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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학연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Engineering

  • : 한국금융공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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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124X
  • : 2713-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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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2)~21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505
금융공학연구
21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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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태구 ( Taekoo Kim ) , 송준혁 ( Joonhyuk Song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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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감독당국들은 스왑시장의 부도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 스왑시장에서는 CCP 청산, 증거금(global margin) 거래 등 담보에 의한 스왑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시장 일부에서는 여전히 무담보 스왑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해외 스왑딜러는 무담보 스왑을 거래하는 경우 OIS금리를 활용하여 스왑을 평가하고 여기에 부도 및 펀딩 위험을 감안한 비용을 가감하여 거래상대방에 전가하고 있다. 이를 평가 조정이라고 부르며 평가조정은 CVA, DVA 및 FVA의 항목으로 산출되고 있다.
해외 스왑시장에서는 평가조정이 평가의 관행으로 정착이 되었지만 국내 스왑시장에서는 이의 필요성 조차 부각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더하여 평가조정에 대한 국내 스왑딜러의 이해와 관심도 낮은 상태이다.
본고는 담보 및 무담보 스왑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Ho-Lee 및 KWF 금리모형에 의해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CVA, DVA, FVA를 산출한 후, 평가조정의 생략이 공정가 산출 및 위험관리의 이슈를 초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평가조정 방법론에 대한 해외 스왑시장의 쟁점을 파악하여 평가조정의 도입이 국내 스왑시장에 미치는 시사점을 조명하고자 한다.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of 2008, major financial supervisory institutions have initiated regulatory measures to mitigate counterparty default risks in the swap market. Currently, the collateralized swaps are traded as the market standard in the rules of CCP clearing and Global Margin. Nonetheless, the non-collateralized swaps are still traded.
In case the foreign swap dealers enter into swaps without collaterals, they adjust swap values that are obtained by the OIS discounting, where hedging costs from credit default and funding risks are added back or subtracted, and transferred to non-collateralized counterparties. This process is called the valuation adjustment that consists of CVA, DVA and FVA.
In the overseas swap market, the valuation adjustment has already become the market convention. However, in the domestic swap market, its necessity has not even been highlighted. Also the domestic swap dealers remain at a very low level of understanding and interest of the valuation adjustment.
This research intends to show that the omission of valuation adjustment will cause issues of fair value pricing and risk management, going through cash flow estimation by Ho-Lee and KWF model for swap portfolio and calculation of CVA, DVA and FVA, and deliver the specific implications of valuation adjustment to the domestic swap market by identifying disputed points around the methodology of valuation adjustment that is widely adopted in the overseas swap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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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성순 ( Seong-soon Cho ) , 박순홍 ( Soon-h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6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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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스닥시장에서 라이징스타 제도가 도입되어 운영된 전체기간(2009 년~2021년)을 대상으로 라이징스타 선정 또는 탈락 전후의 기업성과 변화, 정보효과, 주가의 정보효율성 측면에서 라이징스타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라이징스타 신규선정(탈락) 기업은 선정(탈락) 직전의 경영성과 개선(악화)이 두드러졌으며 선정(탈락) 이후에는 개선(악화)된 경영성과가 지속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특성 변수를 통제한 이후 라이징스타 기업의 선정 이후 년도 경영성과 변화는 대응기업과 유의적으로 다르지 않아 라이징스타 선정이 이후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라이징스타 선정 및 탈락에 대한 시장반응을 초과수익률과 초과거래량을 통하여 살펴본 결과 뚜렷한 정보효과는 없었으며, 라이징스타 선정 이후의 보유기간 수익률 또한 대응기업과 차별적이지 않았다.
셋째, 라이징스타 선정 이후 주가 정보효율성의 개선 여부를 살펴본 결과 측정 방법에 따라 결과가 상이하며 유의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라이징스타 선정으로 인한 정보효율성 개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제도 시행 전체기간을 살펴본 본 연구에서도 라이징스타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 어려워 제도 도입 초기 기간만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 결과의 일반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행 코스닥시장 라이징스타 선정기준과 지원정책이 제도 도입 목적에 부합하도록 마련되어 있는지와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방향에 대한 실무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iveness of the 'Rising Star' policy in the KOSDAQ market in terms of financial performance, information effects, and information efficiency of stock price for the period from 2009 to 2021.
The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e find that the newly selected(deselected) companies as Rising Star had remarkable(worsened) financial performance before the selection(deselection), and the improved(worsened) financial performance does not continue after the selection(deselection). In addition, the effect of the selection of Rising Star on the financial performance for the next year is not significant. Second, the results of examining the market response to the selection and elimination of Rising Star through abnormal returns and abnormal trading volume show that there are no clear information effects. Also buy and hold abnormal returns of the Rising Star do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from the those of matching groups. Third, we find that there is no improvement in information efficiency of stock price due to the selection of Rising Star.
Overall, even after examining the entire period of implementation of Rising Star policy, it is difficult to make a positive evaluation of the effectiveness of the Rising Star policy.
Therefore, this study raises the need for practical discussions on whether the current Rising Star selection criteria and support policies are in line with the purpose of the policy and the direction of SMEs support policies.

