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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Society of Philosophical Studies

  •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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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229-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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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55)~65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552
철학연구
65권0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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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트의 “자연미에 대한 직접적 관심”에서 '직접적(unmittelbar)'의 의미

저자 : 이혜진 ( Hye Jin Lee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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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판단력 비판』 42절에 나오는 “자연미에 대한 직접적 관심”이라는 칸트의 표현에서 “직접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해명한다. 이 직접성은 『판단력 비판』내에서 취미판단과 관련하여 등장하는 미감적 차원의 직접성과 이 직접적 관심의 직접성과는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다. 본 논문이 이 '직접적'의 의미를 해명하기 전에 수행하는 것은, 이 직접적 관심이 순수한 취미판단과 “간접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이 간접적 결합의 바탕에 최고선 개념이 놓여 있음을 밝히는 일이다. 이어서 칸트의 앞선 저작들에서 미감적이 아닌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차원에서 '직접적'이라는 개념이 쓰일 때 이는 '인식능력에 대해 내적인'이라는 뜻으로, 특별히 실천이성의 직접적 관심과 관련해서는 '우리의 본래적인 자기에게서 나온 것에 대한 관심'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그것을 '자연미에 대한 이성의 직접적 관심'에 적용한다. 그리하여 “자연미에 대한 직접적 관심”은 '객관(자연) 안에서 이성의 본래적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는 관심'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Der vorliegende Aufsatz zielt darauf ab, den Begriff von „unmittelbar “in Kants Formulierung in § 42 der Kritik der Urteilskraft: „ein unmittelbares Interesse an der Schönheit der Natur “zu klären. Davor sollte darauf hingewiesen werden, dass sich diese Unmittelbarkeit von der Unmittelbarkeit des Wohlgefallens bei einem Geschmacksurteils unterscheidet. Die Diskussion besteht aus zwei Teilen. Im ersten Teil wird untersucht, dass das unmittelbares Interesse mit einem reinen Geschmacksurteil „indirekt “verbunden wird und dieser indirekten Verbindung liegt der Begriff des höchsten Guten zugrunde. Im zweiten Teil wird eine Interpretation aufgrund Kants Verwendungen des Begriffs von „unmittelbar “in anderen Werken versucht, dass man unter einem unmittelbaren und intellektuellen Interesse das Interesse an etwas „aus unserem eigentlichen Selbst Entsprungen “verstehen kann. Schließlich kann man sagen, dass „ein unmittelbares Interesse an der Schönheit der Natur “das Interesse der Vernunft an der Feststellung des eigentlichen Selbst in einem Objekt (Natur) bedeu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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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헤겔 『법철학』에서 자연법의 문제

저자 : 윤삼석 ( Yun Sam-sog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76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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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법철학』에서 나타난, 근대 자연법 이론에 대한 헤겔의 비판과 수용의 측면들을 분석적으로 고찰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헤겔의 법 개념의 원리적 출발점에 대한 물음과, 헤겔의 법 개념의 구성 방법에 대한 물음을 해명했다. 먼저, 헤겔은 한편으로는 법의 본질을 직접적인 자연의 방식이 아니라 이성과 자유의지에 기반해서 정초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근대 자연법 이론이 그 발전 과정에서 자연법 개념의 모호성을 극복하고 이성법으로서의 자연법을 정초해가는 과정에 주목했는데, 이것이 바로 그가 근대 자연법 이론을 긍정적으로 수용한 직접적 동기였다. 그러나 그는 다른 한편으로는 근대 자연법 이론이 자유의지를 추상적 개인의 특수 의지로만 파악하고 이를 사회와 국가의 구성 원리로 삼은 점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 이에 따라 그는 자유의지를 추상적 개인의 특수 의지로서만이 아니라 이보다 더 근원적인 실체적 자유로까지 확장시킴으로써 근대 자연법 이론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헤겔은 법 개념을 구성할 때 한편으로는 자신의 명시적인 의도와는 달리 '추상'을 사용함으로써 근대 자연법 이론들과의 방법적 유사성을 노정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태 자체의 역동적 전개 과정인 개념의 운동을 파악하는 '변증법'적 방법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근대 자연법 이론들과 구별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aspects of Hegel's criticism and acceptance of modern natural law theories in his Philosophy of Law. To this end, I have clarified the question of the starting point of Hegel's concept of law and the question of how he constructed his concept of law. First, Hegel argued that, on the one hand, the essence of law should be founded on the basis of reason and free will, not on the direct natural method, and paid attention to the process of overcoming the ambiguity of the concept of natural law and establishing natural law as rational law in its development. These aspects were the direct motive for his positive acceptance of modern natural law theories. However, on the other hand, he took a critical stance on the fact that modern natural law theories regarded free will as an abstract and special will of the individual and used it as a principle of construction of society and the state. Accordingly, he showed some aspect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modern natural law theories by interpreting free will not only as an abstract individual's special will, but also by extending it to a more fundamental and substantive freedom. Next, on the one hand, when constructing the concept of law, Hegel revealed the methodological similarity with modern natural law theories by using the 'abstraction' contrary to his explicit intention, but on the other hand, in the point of using the 'dialectic' method of grasping the movement of concepts, which is a dynamic development process, he showed some different appearances from modern natural law the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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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트랜스휴머니스트로서의 니체? -몇 가지 쟁점에 대한 니체적 대응

