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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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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2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2,152
상담학연구
22권2호(2021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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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정서에 관한 이론적 고찰과 상담적 활용

저자 : 정갑선 ( Gapseon Jeong ) , 김영근 ( Youngkeun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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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를 이해하는 하나의 근원으로서 일차 정서에 대해서 고찰하고, 상담의 실제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먼저, 뇌 영역을 중심으로 뇌에서 생성되는 일차 정서의 기전을 살펴보았고, 다음으로는 다미주신경(polyvagal) 이론을 고찰함으로써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일차 정서의 기전을 살펴보았다. 일차 정서의 근원은 생물학적이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내담자가 정서적으로 고통스러운 순간에 상담자가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에 관한 상담적 활용을 제안하였다. 이에, 일차 정서의 조절에 관여하는 우뇌의 활용과 치료적 기반으로서의 치료적 관계, 그리고 내담자의 몸에 내재되어 있는 정보에 접근하여 정서조절과 자기조절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상담적 활용 방안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인간의 본성이자 심리치료의 일차적 텍스트인 일차 정서의 본질을 상담학적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는 데에 함의가 있다. 또한, 이를 상담적 작업으로 통합하는 데 있어서 보다 나은 상담적 모델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considered primary emotion as a source of understanding emotion to see its clinical application in the practice of counseling. The study looked at the mechanism of primary emotion generated in the brain and other parts of body by the polyvagal theory. This study suggested the clinical application approach in the patient management given that the source of the primary emotion is biological. It also proposed the therapeutic utilization method to enhance the emotional regulation and self-regulation ability by the use of right hemisphere which is involved in the regulation of primary emotion,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as a therapeutic basis, and by accessing information in client's body. The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was possible to examine the nature of primary emotion which is the essence of human nature and primary text of psychotherapy in the counseling perspective. In addition, it is also meaningful to provide the basic data to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a better therapeutic model in integrating it into clinica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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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및 토픽모델링을 활용한 대학생 정서 관련 연구동향 분석

저자 : 김은정 ( Eunjung Kim ) , 김진숙 ( Jinsook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5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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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및 토픽모델링을 활용하여 대학생 정서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 과제의 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대학생 정서 관련 논문 306편에서 679개의 키워드를 도출했다. 이를 대상으로 중심성 분석, 구조적 공백, LDA 기반 토픽모델링, 에고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했고 시기별 연구 흐름을 분석했다. 분석 도구는 Excel 2019과 NetMiner4.3을 이용했다. 연구 결과, 중심성이 높은 키워드는 우울, 긍정정서, 부정정서, 정서조절곤란, 정서조절, 정서표현양가성 등으로 나타났고, 구조적 공백은 정서지능의 키워드로 분석됐다. 토픽모델링으로 분석한 하위 토픽은 16개이고 이는 정서조절, 정서반응, 관계경험, 정서종류의 대주제로 범주화했다. 또한 에고 네트워크 분석으로 대주제별 중심 키워드가 정서적 어려움, 진로, 학업, 대인관계 등 대학생의 발달 영역과 연결되는 지점을 파악했다. 시기별 연구 흐름의 양상은 정서조절 관련 연구가 전체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관계경험 관련 연구의 증가율이 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 정서 연구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대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력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emotion research for college students using keyword network analysis and topic modeling and to suggest th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For this purpose, this study derived 679 keywords from a total of 306 articles concerning emotions of college students published in Korean scholarly journals from 2010 to 2019. These keywords were analyzed by centrality analysis, structural hole analysis, LDA-based topic modeling, ego network analysis, and research trends by period were analyzed using Excel 2019 and NetMiner 4.3. Keywords such as depression, positive emotion, negative emotion, emotional dysregulation, emotional regulation,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were identified as those with higher centralities while emotional intelligence turned out to be positioned at the structural hole. Sixteen sub-topics were classified from the topic modeling and then categorized into the four major topics of emotional regulation, emotional reaction, interpersonal experience, and emotional type. The ego network analysis identified where the centrality keywords connect to the developmental areas of college students, such as emotional difficulties, careers, studie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s for the pattern of research currents by period, studies related to emotion regulation accounted for the largest overall proportion, and the rate of increase in the studies concerning relational experience increased. These results will provide useful basic data for emotional researches of college students, and contribute to establish measures to aid the emotional difficulties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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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교 학교 상담자가 경험하는 윤리적 갈등과 대처에 대한 합의적 질적연구: 충남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저자 : 이명복 ( Myung Bok Lee ) , 신혜진 ( Hye Jin Shin ) , 김민선 ( Min Sun Kim ) , 임명호 ( Myung Ho L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8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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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합의적 질적연구(CQR) 방법을 사용하여 초등학교 학교 상담자들이 경험하는 윤리적 갈등 상황과 대처 과정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충남지역의 초등학교 상담실에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 9명을 연구 참가자로 모집하였다. 