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청소년활동학회> 한국청소년활동연구

한국청소년활동연구 update

  •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635-9111
  • : 2765-4117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2)~8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104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임준 ( Im Jun ) , 김태균 ( Kim Tae Ke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배경: 다문화청소년은 일반청소년보다 진로발달에 있어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부모의 영향이 또래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렇기에 다문화청소년이 경험하는 진로장벽과 부모의 영향 관계를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목적: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의 부모진로지지가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장벽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진로에 관한 다양한 방안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제공하는「다문화청소년패널 데이터」의 8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결과: 첫째, 부모진로지지가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장벽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부모진로지지가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장벽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 위축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부모진로지지가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장벽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모진로지지는 진로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부모진로지지가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장벽에 영향을 미치는데 사회적 위축과 진로태도를 매개로 하여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장벽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Background: Multicultural youth face greater difficulties in career development than general youth. In addition, it is reported that the influence of parents is greater than that of peer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barriers and parental influence experienced by multicultural youth.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areer barriers of multicultural youth and their parents' career support, which are continuously increasing,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various plans for the career path of multicultural youth.
Methodology: In this study, data from the 8th year of「Multicultural Youth Panel Data」provided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was used.
Findings: First, it was found that parental career support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career barriers of multicultural youth.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atrophy was found to be significant in the career support effect of parents on the career barriers of multicultural youth. Third, in the effect of parental career support on career barriers of multicultural youth, it was found that parental career support had a positive effect on career attitude. Fourth, the career support of parents affects the career barriers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the indirect path that affects the career barriers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through social atrophy and career attitudes as a medium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KCI등재

저자 : 김석균 ( Kim Suk Gyun ) , 전영욱 ( Jeon Yeong U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배경: 최근 진로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진로체험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그런데 주변 환경과 상황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에 따라 진로체험이 진로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인식한 진로체험 효과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관계에서 진로장벽과 학업성취의 조절효과를 탐색하는 데 있다.
방법: 중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4월부터 5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45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332부를 최종적으로 분석에 활용하였다.
결과: 청소년이 인식한 진로체험 효과성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진로체험 효과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서 진로장벽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학업성취는 부(-)적인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시사점: 효과적인 진로체험은 청소년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학업에 대한 성취수준이 낮다고 인식하는 청소년이 효과적인 진로체험에 참가한다면 숙달의 경험을 통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수준을 높일 수 있으며, 그 변화량은 학업성취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는 청소년보다 더 클 수 있다.


Background: Recently, as social interest in career education has increased, the importance of career experience is also being emphasized. However, the influence of career experiences on career development may vary depending on adolescents' perceptions of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nd circumstances, but there are few studies on thi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career barriers and academic achieve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perceptions of career experiences effectivenes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Methodology: A survey was conducted from April to May 2021 targeting second and third-year middle school students. A total of 45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332 copies were finally used for analysis.
Findings: The adolescents' perception of career experiences effectiveness had a positive effect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there was no moderating effect of career barrie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experiences effectivenes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but academic achievement had a negative moderating effect.
Conclusions: Effective career experiences has a positive effect on adolescents'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 making. In particular, if adolescents who perceive the level of academic achievement to be low participate in effective career experiences, they can increase the level of self-efficacy in career decision-making through the experiences of mastery, and the amount of change is greater than that of adolescents who perceive the level of academic achievement as high.

KCI등재

저자 : 정정애 ( Jung Jung Ae ) , 김노연 ( Kim No Ybon ) , 박성림 ( Park Seong Lim ) , 박송란 ( Park Song Ran ) , 이미정 ( Yi Mi Jung ) , 정영애 ( Jung Young Ae ) , 조은조 ( Cho Eun J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8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과 대처방법을 탐색하는 현장연구이다. 학교폭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 과목을 수강한 교직이수 대학생의 인식의 변화를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식변화에 영향을 미친 요인의 구체적인 탐색을 하고 추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에 대한 인식변화를 고취하여 바람직한 대처방안을 강화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고 있다.
방법: 연구대상은 교직과목 수강생 10명이며 일반적인 포토보이스 연구절차에 따라 오리엔테이션, 연구 참여자들의 사진촬영을 통한 자료수집, 사진 선정, 맥락화, 범주화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결론: 분석한 결과 대학생이 경험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학교폭력을 학습한 이후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방안이라는 연구주제에 의해 11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포토보이스를 통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은 관심과 예방의 중요성과 주변인이라는 소극적인 역할에서 적극적인 방어자의 자세와 중요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경험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이 다양했으며, 부정정서를 더 많이 느꼈다. 둘째, 학습과정에서 가해자, 피해자 이외에 다양한 주변인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셋째, 예방과 개입의 주체로서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였다. 넷째, 학교폭력에 대한 관점의 확대로서 사회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교직이수 대학생들의 학교폭력 학습은 학교폭력의 이해 및 인식의 확대와 적극적 예방자로서 역할을 자아내는 내적동기의 변화를 가져왔다.
시사점: 교직이수 대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과 대처방안은 대학생으로서 학교폭력 개입에 대한 기초자료로 제공 될 것이다.


