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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Cognitive Rehabil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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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2)~10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80
대한인지재활학회지
10권2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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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유진 ( Jeun Yu-jin ) , 김은진 ( Kim Eun-jin ) , 박도희 ( Park Do-hee ) , 이시안 ( Lee Si-an ) , 정다빈(1) ( Jung Da-bin(1) ) , 정다빈(2) ( Jung Da-bin(2) ) , 박진혁 ( Park Jin-hyuck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1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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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훈련 시 사용하는 난이도를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기(fNIRS)를 이용한 이마앞엽 활성도로 사용하여 대상자 맞춤 난이도로 훈련을 제공하고 그 효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는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연구는 이마앞엽 활성도 기반의 난이도 예측 알고리즘 개발연구로 이를 위해 45명의 대상자를 모집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먼저 4가지 인지 과제를 하는 동안 이마앞엽의 뇌활성도를 측정하여 데이터셋을 만들고 기계학습을 통해 변수를 선정하여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예측 정확도를 검증하였다. 두 번째 연구는 구축한 알고리즘을 대상자 맞춤형 난이도로 활용하여 인지훈련의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로 대상자 1명이 참여하였다. 훈련은 30분간 총 5회를 가상현실 속에서 목표지점을 찾는 가상현실 기반 공간 인지 과제로 훈련하였으며, 매회 직전에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기를 이용하여 훈련에 사용할 난이도를 측정하고 훈련에 적용하였다. 또한, 실험 전, 후로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기를 착용한 체 선로 잇기 검사를 시행하여 대상자의 훈련 효과를 평가하였다.
결과: 난이도 예측 알고리즘을 구축하기 위해서 독립변수는 복외측 전전두엽 피질의 뇌활성도 변수로 종속변수는 2개의 난이도로 군을 나눈 것으로 선정하였고, 다양한 기계학습 기법을 비교한 결과 로지스틱회귀분석 알고리즘에서 86% 정확도로 가장 높게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었다. 또한, 구축한 알고리즘을 5회기의 공간인지 훈련에 대상자 맞춤 난이도로 적용한 결과 훈련 동안 이마앞엽 활성도와 공간인지 수행도가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훈련 전후의 결과에서도 뇌 효율성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재활훈련에 있어 대상자의 수행도 뿐 아니라 생체신호 기반의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훈련의 난이도 제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training with a customized difficulty and confirm its effectiveness by using the difficulty used during training as the activity of prefrontal cortex using fNIR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in two different stages. First, a study of the development of a difficulty prediction algorithm based on the activity of prefrontal cortex, and 45 subjects were recruited and data was collected. During the four cognitive tasks, the brain activity of prefrontal cortex was measured to create a dataset, and variables were selected thorough machine learning, algorithms were developed, and prediction accuracy was verified. Second, a study is to confirm the effectiveness of cognitive training by using algorithm, and one subject participated. Training was conducted five times for 30 minutes as a spatial cognitive task and before each training, the difficulty level to be used for training was measured using fNIRS and applied. Trial making test(TMT) by using fINRS was also evaluated at pre- and post-test.
Results: In order to develop an algorithm, the variable was selected as the brain activity of VLPFC and cluster of two difficulty level group. The highest accuracy was 86%, which was logistic regression algorithm. As a result of applying the developed algorithm to the subject's customized difficulty level for spatial cognitive training, activation was increased in prefrontal cortex and performance also was increased during training.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spatial cognitive training with subject-customized difficulty level using activity of brain would be useful in increasing in activation in prefrontal cortex and improving spatial cognition, which might have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in brain efficiency.

저자 : 정지인 ( Jeong Jiin ) , 신치환 ( Shin Chi-hwan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1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5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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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사회인지와 조현병의 기능장애와 관련된 요인 간 상관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메타분석을 통해 각 요인과 사회인지의 상관관계여부와 그 크기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출판된 문헌 중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사회인지와 다른 요인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를 선정하였다. 해외 데이터베이스는 Pubmed, CINAHL(EbscoHost), PsycINFO를 사용하였고 국내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를 사용하였다. 해외검색어는 'Schizophrenia OR Mental disorder OR Psychotic disorder' AND 'Social cognition OR Emotional perception OR Emotional processing OR Attribution OR Theory of mind OR Social perception' AND 'Correlation analysis'였으며, 국내 검색어는 '조현병 또는 정신분열' 그리고 '사회인지 또는 정서지각 또는 귀인 또는 마음이론 또는 사회지각' 그리고 '상관 또는 연관'이었다.
결과: 총 13편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사회인구통계학적 요인에서는 학력과 사회경제적 상태가 중간 크기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정신의학적 요인 중 치료동맹이 가장 큰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음성/양성증상, 정신과적 증상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심리사회적 요인은 사회적/직업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에서 큰 크기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기능적 요인은 사회인지와 가장 큰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신경인지와 IQ 모두 큰 크기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이용하여 조현병과 관련된 요인과 사회인지 사이의 상관관계를 통합적으로 확인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본 연구의 결과가 조현병의 사회인지 프로그램 적용에 근거로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Objective: In this study, the correlation between social perception and factors related to schizophrenia was systematically reviewed, and through meta-analysis, the correlation between each factor and social cognition and its size was identified.
Methods: Among the studies published for 10 years from 2011 to 2020, a study was selected that analyzed the correlation between social cognition and other factors for people with schizophrenia. PubMed, CINAHL (EbscoHost), PsycINFO, and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were used as databases. For English key terms, 'Schizophrenia OR Mental disorder OR Psychotic disorder' AND 'Social cognition OR Emotional perception OR Emotional processing OR Attribution OR Theory of mind OR Social perception'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used. Korean key terms were the same as English key terms.
Results: As a result of analyzing a total of 13 studies, education and socioeconomic status showed a medium-sized correlation in sociodemographic factors. Among psychiatric factors, treatment alliance had the greatest correlation, and significant correlation was found in negative/positive symptoms, and psychiatric symptoms. Psychosocial factors showed a large-sized correlation between social and occupational functions and social functions. Functional factors showed the greatest correlation with social cognition, and both neurocognition and IQ had a large-sized correlation.
Conclus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uses meta-analysis to identify the correlation between factors related to schizophrenia and social cognition, and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a evidence for the application of social cognitive intervention for people with schizophrenia.

