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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6권0호(2010)~61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402
개혁논총
61권0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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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응규 ( Ung Kyu Pak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0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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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B. 워필드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칼빈주의 신학자요 구프린스톤 신학 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19세기 후반에 불어닥친 현대주의 신학과 성경 고등비평의 도전에 대응하면서 성경 무오성이라는 교리를 창안한 신학자로도 간주되고 있다. 그에 대해 비판적인 학자들은 워필드의 성경 무오성이야말로 교회가 교리적으로 결코 체계화한 적이 없는 교리라는 것이다.
이미 오래 전에 여러 탁월한 학자들에 의하여 이러한 비판적인 견해가 얼마나 허구적인지를 어거스틴을 비롯한 초대 교부들의 저술 가운데 워필드의 무오 교리와 일치하는 요소들이 다분함을 보여 주었다. 또한 루터와 칼빈의 저술을 통해서도 그러한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도 워필드가 명료하게 설명한 성경의 영감교리와 일치하고 있다. 워필드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것은 또한 그 근원이 하나님 자신이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무오하고 궁극적인 권위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변증하면서, 워필드는 현대주의의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였다. 그는 지속적으로 교회의 성경영감교리는 사도 시대부터 견지해 온 교리임을 천명했으며, 그렇기에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무오하며, 또한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외쳤다. 이 소리야말로 워필드와 구프린스톤 신학자들이 신앙을 수호하기 위한 선지자적 외침이었다.


Benjamin B. Warfield was known as the most important Calvinist theologian in America, playing a major role in the formation of Old Princeton theology. And also, he was regarded as an inventor of the inerrancy of Scripture, reacting to late-nineteenth-century modernist theological and biblical-critical threats. According to his critics, what the church has believed about Scripture was never systematized in a rationalistic formula like Warfield's doctrine of inerrancy.
As many prominent scholars have demonstrated its absurdity long time ago, it is beyond dispute that all the elements of Warfield's formulations on inerrancy are present in the early church fathers, including Augustine. Also in the writings of Luther and Calvin, there are many contentions that their view of Scripture is identical.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of course, teaches the view of scriptural inspiration that Warfield articulated. To Warfield, the Bible is the Word of God because it is an inspired book. That the Bible is inspired entails that its origin is from God, it is given by God; it is inerrant as an inspired book; and it has divine authority. By defending the Bible as the Word of God, Warfield did well his apologetic efforts against serious challenges of modernism in his times. Over and over again, he wrote of the churchdoctrine of inspiration, which was held by the church from the time of the apostles, that the Bible is the inspired, inerrant, and authoritative Word of God. This was the repeated prophetic voice of Warfield and Old Princetonians to defend our faith in God.

저자 : 김용준 ( Kim Yong Ju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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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고라스는 초기 변증가들과 교회 신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해하고 있던 사람으로 평가된다. 더욱 특이한 것은 8세기에서나 정립되는 삼위일체에서 가장 어려운 '페리코레시스'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첫째, 아테나고라스의 가장 우선적인 변증은 '한 분 하나님'에 대한 문제였다. 즉 한 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다신론 세계에서 '무신론'으로 취급을 당하였다. 이러한 문제가 절대 정당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그의 목적이었다. 한 분 하나님에 대한 변증은 단순히 유대교적 단일 신론이나 그의 철학적인 이해를 반영한 것이 아니다.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 가운데 있었다. 둘째, 아테나고라스는 아버지, 아들과 성령의 위격적 구분을 분명하게 고백하면서, 로고스와 성령을 아버지와 구분된 다른 두 위격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위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구분'으로서 위격의 이해를 설명한다. 아테나고라스는 구분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세 위격의 '하나 됨'에 대해서 고백한다. 구분된 위격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려는 그의 시도는 결국 '페리코레시스적 일체'라는 신학적 이해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요한복음과 마태복음을 그는 형태를 약간 변형해서, 세 위격들의 구분과 동시에, 한 분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보여 주고 있다. 이는 페리코레시스의 이해로서, 세 위격들의 '순서'와 한 본성 즉 '일치의 룰'과 '아버지와 아들의 연합'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어떻게 세 위격들이 한 하나님으로 계시는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는 삼위일체를 위한 특수한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완전한 삼위일체를 이해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론에서 가장 어렵고 8세기에서나 정립되는 '페리코레시스'라는 신학적인 이해를 '페리코레시스'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도 않고서 정립하고 있다.


