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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korean dance

  • : 한국무용연구학회
  • : 예체능분야  >  무용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5-8502
  • : 2713-8704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2)~40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612
한국무용연구
40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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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윤지 ( Kim Yunji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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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K-dance 의 정체성을 탐구하여 한국춤의 개념과 범주에서 초래되는 혼선을 최소화 하고 세방화로 본 K-dance의 전략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그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한국춤은 한국이라는 지역적 공간 안에서 수용과 변용의 시간을 거치면서 전승되어 온 예술적 진화의 가능성을 지닌 우리의 자산 중 하나이며, 살아있는 진화적 도구로 재조명 될 때, 세방화의 현세 속에서 K-dance는 K-컬처의 유력한 대상이 될 수 있다. 둘째, K-dance는 한국춤에서부터 K-컬처로서 기획되어 한국인에 의해 창작된 춤까지를 아울러 가리키며, 그 춤의 목적은 산업성과 수익성의 제고 뿐만 아니라 국가의 위상을 알리고 문화적 강국으로서의 에너지를 전하는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춤은 기존의 것을 보여주기 보다는 세계적인 비전을 행해 한국문화 창달의 힘으로 K-컬처로서의 상품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도전 정신과 창작 능력이 성패를 가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셋째, 세계적인 것과 국가적인 것의 인정 · 협력 · 균형 · 상생을 꾀하는 세방화의 성공적인 K-dance가 되기 위해서는 '킬러 K-dance' 창작이 가능한 무용가 육성 및 지원 전문 트랙 신설 · 국정과제로서의 K-dance 정책 신설 및 관심 유도 · K-dance의 기업 연계와 협력 시도 · K-dance 성공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 설립 · 유튜브 시대의 K-dance 전문채널 개설 및 양질화 · K-dance 수익 구조 창출의 다각화 · K-dance 경영의 연구 및 지원 등과 같은 방안들을 논의할 수 있다.


This report covers discourse on minimizing confusion that might ensue over the concept and categorization of Korean dancing, as well as on K-dance glocalization strategies by delving into the identity of K-dance based on an understanding of Korean dancing. The key points are as follows. First, Korean dancing is one of our cultural assets that possess a potential for artistic evolution, having been passed down within the geographic borders of Korea through generations that simultaneously embraced and modified different aspects of it. Second, K-dance refers to the totality of dancing spanning from Korean dancing (in the traditional sense) to dance forms created by Koreans as part of K-culture. Third, glocalization implies accepting both the global and the local, enabling the two forces to cooperate, striking a balance between the two and allowing their coexistence. To achieve such glocalization for K-dance, options to consider would be establishing professional tracks for the promotion of and support for dancers that are capable of composing 'Killer K-dance' sequences, creating K-dance policies and gathering interest at the state-policy level, aiming for collaborations with corporations, making governance organizations or bodies for the success of K-dance, opening and managing quality control of specialized YouTube channels for K-dance, diversifying K-dance profit structures, providing support for and conducting research on K-dance management,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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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경란 ( Choi Kyunglan ) , 박미영 ( Park Miyoung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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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승무를 서양철학의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니체의 실존적 미적형식으로서 '춤'을 '승무'에 대입하여 디오니소스적인 것과 신명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 형태를 제시하고자 한다. 한국인의 정서로 대표되는 '신명'과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예술충동은 몰입과 집중의 일체감으로 예술체험 과정에서 실존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위안하는 '디오니소스적인 무용성'으로 전환된다. 승무라는 예술을 통해 개별화의 파괴가 일어나고 기쁨과 환희에 찬 디오니소스 도취에 이르는 '신명'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니체의 번뇌와 고통이 소멸되는 디오니소스적 긍정은 곧 생생하고 역동적인 춤으로 드러나는 우리 민족의 한(恨)의 정서에 극복의 의지를 담고 있는 승무에서 '신명'으로 표현된다. 니체의 디오니소스적인 것은 춤을 추는 삶과 세계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동적인 표현이라 일컬으며 디오니소스의 '광기'와 같은 자기 초월적 상태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디오니소스의 창조와 파괴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최고로 긍정하는 승무는 역동적이고 생생한 삶의 의지를 내포한다고 할 수 있다.


