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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ocial Welfare Management

  •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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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4)~8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243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2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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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업교육에 있어서 교양교육의 필요성 연구

저자 : 이영주 ( Young Ju L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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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산업혁명과는 전혀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과 일하는 방식, 서로를 대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 더구나 코로나 19로 인한 인재상의 변화로 인해 우리는 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신념을 갖춰 사회에 봉사하는 직업인을 양성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교육에 있어 교양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교양교육 강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론적 배경은 직업교육과 교양교육의 개념,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세계의 변화, 대학 교양교육의 현황 분석, 대학 교양교육의 표준모델 등을 검토하였다.
직업교육에 필요한 교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교양교육 전담부서의 설치 및 필수 교양교육에 대한 선택과 집중, 인성과 소양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과 교양이수학점 확대 등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shows completely different characteristics from the previous industrial revoluti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hanged human life, the way we work, and the way we treat each other. Moreover, due to the change in human resources caused by COVID-19, we are facing social demands that we cultivate not only knowledge and skills but also professionals who serve society with correct values and beliefs through education.
Therefore, in this thesis, the necessity of liberal arts education in vocational education for nurturing human resource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as raised and the method of strengthening liberal arts education was investigated.
The theoretical background discussed the concept of vocational education and liberal arts education, and the changes in the vocational world due t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analysis of the current status of university liberal arts education, and the standard model of university liberal arts education.
As a way to strengthen the liberal arts education necessary for vocational education, it is suggested that the establishment of a department in charge of liberal arts education, selection and concentration on essential liberal arts education, reorganization of the curriculum for character and literacy education, and expansion of liberal arts credits are necessary.

2비대면 언택트 시대 원격업무와 원격교육에 대한 탐색적 고찰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김경회 ( Kim Kyung-ho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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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재택 근무와 원격 교육에 대한 현황과 주요 관점을 탐색하고 향후 시대적인 전망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4차산업 혁명과 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촉발된 원격업무와 원격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의 형태로 일상화되고 있다.
원격교육은 코로나19 위험을 감소하여 학생의 시간 절약, 자율적인 학습과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재택근무는 근로자 출퇴근시간 낭비의 감소뿐만 아니라 기업의 비용 감소와 효율성, 만족도 증가를 지원한다. 원격재택근무는 전체적인 업무효율성과 시간, 비용을 절감하지만 조직 구성원 내 의사소통의 문제와 협업의 어려움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의 특성과 관점, 방법을 조사, 연구하여 현 시점과 미래 업무와 교육에 대한 전망과 제안을 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current status and major perspectives on remote work and distance education due to untact era and COVID-19, and to explore future prospects and directions.
Telecommuting and distance education, trigger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technology, are becoming commonplace in the form of telecommuting and online education due to COVID-19.
Distance education reduces the risk of COVID-19, enabling students to save time, autonomous learning and repeat learning. Telecommuting not only reduces the wasted time of commuting by workers, but also supports companies to reduce costs, increase efficiency, and increase satisfaction.

