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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on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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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5)~52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439
작문연구
52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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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중학생의 쓰기 문화 - 문식 실천 행위에 대한 자기 반응을 중심으로

저자 : 김경환 ( Kim Kyoung Hwan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간행물 : 작문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4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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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쓰기 문화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학생의 자기 응답 보고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학생의 쓰기 문화는 학습과 일상생활로 구분되어 나타났다. 학습과 일상에서 쓰기는 각각 타인의 시선과 자기 자신에게 초점이 있었다. 학습 상황의 쓰기 문화와 관련된 테마는 평가에 적응하기, 형식 지키기, 부담스러운 쓰기가 있었다. 일상생활의 쓰기 문화와 관련된 테마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진화된 일기, 의사소통, 형식으로 부터의 자유가 있었다. 또한, 학습 측면에서 쓰기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의 쓰기 문화가 학습과 일상의 이중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문식 실천으로서 면모가 있다는 점, 필자로 중학생을 인정해야 하는 점, 쓰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학습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adolescent writing culture. For this purpose, the self-response report data of middle school students were analyze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The writing culture of middle school students was divided into learning situations and daily life. Learning and writing in everyday life focused on the gaze of others and one´s own self. Themes related to the writing culture of the learning situation included adapting to evaluations, maintaining the format, and burdensome writing. Themes related to the writing culture of everyday life included self-expression, an evolved diary, communication, and freedom from form. Moreover, it was possible to grasp that writing was perceived positively in learning.
The results showed that the writing culture of middle school students consists of a dual system of learning and daily life, that it has aspects of a practice of literacy, that middle school students must be recognized as writers, and that positive perceptions about writing are limited to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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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쓰기 교육과정의 확장성 제고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수용 방안

저자 : 서수현 ( Seo Soohyun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간행물 : 작문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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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을 실효성 있게 준비하기 위하여 쓰기 교육과정에 디지털 리터러시를 반영하는 방안을 탐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 표현 영역과 관련된 선행 연구, 호주, 핀란드, 싱가포르의 자국어 교육과정과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개발 기초 연구의 성과를 검토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이 연구에서는 쓰기와 재매개되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의사소통 양상의 특성에 주목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내용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는 점, 다양한 디지털 텍스트의 표현 활동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쓰기 능력의 신장에 대한 내용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쓰기 교육과정 구성의 전제로 도출하였다.
이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쓰기 영역 교육과정에 디지털 리터러시를 반영하는 방안으로 두 가지를 제안하였다. 첫째, 쓰기 교육의 대상이 되는 텍스트가 다변화되고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쓰기 영역의 학년군별 목표에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둘째, 리터러시는 재매개적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쓰기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왔던 교육 내용을 재매개하여 쓰기 영역의 학년군별 내용 체계에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내용을 제시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This article aims to explore ways to reflect digital literacy in the writing curriculum to effectively prepare education for future generations. To this end,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related to digital literacy expression areas, the language curriculum of Australia, Finland, and Singapore, and the basic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the 2022 revised Korean language curriculum were reviewed. Through this process, it is necessary to reinforce the contents related to digital literacy b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communication patterns that are remediated with writing education from the basic level. As a premise for the composition of the writing curriculum, the results showed that it is necessary to emphasize the content on the development of writing ability.
Accordingly, two ways to reflect digital literacy in the writing curriculum were proposed. First, by emphasizing that the text of writing education is being diversified and expanded, a plan to reflect digital literacy-related contents in the goals of each grade level in the writing area was proposed. Second, considering the need to re-mediate educational content that has been important in the existing writing curriculum, it was proposed to present digital literacy-related content to the content system of each grade in the writ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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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등학교 일반선택과목 “독서와 작문” 교육과정 구현을 위한 의제 설정 및 방향 탐색

