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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ducation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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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27권6호(2021) |수록논문 수 : 1,475
교육문화연구
27권6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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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육정책 분석 방법의 탐색 : Foucault의 계보학

저자 : 손흥숙 ( Son Heung Suk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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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지식, 주체 관계의 새롭고 다양한 면을 들추어낸 Foucault의 계보학이 교육정책을 분석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Foucault의 계보학을 활용하는 것은 여전히 난해한 일이다. 이 연구는 한국의 교육정책을 분석할 때, Foucault의 계보학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하려는 일환에서 시작하였다. 먼저, Foucault의 계보학은 연구 영역, 자료 수집, 자료 해석의 범주에서 이해하였다. 다음으로 교육 연구에서 Foucault의 계보학을 활용하는 것의 강점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교육정책을 분석한 사례연구를 리뷰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교육정책 계보학을 연구 영역, 자료 수집, 자료 해석의 범주에서 탐색하였다. 결론에서, Foucault의 계보학을 활용하고 있는 선행연구들의 한계를 정리하고 후행 연구에서 고려할 사항들을 제언하였다. 그리고, Foucault의 계보학을 체계화하고 연구전략을 모색하는 작업이 자칫 무모하지만, '계보학을 하라'는 Foucault의 제안에서 연구의 의의를 찾고자 하였다.


Although Foucault's genealogy, which reveals new and diverse aspect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ower, knowledge, and subject, can be used to analyze educational policies, it is still difficult in application. This study started as a part of exploring ways to utilize Foucault's genealogy when analyzing Korean education policy. First, Foucault's genealogy was understood within the scope of the research area, data collection, and data interpretation. Next, the strengths of using Foucault's genealogy in education research were reviewed, and case studies that studied specific educational policies were investigated. Based on these processes, education policy genealogy was explored in the categories of research area, data collection, and data interpretation. In conclusion, the limitations of previous studies using Foucault's genealogy are summarized and considerations for subsequent studies are suggested. In addition, although the work of systematizing Foucault's genealogy and seeking research strategies is impulsive, I tried to find the significance of the research in Foucault's suggestion of 'do genea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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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충북교육청 교원임용시험 개선을 위한 요구 분석 :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성천 ( Kim Seong Cheon ) , 한송이 ( Han Song I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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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충북교육청 교원임용시험 개선을 둘러싼 교육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분석하여, 교원임용시험 개선 방향성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충북교육청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교원임용시험에서 교사 역량이 적절히 다루어지고 있는지, 개선 방안에 대한 이해 관계자들의 인식은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충북교육청의 1,0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기술통계와 중요도-실행도 분석(IPA), 집단 간 평균 차 검증(t-test) 방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응답자들은 교사를 선발하는 임용시험 제도는 '교과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교사의 '인성 및 적성'이나 '학생 생활지도' 역량 등이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중요하지만 실제로 다루어지지 않아 임용시험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평가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 역량으로는 '인성 및 적성', '협업능력 및 소통능력', '학생 생활지도' 등이 도출되었다.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살펴본 결과, 모든 응답자들은 현행 제도 개편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었으며, 장경력 집단이 단경력 집단에 비해 개선에 대한 요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충북교육청 교원임용시험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needs of educational stakeholders in C Office of Education to find ways to improve the teacher employment examination. Specifically, it was investigated whether the teacher's competency was adequately handled in the test, and the stakeholder's perception of improvement.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1,040 teachers and supervisors from C Office of Education. Descriptive statistics,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and t-test were applied. As a result of study, teacher employment examination should not only consider the 'subject matter expertise' but also the teacher's 'personality and aptitude' and 'student guidance' competency as important. 'Personality and aptitude',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ability', and 'student guidance' were derived as priority competencies. As a result of examining opinions on improvement, all agreed that it was necessary to revise the current system, such as strengthening interviews. An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improvement needs according to the educational experience. Policy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the teacher employment examination system of the C Office of Education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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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문교육, 인문도시 : 고대도시 아테네 polis를 중심으로

