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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선교 update

Journal of Korea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

  •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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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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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5)~57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521
복음과 선교
57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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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선교쟁점으로 풀어가는 순환론적 선교이해와 접근

저자 : 박영환 ( Park Young Wha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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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대에 예측 할 수 없는 수많은 변화가 선교와 목회현장에 몰려왔다. 원리와 원칙들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사태 수습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과 이해는 선교와 목회현장에 또 다른 새로운 문제를 불러왔다. 문제가 문제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발생된 쟁점은 선교와 북한선교 이해와 접근에서 동일하게 발생했다.
선교의 과제에서 과제를 보면 또 다른 과제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선교과제는 본질과 속성으로 돌아가는 순환론적 이해와 접근을 필요로 한다. 근원적 본질은 성경이다. 선교와 북한선교는 복음을 전하려는 복음전도의 본질적 과제와 속성을 갖출 때만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모든 선교의 과제가 성경의 가치와 인식 그리고 속성 의 의미를 담고 있을 때만 유효하다. 그렇다고 과제를 본질과 속성으로 대체해서는 안 된다. A가 B라는 논리는 B가 A라는 논리로 보아서는 안 된다. B가 A가 되려면 먼저 필요조건을 확인 하는 작업으로 선교의 본질과 속성 그리고 과제와 사역의 관계성이 통합적으로, 전체적으로, 비판적으로 성경에서 가치를 찾아 역순으로까지 순환론적으로 정리되어져야만 할 것이다.


Since the COVID-19 occurred, many unpredictable circ-umstances took place at the mission fields. The perspectives of the mission and ministry were changed with the new problem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era. The global pandemic brought the same problems to the North Korea mission.
As the former problems of the mission were repeated, it is necessary to approach with the circulational understanding of mission that based on the essence and the attribute of the missionary task. For a successful North Korean mission, the Bible is the essence of the mission. Therefore, the evangelical task and attribute should be prepared with the importance of the Bible and the agreement. For now, the circulational understanding of the mission based on the Bible will be placed during the COVID-19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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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B.헐버트의 통전적 선교의 토대 의식 연구

저자 : 유성실 ( Rou Sung Sil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7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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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 교사와 선교사 자격으로 내한(來韓)한 헐버트는 사회 각 방면에서 봉사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통전적 선교를 했다. 헐버트의 통전적 선교를 이끈 의식의 토대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있다. 첫째, 성장 과정에서의 교육 환경이 의식의 토대가 되었다. 청교도 가문 출신으로 가정교육과 가풍의 영향을 받았고 학교교육에서 다양한 소양을 쌓았다. 둘째, 그리스도인의 성경적 세계관이 그의 언행의 토대가 되어 정의감·인도주의·평등의 가치관이 배양되었다. 셋째, 실용주의 정신(Pragmatism)과 개척 정신(Frontier Sprit) 등 미국의 신 사조(思潮)가 내면에 수용되어 활동의 원동력이 되었다. 넷째, 당시 선교본부에서 지시한 선교 이념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을 따라 상황화를 통해 사회를 계몽하고 봉사하면서 선교를 하려는 의식의 토대가 갖춰졌다.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Hulbert, who came to Korea as a teacher and missionary, did a holistic missionary work to spread the gospel while serving in various areas of society for Korea.
The following factors were the foundation of the consciousness that led Hulbert's holistic mission.
First,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n the process of growth became the basis of consciousness. He came from a Puritan family, and was influenced by family education and family culture, and developed various skills in school education.
Second, a Christian's biblical worldview became the basis for his words and actions, and the values of justice, humanitarianism, and equality were cultivated.
Third, the new American trends such as Pragmatism and Frontier Sprit were accepted inside and became the driving force for their activities.
Fourth, rather than following the mission ideology instructed by the mission headquarters at the time, the foundation of consciousness to do missionary work was laid while enlightening and serving society through contextualization according to his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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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슬람에 대한 존 칼빈의 견해와 한국교회의 적용

