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금융소비자연구

금융소비자연구 update

Journal of Financial Consumers

  • : 한국금융소비자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233-9892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1)~12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119
금융소비자연구
12권3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선정안 ( Seon Jeong An ) , 이윤상 ( Lee Yun Sang ) , 양주안나 ( Yang Ju Ahn Na ) , 조하진 ( Jo Ha Jin ) , 이현복 ( Lee Hyun Boc )

발행기관 :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간행물 : 금융소비자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보험회사도 업종에 맞는 ESG 경영전략이 필요하며, 경영전략 마련에 앞서 보험회사 ESG 경영이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22년 9월부터 1개월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설문에 응답한 241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보험회사의 ESG 경영 이행은 보험상품(서비스)의 만족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지만, 보험상품(서비스)의 구매의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례 연구결과 보험회사들의 ESG 경영은 환경(E)과 사회(E) 항목에 비해 지배구조(G) 항목은 상대적으로 다양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보험회사의 ESG 경영 이행이 보험소비자의 보험상품 구매의도를 높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보험회사 ESG 경영의 실천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보험회사 ESG 활동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ESG is an essential factor for companies' sustainable development, especially for insurance companies that take on a role as society's risk manager and fund supplier. This study targeted 241 university students to analyze the effect of insurance companies' ESG activities on consumer satisfaction and purchase intention. According to a result of data analysis, the result reveals that (1) Insurance companies' ESG activities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consumer satisfaction whit the insurance product(or service). (2) Insurance companies' ESG activitie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purchase intention of an insurance product(or service). Also, the result of the case study shows that ESG management of insurance companies' lack diversity in the governance(G) category compared to the environment(E) and Society(S). Through the research result, it was revealed that insurance companies' ESG management increases insurance consumers' purchase intention. It suggests the importance of practicing and informing insurance companies ESG activities.

KCI등재

저자 : 이상림 ( Lee Sang-rim )

발행기관 :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간행물 : 금융소비자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9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우리나라에서는 2023년부터 보험부채의 시가평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IFRS17이 적용된다. IFRS17이 적용되는 환경하에서 보험부채는 그동안의 발행년도 책임준비금 평가방식 및 책임준비금적정성평가에 의한 평가에서 위험률, 이자율, 해약율 등의 현행추정치를 활용하는 시가평가로 전환된다.
시가평가가 이루어지는 보험부채는 이행현금흐름과 보험계약마진의 합계로 구성되며, 이행현금흐름은 다시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추정치와 할인효과, 그리고 위험조정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행현금흐름,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할인효과, 위험조정, 그리고 보험계약마진 등의 개념 및 측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보험부채의 시가평가를 위한 구조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추정치나 할인효과 등을 추정하기 위한 할인율에 대하여 개념 및 측정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한편 IFRS17의 적용으로 보험회사들은 현행추정치를 사용하여 매 기간말에 보험부채를 평가하게 되므로 현행추정치의 변화에 따른 보험부채의 변동, 그리고 손익의 변동이 나타나게 되어 보험회사의 경영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보험부채의 변동은 보험회사로 하여금 단기 위주의 자산관리전략과 상품전략을 선호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이끌게 될 것이며, 강화된 위험관리전략을 통해 리스크를 회피하거나 감소하려는 유인을 발생시키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IFRS17 경영환경으로 인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험회사경영진과 이해관계자들의 IFRS17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위험 및 이자율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 및 능력의 배양, 계리업무 능력의 향상, 그리고 감독기관의 계리관련 제도 및 법령의 지속적인 개선과 함께 감독방향의 전환 등이 요청된다.


In this study, the framework of evaluation of insurance liability in IFRS17 circumstances is examined. Under IFRS17 current assumptions are used to get the market value of liability. And the current value of reserve or fulfillment cash flow is decomposed in best estimate liability, risk adjustment and contract service margin. The estimates of future cash flow with discount effect is named as best estimate liability.
Therefore in evaluating of best estimate liability asto future cash flow and discount effect, the estimate of discount rate is inevitable and important. However IFRS17 does not provide detailed guidance on how to estimate discount rate.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find the appropriate method to estimate the risk-free rate and liquidity premium. The top-down or bottom-up approach can be used with basic yield curve.
This study als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IFRS17 implementation on the insurance industry. The implementation of IFRS17 is expected to increase volatility in the financial statements due to the fluctuation of values of insurance liability and the increased volatility of earnings.
Above all, because of increasing volatility, the changes into short-term oriented asset management is expected and the increases in short-term investment proportion are expected in order to reduce the risk of asset management. And insurance company tries to focus on short-term financial item rather than long-term one.
The possible side effects in practicing the IFRS17 insurance contract is investigated, the most urgent matter is to change the recognition of IFRS17 by understanding the evaluation structure of insurance liability. And in order to minimize the negative impact, it is necessary to check about establishing an appropriate forecast system for market, training actuarial experts, building a risk supervisory system, developing actuarial requirements through the institution of supervision, as well as introducing an adequacy analysis in advance.