Among the early apologists and theologians, Athenagoras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complete understandings of the doctrine of the Trinity. Even more special is that he also provides an understanding of the most difficult 'perichoresis' in the doctrine of the Trinity, established only in the 8th century.
Firstly, Athenagoras's primary apology was the issue of 'one God'. He is on the basis of a confession of the Triune God. Secondly, Athenagoras explicitly confesses the personal distinction between God the Father, the God Son and the Holy Spirit, showing the Logos and the Holy Spirit as two other persons distinct from the Father. Although He does not use the term 'person', he describes the concept of the person as a 'distinction'. Athenagoras confesses not only the distinction of three persons, but also the 'oneness'. His attempt to explain the fact that the three distinct persons are one God is ultimately shown through the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pericoresis'. Through the Gospel of John and Matthew he paraphrases this, showing the distinction between the three persons and understanding of the one God at the same time. This is the understanding of perichoresis, which deals with the problem of how the three persons exist as one God through the 'order' of the Three persons and one nature, that is, the 'rules of unity' of the three persons and 'unity of God the Father and God the Son'. In conclusion, he did not use special terms for the Trinity, but he understood the complete Trinity as well as the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perichoresis', which is the most difficult and established only in the 8th century in the theory of the Trinity.

저자 : 김희석 ( Hee Suk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10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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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존 샌더스의 열린유신론에 대한 반박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창세기 22장 본문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열린유신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주제에 있어서 전통적인 개혁주의 신관의 설명과는 매우 다른 주장을 펼치는데, 하나님의 전능하신 지식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서로 양립할 수 없다고 봄으로써 결국 하나님의 주권을 결국 제한시키게 되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들은 이런 주장을 펼치기 위해 창세기 22장을 주요한 근거로 제시한다. 본 연구는 창세기 22장을 연구함으로써 창세기 22장이 열린유신론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이고자 한다. 오히려, 창세기 22장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이 아브라함의 자유의지를 통하여 성취된다는 데 있음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창세기 22장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주제에 있어서 개혁주의적 견해 즉 양립론적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이해되어야 한다.


This article purports to provide an exegesis of Genesis 22 as a counter-argument against the open view proposal of John Sanders, who belongs to a group of theologians, the so-called open theists. Their view on the subject of the divine sovereignty of God, quite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reformed view, very often leads to the reduction of the sovereignty of God, by arguing that God's omniscient knowledge and human free will are inconsistent. The text of Genesis 22 is utilized by them to argue for the open view of God's sovereignty. This article provides an exegesis of Genesis 22 and thereby argue that Genesis 22 does not does not provide evidences enough for the open view understanding of God's knowledge and God's sovereignty. Rather, the focal point of Genesis 22 is that the plan set up by God is accomplished through the free actions of Abraham. Therefore, the text of Genesis 22 best supports the reformed, compatibilistic view of God's sovereignty.

저자 : 김지혁 ( Kim¸ Ji Hyuk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6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3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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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마음의 감각 개념이 오늘날 설교자들에게 줄 수 있는 통찰이 무엇인지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마음의 감각은 성도들이 중생할 때 성령께서 주시는 새로운 영적인 감각인데, 성도들은 그 감각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에드워즈는 우리가 새 마음과 새 영을 얻기 위해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어떤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신적이고 초월적인 빛 곧 성령의 사역으로 규정한다. 본 논문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맞이하여 강해설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청중들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진정한 경험을 회복하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영적인 감각을 깨우는 설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설교자의 거룩한 상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아가 성경 본문에 나타난 감정과 정서를 설교에 반영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표정을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주장한다. 청중들을 변화시키는 능력 있는 강력한 설교는 그들의 정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과 정서를 변화시키는 데서 비롯된다.


This paper proposed an insight from Jonathan Edwards, who argued that people need a new heart and a new spirit and that in order to have a new “heart of flesh,” an outside force must initiate the change. Edwards defined this outside force as a divine and supernatural light, namely the work of the Holy Spirit. When this light shines on the saints'sense of the heart, which the Holy Spirit gives them in regeneration they can experience God's beauty. This study has made a series of arguments about a new direction for expository preaching that culminate in its thesis: Jonathan Edwards's “sense of the heart” as a principle of a new kind of perception or spiritual sensation given by the Spirit of God in regeneration, in which a believer tastes or sees God's beauty, can provide expository preaching with a meaningful direction for the restoration of religious experience. This paper focused on Edwards's power of imagination, arguing that imagination can trigger the sense of the heart in the saints' mind and help them experience spiritual reality. Through the imagination, sanctified by the Holy Spirit, preaching can have great impact on listeners' hearts. In order for expository preaching to be effective preaching, it must be affective preaching, touching the listeners' hearts as well as their m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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