저자 : 유해석 ( Yoo Hae Seo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1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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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이슬람 인구가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 이슬람 인구가 성장하게 된 배경은 1990년대, 노동시장의 변화이다. 즉 3D(Difficult, Dirty and Dangerous) 현상은 인력 부족 현상으로 이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입국하기 시작했다. 인력 송출국이던 우리나라가 이제 수입국이 된 것이다. 이로 인해 국내 외국인 무슬림 인구가 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한국 이슬람 중앙회 발표에 의하면 1955년, 208명이었던 한국인 무슬림 인구는 2009년 7만 천명으로 대거 성장했다. 동시에 한국 사회에서 이슬람의 영향력 역시 점차 강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람들 다수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다.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종교개혁은 오스만 터키의 유럽 침공에 위기의식을 느꼈던 종교개혁자들에 의하여 일어났다. 따라서 종교개혁자들의 이슬람 연구 내용을 살펴본다면 이슬람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종교개혁시대에 개혁신학을 정립한 존 칼빈(John Calvin)은 그의 저서 『기독교 강요』(Institutes)에서 이슬람에 대하여 6번 언급했다. 또한, 그의 전 생애에 걸친 작업, 즉 신명기를 포함한 방대한 설교문과 성경주석에서도 이슬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칼빈은 무슬림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존 칼빈의 견해는 오늘날 이슬람의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가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에 대한 견해와 대안을 세우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The Muslim population in Korea is growing. With the rise of the 3D job scene in the 1990s, as foreign workers entered the countries requiring such a workforce, the foreign Muslim population grew in Korea. Furthermore, the Korean Muslim population is also growing.
The Muslim population in Korea, which was 208 in 1955, has grown to 71,000 in 2009 according to the announcement of the Korean Muslim Federation. It suggests that the influence of Islam in Korea is gradually getting more powerful.
In particular, taking into consideration that the majority of the people who convert to Islam are Christians, it suggests that the Christians in Korea need more knowledge about Islam. It is a well-known fact that the Reformation was initiated by the Reformers who felt threatened by the Ottoman Turkish invasion of Europe. We can gain insight into Islam by examining the research conducted on Islam by the Reformers.
John Calvin, who established Reformed theology during the Reformation Era, mentioned Islam in his book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on four occasions. In addition, he expressed his thoughts on Islam throughout his life through extensive sermons and annotations including the Book of Deuteronomy.
Moreover, in the sense that the Korean church is presenting concrete counterplans against Muslims, Calvin expects that the Korean church, facing the challenges of Islam today, will be able to contribute to establishing opinions and counterplans on Islam as a Refor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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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선교

저자 : 이현모 ( Lee Hyun M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5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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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위기를 경험하면서 한국 선교는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팬데믹은 항상 역사를 변화시켰고 이번의 팬데믹도 커다란 역사의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이런 변화 가운데서 선교의 미래를 예측해 보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가장 커다란 예측은 개신교 선교의 제4기가 의도치 않게 당겨서 시작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선교의 제4기는 단언할 수 없지만 선교에서 지리적 거리감와 문화적 장벽, 언어 인종적 간격을 넘어서는 형태의 선교시대가 될 것이다. 기존의 선교 대상들이 사라지지 않지만 종교 대 종교의 대결, 세대 간 선교,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선교 등 이전에 주목하지 않았던 새로운 선교의 대상들이 부상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전방위 선교'라고 호칭할 만한 모든 선교 자원이 모든 방향으로 투입되는 선교가 이루어질 것이다. 선교의 전후방 개념이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복음주의 진영 안에서도 선교와 복음의 총체성이 크게 강조될 것으로 예측된다.
선교현장의 변화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 20세기 후반부에 이루어진 선교의 부흥은 광범위한 복음의 확산을 가져왔다. 특히 남반부 기독교의 약진은 선교의 새로운 틀을 형성하고 있다. 민족주의의 확산은 전통적 선교의 한계를 직면하게 하고 있다. 특별히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은 선교에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이런 변화로 인해서 선교의 가까운 미래에는 선교사의 수적 증가는 위축되지만 선교사의 역할 변화와 선교사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형태의 선교로 발전할 것이다. 이런 시대의 변화는 복음주의 선교신학에 새로운 도전을 줄 것이다. 총체적 선교신학이나 복음주의 종교신학의 발전을 크게 요청하게 될 것이고 복음에 대한 폭넓은 새로운 이해도 요구될 것이다. 문화에 대한 신학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도 요구될 것이다.


