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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유아교육연구 update

The Journal of Eco-Early Childhood Education

  •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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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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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2)~20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570
생태유아교육연구
20권2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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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그림책 「아가마중」에 나타나는 태교의 의미 탐색

저자 : 이숙희 ( Lee Sukhee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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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가마중」그림책에 나타나고 있는 태교의 의미를 탐색해봄으로써 태교에 담겨 있는 육아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태어날 아기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엄마, 아빠, 할머니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기를 마중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박완서 글, 김재홍 그림의 「아가마중」그림책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본문 총 21개 장면의 글과 그림을 문학적 요소와 미술적 요소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아가마중」그림책의 태교는 '자신을 바라보는 일', '세상과 관계 맺는 일', '생명을 키우는 일'로 분류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가마중」그림책의 태교는 한 가정의 차원에서 자신의 아이만 잘 키우는 일이라는 생각을 넘어서는 것이고, 사회적 차원에서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태아와 사회를 바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이는 교육의 근본 원리라고 볼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nature of childcare presented in prenatal education by examining the picture book Agamajung [Waiting for Baby]. Written by Park Wan-seo and illustrated by Kim Hae-Hong, Agamajung portrays the preparations of the mother, father, and grandmother to greet the baby in their own ways. The text and illustrations of 21 scenes were selected for literary and visual analysis. The results of the analyses revealed that Agamajung categorized prenatal education as how we see ourselves, how we relate to the world, and child rearing. In other words, prenatal education in Agamajung is about how the family not only nurtures its own children at a family level but also contributes at the societal level by developing a society in which all children can live happily. Thus, ensuring parents adopt the right attitude and approach to child rearing and society is a fundamental principle of prenat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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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림책 속 음식의 의미: 백희나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저자 : 이효원 ( Hyuo Won Lee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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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백희나 작가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창작 그림책 10권을 선정하여 음식의 종류와 그 특징을 중심으로 음식이 지니는 의미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그림책 본문과 파라텍스트 속 글과 그림에 나타나는 음식과 관련된 장면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그림책 속 음식은 독특한 재료로 만들어진 일상의 음식으로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둘째, 음식은 사회적 배경을 반영하고,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인물화 장치로 사용되었다. 셋째, 음식은 타인과 소통하는 매개체가 되어 서로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었으며, 넷째, 정성이 담긴 음식은 마음의 위안을 주고 치유의 기능을 한다. 연구 결과를 통해 그림책 속 음식은 현실과 환상을 잇는 매개물로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하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 속의 재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현대 사회의 생활상을 담고 있는 음식을 통해 인간과 상호작용을 맺는 다양한 생태계 체계를 엿볼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meaning of food, focusing on 10 picture books written and painted by Baek Hee-na. Scenes related to food appearing in words and pictures in their main texts and paratexts were selected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food depicted in the picture books consists of unique ingredients and has a mysterious power. Second, food was used as a character device reflecting the social background and revealing the character's personality. Third, food became a medium to communicate and had a strong relationship with others. Fourth, sincere food has comforting and healing effec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food in picture books draws us toward the story as a medium connecting reality and fantasy. Food stimulates the curiosity of the reader and adds enjoyment to the book. Food, which holds the life of modern society, provides an opportunity to glimpse at the various ecosystems interacting with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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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근대 민간 어린이용 독본에 내재된 어린이 존재에 대한 인식과 근대가 기대하는 '어린이상'에 담긴 의미를 유아 교육학적 측면에서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일제 강점기에 편찬된 독본 중에서 새벗사(1928)의 「어린이 독본(讀本)」과 신문과 잡지에 실린 어린이 독본의 구성 및 내용을 분석하여 독본에 담긴 어린이상과 그 의미를 살펴보았다. 당대 아동문학 형식을 취한 어린이 독본은 아동중심을 그 바탕에 두고 있었으며, 어린이 독본에 담긴 근대가 기대하는 주체자로서 '어린이상'은 2019 개정 누리과정에서 유아를 주체적인 존재로서 바라보는 '어린이상'과 그 의미가 면면히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우리나라 근대에 어린이 존중 교육이 시작되었음을 발견하게 된 것은 '유아 중심'을 추구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의미와 본질을 탐구하는데 시사하는 바가 있다.


