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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기술 update

The Journal of Korea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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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5)~32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220
한국문화기술
32권0호(2022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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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오장환 시에 나타난 환상성 연구

저자 : 양소영 ( Yang So You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간행물 : 한국문화기술 3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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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오장환 시에 나타난 비현실적인 요소 즉 환상적인 특성을 중심으로 로즈메리 잭슨의 환상성 이론에 의해 그의 시를 새롭게 분석하는데 있다.
우선, 2장에서 시인은 근대화된 도시에 나타난 편리함을 절망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도시를 노동자의 죽음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특히, 시인은 근대화가 만들어낸 병폐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런 병폐를 희극과 비극을 교차하면서 즉 환상적으로 표현하였다. 3장에서 시인은 황혼 속에서 실재와 비실재의 경계를 확인하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게 된다. 「병실」과 「체온표」에 나타난 고열 속의 시적 화자의 환상은 순수하게 이상적 자아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는 부분이다. 4장에서 시인은 자신의 내면의 결핍을 어머니의 모성적 환타지를 통해 치유하고자 했다. 그에게 환상은 불안한 자아를 회복하는, 내적 자아의 극복 양상 과정을 담고 있다. 이는 고통받는 시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진실을 찾아나서는 시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시 속에 나타난 어머니는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절대적 여신으로 이런 점은 부조화로 이루어진 근대 도시를 잊어버리게 한다. 특히 시에 나타난 어머니는 자식의 모든 것을 걱정하고 포용하는 존재로, 이는 모성적 환상을 보여준다. 그에게 영원할 것 같은 고통스런 여정이 모성적 환상에 의해 긍정적으로 바뀌며 결국 시인은 불안한 자아를 극복하며 능동적인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his poems in abundance by Rosie Jackson's Theory of Fantasticity, focusing on the unrealistic side-fantastic elements that appeared in O Jang-hwan's poem. The illusions in his poetry caused his inner lack, and he extended this inner confusion to unrealistic aspects. Even if the poet's fantasy shows a dominant resistance to reality, it is not a escapist tendency, but rather he seeks symbiotic relationships through fantasy and heals the inner side of living in pain.
In Chapter 2, the poet expressed the desperate situation of a modern city through the image of death, expressing a city without vitality. His poem expressed the mechanized city of the 1930s as an image of the death of a worker, showing the ills of society. The poet despair at the incongruity created by modern times, reacting sensitively to the reality at the time and having an ego of vigilance. Eventually, he expressed his surroundings in a fantastic way to get out of the city.
In Chapter 3, the poet lived in a city and was lonely, but through fantasies on the border between reality and unreality, he looked at the inner nature in desperate situations and found a stable self. The poetical self experiences the process of identifying the goldfish and the self, and the fantasy in such high fever contains the poet speaker's willingness to find the ideal self in purity.
In Chapter 4, “Perfume” is a poem that the poet misses his mother in her hometown, showing her continuing to worry about her son in her mother's fantasy, which shows maternal fantasy as a target of care and love for her child's safety. In the motherly fantasy, the poetic self reflects on itself rather than comfort and affection. It is the mother who lets us escape the unstable reality. In “I like faith in my child's whereabouts, whose motherhood is unknown,” motherhood to a poet is the subject of healing the self, which lives in pain with an inner deficiency in eternal time.
The illusion shown in O Jang-hwan's poem is not revealed by existing researchers, and this attempt reveals various reasons for the poetic subject and is also the way to find O Jang-hwan's own new expression. analyzing O Jang-hwan's poem from a fantastic perspective is a part of the poet who has been suffering O Jang-hwan and finding the truth of his life. The illusion shown in his poem can be understood as an active dimension, away from the mere escape of reality. The fantasy in O Jang-hwan's poem played an important role in revealing the situation of the 1930s, and as a result, it proves that he was an important poet in the 193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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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강 『채식주의자』에 나타난 여성 몸의 의미와 저항 읽기

