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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연구 update

Studies in foreign language education

  •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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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5-4975
  • :
  • : 외국어교육 연구논집(~2005) → 외국어교육연구(2006~)

수록정보
수록범위 : 21권1호(2007)~35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446
외국어교육연구
35권2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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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L2 독해력을 위한 비계로서의 선형 및 병렬 번역 텍스트의 비교

저자 : 머피오도데니스 ( Dennis Murphy Odo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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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제2언어 읽기 능력의 스캐폴딩을 위한 이중 언어 텍스트의 사용에 대해 조사하였다. 해당 텍스트들은 L2학습자가 복잡하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자료들을 읽고 즐기면서, 목표언어로 더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약속을 제시하고 있다. 동일한 텍스트에 대한 병렬번역 및 행간번역의 2가지 버전에 대한 접근과 참가자들의 읽기 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피험자 내 준실험설계를 사용했다. 또한 피험자들은 어떤 번역 형태를 선호했고, 그 선호에 대한 이유를 제시하였다. 그 결과 학습자들은 두 가지 번역 형태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자들은 병렬번역을 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특정 번역 형태에서 더 많은 단어를 찾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L2읽기 능력에 관계없이 특정 번역 형태를 선호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병렬번역과 행간번역 모두가 학습자들의 이해도에서 비슷하다는 것과, 비록 학습자들이 병렬번역을 더 어렵다고 느끼지만, 그들이 특정 번역 형태를 선호하지 않고 각각의 번역 형태에 대한 몇몇 장단점을 식별할 수 있었다는 점을 시사한다.


This research investigates the use of dual-language texts to scaffold second language reading comprehension. These texts hold out the promise of allowing L2 learners to read and enjoy the kinds of materials that are complex and entertaining enough to make them motivated to read more in the target language. A sample of 38 Korean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A within-subjects quasi-experimental design was used to compare participants' reading performance with access to parallel and interlinear translation versions of the same text. They also indicated which translation type they favored and provided reasons for their preference. Findings were that learners comprehended the two translations at roughly the same level. They felt that the parallel passage was more difficult but they did not look up more words in one text or the other. They did not favor either translation type over the other regardless of their L2 reading proficiency. These results suggest that parallel and interlinear translations are comparable in their comprehensibility and even though learners perceive the parallel passage as being more difficult learners do not prefer one type over the other and they were able identify several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for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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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2 글쓰기 어휘 다발 연구: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화자의 비교

저자 : 박광현 ( Kwanghyun Park ) , 남대현 ( Daehyeon Nam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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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는 한국, 중국, 일본은 각각의 언어를 사용하는 화자의 수사적 관점이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연구되어왔다. 이러한 이유로 각 언어권 및 문화권이 독창적으로 유지해 온 독창성은 '동아시아' 문화권으로 묶어져 동일한 수사적 패턴을 공유한다고 오랫동안 믿어져 왔다. 이러한 이유로 이들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어학습자의 영작문에서도 그러한 수사학적 패턴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연구되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동아시아 3국인 한국, 중국, 일본에서 각각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는 영어 학습자들이 작성한 논지적 에세이에 사용된 다중어휘표현 즉, 어휘 다발에 대한 사용 유형을 구조적 그리고 기능적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언어를 사용하는 영어학습자가 어떻게 다른 또는 유사한 패턴을 어휘 다발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분석은 각 언어를 사용하는 영어 학습자의 논지적 에세이에서 구조적 어휘 다발 (즉, NP-, VP- 및 PP 기반 구조)과 기능적 어휘 다발 (즉, 저자 관점, 담화조직, 지시적)을 분류하여 각 언어 사용자의 논지적 에세이에 나타난 어휘 다발의 차이와 유사점을 카이 검정과 표준화 잔차를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사용하는 영어 학습자들이 작성한 텍스트의 어휘 다발 사용에 있어서 서로 구별되는 구조적 및 기능적 패턴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이전 대조수사학 연구에서 동아시아 국가라는 하나의 지역적 문화권에서 나타나는 수사학적 패턴으로 단순화한 L2 글쓰기 양상과는 구별되는 유형으로 나타난다는 함의점을 제시한다.


