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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선교 update

Journal of Korea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

  •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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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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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5)~60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547
복음과 선교
60권0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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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권오윤 ( Kwon Oh Yun ) , 서준성 ( Seo Jun S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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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영화 속 좀비를 통해 표현된 현대인의 세계관에 대한 연구이다.
하나님께서는 본래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에덴 동산에서의 범죄와 타락으로 인간은 영원을 향한 길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죄로 인한 고통과 곧 임할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속에 하루하루를 근근히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인간은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인간은 예술 속에서, 사상 속에서, 종교의 틀 안에서 영원을 꿈꾸며 살아간다.
영화 속 좀비도 인간이 갈망하는 영원의 뒤틀린 형상 중 하나이다. 영화 속 좀비는 죽음 이후에 비로소 시작되는 내세적 존재이며, 개인의 내세뿐 아니라 전 지구적 종말과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종말론적 존재이다. 또한 숙명적 죽음을 초래한 인간의 죄와 죄책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좀비는 심판적 존재이며, 영원한 생명을 투영하고자 하였으나 영원한 죽음에 갇혀 버린, 치유가 불가능한 죽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인간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좀비는 바로 현재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영원을 향한 인간의 갈망이 좀비라는 왜곡되고 뒤틀린 형상으로 표출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진리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궁극적인 영원과 생명을 바르게 그려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좀비의 형상으로 뒤틀린 영원'을 바라보며 절망하고 있는 세상을 향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 전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먹이시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발견하는 영원한 생명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최고의 위로와 보장이 아닐 수 없다


This study is concerned with the worldview of contemporary people expressed through zombies in movies.
God originally gave men the mind of longing for eternity. However, due to sin and corruption in the Garden of Eden, men have completely lost the path to eternity. Men who left God barely lead their lives in the pain caused by sin and the fear of imminent death. Throughout all, men do not give up on hope of eternal life. They live their lives, dreaming of eternity in the arts, thoughts, and the framework of a religion.
Zombies in movies are also one of the twisted forms of eternity men yearn for. Zombies in movies are afterlife beings that begin after death at last, and they are also eschatological beings in that they are connected to the global apocalypse as well as the individual's afterlife. In addition, zombies are judgmental beings in that they reflect on human sin and guilt that caused fatal death, and zombies are also our images in that they express men suffering incurable diseases of death, who are locked up in eternal death, though they would project eternal life.
The expression of human longing for eternity in the distorted and warped shape of a zombie perhaps is taken for granted, for men who left God who is the source of truth and life are unable to draw the ultimate eternity and life rightly. We should strive to preach the gospel of Jesus Christ, who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toward the world that is desperate, looking at the 'twisted eternity in the shape of a zombie.' The message of eternal life found in the words of Jesus who feeds us with His flesh and blood is the best comfort and guarantee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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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광성 ( Kim Kwang Seo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88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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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회는 1912년 총회를 창립하면서 산동선교를 결의했다. 총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2012년부터 산동선교 연구가 시작되었고 그로부터 2년 후 방지일 선교사가 소천하면서 그의 선교사역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방지일의 선교사역에 관한 기존의 연구는 주로 1937년 파송부터 1957년 귀환까지 21년간 진행된 방지일의 선교사역과 선교신학을 역사적으로 규명하는 작업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는 제한된 1차 자료를 바탕으로 동일 연구주제를 반복적으로 기술하는 기존 연구의 한계를 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방지일의 선교사역에 영향을 미친 종교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다. 방지일은 1937년에 중국 산동지역으로 파송 되어 1957년까지 21년 동안 사역하였는데, 그 대부분의 시기는 일 제가 한국을 강점하고 있던 시기였다. 특히 방지일이 파송된 1937 년부터 일제는 중국을 침략했고, 방지일은 침략국 일본 국적으로 피침략국 중국에서 선교사역을 했다. 대동아공영권을 완성하고자 하는 일제는 식민지배지역을 대상으로 종교통제정책을 실시했고, 방지일은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일제의 패망으로 일제 가 점령하고 있던 지역은 미군정이 실시되었고, 중국 전역에서는 국민당과 공산당 사이에 내전이 발생했다. 방지일은 한국인을 국 내로 송환하는 사역과 내전으로 인해 발생한 난민을 구제하는 사 역에 집중했다. 이 때 미군정과 국제기구는 방지일 선교사역의 중 요한 근거가 되었다. 194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설립된 이후부터 방지일은 사회주의 종교정책의 영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 도 없었고, 결국 1957년 귀국하게 된다.
