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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6권0호(2010)~58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385
개혁논총
58권0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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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스틴 마터(Justin Martyr)의 신학 안에서 삼위일체론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저자 : 김용준 ( Kim Yong Ju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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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이 4세기에 정립되기 때문에, 그 이전 교부들은 삼위일체 신앙이 아니라, '단일신론'(Unitarian) 혹은 '이위일체(Binitarian)'에 근거해 신학을 했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저스틴 마터(Justin Martyr)에게서도 삼위일체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신학적 완성도에서 부족함이 있지만, 저스틴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한다.
먼저, 저스틴의 삼위일체 신학에 대해, 크게 두 가지 이론이 존재한다. 하나는 단일신론(Unitarian) 혹은 이위일체(Binitarian)이라는 주장이며, 다른 하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비록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저스틴이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그에게는 분명히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존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각각의 위격들의 구분뿐만 아니라, 한 분 하나님에 대한 본질적 관계를 설명한다. 다음으로, 저스틴의 신학을 변증을 목적으로 하였지, 체계적인 신학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 그러나 저스틴은 각 위격에 대하여 분명하게 고백한다. 말하자면 아버지, 로고스, 성령에 대해 [위격적으로]구분된 고백을 했다. 특별히 문제가 되는 '로고스의 경륜과 내재'에 대한 문제에서, 혹자들이 저스틴의 신학에서는 경륜적 로고스만 등장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결코 바른 결론이 아니다. 저스틴의 글 속에서는 분명히 내재적 그리스도와 선재 사상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셋째로, 성령 기독론은 위격적 구분의 모호함으로 정의하는 현대적 이해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저스틴은 성령을 세 번째 위치로 설명하면서, 아들과 성령에 대해 분명한 구분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고백은 그가 두 번째와 세 번째의 구분을 보여주는 것이고, 위격적 구분에 대해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저스틴은 성령을 주로 '선지자적 영'으로 불렀는데, 이는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381]의 근원이 된다.
결론적으로, 비록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4세기 이후의 논의와 비교해 부족하지만, 저스틴이 고백한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Since the doctrine of the Trinity was established in the 4th century, some tend to claim that the earlier Church Fathers before the 4th century were based on 'Unitarian or 'Binitarian' rather than the Triune God. However, although lacking in theological perfection, Justin confesses to the Triune God.
Firstly, in his Trinitarian Theology, there are two main theories. One is that he has a confession of faith in a triune God, the other as claiming to be unitarian or binitarian. However, he clearly has a confession of the Triune God. He explains not only the distinction between the individual persons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but also the essential relationship to the one God. Secondly, In the issue of 'the economic and immanent logos', which is particularly problematic, some scholars claim that only the economic logos appears in Justin's theology, but this is by no means a correct conclusion. In Justin's writings, the immanent Christ[logos] and the preexist-logos idea are clearly evident. Thirdly, 'Pneuma-Christology' should originally be understood as meaning 'the divinity of Christ', not the vagueness of the personal distinction based on the modern understanding of defining it. Justin describes the Holy Spirit as a third position, revealing a clear distinction between the Son and the Holy Spirit.
