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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교육연구 update

Teacher Education Research

  • :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 : 자연과학분야  >  과학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1484
  • : 2383-7489
  • : 사대논문집(~2007) → 교사교육연구(2008~)

수록정보
수록범위 : 47권1호(2008)~61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551
교사교육연구
61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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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병곤 ( Yang Byunggon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사교육연구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7-2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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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영어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영어발음과 표현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에 참여한다. 이 연구는 영어발음 연수교육 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중등 영어연수에 참여한 22명의 영어교사가 녹음한 영어문단의 발음을 구글 음성인식기를 이용해서 단어 인식률을 구하고, 인식이 잘 안 되는 단어의 자음과 모음, 강세 등의 음향적 특징과 첫 두 문장의 억양곡선을 음성분석기로 살펴보고, 이들을 포함한 55명의 영어교사들의 영어발음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영어교사들의 영어문단 발음에 대한 인식률은 90.4%로 매우 높았다. 영어교사의 발음인식 오류는 주로 단어를 구성하는 음절 초성의 유성자음과 중성인 모음의 오류 및 종성의 약한 마찰음 발음이었는데 Della와 같은 고유명사나 and 등의 음향적 특징을 음성분석기로 확인해 보았다. 또한 특정 단어나 어구의 음절별 강세 및 개인별 피치의 변화 범위도 음향적으로 살펴보았다. 설문조사 결과로는 교사들이 영어자음에 이어 모음, 억양, 강세 순으로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고. 교사 자신들의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평가에서는 9.1%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다고 했으며 69.1%가 다소 유창하지만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중등 영어교사로서 대학에서 영어발음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워 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반수가 넘는 65.5%가 배운 적이 없다고 했고, 56.6%가 발음이 중요하며, 96.4%가 자신의 발음을 개선할 의지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연수에 참가한 중등 영어교사들은 현재의 영어발음에 필요한 지식을 갖추었으며, 발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Many secondary English teachers participate in various training programs to improve their pronunciation and English teaching methods in order to provide quality education to their students. In this study, twenty-two English teachers recorded an English paragraph. The recognition rate of their speech was obtained using Google speech recognizer. The distribution and acoustic characteristics of unrecognized words were analyzed in order to provide fundamental data for future pronunciation education. In addition, the intonation contours of the first two sentences in the paragraph were examined with speech analysis software, Praat. The perceptions of English pronunciation from 55 English teachers were analyzed through a survey.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word recognition rate of English paragraphs of secondary English teachers was very high at 90.4%. Through the speech analysis software,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ere pronunciation problems such as voiced consonants and vowel production in words with a low recognition rate. Individual stress and intonation patterns were also visually examined through the pitch contour. On the survey, the teachers responded they knew the pronunciation of English consonants well, followed by vowels, intonations, and stresses. On the teachers' self-evaluation, 9.1% reported that they had no difficulty in communication, while 69.1% answered that they had slight difficulties. When asked whether they had studied English pronunciation professionally at college, more than half (65.5%) responded they had not, 56.6% responded English pronunciation was important, and 96.4% answered they were willing to improve their pronunciation. From these results, the author concludes that the secondary English teachers wh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had the required knowledge for English pronunciation and still have a will to improve. In this study, relatively fewer than half of the English teacher trainees submitted audio materials with confidence in their English pronunciation, so the study of the remaining teacher trainees is desirable to pursu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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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한나 ( Sung Han-na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사교육연구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5-28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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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학생의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신체적 상해를 경험한 특수교사가 상해로 인한 어려움에 대처하는 과정에 관하여 반추 과정을 중심으로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전라북도 J시에 위치한 지적장애 특수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특수교사 4명을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자들은 신체적 상해로 인해 기존의 교육관 또는 신념에 위협을 받았고 그로 인해 분노, 무기력, 우울, 불안 등 다양한 부정적 정서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었다. 둘째, 상해 경험에 관해 의도적인 숙고 과정을 거치는 경우 주로 상해 상황에 대한 이해와 이후 대처에 대한 고민이 주를 이루었다. 셋째, 상해 이후 특수교사들은 행동 중재 시 소극적으로 대처하거나 무기력을 경험하게 되기도 하였으나 타인과의 협력의지나 솔직한 감정 표현에 있어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기도 하였다. 