연구 결과 '상담 과정에서 경험하는 윤리적 갈등', '윤리적 갈등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 환경의 특수성', '윤리적 갈등에 대한 대처', '윤리교육과 전문적 역량 향상에 대한 요구'에 대한 4개 영역과 18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영역 1에는 비밀보장과 관련된 갈등과 한계, 정보의 보호 및 관리의 어려움, 관리자, 교사, 부모 등과 의견 불일치로 인한 갈등, 내담자 복지(안전)와 법적인 의무간 갈등, 장기적인 직간접적 개입의 한계 등 총 5개의 범주가 포함되었으며, 영역 2에는 상담자의 전문성 불신 및 역할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 상담에 대한 낮은 이해 및 편견, 과중한 업무와 낮은 소속감, 전문가로서의 효율성 점검과 지속적 교육의 어려움과 같은 4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영역 3으로 도출된 윤리적 갈등에 대한 대처에는 상담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처, 학교 관리자 및 동료들과의 상호협의, 외부기관과의 연계, 내담자 보호를 우선하여 대처 등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마지막으로 영역 4로 도출된 윤리교육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에 대한 요구에는 학교 상담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와 윤리적 대처에 대한 교육, 상담자의 전문적인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상담자 자신의 효율성 점검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슈퍼비전 총 3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시사점과 의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 방향에 관하여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thical conflicts and coping process experienced by primary school counselors by using the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CQR). Nine school counselors working in the primary school in the province of Chungcheongnamdo participated in this study. As a result of the study, four domains and eighteen categories were derived. The four domains are as follows; ethical conflict in counseling, the distinctiveness of the school environment that influences ethical conflict, coping with ethical conflict situation, and needs for ethics education and professional competence improvement. In the first domain, five categories(e.g. conflicts and limits related to confidentiality, difficulties of protecting and managing the information, conflicts caused by the disagreements with managers, teachers and partent, conflicts between client welfare and legal obligation) were derived. In the second domain, four categories were derived: distrust in counselor's specialty and inappropriate awareness of the role, low awareness and prejudice against counseling, work overload and low sense of belonging, and difficulty in efficiency inspection as an expert and ongoing training due to time limits. In the third domain of coping with ethical conflict situation, the categories such as; coping based on the experiences of the counselors, cooperation with school administrators and colleagues, contact with an external counseling agency, and the client protection priority were derived. Finally, in the forth domain of needs for ethics education and professional competence improvement, three categories were derived: understanding distinctiveness of school counseling and education on ethical coping methods, education for strengthening counselors' professional competence, and ongoing training and supervision to improve the counselor's own efficiency. In the end, implications,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directions for follow-up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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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상담센터 내담자들의 비대면 심리상담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김은하 ( Eunha Kim ) , 이은설 ( Eun Sul Lee ) , 조예지 ( Ye Ji Ch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1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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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상담센터 내담자들이 비대면 심리상담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상담센터에서 비대면 심리상담을 받았거나 현재 받고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72개의 응답 자료를 수정된 합의적 질적 연구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비대면 상담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에 대해서는 3개의 영역, 15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첫 번째 영역은 '물리적 접근 용이성과 편의성'으로,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없음, 코로나 위험이 감소됨, 상담 신청 절차가 간편함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고, 두 번째 영역인 '심리적 편안함'에는 같은 공간에서 상담자와 상호작용하지 않아 심리적 부담감이 없음, 솔직한 자기개방, 상담에 집중할 수 있음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세 번째 영역인 '상담자 요인'에는 상담자의 공감적 반응과 경청, 성실하고 진솔한 해결책 제시 등을 의미하는 범주들이 포함되었다. 다음으로, 비대면 상담에서의 부정적인 경험에 대해서는 4개의 영역, 15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첫 번째 영역은 '물리적 방해요인'으로 기술적 문제, 비밀보장 및 안전한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고, 두 번째 영역인 '의사소통과 교감의 어려움'은 언어적 상호작용에 한계, 실제적이고 정서적인 교감이 덜함, 소통이 느리거나 어긋남 등을 의미하는 범주들이 포함되었다. 세 번째 영역과 네 번째 영역은 '내담자 요인'과 '상담자 요인'으로, 전자에는 감정이입과 집중이 어려움과 동기가 낮아짐과 관련된 범주가 포함된 반면 후자에는 작업동맹에 저해가 되는 상담자의 반응이나 개입과 '상담자의 비대면 심리상담에 대한 부정적 의견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university counseling center clients' experiences of non-face-to-face counseling. A total 72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who utilized the individual counseling service at the university counseling centers participated in online survey.