3화성시 학교 밖 청소년의 삶의 경험에 관한 연구

저자 : 장승희 ( Chang Seung-h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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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삶의 경험을 통해 그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초가 되며 이 연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는 지원 방법 개발을 탐색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하여, 2020년 9월부터 11월에 화성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이용하고 있는 5명의 청소년을 선정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을 중단하게 되는 과정은 청소년 개인마다 다른 모양으로 나타났다. 친구들의 자퇴에 영향,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문제 및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통해 학업중단을 결정하게 되는 과정이 보였다. 또한, 학업중단 결정에 있어서 학교 선생님과 관계의 어려움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으며 가족관계의 갈등이 가장 큰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학교 밖 청소년들 중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의 적성과 미래의 꿈을 위해 학업중단에 대하여 소신 있는 선택을 하는 경우도 보였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세상 경험은 노동경험으로 압축되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일'을 통해 경험하고 있었으며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 도구이며 길로 보였다. 또한 세상에 대한 무력감에 대한 경험은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정책에서 중요한 주제로 보였다. 셋째, 학교 밖 지원센터에서 청소년들의 긍정적 경험을 통해 보면 '배움'이라는 긍정적 경험, '진로개발'이라는 욕구 충족이 화두를 이루었다. 특히 학교 밖 지원센터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통해 '어른'과의 새로운 관계 형성을 맺게 되며 신뢰를 쌓게 되는 면을 보였다. 학교 밖 지원센터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친밀감은 청소년 시기에 긍정적 대인관계를 맺게 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evelopment of support methods to help out-of-school youths living in Hwaseong-si through the life experiences of out-of-school youths. For this purpose, from September to November 2020, five youths using the Hwaseong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were selected and interviewed.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are as follows. First, the process of dropping out of school was different for each individual adolescent. The process of deciding to drop out of school was seen through the influence of friends dropping out, the problem of adaptation to the new environment, and difficultie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difficulties in relationships with school teachers and conflicts in family relationship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decision to drop out of school. Among out-of-school youths, there were also cases where they made a confident choice about dropping out of school for their aptitudes and future dreams. Second, the world experiences of out-of-school youths were compressed into work experiences. In addition, the experience of feeling helpless to the world seemed to be an important topic in the support policy for out-of-school youth in the future. Third, adolescents' satisfaction with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programs experienced at the out-of-school support center was very high. The positive experience of 'learning' and the desire of 'career development' were fulfilled.

4음악심리치료에서 나타난 노인의 심리에 관한 연구 -배우자 상실을 경험한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저자 : 안지영 ( Ahn Jee Young ) , 조성자 ( Jo Sung Ja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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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음악심리치료에 나타난 노인의 인생 회상과 상실 경험에 관한 심리적 특성을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밝히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들은 Y시의 R경로당과 S시의 C교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에 동의한 배우자와 사별한 만 65세 이상의 여성 노인 10명이다. 본 연구는 총 8회기의 음악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프로그램 8회기 과정과 심층 면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에 따라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265 구성의미와 36개의 주제, 그리고 12개의 주제군이 도출되었다.
이 연구의 분석결과는 '음악심리치료에서 나타난 노인들의 회상 경험'과 '음악심리치료에서 나타난 노인들의 상실 경험' 및 '음악심리치료에서 나타난 노인들의 정서 경험'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첫째, 음악심리치료에서 나타난 노인들의 회상 경험은 '어린 시절의 신세 한탄'과 '어린 시절의 회상'으로 나타났다. 둘째, 음악심리치료에서 나타난 노인들의 상실 경험은 '남편 생각', '상실', '사별 후 변화', '삶의 처절함', '외롭고 불안함'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심리치료에서 나타난 노인들의 정서 경험은 '나이 들어감', '신앙생활', '삶의 태도', '음악을 통한 기쁨', '음악을 통한 감사와 자유로움'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음악심리치료를 통해 상실을 경험한 노인들의 심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 질적 연구방법인 현상학적 방법을 사용한 것에 의의가 있다. 둘째, 음악심리치료 방법을 사용한 인터뷰는 참여자의 심리적 방어를 극소화하며, 악기 연주와 가사토의, 즉흥연주 등의 방법을 통해 참여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과거의 사건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셋째, 본 연구는 상실을 경험한 노인들의 과거 어린 시절 회상에서부터 현재의 삶을 넘어 미래의 삶에 대한 태도까지 인생의 전반에 거쳐 통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였음에 의의가 있다. 넷째, 본 연구에서 나타난 상실을 경험한 노인들의 심리에 대한 추후 프로그램이나 심리, 상담적 접근에 기틀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s life recall and loss experience in music psychotherapy as a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The participants were 10 elderly people who experienced the loss of 65 years or older who voluntarily agreed to participate through the R-Christian Party in Y City and the C-Christian Church in S City. This study conducted a total of 8 sessions of music psychotherapy program, and collected data through the process of the pre-program and in-depth interviews. This data was analyzed according to Colaizzi's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and the results were derived from 265 meanings, 36 themes, and 12 theme group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recalling experience of the elderly in music psychotherapy', 'loss experience of the elderly in music psychotherapy' and 'emotional experience of the elderly in music psychotherapy'.
First, the recall experience of the elderly in music psychotherapy was 'the lament of childhood' and 'the recall of childhood'. Second, the experience of loss of the elderly in music psychotherapy was 'husband's thoughts', 'loss', 'change after death', 'depression of life', 'lonely and anxious'. Third, the emotional experiences of the elderly in music psychotherapy were 'ingraining old', 'belief life', 'life attitude', 'joy through music', 'appreciation and freedom through music'.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used phenomenological method, which i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o understand the psychology of the elderly who experienced loss through music psychotherapy more deeply. Second, the interview using the music psychotherapy method minimizes the psychological defense of the participants, and it is meaningful that the participants expressed their inner side in various ways through musical instrument performance, housekeeping discussion, improvisation, etc., and provided help to look objectively at past events. Third, this study has great significance in that it provided help to the elderly who experienced loss to have insights through the whole life from the past childhood recollection to the attitude toward the future life beyond the present life. Fourth, it is meaningful that the elderly who experienced the loss in this study laid the foundation for future programs, psychological and counseling approaches.