Korean Church's mission endeavors are experiencing great difficulties while experiencing the pandemic crisis. Pandemic has always changed history, and this pandemic will also cause major changes in histor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edict the future of missions amid these changes.
The major prediction is that the fourth period of Protestant missions will begin with an unintentional pull. Although features of the fourth period of missions cannot be ascertained, it will be a missionary era in the form of transcending geographical distance, cultural barriers, and language and ethnic gaps in missions. Although the existing missionary objects will not disappear, new missionary objects that were not previously noticed will emerge, such as religion versus religion, intergenerational missions, and missions to migrants and refugees. In addition, missions that can be called “total missions” in which are put into all missionary resources to all directions will be achieve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distinction between the concept of frontier and backward will disappear. Also, it is predicted that the holism of the missions and gospel will be greatly emphasized within the evangelical camp.
Changes in the mission field are creating a new environment. The revival of missions in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resulted in the widespread spread of the gospel. In particular, the advancement of Christianity in the Global South is forming a new framework for missions. The spread of nationalism is causing the limits of traditional missions. In particular,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pandemic are providing both a crisis and an opportunity for missions. Due to this change, in the near future of missions,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missionaries will be reduced, but it will develop into a type of mission that maximizes the missionary's effectiveness and changes the role of the missionary. These changes in the times will give new challenges to the evangelical mission theology. The development of a holistic missionary theology or evangelical theology of religions will be greatly requested, and a broad new understanding of the gospel will also be required. Broadening the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culture will also b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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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근거이론을 통한 북한이탈주민의 회심에 관한 연구

저자 : 임재환 ( Lim Jae Hwan ) , 공기인 ( Ghong Ki In ) , 이은성 ( Lee Eun Sung ) , 정성준 ( Joung Sung Jo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97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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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근거이론을 활용하여 북한이탈주민의 회심의 요인, 회심의 과정, 회심의 유형을 발견하고 그들의 회심 여정을 총체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북한이탈주민은 삶의 정황이 어떠하든 간에 회심의 여정에서 공통적으로 고난을 경험하였고, 그들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고난의 삶'을 극복하고 회심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은 회심한 후에 변화된 삶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헌신하는 방향으로 성장하였다.
결론적으로 북한에서 주체사상의 영향을 받고 '고난의 삶'을 살았던 북한이탈주민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회심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그들이 '하나님과 만남'을 통해서 고난을 극복한 것은 회심의 여정에서 일반적인 특징으로 볼 수 있다


This study is to discover the factors of conversion, conversion process, and type of convers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using grounded theory, and to reveal their conversion journey as a whole.
Through the research process, these researchers found that North Korean defectors commonly experienced suffering in their conversion journey no matter what their life circumstances were. However, they overcame the 'life of suffering' and were converted through 'encounter with God'. After their conversion, they not only lived a changed life, but grew up in a way of devotion to God.
In conclusion, North Korean defectors who have lived a suffering life under the influence of the Juche ideology in North Korea tend to be converted through 'encounter with God'. Also, the fact that they overcame suffering through 'encounter with God' can be seen as a general characteristic of the conversion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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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알-마그립 선교 방향

저자 : 장훈태 ( Chang Hun Tae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9-240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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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레브(□□□□□ □□□□□)는 아랍어로는 알-마그립(Al-Magh-rib)이라 부르는 지역으로, 좁은 의미로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등의 국가를 포함하고, 넓은 측면에서는 리비아, 모리타니아, 서사하라까지를 의미한다. 알-마그립 지역은 역사적, 종교적, 문화적으로 동질적인 부분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다양한 인종 구성으로 인한 문화적 격차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알-마그립 지역에 사는 주요 민족은 베르베르인으로, 이들은 이민족의 침략과 식민지배를 받음으로 인해 내면적 삶에는 교차문화와 혼성언어를 담았음에도 자신들만의 정체성과 고유한 언어 및 문화를 간직한 채 살고 있다. 이 지역의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교, 토착종교를 동시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을 통해 그들의 정신과 가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이들 지역의 문화는 쉽게 변화될 우려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 19는 알-마그립 지역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맞춰 선교방안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본 고에서는 알-마그립 지역의 의미와 북아프리카 지역의 베르베르인, 베르베르인과 이슬람교, 알-마그립의 선교 방안을 고찰하고자 한다.
선교를 하고자 하는 이들은 코로나 19의 시기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교회, 선교사의 훈련의 기간이라 여기고 무작위로 서로 다른 기술들을 바꿔가면서 다양한 변화와 예측할 수 없는 시나리오들을 갖고 부딪쳐야 한다. 이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사명자가 실행해야 할 방법들을 실행해 나가야 한다. 선교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행위 중 하나이며, 이 일을 이루고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는 분은 성령의 사역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마그립 선교가 성령의 강력한 임재와 인도하심과 교회의 공동체적 삶과 연결되어 마그립 땅을 새롭게 하길 소망한다.