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the Modified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As a result, in relation to positive experiences of non-face-to-face counseling, 15 categories and three domains emerged. The first domain was related to physical convenience and increased accessability, and it included 'decreased time and spatial limitations', 'reduced risk of COVID-19 infection', 'Flexibility in scheduling counseling sessions.' The second domain was related to psychological comfort which included 'less of burden for in-person interaction', 'feeling easy in self-disclosure', 'being able to stay focused in counseling process.' The last domain related to counselor factors included 'empathetic and attentive listening' and 'genuine attitude.' In related to negative experience of non-face-to-face counseling, 15 categories and four domains were identified. The first domain related to physical constraints included 'technical difficulties' and 'limited opportunity in use of various tools for counseling.' The second domain related to difficulties in vibrant communication included 'limitations of verbal interaction', 'lack of practical and emotional connection', and 'slow or contradictory communication.' The third domain relating client factor included 'difficulties drawing full attention and processing feelings' and 'less of commitment in counseling process.' The fourth domain related to counselor factor included 'lack of focus and distraction of counselor' and 'counselor's repetitive negative comment on non-face-to-face psychological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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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십대 청소년의 인공 임신 중절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임금옥 ( Gum Ok Lim ) , 서미아 ( Mia Se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13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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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십대 청소년의 인공 임신 중절 경험과 그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십대에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참여자 3명이다. 심층 면담을 통한 자료 수집 기간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9월까지이며, 참여자 당 총 3회의 면담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2000)가 제시한 현장에 들어가기, 현장 텍스트로 이동 및 현장 텍스트 구성하기, 경험에 대한 의미 구성, 연구 텍스트 구성의 단계를 적용하였다. 참여자들의 삶의 의미는 <두려움 속의 순응>, <현실이 되어버린 두려움>, <벼랑 끝에서의 외면>, <답을 주지 못하는 세상>, <가장 두려운 존재>, <평생 죄인이라는 자기 낙인의 내재화>, <쓸쓸하게 세상에 혼자 남겨짐>, <정서적 고통 속에서의 자기 소외>, <자기 보호를 위한 선택>이라는 9가지 주제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십대 청소년의 인공 임신 중절 경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여 상담 현장에서 원치않는 임신 및 인공 임신 중절로 고통 받는 십대 청소년을 위한 효율적인 상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 and the meaning of abortion of teenagers. We interviewed three participants who experienced abortions in their teenager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conducted from August, 2019 to September 2020, and a total three interviews were conducted per participant.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the steps presented by Clandinin and Connelly (2000), including “present on the site,” “moving to field text and site text composition,” “experience meaning composition,” and “research text composition.” were applied. The meanings of participant's lives were found 9themes such as; < Conformity in fear >, < Fear that has become a reality >, < Turn away from the brink >, < A world without a solution >, < The most fearful being >, < Internalization of self-stigma of being a sinner for a lifetime >, < Lonesomely left alone in the world >, < Self-alienation in emotional pain > and < Choice for self-preservat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a resource for effective counseling for teenagers suffering from unwanted pregnancies and abortions by providing a more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lives and experiences of the teenagers ab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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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청소년의 우울 간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침묵의 매개효과

저자 : 임문희 ( Moon Hee Lim ) , 하정희 ( Jung Hee Ha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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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심리적 통제, 내면화된 수치심, 자기침묵, 우울의 관계를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침묵이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우울 간의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지역에 재학 중인 중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 내면화된 수치심, 자기침묵, 우울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주요변인들 간의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 우울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역할이 확인되었다. 셋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우울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침묵의 이중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즉,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내면화된 수치심에 영향을 미치고 내면화된 수치심이 자기침묵에 영향을 미쳤으나 자기침묵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자기침묵 간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의 완전매개 역할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고,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internalized shame, self-silencing, and depression perceived by middle school, and to investigate whether the internalized shame and self-silencing have a mediating effect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depression. For this purpose, 280 middle school students in Gyeonggi-do were surveyed and the related data was collec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psychological control, internalized shame, self-silencing, and depression. The results establish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mong all the main variables. Second, the mediating roles of internalized sham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psychological control and depression were confirmed. Third, double mediated effect of internalized shame and self-silencing did not appea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depression. In other words,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influenced on internalized shame and internalized shame influenced on self-silentness, but self-silentness did not affect depression. Meanwhile, the complete mediating role of internalized sham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self-silent was identified. Based on these results, the significance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presented, and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the suggestions for