본 연구는 신체적 상해를 경험한 특수교사들의 반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외상 후 성장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지원에 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roces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ve experienced physical injuries due to the challenging behavior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to cope with the difficulties caused by the injuries, focusing on the rumination process. Therefore, 4 special teacher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J City, Jeollabuk-do, were interviewed to collect data, and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collected data are as follows. First, participants were threatened by their existing educators or beliefs due to physical injury, resulting in a persistent and repeated experience of a variety of negative emotions, including anger, lethargy, depression, and anxiety. Second, in the case of the deliberate deliberation process of the injury experience, the main focus was on understanding the injury situation and thinking about the subsequent response. Third, after injury, special needs teachers sometimes experienced passiveness or helplessness in behavioral interventions, but they also experienced positive changes in their willingness to cooperate with others and in expressing honest emotions. This study can provide basic data on the support needed to reach post-traumatic growth by examining the rumination proces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ve experienced physical inj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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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두왕 ( Kang Du-wang ) , 고수한 ( Koh Su-han ) , 김도연 ( Kim Do-yeon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사교육연구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1-29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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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2주간의 0교시 요가 운동과 점프밴드 운동이 수면관련요인(PSQI-K, 자각적 피로도) 및 성장관련인자(GH, IGF-1)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남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요가 운동군(n=14), 점프밴드 운동군(n=15), 대조군(n=14)으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요가와 점프밴드 운동방법은 주 3회, 회당 45분으로 1-4주는 40-50%HRR(RPE 9-10), 5-8주는 50-60%HRR (RPE 11-12), 9-12주는 60-70%HRR(RPE 13-14)의 강도로 실시하였으며, 측정된 자료의 요가 운동군과 점프밴드 운동군 및 대조군의 그룹과 시기 간 주효과 및 상호작용 검증은 two-way repeated measures ANOVA를 실시하였다. 그룹 내 차이는 paired t-test, 세 그룹 간 차이는 one-way ANOVA, 사후검증은 scheffe를 사용하였고, 통계적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PSQI-K (p<.05), GH(p<.01), IGF-1(p<.001)은 그룹×시기 간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고, 그룹 내 시기별 변화에서 요가 운동군은 PSQI-K(p<.01), 자각적 피로도(p<.05), GH(p<.05), IGF-1(p<.05)에서 차이가 나타났으며 점프밴드 운동군은 PSQI-K(p<.05), 자각적 피로도(p<.05), GH(p<.01), IGF-1 (p<.001)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그룹 간 비교 시 운동 후 PSQI-K(p<.01), GH(p<.001), IGF-1(p<.05)에서 차이가 나타났고, 변화량에서는 PSQI-K(p<.05), 자각적 피로도(p<.05), GH(p<.01), IGF-1(p<.001)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12주간 0교시 요가 운동과 점프밴드 운동 후 PSQI-K와 자각적 피로도 감소로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으며, GH, IGF-1의 증가로 남자 중학생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수면의 질과 피로의 지표가 되는 생리학적 변인과 운동 시작 시간에 따른 각 변인들의 효과를 밝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yoga exercise(YEx) and jump band exercise(JEx) for 12 weeks on sleeping, growth, and brain function in male middle school students aged 14-16 years by dividing them into a control group(N = 14), YEx group(N = 14), and JEx(N = 15). The YEx and JEx programs included 45-minute sessions 3 times each week at the following intensities: 40-50%HRR(RPE 9-10) for 1-4 weeks, 50-60%HRR(RPE 11-12) for 5-8 weeks, 60-70%HRR(RPE 13-14) for 9-12 weeks. For the comparison of mean value differences in each item before and after 12-week exercise, Two-way repeated measures ANOVA was used to test the interactions between each period in the YEX, JEx, and control groups. A paired t-test was used to analyze the within-group differences, and one-way analysis of variance(ANOVA) was us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YEX, JEx, and control groups with a post-hoc Scheffe's test. The alpha level of p<.05 was set for all tests of significance.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PSQI-K, GH, IGF-1 showed the interaction between time and groups.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ed that regular zero hour YEx and JEx has effective methods for the improvement of quality of sleep and the promotion of growth due to decreasing quality of sleep score, subjective fatigue score and increasing GH, IGF-1 in male middle school students. In addition, it is suggested that additional study is needed to reveal the effect of exercise start time along with physiological variables that are quality of sleep and fatigu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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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민애 ( Park Min-ae ) , 노현종 ( Noh Hyun-jong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사교육연구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3-31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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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피드백 리터러시 특성에 따른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는 것이다. 또한 도출된 잠재프로파일 분류에 학생 수준 및 학급 수준 요인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잠재프로파일별 학업적 자기조절 능력의 차이를 파악하는 데 있다. 분석을 위해 D지역 6개 초등학교의 42개 학급에서 5, 6학년 학생 881명을 표집하였으며, 자료의 위계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2수준 다층 잠재프로파일 모형을 구성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피드백 리터러시 특성에 따라 3개의 잠재프로파일이 도출되었다. 피드백 리터러시의 각 지표변수가 모두 보통 수준 이하인 '하집단(221명, 25.08%)', 평균적인 수준인 '중집단(357명, 40.52%)', 모든 하위요인이 가장 높은 수준인 '상집단(303명, 34.39%)'으로 분류되었다. 