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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reading research

  • : 한국독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9607
  • : 2713-9131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65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649
독서연구
65권0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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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미혜 ( Kim Mihye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4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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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인종, 민족, 종교, 계층, 성, 장애 여부에 따른 다양한 문화를 가진 집단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문화 교육과 관련한 (한)국어교육의 핵심 과제는 다문화 문식성으로 설명되어 왔지만 인종이나 민족적 다양성을 중심으로 다문화 문식성을 제한적으로 다루는 것은 한계가 있다. 여러 집단 간의 문화적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다양하고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연구에서는 다양한 집단들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포용하기 위해서 사회 구성원이 갖추어야 하는 독서 능력을 다문화 문식성에서 포용적 문식성으로 확장하고자 하였다. 그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식의 확장을 위해 독자들은 타자와 그들이 속한 세계에 대한 이해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다문화 감수성을 갖추어야 한다. 다문화 감수성은 다문화적 읽기의 방법을 통해 확장될 수 있다. 둘째, 기능의 훈련 차원에서 독자들은 텍스트 속에서 명시적이거나 암묵적인 편견과 차별을 발견해 낼 수 있는 비판적 문식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는 하나의 이슈를 다룬 여러 텍스트를 함께 읽는 주제 통합적 읽기를 통해 신장될 수 있다. 셋째, 태도의 형성과 실천 측면에서 독자는 타자를 공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타자의 문화를 '나'의 맥락이 아닌 '당사자'의 맥락에서 읽는 문화 감응적 읽기를 통해 공감적 이해를 확대할 수 있다.


The society is composed of diverse cultural groups based on race, ethnicity, religion, class, gender, and disability. Until now, the core task of Korean multicultural language education has been described as “multicultural literacy”. However, it is not appropriate to limit the scope of multicultural literacy based on racial or ethnic diversity. This is because the diverse variables cause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different groups and act in a complex manner.
Therefore, this study expands on the reading ability the members of a society must have to understand and embrace the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various groups from multicultural literacy to inclusive literacy. In terms of the knowledge expansion, readers must have a multicultural sensibility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others and the world to which they belong. Multicultural sensitivity can be expanded through multicultural reading. In terms of skill training, readers must have critical literacy to discover explicit or implicit bias and discrimination in texts. This can be expanded through syntopical reading in which multiple texts dealing with one issue are read together. In terms of attitude formation and practice, the reader must be able to empathize with others. Empathic understanding can be expanded through culturally responsive reading, which reads the culture of others in the context of “the person” rather than the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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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성민 ( Chang Sungmin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8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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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독자 또는 필자의 개인차 요인(사전지식, 상호문화적 감수성, 다양성 존중 성향, 인식론적 신념), 다문서 선택과 사용, 쓰기 결과물 사이의 영향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서의 읽기·쓰기 양상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삼아 데이터를 수집하고, 중다회귀분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환경에서의 다문서 기반 읽기-쓰기 과제 수행에서 중간 과정으로서 '다문서 선택 및 사용'과 최종 산출물로서 '쓰기 결과물' 사이에 상관관계가 높지 않았다. 둘째, '다문서 선택 및 사용'의 값을 절대적 횟수로 분석하였을 때와 상대적 비율로 변환하여 처리하였을 때 그 영향 관계는 상이하게 나타났다. 특히 (다)문서에 기원을 둔 정보 단위의 비중이 높을수록 쓰기 결과물의 질적 수준이 저하되고 있었다. 셋째, 개인차 요인으로 '다양성 존중 성향'은 인식론적 신념과 일정한 간극을 보이며 다문서 선택과 사용, 쓰기 결과물의 질적 수준을 설명하고 있었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s between individual difference variables (such as readers or writers' prior knowledge, intercultural sensitivity, tendency to respect diversity, and epistemic beliefs), multiple-document selection and use, and writing outcomes in a digital context. Data were collected from 78 undergraduate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applied.
The main results demonstrated that the correlation between multiple-document selection, use, and writing outcomes was not high. Furthermore, the effects of multiple-document selection and use were different when calculated as absolute values and converted into relative ratios. In particular, the higher the proportion of information units from external sources, the lower the quality of writing outcomes. Finally, diversity as an individual difference variable explained multiple-document selection, use, and writing outcomes in a way different from epistemic beli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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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성엽 ( Kim Seongyeup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0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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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지털 읽기와 온라인 읽기의 의미 영역을 밝히고 국내 연구 동향을 분석한 연구다. 우선 선행 연구를 통해 용어의 의미 영역을 밝히는 인식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두 개념의 영역 범주를 설정함으로써 용어 개념을 고찰했다. 그 뒤 두 개념의 교호성을 수용해 본격적인 디지털/온라인 읽기가 시작된 2000년대 이후 국내 연구 동향을 분석해 실정을 파악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분석 결과, 본 연구 분야와 시대·사회적 맥락의 긴밀한 영향 관계를 파악했고, 연구 주제별 편차와 각 주제별 세부 유형의 편차도 매우 큰 실정을 파악했다. 연구 방법은 균형 있게 수행되고 있었고, 연구 대상 역시 실정에 맞게 수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연구 주제의 편중으로 인해 디지털/온라인 읽기 전략과 교사 교육 연구가 부족한 실정을 특히 문제적으로 제시했으며, 이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추후 디지털/온라인 읽기 연구를 위한 보완점과 제언을 제시하고 논의하였다.


