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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경제경영연구 update

Cooperative Economics and Managemen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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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9)~56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361
협동조합경제경영연구
56권0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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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저자 : 전형수 ( Jeon Hyeong-soo )

발행기관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경영연구소 간행물 : 협동조합경제경영연구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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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西歐)의 협동조합이 우리나라에 들어 온지도 어언 100년이 넘었다. 그 동안 주로 농업분야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의 역할을 맡았고 거둔 성과도 적지 않았다. 이처럼 협동조합이 발전정책적 도구로써의 소임에 충실한 결과 우리 사회에 넓고 깊게 뿌리를 내리면서 국민경제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점에서 보면, 「협동조합 가치의 세계화(global)」가 거론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동양(東洋)에서 협동조합운동이 급속히 확산한 성공적 요인이 「동양의 가치」라는 주장도 설득력을 갖게 되었다. 표현을 달리하면, 가치는 국경을 넘나들기 때문에 동서양의 가치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점을 「유교적 가치시스템과 협동조합」, 「유교의 실용적 가르침과 협동조합적 요소」, 「유교의 경제적 사고방식」, 「그룹 중심의 혁신 촉진을 위한 유교적 사회윤리의 적합성」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더하여 유교와 협동조합의 가치시스템을 대별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이어서 「협동」, 「개인주의」, 「협동조합적 개인주의」 등에 각기 내재한 특성을 짚어보고자 한다. 그리고 서구(西歐), 예컨대 독일 협동조합이 이 글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논(論)하면서 끝을 맺고자 한다.


Modern co-operatives were introduced in Korea more than 100 years ago and have strongly taken root. Today, they serve mainly as instruments for achieving the goals of development policy in the backward sector of agriculture, and they effectively contribute to the implementation of national development plans.
This raises the questions: Are there global values of cooperation? Can the values of Western and Asian cultures be distinguished? Can values be transferred from one country to another? Is incorporating Asian values a success factor for the fast-growing co-operative movement in Asia?
This paper attempts to answer these questions in the following three steps: we introduce the Confucian value system and its impact on co-operatives. In the primary part of the paper, we then explain the lessons of Confucian practice, their co-operative elements, the Confucian economic mindset, and the suitability of Confucian social ethics for the development of group-oriented innovation. Second, we compare the Confucian value system with the co-operative value system. Finally, we discuss if and what co-operators worldwide ― and particularly in Germany ― could learn from the Confucian valu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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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정흠 ( Kim Jeong Heum ) , 장동헌 ( Jang Dong Heon ) , 문수희 ( Moon Soo Hee )

발행기관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경영연구소 간행물 : 협동조합경제경영연구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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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전주푸드 직매장에 엽채류를 공급하는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전의 중요도와 참여 후의 만족도를 IP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개선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주푸드의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된 58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참여농가는 고령이며, 영농경력이 많고, 경작면적은 작았으며, 참여동기는 안정적인 판로의 확보로 나타났다. 중요도-만족도의 분석결과,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은 직매장의 위치, 직매장의 상권 및 편의공간, 참여농가의 농자재 지원사업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직매장의 위치, 상권 및 편의공간은 단기 또는 장기적인 계획의 수립차원이 필요하며, 농자재지원사업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생산자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고령농, 여성농, 겸업농, 중소농 중심의 생산기반에 따라 향후 지원방안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conducted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of participating farmers at Jeonju Food stores and suggested improvements. To this end, 58 surveys responses from Jeonju Food-participating farmers were analyzed. Participating farmers were elderly, had a lot of farming experience, and had a small cultivation area, and the motivation for participation was to secure a stable market. As a result of the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t was found that intensive efforts are needed for the location of the direct stores, the commercial and convenience spaces of direct stores, and the farm material support projects for participating farmers. Therefore, it was found that the location, commercial area, and convenience space of direct stores need to establish short-term or long-term plans, and the agricultural material support project needs differentiated support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producers, not uniform support.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reorganize future support measures according to the production base centered on elderly farmers, female farmers, dual-income farmers, and small and medium-sized 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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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정옥 ( Koo Chung-ok )