저자 : 박은주 ( Park Eun Ju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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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인문도시의 사례라고 할 수 있는 아테네를 통해 교육과 도시의 관련성을 밝히고자 하는 시론적 탐구이다. 교육은 삶의 총체와 관련된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교육의 문제는 비단 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전체의 문화와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 점에서 고대 도시 아테네는 교육과 관련하여 연구될 가치가 충분하다. 아테네는 인문교육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파이데이아가 등장한 곳일 뿐 아니라, 철학과 민주주의가 처음 등장한 곳이기도 하다. 아테네의 어떠한 특성이 인류에게 철학과 민주주의라는 두 가지 큰 선물을 줄 수 있었는지, 뿐만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교육에 관한 깊이있는 철학적 담론을 가져다 주었는지를 탐색하는 것은 인문교육을 가능하게 한 근본토대를 추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폴리스가 고대 그리스 세계의 핵심이 되는 용어라는 점에 주목하여, 인문도시 아테네의 정체성을 폴리스(polis)에 두고 탐색하고자 한다. 먼저 폴리스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살펴보고, 폴리스의 다양한 인구구성을 하나로 융합할 수 있었던 폴리스의 공간구성을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를 중심으로 탐색한다. 이어서 폴리스의 운용원리라 할 수 있는 사적영역과 공적영역에 대한 두 가지 질서를 살펴본다. 아테네 철학자들의 교육에 관한 풍성한 담론들은 폴리스에 대한 이상의 배경을 염두에 둘 때에만 이해가 가능하다. 이 모든 논의의 중심에 아테네시민의 폴리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근간이 되었다. 이 연구는 그동안 교육에 관한 분과학문적이고 전문화된 접근방식을 탈피하여, 도시와 교육의 관련이라는 총체적 접근이 교육에 관한 더 풍성하고 적실한 이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Using an experimental inquiry approach, this study reveals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and the city by focusing on the case of Athens, which can be said to be the prototype of a humanistic city. Like the saying "The whole village is needed to raise a child", education is not limited only to school, but is closely related to the culture of the entire city, since it is a matter concerning life entirely as a whole. In this respect, the ancient city of Athens is certainly worth of study in relation to education. Athens is not only the birthplace of Paideia, the origin of humanistic education, but also the city where philosophy and democracy emerged. It is worth investigating exactly what characteristics of Athens enabled mankind to create those great gifts and, as a result, philosophical discourse about education. This study attempts to explore the identity of the humanistic city Athens by focusing on the polis, which was the core of the Greek world. For this purpose, I will examine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process of the polis, and investigate the central point which allowed the various population of the polis to harmonize, mainly by focusing upon the acropolis and the agora. Next, I will manage the subject of how the two different orders of the private and public domains of the polis shaped the identity of the citizens, and how this could possibly lead to the educational and philosophical discourse about the polis. Finally, this study will conclude that the very basis was none other than the city of Athens' extraordinary love for the 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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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다문화 청소년의 국가정체성 변화 유형 및 영향요인 분석: 다문화교육의 정책적 시사점 도출을 중심으로