This study reported on the meaning domain between digital reading and online reading and analyzed their domestic research trends. The research aimed to establish the meaning domain of two concepts and considered the notion of terms by considering an operational definition of the two concepts. The result reported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era and reading form and identified a big deviation between the research topics (furthermore, specific parts of the same topic). There was a balance between the research methods and subjects. However, due to the topic bias, research on digital/online reading strategy or teacher training is lacking. Based on this conclusion, suggestions and countermeasures for future studies have been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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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용준 ( Lee Yongjun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5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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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텍스트 난도나 텍스트 복잡성, 혹은 텍스트 흥미 측면을 고려하여 텍스트를 선정하고 활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들만으로는 텍스트가 궁극적으로 어떻게 학생에게 작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텍스트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 교사가 어떻게 보다 텍스트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일련의 교육적 목표나 행위를 담아낼 수 없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본 고에서는 텍스트 접근성 개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텍스트 접근성 개념의 주요 요소와 구현 방법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텍스트 내적 특성, 독해 지원 장치, 텍스트 전달 방식 측면에서 보다 접근가능한 텍스트를 만들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텍스트 접근성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어떻게 텍스트를 수정 및 보완, 변형할 수 있을지 그 사례 또한 살펴보았다.


In several cases, educators aptly choose and employ texts by considering text difficulty, text complexity, or readers' interest. However, these concepts alone are not sufficient to decide the accurate texts for the students and the ways in which teachers may intervene in processing the texts for appropriate uses. As an alternative, this article suggests the concept of text accessibility and its major components and methods for implementation. Specifically, this article proposes the inner characteristics of the texts, tools for supporting reading comprehension, and methods for conveying information to make texts more accessible. Furthermore, with the concept of text accessibility, some cases are presented to reveal how texts can be revised, complemented, and trans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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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길호현 ( Kil Hohyun ) , 이지선 ( Lee Jeesun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99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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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일반인의 리터러시 개념 사용 양상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1990년부터 2020년까지 리터러시와 관계된 키워드를 포함하는 기사 2,319편을 추출하여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 방법으로 구조적 토픽 모델링을 사용하여 기사를 25개 토픽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기사에서 각 키워드가 포함된 네트워크 구조를 산출하였다. 또한 각 키워드에 대한 2,3,4-gram 어구를 추출하여 각 키워드의 사용 양상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리터러시'는 다양한 대상에 대한 능력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literacy'는 특정 영역에 대한 소양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문해'는 기초 문식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문해력'은 능력을 중심으로 사용되었다. '문식'과 '문식성'은 기사문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리터러시를 나타내는 다양한 개념어가 사용되는 양상을 기사문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general public's use of the literacy concept. To this end, 2,319 articles, including literacy-related keywords from 1990 to 2020, were extracted and selected as analysis targets. The articles were analyzed into 25 topics using STM topic modeling. In addition, the network structures containing each keyword in the article were created. Furthermore, 2-, 3-, and 4-gram phrases for each keyword were extracted to analyze their usage pattern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liteoreosi” was used centering of the ability to various objects. “Literacy” was often used as the knowledge of a specific area. “Munhae” was used in the sense of basic literacy. “Munhaeryeok” was used for ability. “Munsik” and “Munsikseong” were not used too well. This study is meaningful as it empirically analyzed the use of various conceptual words representing literacy using big data in th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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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은혜 ( Kim Eunhye ) , 서혁 ( Suh Hyuk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1-2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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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독자들은 수많은 텍스트를 읽고 정보를 받아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사회의 독자들에게는 정보의 범람 속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평가할 수 있는 비판적 읽기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비판적 읽기 교육은 공정성, 적절성,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평가의 차원에서 점차 숨겨진 의미와 의도를 찾고 자기의 사유를 변화시키는 인지와 통찰의 차원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현행 교육과정은 아직 기능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비판적 읽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판적 읽기에서의 실천의 의미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도함으로써 비판적 읽기의 실제적 교수학습을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고에서는 비판적 읽기 교육에서의 실천 개념을 구성주의적 관점, 생태학적 관점, 비판적 담화분석 관점에서 탐구해 보고, 실제 교육과정에서 비판적 읽기의 교육내용을 마련할 때 '주체, 관계(망), 이데올로기'에 주목해야 함을 밝히고 있다. 또한 실천의 의미를 성찰을 토대로 한 의미구성, 가능성의 확장과 쓰기, 현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행동으로 다양하게 해석해 보았다. 