5코로나19의 경영 위기와 재난지원금과 정책지원 방안에 관한 연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및 산업유형 중심으로-

저자 : 김경회 ( Kim Kyung-hoe ) , 곽종형 ( Kwak Jong-hy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1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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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에 의한 경제적 위기의 현황을 확인하고 재난지원금과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에 대한 업종별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기업과 가계의 장기적인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사회 경제적인 문제와 사회복지의 현안과도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는 장기화된 코로나19위기에 대하여 현 시점에 대한 분석과 함께 현행 지원제도와 정책적 부문의 특성, 피해정도가 높은 업종의 소상공인 자영업의 현황과 사례, 통계자료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제도와 정책지원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정부의 재난지원금은 국민 전체의 보편적인 사회복지의 형태로 하고, 산업과 업종, 기업의 규모에 따라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의 형태로 병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상공인 업종과 사업 규모에 따른 차등화된 인한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heck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economic crisis caused by COVID-19 and to conduct an analysis by industry of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receiving disaster aid and policy support. The long-term economic difficulties of businesses and households are deepening due to the corona virus, which has a lot to do with social and economic problems and current issues of social welfare.
This study analyzed the current status of support systems and policy sectors, the current status, cases, and statistical data of small business self-employment in industries with a high degree of damage, along with an analysis of the present time for the prolonged COVID-19 crisis.
In addition, We studied the disaster support system and policy support to overcome the crisis caused by COVID-19. The government's COVID-19 relief fund needs to be provided in the form of universal social welfare or the entire nation, and in the form of additional support for small business owners depending on the industry, industry, and company size.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provide financial support for small businesses that are differentiated according to the type of industry and business size.

6노인의 사회참여활동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적응유연성 매개효과-

저자 : 이수영 ( Lee Soo Young ) , 임정임 ( Lim Jeong 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13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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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참여활동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적응유연성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남부지역에 살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하였고, 배포된 설문지는 110부 중 100부가 회수되었으며(회수율 90.9%), 이 자료를 SPSS 24.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에 따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이 사회참여활동을 많이 할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노인이 사회참여활동을 많이 할수록 적응유연성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로 적응유연성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높게 나타났다. 넷째로 노인의 사회참여활동과 심리적 안녕감의 영향관계에서 적응유연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변인으로 사회참여활동과 적응의 영양관계가 검증되었고, 적응유연성이 심리적 안녕감의 향상에 의미 있는 매개변인으로 검증되었다. 그러므로 노인의 사회참여활동과 적응유연성이 매우 중요시 되며 이들 변인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of the elderly on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he mediating effect of adaptability.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 elderly aged 65 or older living in the southern part of Gyeonggi-do, and 100 of the distribut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recovery rate 90.9%), and this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24.0 statistical program.
The analysis result according to this is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more the elderly participated in social participation, the higher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Second, the more the elderly participated in social participation, the higher the adaptability was.
Third, the higher the adaptability, the higher the psychological well-being. Fourth, it was found that adaptability had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lderly'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e nutritional relationship between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adaptation was verified as an important variable influencing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elderly, and adaptation flexibility was verified as a significant mediator for improving psychological well-being.
Therefore,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adaptability of the elderly are very important, and various policy and institutional support and program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are necessary to activate these variables.

