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감성연구 update

Emotion Studies

  • :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093-7768
  • : 2714-108x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0)~24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173
감성연구
24권0호(2022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이선 ( Lee Sun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간행물 : 감성연구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40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우리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글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가상을 긍정하는 심미적 사유를 보여준 니체의 철학을 분석한다. 니체는 가상을 긍정하면서 예술의 영역을 삶의 차원으로 확장한 철학자일 뿐만 아니라 몸과 삶, 자연에 위배되는 가상들에 투쟁을 선포하면서 가치 전도를 시도한 철학자이다. 따라서 이 글은 니체의 철학이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작용하는 심미적 사유를 통해 어떻게 현실적으로 더 나은 가치 창조를 제시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니체의 심미적 사유는 가상과 현실을 마구 뒤섞어 어떤 것이 가상인지 현실인지 모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가상들을 긍정하면서 가상들을 심미적 감각과 지각으로 인지하고 도취의 시각적 변용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횡단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그래서 니체의 심미적 사유는 오늘날의 가상과 현실의 모호함에 대해 가상의 작용을 긍정하면서도 가상과 현실을 횡단함으로써 더 나은 가치를 창조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We live in an era where the boundaries between virtual and reality are blurred. This article analyzes Nietzsche's philosophy, which shows aesthetic thinking that affirms virtuality at the boundary between virtuality and reality. In general, Nietzsche is known only as a philosopher who expanded the realm of art to the dimension of life while affirming the virtual. However, Nietzsche is also a philosopher who declared a fight against the chaos of virtual that violate the body, life, and nature, and attempted promoting values. Therefore, this article attempts to examine the method of aesthetic thinking that operates at the boundary between virtual and reality through Nietzsche's philosophy and how creation of realistic value is possible through this aesthetic thinking. The way to think aesthetically at the boundary between virtual and reality is not to mix the virtual and the real to make it vague which is virtual and real, but to recognize virtual objects with aesthetic sense and perception while affirming them at the boundary between virtual reality and reality, and to create new values while crossing virtual and reality by visual transformation of intoxication. Nietzsche's aesthetic thinking provides a method of aesthetic thinking that affirms the operation of the virtual world in today's virtual reality era and creates better value across virtual and reality.

KCI등재

저자 : 김병재 ( Kim Byoung-jae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간행물 : 감성연구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84 (4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다양한 최신 감정이론들의 관점에서 울분 감정의 본성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근래에 린든이 “외상후 울분장애(PTED)”라는 정신장애 진단개념을 고안한 이후, 국내외 연구자들은 이 개념을 정신병리학적 차원에서 사회의 다양한 현상들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지표로 활용해오고 있다. 그러나 외상후 울분장애의 핵심을 이루는 울분(Embitterment) 감정 그 자체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채, 사회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실증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은 울분 감정 자체에 대한 지금까지의 유일한 이론적 분석이라 할 수 있는 즈노이의 논의를 소개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즈노이는 울분 감정을 인간이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종의 정상감정이자 복합감정으로 보고, 플럿칙의 “기본감정 이론(Basic Emotion Theory)”과 라자루스의 “가늠이론(Appraisal Theory)”에 근거하여 울분 감정을 분석한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즈노이가 받아들이고 있는 이 플럿칙의 기본감정 이론과 라자루스의 가늠이론이 그리피스의 자연종 논쟁과 베럿의 심리적 구성주의에 의해 어떤 식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본 후, 울분 감정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이론적 접근법으로 “신기본감정 이론(New Basic Emotion Theory)”을 도입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improve our understanding of embitterment. Since Linden first coined the term, “post-traumatic embitterment disorder (PTED)”, which is characterised as a kind of psychological disorder, many scholars from various areas in social science have used the concept as a tool to analyse social phenomena. However, our understanding of embitterment, which is the core emotion of PTED, is still poor since there have not been many attempts to ground it theoretically. Znoj's work is the only meaningful attempt to ground the emotion of embitterment. He understands embitterment both as a complex emotion following Plutchik's basic emotion theory and as a normal adopting Lazarus's appraisal theory. This paper argues that since the idea that emotion is a natural kind, which is shared by both Plutchik's basic emotion theory and Lazarus' appraisal theory, has been defeated by both Griffiths's and Barrett's criticism, Znoj's understanding of embitterment is groundless. Furthermore, this paper proposes that the New Basic Emotion Theory can be a good alternative to ground the emotion of embitterment.

