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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min Social Science Revies

  •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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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225-9993
  • : 27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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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1권0호(2009)~34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249
사회과학연구
34권2호(2022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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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소영 ( So-young Ahn ) , 이명진 ( Myoung-jin Lee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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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OVID-19의 확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대면 네트워크의 확산과 사회갈등에 대해 분석하였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초연결사회를 가능하게 하였고, 비대면 네트워크의 확대를 가져왔다. 비대면 네트워크의 확장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인간에게 상호작용의 확대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증대시키기도 한다. 또한 COVID-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는 간과되거나 무시되어 왔던 갈등이 온라인을 통해 표면화되면서 갈등이 확대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COVID-19가 확산되면서 ICT를 활용한 방역과 자율성 침해, 재택근무로 인한 젠더갈등, 자원 배분에 대한 계층갈등, 세대갈등이 증폭되었다. 갈등의 장기화는 사회적 손실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비용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갈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회통합 방안의 모색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비대면 COVID-19 팬데믹 상황에 대한 비대면 네크워크의 확장과 사회갈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회통합의 함의를 찾고자 하였다.


This article analyzed the spread of non-contact networks and social conflicts in the COVID-19 fandemic situation. The development of communication technology enabled the hyper-connected society. And, Non-contact networks have expanded. The expansion of non-contact networks provides human beings with a widening of interaction and various opportunities beyond time and space. On the other hand, it increases conflicts. In COVID-19 pandemic, conflicts that have been overlooked or ignored have been revealed online. In Korea, as COVID-19 pandemic, conflict between policies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s using ICT and violation of autonomy, gender conflicts due to telecommuting, class conflicts in resource allocation, and generational conflicts have emerged. Prolonged conflict increases social loss and social cost. Prolonged conflict causes social losses and cost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ind a way for social integration through the analysis of social conflicts. Based on this awareness, this article tried to find the implications for social integration through the analysis of expansion of the non-contact network and the analysis of social conflict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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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수경 ( Su Kyoung Kim ) , 조희숙 ( Heui Sug Jo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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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장년층과 노년층의 주관적 건강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심리적 염려 간의 관계를 검증하고 나아가 두 변수 간의 관계에서 격리 시 조력자 여부의 조절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의 2020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19-64세(청장년층) 109,633명, 65세 이상(노년층) 57,886명을 최종 분석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장년층은 주관적 건강이 좋을수록 경제적 피해에 대한 염려가 높게(ß=.016, p<.001) 나타났으며 노년층은 주관적 건강이 나쁠수록 죽음에 대한 염려가 높게(ß=-.063, p<.001) 나타났다. 둘째, 격리 시 조력자 여부의 경우에도 청장년층은 격리 시 조력자가 적을수록 경제적 피해에 대한 염려가 높게(ß=-.069, p<.001) 나타났으며, 노년층의 경우에도 격리 시 조력자가 적을수록 죽음에 대한 염려가 높은(ß=-.066, p<.001)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절변수인 격리 시 조력자 여부는 청장년층의 주관적 건강과 경제적 피해에 대한 염려 간의 관계를 조절(ß=-.053, p<.001)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년층의 경우 격리 시 조력자 여부가 주관적 건강과 죽음에 대한 염려 간의 관계를 조절(ß=.056, p<.001)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심리적 염려(감염, 죽음, 비난, 가족 중 건강취약자 감염, 경제적 피해)중에서 청장년층과 노년층이 겪고 있는 코로나 시기 감염에 대한 심리적 염려를 확인하고 격리 시 조력자 여부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이에 대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ive health condition and psychological concerns about COVID-19 infection of the Young Adults and the Old Adults, and further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presence of an assistant in quarantin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For this, the 2020 Community Health Survey data of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was used, and 109,633 people aged 19-64 (Young Adults) and 57,886 people aged 65 or older (Old Adults) were selected as final analysis subject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or the Young Adults, the better the subjective health, the higher the concerns about economic damage (ß=.016, p<.001), and for the Older people, the poorer subjective health, the higher the fear of death (ß=-.063, p < .001). Second, regarding