Background & Purpose: This study is a field study that explores college students' perception of school violence and how to cope with it. In the educational field where the importance of school violence is more emphasized, we would like to see a change in the perception of college students who took school violence subjects. Through thi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strengthen desirable countermeasures by exploring in detail the factors that influenced the change in perception and promoting the change in perception of school violence in the future.
Methodology/Approach: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10 students in the teaching profession, and the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general photovoice research procedure through orientation, data collection through photo-taking of research participants, photo selection, conceptualizing, and codifying steps.
Findings/Conclusion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11 subcategories were derived based on the research topics such as perception of school violence experienced by college students, perception of school violence after learning school violence, and countermeasures against school violence. The perception of school violence through photo voice was recognized as the importance of interest and prevention and the attitude and importance of active defenders in the passive role of neighbors.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participants had diverse perceptions of school violence according to their experiences of school violence and felt more negative emotions. Second, in the learning process,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various neighbors in addition to the perpetrator and the victim. Third, it was recognized that the role of teachers as the subject of prevention and intervention was very important. Fourth, it was considered that social intervention was necessary as an expansion of the perspective on school violence. Therefore, the learning of school violence by college students who completed teaching brought about a change in their internal motivation to understand and expand awareness of school violence and to play an active role as an active preventer.
Implications: Recognition and coping measures for school bullying from the perspective of College students will be provided as basic data for intervening in school bullying as a College students.

KCI등재

저자 : 주은선 ( Joo Eun Sun ) , 류예진 ( Rue Ye J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109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고생의 진로장벽 다루기 능력 함양 경험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더 구체화할 기초자료를 마련한다.
방법: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 중, 4주간 모든 과정을 이수한 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사후면접을 하였다. 사후면접은 설문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사후면접 후 녹취록을 만들어 Giorgi의 기술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구성요소 3개, 하위구성요소 6개, 의미단위 23개가 도출되었다. 중심주제는 '자신과 타인을 이해', '자신과 진로의 타협', '구체적인 진로 방향 확보' 총 3개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3가지이다. 첫째,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고생의 진로탐색 경험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둘째, 포커싱 마인드맵, 포커싱 그림그리기, 포커싱 포토작업은 참여자가 각자 원하는 방향의 진로탐색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셋째, 참여자는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한 후, 진로장벽을 다루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다.
시사점: 첫째,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고생의 진로탐색 경험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둘째, 포커싱 마인드맵, 포커싱 그림그리기, 포커싱 포토작업은 참여자가 각자 원하는 방향의 진로탐색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셋째, 참여자는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한 후, 진로장벽을 다루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다.


Background and Purpose: This study aims to find out the experience of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Focusing-Oriented Career Exploration Program (FOCEP)'. Based on the results, the researchers intends to enhance the quality of 'FOCEP' for female high school students in the future.
Methodology: Among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FOCEP, 8 people who completed all the process were interviewed with a questionnaire. The transcript of the post-interview is analyzed by Giorgi's descriptive phenomenological method.
Findings: As a result, 3 components, 6 sub-components, and 23 semantic units were derived. The central topics consisted of three areas: 'understanding oneself and others', 'compromising oneself and career path', and 'securing specific career directions'.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of the study. First, the overall experience of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FOCEP was positive in career exploration. Second, 'focusing mind map work', 'focusing drawing', and 'focusing photo work' helped participants to explore their careers in the desired direction. Third, participants were able to cultivate their ability to deal with their career barriers. Overall the participants' perception of their career barriers changed.
Conclusions: First, the FOCEP experience of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as generally positive. Second, 'focusing mind map work', 'focusing drawing', and 'focusing photo work' helped participants explore their desired career directions. Third, participants were able to develop one's ability to deal with career barriers after participating in the FOCEP.