방지일의 20년 선교사역은 내내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주변 환경의 영향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는 일제의 종교통제정책, 중국 의 종교자립정책, 중국공산당의 삼자혁신(애국)운동이 근간이 된 종교정책으로 요약할 수 있다.


When the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established its General Assembly in 1912, it decided to carry out the Shandong mission. The Shandong Mission Research started in 2012,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General Assembly of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and two years after that, missionary Pang Ji Ihl passed away and the study of his missionary work began in earnest.
Existing research on Pang Ji Ihl's missionary work is mainly focused on historically identifying his missionary work and missiology, which took place for 21 years from his dispatch in 1937 to his return in 1957. However, it is now necessary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existing studies that repeatedly describe the same research topic based on limited primary data.
This study was designed to focus on the religious policies that affected the missionary work of Pang Ji Ihl. He was sent to Shandong, China in 1937 and served for 21 years until 1957, most of the tim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In particular, in 1937, when Pang Ji Ihl was dispatched, the Japanese invaded China, and He was a Japanese national of the aggressor country and did missionary work in the invaded country China. The Japanese Empire, which wanted to complete the 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 implemented a policy of religious control targeting the colonized areas, and the prevention days could not be freed from its influence. With the defeat of the Japanese colonial rule, the area occupied by the Japanese imperialists was under the U.S. military government, and civil war broke out between the People's Party of China and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Pang Ji Ihl focused on the ministry of repatriating Koreans to Korea and the relief of refugees caused by the civil war. At this time, the US military government and UNRRA(United Nations Relief and Rehabilitation Administration) became an important basis for his missionary work. After the founding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1949, there was nothing he could do about the religious policy, and eventually returned to Korea in 1957.
During his 20-year missionary work, he was exposed to the influences of his surroundings beyond which he could not do anything. This can be summed up as a religious policy based on the Japanese imperialist religious control policy, China's religious independence policy, and the Chinese Communist Party's Three- Self Patriotic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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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관 ( Kim Young Gwa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27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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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주된 목적은 유교가 한국 초기 기독교 성장에 끼친 영향을 유교적 맥락에서 그 타당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한국의 유교는 한국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에 남아있는 유교적 수행 체계는 물론이고 현대 한국 기독교와 결합하여 존재한다. 이는 17세기 초 천주교와 19세기 말 개신교의 선교활동부터 유교가 한국 기독교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본고는 17세기 조선 유학자들의 기독교와의 접촉과 18세기 이를 통한 그들의 신학적 저술 활동들, 천주교 추도의식의 유교적 토착화와 이로 인한 가족중심적인 교회의 탄생, 한문성경의 한글 번역, 유교적 사상에 기초한 천주교의 급속한 성장을 바탕으로 탄생된 토착 종교, 그리고 유교적 배경에서 자란 가족일원에 의한 영어 신약성경의 한국어 번역 등을 연구-소개함으로써 유교가 한국 초기 기독교 성장에 끼친 영향을 유교적 맥락에서 탐구한다. 특히 서구 기독교를 한국 문화와 언어로 토착화하려는 그들의 시도에 대해 논의하면서 한국의 기독교 신앙에는 결론적으로 유교적 뿌리와 맥락이 존재함을 주장한다.