KCI등재

저자 : 신진숙 ( Shin Jin-sook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간행물 : 감성연구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5-118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최근 영화의 1인 가구 서사를 중심으로 현재 한국 사회에서 변화하고 있는 집의 감정풍경과 여기에서 구성되는 감정 정치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1인 가구 서사에서 구성하는 집의 정동(情動)과 감정의 동학(動學)을 포괄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 사회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일반 가구 형태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인식 틀은 다인(多人) 가구 중심의 정상가족담론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문화적으로는 싱글리즘에 의한 스테레오타입이 지배적이며, 정상가족과 행복한 대상으로서의 집의 이미지를 연결하는 감정 정치가 작동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이러한 주류 담론에 대항하는 1인 가구 서사에 주목한다. 혼자 사는 집의 감정풍경이 정동적 소외의 과정을 통해 집 만들기로 이어지는 수행 과정을 논의한다. 나아가 관객 스스로 집을 정상/비정상으로 나누어온 감정규범과 마주시키는 영화의 서사 전략에 대해서도 고찰한다. 결론에서는, 집에 대한 감정이 1인 혹은 다인과 같은 가구 형태의 구분이 아니라 함께 사는 관계 맺음의 진정성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야 함을 강조했다.


Focusing on the narrative of single-person households that appeared in recent movies, this article examines the emotional landscapes (emoscapes) of home in Korean society. Based on the framework of human geographies, the article examines the cultural politics of emotions. While the single-person households become generalized, they are culturally represented by singlism opposed to a normal family discourse of multi-person households. Therefore, this article focuses on the cinematic narrative contrary to the typical representations of single-person households constructed by the dominant discourse. In particular, it highlights on the cinematic narratives of single young female households around 2020. First, it focuses on characters out of the Singlist image. Second, it considers the experiences of placelessness, such as homelessness or leaving a home, as a condition of positive practices of making a home. Finally, it sheds light on these emoscapes as the possibility of monad's network, rather than the reduction of the social. In conclusion, it emphasizes the politics of emotions, pointing out the limitations of the emoscapes of home of single-person households.

KCI등재

저자 : 신원선 ( Shin Won-seon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간행물 : 감성연구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49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드라마 <킹덤>에 등장하는 좀비 서사의 의미 분석을 통해 <킹덤>이 구현하고자 했던 신화의 의미를 밝혀보는 데 있다.
드라마 <킹덤>에서는 “좀비가 된 왕도 왕이다.”라는 명분을 중시하는 신화와 “좀비가 된 왕은 더이상 왕이 아니다”라는 신화가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 두 신화의 송신자가 조학주와 세자 이창이라면 이 충돌하는 신화를 수신하는 사람은 이 드라마를 보게 되는 시청자들이다.
또한 이러한 명분과 실리 신화의 대립만큼 중요하게 대립하고 있는 신화가 바로 기득권 신화와 아웃사이더 신화이다. 드라마 <킹덤>이 대중적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기득권 신화와 아웃사이더 신화의 충돌 양상에 대중 감성이 투영된 좀비가 개입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좀비는 기득권자와 아웃사이더 모두를 차별하지 않고 좀비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이러한 <킹덤>의 선악 구분이 없는 무차별적 세계관은 물을 통한 재생신화를 통해 재차 구현된다.
결론적으로 드라마 <킹덤>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좀비라는 메타포에 감정 이입을 하게 함으로써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어 가는 신화의 변모 과정에 참여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대중들의 가장 이상화된 신화가 좀비물과 같은 특정 장르와 결합되면서 시너지적인 대중성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e meaning of the myth that < Kingdom > tried to embody through the analysis of the meaning of the zombie narrative in the drama < Kingdom >.
In the drama < Kingdom >, the myth that emphasizes the cause of “the king who became a zombie is also a king” and the myth that “the king who became a zombie is no longer a king” collides head-on. If the senders of these two myths are Jo Hak-joo and Crown Prince Lee Chang, the receivers of these conflicting myths are the viewers who will see this drama.
Also, the myths that oppose just as importantly as the conflict between the cause and the actual myth are the vested interests myth and the outsider myth. One of the main reasons why the drama < Kingdom > was able to gain popularity was that zombies with popular sensibility intervened in the conflict between vested and outsider myths, making viewers feel intense catharsis.
Zombies in the drama turn them into zombies without discriminating against both the full authority and the outsider. And this indiscriminate worldview without distinction between good and evil in < Kingdom > is realized again through the myth of regeneration through water.
In conclusion, the drama < Kingdom > allows viewers to empathize with the metaphor of zombies, thereby participating in the process of transformation of the myth that is constantly expanding and reproducing. Through this, the most idealized myth of the public is combined with a specific genre such as zombie, and succeeds in creating a synergistic popularity.