저자 : 김흥수 ( Kim Heung-su ) , 정진원 ( Jeong Jin-won ) , 이해나 ( Lee Hae-na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1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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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상상연습 훈련을 적용하였을 때, 환자의 상지기능과 통증, 일상생활의 독립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 대상은 서울 A병원에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입원 환자 21명이며 실험군 11명과, 대조군 10명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실험군, 대조군 모두 총 3주간 주 5회 근력 및 관절범위를 증진시키기 위한 상지운동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실험군은 상지운동프로그램 전이나 후로 상상연습 20분이 추가로 진행되었다. 대조군과 실험군 모두 중재 전과 후로 상지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푸글-마이어 검사(Fugl-meyer assessment scale; FMA), 운동 활동 지표검사(Motor activity log scale; MAL)를 평가하였고, 환측 상지의 통증 정도는 통증 척도 검사(Numeric pain rating scale; NRS)를, 일상생활활동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판 수정바델지수(Korean version of modified barthel index; K-MBI)를 평가하였다.
결과: 실험군, 대조군 모두 중재 전후로 상지기능 및 일상생활활동의 향상을 보였다. 두 군간 비교 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FMA의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p<.01). MAL, NRS의 K-MBI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결론: 상지운동프로그램과 함께 상상연습을 적용하였을 때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환측 상지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로 상상연습의 효과가 지속가능한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ental practice training on the acute stroke patients upper extremity function, pain, and independence of daily life.
Method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21 patients diagnosed with stroke, and were randomly assigned to 11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10 in the control group. In both two groups, traditional occupational therapy was conducted 5 times a week for 3 weeks. Additionally, 20 minutes of mental practice was performed before or after the traditional occupational therapy in the experimental group. Both two groups were evaluated FMA(Fugl-meyer assessment scale) and MAL(Motor activity log scale) to determine upper extremity function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The MBI(Modified barthel index) was evaluated to determine the activity ability.
RESULTS: When comparing the two groups, there was a significant change in FMA in the experimental group than control group(p<.0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MBI, MAL.
Conclusion: When mental practice was applied along with upper extremity exercise program, it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the function of the affected upper extremity in stroke patients. It is considered to be the basic data for using the mental practice in the future.

저자 : 김영근 ( Kim¸ Young-geun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1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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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 연구는 디지털 치료제가 도래한 사회에 작업치료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 결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구의 목적은 첫째, 디지털 치료제의 목적, 중재 원리, 대상군을 제시하고, 둘째, 디지털 치료제와 작업치료의 관련성을 분석하며, 셋째, 디지털 작업치료의 발전을 위한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론: 디지털 치료제는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로 환자의 질병과 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하며 관리하는 것이 목적으로 작업치료의 중재접근방법과 유사하다. 디지털 치료제의 중재 원리는 인지행동치료, 신경 재활, 복약관리 및 조정, 습관훈련으로 작업치료 이론의 틀과 관련 있다. 디지털 치료제 대상 환자 역시 정신사회 질환자와 신경계 질환 등 작업치료 주요 환자군과 유사하다. 작업치료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인 전산화 인지재활 시스템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여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결론: 디지털 치료제는 21세기 미래 보건·의료산업을 이끌고 갈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작업치료는 변화를 수용하고 능동적인 태도로 대응하는 것이 변화하는 시대에 생존과 더불어 선도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치료제 시대와 더불어 디지털 작업치료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정책적 방향이라 판단한다.


Introduction: This study is to provide information to determine the policy direction for a preemptive action to occupational therapy in a society where digital therapeutics has arrived. The purpose of the study is firstly to present the purpose, intervention principle, and target group of digital therapeutics, secon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therapeutics and occupational therapy, and third, to suggest the role of occupational therapists for the development of digital occupational therapy.
Body: Digital therapeutics are high-quality software, similar to the interventional approach of occupational therapy, with the goal of preventing, treating, and managing patients' diseases and disorders. The intervention principle of digital therapeutics is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neurorehabilitation, medication management and adjustment, and habit training, which are related to the framework of occupational therapy frames of reference. The patients subject to digital therapeutics are also similar to the main patient groups of occupational therapy such as psychosocial disorders and neurological diseases. The computerassisted cognitive rehabilitation system, which is a digital therapeutics used in occupational therapy sites, needs to be developed by fusion with digital technolog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big data, and cloud.
Conclusion: Digital therapeutics is a new paradigm that will lead the future health and medical industry in the 21st century. Occupational therapy believes that accepting change and responding with an active attitude can lead to development along with survival in a changing era. It is judged that it is a wise policy direction to prepare for the era of digital occupational therapy along with the era of digital therapeu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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