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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사학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history of education

  • : 한국교육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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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5-1461
  • : 2713-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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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권0호(1978)~44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704
한국교육사학
44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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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1891년 식년감시 사마방목의 수정·증보

저자 : 김경용 ( Kim Gyungyo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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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재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에 올라 있는 1891년 식년감시 입격자 가운데 상당수 인물의 본인 성명이나 부친명(또는 양쪽 모두)에 판독오류가 있다는 점, 이는 1891년 식년감시 『사마방목』 인쇄본이 전해지지 않아 『국조연방(國朝蓮榜)』에 실려 있는 약식 필사본(입격자 본인과 부친명만 기록)을 전거로 한 탓에 빚어진 일이이어서 입격자의 신상정보가 미미하거나 부정확하며, 당시 생원·진사로 입격한 인원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거나 추후 이력을 추정하는 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점 등을 바로잡고자 시도하였다. 90명의 입격자(정원내 입격자의 36%)에 대해서 본인 및 부친의 성명에 판독오류가 있는 것을 확인하여 바로잡았고, 오류를 수정한 데 따라서 입격자 본인과 가족의 신상정보 및 과거 또는 관원 이력 등을 추적·조사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정리하여 <부록>으로 제시해 놓았다. 성명에 오류가 없는 경우에도 부친명 이외의 신상정보가 미상인 인원이 상당수인데, 신상정보를 증보할 수 있는 경우에는 파악하여 그 내역을 <부록>에 실어놓았다. 또한, 성명 오류 상태에서는 입격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거나 오인하게 되어 있는데, 성명을 바로잡음에 따라서 밝혀진 주목할 만한 사항도 소개하였다. 이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시대의 변천에 따라 생원·진사의 사회적 위상이 변하여 관원후보자로 간주했다고 파악되었는 바, 개항기에 관원으로 선임될 인력풀을 확대시켰다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즉, 19세기 중반 이후나 고종대에 생원·진사로서 관직에 진출한 인원의 비율을 산출하고, 해당 인원의 관원이력을 추적·조사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is a trial research to revise the Passers List of Triennial Scholarly Degrees(SaengWon生員, JinSa進士) in 1891. There are several problems and faults in the Passers List of Triennial Scholarly Degrees in 1891 which is registered on the internet site of [people.aks.ac.kr]. And we don't know the individual informations of Passers in that Triennial Scholarly Degrees examination in 1891, except a few persons. I correct 90 case of errors in readout of passer's name or his father's, and identify 57.3% of passer's birth year or family name origin, hometown, other family member's career, etc. and add it in appendix(personal informations of passers of Triennial Scholarly Degrees in 1891). As a result of this study, I can confirm that a later subject must be performed to trace and search for career of public officers appointed as SaengWon(生員)·JinSa(進士) during the second half period of 19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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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 상황에서 독일 직업교육에서의 정책적 대응방안과 담론에 관한 연구

저자 : 유진영 ( Yu Jin-you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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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독일의 직업교육 분야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혁방안을 고찰하였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연방정부와 주 정부는 신속하게 매뉴얼을 만드는 등 대응 방안을 수립하였으나 직업교육에 있어서 학력 저하, 기회균등의 문제가 대두되었다. 특히 사회적 약자층에 있어서 직업교육 기회에 대한 형평성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났다. 일반교육과 비교하여 직업교육은 성적이 낮은 학생을 위한 교육이라는 인식하에서 직업교육에 있어서 형평성문제는 그리 오래전부터 논의된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교육기회 및 형평성문제를 고찰하는 가운데 해결방안으로 학교교육에 있어서 디지털화를 통한 개혁이 시도되고 있다.
우리의 직업계고도 코로나19가 확산하는 동안 학교 교육에 있어서 위기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고용과 취업의 불안정성 속에서 직업계고는 여전히 취업률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어 교육적 기회 접근에 대한 형평성 논의는 활발하지 않다. 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에서 코로나19가 직업교육 분야에서 남긴 교육적·사회적 문제와 이를 둘러싼 담론, 개혁방안이 우리의 직업교육에 시사하는 바를 고찰하였다.


This study dealt with various problems appearing in the field of vocational education in German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reform measures to solve them were considered. As the COVID-19 situation becomes serious in Germany, each state government has created a manual to establish countermeasures. Despite these efforts, like general schools, problems such as poor academic background and equal opportunity have emerged in vocational education. In fact, the issue of equity in vocational education has not been discussed for a long time under the perception that vocational education is for students with low grades compared to general education. This problem stood out while considering educational opportunities and equity issues in the crisis of COVID-19. And as a solution, reform through digitalization is being attempted in school education. Vocational high schools in Korea are also experiencing crises and difficulties in school education during the spread of COVID-19. However, amid instability in employment and employment, the employment rate of vocational high schools is still an important topic. Discussions on equity in approaching educational opportunities are not active. This study examined the educational and social issues left by COVID-19 in the field of vocational education in Germany, the discourse surrounding them, and the implications of reform measures for our vocation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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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제 말기 고등여학교 간호교육의 실태와 의미