저자 : 장성민 ( Chang Sungmin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간행물 : 작문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31 (5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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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22 교육과정 개정을 앞두고 새롭게 도입된 고등학교 일반선택과목 “독서와 작문”의 교육과정 구현을 위한 의제를 설정하고 그 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독서(읽기)와 작문(쓰기)은 문어 의사소통 행위로서 이론, 실천, 교수·학습 차원에서 친연성을 갖기도 하나, 다른 한편으로 각각이 수반하는 행위 유도성(affordance)과 교육적 공간에서 상정되는 학습자상(행위 주도성, student agency)에 차이가 존재하여 간극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연구에서는 '과정·기능' 범주를 중심으로 양자를 아우르는 내용 체계의 범주화 틀을 ① 의사소통 목적, ② 글의 구성 원리 및 전통적인 독서, 작문교육의 초점, ③ 범교과 학습의 층위, ④ 독자/필자의 인지 처리 과정, ⑤ 내용 영역의 학문 분야 등에 따라 제안하고, 이들이 서로 교차하는 점 이지대의 교육 이론을 탐색하여 문식성 기능의 통합(이해 간 통합, 이해-표현 간 통합, 표현 간 통합) 방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교육과정 적용과 더불어 함께 도입되는 수능 서·논술형 평가와의 연결고리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t the agenda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newly-introduced high school curriculum of the general elective subject "Reading and Writing" ahead of the 2022 curriculum revision and to explore the direction for this implementation. Reading and writing are related in terms of theory, practice, and teaching/learning since they are both forms of literacy and written communication. Simultaneously, a gap exists between them due to the affordance that each entail and the student agency assumed in the educational context.
In this study, focusing on the category of "processes and skills," the framework of the content system encompassing both was proposed according to the following criteria: (a) communicative goals, (b) the principle of written text and the focus of traditional reading and writing education, (c) levels of interdisciplinary learning, (d) reader's and writer's cognitive processes, and (e) disciplinary fields in content area. Further, the integration of literacy skills was discussed by exploring the educational theory of the point where reading and writing intersect. Finally, a link with the essay test of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CSAT)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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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생글 논설문 말뭉치의 핵심어 양상과 활용

저자 : 정분의 ( Jung Boonui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간행물 : 작문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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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논설문 말뭉치를 찬성과 반대, 글 수준의 높고 낮음으로 나누어 핵심어를 추출하여 핵심어의 양상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이다. 학생글 말뭉치를 수집하여 전처리하고 품사 태깅하여 고빈도 명사 목록과 핵심어 목록을 추출하여 학생글의 의미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고빈도 명사 목록을 작성하여 기본적인 내용적 특성을 알아보고, 찬성과 반대의 말뭉치를 맞비교하여 핵심어를 추출하여 각 말뭉치의 내용적 차이를 확인하였다. 추출된 핵심어를 통해 찬성과 반대 의견에서 각각 제시하는 근거의 차이와 주제를 대하는 시각을 분석하였다. 또한 글 수준별로 핵심어를 추출하여 상 수준과 하 수준의 내용적 차이를 확인하였다. 핵심어 추출 시에 기능어를 포함시켜 '부사'와 '대명사'의 차이를 통해 상 수준과 하 수준이 논설문의 요건을 잘 지키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어를 작문 교육에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학생의 측면과 교사의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This study discusses the aspects and utilization of keywords of the students' text corpus. To this end, it extracted keywords by dividing the corpus of persuasive articles among pros and cons and high and low text levels. The meaningful characteristics of student writings were examined by collecting, preprocessing, tagging articles to create a corpus, and extracting a list of high-frequency nouns and keywords. A list of high-frequency nouns was prepared to identify basic content characteristics, and keywords were extracted by comparing the corpora's pros and cons to confirm the differences in the content of each corpus.
Through the extracted keywords, the difference in evidence presented in pros and cons and the perspective on the subject were analyzed. Moreover, keywords were extracted for each writing level to confirm the difference in content between the upper and lower levels. By including functional words when extracting keywords, through the difference between "adverb" and "symmetry," it was examined whether the upper and lower levels met the requirements of persuasive articles.
Based on these results, the method of using keywords in writing education was presented from the perspective of students and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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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논증 능력 발달을 위한 언어적 교육 내용 탐색 - 대학생 쓰기 자료에서 주어 '나' 실현 양상으로 본 '주관의 객관화' 관찰을 기반으로

저자 : 강효경 ( Kang Hyokyung ) , 주세형 ( Joo Sehyung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간행물 : 작문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205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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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 텍스트를 생산할 때에는 자신의 주관을 독자와 공유하고, 이를 객관화하고자 하는 '주관의 객관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표현의 힘으로 작동할 수 있는 언어적 자원들이 교육 내용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논증 능력 발달을 위한 언어적 교육 내용이 체계적으로 제공되고 있지 않다. 그로 인해 본격적으로 논증을 생산해 내어야 하는 대학생들의 텍스트에서조차, 논증 텍스트의 장르성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본고에서는 대학생의 쓰기 자료를 수집하고, 이들이 '주관의 객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주어 '나'의 실현/비실현 양상을 관찰하였다. 분석한 결과, 주어 '나'의 실현과 더불어, 필자 지칭 표현의 실현 양상도 함께 살펴보아야 함이 관찰되었다. 또한, 함께 결합한 인지 동사와 헤지 표현 역시 종합적으로 살펴보아야 객관화의 정도를 판단할 수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중등 국어과 교육에서 중핵이 될 수 있는 논증 텍스트 교육 내용을 언어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언을 하였다.