저자 : 임건태 ( Lim Gun Tae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18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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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은 그 지향성에 있어 분명히 구분되지만, 인간과 기술공학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공통점을 보인다. 다음으로, 니체와 트랜스휴머니즘 관계를 다루기 위한 전사(前史)로 하이데거의 포스트휴머니즘에 대한 슬로터다익의 비판이 갖는 두 가지 함축을 밝힌다. 셋째, 네 가지 쟁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니체적으로 대응해 본다. 과학기술을 수단으로 삼은 트랜스휴머니즘의 인간 향상 프로그램을 니체가 무조건 지지했을 가능성은 없다. 둘째, 트랜스휴머니즘의 경우에 니체가 계속적 자기 극복의 내재적 과정을 위한 비옥한 토양이 된다고 간주한 죽음과 고통 등 모든 것은 피해야 할 조건으로 취급되는 반면, 니체에게 죽음과 고통은 기술을 통한 극복 대상이라기보다는 반드시 긍정하고 포용해야 할 차원에 속한다. 셋째, 니체의 위버멘쉬란 기술을 통해 달성할 수 있는 특정한 목표, 내지 이상이 아니라, 인간의 계속적인 자기 극복을 상징하는 개념이다. 넷째,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은 위버멘쉬와 논리적으로 분리 불가능하며, 그것과 모순되거나 비일관적인 형이상학적 요소가 아니라, 위버멘쉬가 수행하는 지속적 자기 극복의 가능 조건이다.


First of all, althought transhumanism and posthumanism are distinct in their orientation, they are common in that they regard the rel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technology as a important focus. Next, we will deal with Sloterdijk's critique of Heidegger's posthumanism which plays a role as background of the relation between Niezshche and tranhumanism. Third, we will respond to three issues in the view point of Nietzsche. First, it is impossible that Nietzsche would support the program of enhancement of human being by means of science and technology. Second, while Nietzsche thought that the death and suffering could be made the fertile soil for continuous immanent self-overcoming, transhumanism regard them as conditions which we must avoid to acquire happiness. Third, Nietzsche's Übermensch isn't a particular target or ideal that we can achieve via technology but a concept that is emblematic of the open-ended self-overcoming. Finally, Nietzsche' thought of eternal recurrence can't be separate from Übermensch and isn't inconsistent with it but the possible condition of Übermensch's self-over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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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동거울에 새겨진 사신도 세계관에 대한 현상학적 이해