KCI등재

저자 : 김민정 ( Kim Minjung ) , 윤민섭 ( Yun Min-seop ) , 고은희 ( Koh Eun-hee )

발행기관 :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간행물 : 금융소비자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88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금융회사에서 소비자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불평행동을 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인식과 대응을 인터뷰하였다. 키워드 분석과 STM 토픽 추출을 이용해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응답한 내용을 분석하여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하였다.
응답 단어 빈도를 분석한 결과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은 악성불평행동소비자를 응대하는 데 대한 스트레스가 높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성민원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토픽모델링을 통해 도출된 여섯 가지 토픽의 비중 분석에서는 응답자들이 악성불평행동소비자로 인해 일반 금융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될 수 있다는 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악성불평행동소비자의 확산에 대한 우려와 악성불평행동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다음으로는 민원처리에 대한 업계공동의 가이드라인 마련과 응대직원의 고충 해결방안 마련이 지적되었으며,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민원접수 불가 통보나 응대과정의 자체 종결 등이 논의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금융분야 악성불평행동 소비자를 응대하는 데 있어 세부적인 업계공동의 민원처리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또한 악성불평행동소비자로 인해 선의의 금융소비자들이 상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윤리적인 관점에서 민원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the person in charge of consumer protection at a financial company was interviewed for their perception and response to malicious consumer complaints. Keyword analysis and STM topic extraction were used to analyze the responses of financial consumer protection officers to identify problems and areas for improvemen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frequency of response words, it was found that financial consumer protection officers had high stress in responding to malicious complaint behavior consumers and recognized repeated malicious complaints as social problems. Next, in the analysis of the proportion of six topics derived through topic modeling, it was found that respondents complained that damages could be passed on to general financial consumers due to malignant complaining behavior consumers.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re is a need for institutional arrangements to minimize concerns about the spread of malicious complaining behavior by consumers and the occurrence of malicious complaining behavior. It was pointed out that there is a need for guidelines to handle malicious complaints in the industry jointly and to prepare solutions for grievances of response staff. In addition, to respond to malicious complaints, it is suggested that it is necessary to notify the non-acceptance of complaints or self-termination of the response process.
This study found that the establishment of specific guidelines should be preceded in responding to consumers of malicious complaint behavior in the financial sector. It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classify complaints from an ethical point of view to prevent indirect damage to general consumers.

KCI등재

저자 : 조혜진 ( Cho Hyejin ) , 김민정 ( Kim Minjung ) , 김은미 ( Kim Eunmi ) , 한지형 ( Han Jihyung )

발행기관 :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간행물 : 금융소비자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21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신용상담 서비스의 발전방안을 탐색하고 제안하기 위하여 실제 신용상담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한 후 이를 분석하였다. 심층면접은 2022년 7월 28일부터 2022년 8월 5일 사이에 1인당 1회, 30~40분 정도 진행하였으며, 면접일 현재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상담 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 채무조정자 12명을 표집하여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신용상담 서비스 발전방안에 대한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신용상담 품질의 표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높은 품질의 상담을 누구나 비슷한 수준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화된 프로세스와 상담 보조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신용상담의 성패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상담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신용상담사 자격증을 활성화하고 상담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여야 한다. 셋째, 신용상담의 내용 다양화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와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본 연구를 통해 신용상담은 정확한 정보 제공만큼이나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신용상담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자의 자체적 노력이 매우 중요하지만, 추가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가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식도 함께 제고할 필요가 있다.


