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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선교 update

Theology and Mission

  •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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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3회
  • : 173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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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2)~62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666
신학과 선교
62권0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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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미풍 ( Kim Mi Poong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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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구약성서의 신명기역사서와 역대기역사서에서 중요한 인물로 다루고 있는 히스기야 왕에 대한 연구를 다루고 있다. 두 역사서는 각각의 쓰여진 목적에 따라 히스기야 왕에 대한 텍스트가 다르게 기술되어 있다. 형식적으로 열왕기는 히스기야의 산헤립 기사와 같은 정치적 측면이 그리고 역대기는 히스기야의 예배개혁과 유월절 같은 종교적 측면이 관심 있게 기술되어 있다. 바벨론 포로기에 저술된 신명기 역사서 열왕기의 히스기야 텍스트를 관찰해 보면 히스기야가 강대국 앗수르의 침공이라는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갈 때 놀랍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바벨론이라는 새로운 신흥세력의 사자들을 환대함으로서 그의 믿음이 곧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던 그의 마음이 나누어 졌음이 드러난다. 그렇게 됐을 때 그 나라와 민족은 여호와의 구원으로부터 멀어지게 됐고 하나님의 진노로서 선지자를 통해 바벨론 포수를 예고하는 것을 보게 된다. 왕이며 한 사람의 신앙인이었던 히스기야의 모습을 통해 당시 포로민들도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직 여호와 신앙으로 매일의 삶을 살아나가야 할 것을 배우게 된다.


This thesis deals with the study of King Hezekiah, who is treated as an important figure in the Deuteronomic History and Chronicles of the Old Testament. The two histories contain different texts about King Hezekiah depending on the purpose for which they were written. Formally, Kings is concerned with political aspects such as Hezekiah's account of Sennacherib, and Chronicles is concerned with religious aspects such as Hezekiah's worship reform and the Passover. Observing the texts of Hezekiah in the Book of Kings, the historical book of Deuteronomy written in the Babylonian captivity, we can see the amazing salvation of God that works when Hezekiah moves forward relying only on God in the crisis of the invasion of the powerful Assyria.
However, as Hezekiah welcomed new emerging powers through the delegation from Babylon, it is revealed that his heart, that is, faith, was divided. When that happens, the nation and people will be separated from the salvation of Jehovah and see the wrath of God heralding the Babylonian captivity through the prophet. Through the image of Hezekiah, who was a king and a believer, the captives of that time also became people of faith today. They also learn to live their daily lives with only the faith of YHWH.

저자 : 김상기 ( Kim Sang-kee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7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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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1세기 선교의 패러다임을 포스트모더니즘과 기술주의의 맥락에서 모색하고자 하는 선교 윤리적 시도이다. 이 연구는 토마스쿤의 패러다임 이론과 이를 교회사 속에서 재해석한 한스 큉의 신학적 패러다임 이론에 기대어 다시 선교학적으로 재구성한 데이빗 보쉬의 여섯 가지 선교 패러다임의 끝에서 출발한다. 즉 21세기를 사는 지금 데이빗 보쉬가 제시하지 못한 일곱 번째 선교의 패러다임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선교윤리적 응답이자 제안이다.
본 연구는 21세기 선교의 패러다임 모색을 위하여 “포스트모더니즘”을 문화적 맥락으로, “기술주의”를 문명적 맥락으로 규정하고, 이들의 핵심 개념들을 통하여 선교 패러다임의 가능한 담론으로 연결시키고자 했다. 본 연구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으로부터는 다원성과 상대성, 탈중심성과 주변성, 불확실성과 특수성의 개념들을, 기술주의로부터 물질중심성, 탈가치중립성, 기술권력성의 개념들을 도출했다.
이를 통하여 본 연구는 이상의 두 맥락에 대한 변증법적인 비판과정을 통해 21세기 선교윤리적 패러다임으로 탈권력적 대화주의, 탈중심적 변방주의, 교차문화적 접경주의, 그리고 탈식민적 역사의식을 제시했다.


