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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세중 , 최원
발행기관 : 보험연구원 간행물 : KIRI 리포트(포커스) 54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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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RS17 도입으로 보험부채의 시가평가가 이루어지고 보험영업수익 인식 방법이 변화하면서 현재 수입보험료로 대표되는 생명보험산업의 성장성 지표도 재검토될 필요가 있음 · 현재 수입보험료가 생명보험산업의 주요 성장성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나, 수입보험료가 실제 보험영업 성장성을 대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존재함 · 2023년 IFRS17 도입 시 생명보험회사의 보험영업수익 인식방법이 단순히 수입보험료가 아닌 해당 기간에 제공된 보험서비스에 해당하는 보험료 개념으로 변경되면서, 보험영업 성장성을 이전보다 직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임 ○ IFRS17 도입 이후 위험보험료가 생명보험회사의 중요한 보험영업 성장성 지표로 부각될 것으로 보이며, 수입보험료의 경우 보험영업과 투자영업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성장성 지표로 활용될 것으로 보임 · 생명보험산업이 본연의 기능인 개인에 대한 보험서비스 제공에서 얻어지는 보험영업 성장성을 주요 성장성 지표로 설정하고 평가기준으로 활용한다면, 위험보험료가 중요한 성장성 지표로 부각될 것임 · 2021년 기준 생명보험산업 위험보험료 규모는 약 15.6조 원으로 추정되어 생명보험 수입보험료 규모의 약 13.1% 수준이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음 · 수입보험료는 보험영업 성장성을 대변하는 지표로의 활용도를 상실하겠으나, 보험영업과 투자영업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성장성 지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임 ○ 위험보험료가 생명보험회사의 보험영업 성장성 평가에 중요한 지표로 부각될 경우, 생명보험회사는 단순한 외형확대보다는 손해율 및 유지율 예측을 정교화 함으로써 충분한 보험계약 마진을 확보할 필요가 있음 · 최근 위험보험료 성장 둔화에 따라 생명보험산업은 보험영업 성장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상품개발 및 유지율 제고 노력이 필요하며, 투자영업 성과 향상을 위한 수익률 관리 노력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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