We analyzed qualitative data to explore and propose the direction of developing credit counseling.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consumers who have experienced real credit counseling experience. An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between July 28, 2022 - August 5, 2022 for about 30 to 40 minutes per person. We recruited 12 people who had experienced credit counseling services in the Credit Counseling & Recovery Service of Korea. Based on the results, this research presented the following proposals for the development plan of credit counseling. First, it is necessary to standardize the quality of credit counseling, and to do thi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systematized process and a system that enables anyone to receive high-quality credit counseling at the same level. Second, the capability of credit counselors providing services plays a very important role in the success or failure of credit counseling. Third, it is necessary to diversify the contents of credit counseling and strengthen cooperation with experts where necessary. In particular,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it is very important for credit counseling to provide psychological stability as much as to provide accurate information. Therefore, there is a need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psychological stability, which can improve quality of life, and to continually search for ways in which psychological resilience can be provided. Finally, in order for credit counseling to be effective and to achieve its intended purpose, the awareness of those who use the credit counseling service must be improved.

KCI등재

저자 : 손지연 ( Son Jiyeon )

발행기관 :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간행물 : 금융소비자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8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경제적 불확실성이 보편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가계재무비율 구간별 재무웰빙과 재무스트레스는 선행연구의 가이드라인에 대체로 부합할 것인가? 본 연구는 가계재무비율 구간별 재무웰빙과 재무스트레스를 비교분석하여 재무비율 가이드라인의 타당성을 고찰하였다. 분석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산시장 과열 상태였던 지난 2020년 10월-11월 사이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국내 성인소비자 2,000명을 조사한 「2020년 우리나라의 금융역량」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기존 가이드라인의 타당성이 어느 정도 지지된 가계재무비율지표로는 가계수지지표, 비상자금지표, 총부채부담지표, 저축성향지표 등이 있었다. 반면, 기존 가이드라인의 방향성과 다른 결과가 나타난 가계재무비율지표로는 거주주택마련 부채부담지표, 금융투자성향지표, 유동성지표, 실물자산비중지표 등이 있었다. 이 밖에도 본 연구는 LTV 구간별 재무웰빙과 재무스트레스를 분석하고 적절한 LTV 구간에 대한 제언을 도출하였다.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a world where economic uncertainty is common, will households' financial wellbeing and financial stress generally conform to the financial ratio guidelines suggested in previous studies? This study examined the validity of the financial ratio guidelines by comparatively analyzing financial wellbeing and financial stress by household financial ratio intervals. The data, provided by the Korea Financial Consumers Protection Foundation, which was surveyed 2,000 domestic individuals between October and November 2020, was used for the analysis. At that time, the domestic asset market was in a state of overheating after the COVID-19 pandemic. As a result of the analysis, household financial ratios that supported the validity of the existing guidelines to some extent include the ratio between household income and expenditure, the emergency fund ratio, the total debt burden ratio, and the savings ratio. On the other hand, household financial ratios that showed results different from the direction of the existing guidelines include the debt burden ratio with respect to the residential housing, the financial investment ratio, the liquidity ratio, and the real asset ratio. This study also analyzed financial wellbeing and financial stress across the LTV (Loan To Value ratio) intervals and derived a new guideline for an appropriate LTV level.

KCI등재

저자 : 남상욱 ( Nam Sangwook )

발행기관 :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간행물 : 금융소비자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9-181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점점 강해지는 기후변화로 인해 보험업이 직면할 기후 리스크의 유형과 특징을 정리하고, 기후변화 관련 소송 리스크의 특징과 실제 소송 추세를 문헌 조사와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보험업이 효율적으로 기후변화 관련 소송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배상책임 리스크는 아직 물리적 리스크나 이행 리스크에 비해 체감상 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나, 앞으로 물리적 리스크와 이행 리스크가 커질수록 배상책임 리스크가 한층 더 거대해질 것이 자명하다. 또한 사회적으로 기후 리스크에 대한 의식이 점점 높아질수록 배상책임 리스크의 폭발성은 다른 리스크보다 더 커질 수 있음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보험회사는 배상책임 리스크와 그 하부 리스크 중 하나인 소송 리스크를 신중하게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summarize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climate risks faced by the insurance industry due to increasingly severe consequences of climate change an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climate change-related litigation risks and actual litigation trends. Through this, we have tried to identify what the insurance industry needs to respond effectively to litigation risks related to climate change. Liability risks may be taken less seriously than physical or transition risks, but liability risks are clear to become stronger sooner or later as the physical and conversion risks increase. Moreover, litigation risks are a relatively greater risk as awareness of climate risk improves. Insurance companies must therefore be careful in managing liability risks and litigation risks.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