This paper presents an attempt at searching for a paradigm for the 21st century mission in the contexts of postmodernism and technocracy in the line of mission ethics. The study begins at the tip of the six mission paradigms by David Bosch, who reorganized Thomas Kuhn's paradigm theory and Hans Kung's theological paradigm theory based on Kuhn theory's reinterpretation in the Church history. That is, this is a response and proposal in the line of mission ethics to what should be the seventh mission paradigm not proposed by Bosch for today's world in the 21st century.
In search of a paradigm for the 21st century mission, the investigator defined “postmodernism” and “technocracy” in the contexts of culture and civilization, respectively, and tried to connect their core concepts to the possible discourses of mission paradigms. In the study, a bunch of concepts were drawn from postmodernism including pluralism, relativity, post-centrality, marginality, uncertainty, and specificity. Material-centrism, post-value neutrality, and power of technology were drawn from technocracy.
Based on these, the study criticized the two contexts dialectically and proposed post-power dialogism, decentralized frontier, cross-cultural border and post-colonial historical consciousness principles as paradigms of mission ethics in the 21st century.

저자 : 양형철 ( Yang Hyungcheol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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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교회갱신학자 하워드 스나이더의 저서에 풍부하게 담고 있는 선교적 교회론에 대한 연구이다. 스나이더의 신학사상속에 담겨진 교회갱신에 대한 통찰은 최근 선교적 교회론에서 말하고 있는 여러 신학적 개념들과 교차하고 있다. 예를 들면 선교적 교회론의 주요 신학 개념들인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선교 그리고 총제적 구원 등이다. 그럼에도 위 둘 사이의 차이를 언급한다면 아래와 같다. 스나이더는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대행자임을 인정하지만, 결코 교회의 자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또한 스나이더는 피조물의 구원까지 아우르는 총체적 구원을 주장하지만, 그 구원의 시작은 개인의 구원임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나이더는 웨슬리의 전통에 따라 성경과 자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결코 성경의 권위를 최상의 자리에서 후퇴시키지 않는다. 그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네 가지 신학적 진단 결과로 기술한다. 구원의 사유화, 신앙의 내세화, 신앙의 환원주의, 신앙의 세속화다. 다음으로는, 스나이더의 신학에 나타난 세 가지 갱신의 원리인 공동체성, 성령의 운동성, 창조의 연결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 갱신과 선교적 재활성화를 위해 선교적 예전, 선교적 제자도. 선교적 공동체를 제언한다.


This thesis is a study of the missionary ecclesiology, which is abundantly contained in the books of Howard Snyder, a church renewal scholar. The insight on church renewal contained in Snyder's theological thought intersects with several theological concepts that are being talked about in the recent missionary ecclesiology. For example, the main theological concepts of missional ecclesiology are the kingdom of God, God's mission, and total salvation. Nevertheless, the differences between the above two a re mentioned below. Snider acknowledges that the church is an agent for the kingdom of God, but never neglects the church's place. Also, Snyder insists on total salvation that encompasses the salvation of Pizomol, but clearly states that the beginning of that salvation is individual salvation. Finally, while Snyder, in Wesleyan tradition,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he Bible and nature, he never retreats from its supreme authority.
The results of four theological diagnosis of the crisis of the Korean church are described. These are the privatization of salvation, the afterlife of faith, the reductionism of faith, and the secularization of faith. Next, we introduce the three principles of renewal that appeared in Snider's theology: communality, movement of the Holy Spirit, and connectivity of creation. Lastly, missionary liturgy and missionary discipleship for renewal and missionary revitalization of the Korean church. Suggest a missionary community.

저자 : 연제윤 ( Yeon Je Yoo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3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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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해방 후 한국감리교회에서 일어난 세 번의 분열 중 두 번째 분열이자 이후 감리교회 최대 서클로 자리 잡았던 호헌파에 대한 연구이다. 1954년 호헌파 분열 이후 점차 세력을 확장하여 한국 감리교회에서 가장 큰 서클이었던 호헌파는 법을 지킨다는 뜻의 호헌( )을 외치며 태동하였다. 호헌파는 법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지역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결합된 서클이었다. 호헌파는 1951년 류형기 목사의 감독 자격 문제로 인한 논쟁과 다음 총회에서 류형기 감독을 다시 감독으로 선출하려는 인사들과 이에 대해 반대하는 인사들의 갈등으로 시작되었다. 1959년 합동 이후 북한지역에 기반을 두었던 성화파에 비해 남한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었던 호헌파는 한국 감리교회의 최대 서클로 성장하였다. 호헌파는 1970년 총회 이후 신, 구 호헌파로 분화되었고, 1974년 총회 이후 호헌파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갱신을 주장하며 이탈하였다. 호헌파와 갱신파는 1978년 다시 합동하였고, 한국감리교회는 파송제에서 청빙제로, 단일감독제에서 다원감독제로 장정을 변경하였다. 이후 한국감리교회는 서클을 통한 세력다툼 보다 지역적, 정치적 이해관계에 혈연과 학연까지 더해져 교권을 향한 정치적 갈등이 일어나기도 했다.


