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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류학연구 update

Anthropology of education

  • : 한국교육인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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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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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4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442
교육인류학연구
24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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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사회과교육에서 질적 연구의 변천 과정과 경향 들여다보기

저자 : 옥일남 ( Ok¸ Ilna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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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사회과교육에서 질적 연구의 시기별 변천 과정과 그 특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국내 사회과 학회지에 게재된 질적 논문을 대상으로 시기별 질적 연구의 유형과 특징, 연구 경향의 변화, 질적 연구의 사회과 적합성, 연구자 증가 현황 등을 살펴보았다. 사회과에서 질적 연구는 1990년대 중반부터 국내 학회지에 등장하였다. 1990년대 중반의 도입기에는 미시기술적 연구, 일상생활기술적 연구가 이루어졌다. 2000년대부터 질적 연구 유형이 다양화되고 연구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사례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었으며, 실행연구, 내러티브 탐구, 근거이론 등이 이루어졌다. 이후 2010년대는 이런 연구 경향이 나타나면서 점차 질적 연구들이 증가하는 발전기를 맞이했다. 2020년대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하여 사회과교육에서 질적 연구와의 적합성으로 다양한 질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사회과 교실 수업과 수업 방법, 교사와 학생의 경험 등 사회과의 교실 수업 현장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또한 학교 현장 관련 연구자들이 증가하며 교사로서 실천적 지식을 생성하며 성찰적 이론가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향도 늘어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ransitional process and characteristics of qualitative research in the domestic Social Studies Education journals by period. For this purpose,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qualitative research, changes in research trends by period, and the suitability of qualitative research in Social Studies, qualitative researchers in Social Studies were examined from the 1990s to the present.
Qualitative research in Social Studies has appeared in domestic academic journals since the mid-1990s. In the introduction period of the mid-1990s, micro-ethnographic research and ethnomethodology were conducted. Since the 2000s, qualitative research types have been diversified and the number of researchers has increased. Since then, case studies have been carried out the most, followed by action research, narrative inquiry, and grounded theory. Then, the 2010s marked a development in which qualitative research gradually increased. This trend continues into the 2020s.
Therefore, the efforts to in-depth understanding of Social Studies classroom environment such as Social Studies classroom instruction and teaching methods, teacher and student experiences, etc. by applying various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in Social Studies Education have been continuously increasing.
In addition, as the number of researchers related to the school field increases, the tendency to generate practical knowledge as a teacher and to play the role of a reflective theorist has also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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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 중국인 유학생의 체육학 석사과정 경험에 관한 협력적 자문화기술지

저자 : 쟝샤오항 ( Jiang¸ Xiaohang ) , 홍덕기 ( Hong¸ Deockki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5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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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 중국인 유학생인 연구자이자 연구참여자 '나'의 체육학 전공 석사과정 경험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협력적 자문화기술지를 활용했다. 구체적으로 자료는 연구자의 1년간 대학원 생활과 관련한 연구일지, SNS 자료, 수업관련 자료와 선행연구 등 관련 문헌을 수집했다. 수집된 자료는 내용분석과 영역분석을 통해 하위범주를 도출했다. 연구의 진실성 확보를 위해 다각도 검증, 전문가 협의회, 구성원 간 검토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중국인 유학생의 체육학 석사과정 경험은 다음과 같다. 첫째, '초보 연구자 입문(시간적 관점)'은 '낯선 이방인의 대학원 적응기'와 '유학생으로서 논문작성의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문공동체 형성(관계적 관점)'은 '지도교수와 나: 학문적 도반(道伴)', '대학원 동료와 나: 또 하나의 가족', '내가 바라보는 나: 여전히 이방인'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제언에서는 중국인 유학생의 석사과정 경험의 의미와 향후 후속 연구주제를 제시했다. 본 연구 결과가 국내 체류하는 해외 유학생의 대학원 생활 경험을 폭넓게 이해하고 외국인 대학원생의 학문입문과정과 교육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Kinesiology master program experience in South Korea from a Chinese graduate student's perspective. To this end, this study used collaborative autoethnography. Specificall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research note, individual interviews, and related documents for one year. The data were analyzed based on content analysis, inductive and deductive coding procedure. For the trustworthiness of this study, triangulation, member checking, and expert meeting were conduc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becoming beginning researcher (chronological view)' which revealed 'an alien's adaptation to graduate school' and 'a difficulty to conduct research as a foreign student.' Second, 'joining academic community (relational view)' which revealed 'academic adviser and me: the mentor-mentee relationship,' 'graduate school colleagues and me: another family,' and 'me from internal view: living as an alien.' Discussion and future suggestion were provided. This study implies that international student's graduate school experience to become a beginning researcher need to be carefully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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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등교육 국제협력 장에서의 탈개인화 경험에 관한 분석적 자문화기술지