저자 : 윤현희 ( Yoon Hyunhee ) , 김나영 ( Kim Na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9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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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의 다문화 청소년들의 국가정체성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색하여 다문화교육 정책에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APS)의 초4패널 1차년도(2011)부터 6차년도(2016)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여 분할함수 성장혼합 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다문화 청소년들의 국가정체성은 '고 수준-증가집단(11.5%)','중 수준-감소집단(14.5%), '저 수준-증가집단(6.8%)', '평균(무변화)집단(67.2%)'의 네 가지 잠재계층으로 분류되었다. 이러한 잠재계층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 개인적 요인에서는 자아존중감, 성취동기와 같은 인지·심리적응적 요인이, 가정 환경요인으로는 부모양육태도가, 학교 환경요인에서는 친구의 지지, 교사의 지지, 교사와의 관계가, 사회 환경요인으로는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 청소년들의 국가정체성과 관련된 다문화교육 정책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tried to explore the trajectories and determinants of latent classes in national identity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in the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periods. To this end, the piecewise growth mixture modeling was applied using the Multicultural Youth Panel Survey (MAPS) data from the 1st year(2011) to the 6th year(2016) of the 4th panel of elementary school conduct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NYPI).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national identity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was identified into four latent classes: 'high level-increasing group (11.5%)', 'middle level-decreasing group (14.5%)', 'low level-increasing group (6.8%)', and 'average (unchanging) group (67.2%)'. Second, the cognitive and psychological factors (self-esteem and achievement motivation), home environmental factors (parenting attitudes), school environmental factors (friend support, teacher support, and relationship with teachers), and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the level of awareness of local community)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classification of trajectory patterns of national identity. Based on these findings, educational policy implications related to the national identity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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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교 다문화교육의 체계적 접근 방안 :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김형렬 ( Kim Hyungryeol ) , 이슬기 ( Lee Seulki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1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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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교육 분야의 연구자와 교수, 정책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델파이 조사를 통해 학교 다문화교육의 체계적 접근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다문화교육의 성격, 목표, 내용, 교수학습방법, 평가, 환경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도출되었다. 먼저, 다문화교육의 성격은 다문화시대 사회 구성원으로서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규정되었으며, 다문화교육의 목표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며 민주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 그리고 편견과 차별, 불평등에 대해 인식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선정되었다. 다음으로, 다문화교육의 내용은 다문화사회에 대해 실제 사례와 사회적 쟁점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다문화사회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에 대해 다양하게 사고하고 판단하며 논의하고, 보편적 가치와 사회정의에 기반한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교수학습방법과 관련해서는 일상생활과의 연계, 학습자 참여, 기술 활용 등이 주요한 요소로 제시되었으며, 학습자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주제와 자료를 활용하여 학습자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강조되었다. 평가와 관련해서는 대체로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지필평가가 아닌 수행평가로, 다면적 특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피력되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교육에서 놓치지 않아야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협력적인 환경의 조성으로, 대부분의 전문가 패널이 학교 및 사회, 전문가 양성의 전반적인 측면에서 다문화교육의 기반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상기의 델파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다문화교육의 체계적 접근 방안의 시사점을 논의하고 향후의 연구과제에 대해 제언하였다.


Using a three-round Delphi questionnaire with 24 participants drawn from the communities of leading and acknowledged experts of multicultural educators, this study offered a systematic approach to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n schools. The findings from our Delphi study, in which experts were asked to contribute their opinions about the conceptual characteristics, purpose, contents,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evaluation, and teaching-learning environments of multicultural education were presented. First, the findings revealed that multicultural education is conceptualized as education for all as members of a multicultural society and that the purpose of such education is a) to recognize and respect diversity, interact, cooperate, and build democratic relationships with people from diverse cultural backgrounds, and b) to become aware of prejudice, discrimination, and strive for change. Second, the content of multicultural education is a) to understand multicultural society based on actual cases and social issues, b) to think, judge, and discuss a variety of issues that actually occur in multicultural society, and c) to develop solidarity and cooperation with others based on universal values and social justice. Third, in relation to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the experts highlighted connection with daily life, learner participation, and technology utilization. Providing opportunities for learners to express their own ideas and work together to solve problems by utilizing topics and materials that consider the learners' developmental level and interest was also emphasized. Fourth, opinions were expressed that the evalua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has to be absolute and performance-based, and to take learners' multifaceted characteristics into consideration. Lastly, experts also highlighted the need for the creation of a cooperative environment in all aspects of schools and society in efforts to lay the foundation for multicultural education. Based on the findings, this study concludes with a discussion of implication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n schools and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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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홍콩의 신 「공민과 사회발전과」 교육과정을 통해 본 중국의 국가 정체성 교육