In conclusion, although the term Trinity was not used in his writings and it is insufficient in light of the understanding of the 4th century, the God who Justin confesses is Triun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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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섭리론의 요소로서의 '보존'의 가치와 한계: 환경 위기 극복에 덧붙여서

저자 : 이신열 ( Samuel Y. Lee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7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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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개혁주의 섭리론의 요소로서 '보존'이 우리 시대의 많은 신학자들에 의해서 거의 고찰되지 않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었다. '보존'은 신학적으로 창조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이를 전제로 삼는 교리이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양자가 함께 논의되어 왔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로서 개혁신학자 칼빈(John Calvin)과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를 들 수 있다. 또한 보존의 교리적 중요성은 다른 교리와의 관계에서도 분명하게 파악될 수 있는데 이 논문에서는 일반은총과 종말의 두 교리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보존을 하나님의 지식이라는 차원에서 강조한 개혁신학자는 프란시스 튜레틴(Francis Turretin)이었는데 그는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들을 돌보시는데 특히 가장 작고 하찮게 보이는 미물에도 그의 보존사역이 동일하게 작용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유지하고 보존하신다는 사역의 이면에는 이들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적이라는 사실이 강조될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이 사실에 대한 올바른 깨달음은 피조물의 보존과 존속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부인하거나 감소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이를 더욱 강화시킨다. 하나님의 보존 사역에 대한 편협된 인식은 개혁주의 신학의 환경 책무를 부인하거나 소홀히 하는 경향을 자아낼 뿐 아니라 환경 위기에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인류가 직면한 환경 위기의 근원에는 인간이 하나님의 피조세계가 지닌 질서를 무시하고 이를 남용했다는 사실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보존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에 대한 피조세계의 전적인 의존성과 피조세계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보존의 실질적 내용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 강조점을 통해서 섭리론의 또 다른 요소인 '협력'이 가르치는 내용과 맥락을 같이한다는 사실이 파악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보존과 협력 사이의 밀접한 관련성이 확인된다고 볼 수 있다. 달리 말하면, 보존이 협력의 관점(어떻게 하나님과 인간이 동시적으로 함께 행동할 수 있는가)에서 고찰될 때, 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신학적 모판 또는 토대가 마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This article focuses on the current situation in which 'preservation' as an element of providence has been virtually neglected in the writings of many Reformed theologians in our days. 'Preservation' has been discussed along with creation because the two doctrines are so closely related in their contents. This can be observed in the theologies of John Calvin and Herman Bavinck. Also doctrinal importance of preservation can be clearly seen in its relationship to other doctrines, particularly in the doctrine of common grace and eschatology. Knowing how preservation works for all creatures in this world, it should be recognized that a flip side of God's preserving work, all creatures as objects of this divine work are also fully dependent on Him. God preserves all his creatures. Proper recognition of this fact does not mean reduction or denial of human responsibility in preserving all creatures. The root of this crisis should be sought in human abuse of the world created by God. Reformed theology has a task to demonstrate preservation being fully God's work as well as the complete dependence of this creaturely world to God. Having emphasized human responsibility in our engagement with environmental crisis and divine aspect of preserving this world, it can be seen preservation and concurrence, another element in providence are closely related to each other. In other words, if preservation can be discussed from the viewpoint of concurrence (i. e., how God and human beings work together), it could be argued theological basis might be established in our attempt to overcome current environment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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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헤르만 바빙크의 중보자 그리스도의 삼중직 이해: 창조회복으로서의 구원에 중점을 두고

저자 : 조윤호 ( Younho J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10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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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에 의하면, 우리의 구원과 관련하여 창세전에 성자 하나님에게 '왕'과 '선지자', '제사장'의 삼중 직분이 주어지게 된다. 이 삼중 직분은 중보자이신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스도의 삼중직분은 아담의 회복을 이루기 위한 구속 언약에 근거하게 된다. 여기에서 그리스도는 둘째 아담이 되며, 첫째 아담의 대속을 이루게 된다. 중보자인 그리스도의 공생애는 첫째 아담의 회복을 위한 둘째 아담으로서의 사역이었다. 바빙크는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능동적이며, 수동적인 순종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때 순종은 '한 인격'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그는 증거한다.
바빙크는 아담의 형상회복을 말할 때 고난과 함께 순종 그리고 죽음을 '무름'으로 함께 설명한다. 그리고 성취에 대한 답을 중보자되시는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통해 조명하고 있다. 이때 여기에서 부각되는 것이 형상회복에 따른 창조회복이다. 바빙크는 중보자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통해 몇 가지 교리적인 입장을 강조한다. 첫째는 구속언약이며, 두 번째는 기독론이며, 세 번째는 구원론이다. 그리고 교회론을 통해 삼중직의 현재적 통치를 그는 설명하고 있다.


