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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6권0호(2010)~59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390
개혁논총
59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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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종교개혁의 참된 기초와 방식: 트렌트 회의의 개혁 법령에 대한 칼빈의 비판 연구

저자 : 김요섭 ( Yosep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4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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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성격과 강조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를 당시 전개된 로마 가톨릭의 개선 시도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1545년부터 1564년까지 계속된 트렌트 회의는 16세기 로마 가톨릭의 자체 개선 시도를 대표하는 사건 가운데 하나이었다. 칼빈은 1547년 발표한 “트렌트공의회 교령과 해독제”를 통해 트렌트 회의의 주요 교리 결정 사항을 반박하고 종교개혁의 바른 기초와 타당한 방식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본 논문의 목적은 트렌트 회의의 “개혁법령”들에 대한 칼빈의 비판을 검토함으로써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목적과 요점을 규명하려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16세기 로마 가톨릭의 변화 시도에 대한 해석상 논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 후, 이 맥락 가운데 트렌트 회의의 배경과 진행과정, 그리고 주요 결정 사항들을 검토한다. 그리고 이어서 칼빈의 “해독제”와 “교회개혁의 필요성”에 나타난 칼빈의 비판을 구체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그의 비판 가운데 발견할 수 있는 종교개혁에 대한 그의 주장들을 정리한다. 칼빈을 포함한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한 합당한 예배를 회복하고 바른 공동체를 수립함으로써 교회를 세우신 그리스도의 주권을 재확립하는 신앙적 개혁을 주장했다. 그리고 트렌트 회의가 대표하는 로마 가톨릭의 개선 시도를 반박하면서 이에 맞서 성경 진리에 합치한 교리를 개혁의 기초로 확립할 것, 그리스도의 통치권 구현을 교회개혁의 유일한 목적으로 삼을 것,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기 위해 기득권과 세속적 욕망을 단호하게 포기할 것을 강조했다.


In order to understand the features of the sixteenth-century protestant reformation, we need to compare it with the renewal attempts of the Roman Catholic side in that period. The Council of Trent (1545-1564) was the most important official attempt of the Roman Catholic renewal. John Calvin published “Acts of the Council of Trent with the Antidote” in 1547 to refute the early decisions of this Council. This study aims to highlight the purpose and the focal points of the sixteenth-century protestant reformation by analyzing Calvin's criticism of the Council of Trent. After briefly dealing with the controversy over the interpretation of the Roman Catholic reactions to the protestant reformation, this study investigates historical background, process, and the reformation decrees of the Council. Like other protestant reformers, Calvin maintained that the true reformation of the Church was nothing but the pious commitment for the re-establishment of Christ's sole headship in the Church. He refuted the decisions of the Council of Trent because they intended to confirm and strengthen the papal authority and the Roman Catholic hierarchical system. Against the Roman Catholic renewal, the protestant reformation emphasized three practical points: the truth of Scripture as the only ultimate standard, realization of Christ's headship as the sole purpose of the church reformation, and resolute commitment in abandoning all the worldly interest for the glory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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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약성경에 나타난 다윗의 인구조사(삼하 24:1-25; 대상 21:1-22:1): 전염병 가운데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

저자 : 안석일 ( Suk-il Ah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7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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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확산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현재 상황을 견디고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다윗의 인구조사는 언약적 저주 가운데 흐르는 하나님 은혜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의 배경에는 '칼, 기근, 전염병'이라는 삼중의 언약적 저주가 있다(레 26:25-26, 신 28:21-34). 이 저주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면 여호와께서 저주의 심판을 내리실 것이라고 선포한 선지자들의 예언에서 반복된다(렘 15:2; 겔 6:11). 언약적 저주는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삶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이런 점에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전염병과 관련된 구약성경의 다윗의 인구조사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 글에서 저자는 다윗의 인구조사를 다루고 있는 두 본문(삼하 24장, 대상 21장)의 신학적 기능과 의미를 요약하며, 하나님의 은혜는 전염병의 한 가운데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논증하고 있다. 인구조사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을 때 재앙이 그쳤다. 인구조사의 죄에 대한 다윗의 고백과 중보기도가 하나님의 은혜로운 응답을 가져왔던 것이다(삼하 24:25). 하지만 역대기에서 다윗의 인구조사는 이것을 넘어서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언급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될 장소가 바로 다윗이 번제를 드린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역대기는 다음 구절로 다윗의 인구조사이야기를 끝맺는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대상 22:1). 다윗의 인구조사의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제단을 쌓을 곳을 마련해 주셨고, 이곳을 성전을 건축할 장소로 지정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다윗의 인구조사는 그 재앙으로 인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임을 당하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속죄 사역을 미리 보여준다.