저자 : 정선이 ( Joung Sun-ei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7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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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1938년 발발한 중일 전쟁이 격화되면서 종군 간호부를 대량 양성할 계획을 수립하고 여자 중등교육과정에서 간호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일제 말기 고등여학교에서 시행된 간호교육의 실태와 그 의미에 대해서 밝히고자 하였다. 질적으로 우수한 종군 간호부의 확보를 위해, 고등여학교 학생 집단은 주요한 타겟이었다. 일제는 많은 고등여학교 출신들이 종군간호부로 진출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강제의 모습을 띠지 않고, 자발적인 자원(自願)의 모습을 갖추도록 호출하는 프로파간다의 형식을 취하였다. 소학교 단계부터 시작되는 종군간호부의 애국주의 선전 교육과 지침, 대대적이고 열광적인 종군간호부 출정식에 고등여학교 학생 참가의 의례화, 그리고 신문 등, 매스미디어를 통한 홍보, 선전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프로파간다 전략은 계속 강화되는 고등여학교 교육과정 내 정규 교육과정 및 보습교육의 형태로 '간호교육과 실지연습'을 통해, 적은 수일망정 지속적인 종군간호부의 지원을 이끌어내었다. 1944년 조선총독부는 더 많은 수의 종군간호부 확보를 위해, '간호부규칙'을 개정하여, 간호부 양성소 외에 중등교육인 고등여학교 단계에서 졸업생에게 간호부 면허를 부여하는 파행적인 교육정책을 시행하였다. 단기 간호교육과정을 거쳐 졸업 후 16~17세의 어린 여학생이 바로 종군간호부로 출전 가능하게 만드는 비교육적 현실을 창출하였다.


As the Sino-Japanese War that broke out in 1938 intensifie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established a plan to mass-train the military nurses and conducted nursing education in full-scale in the secondary education course of Jose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lucidate the actual situation and meaning of nursing education implemented in girls' high schools during the lat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Japanese colonial rule took measures to allow many high school girls to enter the military nursing department. Moreover, this measure took the form of misleading propaganda as if it were not a compulsory measure but a voluntary resource. These include education and guidance on patriotism propaganda for military nurses starting at the elementary school level, making it a rite for girls' high school students to participate in a grand and enthusiastic campaign nurse launch ceremony, and publicity and propaganda through newspapers and mass media. In 1944,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revised the「Nursing Rules」 to secure a larger number of military nurses and implemented the educational policy of granting nurse licenses to graduates at the girls' high school stage of secondar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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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자의 견문지(見聞知)와 덕성지(德性知)에 대한 교육적 검토

저자 : 한지윤 ( Han Ji Yoo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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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주자의 견문지와 덕성지를 '개념 차원'과 '지식 차원'에서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주자의 견문지와 덕성지를 분석해본 결과 첫째, 주자는 장횡거와 같이 '개념 차원'에서 학습할 때 외물을 수용해서 터득한 바와 보고 듣지 않고도 내면으로부터 저절로 덕성을 지각한 바를 각각 '분류'해보고 있다. 둘째, '지식 차원'에서 주자는 리일분수(理一分殊) 체계를 토대로 해서 외부에서 수용한 바와 내면에서 저절로 깨달은 바가 전부 '한 가지 이치로 꿰어 뚫어본 결과'이고, 덕성지가 신념을 지니는 층위의 수준까지 이른 앎이라고 논한다. '지식 차원'에서 '사욕'의 유무에 따라 견문지와 덕성지를 다른 층위로 '분류'해보면서도 모순되게 견문지가 덕성지를 얻는 데 유용하다고 말하는 장횡거를 보완하기 위해서 주자는 '삼가는' 태도로 학습해서 얻는 견문지와 덕성지가 전부 '한가지 이치를 지각한 결과'이나 '신념'의 유무에 따라 '다른 층위의 앎'이라고 정돈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Zhu Xi's experienced knowledge and moral knowledge as 'dimensions of concept' and 'dimensions of knowledge'.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Zhu Xi's experienced knowledge and moral knowledge at the 'dimensions of concept', the knowledge that accepted things and the knowledge that perceived inner principles are classified in different meanings. Second, in the 'dimensions of knowledge', Chu Hsi is based on the one principle and its many manifestations system, and the knowledge accepted from the outside and the knowledge naturally realized from the inside are all one principle. It is argued that knowledge that has reached the level of having a belief is moral knowledge. To complement Zhang Zai, who says experienced knowledge is useful for obtaining moral knowledge, in the 'dimensions of knowledge', while trying to classify experienced knowledge and moral knowledge according to the degree of knowledge (depending on whether there is a personal desire or not), Chu Hsi argues that both experienced knowledge and moral knowledge are 'perceived one principle' but 'knowledge on the different level' (depending on whether there is a belief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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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평> 일본의 '사람(人)'으로서의 여자고등교육의 시작 『평전 나루세 진조(成瀬仁蔵)』

저자 : 이은송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사학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0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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