This study is about the Hohŏn(護憲) faction, which was the second division among the third divisions that occurred in the Korean Methodist Church after the war and was the largest group of Methodist Church in Korea. Since the division of the hohŏn(護憲) faction in 1954, the hohŏn(護憲) faction, which was the largest group among the Korean Methodist Church, has expanded its power and expressed hohŏn(護憲), which means to keep the law. The hohŏn(護憲) faction was a group with regional and political understanding, for some legal reasons. In 1951, the hohŏn(護憲) faction was caused by a dispute over the issue of Rev. Ryu Hyeong-ki's qualifications for Bishop and the conflict between personnel who tried to re-election Bishop Ryu Hyeong-ki at the next General Conference and those who opposed it. Since the 1959 joint, the hohŏn(護憲) faction, which was based in the South Korean region, has grown to be the largest group of Korean Methodist churches, compared to the Songhwa(聖化) faction, which was based in the North Korean region. The hohŏn(護憲) faction was divided by the old and new hohŏn(護憲) factions after the 1970 of the General Conference, and after the 1974 of the General Conference, members who opposed the hohŏn(護憲) faction withdrew while insisting on renewal. The hohŏn(護憲) faction and the Gaengshin(更新) faction reunited in 1978, and the Korean Methodist Church changed the law(discipline) from a dispatch system to an invitation system of pastors and from a single episcopal system to various episcopal systems. Since then, Bishop of the Korean Methodist Church have often faced political conflicts in order to gain the power of the church through regional and political connection, as well as kinship and academic connection, rather than the power struggle by the group.

저자 : 이창민 ( Lee Changmi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16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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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세계기독교 시대의 한국교회의 생명정치화된 현실을 진단하고, 바흐친의 카니발리즘적 접근으로 교회 민중이 세계기독교 크로노토프 맥락에서 어떤 주체성을 건축해나갈 것인가에 관한 방향성 탐구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교회 민중에게 주어진 맥락, 세계기독교와 그 크로노토프에서 생성되는 민중의 창조적 주도권에 대해 서술한다. 두 번째로, 미셸 푸코의 판옵티콘과 파생된 2가지의 비판적 틀을 차용하여, 교회의 생명정치가 드러나는 양상을 진단한다. 마지막으로 독백적인 생명정치 교회에서 벗어나 세계기독교 시대와 맥락을 같이하는 카니발적 교회 모델을 제시해본다.
이 연구를 통해서 생명정치의 장(場)이 되어 서로 감시하며 추방하는 교회에서 세계기독교 시대의 축제적 교회로, 창조적 주도권을 가진 민중들의 교회로 탈바꿈할 가능성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 논고에서 세계기독교 시대의 축제적 교회는 감시하는 시선(視線)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발화(發話)하는 웃음의 공동체라는 결론을 맺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agnose the biopoliticized reality of the Korean church in the world Christian era, and to explore the direction of what kind of subjectivity the church people will build in the context of the world Christian chronotope through Bakhtin's cannibalistic approach. To this end, we first describe the context given to the people of the church, and the creative initiative of the people generated from World Christianity and its chronotope. Second, by borrowing Michel Foucault's analysis of the panopticon, the aspect of the church's biopolitics is diagnosed. Finally, we will break away from the monologue biopolitical church and present a square and carnival church model that is consistent with the chronotope of the world Christian era.
Through this study, I would like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transformation from a church that serves as the arena of biopolitics and monitors and expels each other, to a festive church in the age of world Christianity, and to a church of the people with creative initiative. Finally, it is concluded that the Carnivalistic church in the world Christian era is not a gathering of people with a watchful eye, but a community of utterances of l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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