7역기능 가정 청소년의 의사소통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이명신 ( Myeong-shin Lee ) , 조성자 ( Sung-ja Jo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7-16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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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통해 역기능 가정 청소년들의 의사소통 경험의 본질과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절차는 2021년 2월 1일부터 2021년 2월 27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초등학교 6학년 이상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8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가지고 Colaizzi(1978)의 현상학적인 연구방법으로 질적 분석을 진행하였고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에서의 의사소통문제들은 부가 주는 공포와 일방적 주도성에 위축되었고, 모의 논리성, 일관성 없는 대화태도와 불신, 핵심에서 벗어난 불필요한 잔소리에 대화를 거부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화부터 내는 부모의 분노태도로 인하여 더욱 강렬한 분노로 맞대응 하면서 자기방어 및 자기방식대로 분노를 표출했다. 둘째, 자기주장이 강한 형제자매들로 인하여 감정적 대응을 하거나 대화단절의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부모와 형제자매들에 대한 전이감정, 심리적 욕구좌절, 수치심과 부정적 자기평가, 친밀한 정서적 상호작용의 곤란 등으로 인하여 고립감을 느끼고 있었다. 서로 극하게 대립하는 갈등과 부당함, 언어폭력과 물리적 폭력 등은 참여자들로 하여금 고통감과 괴로움의 심리적 증상과 여러 가지 신체화 증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사와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와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힘겨운 학교생활을 이어감으로써 '좌절감'을 느껴야만 했고, 교사의 간섭과 지적에 상처를 받았다. 친구들과의 다툼은 폭력으로 이어지고,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해야 하는 상황은 무능감으로 귀결되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인관계에서 표현의 어려움과 상대방의 싫은 소리나 상처 되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면은 신속한 심리적 개선이 필요하며 침묵과 인내로 일관하거나, 마음속으로만 분노, 또는 스스로를 격려하는 소극적 태도를 보였다. 반면, 개인적 특성에 따라 더 큰 분노로 대응, 운동집중 등, 적극적 방법으로 '나만의 대처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다섯째, 참여자들의 의사소통 개선노력은 자신들의 의사소통문제가 표현력 부족에서 기인된 것을 인식하고, 의사소통문제해결을 위해 경청능력 강화와 이해 못한 질문을 되물어서 확인하거나 대화를 상대방에게 맞추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상담자와 대화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변화의 필요성 및 방법을 익혀 가정이나 학교 등 대인관계에 적용하여 긍정적 경험을 하였다. 이상과 같이 점차 자존감이 낮아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체감을 확립케 하고, 앞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긍정적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연구 자료를 제시하였다는데 본 논문의 기대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nature and meaning of the communication experiences of adolescents from dysfunctional families through a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For the research procedure, from February 1, 2021 to February 27, 2021, eight students from 6th grade to 3rd grade of middle school were selected as research subjects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about one month. With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is, a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of Colaizzi (1978), and the research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ommunication problems at home were dwarfed by the fear of wealth and unilateral initiative, and the conversation was rejected due to logic of simulation, inconsistent conversational attitude and distrust, and unnecessary nagging away from the core. In addition, they responded with more intense anger due to the angry attitude of their parents, expressing their anger in self-defense and in their own way. Second, because of the brothers and sisters with strong assertiveness, they were responding emotionally or showing a pattern of communication interruption. They were feeling isolated due to transfer feelings toward their parents and siblings, psychological frustration, shame and negative self-evaluation, and difficulties in intimate emotional interaction. Conflict and injustice, verbal and physical violence, etc., which are extremely opposed to each other, caused the participants to experience psychological symptoms of pain and suffering and various somatic symptoms. Third, I had to feel 'frustrated' by continuing the difficult school life due to the unsatisfactory relationship with the teacher and difficulties in communicating with my friends, and I was hurt by the teacher's interference and criticism. Arguments with friends lead to violence, and having to endure everything alone leads to incompetence. Fourth,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difficulties in expression and sensitive responses to the other person's unpleasant or hurtful words require rapid psychological improvement and are consistent with silence and patience, anger only in the heart, or a passive attitude that encourages oneself showed On the other hand, according to personal characteristics, they were using 'my own coping method' in an active way, such as responding with greater anger or focusing on exercise. Fifth, the participants' efforts to improve communication recognize that their communication problems are caused by their lack of expression, strengthen their listening ability to solve communication problems, ask questions they do not understand, or make an effort to match the conversation with the other party. there was. In the process of practicing conversation with a counselor, I learned the necessity and method of change and applied it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uch as home and school, and had a positive experience. As mentioned above, it is expected that this thesis will have an expected value in that it has presented research data to establish a sense of identity for adolescents whose self-esteem is gradually decreasing and to communicate more effectively and positively in the future.

