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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선교 update

Theology and Mission

  •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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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73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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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2)~63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671
신학과 선교
63권0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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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경주식 ( Kyeong Jusik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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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교회 혹은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윤리의식의 회복에 대한 연구이다. 윤리의식 회복을 위한 연구와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의식수준'의 문제로 보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일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의식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선행과제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조직화 해 놓은 산물인 교리 교육을 제안 한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교리적 지식을 기반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윤리의식을 제고할 것인가에 대해서 '여러 도구들'을 사용해 볼 것을 제안한다. 이 도구들은 하나님의 창조세계안에 있는 일반계시적 원리들로서 심리학, 유학, 교육학 그리고 타종교 안에 존재하는 것들을 방법론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말씀을 근거로 이 도구들을 통해 개인의 내면을 살피는 과정을 거치는 것만으로도 삶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본 연구를 진행하며 칼빈이 기독교강요에서 언급한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나를 아는 지식의 상호성을 도구적 원리로서 차용한다. 교리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근간으로 하고 여러 도구들을 사용하여 개인의 내면을 살피는 것으로 나를 아는 지식을 확대한다. 이 두가지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서로를 보완한다는 측면에서 본 연구의 해석적 틀을 제공해 준다.
본 연구를 통해서 그리스도인 개인의 윤리의식이 제고되면 자연스럽게 교회공동체의 모습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더욱 성숙될 것으로 기대하며 논문을 맺는다.


This thesis is a study on the restoration of the ethical consciousness facing the Korean church or Christians. Although research and attempts to restore ethical consciousness are continuously being made, the reason why people are still experiencing difficulties is the problem of the 'level of consciousness'. Therefore, this paper proposes catechesis, a product of organizing the Word of God in an easy-to-understand way, as a prerequisite for raising the level of consciousness of Christians in daily life. In the following section, it is suggested to use various tools on how to enhance ethical awareness in daily life based on doctrinal knowledge. I believe that we will be able to overcome various problems in life just by going through the process of examining an individual's inner self based on the Word.
In conducting this study, the reciprocity between the knowledge to know God and the knowledge to know self mentioned in Calvin's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is borrowed instrumentally. Through catechesis, the knowledge of God is the foundation, and the knowledge of self is expanded by examining the inner side of the individual. These two provide an interpretive framework for this study in that they are closely connected and complement each other.
Through this study, if the Christian individual's sense of ethics is raised, the paper is concluded with the expectation that the church community will naturally become more mature as a community that loves God and loves its neighbors.

저자 : 김기선 ( Kim Ki-su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7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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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예수님과 쿰란의 스가랴 13장 7절 사용을 비교함으로써 예수님의 독특한 구약 사용 방식을 알아보려 한다. 먼저, 예수님과 쿰란이 사용하고 있는 스가랴 13장 7절이 히브리어 본문과 헬라어 본문 중 어디에서 왔는지 규명할 것이다. 다음으로 스가랴 13장 7절을 주해하여 그 의미를 파악할 것이다. 이어서 예수님과 쿰란의 스가랴 사용을 분석할 것이다. 먼저, 쿰란의 스가랴 13장 7절 사용을 분석할 것인데, 이를 위해 쿰란의 성경 해석 방식으로 널리 알려진 '페쉐르'(rvp)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다음으로, 예수님의 스가랴 13장 7절 사용을 분석할 것이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스가랴 사용을 둘러싸고 있는 앞뒤 맥락을 분석하고, 그 맥락 가운데서 스가랴 13장 7절이 갖는 의미와 기능이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토대로 예수님의 구약 사용 방식의 특징이 무엇인지 규명할 것이다.


This paper tries to find out Jesus' unique use of the Old Testament by comparing the use of Zechariah 13:7 of Jesus and Qumran. First, we will identify where Zechariah 13:7, used by Jesus and Qumran, comes from either the Hebrew text or the Greek text. Next, we will interpret Zechariah 13:7 to understand its meaning. We will then analyze Jesus and Qumran's use of Zechariah. First, we will analyze Qumran's use of Zechariah 13:7. To this end, we will also look at 'Pesher'(rvp), which is widely known as Qumran's method of interpreting the Bible. Next, we will analyze Jesus' use of Zechariah 13:7. To this end, we will analyze the context surrounding Jesus' use of Zechariah, and examine the meaning and function of Zechariah 13:7 in that context. Based on this, we will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Jesus' use of the Old Testament.