It has long been believed that East Asian countries share the same rhetorical patterns because of the over-simplifying perspectives of the rhetorical uniqueness of each country's speakers. The current study examines lexical bundles in the argumentative essays produced by English learners in three Asian countries: China, Japan, and South Korea. The analysis consists of two dimensions of lexical bundles (i.e., structure and function) to examine three structural components (i.e., NP-, VP-, and PP-based structures) and three functional components (i.e., stance, discourse organizer, and referential functions). The results show that there are idiosyncratic structural and functional patterns in the texts produced by the learners in these countries. That is, Chinese L2 learners prefer NP- and PP-based lexical bundles, while Japanese L2 learners prefer VP-based lexical bundles. Regarding the functional lexical bundle uses, Korean L2 learners prefer discourse organizers, while Chinese L2 learners more frequently use referential lexical bundles and Japanese L2 learners tend to use stance lexical bundles. Findings from the current study suggest that previous studies on L2 lexical bundle uses should be examined further by considering L1 background as an essential variable. What has been perceived as a characteristic of learners' language production may be strongly influenced by masking their L1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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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지언어학 이론을 적용한 한국어 교육 연구 현황

저자 : 진영하 ( Chen Yongxia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5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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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인지언어학 이론을 적용한 한국어 교육 연구의 현황을 살피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자 한 논문이다. 인지언어학은 제2언어 교육에서 높은 설명력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어 교육에서 인지언어학 이론을 적용한 연구를 시작한 것은 2004년부터였으나, 그동안 이루어진 연구를 망라하여 살펴본 연구가 부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 검색 DB를 활용하여 2020년 12월 말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인지언어학 이론을 적용한 한국어 교육 연구 71편을 수집하였다. 이어서 수집된 연구물을 대상으로 연도별 연구 현황을 살펴본 후에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하여 높은 중심성을 보이는 주제들의 연구 현황을 고찰함으로써 그간의 연구 성과를 살펴보고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먼저, 인지언어학 이론을 한국어 교육 내용이나 교육 방안 연구에 적용할 때 분석 대상을 어휘에서 문법으로 확장해야 한다. 또한, 말뭉치를 통한 계량적인 분포에 근거하여 분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더불어 교육 내용의 실제성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 내용이나 방안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인지언어학 이론을 기능 교육, 교재 제작과 연계하는 실용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ongoing research trends pertaining to the research o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that applies cognitive linguistics. Cognitive linguistics is recognized for its excellence in second language education and its high-level explanation. The research endeavor to apply the cognitive linguistics theory to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began in the year 2004. There was no research that analyzed the research that had already been carried out in this regard. As a result, in this study, we first of all drew a list of 71 articles by carrying out a search in the literature database. Following this, we viewed the trend of research and analyzed the detailed aspects of several subjects that show high centrality in the network analysis results.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the discussions and suggestions are as follows. First, the subject that applies the cognitive linguistics theory to the Korean language teaching content or teaching method research should be expanded from vocabulary to grammar. Second, the objectivity of the analysis and the practicality of the educational content should be secured based on the quantitative distribution carried out via corpus. Third, it is necessary to actively conduct effectiveness verification studies pertaining to the teaching methods. Fourth, a practical research needs to be carried out by linking the cognitive linguistics theory to the skills education textbook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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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온라인 영어학습공동체에서 학습실재감과 학습몰입이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홍수민 ( Hong Soomin ) , 이정민 ( Lee Jeongmin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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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온라인 영어학습공동체 내의 실재감과 학습몰입이 학습성과로 볼 수 있는 학습지속의향과 영어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각 변인들 간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A 온라인 영어학습공동체 회원 269명의 설문 자료를 활용해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변인 간 구조적 관계가 성립됨을 확인하였고, 실재감은 학습몰입과 학습지속의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영어효능감에는 학습몰입을 통한 간접 효과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EFL 환경에서 L2 학습자들이 꾸준히 학습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영어학습공동체 내 실재감과 학습몰입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learning presence and learning engagement on learning outcomes(learning persistence and self-efficacy) in online English learning community. To investigate this purpos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conducted using the self-reported questionnaire data of 269 members of the A online English learning communit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it was confirmed that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the variables was established, and learning presence had a direct effect on learning engagement and learning persistence, while it was confirmed that learning presence had an indirect effect on self-efficacy in English through learning engage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learning presence and learning engagement should be improved in the online English learning community for L2 learners in the EFL environment to steadily learn and increase their confidence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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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어 중·고급 학습자의 그림에 대한 어휘 처리 연구 -어휘 판별 과제를 바탕으로-