David's census in the OT is a story of God's grace flowing in the midst of the plague. In the background of this narrative, there are the covenantal curses of 'sword, famine, and plague' (Lev 26:25-26; Deut 28:21-34). These are repeated by the prophets, who have proclaimed that YHWH would bring the judgment of curse upon the Israelites if they broke God's covenant (Jer 15:2; Ezek 6:11). Covenantal curses make society confused and life painful. In this regard, it is very meaningful for Christians living in the Corona era to look at the story of David's census. In this paper, the author summarizes the theological functions and meanings of the two texts dealing with David's census (2 Sam 24; 1 Chr 21), demonstrating that God's grace is still continuing in the midst of the epidemic. When David had offered burnt-offerings to YHWH after the census, the plague ceased. David's confession and intercession brought God's gracious answer (2 Sam 24:25). But David's census in Chronicles goes beyond this, proceeding to greater grace of God. Because the building place of God's temple in near future is Ornan's threshing floor. Thus, Chronicles concludes the story of David's census with this verse: “This is the temple of the Lord God, and this is the altar of burnt offerings of Israel” (1 Chr 22:1). In spite of David's sin of the census, God provides him a place to build an altar where the sin can be forgiven and appoints that place as the building site of the temple. Therefore, even though David's census resulted in the death of many Israelites due to the plague, God's grace continues in the midst of it, and it also foreshadows God's atoning work in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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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변화에 따른 목회자의 정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저자 : 신종철 ( Shin Jong Cheol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10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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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의 말대로 “세계는 이제 코로나 이전인 BC(Before Corona)와 코로나 이후인 AC(After Corona)로 구분될 것이다.”코로나는 한국 사회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었다. 특히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비정상적이라고 생각되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결과'를 만들었다. 코로나 이전에 기독교인의 이미지는 '거리를 두고 싶은(32,2%),' '이중적인(30.3%),' '사기꾼 같은(29.1%)'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다. 코로나 이후는 현재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욱더 강해졌다.
이것은 코로나 이후에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정적인 이미지 쇄신을 위해 리더쉽의 역활이 대단히 중요한 것임을 보여준다. 이런 맥락에서 목회자의 정년문제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명은 나이를 불문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요건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 성경 전체를 통해서 보여주는 관점이다. 영적인 사역은 영적인 전쟁이다. 그런데 사탄은 끊임없이 사람을 배제하는 선택을 하도록 유도 한다. 이것은 오랜 목회의 경험과 리더십이 뛰어난 노년의 목회자들을 배제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것은 성경적인 관점이 아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정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목회자 정년을 현행대로 만 70세로 하되, 미국 개혁교단에서 행하고 있는 바와 같이 노회가 개교회의 형편에 따라 목회자 정년을 만3년을 더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총회 총대와 노회에서의 공직 사역들은 만70세로 한정해야 할 것이며, 나머지는 3년간은 오로지 교회 목양 사역(목회)에만 전념토록 정하는 것이다. 이 3년간의 기간은 예수님의 3년간의 공생애를 통해 보여준 바와 같이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COVID-19 has completely changed not only Korea, but the whole world. Before the corona virus, Christians had much negative impression, such as 'to be kept a distance from' (32.2%), 'double-minded' (30.3%), and 'like a con artist' (29.1%). After Corona, negative impression on Christians has gotten deeper now.
In this situation a powerful and influential spiritual leadership is required in order to change Korean church's overall impression from negative to positive and eventually to fulfill the restoration of the Korean Church. In this context, we should scrutinize the regulation of the Pastor's mandatory retirement age limit.
According to the Bible, God's mission is given to anyone regardless of his or her age. Therefore, this researcher propose the following regarding to the pastors' mandatory retirement regulation. We may keep the mandatory retirement age limit as “70 years old” as it is now. However, I suggest that local Presbyteries could permit pastors the extension up to three years, depending on the circumstances of the local church, just as Reformed Church in America does.
However, the extension should be applied to local church pastoral ministry only. Public services as a commissioner for presbytery or for the general assembly should be limited to pastors under the age of 71. Pastors who are granted with three-year extension should devote themselves to teaching, preaching, and healing, as Jesus did during his three-year publ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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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 블루' 시대에 설교의 역할과 방향 제언

