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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insurance and finance

  • : 보험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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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38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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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0)~108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594
보험금융연구
108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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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손준호 ( Junho Son ) , 박소정 ( Sojung Carol Park )

발행기관 : 보험연구원 간행물 : 보험금융연구 10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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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제13차 재정패널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개념에 관한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을 평가하고, 금융이해력, 거주지와 보장성 보험 및 개인연금에 가입이 가지는 관계에 대해 분석하였다.
31%의 응답자들이 상대적으로 간단한 금융 개념인 이자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금융이해력은 교육수준이나 성별, 직업, 소득수준, 순자산 등과 같은 인구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금융이해력이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금융행동(Financial Behavior)에 미치는 영향을 겉보기 무관 회귀(Seemingly Unrelated Regression; SUR)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금융이해력은 전체 설문 대상자의 12%만이 가입한 개인연금 가입과는 유의적인 관계가 있으나, 86%가 가입한 보장성 보험의 가입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연령, 교육수준, 금융이해력 등을 통제한 후에도 수도권 거주자가 비수도권 거주자와 비교하면 개인연금 가입 비율이 2%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개인의 금융이해력뿐 아니라 거주지의 사회·문화적 인프라가 금융역량(Financial Capacity)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인다.


We examined whether financial literacy and residing area affect private pension and insurance holding behaviors using the 13th wave of the National Survey of Tax and Benefits. Financial literacy was measured by whether the person understands the basic concept of interest rate. 31% of respondents had a low level of financial literacy, and financial literacy depended on demographical characteristics: education, gender, occupation, income, and net asset.
The estimating using a seemingly unrelated regression (SUR) showed that financial literacy affected holding private pensions, which only 12% of respondents possessed, but had no significant impact on having insurance, which 86% of respondents had. In addition, even after controlling age, education, and financial literacy, residents of the capital area showed a higher private pension holding rate than non-capital area residents. It suggested that the socio-cultural infrastructure of residing areas and an individual's financial literacy affect financial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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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옥현 ( Okhyeon Jeon ) , 정힘찬 ( Himchan Jeong ) , 최양호 ( Yang Ho Choi ) , 심현우 ( Hyunoo Shim )

발행기관 : 보험연구원 간행물 : 보험금융연구 10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7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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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보험 계약이 여러 개의 담보로 구성되어 서로 다른 위험에 의한 사고를 보상하는 보험을 다중 위험 보험이라 한다. 다중 위험 보험은 각 위험에 의한 청구 건수 사이에 의존성이 존재할 수 있다. 의존성이 확인된 경우 보험요율 산정에 있어 위험 간의 상관관계를 반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다중 위험 간의 의존성 존재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사후요율결정(posterior ratemaking)에 반영하기 위하여 공유된 임의효과 모델을 적용하였다. 이 모델은 신뢰도 요율을 닫힌 공식(closed formula) 형태로 제공할 수 있어 실무적 적용과 해석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차 보험은 다양한 담보로 구성되어 다중 위험 보험의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제안 모델을 요율산출에 적용하기 위하여 자동차 보험의 대인배상과 대물배상 담보의 실제 청구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해당 데이터를 이용하여 요율을 산정하였고 그 성능을 비교하기 위하여 표본외 검증을 수행한 결과 포아송 모델 등 비교 모델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Multi-peril insurance consists of multiple coverages which compensate for accidents caused by various perils. In multi-peril insurance, there may be dependence among the claims from different perils. When dependence is confirmed, it is reasonable to consider the correlation among perils in ratemaking. In this study, we confirmed such dependence and proposed a shared random effects model to capture and reflect this in posterior ratemaking. The model can provide closed forms of credibility premium, which makes it easy to implement in actuarial practice.
We calibrated the model using the actual claim data of bodily injury and property damage of automobile insurance as an example of multi-peril insurance. Then we used the model for posterior ratemaking and evaluated its performance by out-of-sample valid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erformance of the proposed model is superior to that of comparative models such as the naive Poisson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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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석희 ( Seokhee Cho )

발행기관 : 보험연구원 간행물 : 보험금융연구 10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18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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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손해보험회사의 리스크 특성을 현행의 RBC체계 내에서 분석하고 리스크 특성의 차이에 따라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이 차별화되는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계정보의 전반적인 가치관련성은 해당 보험회사의 보험 및 운영리스크 그리고 금리 및 신용리스크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차별화되었다. 보험리스크와 운영리스크의 비중이 높을수록 회계정보의 전반적 가치관련성은 낮아지는 반면, 금리리스크나 신용리스크의 비중이 높을수록 회계정보의 전반적 가치관련성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회계이익의 상대적 가치관련성과 관련하여, 보험회사의 보험 및 운영리스크의 비중이 높을수록 순이익의 상대적 가치관련성은 높아지는 반면에, 신용리스크의 비중이 높을수록 순이익의 상대적 가치관련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회계에 관한 다수의 선행연구에서는 보험회계정보의 낮은 이익품질에 대해 보고한바 있으나 아직까지 그 원인을 명쾌하게 제시한 연구는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보험회사 회계정보의 전반적 가치관련성과 회계이익의 상대적 가치관련성이 낮거나 높아질 수 있는 조건을 탐색함으로서 보험회계정보의 품질에 대한 연구에 참고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가진다.


This study examines whether value relevance of insurance accounting information differs according to risk characteristics of insurance companie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higher insurance or operating risk proportion, the lower overall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while the higher interest rate or credit risk proportion, the higher overall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Second, the higher insurance or operating risk proportion, the higher relative value relevance of net income, while the higher credit risk proportion, the lower relative value relevance of net income.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on insurance accounting information quality by exploring conditions affecting overall and relative value relevance of insurance accoun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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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희주 ( Heuiju Chun ) , 최경진 ( Kyung-jin Choi )

발행기관 : 보험연구원 간행물 : 보험금융연구 10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4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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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험회사는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위험 집단 대상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치아우식증, 치주질환을 보장하는 치아보험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코호트2.0 DB를 이용하여 치주질환 치료의 관찰 기간을 기준년도(2007년) 직전 5년에서 1년으로 완화할 경우 기존 가입대상 집단(무병자A)대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 가입대상 집단(무병자B)의 상대위험도를 산출하였다. 일반화선형모형(GLM)을 이용하여 상대위험도를 산정한 결과 기존집단인 무병자A 대비 고위험 집단인 무병자B의 상대위험도는 치아우식과 치주질환에 대한 충전치료에서는 각각 1.0026과 1.0049로 매우 낮은 반면, 치아우식과 치주질환에 대한 보철치료의 상대위험도는 각각 1.053과 1.103으로 충전치료에 비해 높았다. 결국 치주질환 치료 관찰 기간을 5년에서 1년으로 줄여 치아보험의 가입대상을 확대할 경우 충전치료 보다는 보철치료의 보험료 할증이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The relative risks of disease-free groups with different periodontal disease treatment observation periods - five years and one year before the base year - with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Cohort 2.0 DB for dental insurance that covers periodontal caries and disease were calculated using GLM. It was shown that the relative risk of the one-year disease-free group to the five-year disease-free group were 1.0026 and 1.0049 for filling treatments for periodontal caries and disease. However, the relative risk of prosthetic treatments for periodontal caries and disease were 1.053 and 1.103, which were higher than filling treatment cas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additional premium for prosthetic treatment will be higher than that for filling treatment if the observation period for periodontal disease treatment shortens from 5 years to 1 year and the eligible group for dental insurance exp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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