8목회자의 지도력에 따른 교회자원을 활용한 복지목회 효과성 연구

저자 : 이수영 ( Lee Soo You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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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목회자의 리더십에 관한 교인들의 인식, 목회자의 리더십에 따른 재가복지서비가 복지목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녀 교인의 재가복지서비스와 목회자 리더십에 대한 견해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인 남녀 교인들은 오직 목회자의 카리스마만이 재가복지서비스에 영향을 미쳤다는 견해를 달리 하였다.
둘째, 목회자 리더십과 재가복지와의 연관성에 대한 교인들의 인식은 리더십 변수 중 하나인 지적자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셋째, 재가복지서비스와 복지목회의 실효성 간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하여 재가복지서비스가 복지목회사역에 적합한 모델로 나타났으며, 재가복지서비스 자원은 복지사역과 더 잘 연계되어 있었다.
다섯째, 리더십 구성요소인 카리스마와 지적자극은 재가복지서비스와 봉사를 통한 복지목회사역의 효과성에 영향을 미치며 요인들 사이에 경로구조가 존재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church members about the leadership of ministers, the intermediary roles of in-home welfare service for their leadership, and the impact of their leadership on welfare ministry in an attempt to lay the solid foundation for successful Christian welfare ministry.
Five research questions were posed in this study:
1. Does the leadership of pasters perceived by church members make any significant difference to in-home welfare service and the effective- ness of welfare ministry?
2. What influence does the leadership of pasters perceived by church members exert on in-home welfare service?
3. What influence does the leadership of pasters perceived by church members exercise on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4. What impact does in-home service perceived by church members have on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5.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in-home welfare service perceived by church members, in-home service and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400 Christians who were selected by nonprobability convenience sampling from urban and rural communities. Out of them, 250 resided in Seoul and small cities, and 150 were dwellers in rural regions. A survey was conducted to address the research question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 14.0 program, and a five-point Likert scale was utilized by asking them whether they totally agreed, agreed, disagreed or absolutely disagreed. A factor analysis was utilized to see if the instruments used in this study worked as intended in order to check their validity, and Cronbach alpha coefficient was calculated to determine the item internal reliability of the instruments. Besides, t-test and one-way ANOVA were employed to find out whether the personal background variables of the Christians made any differences to their view of pastor leadership, in-home welfare service and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view of male and female church members about in- home welfare service and pastor leadership, the male and female church members investigated took a different view of only the charisma of their pastors that affected in-home welfare service. The church members had a different opinion on the pastors in terms of charisma and intellectual stimuli according to their age, church attendance rate and the type of church establishment, but the location of the churches made no difference to their view. Pastors should try to understand the specificity of people in want of in-home welfare service, and offer a helping hand to them from diverse angles and help them lead a dignified and decent life. Churches should be given a more free hand in association with in-home welfare service and set up their own welfare ministry system. In-home welfare service is constituted by service resources and programs. Meanwhile, that service has been reliant on resources rather than programs, probably because Christians lean toward conservative welfare ministry. Ministers should exert an intellectual and charismatic leadership to improve welfare ministry to provide quality in-home welfare services. And in-home welfare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for church members to enhance their volunteer work and service and eventually boost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Second, concerning the perception of the church members about link between minister leadership and in-home welfare service, the intellectual stimuli, one of leadership variables, had the greatest impact on that. Church members should be encouraged to be confident that they could attain the objects of in-home welfare service, and a sense of mission should be instilled in them. They should be better motivated to be dedicated to in-home welfare service so that ministers and church members could share the responsibility for that.
Third, regarding their perception on the connection between in-home welfare service and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in-home service was found as a model that would be appropriate for welfare ministry, and in-home welfare service resources were better linked to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than welfare programs. In order to boost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pastors should join forces with church members in creating new sustainable in-home welfare services.
Fifth, charisma and intellectual stimuli, two of leadership components, exerted an influence on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through in-home welfare service, and there was a path structure among the factors. So ministers should exercise a strong influence on church members with confidence, and have a superb communicative competence to achieve the objects of welfare ministry presented by themselves, and provide church members with intellectual stimuli and motivation. One of the best ways to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may be by taking advantage of those who are willing to do volunteer work as in-home welfare service resources.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of the leadership of ministers perceived by church members to the in-home welfare service and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and the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ed that minister leadership was one of the primary factors to determine the effectiveness of welfare ministry. Therefore ministers should exert the kind of leadership that can create new sustainable in- home service, and try to have a strong bond with church members by giving intellectual stimuli. In-home welfare education should be reinforced, and innovative leadership-related programs should be conducted. Church members should make concerted efforts to provide ideal in-home welfare service, and they should be educated to improve their in-home welfare service to beef up their mutual sense of unity.