the presence of an assistant while in quarantine, the Young Adults demonstrated more concerns about financial harm when there were fewer people available to help during quarantine (ß=-.069, p<.001), and the Old Adults also showed more concerns about death when fewer people were available to help during quarantine (ß=-.066, p<.001). Finally, the presence of an assistant in quarantine as a moderating variable was found to have an effect on regul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ive health and concerns about economic damage of the Young Adults(ß=-.053, p<.001), and similarly in the case of the Old Adults, the presence of an assistant in quarantine seemed to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ive health and concerns about death (ß=.056, p<.001). The result of this study displays its significance in presenting practical implications by identifying the psychological concerns experienced by the Young Adults and the Old Adults during the COVID-19 period among the psychological concerns about COVID-19 (infection, death, criticism, infection of the vulnerable in the family, economic damage), and by verifying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presence of an assistant in quara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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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정현 ( Junghyun Yoon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9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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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팬데믹 이슈는 국제정치질서의 리더십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지구적 차원의 안보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도전의 양태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현실주의·자유주의·구성주의 등 주류 국제정치 패러다임은 COVID-19 같이 가변적이고 복합적인 속성을 지닌 초국가적 난제에 대한 적절한 진단과 대응방안을 제시하는데 한계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고는 대안적 접근으로서 '신흥안보(emerging security)' 개념을 제시하고, 그 대표적 사례로 코로나19에 대한 재해석과 협력적 거버넌스 수립을 위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신흥안보 관점에서 본 COVID-19는 주요 국면별로 요구되는 초국가적 공공재의 확보 여부, 지구적 차원에서 자원의 보편적 배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회복력(resilience) 기반의 대응 메커니즘을 구성하는 위험통제역량, 위험소통 역량, 위험감수 역량의 균형적 접근이 요구된다. 동시에 국내와 지역 글로벌 수준을 포괄하는 다층적 협력 거버넌스를 위한 네트워크 전략이 필요하다. 현재의 팬데믹 위기는 엄청난 도전임에 분명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론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신흥안보 거버넌스 논의를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는 기회라 볼 수 있다.


COVID-19 has emerged as a global security issue that fundamentally changes the international political order and leadership, not just in any country or region. In a situation where the quality of the challenge is fundamentally changing from the past, if it is buried in the traditional security view, it will not be able to adapt to the challenges posed by a 'wicked problem' in the era of globalization such as COVID-19. In this context, this paper presents the concept of 'emerging security' as an alternative approach to explain the emergence of new security threats and the ripple effect of order change, and as a representative example, it examines the main issues of pandemic attributes and corresponding governance.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overcome the limitations based on the national interest represented by the so-called "vaccine nationalism" and realize that fundamental reflection on community safety, social transparency, and government trust is needed at the global level. A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emerging security risks with uncertainty, dynamics, and complexity, the discussion of alternative governance on COVID-19 is not only an effective approach to the post-corona era, but also a role that various actors should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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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상원 ( Sang-weon Kim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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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노년기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노인들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서도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사회정책에 대해서 그 전에 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연구는 노인의 사회자본이 노화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회자본에 대해 노인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 인식과 노화 태도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에 따라 노인의 사회자본과 노화 태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기 위해서 노인들의 사회 자본에 대한 주관적 인식 상황과 그들의 노화 태도를 설문지로 물어 본 서베이 자료를 분석하였다. 설문조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최종 2,076명의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분석결과는 사회자본에 대한 노인의 주관적 인식 정도와 노화 태도 사이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방향성은 다르게 나타났다. 