발행기관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경영연구소 간행물 : 협동조합경제경영연구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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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 대형 법인신협들의 과다한 민간발행 MBS 투자로 인한 손실이 유동성 위기로 이어져 미국신협 전체가 손실을 부담해야 했던 경우를 사례로 금융협동조합 네트워크의 시스템리스크와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규제감독을 고찰한다. 미국 법인신협 사태는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조직이 협동조합 형태로 조직됨으로 인한 조직특성상 취약점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금융협동조합시스템의 강점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지배구조로 인한 임직원의 전문능력 문제, 자본조달의 어려움 등 취약점으로 인해 시스템 위기까지 갔으나 결과적으로는 이러한 시스템 내 조직들 간 상호협동관계로 위기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후 위기 재발을 방지하고 시스템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협감독기구의 법인신협 규제감독 개편은 취약점을 줄이기 위한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과적으로 신협이기는 하나은행과 유사한 형태의 신협을 만들어냈다.


This paper discusses the systemic risk of the financial cooperative network and its regulation, using the American credit union case in which the overinvestment of private label MBS by corporate credit unions caused a liquidity crisis, and the resulting losses had to be covered by all credit unions. The American case shows both weaknesses of a cooperative form of organization and advantages of being part of a cooperative network, when an organization functioning as a central bank for primary credit unions takes on a cooperative form. The American regulatory agency for credit unions revamped its rules and regulations to prevent a recurrence of this crisis and to minimize systemic risks, focusing on reducing structural weaknesses. This resulted in the creation of a credit union structure like that of a commercial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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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염찬희 ( Yeom Chanhee )

발행기관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경영연구소 간행물 : 협동조합경제경영연구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9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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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생협의 웹사이트에서 재현되고 있는 생협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한국의 4대 생협인 두레생협, 아이쿱, 한살림, 행복중심생협이고 중점적인 분석 대상은 조합원 수가 가장 많은 아이쿱과 한살림의 웹사이트의 2021년 10월부터 2개월 동안 홈페이지와 '소개'(about us) 페이지다. 행복중심과 두레의 웹사이트는 비교 대상으로 선택했다. 선행 연구들은 홈페이지가 정체성을 읽을 수 있는 텍스트라고 인정했고, 본 연구는 언어를 통해 특정 대상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구성하는 담론실천으로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해하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담론분석했다. 그 결과, 한국 생협들의 정체성은 다양하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조직 정체성, 조합원 호명, 상품에 대한 호칭, 관련 조직 호칭, 생산자와 소비자에 대한 인식에서 차이를 보였다. 한살림은 생산자 우선 패러다임을 갖고, 아이쿱은 '나', '개인'을 선호하는 독특성을 보였다. 아이쿱은 관련 조직을 관계사로, 한살림은 한살림가족으로, 두레와 행복중심생협은 회원생협으로 호칭하고, 공동구매품에 대해서 아이쿱은 상품과 식품, 한살림은 물품, 두레와 행복중심생협은 생활재로 칭하고 있어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4대 생협 조직들은 '함께 행복한 사회'에 가치를 부여하는 조직이라는 점, 기후위기 상황에서 지구를 지키는 활동을 하는 조직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이 연구는 협동조합의 웹사이트를 분석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This article seeks to figure out identities of consumers' co-ops by analyzing their websites. In other words, this study aimed to explain how Korean consumers' co-ops represent their identities on their website homepages. The homepage of an organization is a suitable text for uncovering it's identity is proved by some preceding researches.
Dure Coop, iCOOP, Hansalim, Happycoop are objects of this study. The iCOOP and Hansalim have been selected for analysis. Multimodal texts on the homepage and the 'About Us' page from October to December 2021 are examined, by using critical discourse analysis and Kress & van Leeuwen's concepts of visual grammar.
Results of this research show differences in the form and content of representation of the identity of consumers' co-ops, the words used to describe members and goods, the manners of naming the related body, and more. Compared to the others, Hansalim has a unique, farmer-oriented paradigm. The iCOOP is different from other co-ops, because it places a premium on “I” and “the individual.” Despite a varieties of identities, consumers' co-ops have similar social values; to build a harmonious society rather than a “winner-take-all” society and to devote themselves to save the earth against clima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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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호 ( Lee Sang Ho ) , 김익수 ( Kim Ik Su )