저자 : 이승우 ( Lee Seung-wo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4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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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블루는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그리스도인들도 코로나 블루에서 예외일 수는 아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코로나 블루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교회의 핵심 수단은 설교가 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코로나 블루 시대에 설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살펴보았다. 설교는 은혜의 방편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세우며 성도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상담적 역할을 해야 한다. 올바른 설교는 청중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코로나 블루 시대에 설교는 성도들에게 소망을 주는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키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는 하나님 중심 설교가 필요하며, 성도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해주는 설교 그리고 코로나 블루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하는 설교가 필요하다. 또한 설교는 세상적 수단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우리의 근본적 위로라는 사실을 전해 주어야 한다. 본향을 사모하는 종말론적 소망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설교를 듣는 청중의 적극적 참여 요구도 잊지 말아야 한다. 코로나 블루 시대에 온전한 설교의 선포를 통해서 청중을 하나님 나라의 건강한 백성으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With the coronavirus 2019 pandemic continuing over a prolonged period, the “Corona Blue” phenomenon, a feeling of depression due to the pandemic, has emerged. Corona Blue is a serious social phenomenon, which also affects Christians. How should the church overcome the Corona Blue? Preaching should be the core instrument in this regard.
This study examines the desired role and direction of preaching in the Corona Blue era. Preaching is a means of grace; it should play a counseling role to support God's people and relieve their pain. Good preaching can transform the audience. Therefore, preaching in the Corona Blue era can play a key role in creating hope.
For those suffering from Corona Blue, God-centered preaching will help to focus on the revelation of the Almighty. Further, the sermons should preach that the Gospel is our fundamental comfort rather than any worldly means. It should be possible to present the eschatological hope of longing for one's homeland. In addition, we must not forget the need for active participation of the audience during sermons. The proclamation of proper sermons in the Corona Blue era will enable the audience to establish themselves as healthy people in the kingdo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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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메타버스(Metaverse)의 일반적 이해와 활용에 관한 실천적 제언: 몸의 개념을 중심으로

저자 : 김창훈 ( Kim Chang Hoon ) , 김영민 ( Kim Young Mi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17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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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메타버스의 일반적인 특성과 함의를 이해하고 '몸'의 개념을 중심으로 신학적인 평가를 통해서 교회에서 메타버스를 적절히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먼저 메타버스의 정의, 일반적 특성과 사회적 함의, 교회와 관계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메타버스의 가상세계와 몸과 실제의 몸의 연속적 차원과 불연속적 차원을 신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였다. 먼저 창조되고 구속된 인간의 본질로서 몸은 메타버스 가상세계와 몸과 다르며 메타버스의 가상세계가 몸에 대해서 병리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위험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메타버스의 가상세계는 성도와 성도들, 교회와 교회들을 적절히 연결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구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살펴보았다. 이러한 몸의 개념을 교회 내 메타버스 활용을 위한 신학적 판단의 근거로 삼았다. 예배와 교육, 목회돌봄과 상담, 전도와 선교에 실천적 제언을 덧붙였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s of the metaverse and to properly use the metaverse in the church through theological evaluation focusing on the concept of 'body'. To this end, we first looked at the definition of metaverse, i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social implications, and its relationship with the church. And the theologically analyzed and evaluated the continuous and discontinuous dimensions of the metaverse's virtual world and the body and the real body. First, as the essence of a human being created and redeemed, the body is different from the virtual world of the metaverse and there is a risk that the virtual world of the metaverse can understand the body pathologically. However, as the body of Christ, the virtual world of the metaverse can be helpful in realizing the body of Christ by properly connecting the saints and the church and the churches. This concept of the body was used as the basis for theological judgment for the use of the metaverse in the church. In addition, practical suggestions were added to worship and education,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and evangelism and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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