9문학 장르별 한국 문화교육 연구 -고향과 관련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지안 ( Kim Ji An ) , 이정희 ( Lee J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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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대한 한국인의 정서는 문학작품에 녹아들어 대를 이어 향유되고 있다. 한국어학습자들 또한 고향을 떠나 한국사회라는 타향에서의 삶을 살기에 고향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가질 것이다. 따라서 한국어학습자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기도 하며, 한국인들이 갖는 남다른 '고향'에 대한 정서를 여러 문학 장르의 문학작품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한다. 본 고에서는 한국어교육에 있어서 한국어 학습자에게 읽기 텍스트로서의 접근성과 언어 수준을 고려한 문장의 길이 그리고 내용 파악의 용이성을 염두에 두고 고향이라는 주제와 소재가 포함된 문화요소를 고려하여 단편소설, 수필, 현대시, 시조의 장르를 선정하였다. 소설에서는 고향 상실과 고향 회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황석영의 '삼포로 가는 길'과 문순태의 '징 소리'를 선택하였다. 외지를 떠도는 주인공들에게 고향은 마음속에 담겨 있고, 돌아가고 싶은 곳으로 정착하고픈 곳이다. 수필에서는 수필가로 인지도가 있고, 내 고향에서 고향에 대한 애착을 잘 표현한 치옹 윤오영의 '내 고향'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어학자로서 국어사연구 및 국어정책 발전에 힘썼으며, 월남 학자로서 고향에 대한 의식이 남달랐고, 고향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도 강하게 나타난 해암 김형규의 '고향'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내 고향'에서는 고향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고향'에서는 두고 온 고향과 홀로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회한에 빠진 모습이 잘 나타난다. 시에서는 정지용의 '향수'와 이시영의 '마음의 고향6 초설'을 선택하였다. '향수'에서는 고향의 정경을 잘 묘사하고 있고, 감각적 이미지를 사용하여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고 있고, '내 마음의 고향'에서는 고향을 잃은 상실감과 그리움의 정서를 반어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시조에서는 고향에 대한 작품을 많이 남긴 백수 정완영의 '고향생각'과 초정 김상옥의 '사향'을 선택하였다. '고향생각'에서는 단지 태어나 자란 곳이 아닌 조상 곁으로 돌아가는 공간으로의 고향으로 그려지고 있다. '사향'에서는 고향을 떠나 일경의 추적을 피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애틋한 생각을 담고 있다. 작품들에서 고향은 한국인들에게 고향은 자기가 태어난 곳을 넘어 자신의 뿌리가 되고 힘들 때 생각나고,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 문학 장르별 문화 교육 방안으로 소설과 수필은 고향을 주제로 써보는 것을, 시와 시조에서는 모방시 짓기와 시조 창작 활용을 제시하였다. 고향이란 테마에 한국인의 효와 가족 사랑을 묶는다면 한국어 문화교육 현장에서 좋은 소재가 될 것이고, 한국의 문화를 교육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Koreans' emotions about their hometown have been melted into literary works and enjoyed for generations. Korean language learners will also have a special meaning for their hometowns because they leave their hometowns and live in other regions of Korean society. Therefore, Korean learners themselves can be seen in light of themselves, and they intend to share and communicate with Koreans through literary works of various literary genres. In this paper, short stories, essays, modern poems, and sijo genres were selected in consideration of cultural elements including the theme and subject of hometown, with Korean learners in mind of accessibility as reading texts, language level, and ease of identification. In the novel, Hwang Seok-young's "The Way to Sampo" and Moon Soon-tae's "Jingsori," which dealt with in-depth loss of hometown and return to hometown, were selected. For the protagonists wandering around the country, their hometown is contained in their hearts and they want to settle down as a place they want to return to. In his essay, he was recognized as an essayist, and he worked hard to study Korean history and develop Korean language policies as a representative Korean scholar in Korea, and discussed Haeam Kim Hyung-gyu's hometown, which showed a strong sense of longing for his hometown and mother. In My Hometown, attachment and pride to my hometown are well seen in regret, thinking about my hometown and my mother who is alone. The poem chose Jeong Ji-yong's "Nostalgia" and Lee Si-young's "Hometown of Heart 6." In "Nostalgia," the scenery of the hometown is well described, the longing for the hometown is expressed using a sensuous image, and in "Hometown of My Heart," the emotion of loss and longing for the loss of hometown is ironically emphasized. In the progenitor's book, Baeksu Jeong Wan-young's "Hometown Thoughts" and Chojeong Kim Sang-ok's "Sahyang" were chosen. In "Hometown Thinking," it is depicted as a hometown that goes back to the ancestor's side, not just a place where he was born and raised. 'Sahyang' contains affectionate thoughts about the hometown while avoiding the pursuit of Ilgyeong, leaving his hometown. In the works, I think of my hometown as a place for Koreans to go beyond where I was born, become my roots, think of when I have a hard time, and go back someday. As a cultural education plan for each literary genre, novels and essays were written on the theme of hometown, and poems and sijos suggested writing imitations and the use of sijo creation. If Koreans' filial piety and family love are tied to the theme of hometown, it will be a good material in the Korean language culture education field and help educate Korean culture.