각 집단의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 수준의 영향요인을 살펴 보면 확인적 피드백, 정교화 피드백, 교사-학생 관계의 점수가 높을수록 '하집단' 보다는 '중집단'이나 '상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학급 수준에서는 피드백의 질이 높은 학급일수록 '하집단' 보다는 '중집단'이나 '상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피드백 전달이나 교사 가용성이 높은 학급일수록 '상집단' 보다는 '중집단'이나 '하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잠재프로파일별 학업적 자기조절의 평균 차이를 확인한 결과 '상집단', '중집단', '하집단' 순으로 평균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분석 결과를 통해 초등학교 교실현장에서 학생들의 피드백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사의 형성적 피드백 제공 및 환경조성, 긍정적인 교사-학생 관계형성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ssify the latent profiles according to the feedback literacy characteristic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addition, the effect of student-level and class-level factors on the derived latent profile classification was investigated, and the mean differences in academic self-regulation for each latent profile were analyzed. For the analysis, 881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rades 5 and 6 were sampled from 42 classes located at 6 elementary schools in D city. Considering the hierarchical characteristics of the data, a multi-level latent profile model was constructed and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ree latent profiles were derived according to the feedback literacy characteristics. Based on each sub-factor of feedback literacy, the low-group (221 students, 25.08%), scored below the average level, the mid-group (357 students, 40.52%) represented the average level, and the high-group (303 students, 34.39%) scored above average. Students who positively perceived verified feedback, elaborated feedback, and teacher-student relationship were more likely to belong to the mid-group or the high-group than to the low-group. At the classroom level, a class which recognized the quality of feedback was more likely to belong to the mid or high- group than to the low-group. Analyzing the mean difference in academic self-regulation by latent profile, confirme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order of the high-group, mid- group, and low-group. Through the analysis results, the implications of creating a formative feedback environment to improve students' feedback literacy in elementary school classrooms, building a positive teacher-student relationship, and providing various feedback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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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재련 ( Lee Jae-ryeon ) , 임채성 ( Lim Chae-seong ) , 김성하 ( Kim Sung-ha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사교육연구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1-32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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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에 따라 Rapid-cycling Brassica rapa (RcBr) 유전 수업 프로그램을 고등학생에게 적용하여 학생들의 유전 개념성취도와 일반 창의성 및 과학 창의성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프로그램 수업의 적용은 충북 청주시 소재 S고등학교 2학년 생물 동아리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단일 집단으로 실시하였다. 개발된 RcBr 유전 수업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RcBr을 배양하고 형질을 관찰하여 멘델 유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차시는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의 요소와 단계를 적용하였다. 사전 및 사후검사를 통해 유전 개념성취도, 일반 창의성, 과학 창의성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작성한 인지적 영역의 활동지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 과정에서 발현된 과학 창의성의 발현 유형을 분석하였다.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을 적용한 RcBr 유전 수업 프로그램 후에 학생들의 유전 개념은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으며, 실제적으로 큰 효과 크기를 나타냈다. 전체 절반 이상의 학생이 유전 개념성취도의 수준이 향상되었다. 개발된 RcBr 유전 수업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일반 창의성과 과학 창의성을 유의미하게 향상시켰으며, 실제적으로 큰 효과 크기를 나타냈다. 또한,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의 확장ㆍ적용 단계에서 학생들의 과학 창의성이 더 많이 발현됨을 알 수 있었다. 과학 창의성의 발현은 학습 주제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과학 창의성의 요소 중 독창성 요소의 발현은 특히 주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았다. 아울러 학생들의 과학 창의성 발현 유형을 네 가지로 범주화하여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창의형의 학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과학 창의성 발현 유형의 일치율을 분석한 결과,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의 단계보다는 수업 차시 즉 주제에 따라 발현 유형의 일치율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teaching a 'Rapid-cycling Brassica rapa (RcBr) genetics program' to high school students using the brain-based evolutionary approach which enables students to experience science the way that real scientist conduct science. Participants consisted of 21 high school biology club students. Before and after the class, the improvement of concept achievement in genetics, general creativity and scientific creativity were determined through pre- and post- tests. The content of the activities focused on the cognitive domains and the expression patterns of scientific creativity. Students' concept achievement in genetics improved significantly with a large effect size after the class. Over half of the students were found to have an improved concept achievement in genetics. The RcBr genetics program with brain-based evolutionary approach showed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flexibility and originality among the sub-elements of general creativity. Students' scientific creativity after the class showed a significant improvement with a large effect size. The improvement of their scientific creativity was mo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stage C-F rather than at stage C-D. The manifestation of scientific creativity was different according to teaching themes, and the manifestation of originality factor among the elements of scientific creativity was influenced greatly by teaching themes. The analysis of the concordance rate of the types of scientific creativity showed that the concordance rate of expression patterns according to the teaching theme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stage of brain-based evolutionary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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