This study is aimed to reveal the recognition of children's existence including of the modern private reading books for children and the implication of modern children's image in terms of early childhood pedagogy. It analyzed the composition and content of children's reading books produced during Japanese colonial periods. Afterward, the meaning of children's image contained in the books was considered. The results showed that children's reading books were children-centered, and the subjective modern image of children engendered the image of children in the 2019 National Nuri-Curriculum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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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모 사별을 주제로 한 그림책의 애도과정 연구

저자 : 손수민 ( Soomin Sohn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9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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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 사별을 다룬 그림책 속 인물들의 애도과정을 알아보고 유형을 분석해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드러내고 독자인 유아에게 줄 수 있는 영향력과 교육적 가치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대상은 유아를 위한 그림책 총 9권이며, 부모 사별을 경험한 인물의 사고와 감정의 변화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애도과정을 구조화하였다. 연구결과 등장인물들의 애도유형은 다양하게 드러났지만 부모 사별 후 일련의 애도과정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장인물들은 부모 사별 후 공통적으로 슬픔과 충격의 감정적 반응, 인지적 수용과 내면화, 현실로의 복귀와 적응의 순으로 애도과정을 드러내었다. 등장인물들이 부모 사별의 슬픔과 충격을 극복하고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는데 있어서 남겨진 부모를 비롯하여 주변인들의 죽음에 대한 설명, 사별에 대한 대처, 위로와 공감이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그림책 등장인물의 내면의 목소리와 정서의 표출은 글 텍스트뿐만 아니라 그림 텍스트를 통해서도 드러나므로 추상적 사고에 제한이 있고 언어적 표현과 이해에 미숙한 유아에게도 유용하게 의미 전달을 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부모 사별을 경험한 인물의 애도과정을 다루고 있는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부모 사별을 경험한 유아는 그림책 속 인물들과의 동일시를 통해 감정적 해소와 회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유아는 선제 경험을 통한 사회화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애도과정을 돕기 위한 그림책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유아의 애도 상담 시 가족상담적 접근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type and process of mourning in young children's picture books addressing parental bereavement and their influence on young readers. The research subjects were nine picture books whose characters mourn the loss of a parent, and the changes in their thoughts and emotions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 that the characters exhibit the same mourning steps, although the types of mourning are diverse. After the death of a parent, the characters experience the mourning process, such as emotional response due to sorrow and shock, cognitive acceptance and internalization, and return to reality and adaptation. To overcome the sorrow, shock, experience recovery, and healing resulting from the death of a parent, it is helpful to have an explanation of death, handling a loss, and comfort and sympathy from people surrounding the characters. Young children have a limited ability to perform abstract thinking, linguistic expression, and understanding. Picture books are an easy and friendly media for young readers. Children easily identify themselves based on the character of the books. Consequently, young children who experience bereavement earn the opportunity to recover and heal, and their counterparts experience socialization through preemptive experi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process of mourning using picture books is required for children who experience bereavement to relieve grief and then recover and return to their normal lives. Based on the outcomes of the analysis, this study emphasizes that the educational use of picture books and family counseling is critical to facilitate young children's mourn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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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생태유아교육 관련 교과목을 경험한 예비유아교사의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은유적(metaphor) 인식