subsequent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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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의 대인간 외상 경험과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 정서인식명확성과 정서표현양가성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송연주 ( Yeonju Song ) , 채예진 ( Yejin Chae ) , 이수빈 ( Subin Lee ) , 김영근 ( Youngkeun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8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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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대인간 외상 경험과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정서표현양가성의 영향을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해 확인하는 데에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대학생 368명을 대상으로 하여 대인관계 외상경험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정서표현양가성 척도, 대인관계문제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인간 외상과 정서인식명확성, 정서표현양가성, 대인관계문제는 모두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때 대인간 외상은 정서인식명확성과 부적인 관계를, 정서표현양가성, 대인관계문제와 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또한 정서인식명확성은 정서표현양가성, 대인관계문제와 부적인 상관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정서표현양가성과 대인관계문제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대학생의 대인외상 경험이 정서인식명확성과 정서표현양가성을 매개하여 대인관계문제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인간 외상 경험의 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의 정서를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우며, 후에 정서를 적절히 표현하는 것에서도 더 많은 갈등을 경험하여 대인관계에서 문제를 겪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이를 통해 대인간 외상을 경험한 대학생이 대인관계에서 부정적 경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서를 더욱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원활하게 표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자료를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firm the influence of emotional clarity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AE) from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 traumatic experience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mong university students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For this, 368 university students were surveyed about Traumatic Experience Questionnaires, TMMS scale, AEQ scale and KIIP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terpersonal trauma, emotional clarity,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and interpersonal problems all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respectively. Interpersonal trauma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emotional clarity and it also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and interpersonal problems. In addition, emotional clarity showe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and interpersonal problem. Furthermore,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and interpersonal problem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Second, the interpersonal trauma experiences of university students had a positive effect on interpersonal problems through mediating emotional clarity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This suggests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interpersonal traumatic experience, the more difficult it is to clearly understand one's emotions, and later, even the more appropriately expressing the emotions, the more conflict experienced the problems in interpersonal relations. In addition, it provides consideration that university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interpersonal trauma should consider their emotions more clearly and smoothly express them in order to reduce negative experience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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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인기준 완벽주의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추상적, 구체적 반복사고의 차별적 매개효과

저자 : 정소담 ( Sodam Jeong ) , 김창대 ( Changdai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5-2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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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기준 완벽주의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추상적-분석적 반복사고와 구체적-경험적 반복사고가 병렬적으로 매개효과를 지니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만 18세 이상 성인 565명을 대상으로 Frost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FMPS), 한국판 반복적 사고 방식 질문지(RTMQ), Zung's 자기보고식 우울척도(SDS)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개인기준 완벽주의는 추상적-분석적 반복사고, 구체적-경험적 반복사고에 정적 영향을, 우울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추상적-분석적 반복사고는 우울에 정적 영향을, 구체적-경험적 반복사고는 부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개인기준 완벽주의가 우울에 이르는 경로에서 추상적-분석적 반복사고와 구체적-경험적 반복사고가 각각 유의한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점을 도출하고,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그리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research was conduc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ersonal standard perfectionism on depression and to verify the differential mediating effects of abstract-analytic thinking and concrete-experimental thinking. For this purpose, 565 adults were surveyed about Frost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FMPS), Repetitive Thinking Mode Questionnaire(RTMQ), Zung's Self-report Depression Scale(SDS) an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tilized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Results are as followed. First, personal standard perfectionism ha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both abstract-analytic and concrete-experimental thinking, and negative effect on depression. Second, while abstract-analytic thinking had positive effect on depression, concrete-experimental thinking had negative effect on it. Third, the effect of personal standard perfectionism in the path to depression was differentially mediated by abstract-analytic thinking and concrete-experimental thinking.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research and suggestions for the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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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경험회피의 관계: 내현적 자기애와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

