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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Arts Education

  • : 한국예술교육학회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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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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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3)~20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588
예술교육연구
20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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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미술키트(KIT)를 활용한 비대면 미술치료 가능성과 과제 : '2020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중심으로

저자 : 좌유선 ( Joa Yoo-sun ) , 모소현 ( Mo So-hyun ) , 김태은 ( Kim Tae-eu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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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의 가능성과 발전적 방법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 과정에서 실제적인 문제점을 찾고 그것의 개선점을 찾아가는 실행연구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을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에 예술치료사로 참여한 연구자 3명의 실행과정과 연구참여자 7명의 경험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실행연구의 절차는 선행연구 탐색 및 연구 준비, 1차 실행, 2차 실행, 3차 실행, 그리고 평가 및 논의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는 참여 대상의 환경과 목표에 따른 세심한 기획과 프로그램 설계가 요구된다. 더불어 비대면 미술치료의 공간적 특성을 이해하고 키트 활용 또한 고려해야 한다. 둘째,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는 전통적 미술치료의 치료사와 내담자의 관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보다 직관적이고 상세한 안내를 제시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 및 온라인 전시 운용 등의 새로운 연결 방안을 통해 작업과정과 의미, 감상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나눔을 촉진함으로써 반영과 소통의 장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는 미술키트를 기획한 연구자들의 경험과 그 키트로 활동에 참여한 연구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미술키트를 활용한 미술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COVID-19로 대면이 축소된 현 사회적 요구에 따른 미술키트작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미술치료의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sought to explore the possibility and the future development of art therapy with art kits via action research method. For this purpose, the implementation process of the experience of three researchers who have participated as art therapists in 'the Visiting Arts Prescription 2020' and seven program participants was qualitatively analyzed. The action research procedures were conducted through study reviews and research preparation, 1-3 research stages and evaluation and discu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rt therapy with art kits need meticulous planning and program design according to the environment and goals of the participants. Secondly art therapy with art kits should redefine a new role apart from the classic relationship between the therapist and the client. In order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real-time communication of non-face-to-face art therapy with art kit, it is recommended to provide more intuitive and detailed guidance, and create a novel artistic communication system via online exhibitions and metaverse platforms which promote sufficient sharing and explanation of the art work process, its meaning and feedback.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plored the new possibilities and future requirements of non-face-to-face art therapy using art kits and presented practical measures for the new online platforms in response to the current social demands in the state of COVID-19 pande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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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자화상 예술활동의 치유담론 : 필립 뒤바의 '사진적 행위' 개념을 중심으로

저자 : 한경은 ( Kyungeun-ha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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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사진의 대중화가 시작되었고, 오늘날에는 SNS의 생활화로 '사진 찍기'는 일상적 행위가 되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이라는 뜻을 지닌 '셀피'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사진자화상은 일종의 문화적 현상이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진 찍기'라는 행위 자체에 내포된 심리적 기제를 살피고, 사진자화상 예술활동은 어떠한 치유적 효과가 있는지 분석하는 데 있다. 서론에서는 필립 뒤바의 '사진적 행위'와 '실재의 자국으로서의 사진' 개념을 이론적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를 치유담론과 연관지어 고찰하였다. 본론에서는 치유적 자화상 예술활동 사례를 통해 치유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실제의 나를 보게 하는 자기직면의 힘, 자기표현을 통한 감정 정화의 힘, 유연한 정체성으로의 전환 및 수용의 힘'이라는 세 가지 결론을 도출하였다. 특별히 사진자화상 예술활동은 주체의 외면과 내면을 동시에 탐색하며 렌즈로 상응하는 가상의 타자 앞에 서는 경험을 통해 자기객관화 능력과 통찰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점은 사진의 심리적 기제가 타 매체와 다른 점이기도 하다. 치유적 예술교육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법과 연계된 다차원적인 제도적 지원의 확충과, 치유적 예술활동을 이끄는 교육자에게는 치유 기능과 관련한 전문적인 교육지원이 마련되어야겠다.