According to Hermann Bavinck, in relation to our salvation,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Son of God was given the threefold offices of 'king', 'prophet' and 'priest'. These threefold offices represented Christ as Mediator. The threefold office of Christ was based on the covenant of redemption to accomplish the restoration of Adam. Here, Christ becomes the second Adam and accomplishes the atonement of the first Adam. The public life of Christ, the mediator, was the work of the second Adam for the restoration of the first Adam. Bavinck explains the public life of Christ through active and passive obedience. At this time, he testifies that obedience takes place in 'one person'.
When Bavinck speaks of the restoration of Adam's image, he explains suffering, obedience, and death as 'satisfactio.' And the answer to this fulfillment is illuminated through the threefold ministry of Christ as the mediator. And the answer of accomplishment is illuminated through the threefold office of Christ as the Mediator. At this time, what is highlighted here is the restoration of creation through the restoration of image. Bavinck emphasizes several doctrinal positions through the threefold office of Christ the Mediator. The first is the covenant of redemption, the second is Christology, and the third is soteriology. And through ecclesiology, he explains the present reign of the threefold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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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나단 에드워즈의 완성된 천국 이해: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성태 ( Sungtae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3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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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나단 에드워즈가 이해한 완성된 천국에서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를 논증한다. 첫째, 그리스도와 성도의 존재론적 구별이다. 천국에서 성도는 그리스도와 구별되는 영혼과 몸을 가진다. 그들은 지상과 동일한 인격적 정체성, 즉 지상의 기억과 의식을 천국에 적합한 방식으로 가진다. 다시 말해, 그들의 의식은 그리스도의 의식과 다르며, 그들은 그리스도와 구별되는 인격적 행위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성도가 존재론적으로 구별된다는 것을 지지하며, 천국에서 그리스도와 성도를 동일시하는 범신론을 경계한다. 둘째,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론적 연합이다. 이것은 천국에서 그리스도와 성도의 존재론적 구별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의 연합이다. 신비적 그리스도는 일종의 법적 인격체이며,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성도를 하나로 받아들인다. 그리스도와 성도를 관계론적으로 분리하는 이신론을 경계한다. 셋째, 그리스도와 성도의 비대칭적 의존성이다. 그리스도는 삼위일체와 지복직관에 신적 방식으로 관계한다. 반면, 성도는 그리스도를 의존하여 삼위일체의 연합과 지복직관에 피조물의 방식으로 참여한다. 이것은 천국에서 그리스도와 성도의 존재론적 연속성을 지지하는 범재신론을 경계한다.


This study discusses Jonathan Edwards' understanding on the consummated kingdom of God focusing on Christ's relation to the saints. First, there is the ontological distinction between Christ and the saints in the kingdom of God. The saints have their own souls and bodies that are distinct from Christ. The saints have the same personal identity as on the earth, that is, the memory and consciousness, in a way suitable for the kingdom of God. In other words, their consciousness is different from that of Christ and they perform personal acts that are distinct from Christ. It supports the ontological distinction between Christ and the saints, guards against pantheism which equates Christ and the saints. Second, there is the relational union between Christ and the saints in the kingdom of God. This is a union in a way that does not undermine the ontological distinction between Christ and the saints. The mystical Christ is a kind of legal person, and God accepts Christ and the saints as one. It guards against the deism that separates Christ and the saints. Third, there is the asymmetric dependency between Christ and the saints in the kingdom of God. Christ relates to the Trinity and the beatific vision in a divine way. But the saints participate in the union of the Trinity and the beatific vision in a way of creature depending on Christ. It guards against panentheism which presupposes the ontological continuity between Christ and the 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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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회관에 따른 교회사 인식의 차이에 관하여