저자 : 마혜경 ( Ma Hye Kyu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간행물 : 한국문화기술 3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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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채식주의자』에서 육체적 욕구를 내포한 육식 문화는 남성 중심의 지배질서를 의미하며, 여성에 대한 소유와 통제를 강제하는 도구로 작용한다.
영혜의 몸에 가해진 최초의 폭력은 권위적이고 가부장적 가치관에 사로잡힌 아버지에 의한 것이었으며, 이후로도 영혜는 강간, 육식 강요, 자해, 정신병원 수용과 단식 등 다양한 폭력에 노출된다. 이러한 폭력을 자신의 주체성을 위협하는 요소로 인식하고 극단적인 저항을 감행한 영혜에게 나타난 변이는 자신과 세상을 연결하면서도 주체적으로 분리되는 남성 권위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
영혜가 실천한 육체의 인식 변화는 여성보다 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주체성 회복을 강조한다. 이 행위는 인혜에게 객체화된 자아 극복과 남성 중심의 지배질서가 각인된 몸을 스스로 파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을 중심으로 여성의 몸 인식과 저항의식을 탐색한다면 고정된 젠더의식을 비판적 관점으로 검열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In Hangang's 『Vegetarian』, the meat-eating culture that implies physical desire means a male-centered dominant order, and acts as a tool to strengthen ownership and control over women.
The first violence inflicted on Yeong-hye's body was by her father, who was obsessed with authoritative and patriarchal values, and after that, she is exposed to a variety of violence, including rape, forcing her to eat meat, self-injury, admission to a mental hospital, and fasting. The transformation that appeared to Yeong-hye, who perceived such violence as a threat to her subjectivity and made extreme resistance, could be said to mean liberation from the male authority that made herself a lower class while connecting herself to the world.
The change in the perception of the body practiced by Young-hye emphasizes the restoration of the subjectivity that humans should have rather than women. This action induces In-hye to self-destruct the body in which the objectified self-overcoming and male-centered dominant order are imprinted. Exploring women's body perception and resistance consciousness centered on male and female gender roles can obtain the ability to censor fixed gender consciousness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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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설과 TV드라마의 서사구조 비교분석 - 소설 「너를 닮은 사람」과 TV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을 중심으로

저자 : 유용억 ( Yoo Young Eok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간행물 : 한국문화기술 3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8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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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소설의 TV드라마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서사구조의 변형에 대해 논의한 것이다. 분석한 작품은 정소현의 소설 「너를 닮은 사람」과 동명의 소설을 각색하여 제작된 TV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이다.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되기 위해서는 매체의 차이에 따른 변용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고 그 차이로 인하여 상당부분 변모된다. 영상언어의 표현양식보다는 서사적 측면에 주목하여 소설원작이 TV드라마 속에서 어떻게 변형되어 지향하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았다.
소설 「너를 닮은 사람」은 과거에 만났던 '너'가 '나'를 세 번 찾아오는 동안의 이야기이다. 세 번의 만남이 이어지는 동안에 현재와 과거의 회상이 교차적으로 반복되면서 점차적으로 진실이 드러나는 플롯으로 되어있다. 이 소설은 단편이지만 많은 사건들과 극적인 갈등에 충분한 개연성을 부여하는 '잘 짜인 플롯'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한겹 한겹 과거의 일들이 현재를 찢고 돌출하는 반전형식의 플롯은 TV드라마로 각색되는데 많은 장점으로 적용되었다.
소설 원작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전복시키고 '실패한 용서'를 드러내며 불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그렸다면, TV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원작의 서사에 도발적인 복수의 과정을 추가하였다. 또한 다수의 등장인물을 동원해 메인 플롯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인물의 재설정을 통해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원작에 충실하면서 대표적인 대중문화 장르인 TV드라마에 맞게 시청자들의 관심에 부응하는 요소들을 적절히 반영하여 작가가 설정한 서사 구조를 끝까지 밀고 나갔다.
이 논문은 소설과 TV드라마를 매체 변용하는 과정에서 문학작품의 내용을 어떻게 재현하는가가 아니라 영상매체의 특성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선택된 소재의 원천적인 자료에 얼마나 충실하게 근접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밝혔다. 소설과 TV드라마의 교류는 서사예술의 독립적 존재로서 매체들 간의 고유한 특성을 받아들이고 이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가능성, 나아가 서로의 영역을 무한대로 넓혀가는 창조적인 공생을 하여야 할 것이다.