발행기관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경영연구소 간행물 : 협동조합경제경영연구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0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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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비모수적 방법론의 하나인 자료포락분석(data envelopment analysis: DEA)을 이용하여 로컬푸드 직매장의 투입·산출 자료를 바탕으로 효율성을 분석한다.
주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DEA모형을 적용하여 124개 로컬푸드 직매장의 효율성을 분석한 결과, 기술효율성은 0.37로 추정되었으며, 순수기술효율성은 0.90, 규모효율성은 0.41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분석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로컬푸드 직매장의 효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체 124개 로컬푸드 직매장 중 효율성 값인 1인 효율적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살펴보면 기술 효율성은 6개, 순수기술효율성은 56개, 규모의 효율성은 6개로 분석되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비효율적인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셋째, 규모 보수 증가(IRS)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전체 124개 업체 중 118개, 규모 보수 불변(CRS)는 6개로 분석되었다. 즉 현재 대부분의 로컬푸드 직매장은 규모 보수 증가이기 때문에 규모를 증가시킴으로써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석결과에 기반한 정책적 함의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규모 보수 증가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95%(118개)임을 감안할 때, 투입 증가 비율 대비 산출 증가 비율이 보다 크기 때문에 시설개선 등 고정투자를 통한 생산요소 증가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imate the efficiency of local food stores using Data Envelopment Analysis. The efficiency of 124 local food stores was analyzed using the DEA model. The technical efficiency, pure technical efficiency, and scale efficiency measures of the local food store are 0.37, 0.90, 0.41 respectively. Among the 124 local food stores, the number of efficient local food stores whose efficiency value was 1 was ① 6 (4.8%) in technical efficiency; ② 56 (45.2%) in pure technical efficiency; and ③ 6 (4.8%) in scale efficiency. Among the 124 local food stores, the number of Increasing Returns to Scale (IRS)-type local food stores was found to be 118 (95.2%). The number of Constant Returns to Scale (CRS)-type local food stores was 6 (4.8%). Since an increase in input is lower than an increase in output in IRS, an increase in input factors, such as new investments,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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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선영 ( Kim Seonyeong )

발행기관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경영연구소 간행물 : 협동조합경제경영연구 5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2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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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사육이 산업화하면서 육식은 환경 파괴적이고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가축의 온실가스 배출량 수치 등을 바탕으로 육식은 기후변화를 악화시키므로 식물성 식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들이 쏟아졌다. 이에 지속가능한 식단으로서 대체단백질 식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가축의 온실가스 배출량 수치에는 메탄과 이산화탄소의 차이점, 지역별 다양한 사육방식의 존재 그리고 방목 등과 같은 사육방식이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작용 등이 반영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
식물성 대체단백질 식품은 가공식품으로서 천연식품인 육류에 비해 영양이 부족하여 육류의 대체품이라 하기 어렵다. 또 식물성 대체단백질 식품의 생산 및 판매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상당할 것이며 식품 공급체계의 독점을 초래할 위험성이 크다.
가축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육방식으로 사회적·경제적 의의를 갖고 존속해왔다. 기후변화의 완화는 고기의 배척이 아니라 가축의 지속가능한 사육방식을 통해 가능하다.


As livestocks have been industrialized, animal source foods have been criticized for destroying the environment and being unethical. In particular, with high GHG of livestock, many studies claim meat consumption worsens climate change, so protein should be transited from meat to plant-based food. Accordingly, the market for alternative protein foods as a sustainable diet is growing rapidly.
GHG figures of livestock, however, don't take into account that the difference between methane and carbon dioxide, the diverse of regional livestock farming and the ecological positive effects of livestock such as grazing on grasslands.
Plant-based protein substitutes are the processed foods and have not enough nutrient to substitute for meat. Besides they emit significant GHG in process of production and sale, and there is a high risk of monopolizing the food supply system.
Livestock has existed with social and economic significance through diverse livestock farming by region. Mitigation of climate change can be achieved through sustainable livestock farming, not through the exclusion of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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