저자 : 신수련 ( Shin Su-reun ) , 서강보 ( Seo Kangbo ) , 정해권 ( Jeong Haegwon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8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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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의 의미 처리에서 그림과 음성은 별도의 경로를 통해 심리적 개념 표상과 지시 연결된다. 본 연구에서는 중국어권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유의어, 번역어, 그림, 무관어에 대한 어휘 판별 과제를 수행하였다. (1) 모든 집단이 유의어, 번역어, 그림이 무관어보다 정확하였으나 고급 학습자는 번역어를 가장 빠르게 처리하였다. (2) 고급 학습자의 반응 속도는 비대칭 저장 모형을 지지하지만 중급 학습자가 번역어와 다르지 않게 그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한 것은 이중 부호 모형을 지지한다. (3) 목표어 유의어는 처리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그림을 함께 설명을 제시하면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제안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고급에서 추상적인 단어를 모어 번역어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나 중급에서는 그림과 설명을 함께 활용한 어휘 교육이 효율적임을 시사한다.


In semantic processing of vocabularies, visual and verbal inputs are referentially linked to conceptual representation via independent paths. In this study, a lexical decision task was conducted on Chinese-speaking Korean learners for synonyms, translation equivalents, pictures, and unrelated words. (1) In all groups, synonyms, translation equivalents, and pictures were more accurate than unrelated words, but advanced learners processed translation equivalents more quickly than others. (2) The results of advanced learners' response time support the asymmetric storage model, but the intermediate learner's fast and accurate processing of pictures similar to the translation equivalents supports the double-encoding hypothesis. (3) Because L2 synonyms could be a processing burden, it can be proposed that presenting explanations with pictures help to learn vocabulari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may be helpful to approach abstract words by translation equivalents at the advanced level, but teaching vocabularies using both pictures and explanations is effective at the intermediate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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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가지 다른 회상 활동이 한국 성인 영어학습자의 동사-명사 연어 습득에 미치는 영향: 언어 간 차이와 학습자 능숙도 차이의 영향

저자 : 박소담 ( Sodam Park ) , 윤현숙 ( Hyunsook Yoon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1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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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활동은 기억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어휘 학습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의 하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서로 다른 회상 활동이 제2 언어 학습자에게 개별 어휘보다 더 어렵다고 알려진 연어의 학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이때 학습자의 능숙도와 연어의 모국어 번역과의 일치도가 매개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보았다. 서른 명의 성인 학습자가 수용적, 표현적, 그리고 수용과 표현을 겸한 세 가지 종류의 회상 활동 그룹으로 나뉘어 20개의 동사-명사 어휘를 학습하였다. 연구 결과, 그룹 간에 있어서 학습 결과에는 차이가 없게 나타났으며, 또한 능숙도와 연어의 모국어 번역 일치도와의 상호작용도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룹 간에 차이가 없었던 것과는 달리 모든 그룹에서는 실험 처치 이전과 이후에 유의미한 학습 결과가 있었음이 나타났다. 흥미로운 것은 표현적 회상 그룹과 수용과 표현 회상을 겸한 그룹의 결과가 수용적 회상 활동만 한 그룹보다 더 높은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회상 활동과 연관하여 연어 교수에 주는 시사점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different types of retrieval activities affect the deliberate learning of collocations that are more challenging compared to learning single words to EFL learners. Also, the study examined how the learners' L2 proficiency and L1 (in)congruity of the collocations mediate the results of learning. Thirty adult EFL learners were randomly assigned to a receptive, productive, or receptive-productive retrieval group to study 20 verb-noun collocations. The results foun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reatment groups, including the interaction with L1 (in)congruity and the learners' L2 proficiency. However, the study found significant learning gains within each of the three retrieval groups. The productive and receptive-productive groups scored higher than the receptive group in all measures, which suggests meaningful implications for teaching collocations, emphasizing the effectiveness of using productive retriev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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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유학기제 영어 수업에 대한 중학생 및 교사의 인식 분석