저자 : 박덕현 ( Park Duck-hyu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1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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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작금의 팬데믹 현상 속에 공동체 집단의 통합과 유지에만 급급한 한국 교회의 현실에서 신학이라는 학문이 문화에 대한 신학적 해석에만 머무를 수 없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하였다. 특별히 코로나 상황에서 다원화된 사회 문화 속의 공적인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 문화에 대한 해석학적인 작업을 수반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이에 적합한 해석학적인 토대로서 켈러의 상호성육신 개념의 문화선교적 함의를 분석하였다.
Ⅱ장에서는 첫째, 방대한 분열과 추방을 대가로 성취된 기존 교회의 제도적인 통일성에 의하여 신성의 '차이'를 무시하는 신학숭배 현상을 비판하고 둘째, 세계의 무한한 다수성인 만물이 하나님 안에서 함께 접혀들어가는 우주적 산고의 과정을 분석하였으며 셋째, 인과성이 아니라 동시성으로 설명가능한 상호성육신 개념을 바탕으로 문화선교의 가능성은 지구의 미래의 가능성으로부터 분리불가능하다는 경향성의 흐름을 연구하였다.
Ⅲ장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추상적 초월이 아니라 급진적 내재성을 가지는 상호성육신 개념을 통해 복음의 문화변혁적인 힘의 배타성과 다른 한편 다양한 문화를 포괄하는 수용성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신구약 텍스트의 해석 과정을 수행하였다. 곧 아브라함의 중재에 의하여 하나님의 마음의 혁명적 변화를 구현함으로써 공간의 한계를 초월한 구약(창 18-19장)과 다른 한편 만물을 위한 해산의 과정에서 시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약(마 24:8)을 고찰하였다.
Ⅳ장에서는 이러한 복음의 상호성육신 개념을 토대로 하여 문화선교의 과제, 즉 문화를 도구로 이용하여 복음을 전달하는 기능주의 방식과 다른 한편 문화 자체를 변화시키는 구조주의 방식을 비교분석한 결과 양자 모두 주체-객체의 이분법적 도식을 탈피할 수 없었음을 진단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문화를 이용하여 복음을 전달하는 '상호주관성'과 함께 그 상호주관성의 한계를 넘어서서 복음의 문화변혁적인 힘에 주목하는 '상호객관성'을 연구하였다.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는 관계적 및 생태적 이성에 의한 윤리적 분별력을 기반으로 인간 개인을 넘어 보다 넓은 인간 공동체뿐만 아니라 신음하는 자연 및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모든 체계의 상호의존성 속에 내재하고 있는 상호성육신 개념의 문화선교적 함의를 숙고하였다. 이로 인해 기존의 문화선교적 패러다임과 달리 켈러의 상호성육신을 통해 피조 세계가 함께 변형되는 지속적인 상호-창조성을 실현하는 문화선교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전망할 수 있다.


This thesis started from the recognition of the problem that theology cannot remain in the theological interpretation of culture in the reality of the Korean church, which pays attention to the integration and maintenance of community groups amid the current pandemic. In particular, we analyzed the cultural missionary implications of Keller's concept of intercarnation as a hermeneutic basis for carrying out the public responsibility of the diversified social and culture for the purpose of reorienting theology by being challenged by the changing new culture in the Corona situation.
Chapter II first, we criticized the theological idolatry that ignores the 'difference' of the divine by the institutional unity of the existing church, which was achieved at the cost of massive division and expulsion. Second, we analyzed the cosmic labor and suffering in which all things, the infinite multiplicity of the world which are folded together in God. Third, through the Keller's concept of intercarnation, we confirmed the premise that the possibility of cultural mission cannot be separated from the future possibility of the earth by the simultaneity that cannot be explained by causality.
Based on this, in Chapter Ⅲ, creationism and eschatology are connected by intercarnation with radical immanence, not abstract transcendence, and the biblical application to realize cultural salvation was requested. To this end, the Old Testament(Genesis 18-19) that transcended the limits of space by realizing the revolutionary change of God's heart through Abraham's intercession was considered, and The New Testament(Matthew 24:8) that transcends the limits of time through the pain of childbirth for all things (including humans and non-humans) was examined.
In Chapter IV, based on the concept of intercarnation of the gospel, the task of cultural missionary work, that is, the functionalist method of delivering the gospel by using culture as a tool, and the structuralist method of changing culture itself, on the other hand, were classified. It was diagnosed that both structures of cultural missions classified in this way have limitations in the dichotomous scheme of subject-object.
As an alternative to this, intersubjectivity to deliver the gospel through culture and interobjectivity to focus on the cultural transformational power of the gospel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at intersubjectivity were studied.
Taken together, with ethical discernment by relational and ecological reason, in this study, the implication of cultural mission was considered based on the concept of intercarnation with interdependence in the groaning natural world and all systems that maintain life as well as the wider human community beyond the individual personality. By discovering the interdependence, we can go beyond the existing cultural missionary paradigm and anticipate the continuous inter-creativity in which the created world is transformed with the incarnation of Christ.