Nietzsche's Dionysian artistic impulse is transformed into a “Dionysian futility” that relieves and comforts the suffering of existence in the process of art experience with a sense of unity of immersion and concentration. Seungmura can be interpreted as a 'Sinmyeong, 神明' in which the destruction of individuation occurs through art and leads to the intoxication of Dionysus, full of joy and delight. Nietzsche's Dionysian affirmation of the disappearance of anguish and pain is expressed as a 'divine name' in Seungmu, which contains the will to overcome the Korean sentiment of Han(恨), which is revealed through vivid and dynamic(Sinmyeong, 神明) dance. Nietzsche's Dionysian is said to be a living, dynamic(Sinmyeong, 神明) expression that is alive and alive in a dancing life and world, and it can be seen that he experiences catharsis in a state of self-transcendence similar to that of Dionysus' madness. In the end, it can be said that Seungmu, which supremely affirms the series of processes that occur in the process of creation and destruction of Dionysus, implies a will for a dynamic and vivi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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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미애 ( Jun Mi-ae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7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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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남북한 정권별 정책 기조를 이해하고, 북한 정권별' 집단체조'를 분석하였다. 남북한은 한민족 두 국가 체제 속에 다른 사상과 이념으로 75년을 보냈다. 그로인해 우리민족 고유유산인 정통성은 변질되고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유네스코에 등재 된 북한 '집단체조'를 통해 한민족 동질성을 찾고 이를 통해 남북한 문화예술교류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북한 집단체조의 특징은 모든 예술적 요소와 과학과 기술 등을 접목시켜 북한 사회현상의 발전과 관계시킨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럼에도 집단체조 작품 속에 남한과 크게 다르지 않은 민속춤들이 보존되고 있다. 특히, 1939년 한성준이 재창작한 농악무는 오히려 남한보다 잘 보존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북한 대표적 정치예술 공연 '집단체조' 양상 과정을 통해 북한 문화예술 및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문화예술교류가 평화통일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This study understood the policy stance of each regime in the two Koreas and analyzed the 'group' of each regime in North Korea. The two Koreas have spent 75 years in a two-state system with different ideas and ideologies. As a result, the legitimacy of our national heritage is on the verge of deterioration and disappeara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homogeneity of the Korean people through the North Korean "group" registered on UNESCO and to come up with ways to exchange culture and arts between the two Koreas.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North Korean collective group were that all artistic elements were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North Korean social phenomenon by combining science and technology. Nevertheless, folk dances that are not very different from those of South Korea are preserved in collective works.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the Nongak dance recreated by Han Seong-jun in 1939 is better preserved than in South Korea. Through the process of North Korea's representative political and artistic performance "group," we hope that cultural and artistic exchanges will serve as a cornerstone for peaceful u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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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상용 ( Park Sang Yong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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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용수들의 Dance Addiction Inventory, 의지력에 대한 비제한 신념, 미래지향목표의 관계에서 무용수행에 대한 과도한 몰입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예측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유목적적으로 한국무용전공자를 편의표집한 31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다중회귀분석으로 가설검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DAI가 의지력에 대한 비제한 신념을 예측하는 영향은 현저한 기분전환과 갈등과 금단증상 및 재발이 제한 신념에 대하여 33%의 설명력을 보여준다. 현저한 기분전환과 갈등이 금단증상 및 재발이 비제한 신념에 대하여 53% 예측한다. 둘째, DAI가 미래지향목표를 예측하는 영향은 현저한 기분전환과 갈등이 외재적 미래지향목표와의 관계에서 33% 예측한다. 현저한 기분전환과 갈등이 내재적 미래지향목표와의 관계에서 19% 예측한다. 셋째, 의지력에 대한 비제한 신념과 미래지향목표와의 관계에서 제한 신념과 비제한 신념은 외재적 미래지향목표에 대하여 45% 예측한다. 제한 신념과 비제한 신념은 내재적 미래지향목표에 대하여 27% 예측한다.


This study conducted to predict correlation among Dance Addiction Inventory(DAI), Future-Oriented Goals Inventory(FOGI), Non-Limited Theories about Willpower(NLTW) on Korean dance professional. The subjects collected 314 female dancers by purposive sampl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pplied for the confirming of hypothesis. From the hypothesis analysis. DAI accounted for FOGI 33% and 53%. DAI accounted for NLTW 33% and 19%. FOGI accounted for NLTW 45%and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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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성애 ( Choi Sung-ae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2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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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파트너댄스 참여자의 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이 대인관계성향 및 댄스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파트너와의 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성향과 댄스 몰입에 의하여 참여만족을 높이고, 건전한 소통을 통한 시민의식 함양을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파트너댄스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파트너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편의표집 추출법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한 229명을 분석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파트너댄스 참가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인관계성향의 하위요인 중 역할성향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고, 사회 관계성향은 기간에서1년~2년, 표현성향은 빈도에서 5~6회가 높게 나타났다. 댄스몰입 중 행위몰입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높고, 인지몰입과 행위몰입에서 40대~50대가 높게 나타났다. 행위몰입은 기간에서 3년 이상, 빈도에서 7회 이상, 시간에서 3시간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파트너댄스 참가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대인관계성향에 미치는 영향에서 신체 언어는 사회 관계성향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친다. 셋째, 파트너댄스 참가자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댄스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간언어는 행위몰입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친다. 넷째, 파트너댄스 참가자의 대인관계성향이 댄스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 관계성향은 인지몰입에서, 표현성향은 인지몰입과 행위몰입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non-verbal communication with a partner by closely examining the influence of non-verbal communication in partner dance participants upon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disposition and the dance flow. The data from 229 partner dance participants were analyzed. First, the role orientation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 disposition was high in male. And it was to be high in 1~2 years as of social relationship inclination and in 5~6 times as of expression propensity. In the behavioral commitment out of the dance flow, a male was higher. Their 40s~50s to be high in the cognitive commitment and the behavioral commitment. The behavioral commitment was to be high in over 3 years as of behavioral commitment, in more than 7 times and in over 3 hours as for time. Second, non-verbal communication has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ocial relationship disposition and the dance flow,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disposition with the dance flow. Third, in the influence of the body language has a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n social relationship inclination and the spatial language has a meaningful positive effect on behavioral commitment. Fourth, in the influence of a significant positive impact is seen on cognitive commitment by social relationship inclination and on cognitive commitment and behavioral commitment by expression propen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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