저자 : 최은아 ( Choi Eun-a ) , 정연주 ( Jung Yeonjoo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3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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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유학기제 영어 수업에 대한 중학생 및 교사의 인식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중학교 영어교사 8명을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이뤄졌으며 설문조사 응답은 신뢰도 검증과 기술통계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였고, 면담은 반구조적 방식으로 진행한 후 녹음된 자료를 전사하여 주제별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자유학기 영어 수업에 대해 중학생과 교사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다. 특히 수업의 참여도가 높아져 적극적이고 활발한 수업 분위기가 형성된 점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꼽혔다. 그러나 학생들은 적성 및 소질 발견, 진로 탐색, 자기주도 학습 측면에서 자유학기 영어 수업이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인식하였다. 학생들이 현장체험활동과 같은 유형의 수업을 가장 선호하였으므로 교실 밖의 실제 환경에서 영어에 노출될 기회를 더욱 제공하면 좋을 것이다. 한편 교사들은 평가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였고 협동학습의 효과와 자유학기 연계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따라서 좀 더 현실성 있는 교수법에 대한 충분한 연수 제공이 요구되며 평가방식의 개선을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평가결과의 활용도를 높여 학습효과 단절에 대한 우려를 감소시킬 필요가 있겠다.


This study analyzed the perceptions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teachers towards the English curriculum during a Free Semester Program. For the research, 541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urvey, and eight English teachers were interview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tudents perceived that the free-semester English classes are student-centered, providing ample opportunities for cooperation. However, most students failed to engage in self-directed learning. Second, teachers perceived that the advantages of the Free Semester Program were a resulting decrease in the burden of the examination and greater teacher autonomy in devising the contents of classes. However, problems with the program included inducing lower-level students' participation and organizing classes with suitable difficulty. Moreover, it was burdensome to record a vast amount of formative assessments for each student. Third, teachers emphasized learning the core concepts of the first-year course in order for the free and general semesters to be well connected. They also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strengthening standard academic levels and giving students a chance to adjust to the 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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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자 임베딩과 발화 리듬의 연관관계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서현 ( Seohyun Kim ) , 남호성 ( Hosung Nam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4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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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화 리듬이 프레임 단위 화자 임베딩의 평균으로 구해지는 문장 단위의 임베딩에 반영되는 정도를 분석하고자 한다. 화자 임베딩을 컴퓨터 보조 발음 학습(Computer-Assisted Pronunciation Training, CAPT)에 사용할 때, 화자 임베딩에 어떠한 화자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는 학습자가 발화에서 어떠한 특성을 배울 것인지를 정하는 것에 중요하다. 발화 리듬은 원어민 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리듬 정보가 화자 임베딩에 반영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리듬 정보가 화자 임베딩에 반영되어있는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화자 임베딩을 선형회귀로 리듬 특징 공간으로 투영하였다. 분석 결과, 평균 방식으로 구해지는 문장 단위 화자 임베딩은 시간 종속적인 정보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CAPT 시스템에서의 음성 변환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s if speech rhythm is encoded in the utterance-level speaker embedding which is an averaged value of frame-level speaker embeddings. When speaker encoders are used in Computer Assisted Pronunciation Training, finding what information is included in speaker embeddings is crucial because it defines what feature a learner should acquire to be fluent speaker. Rhythm has been regarded as a speaker identifiable feature. The speaker embeddings, however, may fail to capture rhythm features since the temporal dependency of prosody is likely to be lost by simple averaging. To quantify the degree to which rhythm information is encoded in the speaker embedding, the speaker embeddings were projected to the feature space by least square linear regression. The R-squared values for the rhythm features were consistently low across the models with the different number of parameters, in contrast to the acoustic features which showed the significantly high R-squared values. The result indicates that the utterance-mean embeddings did not encode speech rhythm of individual speaker. Based on the result, the way to better adopt speaker embeddings in CAPT system i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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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영어 학습에서 단어 사용빈도에 따른 단어 속 영어 자음 인지