시민참여 활동의 정도가 높다고 인식하는 노인은 노화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보였지만, 신뢰, 사회응집력, 사회지원의 정도가 높다고 인식하는 노인일수록 노화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연구를 통해 노인의 사회자본이 노화 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나아가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자본의 종류에 따라 그들이 노화에 대해 다른 태도를 가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노인들이 노화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노인들의 특정 사회자본의 수준을 더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This research examined the association between the elderly's social capital and attitude to aging in Korean society relying upon recent sociological and social policy literature. The study tested the hypothesis that the elderly with more positive perception to the level of social capital will have more positive attitude to aging. Using survey data which were obtained from 2,076 the elderly people in nationwide, I estim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lderly's social capital and attitude to aging in Korea by employing Ordinary Least Squares regression model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som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the elderly's level of social capital and attitude toward aging. The findings indicated that there are some mixed relationships between the elderly's social capital and attitude to aging, and that the old people with positive perception to the level of a social capital(civil engagement) had more positive attitude toward ag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public policy which enhance social capital have to implement in order to encourage the old people to have positive attitude to 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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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탕윤 ( Tang Yun ) , 허형조 ( Hyungjo Hur ) , 이재원 ( Jaewon Lee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5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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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적 저출산·고령화가 지속되면서 한국 사회는 급속히 초고령사회로 이행하고 있다. 신사회위험 중 하나인 '고용 없는 성장'은 '빈곤정책의 새로운 대상'이라는 모습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하지만, 고령자에 대한 국가정책은 사회복지 영역에 머물고 있다. 잔여적 노인복지의 대상인 취약계층으로 설정한 복지정책은 전통적인 산업사회-근대복지정책의 구시대 사회정책의 기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신사회정책과 사회경제정책을 다양하게 모색해야 한다. 본 연구는 활동적 고령화를 위한 대표적인 두 가지 사업인 고용노동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하여 분석하고 향후 활동적 고령화 사회를 위한 정책제안을 시도하였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 담당자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각 사업의 필요성과 적절성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자들이 공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개선점도 제시되었다. 이러한 설문조사결과와 활동적 고령화의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활동적 고령층의 사회 경제적 참여 및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였다.


As the chronic low birth rate and aging continue, Korean society is rapidly moving into super ageing society. One of the new social risks that comes rapid ageing, "growth without employment," is gaining momentum for "new target of poverty policy." However, the national policy for the elderly remains in the field of social welfare (i.e. income supplements). Welfare policies set as vulnerable groups subject to residual welfare for the elderly have not deviated from the basic framework of old social policies of traditional industrial society-modern welfare policies. Various new social and socioeconomic policies should be sought to actively respond to the aging society. This study analyzed two representative projects for active aging,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s Social Contribution Activity Support Program for the New Middle Aged and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s senior job program, and attempted policy proposals for an active aging society in the future. A survey conducted on each person in charge of the Social Contribution Activity Support Program for the New Middle Aged and the Elderly Employment Program. Based on the survey, project managers sympathized with the necessity and appropriateness of each project, as well as areas of improvement.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surveys, theoretical discussions and previous studies on active aging, this study proposed policy tasks for the active elderly to participate in socio-economic activities and revitalize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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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벤자민톰슨 ( Benjamin C. Thompson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7-19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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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학문적 연구는 주로 존 로크의 도덕적, 사회적, 그리고 정치적인 사상의 덕목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다수의 선행연구에서 도덕적, 윤리적 주제와 시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습관화와 규율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는 하나, 이러한 접근으로 도덕적 강직(moral rectitude)을 의미하는, 로크의 핵심적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연구에서는 설명이 불충분해 보이는, 도덕적 강직이 도덕적 이성, 자발성, 적절한 정서의 3자 구조를 수반한다는 점을 논증하고자 한다. 로크의 의지론(theory of will)을 고려하며 도덕적 강직에 대해 로크가 이해했던 바는 재구성될 수 있고, 자신의 정치적 사상에 이를 포함하려 했던 그의 노력이 드러날 수 있다. 여기서, 입법부, 사법부, 성문법을 포함한 로크파 정권에서 유용한 목표로 삼은 것은, 시민들에게 그들의 도덕적 강직, 이성, 의지, 정서에 대해 알리고 영감을 주는 에피스테믹 정권(epistemic regime)의 수립이라 하겠다.