저자 : 윤병렬 ( Yun Byeongyeol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58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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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발전사에서 청동기의 등장은 획기적인 변화인데, 그것은 처음으로 금속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여러 청동기들 중에는 단연 다양한 형태의 빛살과 사신도(四神圖)가 디자인된 청동거울도 있다. 청동기문화에 관한 이때까지의 논의는 대부분 이 유물에 대한 고고학적·문화적 의미며 그 역사와 관련된 것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이때까지의 논의와는 전혀 다른 청동거울의 철학적·인문학적 지평을 열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청동거울에 디자인된 그림과 문양에 대한 “그림언어”를 읽어야하는데, M. 하이데거와 H. 롬바흐의 현상학은 그 철학적 이정표를 제공하고 있다. 이 소고에서는 이들의 현상학을 방법론으로 차용할 것이다. 이를테면 하이데거는 반 고흐의 <농부의 신발>을 통하여 한 켤레의 농촌 아낙네의 신발이 진실로 무엇이며 무엇으로 존재하는가를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 고흐의 예술작품은 농부의 신발이라는 존재자가 자기 존재의 진리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말하자면 “농부의 신발”이라는 이 도구가 ―어떤 인식론이나 미학이론을 끌어들일 필요도 없이― 자기 존재의 비은폐성을 드러내고 있는 사실을 하이데거가 “있는 그대로(die Sachen selbst)” 말해 주고 있다.
이는 우리가 사신도의 청동거울을 그와 같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청동거울에 디자인되어 있는 사신도는 사방신, 방위신, 수호신 등으로 칭해진 데에서도 분명하듯이 누가 봐도 사방을 수호하고 보살피는 초월적 존재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말하자면 사신도의 청동거울은 자신이 사방을 수호하고 보살피는 그런 역할을 떠맡고 있음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것이다. 청동거울이 만들어지던 때에 이러한 초월자들로 하여금 사방(온누리)를 수호하고 보살피게 하는 철학적 세계관이 구축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선사시대로부터 전승된 보살피고 수호하는 철학적 세계관이 서구에서의 보편화된 변증법적 세계관, 말하자면 고대그리스의 헤라클레이토스로부터 전승되고 헤겔에게서 꽃을 피운, 즉 전쟁이나 투쟁(Πόλεμος)이 기본 전제로된 변증법과는 확연한 차이를 드러낸다는 것을 확인할 때, 그 의미심장한 철학적 깊이를 목격할 수 있다.


The appearance of bronze wares and tools in humans' civilizational history is a revolutionary change because it was when metals appeared for the first time. Among the various bronze wares, there is also the bronze mirror with various forms of 'rays of light' and murals of the Four Guardian Deities designed onto it. Most of the discussion on the culture of bronze ware up until now has been limited to the archaeological and cultural meanings of the artifacts and their relations to the history. However, there seems to be a need to open the philosophical and humanities prospects or horizons of the bronze mirror, which is quite different from the debate thus far.
But what's important is to read the “language of painting” with regard to the paintings and patterns designed on the bronze mirror, which is a milestone provided by M. Heidegger and H. Rombach. Hence, in this paper, their phenomenology will be adopted as the methodology.
For example, Heidegger reveals what a pair of shoes of rural women really means and what they exist as through Van Gogh's Shoes But in this artwork of Van Gogh the farmer's shoes reveal the truth of the existence on their own. So to speak, Heidegger is stating the fact that this tool called the farmer's shoes is revealing the non-concealment of its existence “as it is(die Sachen selbst)”, without the need to engage with any epistemology or aesthetic theory.
This provides us with clues to understanding the bronze mirror of the Four Guardian Deities. It is easily inferred by anyone that the Four Guardian Deities designed on the bronze mirror are transcendental beings who protect and look after the four cardinal directions, which is clear from the way they are referred to as the Guardian Deities or the Deities of A ll D irections. I n o ther w ords, t he b ronze m irror o f t he F our G uardian Deities has been revealing that it was assigned the role to safeguard and look after all four directions on its own. At the time of the creation of the bronze mirror, there was a philosophical worldview established to protect and look after the four directions (the whole worlds) through such transcendental beings. When one realizes that there is a clear difference between the philosophical worldview of care and protection handed down from the pre-historic times and the dialectical worldview universalized in the West, which was handed down from Heraclitus in Ancient Greece and blossomed in Hegel, with war and struggle(Πόλεμος) as its basic premise, one can witness the significant philosophical depth of the 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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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과적 속성 이론은 왜 정당화되기 어려운가?