KCI등재

저자 : 전명순 ( Jeon Myong S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3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의 요구를 통해 청소년활동과 정책방향 및 지역에서의 청소년활동의 특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청소년활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활동과 지역에 필요한 시설, 청소년활동의 이해와 인식도, 청소년 활동의 지원인식, 코로나19시대 청소년활동의 지원형태 등에 대하여 경기도 청소년 198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고,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FGI를 수행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의 청소년시설에서 앞으로 만들어 제공해 주기를 원하는 활동은 특별한 목적보다는 쉼과 여가를 즐기는 활동, 모험도전활동, 진로지도활동의 필요가 가장 높았다. 둘째, 청소년들이 원하는 형태의 활동 및 청소년지도사에 대한 요구에 있어서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단순한 참여보다는 어느 정도 자신들의 주도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의 형태를 원했다. 셋째, 청소년들이 지역에 만들어지기를 원하는 시설은 진로체험시설, 문화예술활동시설, 스마트헬스케어 특성화시설, 스포츠시설 등에 대한 요구가 크게 나타났다. 넷째, FGI를 통해 청소년시설의 홍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이고 체험 강화 프로그램 적극 추진, 진로영역의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동아리활동 등 움직이는 활동의 필요, 비대면시대에 대면 전환 가능한 프로그램 마련 등의 요구를 나타냈다.
시사점: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활동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의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과 진로와 신체활동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 청소년시설의 홍보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비대면시대에 체험의 느낌이 나는 활동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점, 포트폴리오 제작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요구를 통해 청소년활동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ek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youth activities by preparing youth activities, policy directions, and specialization measures for youth activities in the region based on the needs of the youth.
Methodology: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1987 youths in Gyeonggi-do on the activities desired by the youth, the facilities needed in the region, the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youth activities, the perception of support for youth activities, and types of support for youth activities in the COVID-19 era, and FGI was conducted on 10 teenagers.
Findings: The results are as follow. First, the activities that local youth facilities want to make and provide in the future are activities to enjoy rest and leisure, adventure activities, and career guidance activitiesrather than for a special purpose. Second, when it comes to the type of activity that youth want and the request for a youth guide, most of the youth wanted an activity that could show their initiative to some extent rather than simple participation. Third, as for the facilities that youth want to be built in the local area, there was a large demand for career experience facilities,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y facilities, smart health care specialized facilities, and sports facilities. Fourth, through FGI, it showed demands such as promoting youth facilities, actively promoting self-directed and experience-enhancing programs for adolescents, the need for moving activities such as career area programs and physical activities, and preparing.
Conclusions: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concluded that various activities that can demonstrate youth initiative and career and physical activities should be provided for the development of youth activities, efforts to improve youth facilities, and portfolio creation should be provided.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can be found in that it suggests the necessity and direction of youth activities through the needs of the youth.

KCI등재

저자 : 장여옥 ( Chang Yo Ok ) , 임양지 ( Im Yang J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53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배경: 여가활동은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과도한 입시교육으로 인해 청소년들은 충분한 여가 시간을 보내기 쉽지가 않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청소년 전용공간을 이용하며 여가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 전용공간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 알아보고, 이들에게 청소년 전용공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공간을 이용하는 초ㆍ중ㆍ고등학교 청소년 10명을 선정하여 2021년 12월에서 2022년 1월 사이에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사용하여 질적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분석결과는 5개의 대주제와 9개의 하위주제, 11개의 의미단위가 도출되었다. 첫째, 그냥 보내는 방과후 여가 시간으로 청소년들은 여가시간에 스마트폰 사용, 게임, 유튜브 시청, 독서, 음악 감상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숨이 트이는 청소년 전용공간은 청소년들에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 및 분위기를 제공하며, 여기에서 청소년들은 원하는 놀이를 자유롭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셋째, 내 마음의 안식처인 청소년 전용공간에서 청소년들은 위로와 힐링을 받고 있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었다. 청소년들은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자신들을 대해주는 청소년지도자들을 통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넷째, 더 나은 청소년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청소년들은 스스로 규칙을 잘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안락한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의 재배치도 필요하다고 하였다. 다섯째, 자기성장이 이루어지는 청소년 전용공간에서 청소년들은 주도적으로 활동이나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하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었다.
시사점: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여가시간을 즐기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공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Background: Leisure activities help youth grow and develop, but it is not easy for youth to spend enough leisure time due to excessive entrance examination education. Despite this situation, it is worth noting that there are youth who voluntarily use youth-only space and spend their leisure time.
Purpose: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out what kind of experiences youth have here using youth-only spaces and to explore the meaning of youth-only spaces for them.
Methodology: Te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youth using a youth-only space located in Jungnang-gu, Seoul, was selected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between December 2021 and January 2022. Semi-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data collection, and qualitative data were analyzed using repetitive comparative analysis methods.
Finding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5 major topics, 9 sub-themes, and 11 semantic units were derived. First, it was found that youth use smart phones, play games, and watches YouTube, read books, and listen to music in their spare time. Second, the youth-only space provides a comfortable environment and atmosphere for youth to enjoy, where teenagers were spending time freely playing their favorite games. Third, in the youth-only space, which is a resting place of my mind, teenagers were receiving comfort and healing, and making precious memories to remember with their friends. Youth have learned that there are adults who can trust and rely on them through youth workers who treat them with warm attention and consideration. Fourth, in order to create a better youth space, it is important for youth to comply with the rules on their own, and it is also necessary to rearrange the space to create a comfortable space. Fifth, in a youth-only space where self-growth takes place, youth were growing on their own with various attempts and experiences while taking the initiative in planning activities or events.
Conclusions: This study presented implications for ways to revitalize youth-only space so that youth can freely use them while enjoying leisure time.