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validity of the Confucian context in Korean Christianity. Because Confucianism in Korea greatly influenced the way of thinking and behavior of Korean people, it exists in combination with modern Korean Christianity as well as the Confucian practices that remain in Korea today. This is because Confucianism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growth of Korean Christianity from the missionary activities of Catholicism in the early 17th century and Protestantism in the late 19th century. Accordingly, this paper explores the Confucian context of Korean Christianity by studying the processes in which Korean Confucian scholars came into contact with Christianity in the 17th century. In particular, their attempts to indigenize Western Christianity into Korean culture and language are discussed. In conclusion, it is argued that Korean Christian faith has Confucian roots and con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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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노규석 ( Rho Kyu Su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77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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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에는 전반적인 위기의식이 팽배하다. 이러한 때에 '교회가 교회답게'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서구사회와 교회가 1960-70년대 세속화와 인간화의 거센 바람 속에서 몸부림 칠 때에, 빌리 그래함(Billy Graham)과 존 스토트(John Stott)를 중심으로 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1974년 로잔대회를 통해, 복음과 선교, 그리고 사회참여에 대한 고민을 성경중심으로 다시 확인하고 세계 복음주의 교회들 가운데 다시 한 번 선교운동을 일으켰다. 한국교회의 복음주의 지도자들도 1974년 로잔대회에 참석하며 한국교회 선교운동을 일으켰지만, 로잔운동과 로잔문서는 한국교회들 보다는 학생 선교단체들에게 더 큰 영향을 주었다
하용조(1946-2011년)는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를 꿈꾸며 1985년에 온누리교회를 개척하였고 한국 복음주의 선교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어린 시절 그의 가족은 6.25전쟁 1.4후퇴 중, 목포에서 미국 남장로교회 선교사들의 도움과 큰 영향을 받았고, 청년시절에는 김준곤 목사의 지도 아래, CCC에서 7년간 간사로 사역하였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시절에는 한경직 목사와 풀러신학교 선교학 교수들인 아더 글래서(Arthur F. Glasser), 피터 와그너(C. Peter Wagner)로부터 선교적 영향을 받아, 신학대학교 내에서 동료 신학생들과 함께 기도운동과 '선교사 파송 연구회'설립에 크게 기여하였다.
1981-84년에 하용조는 영국으로 유학하여, WEC 국제선교회에서 선교사 후보생으로 선교훈련을 받고, 런던 인스티튜트에서 존 스토트로부터 1년간 배움과 개인적 관계를 맺으며 큰 영향을 받았다, 그는 이 시기에 그의 복음적 선교신학이 형성되었고, 교회와 선교단체의 융합선교에 대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하용조는 1-3차 로잔대회에 참석할 기회를 얻지는 못했지만, 로잔 신학을 정립한 존 스토트로부터 선교신학을 배웠고, 김준곤, 한경직, 한철하 등 한국교계의 멘토들을 통해 그는 로잔 신학을 자연스럽게 전수받았다. 이러한 멘토 관계를 통해, 그의 선교적 목회철학이 형성되는 배경에 로잔운동의 선교신학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로잔신학은 그가 개척하고 설립한 온누리교회를 비롯한 다양한 선교단체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체화 되었다. 로잔신학의 영향을 받은 하용조와 온누리교회는 전통적인 한국교회에서는 보고 드문 형태의 한국형 선교 교회(Korean mission church)로써, 복음 선교와 사회참여의 균형, 그리고 문화변혁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역들을 실행하였다. 즉 두란노서원, 두란노해외선교회(TIM), CGNTV, 한동대학교, 온누리복지재단, 온누리M센터, 러브 소나타, 10/40 window 미전도 종족 입양운동 등에 참여하였다. 이렇듯 다양하고 폭넓은 국내외 선교사역과 사회참여적 사역들을 통해 온누리교회는 로잔신학이 로잔문서로 머물지 않고 실질적 형태로 한국 사회와 선교지에 구현되는데 기여하였다.
1989년 한국 로잔위원회 설립 이래, 한국 로잔위원회의 노력, 한국교회와 신학교들, 선교단체들에 확산된 로잔신학, 그리고 한국 로잔위원회 4대 의장이자 하용조의 후임으로 온누리교회의 담임목사를 맡게 된 이재훈의 헌신적 섬김은 2024년 제4차 로잔대회(50주년 기념)의 한국 개최를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하용조와 온누리교회가 로잔신학을 통해 선교의 풍성한 은혜를 체험했던 것처럼, 한국교회와 아시아교회들이 세계 복음화라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더욱 헌신적으로 참여하며 성령의 충성한 은혜를 체험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대사명(The Great Gommission)을 완성할 수 있길 소망한다.


The COVID-19 pandemic has alarmed Korean society and churches with a widespread sense of crisis. For the churches to activate “like a church” during this time, restoring the essence of the Gospel is necessary. When the Western societies and churches struggled in the 1960s and 70s amid the strong winds of secularization and humanization, evangelical leaders, led by Billy Graham and John Stott, reaffirmed their concerns about the Gospel, missionary work, and social participation through the Lausanne Congress '74. Evangelical leaders of the Korean churches also participated in this conference and encouraged them to initiate the Korean church missionary movement. However, the Lausanne movement and the Lausanne document became more influential on international missionary church entities than on Korean churches.