저자 : 이재호 ( Lee Jaeho ) , 이석희 ( Lee Sukhee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9-18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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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 필자들은 인과적 속성 이론이 성향 본질주의를 받아들이는 철학자들에게도 정당화되기 어려운 이론이라는 것을 논증한다. 필자들은 우선 인과적 속성 이론이 어떻게 성격 규정되어야 하는지 살펴보고, 가장 적절하게 이해된 인과적 속성 이론은 성향 본질주의자들이 굳이 받아들일 필요가 없으면서 정당화하기는 매우 어려운 이론이라는 것을 논증할 것이다.
이 논문에서 필자들은 소위 “인과적 속성 이론(causal theory of properties)”이 넓은 의미에서의 성향 본질주의적 이론을 받아들이는 철학자들에게도 매우 정당화되기 어려운 이론이라는 것을 주장하려고 한다. 흔히 인과적 속성 이론은 속성에 관한 정언주의(categoricalism)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생각되며 (구분되는 속성들 사이의 필연적 연결을 부정하는) 신흄주의자들은 주로 정언주의를 받아들이는 반면 (속성이 자체로 다른 속성 예화를 산출하는 성향을 본질적으로 갖는다고 생각하는) 성향 본질주의자들은 인과적 속성 이론을 주로 지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앞으로의 논의를 통해서 명확해지겠지만, 인과적 속성 이론이라는 개념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해되어야 하는 개념이며 우리는 정언주의를 부정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이해한 후 그것에 바탕해서 이 개념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 논문의 전반부에서 필자들은 먼저 정언주의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지를 확인한 후 정언주의를 부정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검토하고 그것에 기반해 인과적 속성 이론이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지 제시할 것이다. 이 논문의 후반부에서 필자들은 그렇게 조심스럽게 이해된 인과적 속성 이론은 우리가 성향 본질주의를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정당화되기 어렵다는 것을 논증할 것이다.


In this paper, we argue that causal theory of properties is difficult to justify even for dispositional essentialists. We first examine how causal theory of properties should be characterized, and then we will argue that there is little motivation for disopositional essentialists to accept this theory when it is properly underst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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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하학의 인식론과 교육학적 함의

저자 : 은은숙 ( Eun Eunsuk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철학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1-245 (5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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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하학의 인식론의 역사적 전개들을 역사-비판적으로 재구성하고, 여기서 내재된 교육학적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반부에서는 기하학에 대한 칸트의 인식론과 이를 둘러싸고 진행된 논리적 해석과 현상학적 해석 사이의 논쟁을 재구성하고, 후반부에서는 필자가 지지하는 구조-구성주의 인식론의 입장에서 양자의 논쟁을 종합하려는 의도에서 헬름홀츠, 리, 푸엥카레, 피아제로 이어지는 공간에 대한 이론을 “운동학적 인식론”(kinematical epistemology)으로 특성화하고, 이를 구조-구성주의 인식론의 논거로 수용하고자 한다. 그리고 결론부에서는 기하학의 인식론에 내재된 교육학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기하학의 인식론에서 도출할 수 있는 교육학적 함의는 매우 많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 가지 문제를 특히 강조한다. 첫째로, 기하학적 인식은 수학의 다른 모든 영역을 통합하는 토대적 사고를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과학적 개념 교육에 필수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왜냐 하면, 모든 의미 있는 인식은 그것에 상응하는 직관 내용을 가져야 하는데, 여기서의 직관은 대부분 기하학적 직관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다른 모든 교수모델과 마찬가지로, 기하학적 교수모델도 관련된 지식의 인식론적 사실에 근거하여 설계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반힐의 기하학적 교수모델은 다시 수정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는 기하학적 인식의 발달에 관한 피아제의 모델에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The goals of this paper are first to analyze the epistemology of geometry from the historicocritical perspective and draw its pedagogical implication. To do this, I would reconstruct the argument between the logical interpretation of Michael Friedman and the phenomenological of Emily Carson about the position of intuition in Kant's theory of geometry, and then synthesize the two interpretation by Helmholtz-Piaget's kinematical epistemology. Friedman asserts that the first role of geometrical intuition in Kant's theory of geometry is inferential, for it generates objects such as singular term that we could represent today by existential instantiation in the context of mathematical inferences. In other words, kant was dependent on monadic logic which can not deal with infinity. we today can represent the denseness condition formally by the axiom, “∀a∀ b∃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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