저자 : 이소영 ( Lee So Young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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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은유 분석을 통해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방향성인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심상을 살펴봄으로써 예비유아교사가 생각하고 있는 유아·놀이중심교육과정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사전연구동의를 받은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후 불성실한 응답 혹은 은유 방법에 적절치 않은 설문을 제외한 128부를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은유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유아중심 교육과정의 은유적 표현 내용 범주를 누리과정 운영으로 정리한 결과 “편성·운영”은 “자유로운 교육과정”(34), “유아중심의 교육과정”(13), “반드시 필요한 교육과정”(12), “교수·학습”은 “직접 경험하는 교육과정”(14), “창의적인 교육과정”(10), “자연을 닮은 교육과정”(8), “유연한 교육과정”(7), “다양한 경험의 교육과정”(5), “평가”는 “행복한 교육과정”(8), “소중한 추억의 교육과정”(6)으로 나타났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은 “반드시 필요한 교육과정”(16), “맘껏 노는 교육과정”(10), “마음대로 교육과정”(9), “교수·학습”은 “배움이 일어는 교육과정”(24), “창의적인 교육과정”(22), “평가”는 “성장하는 교육과정”(26), “행복한 교육과정”(16), “좋은 것을 주는 교육과정”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예비유아교사의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유아교사 양성기관에서 향후 누리과정에 대한 지도 시 방향성에 기여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ntal images formed by th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ertaining to the “preschooler-centered” and “play-centered” curriculums pursued by the revised 2019 Nuri curriculum in order to determine the meaning of the preschooler-centered and play-centered curriculums to them. we attempted to fulfill this by carrying out a metaphorical analysis. After we haded out the questionnaires were handed out to 130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in advance, the questionnaires were gathered from them, and the data of 128 respondents were selected for the execution of the metaphorical analysis. The two left out questionnaires were those that weren't fully filled out and were not appropriate for the metaphorical analysis.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as result of the research, the metaphorical-expression content categories in the child-based curriculum were arranged as the operation of Nuri curriculum; sequentially, “organization·operation” accounted for 70(54.7%), and appeared to include “free curriculum”(34), “child-centered curriculum”(13), as “certainly necessary curriculum”(12), “teaching·learning” of corresponding to “curriculum with direct experience”(14), “creative curriculum”(10), “nature-like curriculum”(8), “flexible curriculum”(7), “curriculum of diverse experiences”(5), “evaluation” as “happy curriculum”(8), and “curriculum of precious memories”(6); and “organization operaton” in play-oriented curriculum amounted to 59(27.4%), thus, was having been indicated to include “certainly necessary curriculum”(16), “enjoyable curriculum”(10), “curriculum at will”(9), “teaching·learning” of corresponding to “curriculum of arousing learning”(24), “creative curriculum”(22), “evaluation” as “growing curriculum”(26), “happy curriculum(16)”, and “curriculum of giving good things”.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study, this study intended to grasp the awareness of th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on the “preschooler-centered” and “play- centered” curriculums, and to provide credible information on the right direction that a curriculum geared toward teaching the Nuri curriculum in institutions that nurturine early childhood teachers should adopt, and the related teaching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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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아의 자기 조절력과 놀이몰입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미숙 ( Choi Mi-sook ) , 류미지 ( Ryu Mi-ji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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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자기 조절력과 놀이몰입이 회복탄력성과 어떤 관계와 영향력이 있는지를 분석해보았다. 이를 통해 유아의 회복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G시와 J도에 소재한 국공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 215명이며, 그들의 담임교사가 자기 조절력, 놀이몰입 그리고 회복탄력성 검사지를 평정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0.0 프로그램을 통해 상관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유아의 자기 조절력과 회복탄력성 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자기 조절력이 회복탄력성을 예측하는 의미 있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유아의 놀이몰입과 회복탄력성 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놀이몰입이 회복탄력성을 예측하는 의미 있는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의 자기 조절력과 놀이몰입이 회복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고,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아의 자기 조절력과 놀이몰입을 증진시켜 주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regulation, play flow, and resilience of young children. The subjects were 215 young children aged 5 years from G city and J-province.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 20.0 program. The results indicated that both self-regulation and play flow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resilience of young children and were deemed to be meaningful variables in terms of predicting resilience. Therefore, self-regulation and play flow of young children have a positive effect on resilience and should thus be enhanced to improve their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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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자의 '무(無)'로 다시 본 유아의 앎