Pastor Yong-jo Ha(1946-2011) planted Onnuri Church in 1985 with the vision of an “ACTS-like church” and greatly contributed to the Korean evangelical missionary movement. As a boy, his family received support from missionaries of the American Presbyterian Church in Mokpo due to the 1.4 retreat during the Korean War. Their help and influence impacted his later life. In his youth, he served as a staff at the CCC for seven years under the guidance of Pastor Joon-gon Kim. During his time at the Presbyterian Theological University, he got influenced by Pastor Kyung-jik Han and Fuller Theological Seminary professors, Arthur F. Glasser and C. Peter Wagner, which later encouraged him and his student colleagues to devote themselves to the prayer movement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Missionary Dispatch Research Association.
From 1981-84 Yong-jo Ha studied in England, where he received missionary training as a candidate at the WEC International Mission agency, and studied under John Stott at the London Institue, he was inspired through a year of learning and his connection with John. Later, Pastor Yong-jo Ha confessed that his evangelical missionary theology got formed during this period and that he painted a picture of the convergence mission of the churches and missionary groups. Although Pastor Yong-jo Ha did not have a chance to attend the 1st to 3rd Lausanne Congress, however he naturally embraced the mission spirit of the Lausanne Movement through mission mentors, and the Lausanne theology got embodied through various missionary groups, including the Onnuri Church he founded and pioneered. Pastor Yong-jo Ha and Onnuri Church, influenced by the missional theology of Lausanne, are the rare forms of Korean missionary church among the traditional Korean churches where they implemented various ministries seeking evangelical missionary work, social participation, and cultural transformation. In other words, they participated in the Duranno Book, Tyrannus International Mission(TIM), CGNTV, Handong University, Onnuri Welfare Foundation, Onnuri M Center, Love Sonata, and 10/40Window unreached people adoption movement(AAP). Via this diverse and wide range of domestic and foreign missionaries and social participatory ministries, Onnuri Church contributed to the realization of Korean society and missionary sites in more practical forms than the Lausanne spirit staying in Lausanne documents. In conclusion, Pastor Yong-jo Ha pursued a missionary church and missionary ministry, which was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church model of denominationcenteredism. Many Korean Christians evaluate the Onnuri Church as a unique form of church that is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church and missionary work, open to missionary work, social participation, and modern culture.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Lausanne Committee in 1989, the efforts of the Korean Lausanne Committee, the Lausanne theology spread to Korean churches, seminaries, and missionary groups, and the dedication of Pastor Jaehoon Lee, who is now in charge of Onnuri Church, greatly contributed to hosting the 4th Lausanne Congress Seoul in 2024. Just as Pastor Yong-jo Ha and Onnuri Church experienced the rich grace of missions through the Lausanne movement, there is a hope that Korean churches and Asian churches will devote more to God's mission of evangelizing the world, experience the faithful grace of the Holy Spirit, and complete the Great Mission given by our Lord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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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영환 ( Park Young Wha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9-217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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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본질적 과제 혹은 정체성인 '복음전도'가 혼란과 혼돈 그리고 갈등을 유발하는 것처럼 이용당하고 있다. IMC가 WCC로 통합되면서 시작된 양 진영의 대립은 복음주의 선교의 본질적 과제인 '복음전도'를 '사회·정치적 책임'으로 확대하면서, '복음전도의 우선권'을 선교의 논쟁거리로 만들었다. 혼란과 혼돈에 빠진 복음주의 선교의 과제와 방향을 재정립하고자 한다.
1. 복음주의 선교는 혼란과 혼돈이 선교의 과제, 즉 선교사역유형 결정에 있음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나, 에큐메니컬 선교는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주제들을 발굴하고 연구하며 대안적 제시를 함으로써 세계선교의 주체로 나아가고 있다.
2. 복음주의 선교는 선교의 본질적 이해로 본 우선권이 선교의 유형 확대로 인한 혼란과 혼돈임을 인지하고 선교의 정체성을 정립해야 한다.
3. 복음주의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 '선교적 교회론' 그리고 '통전적 선교'의 에큐메니컬적 선교 이해와 접근으로 만들어진 개념을 복음주의 선교로 착각하고 오해하여 '복음전도'의 절대성을 잃어 버렸다.