KCI등재

저자 : 표인주 ( Pyo In-ju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간행물 : 감성연구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85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인간은 끊임없이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면서 삶의 방식을 만들어내고, 물리적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의사소통을 통해 공간의 확장과 의미를 탐색해 왔다. 본고는 공간과 장소의 개념을 파악하고, 인간의 다양한 공간 경험이 민속문화에서 어떻게 장소성을 갖게 되고, 그것이 갖는 의미를 파악하여 지역성과 정체성 형성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탐구하려 한다.
장소는 인간이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만들어지는 문화적 공간으로서 인간의 경험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누적된 곳이다. 장소야말로 인간이 정서적인 끈을 형성하며 가치를 부여하는 공간으로서 단순한 물리적 사물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성과 유대를 통해 형성된 곳인 것이다. 이러한 장소를 근거로 그 곳에서 발생한 사건이나 행위, 그곳에 위치한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인 물체를 통해 형성되고 구현된 것이 장소성이다. 그래서 장소성의 구현요소를 장소, 사건과 행위, 물체라고 할 수 있다. 장소성은 장소에 대한 개인적, 집단적 체험이 모여 사회적인 의미가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장소의 정체성이면서 이미지인 것이다. 그러한 까닭에 지명이나 고향에 대한 인식이 장소성에 근거하기도 한다. 마을의 지명이 마을신앙의 신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마을의 장소성 형성이 마을신앙을 비롯해 민속놀이 및 세시행사, 성장민속 등 민속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을에서 장소성의 결합은 장소의 이미지 통합을 통해 마을의 정체성을 형성시키고, 그것은 마을사람들의 고향에 대한 장소적 관념을 갖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향에 대한인식은 마을의 장소적 관념과 그것을 토대로 형성된 마을사람들의 정체성이 결합하여 형성된 것이다.
인간은 이동을 통해 세계와 접촉하면서 세상사 지식을 축적하고 그와 동시에 우리 자신의 본질이며 능력과 한계를 깨닫는다. 이동능력은 신체적인 활동과 다양한 의사소통을 활용하여 정신적이고 추상적인 경험을 장소에서 지역으로 확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역의 출발점이 장소이고, 즉 장소의 연결을 통해 마을, 고을, 지역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이동에 근거하여 교류를 통해 이루어지며, 교류는 마을공동체의 접촉과 상호작용을 통해 민속문화를 변화시킨다. 따라서 공간 이동은 길(도로)을 통해 이루어지고, 길이 연결되는 장소가 지역성의 물리적 기반으로서 문화적 공간이자 지역성의 원천이다. 지역성은 공공성과 공익적인 발전의 개념으로, 한 지역의 독특한 성격을 지닌 로컬리티로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성은 공간적이고 사회적이며 문화적 개념이 상호작용하여 형성된 것이어서 지역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역성은 권력 관계의 맥락 안에서 재구성되기도 하는 데, 그러한 예로 지역축제를 들 수 있다. 그래서 지역성은 기억을 통해 형성되기도 하며 인간과 인문환경의 상호작용에 따라 가변적이다.
정체성은 장소와 지역의 경계 안에 형성되는 정서적 공동체의 원동력이고, 지역의 다양한 환경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정신적이고 추상적인 경험 내용이다. 정체성은 기본적으로 동일성, 통합성, 공유성의 개념을 내포하고, 장소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집단적인 체험에 근거한다. 정체성이 기본적으로 지리적 공간을 근거로 형성된 문화적인 내용이지만 항상 불변하는 것은 아니고, 지역의 경제적, 정치적 요구에 의해 변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예로 주로 역사성을 지닌 민속문화보다도 지자체가 활성화된 이후 개최된 지역축제에서 나타난다. 지역축제야말로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의 브랜드로 활용하려는 경제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반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체성은 지역의 문화적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Human created his life pattern by constantly experiencing time and space, and through different types of communications searched for expansion of space and its meaning, in order to respond to changes in physical base.
Place formed according to human-environment interaction, is a cultural space where human experience is accumulated by time. Based on place, incidents and actions occurring in the place, natural and artificial objects located there form locality. Locality is the identity and image of a place. That is the reason that the perception of place names and hometown is based on locality as well.
Human contacts with the world and accumulates knowledge about it, also understands our nature, abilities and limits by movement. The starting point of a region is place, therefore by connecting the place it expands to village, district, region. The spatial movement occurs through road, and as a physical base of locality the place where the road connects is the cultural space and origin of locality. Locality, as public interest and public development concept, is restructured within a context of power relationship, such as local festivals.
Identity formed within the boundaries of place and region, is a driving force for the community sense, and also it is spiritual and abstract experience formed by diverse environmental influences of the region. Identity is basically including the concept of oneness, integration, commonality, also it is based on a collective experience of people using the place. Identity is a cultural content based on geographical space, however it is not always unchangeable and there are number of cases also that according to local economical, political demands identity changes.