저자 : 안지영 ( Ahn Ji-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12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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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21년 9월 학기부터 적용되는 홍콩 고등학교 「공민과 사회발전과」 교육과정에서 중국의 국가 정체성 교육의 특징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1985년부터 2020년까지 홍콩의 시기별 주요 공민 교육과정을 통해 중국에 대한 국가 정체성 교육이 어떻게 추진되었는지 살펴보고, 다음으로 최근에 개정된 「공민과 사회발전과(중학교 4-6)」을 분석하여 신 교육과정이 가지는 중국 국가 정체성 교육의 내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홍콩의 공민교육에서 가장 강조되는 내용은 홍콩은 중국의 지방 행정구역 중 일부이기 때문에 홍콩국가보안법의 통과와 적용은 중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라는 점이다. 또한 홍콩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제14차 5개년계획에서 홍콩의 경제발전과 관련한 정책이 주요 내용으로 학습된다. 특히 국가급 지역통합 발전계획인 '웨강아오(粵港澳) 대만구' 건설은 “일국양제”를 시행하고 있는 홍콩만이 가질 수 있는 제도적 우위로 설명된다. 홍콩은 중국의 일부로서 중국 정부가 제공하는 경제성장의 기회와 함께 의무도 가지는데 중국의 '일대일로' 경제협력 이니셔티브에 맞춰 정보, 유통, 고급 인력, 자본, 전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거래 및 금융 플랫폼 역할의 수행과 중국과 세계를 이어주는 슈퍼 커넥터의 역할이 요구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Chinese national identity education in the “Citizenship and Social Development” curriculum that will be applied in Hong Kong high schools from the September 2021 semester. We first examined how national identity education was promoted through major curriculum in Hong Kong from 1985 to 2020 and then analyzed the newly revised “Citizenship and Social Development Curriculum and Assessment Guide (Secondary 4-6)” to examine the contents and characteristics of Chinese national identity education.
According to the study, Hong Kong's most important emphasis on civil education is that the passage and application of Hong Kong's National Security Law is a legitimate exercise of China's sovereignty because Hong Kong is part of China's local administrative districts. In addition, policies related to Hong Kong's economic development are learned as the main content in China's 14th Five-Year Regulations because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Hong Kong's economy is closely related to China. In particular, the construction of the “YueGangAo DawanQu,” a national-level regional integration development plan, is described as an institutional advantage for Hong Kong, which is implementing a “one-nation two-way system.” Hong Kong is also part of China's economic growth opportunities and obligations, requiring China's “One Belt, One Road” a initiative to serve as a global trading and financial platform based on high-level information distribution personnel, capital and professional services and as a super connector between China a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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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평생교육 추진체계 개선 방향 연구

저자 : 김정원 ( Kim Jungwon ) , 김준희 ( Kim Junhee ) , 박지원 ( Park Jiwon ) , 현영섭 ( Hyun Youngsup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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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추진체계의 개선 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문헌 분석, 심층 면담, 그리고 델파이 조사 기법을 활용하여, 각 추진체계의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먼저, 현재 평생교육 추진체계를 토대로 문헌 분석을 통해 추진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를 근거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앞선 연구 결과를 종합해 델파이 조사 기법을 활용하여 11개 평생교육 추진체계의 개선 영역과 59개 과제를 도출하였다. 델파이 조사 결과, 법령 재정비, 평생교육 전문성 강화, 국가교육위원회의 위상 강화 그리고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부문에서 비교적 타당도가 높다고 나타났다. 2차에 걸친 델파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체계 개선 방향을 정리하여, 평생교육 관계 법령 개선, 중앙정부의 체제 개편, 광역시도지자체의 체제 정비, 평생교육 전문성 체제 강화,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 미래학습자 밀착형 체제 구축 등 6개 정책 개선 방향과 34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주도의 평생교육 거버넌스 강화가 필요하며, 평생학습 체제의 성과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 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온라인 기반의 밀착형 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제5차 평생교육진흥계획의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s to improvement methods for future development of the lifelong education system in the post-COVID era. For this purpose, literature analysis, in-depth interviews, and Delphi survey methods were used to derive effective improvement directions from the perspective of each administrative system of lifelong education. First, literature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implications from the problems and improvement directions for the current system. Based on thi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and policy tasks were derived to improve the system and strengthen interconnection and cooperation among related organizations using Delphi survey techniques. The Delphi survey based on results of in-depth interview showed relatively high validity of reorganizing laws, strengthening lifelong education expertise, strengthening the status of the National Board of Education, and building a close network.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governance of lifelong education led by the local government and community, to establish a monitoring system to manage the effective performance of the lifelong learning system. Finally,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5th lifelong education promotion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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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도 교사 행복지수 개발