그러므로 로잔대회는 복음주의 선교가 직면한 과제와 방향을 직면하고, 왜 4차 대회가 필요한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As the social and political responsibility was enlarged in evangelism, the priority of evangelism caused arguments about the mission when the identity and the duty of Evangelism were regarded as confusion and conflict after the unification of IMC and WCC. This study is to redefine the task and the identity of evangelism.
1. The problem of the Evangelism mission is to divide the type of missionary work, but the ecumenical mission suggests alternatives and gives new projects with studies.
2.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evangelism, it is necessary to know that the confusion about the priority of evangelism is not caused by the expansion of the mission types.
3. Evangelical mission has lost its absoluteness of evangelism by misunderstanding the concepts of God's mission and missional church.
Therefore, the 4th Lausanne Congress needs to revise the concept and confusion of the evangelism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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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배춘섭 ( Bae Choon Seop ) , 곽정복 ( Kwak Jeong Bo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9-25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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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본 논고에서 2018년 2월 중국에서 시행된 '국무원령 제686호 종교 사무조례'(国务院令 第686号 宗教事务条例)가 오늘날 중국선교와 중국교회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였다. 시진핑(习近平)시대 가장 대표적인 종교정책인 국무원령 제686호 종교 사무조례는 중국 종교 정책의 새로운 전환을 예고하였다. 2018년 2월 국무원령 686호 종교 사무조례가 시행되면서 먼저 중국의 허가받지 않은 가정교회(家庭教会)는 엄청난 박해를 받았다. 새로운 종교법에 따라 관련 부서의 허가받지 않은 십자가는 철거되어야 했고 또한 허가받지 않은 교회들은 폭파되거나 허물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국무원령 제686호 종교 사무조례에 대하여 저항하는 신실한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은 구금되거나 실형을 받고 상당 기간 감옥에서 복역 중이다. 새로운 종교 사무조례 시행의 영향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오랜 기간 중국선교를 위해 헌신했던 많은 중국 선교사들도 대거 추방되었다. 추방된 중국 선교사들은 추방될 때의 상처가 너무나 커서 '추방'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비자발적 철수'라는 단어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중국에서 비자발적 철수로 인한 깊은 상처를 안고 중국선교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고민하며 준비 중에 있다. 이런 시점에서 본 논고는 오늘날 중국선교의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국무원령 제686호 종교 사무조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시진핑의 중국 공산당 정부가 시행한 종교 사무조례가 현재 중국 교회와 중국 선교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중국의 새롭게 시행된 종교 사무조례에 대응하는 선교 전략을 제시하였다.


In this paper, I examined the impact of the “Ordinance on Religious Affairs of the State Council No. 686,” which took effect in China in February 2018, on Chinese missions and Chinese churches today. The most representative religious policy of the Xi Jinping era, the Ordinance on Religious Affairs No. 686 of the State Council, heralded a new shift in Chinese religious policy. With the enforcement of the Religious Affairs Ordinance of the State Council No. 686 in February 2018, unauthorized family churches in China first suffered tremendous persecution. Under the new religious law, unauthorized crosses had to be removed from the relevant departments, and unauthorized churches were also destroyed or torn down. In addition, faithful pastors and saints who resist the Religious Affairs Ordinance No. 686 of the State Council are detained or sentenced to prison for a considerable period of time. The impact of the new Religious Affairs Ordinance was not limited to this. Many Chinese missionaries who had long devoted themselves to Chinese missionary work were also expelled. The exiled Chinese missionaries are using the word “unvoluntary withdrawal” instead of the word “exportation” because the wounds when they are deported are so big. They are preparing for a new beginning of Chinese missionary work, bearing deep scars from “unvoluntary withdrawal” from China. At this point, this paper is. Today, the Religious Affairs Ordinance No. 686 of the State Council, which is the biggest obstacle to Chinese missionary work, was analyzed in detail. In addition, we examined in detail how the religious affairs ordinance implemented by Xi Jinping's Communist Party government has affected the current Chinese church and Chinese missionary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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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소윤정 ( So Youn J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1-28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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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사회통합적 차원에서 다문화사회 교육의 일환으로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이슬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라히시테' 원칙에 의해 정교분리 원칙으로 공교육을 주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주 무슬림들의 저항으로 무슬림 이주민 2세 교육에 실패하여 테러의 온상이 된 프랑스의 경우를 생각하면 한국의 다문화교육은 초전부터 정교분리가 아닌 친 이슬람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셈이다. 다문화교육을 빙자한 이슬람교 종교 편향교육은 한국의 내일을 이슬람화 하는 채널이 되고 있다. 우리의 자녀들은 무슬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이슬람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문화사회를 지향한다는 명목으로 행해지고 있는 세계사교육은 유럽보다도 더 빠르게 한국사회를 위험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세계사 교육내용중 이슬람포교책자와 동일 내용을 교육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무슬림으로의 개종을 유도하고 있으며 다문화교육 차원에서 유사문화권인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문화를 배제하고 중동문화를 주 내용으로 교육하고 있는 역차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국내 무슬림수가 전체 인구의 1%도 채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9종 중학교 역사1 교과서의 종교부분 서술 분량에 있어 이슬람이 무려 46.1%를 차지하고 있다. 서술 내용에 있어서도 친 이슬람적 포교의 목적으로 미화하여 사실관계와 불일치하거나 종교편향적인 부분이 포함 돼 있다는 지적이다.