While producing argumentative texts, writers should share the subjectivity in their opinions with readers. In addition, their writings should be accompanied by the objectification of this subjectivity; linguistic educational content, which can enhance writers' abilities, should be offered.
However, the current Korean Educational National Curriculum does not cover such linguistic educational content systematically. This results in a serious situation wherein even university students, who are often demanded to produce their own arguments, are not aware of the characteristics of argumentative texts.
In this respect, this study analyzes the (non)realization of the subject 'I' which university students use in their academic writings for the purpose of objectifying their subjectivity. Therefore, not only the subject 'I' but also authorial self-mention should be observed. Furthermore, the degree of objectification can be properly judged only if the cognitive verbs and hedging phrases accompanied by the subject 'I' are investigated in a holistic manner.
Based on these observations, certain suggestions could be made for the main content of secondary school's argumentative writing classes. One of the key recommendations is that all the content should be designed to help students recognize the genre of characteristics in argumentative texts through the use of linguistic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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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어 교재 내 편지 텍스트의 격식성 반영 양상 고찰

저자 : 등비 ( Teng Fei ) , 김은성 ( Kim Eunsung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간행물 : 작문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7-24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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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어 교재에 제시된 편지 텍스트의 격식성 반영 양상을 검토하였다. 분석 대상은 국내 출판 16종의 통합형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편지 텍스트로, 분석 초점은 격식성에 따른 편지 텍스트의 전체 분포와 격식적 편지 텍스트의 출현 양상이었다. 교재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격식성에 따른 편지 텍스트의 전반적 분포를 보면 격식적이면서 교육적 가치가 높은 편지 텍스트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둘째, 등급과 목적 분포의 불합리 및 발·수신 관계 설정의 모호성 등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실제성의 차원에서 격식적 편지 텍스트의 적절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현재 한국어 교재에 격식성을 중심으로 하는 편지 쓰기 교육을 위한 체계적 접근이 부족하며, 이러한 점에서 한국어 교육에서 편지라는 장르를 활용하는 과정에 격식성의 중요성을 더 깊이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교재의 실제성 차원에서 한국어 교재에서의 편지 텍스트 활용에 관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기초 자료가 될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formality of letter texts in Korean textbooks. The analysis covered all the letter texts, which are included in 16 integrated textbooks published in Korea. The analysis focused on the overall distribution of letter texts based on formality and the appearance patterns of formal letter texts. In particular, formality was analyzed by dividing it into two dimensions: linguistic formality and contextual formality. The textbook analysis yielded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formal letters with high educational value were not sufficiently presented in the textbook. Second, some of the letter texts in the textbook did not meet the Korean standards and educational goals. Additionally, the format requirements of the letters, such as the sender-receiver relationship, were unclear, or unrealistic texts were presented in terms of authenticity. In conclusion, contemporary Korean textbooks lack a systematic approach to letter-writing education that focuses on formality. In terms of textbook practicality, these findings can be used to find a new direction for the use of letter texts in Korean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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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 국어 글쓰기 교육 방법론 검토

저자 : 곽수범 ( Kwak Subeom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간행물 : 작문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5-28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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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 글쓰기 교수·학습 전략의 기초를 이루는 쓰기 교육 방법론을 어떻게 분류하고 평가하는지 살펴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초등 글쓰기 교육과 관련된 국내 선행 연구와, 영미권 자국어 교과 선행 연구를 검토하여 초등학교 글쓰기 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글쓰기 방법론을 어떻게 접근하고 교육 내용과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국내외 선행 연구 검토를 통해 영미권 초등 글쓰기 이론과 구성 요인을 설명하고, 영미권 학계에서는 각 방법론을 어떻게 평가하였는지 논의하였다. 초등 글쓰기 이론과 관련된 논의는 우리나라 초등 교육과 다른 맥락, 교육 체계 안에서 이루어졌으나 우리에게도 지난한 교육과정 개편과 개선을 위한 성찰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As a basis of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for writing in elementary school,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classification and evaluation of writing approaches. It provides a review on studies related to writing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s and those on the English and American language arts subjects. Furthermore, it aims to elucidate the implementation of writing approaches and establishment of educational content and goals. Through a review of studies conducted at the local and international levels, the study highlights the approaches and constituent factors of elementary school writing. Moreover, it covered the evaluation of each approach in the English and American academia. Although the discussion related to writing approaches used in elementary schools was conducted in a context and an educational system that differed from those of South Korea, it provided directions for studies focusing on the reform and improvement of th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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