저자 : 이찬주 ( Lee Chan Joo ) , 허연구 ( Heo Yeoun Gu ) , 오윤주 ( Oh Yun Joo ) , 소준영 ( So Jun Young ) , 윤지영 ( Yoon Ji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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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사의 행복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기본 전제하에 교사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수립의 방안을 탐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선행연구들이 단순히 행복의 개념이나 요인 등에 주목하였다면 이 연구는 타당화 절차를 통해 교사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표준화된 도구를 개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경기도 교사 행복지수 개념모형과 측정모형을 개발하였고, 내용타당성 분석(CVR)을 실시하였으며, 자유응답 질문을 분석하여 측정모형의 하위요인과 행복 정의를 수정하였다. 최종 설정된 행복지수 모형으로 20개교(초8, 중6, 고6) 교사를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고 탐색적 요인분석(EFA)을 실시하였다. 본조사는 초중고 각각 50개교를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재차 실시하여 측정모형의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하였으며, 최종 진단 도구별 기술통계 결과를 제시하였고 그 결과로 32개 문항으로 구성된 진단도구를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 그리고 경기도 교사의 행복지수의 영역별 가중치를 도출하기 위해 AHP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요인의 중요도를 파악하여 그 중요도에 따라 점수를 산출하였다. 이 연구는 경기도 교사를 이해하고 삶을 다층적으로 이해하는 자료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기도 교사 행복지수를 연차별로 누적하여 조사 및 분석하는 것은 향후 경기도 교사와 관련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starts by exploring the ways of establishing policies to increase teachers' happiness under the basic premise that teacher's happiness can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 Whereas previous studies were only interested in the concept or factors of happin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standardized tool to measure the happiness index of teachers through the validation procedure.
First, the previous studies were analyzed. A conceptual model and measurement model for the happiness index of teachers in Gyeonggi-do were developed, a content validity analysis (CVR) was performed, and sub-factors and happiness definitions of the measurement model were modified by analyzing free response questions. As a final happiness index model, a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teachers of 20 schools (8 elementary schools, 6 middle schools, and 6 high schools), and a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 was conducted. This study attempted to secure the validity of the measurement model by once again conducting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argeting 50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The results of descriptive statistics were presented for each final diagnosis tool, and 39 questions were created with the results to confirm the diagnosis tool. In this study, AHP analysis was performed to derive weights for each area for the happiness index of teachers in Gyeonggi-do. Based on this, the importance of each factor was identified, and scores were calculated according to the importance.
This study can be used as an index to help teachers in Gyeonggi-do understand and organize life into multi-layered materials. In addition, the investigation and analysis of the Gyeonggi-do teacher happiness index by year can be used as basic data when establishing policies related to Gyeonggi-do teacher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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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꿈의대학 수업실행 과정의 교수자 행위자성에 관한 질적연구