2007년 세계사 교과서의 오류와 편견을 주장하며 세계사 교과서 개정을 촉구하여온 이희수의 주장과 그의 세계사 필독도서들은 결과적으로 편파적이며 일방적인 이슬람교육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이슬람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 세계사 교과서는 흡사 이슬람국가의 세계사 교과서를 방불케하고 있다. 천재교육의 경우에는 서아시아와 인도역사를 교육하면서 실제내용은 이슬람관련 내용이 거의 전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한민국은 표면적으로는 다문화사회의식을 고취시키면서 실제적으로는 다양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이슬람편향 세계사 교육을 하고 있다. 모든 출판사가 공통적으로 III단원에서 서아시아와 인도역사를 기술하면서 의도적으로 서아시아에 위치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제하였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발상지인 이스라엘의 내용은 누락되어 있고 불교와 힌두교의 발상지인 인도의 역사내용은 철저히 이슬람의 관점에서 “힌두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다”라는 내용으로 간략기술하고 있다. 2022년 개정교육과정에서 거듭 강조 되고 있는 다양성과 다문화교육의 성취를 위하여서는 이슬람 편향적 세계사 교과서가 전면 폐기되어야 마땅하고 엄선된 집필진들로 구성된 객관적인 세계사 교과서로 개편되어야 할 것이다


The Republic of Korea actively conducts Islamic education in the education field as part of multicultural society education in the dimension of social integration. Come to think of France that has become the hotbed of terror as it failed in the education for the 2nd generation Muslim immigrants according to the 'laicite' principle, though it led public education on the principle of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by the resistance of the Muslim immigrants, Korean multicultural education supports pro-Islamic education, not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from the beginning. Education biased to Islamic religion that makes a pretext of multicultural education becomes a channel of Islamizing the tomorrow of Korea. Our children are not Muslim, and Korea is not an Islamic state, the world history education conducted in the name of pursuit of multicultural society drives out Korean society to a risk faster than Europe.
It induces the conversion to Muslim indirectly by educating the contents same as those in the Islamic propaganda booklet in the world history education contents and shows the reverse discriminatory aspects that educate Middle Eastern culture as the main contents, excluding similar cultural areas, including the Chinese, Vietnamese, Filipino, and Thai cultures in the multicultural education dimension. Islam takes up a whopping 46.1% of Korean nine Middle School History I textbooks in terms of the amount of description in the public education field. Also, it is pointed out that the contents of the description, too, include parts that are inconsistent with the facts or religiously biased by beautifying them for pro-Islamic propagation.
The argument of Lee Hee-soo who has urged for the revision of world history textbooks, insisting on the error and prejudice in the world history textbooks of 2007, and his required world history readings consequently provide biased and unilateral Islamic education for adolescents. Despite the Republic of Korea is not an Islamic state, the present world history textbooks remind us of those of an Islamic state. The actual contents of the Cheonjae Education textbook are almost filled with Islam-related contents while educating the history` of West Asia and India.