10경계선 지적기능(BIF) 자녀를 둔 부모의 심리적 경험 연구 -근거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김영미 ( Kim Young Mi ) , 조성자 ( Jo Sung Ja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9-2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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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경계선 지적기능 자녀를 둔 부모역할의 방향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BIF 자녀를 둔 부모들이 그동안 양육을 해 오면서 겪는 심리적 경험은 무엇인가?에 대한 실체이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청년기에 있는 경계선 지적기능 자녀를 둔 어머니 총 11명을 대상으로, 양육 상황에서 겪는 부모의 심리적 경험의 내용은 무엇인지에 대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이며 질적 연구방법인 Strauss & Corbin(1998) 이 제시한 근거이론 방법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자료 분석 결과, 개방코딩에서 101개의 개념, 38개의 하위범주와 19개의 범주를 추출한 결과, 중심현상은 '포기할 수 없는 희망과 심연의 고통 속에서 방향을 모색함'으로 나타났고, 부인 단계→ 투사적 동일시단계→ 불안 인식단계→ 내려놓음 단계→ 분리 개별화 단계→ 수용 단계를 거쳐 자녀의 인지 결손에 맞춰 조력하고 자립을 목표로 하는 부모역할의 방향성을 찾아갔다. 핵심범주는 '불안 속에서 내 욕심을 내려놓고 자녀를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며 방향을 찾아감'으로 분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substantive theory on the psychological experiences that parents of BIF children have while raising children in order to re-examine the direction of the parental role of children with borderline intellectual skills. An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on a total of 11 mothers with borderline intellectually functioning children in adolescence on the psychological experiences of parents in parenting situations. The data collection period was from June to October 2020, and it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grounded theory method procedure suggested by Strauss & Corbin (1998), which i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As a result of data analysis, as a result of extracting 101 concepts, 38 subcategories, and 19 categories from open coding, the central phenomenon was found to be 'searching for a direction in the pain of the abyss and hope that cannot be given up', and the denial stage → projection Through the stage of identification with the child → the stage of recognizing anxiety → the stage of letting go → the stage of separation and individualization → the stage of acceptance, the direction of the parental role aimed at helping the child's cognitive deficits was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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