This thesis discusses the transformation of the narrative structure that takes place in the process of producing a novel into a TV drama. The analyzed works are Jung So-hyun's novel 『Person Who Resembles You』 and the TV drama < Reflection of You >. In order for a novel to be produced as a drama, it must go through a transformation procedure according to the difference in media, and much of it is changed due to the difference. Focusing on the narrative aspect rather than the expression style of video language, we analyzed how the original novel was transformed in TV dramas. The novel 『Person Who Resembles You』 is the story of “You” and “Me” that we met in the past. It is a plot in which the truth is revealed as the present and past memories are repeated interchangeably during the three meetings between “I” and “You.” This novel is a short story, but it has a “well-organized plot” that combines many events and dramatic conflicts. In particular, frequent inverted plots have become many advantages in the process of being adapted into TV dramas.
In the original novel, if the victim and perpetrator were overthrown, and an incomplete human being was drawn by revealing “failed forgiveness,” the TV drama < Reflection of you > added a provocative process of revenge to the original narrative. In addition, a number of characters were mobilized to organically combine with the main plot and to focus more on the story through the reset of the character. While sticking to the original work, he pushed ahead with the narrative structure set by the artist to the end by appropriately reflecting factors that meet the interests of viewers in line with TV dramas, a representative popular cultural genre.
In the process of media transformation of novels and TV dramas, this paper revealed that it is important not to reproduce the contents of literary works, but to how faithfully they approach the material selected within the scope of maintaining the characteristics of video media. As an independent existence of narrative art, the exchange of novels and TV dramas should embrace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media and create a creative symbiosis that expands each other's domain to infinity. In this regard, it is important to explore the related aspects of novels and TV dramas. This paper was discussed based on that perception. We look forward to discussions on more work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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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창작 동화에서 '떡'의 서사적 활용 양상 - 『겁보만보』, 「백일떡」, 『만복이네 떡집』을 중심으로

저자 : 김보경 ( Kim Bo Kyou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간행물 : 한국문화기술 3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0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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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전통 음식인 '떡'을 소재로 창작한 세 편의 동화를 대상으로 '떡'이 서사 속에서 활용된 양상을 연구했다. 대상 동화는 『겁보만보』, 「백일떡」, 『만복이네 떡집』의 3편이다. '떡'은 우리 식생활사에서 오랜 유래를 가진 음식으로, 계절이 바뀌는 때나 명절 같은 때 먹는 시절식이며 소원과 액을 막는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하고 한 사람의 일생에서 겪는 의례상마다 올라가는 의례음식이기도 하다. 특별한 음식으로서의 '떡'은 풍부한 서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여러 옛이야기에 소재로 등장해온 이유가 바로 그것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점은 옛이야기의 전통을 이어 온 창작 동화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전승되고 있다.
3편의 동화를 대상으로 창작 동화의 서사적 활용 양상을 분석해 본 결과, 다음의 3가지의 확인할 수 있었다. 『겁보만보』 는 옛이야기의 화소로서 '떡'의 이미지를 차용해 옛이야기의 해학미를 계승했다. 「백일떡」 은 소원과 액막이로서 '떡'의 의미를 맞닥뜨린 어린이의 심리 묘사를 통해 한 편의 성장 동화로 활용되었다. 『만복이네 떡집』 은 애니메이션 서사에서 주로 활용되는 캐릭터 아이템과 같은 '요술떡'을 등장시켜 반복과 변주를 통한 서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음식은 식생활을 넘어 문화의 한 요소로 자리한다. 문화콘텐츠 안에서 다양하게 등장하는 이유일 것이다. 현대의 떡은 특별식보다 맛있는 일상식에 더 가깝게 변화해왔다. 서사적인 활용방법도 옛이야기에서 나타났던 양상보다 더 다양해질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세 동화에서 나타난 서사적 활용 양상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옛이야기의 차용이나 비틀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와 함께 '떡'의 서사적 가능성을 짐작 해 볼 수 있다.