The Republic of Korea, in reality, conducts world history education biased toward Islam lacking diversity and objectivity, superficially promoting the multicultural society consciousness. Commonly, all publishers intentionally excluded the history of Israel, located in West Asia, describing the history of West Asia and India in Unit III. They omit the contents of Israel, the birthplace of Judaism and Christianity and briefly describe the historical contents of India, the birthplace of Buddhism and Hinduism thoroughly from the Islamic point of view that “Hindu culture and Islamic culture coexist.” For the achievement of diversity and multicultural education repeatedly emphasized in the 2022 revised curriculum, world history textbooks biased toward Islam must completely be disposed of, and they should be reorganized into objective world history textbooks compiled by carefully selected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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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은섭 ( Song Eun Seob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9-31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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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라북도 원불교인들의 신앙경험의 특성과 적응 과정을 탐색하고 복음주의 선교 전략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지역 원불교인들 5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고, 전문가 6명의 타당도 검사를 거쳐 설문지를 완성하였다. 최종 보완한 설문지를 가지고 20명을 인터뷰하여 질적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원불교인들의 신앙경험 과정의 구조를 밝히기 위해 질적 연구인 근거 이론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최종적으로 115개의 개념과 41개의 하위범주, 23개의 범주를 도출하여 패러다임 모형이 도출되었다. 둘째, 원불교인들의 신앙경험 연구에 따른 복음주의 선교전략은 일 대 일 관계 접촉점을 통한 선교, 어려움과 상처를 돌보고 치유하는 사랑의 선교, 원불교의 교리 '일원상'을 접촉점으로 하는 선교, 죄의식으로부터 해방되고 자유하게 하는 선교, 원불교의'싹틔우기 교육'에 대항하는 기독교의 '싹 틔우기' 양육 선교, 원불교의 현세 중심 종교와 기독교의 현세와 내세의 천국 선교로서의 6가지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원불교의 신앙경험 과정을 분석하여 원불교인들을 향한 복음주의 선교 전략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faith experience and the process of adaptation of the people of Won Buddhism and suggest reformed life theological strategies of mission for them. The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to 50 people and was validated by six experts in counseling and Christian mission. After reorganising the survey questions, the qualitative research of interviews to 20 people was conduct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oder to investigate the structure in the faith experience process of Won Buddhists, a paradigm model is introduced using 115 concepts, 41 subcategories, and 23 categories. Second, this study suggests reformed life theological strateges of mission for Won Buddhists'faith experiece. The life reformed theological strateges are six, which are mission of personal relationship, mission of love and care, mission of 'One circle' which is the principal doctrine of Won Buddhism, mission of the liberation from sin consciousness, mission of nurturing Christian faith, mission of valuing afterlife.
This study is contributed to suggest the strategies from the Evangelical perspective for Won Buddhists by analyzing the process of faith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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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승오 ( An Seung Oh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34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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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역이 그렇듯이 선교에 있어서도 선교의 개념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선교의 목적이 달라지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방법과 전략 등도 달라지게 된다. 이런 점에서 어떤 선교 개념을 갖는가 하는 것은 선교의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로잔에서 나온 문서들을 보면 로잔이 어떤 선교의 개념을 지니고 있으며, 그 선교의 개념들이 어떤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지 큰 틀에서의 경향성을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개념의 변화를 추적하고 분석하는 작업은 로잔이 추구하는 미래의 선교 방향 설정을 위해 중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본 연구는 로잔의 선교 개념 변화의 경향을 분석하고 그러한 변화에서 고민해야 할 점들이 무엇인지를 고찰해보았다. 로잔에 나타난 선교 개념의 변화는 1) 좁은 의미의 선교 개념에서 넓은 의미의 선교 개념으로, 2) 세상을 구원하는 선교에서 섬기는 선교로, 3) 우선성에서 총체성으로의 변화 경향이 있음을 살펴보았다. 특별히 WCC가 제시한 통전적 선교 개념을 오랜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수용하면서 WCC의 선교 개념과 유사한 총체적 선교 개념을 채택하였음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변화는 일정 부분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고민해야 할 점들도 많이 있다. 특별히 복음에 대한 진정한 확신 여부, 로잔의 초심 변경 여부, 선교 개념의 혼동 여부, 선교의 효율성 약화 여부 등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특별히 '총체적 선교'라는 매우 그럴듯한 개념을 통해 절대 무너지면 안 되는 거대한 댐에 작은 구멍 또는 금이 생기고 이것이 결국 댐 전체를 무너뜨리는 것은 아닌지를 냉정하게 돌아보는 것이 로잔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작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As in all ministries, the purpose and methods of mission also varies depending on how the concept of mission is established. In this respect, the concept of mission gives strong influence on the direction of mission. Investigating the documents from Lausanne, it is possible for us to find out a flow in the change of Lausanne mission concept. And a work of finding out the flow would be helpful for evaluate the Lausanne movement and for suggesting a desirable direction.