저자 : 최수안 ( Choi Sooan ) , 김영순 ( Kim Youngsoo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0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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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꿈의대학 참여 교수자의 수업실행 과정에 대해 행위자성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꿈의대학 참여 교수자 5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질적 사례연구를 수행하였다. 자료수집은 서면 면담과 개별 면담을 통해 주로 이루어졌으며, 강의계획서와 연구보고서도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교수자의 과거 경험으로부터 반성적 사고와 교수자로서의 발전을 꿈꾸는 미래지향적인 면이 상호소통함으로써 교수자 행위자성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교수자들은 경기꿈의대학이라는 구조적 맥락에서 성찰적 주체로서의 행위자성을 요구받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학생들에 대한 연민과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 환경 속에서 상호소통을 통한 성취를 이루고자 하였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 이들의 상호소통적 행위자성이 강화되었다. 셋째, 교육적 맥락에서 정답이 아닌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을 운영하고자 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신자유주의적 교육 기조 사이에서 딜레마를 경험했다. 또한 학생 이외의 참여 주체와의 상호소통 부족의 아쉬움을 표현하였다. 연구결과의 시사점은 경기꿈의대학이 진정한 마을교육공동체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참여 주체가 행위자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상호소통의 기회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자유주의적 교육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적 현실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gency of the participating instructors of the Gyeonggi Dream Campus, focusing on the mutual communication process. A qualitative case study was conducted after selecting five instructors from the Gyeonggi Dream Campus as research participants. The data collection was mainly conducted through individual written and individual interviews; the lecture plans and research reports were used as supplementary material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instructor's reflective thinking from past experiences and the future-oriented aspect of developing as a instructor interacted and influenced the present agent. The reason is that the instructors are required to act as reflective subjects in the structural context of Gyeonggi Dream Campus. Second, based on compassion and understanding for students, they tried to achieve achievement through mutual communication in a new educational environment, and their interactive agency was strengthened in the online educational environment caused by COVID-19. Third, in an educational context, they wanted to run a class that showed a method that was not the right answer, but they experienced a dilemma in the extant neoliberal educational foundations. In addition, it expressed the regret of the lack of communication with participants other than students. To establish itself as a true village education community, it is necessary Gyeonggi Dream Campus provides opportunities for mutual communication where various participants can exercise their agency. Through this, it will be possible to break away from the neoliberal educational paradigm and respond to the social reality in which various cultures coexist.

KCI등재

10주관적 사회계층과 여대생의 교육포부 간의 관계 : 도전성향과 진로장벽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화 ( Kim Young Hwa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9-22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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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여대생들이 인식한 주관적 사회계층과 교육포부 간의 관계에서 도전성향과 진로장벽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을 대상으로 주관적 사회계층, 교육포부, 도전성향, 진로장벽에 관한 온라인설문을 실시하였다. 수도권지역, 경상지역, 충청지역 등에서 참여한 여대생 257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관적 사회계층과 교육포부, 도전성향, 진로장벽 간의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 주관적 사회계층이 낮다고 인식하는 여대생일수록 낮은 교육포부, 낮은 도전 성향, 높은 진로장벽을 지각할 수 있음이 시사되었다. 주관적 사회계층과 교육포부 간의 관계에서 도전성향은 유의한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었으나 진로장벽은 유의한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주관적 사회계층이 낮다고 느끼는 여대생일수록 새로운 일, 상황 등에 적극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도전성향을 낮게 보일 수 있으며, 낮은 도전성향은 낮은 교육포부로 연결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가 여대생 진로교육 및 상담에 있어 주는 이론적·실제적 시사점을 논의하고 연구의 한계점을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mediating effect of challenge orientation and career barrier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ive social class and educational aspirations among female college students in Korea. For this purpose, 257 female college students from the Seoul metropolitan area, Gyeongsang area, and Chungcheong area participated in an online questionnaire asking their perceptions of subjective social class, educational aspirations, career orientation, and career barriers. A correlation between the subjective social class and educational aspirations, challenge orientation, and career barriers was found, suggesting that female college students with a lower subjective social class are likely to report lower educational aspirations, lower challenge orientation, and higher perceptions of career barriers. Challenge orientation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social class and educational aspirations, but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barriers was not significant. The findings suggested that subjective social class would be associated with educational aspirations of female college students directly or indirectly, through a willingness to actively approach and engage in novel events.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bout career counseling for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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