This paper studied the use of “rice cake” in narratives for three fairy tales created based on traditional food “rice cake.” The grand prize fairy tales are three films: 『Geolbo Manbo』, 『Baekil Tteok』, and 『Manbok's Tteokjip』. “Rice cake” is a food of a long origin in our dietary history, which is eaten during seasons change or holidays, and also contains the meaning of preventing wishes and fluids, and is also a ritual food that goes up in each person's lifetime. Rice cake as a special food has abundant narrative potential. That's probably why it has appeared as a subject in many traditional fairy tales. And this point is passed down in various forms even in creative fairy tales that have continued the tradition of traditional fairy tale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narrative use patterns of creative fairy tales for three fairy tales, the following three could be identified. 『Geolbo Manbo』 inherited the humor of the old story by borrowing the image of Rice Cake as a pixel of the old story. 『Baekil Tteok』 was used as a fairy tale for growth through the psychological description of a child who encountered the meaning of “rice cake” as a wish and a liquid screen. 『Manbok's Tteokjip』 showed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the narrative through repetition and variation by featuring “magic rice cakes,” such as character items that are mainly used in animation narratives.
Food goes beyond diet and becomes an element of culture. This may be the reason why it appears in various ways within cultural contents. Modern rice cakes have changed closer to delicious daily meals than special meals. The narrative application method can also be more diverse than the pattern shown in the old story. The possibility can be confirmed through the narrative application patterns shown in the above three fairy tales. In addition, you can guess the narrative possibility of “rice cake” along with the effects of borrowing or twisting traditional fairy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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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튜브 방송에 나타난 탈북 유형 분석 - 배나TV '탈탈탈'을 중심으로

저자 : 김민숙 ( Kim Min Suk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간행물 : 한국문화기술 3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3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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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유튜브 방송 '탈탈탈' 콘텐츠가 갖는 의미와 출연자 탈북 스토리 분석을 통해 콘텐츠로 보는 북한 현실과 탈북 유형, 실재적 탈북에서 미디어 콘텐츠로 정착한 탈북, 불특정다수의 대중에게 옮겨온 탈북이 갖는 영향력을 모색하는 데 있다.
'탈탈탈' 유튜브 방송 시작일, '탈탈탈'이 갖는 의미, 방송 진행 방식을 검토하여 현실에서 가상으로 옮겨진 탈북이 대중에게 미치는 상호작용성을 살펴 보고자 했다. 특히 '탈탈탈'에 초대된 300회 출연자 탈북 스토리를 중심으로 성별, 북한에서 출신 지역, 탈북 동기, 탈북 목적지 등을 도표화하여 객관적인 탈북 유형을 예시로 제공하려 했다.
'탈탈탈' 콘텐츠 분석은 불특정다수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성, 사회문화적 기반 콘텐츠로 확대 재생산될 스토리 발굴 가능성, 탈북 유형에 따른 북한 사회 현실 파악, 탈북과 탈북자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다방면으로 미칠 영향력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탈탈탈'에 드러난 탈북 스토리는 시청자와 상호작용하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제시할 것이다. 이 간접적 경험은 탈북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시공간을 초월한 '탈경계화된 미디어 콘텐츠'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느낌표를 제시할 것으로 본다.