저자 : 김성욱 ( Kim Sung Wook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9-16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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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공부에 있어서 중요한 전제는 '교회란 무엇인가'와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두 주제이다. 이를 인식하는 것에 따라 공부의 방법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교회사의 공부는 일반적으로 초대교회사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근거에는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교회의 역사를 서술하는 학자들의 신학에 따라 차이가 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교회사 공부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신학적 첫걸음에 관한 논의를 종합적으로 전개하고자 한다. 가장 큰 오해 중에 하나가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나왔다거나 로마 가톨릭에서 종교개혁을 통하여 프로테스탄트 즉 개신교가 시작되었다는 주장이다. 대표적으로 19-20세기의 유명한 교회사가인 하르낙은 교회사에서 바울의 역할을 언급하면서 유대교와의 단절과 예수로 말미암은 기독교를 주장한다. 하지만 종교개혁의 전통에서 볼 때, 교회는 오순절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창조와 함께 시작되었다. 또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는 있어 왔고 또한 존재하며 그리고 마지막 날까지 지속될 것을 많은 신앙고백서들은 분명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그 근거는 바로 삼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이 사실에 대하여 조직신학자들과 역사신학자들 역시 성경을 근거로 교회의 보편성과 항존성을 분명하게 주장한다. 따라서 교회사를 공부함에 있어서 이러한 인식을 기초로 역사신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Two important themes in the study of church history are 'what is the church' and 'what is history'. Depending on the recognition of this, the position of the scholars on church history differs. The study of church history usually begins with the early church. It differs according to the theology of scholars who describe the history of the church.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develop a comprehensive discussion on the first important theological step in the study of church history. One of the biggest misconceptions is the assertion: Christianity emerged from Judaism, or Protestantism or Protestantism began through the Reformation from Roman Catholicism. Harnack, a famous church historian of the 19th and 20th centuries, emphasizes Paul's role in church history and advocates a break with Judaism and Christianity through Jesus. However, in the Reformation tradition, the church did not begin with Pentecost, but with the creation. In addition, many confessions of faith clearly confess that the church exists and will continue to the last days in the face of any difficulties. And the basis for this is the work of the Triune God. And systematic theologians and historical theologians also clearly assert the universality and ever-present character of the church on the basis of the Bible. In studying church history, historical theology should be developed based on this 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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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교학 영역의 연구 방법론 확장을 위한 근거이론의 적용

저자 : 배아론 ( Aaron Bae ) , 이현철 ( Hyunchul Lee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7-19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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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선교학 연구 방법론의 확장을 살펴보기 위하여 사회과학적 연구 방법론 중에 하나인 근거이론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연구 전반부에서는 선교학의 개념, 특징, 그리고 연구방법의 한계를 분석한다. 선교학은 신학과 사회과학과 연결점을 공유하는 실천신학의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타 실천신학과의 차이점은 다문화 상황을 학문적 전제로 하며 또한 선교학이 현장중심의 학문임에도 연구 방법론에 있어서는 사회과학적인 도구보다 문헌연구에 치중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연구 중반에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과학적 연구 방법 중 하나인 근거이론을 소개하는데 근거이론의 개념과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서술한다. 연구 마지막 파트에서는 근거이론의 적용을 통한 4가지의 구체적 연구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선교 지역과 대상자별 맞춤형 선교 전략 및 이론 도출의 가능성 2. 문헌연구 탈피((脫皮)를 통한 현장성 회복의 가능성 3. 현장 분석을 위한 명료한 연구 절차 수행 가능성 4. 컴퓨터 질적 자료 분석 프로그램(CAQDAS: Computer Aided Qualitative Data Analysis Software) 적용의 가능성. 이러한 가능성들은 선교 지역과 대상자별 맞춤형 선교 전략과 이론 도출의 가능성을 담보해 주는 과정이 될 것이며 선교 현장 분석을 위한 명료한 연구 절차 수행 및 과정의 타당성을 확보하는데 기여 할 것이며 방대한 현장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연구 분석 과정으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This study explored the applicability of grounded theory in order to examine the extension of the missiological research methodology. In the first half of the study, the concept, characteristics, and limitations of the research method were analyzed. Missiology shares a connection point with theology in general and social sciences, but the difference from other practical theological departments is that it presupposes a multicultural context as an academic discipline. Also, it was observed that the research methodology is focused on literature research rather than social science tools. In the middle part of the study, grounded theory, one of social scientific research methods, was introduced as an alternative option. This part included the concept of grounded theory and how it developed historically was described. In