저자 : 공지혜 ( Jihye Gong ) , 하정희 ( Junghee Ha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2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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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경험회피의 관계에서 내현적 자기애와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수도권 및 지방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314명 에게 수집된 설문지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8명을 제외한 총 306부를 자료 분석에 사용하였다. 변인들 간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검증,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애정적 양육태도는 경험회피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고, 거부 및 과보호적 양육태도는 경험회피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는 애정적 양육태도와 경험회피, 과보호적 양육태도와 경험회피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보였으나 거부적 양육태도와 경험회피의 관계에서는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거부민감성은 부모의 양육태도(애정, 거부, 과보호) 모두와 경험회피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넷째, 내현적 자기애와 거부민감성은 애정적 양육태도와 경험회피, 과보호적 양육태도와 경험회피의 관계에서 순차적 이중매개효과를 보였으나, 거부적 양육태도와 경험회피의 관계에서는 이중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장면에서의 개입 근거를 마련하고 연구의 시사점,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covert narcissism and rejection sensitiv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ing attitudes and experiential avoidance in college students. The data from 306 undergraduates in Seoul metropolitan and nationwide were used for analysis. To analyze the results, correlation analysis, testing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and bootstrapping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were conducted. The study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emotional warmth parenting attitude showed significant effect on experiential avoidance, but rejection and overprotection parenting attitude did not show direct effect on experiential avoidance. Second, covert narcissism showed a mediating effect not onl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warmth parenting attitude and experiential avoidance, but also overprotection parenting attitudes and experiential avoidance, and didn't showed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rejection parenting attitude and experiential avoidance. Third, rejection sensitivity did not show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 between all 3 parenting attitudes(emotional warmth, rejection, overprotection) and experiential avoidance respectively. Finally, the results indicated that covert narcissism and rejection sensitivity would play sequential double mediation roles in the relation between 2 parenting attitudes(emotional warmth, overprotection) and experiential avoidance respectively, but wouldn't play in sequential double mediation roles in the relation between rejection parenting attitude and experiential avoidance. Based on these results, we provided a basis for intervention in the counseling scene and discussed implications of research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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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인의 관계동등성과 관계만족도의 관계에서 관계진솔성의 매개효과: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연재 ( Yeonjae Choi ) , 연규진 ( Kyujin Y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1-2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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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인의 관계동등성과 관계만족도의 관계에서 관계진솔성이 갖는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인 관계와 같은 양자 관계의 경우, 한 사람의 특성이 상대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기-상대방 상호의존성 모형(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 APIM)을 활용하여 관계만족도에 대한 관계동등성과 관계진솔성의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를 검증하였다. 결혼 전 연인 관계에 해당하는 성인 20-30대 이성애 연인 194쌍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하였다. APIM을 적용한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결과,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서 관계동등성과 관계만족도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관계진솔성의 자기효과를 확인하였고, 남성 관계만족도에 대한 여성 관계동등성의 상대방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연인과 동등한 관계를 맺을 때 연인에게 자신의 모습을 더욱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연인 관계에 더욱 만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관계동등성의 상대방효과를 통해 여성이 관계를 동등하다고 지각할 때 연인관계의 상대방 남성의 관계만족도도 높아진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research is to examine a mediating effect of relationship authentic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over's relationship equality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The study also tested the actor effect and the partner effect of relationship equality and relationship authenticity on relationship satisfaction based on the 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 (APIM). Participants were 194 pairs of unmarried heterosexual couples in their 20's and 30's who answered the online surve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using APIM, the actor effect of relationship authenticit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relationship equality and relationship satisfaction in both men and women. The partner effect of women's relationship equality on men's relationship satisfaction was significant. These findings imply that forming an equal relationship between couples allows one to express oneself with more authenticity, leading to an increased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In addtion, the study is meaningful that it identified that the relationship satisfaction of men also increases when women perceive the relationship as equal through the partner effect of relationship 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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