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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연구 update

Journal of Business Ethics

  • : 한국윤리경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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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976-2828
  • : 2733-8819
  • : 기업윤리연구(~2006)→윤리경영연구(2007~)

수록정보
수록범위 : 9권1호(2007)~22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125
윤리경영연구
22권1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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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양미란 ( Miran Yang ) , 조안나 ( Anna Jo ) , 우승연 ( Seungyeon Woo ) , 배창현 ( Changhyun Bae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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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셀트리온의 ESG 분석을 통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비재무적 활동(수준)에 대한 이해 및 이해관계자의 관심을 제고하는 데 주된 연구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환경(E) 영역의 경우 환경경영과 환경교육, 탄소배출량 관리 및 환경 유해물질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환경친화적 제품 개발에 대한 노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평가된다. 둘째, 사회(S) 부문에서는 여성채용, 급여, 복리후생비 등 인적자원관리 시스템 및 산업·제품 안전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회적 활동에서 기부와 관련된 활동이 미미하다고 평가되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셋째, 지배구조(G)를 살펴보면 의결권 행사 활성화 수준이 낮다고 평가되며 여성 사외이사가 없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본 연구는 공시된 ESG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이용자들이 기업의 비재무적 정보를 얻고 이러한 정보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그리고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수준을 파악함으로써 ESG 경영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고자 한다. ㈜셀트리온의 경우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대한 발간이 확인되지 않는데 향후에는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이에 대한 결과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시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non-financial management, which has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by analyzing the 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ESG) of Celltrion Inc. The analysis was conducted for the period from 2017 to 2019. It was found that, in terms of the environment, Celltrion has been making efforts to improve its environmental management, environmental education, carbon emission management, and environmental hazardous substances management. However, Celltrion's efforts to develop eco-friendly products have been somewhat insufficient. With regard to its social efforts, Celltrion has sought to improve its 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by increasing female recruitment, salaries, and welfare benefits and to increase its industrial and product safety. However, its donation-related activity has been insignificant, thus improvement is necessary in this area. Finally, in evaluating its governance, the extent to which it has promoted voting rights has been low, and the absence of outside female directors is somewhat disappointing.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users can obtain non-financial information from companies based on the disclosed ESG information and use this for decision-making. In addition, this study highlights the need for improvement in ESG management by identifying the level of a company's sustainability management. Celltrion has not published any sustainability management reports. Thus, it should transparently disclose its sustainability management activities and the results to all stakeh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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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창환 ( Chang Hwan Kim ) , 손승연 ( Seung Yeon S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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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윤리적 리더십에 대한 연구동향과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를 위해 국내 학술지 중 윤리적 리더십 실증연구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Brown et al.(2005)의 연구 이후 해외에서 윤리적 리더십의 개념정립과 논의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국내도 동일하게 2005년 이후 발간된 논문을 중점적으로 탐색하였고, 실증연구를 중심으로 총 143편의 논문을 검토하였다. 연구과정에서 윤리적 리더십이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살펴보았으며, 키워드 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하여 어떠한 변수들과 연관이 있는지를 시각화하였다. 윤리적 리더십 국내 연구동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윤리적 리더십의 국내연구는 경영학 분야를 포함하여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다른 리더십 이론들과 비교하여 연구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따라서 윤리적 리더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더욱 많은 연구관심이 필요하다. 둘째, 윤리적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즉 윤리적 리더십을 발현하는 선행요인에 관한 연구는 현재까지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선제적 관점에서 윤리적 리더십 선행요인에 대한 연구 필요성이 제기된다. 셋째, 개인차원에서 또한 동일 응답 원천으로 설문을 진행한 연구가 대부분이므로 윤리적 리더십의 영향이 왜곡되거나 허위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방법론상 다양한 접근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세대 간 윤리적 리더십의 인식 및 효과 차이 검증을 통해 현재 사회에서 요구되는 윤리적 리더십의 수준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연구의 말미에 본 연구의 시사점 및 한계를 추가적으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research trend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for ethical leadership in Korea. For this study, ethical leadership research from domestic academic journal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ecause the concept of ethical leadership has been actively discussed and investigated overseas since Brown et al. (2005), the data collection process focused on papers published after 2005. A total of 143 papers were reviewed, and factors affecting ethical leadership were analyzed. Keyword and network analysis was also employed to visualize and confirm the variables that ethical leadership was directly related to. The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omestic studies on ethical leadership have mostly occurred in the field of business administration, but relatively few studies have been conducted compared with other leadership theories. Second, because many of the studies conducted questionnaires with responses at the individual level, research with more diverse methodological approach is required to avoid distorting or misinterpreting the effects of ethical leadership. Third, past studies have generally positioned ethical leadership as an independent variable, so research on the antecedents of ethical leadership is lacking to date. Therefore, literature reviews and empirical analysis of attitudinal and behavioral variables associated with ethical leadership are required. Finally,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impact of ethical leadership in more depth by assessing the differential effects of ethical leadership between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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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주희 ( Joohee Ha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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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SG(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활동은 더 이상 기업에게 선택 사항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서 혹은 글로벌 투자가들의 투자를 받기 위해서 수행해야 하는 필수 항목이 되어가고 있다. 기업의 ESG 활동에 대한 압력은 점차 증가하고 있고, 과거 주주 중심의 외부의 이해관계자를 만족시키는 역할보다 확장된 기업 내, 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까지 고려하여 그들과의 관계 개선까지도 수행하여야 하고 이를 위한 경영진들의 노력의 필요성이 증가하였다. 이에 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관리 수준을 나타내는 ESG 평가 지표에 대한 학문적, 실무적 관심은 증가하고 있다. 