KCI등재

저자 : 이상호 ( Sangho Rhee ) , Xuemei Jiao , 문규현 ( Gyuhyen Moon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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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을 위해, 2007년 10월 1일부터 2020년 5월 30일까지의 아시아 신용부도스와프 지수상품(ACDSI), Hang Seng Index, 유럽 신용부도스와프 지수상품(ECDSI), EURO STOXX 50지수, 미국 신용부도스와프 지수상품(UCDSI), S&P 500 지수를 바탕으로, 대륙 간 정보전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권역별 CDS지수들과 해당 대표 주가지수 간의 정보이전 효과를 검정하였다. 실증검정을 위해서, VAR 모형, GARCH(1,1)-M모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ACDSI, ECDSI 및 UCDSI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정보이전 효과가 유의미하게 성립하였다.
둘째, 각 지역별 시장의 ACDSI, ECDSI 및 UCDSI와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HSI, EURO STOXX 50, S&P 500은 서로에 대해 정보이전 효과를 보였다.
셋째, ACDSI, ECDSI 및 UCDSI 간의 상호반응과 이들 CDS지수들과 같은 역내의 대표 주가지수들인 HSI, EURO STOXX 50, S&P 500간의 상호반응 방향성은 각 시장적인 특성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아시아, 유럽, 미국의 신용시장 및 주식시장의 특성과 상대적인 경제규모의 차이 등에 따른 다양한 요인들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추론된다.


This study is to analyze symmetric and asymmetric information spill over impact among major Credit Default Swap(CDS) indices and relevant equity market indices in Asia, Europe and United States.
For the analysis, this study is based on the daily closing prices and quotes of iTraxx ex-Japan Asia(ACDSI), Hang Seng Index(HSI), iTraxx Euro CDSI (ECDSI), EURO STOXX 50 index (EURO STOXX 50), CDX IG CDSI (UCDSI), S&P 500 index (S&P 500) for the period of October 1, 2007 and May 30, 2020. As for analytics, VAR, GARCH(1.1)-M models were used.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valid evidence for 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 among ACDSI, ECDSI and UCDSI.
Second, in each regions, ACDSI, ECDSI and UCDSI proved to have meaningful information spillover impact on HSI, EURO STOXX 50 and S&P 500, respectively, and vice versa. Also, the study shows they played as meaningful leading indicators to each other.
Thirdly, the study shows that there are different reaction points or direction of information spillovers in each regional CDS indices and the relevant equity indices, demonstrating there are diverse factors affecting the relevant equity markets and CDS markets depending on the breadth and depth of the liquidity, size of the economies and different characteristics.

KCI등재

저자 : 문승진 ( Seoung Jin Moon ) , 정민규 ( Min Geu Jung ) , 김병곤 ( Byoung Gon Kim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0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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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 재벌 기업집단의 내부자본시장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지배주주가 내부자본시장을 활용하여 터널링을 하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기간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기간인 2010년부터 2021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표본기업은 본 연구의 분석기간 동안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이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 소속회사로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총 2,436개(기업-연도) 기업과 외부감사 대상법인 총 9,454개(기업-연도) 기업을 사용하였다. 분석을 위해 횡단면 자료를 시간적으로 연결한 불균형 패널자료를 형성하고, 패널자료회귀분석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재벌 기업집단에는 내부자본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한국 재벌 기업집단에서는 지배주주가 내부자본시장을 활용하여 터널링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배주주는 기업집단에 속해 있는 계열사의 현금흐름을 자신의 지분율이 높은 기업으로 이전시켜 당해 기업의 투자를 확대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30대 재벌 기업집단에서는 내부자본시장이 존재하고, 지배주주에 의해 내부자본시장을 활용한 터널링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렇지만 비30대 재벌 기업집단에서는 내부자본시장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고, 지배주주에 의해 터널링이 이루어진다는 증거도 발견할 수 없었다.


This paper explores the existence of the internal capital market and the controlling shareholders' tunneling in Korean Chaebol business groups using cross-sectional and time series data on total 2,436 Korean listed firms. The analysis period was from 2010 to 2021.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an internal capital market exists in Korean Chaebol business groups. Second, in the Korean Chaebol conglomerates, it was found that the controlling shareholders were tunneling using the internal capital market.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controlling shareholder expands investment in the company by transferring the cash flows of affiliates belonging to the corporate group to the company with a high stake. Third, it was confirmed that in the 30 largest Chaebol business groups, an internal capital market exists and tunneling using the internal capital market by controlling shareholders occurs. However, in non-30 largest Chaebol business groups, the existence of an internal capital market could not be confirmed, and no evidence of tunneling was found by controlling shareholders.

KCI등재

저자 : 남현정 ( Hyun-jung Nam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간행물 : 금융공학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2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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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국제화 속도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국제화가 충분히 진행된 상황에서 과도한 해외직접투자가 기업가치를 높이는가를 살펴보기 위하여 국제화 속도와 기업가치 사이의 비선형성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하우즈만 검증, F검증 등을 통하여 적절한 모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국제화 속도와 기업가치 사이의 비선형성을 입증하였으며, 이는 국제화의 수준에 따라 국제화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간접적 증거가 된다. 국제화 속도와 기업가치 사이의 비선형성은 초기 국제화는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화를 통한 경쟁우위 획득을 통해서 기업가치 향상될 수 있으나 과도한 국제화는 가치파괴활동 등으로 인하여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함에 따라 국제화 수준에 따른 기업의 전략수립이 요구된다.


This study examines whether excessive foreign direct investment increases firm value. A panel analysis was conducted on Korean listed firms from 2000 to 2018 and Hauzmann and F tests were perform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internationalization speed has a significant non-linearity to firm value. It was confirmed that the impact of internationalization on the firm value can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level of internationalization. Besides, it was found that although initial internationaliz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corporate value, it had a negative effect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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