KCI등재

저자 : 주은지 ( Joo Eun Jee ) , 최인선 ( Choi In S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5-18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지도사의 셀프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청소년지도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237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SPSS 23.0과 AMOS 23.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실시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직급, 고용상태, 학력)의 차이에서 직급은 셀프리더십의 모든 변인과 직무만족의 업무만족과 상사만족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고용상태는 세 개의 변인 모두에서 차이가 있었다. 학력에서는 셀프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의 모든 하위변인에서 그리고 직무만족은 업무만족에서만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셀프리더십, 의사소통능력 그리고 직무만족 간에는 정적(+)상관이 있었다. 셋째, 의사소통능력이 셀프리더십 보다 직무만족에 영향을 주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시사점: 본 연구는 이직률이 높은 청소년지도사들의 직무환경에 의사소통능력 향상의 중요성 및 인구 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보수교육 및 역량개발 프로그램의 기초자료 및 정보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self-leadership and communication competency on job satisfaction of youth workers.
Methodology: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youth workers completed the on-line questionnaire and analyzed 237 valid ones. Structural equation model were performed using SPSS 23.0 and AMOS 23.0.
Findings: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difference on demographic variables(position, employment status, level of education) were found. Regarding position, difference were found on all sub-variable of self-leadership and work and boss satisfaction of job satisfaction. Employment status were found to be different on all three main variables. Lastly, level of education were different on all the sub-variables of self-leadership and communication competency and wok satisfaction of job satisfaction. Second, self-leadership, communication competency and job satisfaction were. positively(+) correlated each other. Finally, communication competency had a greater influence on job satisfaction than self-leadership.
Conclusions: Based on these results, we verified the importance of improving communication competency in the working environment of high turnover rate of youth workers. Finally, this study may provide an insight in terms of providing supplementary education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and developing ability program of youth workers.

KCI등재

저자 : 강길원 ( Kang Gil Won ) , 윤나랑 ( Yun Na Ra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행물 : 한국청소년활동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1-20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관련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선택한 동기를 파악하고, 인식을 유형화하여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청소년관련학과 학생들의 전공선택동기를 알아보기 위해 Q방법을 사용하였고, 수도권 소재 청소년관련학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 30명을 P표본으로 선정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Q표본은 초점집단면접과 문헌연구를 통해 최종 30문항을 도출하고 QUANL PC1.2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이를 통해, 청소년관련학과 학생들의 전공선택동기 인식유형은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도출되었으며, 인식유형은 다음과 같다. 제1유형은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개인가치추구형', 제2유형은 청소년기 활동한 경험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전공을 선택한 '전공연계형', 제3유형은 타인의 영향을 받아 전공을 선택했으며 자신도 청소년에게 역할모델이 되기를 바라는 ' 멘토형', 그리고 제4유형은 자기개발과 더불어 시대적 요구에 따른 사회발전의 일원을 희망하는 '동반성장형'으로 나타났다.
시사점: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전공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었으며, 이는 대학생활과 향후 진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청소년관련 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청소년관련학과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motives for the youth-related majors in choosing their major, an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each student by categorizing their perceptions.
Method: The Q method was used to find out the motives for selecting majors of youth-related students, and 30 students majoring in youth-related studies in the metropolitan area were selected as P-sample and data were collected. For the Q sample, the final 30 questions were derived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 and literature study and analyzed through the QUANL PC1.2 program.
Results: Through this, the recognition types of major selection motives of youth-related students were largely derived into four types, and the types of recognition are as follows. Type 1 is the 'individual value pursuit type', which puts priority on one's personality and values, type 2 is the 'professional-related type', in which he chose a major because he became interested through his experiences in youth activities, and type 3 is for others. The 'mentor type', who chose a major under the influence, and wants to be a role model for the youth, and the 4th type, a 'shared growth type' who wants to be a member of social development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 times as well as self-development.
Implica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find out what process the students selected their majors through, and it could be seen that this had a great impact on their college life and future careers. Therefore, this study provides basic data for career exploration of students who have chosen youth-related majors. We hope to help establish the identity of the youth-related department in the future.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