KCI등재

저자 : 문재원 ( Mun Jae-won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간행물 : 감성연구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5-217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부마민주항쟁 이후 기념시를 비롯하여 최근까지 발표된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부마민주항쟁과 문학이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를 고찰하고 그 가능성을 탐문하는 시론이다. 그동안 부마민주항쟁에 대한 문학적 형상화는 정형화된 기념시의 경향성을 보이다가, 2000년 이후 시, 소설, 희곡 등의 장르적 확장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부마항쟁의 현장을 노래하는 시(시인)들은 분노하는 신체들을 전면화하면서 현실의 폭력성을 고발하였다. 또한 인물서사에서 반복되는 부끄러움의 정서는 사회적 성찰성의 중요한 계기로 작동하였다. 문학작품들에서 정형화된 형식의 반복성도 드러나지만, 작가들은 공통적으로 정치적 주체의 출현과 새로운 역사의 도래를 전망하고 있었다. 현재 부마항쟁의 재현은 여러 주체와 시선들이 경합하면서 생성 중에 있다. '사건'으로서의 부마항쟁에 개입하여 듣고-쓰는 작업, 이 공간은 항쟁의 또 다른 담론적 실천의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생성(devenir)' 중인 부마-문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In this thesis, I examined how the Busan-Masan democratic protests and literature met by examining literature published up to recently, including poems commemorating the Busan-Masan Protests. Through this, it was ultimately attempted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Bu-Ma-Literature' connected with the 'event' Busan-Masan protests. The literary representation of the Busan-Masan Protests remained in the form of commemorative poetry, but after 2000, it began to show genre expansion such as poetry, novels, and plays.
Although the repetition of the standardized form is revealed in the literary form, the common theme found in literary works is that they anticipate the emergence of a political subject and the advent of a new history. Although the literary achievements show several limitations, it is clear that representation of the Busan-Masan Protests is in the process of being created by competing with various subjects and viewpoints. The place of the event, the literary space for listening and writing by intervening in the Busan-Masan Protests, could be another place of discourse practice. In this place, we will encounter the 'Bu-Ma-literature'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