the last part of the study, four specific research possibilities were presented through the application of grounded theory, which are as follows: 1. Possibility of deriving customized mission strategies and theories 2. Possibility of recovering field oriented studies 3. Possibility of performing clear research procedures for field analysis 4. Possibility of applying Computer Aided Qualitative Data Analysis Software. These possibilities will guarantee the customized mission strategies and theories for each mission area and target, and will contribute to conducting a clear research procedure for mission field analysis and securing the validity of the process. In addition, this will be meaningful as a research analysis process that can obtain more consent from readers by enabling the systematic management of vast fiel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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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쟁과 전염병, 개혁교회가 대처한 역사적 사례: 원리와 적용

저자 : 류길선 ( Gilsun Ryu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7-23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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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직면하여 교회는 다양한 질문들에 답변을 제공해야 할 상황에 처해 있다. 예컨대, 코로나19는 하나님의 뜻인가? 아니면 우연히 찾아온 재난인가? 언텍트 시대에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심방은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어느 정도 선에서 해야 하는가? 재정적인 문제로 목회자를 해고해야 하는가? 사회의 빈곤층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등의 문제들로 교회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본고는 전쟁과 전염병에 대해 개혁교회의 대처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재난에 대한 기독교적 원리와 대안을 분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로 작성되었다. 재난에 대한 개혁교회의 원리는 무신론적인 인본주의 세계관을 반대하고 신본주의 즉, 하나님의 뜻과 주권에 기초한 기독교 유신론적 관점에서 이해하여, 그에 따른 성도들의 삶을 제시하였다. 칼빈, 개혁교회, 청교도들은 자연재해를 겸손과 훈련의 기회로 여기고,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개혁파의 기치를 따라 이웃 사랑의 원리를 하나님의 영광과 연관시켰다. 이러한 원리에 따라 주요한 대안들이 제시되었다. 특별히 말씀 선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목회자들과 교회 내의 가난하고 연약한 지체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재정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또한 선포된 말씀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전염병의 상황에서도 심방사역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일반은혜의 원리에 기초하여 그리스도인들은 전쟁과 전염병으로 고통하는 세속의 이웃들을 섬기고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기뻐하였다. 개혁교회의 재난 대처 원리와 대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통치,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목적, 일반 은혜적 차원에서의 이웃 사랑을 인식하고 온 교회가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성령의 능력을 구함으로 위기의 시대를 극복해 가야 함을 배운다. 그러할 때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바르고 합당한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은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게 될 것이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The COVID-19 required the church to respond to the various questions, whether the Covid pandemic is the will of God; whether it was to be considered calamity as an accidental event; how could the sermons be preached at the untact age; whether the family visit ministry is possible; if so what is the communication method to be done; whether associate pastors should be dismissed due to the financial problem; and finally, whether there are ways in which the Christian church could be help for the society and neighbors. This paper is designed to provide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by examining the cases of the Reformed church's management to the war and pandemic. Opposing the humanistic view of war and pandemic, the Reformed church understood the calamity in terms of Christian theism based on God's will and sovereignty, and thus presenting the way of Christian life. This principle led to several important alternatives. Especially, the church recognized the significance of the Word of God, and thus providing financial support to pastors and the poor in the church. In addition, it did not neglect the management of family visiting ministry. Furthermore, they were willing to sacrifice themselves for serving the neighbors. This suggests that the church in the present day should focus on God's sovereign government on the world, the unchangeable nature of the gospel, the oriental purpose of the glory of God, the common grace, and loving neighbors. In doing so, the sound and right worship could be restored, and the Christians would be desiring God, playing the role of salt and light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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