저자 : 이주상 ( Lee Joo Sang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4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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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8은 단 한 절이지만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계에서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구절의 '궤(Ark)'라는 표현이 사무엘서의 역사 진술과 상충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칠십인경을 따라 '에봇'으로 읽을 것을 제안한다. 반면 일부 학자들은 마소라 본문의 읽기를 지지한다. 그들은 이른 바 '궤 네러티브'의 역사성에 의심을 품고, 이 구절을 토대로 궤와 관련된 역사를 재구성한다. 그러나 어느 한 쪽도 만족할 만한 해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문학적 분석을 통해 사무엘상 14:18을 해석하고, 이 구절의 신학적 공헌이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한다.


1 Samuel 14:18, is just one verse, has caused many controversies in academia for more than a century. This is because the expression “Ark” in this phrase conflicts with historical statements of Samuel. Therefore, many scholars suggest reading it as an “Ephod” along the LXX. On the other hand, some scholars support the reading of the MT. They doubt the history of the “Ark Narrative” and reconstruct the history related to the Ark based on this phrase. However, neither side has come up with a satisfactory interpretation. Therefore, I would like to interpret 1 Samuel 14:18 through literary analysis and explore the theological contribution of this phrase.

저자 : 유형민 ( Yu Hyeong-mi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6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7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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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에 대한 한국교회의 인식 전환과 신학적 성찰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장애인과 장애 개념을 살펴보고 장애인을 향한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네 가지 차원으로 살펴본다. 첫 번째, 교회의 전도와 선교 대상이 비장애인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교회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분리가 발생하고 장애인에 대한 고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 장애인은 비장애인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자선 혹은 구제 받아야하는 존재로만 생각하는 일방적 사고이다. 네 번째, 장애가 죄의 결과로 보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 신학관이다.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몰트만의 하나님의 고난 가능성과 사회적 삼위일체, 하나님 나라의 디아코니아적 교회를 분석한다. 최종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한국교회의 문제들과 몰트만 신학을 연결하여 장애인에 대한 문제들을 극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교회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신학적 성찰을 통하여 교회 현장 안에서 비장애인 중심으로 치우쳐진 사역이 장애인을 위한 사역과 더불어 균형을 이루도록 목표한다..


This paper diagnoses the problems of the Korean church with disabilities and attempts to overcome them by applying Moltmann's social trinity and diakonia communal theology. Four diagnoses the problems of the Korean Church towards the Disabled. First, the mission and evangelism of the Korean church revolves around non-disabled people. Second, there is a phenomenon of separation between the disabled and the non-disabled in the Church. Third, it is a matter of primitive view of the disabled as being who must be unilaterally helped by a non-disabled person. Fourth, it is a matter of theological recognition that the disability of the disabled person originates from the disabled person himself, and the theological epistemology that the disabled person is a negative being. The social Trinity asserts the possibility that the Triune God can suffer through the crucifixion of the suffering Jesus. The God who suffers is a passionate God. Therefore, He accommodates all the weak and the disabled in His own sufferings on this earth. And the Triune God has the perichoresis unity of the three Gods. Perichoresis unity underpins the union of love and fellowship of God, who is three-person, and the God of love and fellowship is the basis for human fellowship and fellowship. The Social Trinity God is oriented towards a diakonia community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roughout history. The diakonia church is a community that avoids the separation of the disabled and the non-disabled and unites each other in a relationship of equality and love. Therefore, the church community should not discriminate against persons with disabilities but should serve them so that they can participate in the suffering and loving fellowship of the Triun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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