The Maghreb(□□□□□ □□□□□) is a region called Al-Maghrib in Arabic. On the narrow side it includes countries such as Morocco, Algeria and Tunisia, and on the broad side it embraces countries such as Libya, Mauritania and Western Sahara. Although the Al-Maghrib region seems to have many historical, religious and cultural homogeneity, if you look inside you can see that there is a cultural gap due to the diverse ethnic organization. The main ethnic group living in the al-Maghrib region are the Berbers. They are living with their own identity and their own language and culture, even though they contain cross-cultural and mixed languages in their inner life due to invasion and colonial rule of foreign peoples. We can get a glimpse of their spirit, values and worldview by analyzing and researching the local Christian culture, Islam and indigenous religions.
Recently there seems to be no concern that the culture of these regions will change easily. However COVID-19 is expected to have some impact on the Al-Maghrib region either negatively or positivel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mission plan accordingly. This thesis intends to consider the meaning of the Al-Maghrib region and the mission plans of the Berbers, Berbers and Islam and Al-Maghrib in North Africa.
Those who want to do missionary work in the time of COVID-19 should see it as a period of training for the church and missionary for the post-corona era, and have to face various changes and unpredictable scenarios by randomly changing different technologies.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implement the methods that the missionary should carry out with a more specific method. Mission is one of God's almighty acts and it i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who makes this work and brings results. I hope that Maghrip missions in this post-corona era will have the powerful presence and guidance of the Holy Spirit. I also hope to renew the land of Maghrip by being connected with the community life of th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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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로마서 9:15이 선교적 동기에 방해가 되는가?

저자 : 박장훈 ( Park Jang Ho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간행물 : 복음과 선교 5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1-27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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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5이 선교적 동기에 방해가 될수 있는가? 만약 바울이 로마서 9:15에서 하나님의 임의적 예정에 대한 증명구절로 출애굽기 33:19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석하면 그럴수 있다. 하지만 이 해석이 맞는가? 현 논문은 이 해석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로마서 9:15를 주해적으로 조사하여 바울이 이 구절에서 출애굽기 33:19을 사용하는 방식을 연구한다. 로마서 9:14까지의 바울의 논증은 이렇다. 혈통적 이스라엘이 예수님이 실현시킨 언약적 축복에서 불신앙을 통해 배제된 현실은 하나님의 의를 위태롭게 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여태까지 항상 참 이스라엘은 육체적 계보나 인간의 공로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약속에 따른 부르심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런식의 선택은 무작위적이고 불의하다는 반대자의 비판에 응답하기 위해 바울은 로마서 9:15에서 출애굽기 33:19를 본래의 맥락과 함께 끌어온다. 이렇게 함으로써 바울은 이스라엘 건국의 역사적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저질렀던 금송아지 우상숭배사건을 떠올리게 하여, 이스라엘이 얼마나 근본적으로 우상숭배적이었으며, 하나님은 얼마나 주권적인 긍휼과 영광으로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언약을 갱신하셨는지를 상기시킨다. 이러한 날카로운 대조를 통해 드러나는 바울의 요지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언약을 이어오신 것은 자격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온전한 긍휼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로마서 9:15을 통해 드러나는 원리는 하나님이 죄인된 인류를 대상으로 주권적인 긍휼을 베푸셔서 참 이스라엘 백성을 만들어가신다는 것이지, 그저 무작위로 인간의 운명을 예정하신다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로마서 9:15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회개를 선포하게하는 동기를 불러일으키지 선교적 동기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Can Romans 9:15 be a hindrance to missional motivation? It can if we understand Romans 9:15 as Paul using Exdosus 33:19 as a proof-text for God's random election of human individuals. To test the validity of this interpretation, the present paper undertakes an exegetical investation of Paul's use of Exodus 33:19 in Romans 9:15. Paul's argument up to Romans 9:14 is that ethnic Israel's present exclusion from the promised covenantal blessings made available by Jesus does not jeopardize God's righteousness because true Israel have always been those called by God according to his own promises apart from physical ancestry or human merit. To the supposed charge that this way of electing people is arbitrary and unjust, Paul responds in Romans 9:15 by drawing on the original context of Exodus 33:19. Paul's strategy is to evoke Israel's foundational historical moment at which Israel's fundamentally idolatrous nature revealed through the golden calf incident was sharply contrasted with God's sovereign, merciful, and self-glorifying character exercised in the covenant renewal, to make this sobering reminder: God's hitherto maintained covenant with ethnic Israel has been based solely on God's mercy and thus completely undeserved. Romans 9:15 then points to God's trans-historically consistent way of forming true Israel out of the sinful humanity by his mercy for his glory, rather than God's artibrary determination of human fate. Understood this way, Romans 9:15 motivates us to proclaim God's mercy and repentance rather than undermining missional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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