This is a study to examine the meaning 'TalTalTal', a broadcasting content on YouTube, the reality of North Korea and their defecting types as viewed as content through the analysis of North Korean cast members' defecting stories, North Korean defecting stories that have been established as media content from actual events, and the influence of defection from North Korea that has been transferred to the public of unspecified individuals.
This study intended to examine the interactivity of defection from North Korea that has been transferred to virtual from reality taking effect on the public by reviewing the YouTube broadcasting start date of 'TalTalTal', the meaning of 'TalTalTal', and the method of its broadcasting progress. In particular, this study tried to provide an example of an objective North Korean defecting type by representing the diagrams of gender, the region of origin in North Korea, the motive of defection, the destination after defection from North Korea, etc. focusing on the story of a North Korean defector who was invited to the 300th episode.
It is expected that this analysis of 'TalTalTal' content will have a great influence in various ways, including a positive interaction with unspecified individuals, the possibility of discovering stories to be ex panded and reproduced into socio-cultural-based content, understanding the reality of North Korean society depending on North Korean defecting types, and improved awareness of defection from North Korea and North Korean defectors. In particular, the North Korean defecting story revealed in 'TalTalTal' will present an indirect experience while interacting with the viewers. This indirect experience is expected to present a positive wow point to our society as 'borderless media content' that transcends time and space beyond the individual problems of North Korean def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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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심미적 경험 중심 보컬교육의 필요성과 수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

저자 : 황은지 ( Hwang Eun Ji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간행물 : 한국문화기술 3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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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컬교육계의 진보적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여타 학문과의 조응을 바탕으로 하는 융·복합적 시도나, 보컬교육의 본질적 접근의 중요성 및 교육적 병행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그러나 음악교육의 주요 목표이자 방향성으로 언급되는 '심미적 경험'에 대한 접근이나 수용의 시도는 아직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심미적 경험에 대한 보컬교육으로의 수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심미적 보컬교육의 필요성을 입증하기 위한 당위성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는 보컬교육에 대한 체계적 이론 정립의 시도이자 개념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작게나마 본질적 보컬교육으로의 진보적 발자취를 남기는 것에 의의가 있다. 수용 가능성 탐색을 위하여 학문적 조응 대상인 음악(성악)교육과 주요 교육 제재 '대중음악'에 대한 심미적 경험 중심 선행연구 고찰의 과정을 수행하였다. 나아가 그로부터 도출된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보컬교육 내 심미적 경험 수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포괄성의 특징에 따른 통합적 개념의 내포, 수용 배경의 내용에 따른 유사성, 수용 인식 확대 양상의 동질성, 대중음악 수용 및 인식 확대 내용의 공존과 같은 네 가지 주요 특징을 유추하였다.


Lately, the progressive movement of vocal education for the applied music has expanded more. In particular, most cases are to attempt 'integrated and complex methods' based on coordination with other studies, or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an essential approach to vocal education for the applied music' and 'the necessity for educational parallelism'.
However, there are not many attempts yet to approach or accept 'the esthetic experience', which is referred to as the main purpose and direction of music education. The study sought to research the possibility of acceptance into the applied music vocal education for 'esthetic experience' and to establish justification to prove 'why esthetic experience needs for the applied music vocal education.
As it is a try to establish a systematic theory of vocal education for the applied music, the study has a significant to leave a progressive step toward 'the essential vocal education for the applied music'. In order to explore the acceptability, it performed a course of prior research on 'vocal education for the classical music' subject to academic coordination and 'esthetic experience' on major educational sanctions 'popular music'.
Furthermore, based on the main contents derived from the study, it looked at the possibility of accepting 'esthetic experience' in the vocal education for the applied music. As a result, 4 main features were inferred: 'connotation of integrated concepts by characteristics of comprehensiveness', 'similarity based on the content of the acceptance background', homogeneity of the extended aspect of acceptance awareness' and 'coexistence of the content of accepting popular music and expanding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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