저자 : 김선주 ( Kim¸ Seon-joo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7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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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구자가 고등교육 국제협력 업무를 하면서 겪은 탈개인화 경험을 분석적 자문화기술지 연구방법을 활용해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자 '나'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7년 동안 아세안과 한국·일본·중국, 유네스코 등과의 교육부 및 기관 차원에서 고등교육 협력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수행하였다. 그 과정 중에 실무자, 전문가(resource person), 정부 대표로 국제회의에 참여하면서 평소의 '나'의 모습이 아닌 상황적 규범에 따라 사회적 정체성을 적용하고 '나'의 태도, 감정, 사고를 전환해야 하는 탈개인화(deindividuation)하는 경험을 하였다.
연구자인 '나'의 태도, 감정, 사고 등의 전환과 변화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국제회의 테이블에서 돌발 행위자를 미소로 포용하는 것이었고, 둘째, '나'를 지속적으로 격려하면서 애국자가 되도록 연습했다. 셋째, 제도적 기억을 쌓아가면서 의사결정자로서의 역할이 확대되었지만 Dr. A 보다는 내 이름, 개인으로 존중받기를 원했고, 넷째, 성찰을 동반한 체험을 동료들과 공유하면서 방전 상태에 놓인 나의 열정과 에너지를 재충전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등교육 국제협력 담당자의 경력개발의 방법, 자문화기술지를 활용한 국제협력 분야 담당자들의 숨겨진 목소리(hidden voices)를 찾아내는 문화를 만드는데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experience of deindividuation by using analytical autoethnography on the personal experiences of 'I' (researcher) while working in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higher education. As a researcher, I developed and carried out a higher education cooperation project with the Ministry of Education, related institutions, UNESCO, etc., between Korea and ASEAN, among Korea, Japan, and China for about seven years from 2012 to 2018. In the process, I experienced deindividuation by applying social identity according to situational norms and shifting 'my' attitudes, emotions, and thoughts while participating in international meetings as a practitioner, a resource person, and a government representative.
The study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embracing the unexpected actor with a smile at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table, and second, I practiced to become a patriot while continuously encouraging 'I'. Third, the role as a decision maker expanded as institutional memory was built up, but I wanted to be respected as an individual rather than a Doctor A. Fourth, I reloaded my passion and energy, which was in a discharged state, by sharing the experience accompanied by reflection with my colleagu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able to provide a new perspective on the career development of the person in charge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education and the culture of finding hidden voices in the field through autoethn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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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방공무원 자녀의 외상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김현정 ( Kim¸ Hyeon-jeong ) , 김명찬 ( Kim¸ Myeung-cha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1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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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자녀들이 경험한 것과 이후 지속된 삶이 가지는 의미를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 자녀의 외상 경험에 대해 삶의 시간성을 고려하여 탐구하고자 하였다. 소방공무원 자녀로 살아가고 있는 3명과의 심층면담자료를 최종연구 텍스트로 활용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방공무원 자녀의 외상 경험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 자녀의 외상 경험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자녀의 외상 경험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며, 가정이라는 공간 안에서 경험하게 되는 소방관 가족의 경험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는지 살피는데 의의가 있다. 이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에서 일어나는 개인적, 관계적, 사회적 변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탐색함으로써 자녀의 내면에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과 더불어 소방공무원 개인의 외상경험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의 외상경험에 대한 심리 사회적 개입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talks about the experiences of children of fire fighters and the meaning of life that continued afterwards through narratives exploration. To this end, the experience of trauma for the children of fire fighters was explored in consideration of the time of life. In-depth interview data with three people living as children of fire fighters were used as final research text, and based on this; the meaning of the trauma experience of the children of fire fighters was derived.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 consists of < Big flame that cannot be approached >, < exertion of the mind >, < The burn left to me >and < Feeling warm from the side >.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amines the children's trauma experience in depth through the life story of the children of fire fighters, and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firefighter family's experience in the home space. This is significant in that it provided basic data on psychosocial intervention of family members as well as individual trauma experiences of fire fighters, as well as the difficulties of exploring personal, relational and social changes in the job of fire fighters. Finally, we includ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subsequen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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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렇게 대학원생이 되었다: 세 교육인류학도의 교육 생애에 대한 협력적 자문화기술지

저자 : 김주희 ( Kim¸ Juhee ) , 고석영 ( Go¸ Sukyung ) , 이한결 ( Lee¸ Hankyul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14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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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육인류학도 세 명의 교육 생애를 협력적으로 탐구한 자문화기술지이다. 연구자-참여자들은 대학원 진학 전후 교육현장에서 마주한 서로의 성장 경험을 교차적으로 검토했다. 공통적으로, 우리는 중등교육 시절 학교 안팎에서 불평등을 경험하고 이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마주했다. 이에 더해, 당시 각자가 형성한 이상적인 인간상의 모습은 우리가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심하는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대학원 진학 후, 우리는 입학 전 가진 불평등과 관련된 문제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했다. 이러한 학습 경험은 지적 희열이나 내적 성장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는 전일제 대학원생으로서 학생과 직업 사이에 위치한 애매한 존재로 정의되며 갈등을 겪기도 했고, 이러한 고민의 과정은 대학원 졸업 후의 진로를 구상하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 우리의 작업은 기초학문의 성격을 가진 전공공동체에 속한 전일제 대학원생의 교육 경험을 심도 있게 탐색하며, 특히 학문후속세대가 처한 사회문화적 맥락을 진로 및 노동시장 이행 등과 관련해 비판적으로 검토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is collaborative autoethnography delves into the educational experiences of three master's students majoring in Anthropology of Education. We, as researcher-participants, utilized our self-narratives and collaborative in-depth interviews to shed light on the complexities of becoming full-time graduate students.
Our qualitative investigation showed that all three of us had experienced instances of educational inequality in and out of secondary schools. Those negative experiences were followed by academic curiosity, which in turn led to our aspirations to explore the root causes, processes, and solutions of the educational inequality after entering college. Also, using the metaphors of “street smart,” “volunteer,” and “megaphone” our narratives represent the desire to create specific types of identity while studying in graduate school. However, various challenges that had risen from our in-between position as students and professionals resulted in the complexity of constructing our imagined futures.
Exploring the educational experiences of three graduate students through collaborative autoethnography, we found out a broader social context with regard to the hardships that Korean graduate students are facing. Specifically, the professional identity of graduate students is hardly recognized and most students are having difficulties in looking for employment after gradu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from our work, suggestions are provided for future research to examine the identity formation of diverse full-time graduate students in Korea considering the current higher education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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