In this regard, this study analyzed the trend of Lausanne's change in the concept of mission and studied what should be considered in such a change. The changes in the concept of mission in Lausanne are mainly as follow: 1) a change from the narrow concept of mission to the broader concept of mission, 2) a change from the saving mission of the world to the serving mission, and 3) from the priority to the wholeness. In particular, while gradually accepting the holistic mission concept which was proposed by the WCC over a long period of time, the Lausanne came to insist a similar mission concept, so called the integral mission.
Of course these changes have some advantages, however there are many points to be considered as well.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ask whether the Lausanne has genuine conviction in the gospel, whether the Lausanne still possess the original desire of world evangelization, whether the concept of mission is not confused, and whether the Lausanne carries out mission effectively. In particular, the Lausanne needs to seriously ask whether the concept of the integral mission does not make a hole or a crack in a huge dam that should never be collap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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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희열 ( Ahn Heui Yeol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49-38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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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대회는 선교계의 월드컵이라 불릴 만큼 세계적인 복음주의 선교 운동이다. 감사한 것은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로잔 운동 50주년을 기념해 제4차 로잔 운동이 한국에서 열린다. 하지만 제4차 로잔 대회는 한국의 단독 개최가 아니라 한국·일본 등 아시아 교회가 공동 주최하지만 한국교회가 호스트를 맡았다. 주제는 “함께 듣고, 모이고, 행동할 기회”이다. 국제로잔운동의 신임 총재로 한국계 미국인인 마이클 오(Michael Young-suk Ok) 박사가 선임된 것은 뜻깊은 일이며, 약 5천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19, 지구 온난화, 전쟁, 가뭄,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욱이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와 같은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교회의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데 제4차 로잔 대회가 이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면 한다.
무엇보다 제4차 로잔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한국교회에 감사한 일이자 축복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추락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교회가 로잔 대회를 교세자랑이나 업적주의에 빠지지 않고, 철저한 준비를 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본고는 제1차 로잔 대회의 로잔 언약, 제2차 로잔 대회의 마닐라 선언문, 제3차 로잔 대회의 케이프타운 서약을 '교회-복음-세상'의 관점에서 분석·평가한 뒤, 제4차 로잔 대회의 주요 과제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바라기는 본고를 통해 한국교회가 로잔 운동의 정신을 재발견하여 한국 선교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The Lausanne Congress, also known as the “the World Cup of Missions,” is a global evangelical missionary movement. The Fourth Lausanne Congress will be held in Seoul, South Korea from September 22nd to the 28th, 2024 to commemorate the 50th anniversary of the Lausanne Movement. The main goals and topics will be on, “opportunities to listen, gather and act together.” It will be hosted by the Korean church in South Korea and co-hosted by Asian churches from other countries such as Japan. Approximately 5,000 people are expected to attend with Dr. Michael Young-suk Oh, a Korean-American, as the newly appointed global executive director of the Lausanne International Movement. A change is needed by the church due to the world's current struggles with COVID-19, global warming, war, drought, flooding,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etaverse. We hope that the Fourth Lausanne Congress will provide a direction for this.
The Korean church holds gratitude and blessing to have the opportunity to host the Fourth Lausanne Congress held in South Korea. This is because it is an opportunity to restore the image of the Korean church that has been lose due to the hardship of COVID-19. If the Korean church prepares well without falling into pride or overachieving, it can turn a crisis into an opportunit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and evaluate with the perspective of 'church-gospel-world' about the Lausanne Covenant of the First Lausanne Congress, the Manila Manifesto of the Second Lausanne Congress, the Cape Town Commitment of the Third Lausanne Congress, and aim to present the main tasks of the Fourth Lausanne Congress. This paper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for the Korean church to rediscover the spirit of the Lausanne Movement and rekindle Korean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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