사실 과거에는 기업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다소 결과론적 관점으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같은 재무적 성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기업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와 성과와 같은 단편적인 결과물보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된 기업 활동을 함께 고려하여 기업과 사회와의 관계나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는 추세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ESG 경영 및 비재무적 활동과 재무성과와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정(+)의 관계, 부(-)의 관계, 유의미한 관계없음과 같은 혼재된 연구 결과들이 도출되었으며 여전히 그 효과성에 대한 논쟁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본 연구의 목적은 선행연구를 토대로 가족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경영자의 동기에 중점을 두어 ESG 경영 혹은 비재무적 활동과 기업의 재무성과 간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이론적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사회감성적 부(socioemotional wealth, SEW) 관점을 바탕으로 가족기업의 ESG 경영과 기업의 재무성과 간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다방면으로 분석한 후 학문적, 실무적, 정책적인 제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가족기업의 ESG 경영에 관한 경영자의 동기에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The rise of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activity has started to affect strategic management, particularly with the growing concern regarding sustainability in the face of environmental change. In past studies, one of the most widespread topics in ESG has been the relationship between ESG and financial performance, with mixed results having been reported. While most research has identified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ESG and firm performance, some studies suggest that they can have a negative relationship.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prior studies and develop strategic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on this relationship focused on the managerial motivation of family firms based on the socioemotional wealth perspective. We conclude with detaile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that can offer a more refined analysis of this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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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재희 ( Jae Hee Chun ) , 김봉진 ( Bong Jin Kim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1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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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비영리조직의 네트워크 사회적자본이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자원가용성의 조절효과를 실증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자본을 강한 유대의 결속형과 약한 유대의 교량형 네트워크로 구분하여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고, 특히 자원가용성의 수준에 따른 변화와 조직성과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예측하여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비영리조직 경영자와 임원(이사),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408개 표본을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실증 분석결과, 결속형 네트워크 사회적 자본이 높으면 조직성과를 감소시키는 부(-)의 효과를 확인하였고, 이와 상반되게 교량형 네트워크 사회적 자본이 높으면 조직성과를 증가시키는 정(+)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결속형, 교량형 네트워크 사회적 자본과 자원가용성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 조직성과를 완화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자원가용성은 서로 다른 유형의 네트워크 사회적 자본의 영향력을 조절하는 주요한 요인임을 규명함으로써 결속형과 교량형의 균형적 관점이 비영리조직을 결속시키고 외부조직과 연결함으로써 비영리조직의 생존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이다. 본 연구는 네트워크 유형과 자원 중심 접근방식을 결합한 사회적 자본에 대한 포괄적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비영리조직의 발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이론적 시사점과 전략적 사고를 통해 비영리조직의 위기를 극복할 실천적 전략방안을 도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factors that affect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resource availability on the network social capital of non-profit organizations (NPOs) in Korea. The impact of social capital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was analyzed by separating it into binding and bridging network capital, and the mechanisms moder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hanges in the level of resource availability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were predicted and verified. A total of 408 chief executives, directors, and middle managers from NPOs were surveyed to verify the hypothesis.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analysis, we confirmed that high binding network social capital had a nega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while high bridging network social capital had a positive effect. It was also shown that binding and bridging network social capital and resource availability interact to affect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ese results suggest that network social capital is not influenced by a single variable. Rather, a balance between bonding and bridging network capital can unite organizations and promote NPO performance. This balance between the two variables is an important factor in the moderating impact of the level of resource availability. This study presents a comprehensive perspective on social capital and expands the understanding of NPO growth and development. It also offers practical measures to overcome issues facing NPOs through strategic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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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우섭 ( Woosub Kim ) , 김태윤 ( Tae Yoon Kim ) , 민재형 ( Jae Hyung M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4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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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상장기업의 ESG 평가등급 10년 치 데이터를 토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기업의 사회적 무책임(CSiR) 성향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덕 면허 이론 관점에서 기업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4가지 기업 유형은 기업의 CSR, CSiR 성향 변화에 따라 '좋은기업', '나쁜기업', '도덕면허기업', '도덕세탁기업'으로 나누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 차원에서의 도덕 면허 및 도덕 세탁 현상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탐색적 연구를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4가지 유형 기업들이 기부금, 업력, 재무성과 등 다양한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Alluvial Diagram 시각화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들의 도덕적 행태 변화에 의미 있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직접적인 측정이 어려운 CSiR의 개념을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간접 측정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도덕 면허 이론에 근거하여 기업을 분류한 후, 후속적으로 장기간에 걸친 정량적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기존 연구에서 지적한 단기적 분석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본 연구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국내 CSiR 관련 연구 활성화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도덕 유형의 동적 변화 분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실무적 지침을 제공하였다.


This study suggests a new measurement method fo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and corporate social irresponsibility (CSiR) based on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rating data from Korea. We classify Korean listed companies into four types according to their corporate moral behavior over a 10-year period: good, bad, moral-licensing, and moral-cleansing companies. We conduct an exploratory analys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of company and seek to draw meaningful implications regarding moral licensing and moral cleansing at the corporate level. We find that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four types of company in various respects, including their donation activity, age, and financial performance. We also identify long-term trends in the moral behavior of these companies via alluvial diagrams. This study overcomes the limitations of the short-term analyses in previous studies by conducting a series of quantitative analyses over a relatively long period of time. This study addresses the current lack of CSiR-related research in Korea and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predicting the moral behavior of a company based on their respective CSR and CSiR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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