저자 : 양민수 ( Min-soo Yang ) , 주미란 ( Meeran Joo ) , 이영림 ( Young-lim Lee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6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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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단어의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인 단어의 빈도가 단어 내의 자음 인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실험을 위해 한 단어의 쌍으로 유사발음 자극을 사용하였다. 총 36명의 참가자들에게 단어의 빈도 (고빈도 & 저빈도), 빈도가 다른 단어의 제시 순서 (고빈도-저빈도 순서 & 저빈도-고빈도 순서), 자음 쌍의 종류 (r/l, p/f, b/v), 자음의 위치 (단어의 처음과 중간)에 따라 단어를 제시하였다. 원래의 단어 또는 유사 발음 단어를 들려주고 보여지는 단어와 같은지 또는 다른지 반응하도록 하였다. 실험 결과, 참가자들이 고빈도 단어 후 저빈도 단어를 수행한 경우 저빈도 단어의 자음을 더 잘 인지했고 저빈도 단어 후 고빈도 단어를 수행한 경우엔 고빈도 단어의 자음을 더 잘 인지했다. 또한 자음의 쌍과 자음의 위치에 따라서도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단어 빈도뿐만 아니라 단어의 제시 순서가 자음 인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자음 발음의 지각 및 생성과 관련된 영어 학습에서 학습 순서가 효과적인지 추후 연구할 필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frequency of words which has an effect on perception of words also played a role in recognition of phonetic consonants in words. In this study, we created pseudo-pronunciation words and used for the task of the experiment. A total of 36 participants were presented written words differentiated with the frequency of words (high & low), order of presentation (high frequency-low frequency order & low frequency-high frequency order), consonant pairs (r/l, p/f, b/v), and location of consonants (onset & medial). They were listened to the correct or pseud-pronunciation word and asked to respond to correct or incorrect. The results showed that participants recognized low frequency words more accurately when those were followed by high frequency words and high frequency words more accurately when those were followed by low frequency words. The recognition of consonants was also depended on consonant pairs and locations. The results showed that frequency of words interacted with order of presentation had an effect on recognition of phonetic consonants. Thus, this study suggests that further investigation whether order of learning is effective on English learning of perception and production of phonetic conson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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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컴퓨터기반 제2 언어쓰기의 효과성 메타분석

저자 : 이준규 ( Junkyu Lee ) , 임동옥 ( Dong Ok Lim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교육연구소 간행물 : 외국어교육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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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메타분석을 이용하여 제2 언어쓰기 영역에서의 컴퓨터 활용의 효과성에 대한 검증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 연구는 컴퓨터기반 제2 언어 쓰기 교수법의 효과와 이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재변수들을 탐색한다. 메타분석의 기준에 적합한 총 29개의 연구를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컴퓨터기반 제2 언어 쓰기 교수법은 중간 크기의 집단간 효과(Hedge의 g= .65)와 큰 크기의 집단내 효과 (Hedge의 g= .99)를 나타냈다. 따라서, 컴퓨터 기반 교수법은 제2 언어쓰기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중재변수 분석에서는 동료피드백과 같은 사회적 협동변수는 집단 간 효과에서 큰 효과를 나타내었다. 반면 집단간 효과에서 투입된 모든 변수들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systematically synthesize years of research comparing the effects of computer-assisted L2 writing instruction via meta-analytic approach. Specifically, the current study sought to explore the overall effect of computer-assisted L2 writing instruction, as well as its moderating factors (e.g. context, treatment). A total of 29 primary studies, including 23 journal articles and six dissertations, were analyz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computer-assisted language L2 writing instruction has a medium effect among between-groups (Hedge's g= .65) and a high effect among within-groups (Hedge's g= .99), indicating that technology is an effective tool for enhancing L2 writing. The moderator analyses indicated that factors related to social learning and social collaboration (e.g. peer feedback, bulletin) tended to yield higher effect sizes for between-group comparisons. With respect to within-group contrasts, on the other hand, all effect sizes for moderator variables were high. Drawing upon findings from the current meta-analysis, we offer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in computer-assisted L2 writing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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