저자 : 임홍남 ( Hong Nam Im ) , 김은주 ( Eun Ju Kim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8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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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자의 無의 의미를 통해 유아의 앎을 재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이에 살펴본 장자의 無는 존재를 생성하게 하는 충만함과 경계를 두지 않고 지속하는 성질을 지녔다. 그리고 장자의 無는 자신이라는 존재조차 잊게 하는 열림의 특성을 통해 기존과 초월을 아우르는 포월함의 성격을 지닌다. 이런 측면으로 본 장자의 無는 적극적인 운동성을 지닌다. 이러한 장자의 無로 볼 때 앎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하나로 통하며, 지식에 갇히지 않을 때 깨달아 가는 것이자, 物과 하나가 되어 알아가는 것임이 드러났다. 또한 장자의 無로 볼 때 앎은, 物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밝아지는 것이며, 살아가며 생성해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토대하여 장자의 無로 유아의 앎을 살펴본다면, 유아는 편견 없이 物을 만나 그 자체로 대하고, 物과 하나로 얽힘으로써 物에 대해 밝아진다. 그리고 유아는 자신이 알았던 바를 선지식으로 가지지 않음으로써 살아가며 각기 다른 앎을 생성하고, 깨달으며 그 과정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장자의 無를 통해 유아의 앎을 다시 본 것은, 기존의 관점에서 드러나지 못했던 유아의 앎의 다른 측면을 재조명해봄으로써 유아교육에 새로운 관점을 제안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sit the subject of children's knowing through the wu(無) of Chuang-tzu. Chuang-tzu's wu(無) has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it represents the fullness from which all things are created; and it has the lasting ability to see the connectedness of all things. Beings are considered to be intertwined because there are no boundaries, and wu(無) is shown to have an open nature. Since the wu(無) of Chuang-tzu cannot be defined, there seems to be a different generation than before. Thus, the characteristics of the wu(無) of Chuang-tzu include the existing ones and those that transcend them. Moreover, the wu(無) of Chuang-tzu is in motion, but is invisible. In view of the wu(無) of Chuang-tzu, knowing and not knowing are categorized as the same thing, and when one is not confined to knowledge, one can realize it.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wu(無) of Chuang-tzu, knowing becomes known when the subject becomes the one with the object, and the object becomes brighter when revealing itself. Also, Knowing is what we create while we live. Children's knowing, as seen through the wu(無) of Chuang-tzu, is as follows: children meet the object without prejudice, and are intertwined with the object and become one. Thus, children are found to generate different ways of knowing in every moment. In response, children empty their foreknowledge and constantly transform their knowing. Children's knowing is thus, closer to living the real life than to chasing after the given knowledge. In the process, children are in harmony with all the things around. They learn more about the existing values that have been defined in the target, and enjoy such enlightenment.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e regard that it rediscovers children's knowing, especially their fundamental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point of view of wu(無), through which they share similar characteristics. Basing on the assumption that children and knowing are the fundamental theme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 think this study will pave the way for the progres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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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 상황에서 유아교실의 변화와 놀이지원방안에 대한 요구

저자 : 최은지 ( Choi Eun Ji ) , 권미량 ( Kweon Mee Ryang )

발행기관 :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생태유아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9-21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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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는 유아교실의 변화를 교사의 인식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유아와 교사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B시와 U시에 위치한 8개의 유아교육기관에서 10인의 연구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11월 2개월 동안 개방형 설문과 전화 면담, 관찰일지, 놀이 동영상 관찰을 통해 질적 연구의 방법으로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코로나19 상황에서 유아교육기관의 교실 변화는 의사소통과 몰입을 방해하는 마스크, 사회적 거리두기가 만드는 놀이의 거리두기, 새로운 갈등의 발현, 찾아가는 새로운 놀이방식, 잔소리쟁이가 되어가는 교사로 나타났다. 둘째,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사 대 유아의 비율 조절, 소통의 창구 개설, 인적 지원, 물적 지원, 건강과 안전에 대한 지원 방안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 교사들의 인식을 통해 유아교육기관의 교실 장면을 들여다봄으로써 유아들이 당면한 현실을 이해하고, 교사들의 고민과 지원 방안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여 앞으로 다가올 여러 가지 시대적 변화에도 대응할 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find out what support is needed for infants and teachers by looking at the changes in early childhood classrooms where contact was minimizing due to the COVID-19 situation through the teachers' perception. In order to do this research, eight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located in B city and U city participated in this study. 10 participants who work in these institutions made observations for two months, from Oct of 2020 and to Nov of 2020. This has produced results usi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which are: open-ended questionnaire, consultation by phone, observing log and playing video clip.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COVID-19 situation, changes in classroom conducted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showed the following issues: complaining teachers, hindered communication because of masks, social distancing, and their need to find a new way for the infants to play. Second, it is required a new plan adjusting of ratio of kids versus teachers, making space for communication, human resources support, parental education and playthings support, and health and safety support. This research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data to understand the reality facing infants and teachers by looking at classroom scene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through the realities of COVID-19, understanding teachers' concerns and demands for support, and preparing ways to respond to future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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