Significant scholarly work has examined John Locke's understanding of virtues in his moral, social, and political thought. While much of this literature has focused on the role of habituation and discipline in crafting virtuous moral subjects and citizens, it is not clear that this approach can explain the key Lockean virtue of “moral rectitude,” which is Locke's term for the virtue of upright lawfulness. This paper argues that “moral rectitude” involves a tripartite structure of moral reason, voluntariness, and appropriate emotions, which current studies are ill-equipped to explain. Considering Locke's theory of will allows his understanding of moral rectitude to be reconstructed, and his efforts to incorporate this in his political thought to be brought to light. Here, a salutary goal of Lockean governments, including legislatures, judicatures, and codified law, is an “epistemic regime” for citizens to both inform and inspire their moral rectitude and the reasoning, will, and emotions constitutive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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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원옥풍 ( Yuan Yufeng ) , 이종민 ( Chong Min Lee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1-22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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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 패션 잡지 광고에 등장한 광고 모델의 사용 실태와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유명인 모델, CEO 모델, 전문가 모델, 일반 소비자 모델, 가상 모델 그리고 다양한 광고 모델 유형의 사용 현황이 어떠한지 알아보았으며, 광고 모델 유형이 FCB 그리드 모델과 크리에이티브 전략에 따라 어떠한 광고 모델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수집된 광고 표본 수는 총 475개로 나타났으며, 이 중에서 광고 모델이 등장한 광고물의 수는 310개로 총 광고물의 65.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명인 모델이 많이 사용되었다. 광고 모델 유형별 FCB 그리드 모델과 크리에이티브 전략상의 차이는 카이스퀘어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rasp the use of advertising models and creative strategies in the advertisements of fashion magazines in China and to grasp whether the theoretical and empirical research results of advertising models proposed in the previous study can be effectively used in the actual advertising market through systematic analysis.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from 2017 to 2019, a total of 475 advertising samples were collected, 310 of which were advertising models, accounting for 65.3% of the total, and most of them were celebrity models. The results of cross analysis of FCB grid mode and creative strategy according to different types of advertising models show that the difference in advertising effect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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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장영 ( Jang-young Lee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1-24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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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단에서나 구성원의 소득이 다르기 때문에 연봉 격차와 연봉 불평등이 존재한다. 본 연구는 2011-12 시즌 한국 프로농구연맹에 소속된 열 개 팀 121명의 1군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봉 분포는 최소값, 최대값, 평균을 그리고 불평등은 표준편차와 지니계수를 사용하였다. 전체 선수들의 연봉 최소값은 2천 5백만 원이고 최대값은 7억 원이며 평균은 1억 4천 4백만 원이다. 표준편차는 1억 2천 5백만 원이며 지니계수는 .429이다. 지니계수가 낮은 이유는 1군 등록 선수 121명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이다. 한국 프로 농구연맹은 선수들의 연봉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1, 2 군 선수들이 모두 포함된다면 불평등도는 더 커질 것이다. 각 팀에 따른 분석은 원주 동부의 연봉 평균이 가장 크며 고양 오리온스의 평균값이 가장 작다. 지니계수를 보면 원주 동부가 가장 크며 안양 KGC가 가장 낮다. 팀내 연봉격차와 불평등도가 큰 팀이 리그 안에서 그렇지 않은 팀에 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팀 내 연봉 불평등과 팀 성적과의 관계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포지션에 따른 연봉 평균은 센터, 가드, 그리고 포워드 순서로 커진다. 센터의 불평등도가 가장 크다. 경력연수에 따른 연봉 평균은 경력 1년 선수들은 연봉이 낮고 지니계수도 낮다. 경력연수 2-5년 선수들의 지니계수가 가장 큰데, 이는 선수들 사이에서 가장 활발한 실력경쟁과 그에 따른 연봉경쟁이 일어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가 국내 프로농구 선수들의 연봉 분포와 연봉 불평등을 이해하고, 적절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되기를 바란다.


In any group, income difference and income inequality exist because members have different incomes.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121 first-team players from ten teams belonging to the Korean Professional Basketball Federation in the 2011-12 season. The minimum value, maximum value, and mean were used for income distribution, and standard deviation and Gini coefficient were used for inequality. The minimum salary for all players is 25 million won, the maximum is 700 million won, and the average is 144 million won. The standard deviation is 125 million won and the Gini coefficient is .429. In the analysis according to each team, the average annual salary of Wonju Dongbu is the largest and the average value of Goyang Orions is the lowest. Looking at the Gini coefficient, Wonju Dongbu is the largest, and the Anyang KGC is the lowest. The average annual salary for each position increases in the order of center, guard, and forward. Center inequality is the largest. As for the average annual salary according to the number of years of experience, players with one year of experience have a lower salary and a lower Gini coefficient. Players with 2-5 years of experience have the highest Gini coefficient. It is hoped that this study will help to understand the salary distribution and salary inequality of domestic professional basketball players and to establish appropriate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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