이는 비판적 읽기에서의 실천의 의미에 대해 탐구해봄으로써 국어과에서 다루어야 할 실천 담론의 교육적 내용을 구체화하고자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Readers in modern society read numerous texts and receive too much information. Therefore, modern readers are required to have critical reading ability to select and evaluate valuable information in the flood of information. Critical reading education is moving from an evaluation-oriented level that examines fairness and validity to an insight-oriented level that finds hidden intentions and changes one's thinking. However, the current curriculum is still being conducted with critical reading education focused on the functional aspect. Therefore, this study explores the concept of practice in critical reading education from a constructivism, an ecological perspective, and a critical discourse analysis perspective. It suggests that 'subject, relationship(network), and ideology' should be considered when pre paring educational content for critical reading in the curriculum. In addition, the meaning of practice was interpreted in various ways as meaning composition based on reflection, expansion and writing of possibilities, and social behavior to solve problems in reality. In conclusion, it is worth exploring the meaning of practice in critical reading. This is because it encourages education of critical reading that emphasizes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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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왕규현 ( Wang Guehyun ) , 이수진 ( Lee Soojin ) , 정희원 ( Jung Heewon ) , 임누리 ( Lim Nuri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1-2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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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서 텍스트에 대해 사용자 이력을 바탕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구축하고, 적합한 기계학습 모델을 이용하여 난이도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 텍스트 난이도 측정 선행연구에서 대용량의 데이터와 적절한 모델을 활용한 분석이 부족함을 살피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실제 기업의 서비스 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용량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앙상블 방식의 기계학습 모델을 이용해 난이도를 측정했다. 도서 텍스트 데이터는 단어 수준, 문장 수준, 문단 수준의 19개의 지표로 분석되었고 사용자 이력을 통해 설정된 나이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모델을 훈련하였다. 모델의 평가를 위해 전문가 평정을 받은 읽기능력 진단검사 지문을 활용하여 사용자 이력 기반 데이터의 적절성과 앙상블 방식 기계학습 모델의 성능이 뛰어남을 보였다. 본 연구는 대용량 데이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텍스트 난이도 측정 분야에서 사용자 이력을 통한 나이 설정이 적절하다는 것을 밝힌 점과 설명력 있는 기계학습 모델을 활용한 분석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소개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는 텍스트 난이도 측정 분야의 데이터 설정 및 모델 활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truct large data for redability assesment based on user histories, and to analyze the difficulty using a suitable machine learning model. In previous Korean redability assesment studies, we examined the lack of analysis using large data and appropriate machine learning models. In this paper, book text data was analyzed with 19 features at word level, sentence level, and paragraph level, and the model was trained in a way to predict the age set through user history. To evaluate the model, the text data that received an expert rating were used, As a result of the evaluation, it was shown that the user history-based data and model are suitabl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revealed that age setting through user history is appropriate in the field of redability assesment, where it is difficult to construct large data, and that analysis using an explanatory machine learning model is effectiv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help the field of redability assesment to set data and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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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다슴 ( Lee Daseum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3-2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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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읽기 수업에서 학습자가 생성하는 질문의 양상을 파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B대학교에 재학 중인 베트남인 한국어 학습자 23명을 대상으로 읽기 전, 읽기 중 과정에서 학습자가 생성해 낸 질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읽기 전보다 읽기 중에서 더 많은 질문들이 생성되었으며, 읽기 중의 사실적 질문이 가장 활발하게 생성되었다. 사실적 질문은 진위 여부를 판단하거나 글에 명시적으로 나타난 정보들로 답변하는 질문들이었고, 추론적 질문은 '왜' 질문, 다른 예시 제시 질문, 중심 내용 찾기 질문 등 다양한 형태로 학습자들의 정교화를 돕고 있었다. 이는 학습자들의 수준에 따라서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초급 학습자에 비해 중·고급 학습자의 읽기 전, 읽기 중 추론적 질문 생성 수가 더 많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학습자 수준과 추론적 질문, 읽기 전과 읽기 중의 사실적 질문, 읽기 전과 읽기 중의 추론적 질문이 서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types of questions that Korean learners ask during Korean reading class. In total, 23 Vietnamese students learning Korean language at a university (anonymity maintained) were observed during their reading class. The observation focused on the types of questions asked before and during the reading process. Results revealed that the students asked more questions during reading than before, and that the questions were largely of factual nature related to distinguishing correct ideas and were answered using information taken from clearly stated text. The questions can be subdivided into “why” questions, questions highlighting new examples, and questions searching for central themes, all of which aided the students to clarify the information in the text. In addition, the level of the students affected the study outcomes. The intermediate- and advanced-level students had mo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why” questions than beginners. Furthermore, relationships were demonstrated among the students' Korean level and abstract questions, factual questions before and during reading, and the “why” questions before and during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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