The popularization of photography began in the 1930s, and today, 'taking a photo' has become a daily activity, as social media is now a part of our lives. In particular, with the emergence of the 'selfie,' which means “a photograph that one has taken of oneself,” a self-portrait became a kind of cultural phenomen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sychological mechanism implicit in the act of 'taking a photo' and to analyze what kind of healing effect self-portrait art activities have. 'The Photographic Act and Philippe Dubois's concept of 'photography as a mark of existence' were considered as a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act of 'taking a photo' was examined in relation to the healing discourse. During the main discussion, healing self-portrait art activities were analyzed as part of the analysis of the healing effect. In the end,: “the power of facing oneself that enables one to see one's true self, the power of emotional purification through self-expression, and the power of acceptance and conversion to a flexible identity.” In particular, it has been confirmed that self-portrait art activities can improve self-objectivity and insight through the “experience of standing before a virtual other that corresponds to a lens while exploring the subject's outer and inner sides at the same time.” This point is also different from other media in the psychological mechanism of photography. In order to expand healing arts education, multi-dimensional institutional support linked to the Lifelong Education Act should be expanded, and professional education support related to healing functions should be provided for educators who lead healing art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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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음의 미적 가치에서 나타난 연기예술 접근

저자 : 손봉희 ( Bonghee So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4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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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기예술에 대한 접근과정에 있어 핵심 원리로 자리하고 있는 '인간의 마음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마음에 내재한 본의와 가치를 살펴본 후, 과연 이러한 가치가 어떠한 경로를 통해 실천될 수 있는지에 관한 논의로 확장하고자 한다. 특히 마음이 담고 있는 본질적 가치에 대항하는 자기중심성과 그 한계로부터 비롯되는 타자와의 연결, 세상과의 관계성 부재 등의 문제점 및 현상을 비판적으로 재고하고 동시대 삶과 예술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함으로써 오늘날 연기예술 접근과정에 있어 마음의 중요성이 시사하는 바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고찰은 기존의 익숙한 방식을 버리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배우 개인의 자발적 주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작용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해 동시대 연기예술 교육 및 접근과정에 있어 학생-배우들에게 요구되는 실천적 공부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고도의 기술력 향상과 성과의 중요성에 주목하는 오늘날 연기예술 교육 현장에서 마음의 움직임과 그 중요성을 재고하는 시도는 자발성과 공동체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지금, 여기,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This thesis attempts to examine the meaning and value inherent in the term, 'mind' focusing on the question of 'what is the meaning/significance of mind?' Then this research would like to expand on the discussion of whether this could be possible. In particular, we critically reconsider the problems and phenomena including egocentrism against the essential value of the mind, connection with others, and lack of relationship within the world, and seek directions in contemporary life and art. We as human being will draw out what it means through this thesis. The discussion with these considerations will serve as an important attempt to explore and find the voluntary subjectivity of a performer who has long been lost by abandoning the existing familiar way and not being bound by form. Arming the points mentioned above, this thesis intends to derive the meaning of practical study required for those student-actors/performers in contemporary acting/arts/education. Attempts to reconsider the movement of the mind and its significance in today's acting arts education field, which pays attention to the importance of advanced technology improvement and performance, is because spontaneity and community are particularly needed now, here, and we desperately ne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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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다이 교수법 연구의 동향 분석

저자 : 양종모 ( Yang Jong Mo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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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헝가리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전파된 코다이 교수법이 한국에 도입되고 발달한 50년 동안의 연구 역사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내용은 한국에서 추진된 음악 교육 관련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대상으로 기초 연구, 응용 연구, 평가 연구로 분류하여 코다이 교수법의 연구들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다이 교수법에 대한 한국 연구는 헝가리와 우리나라가 수교(1989년)하기 훨씬 전인 1973년에 오숙경에 의해 시작되어 2022년 현재 50년의 역사가 흘렀다. 둘째, 기초 연구는 전체에서 부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내용적 전문화와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셋째, 응용 연구는 그 대상이 초등학생, 초등학생을 가르칠 예비교사, 유아, 합창단 등이며, 이들에게 음악읽고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 개발 연구들이 주류를 이룬다. 넷째, 응용 연구에서 적용된 코다이 교수법 프로그램에서 코다이가 강조했던 예술성이 높은 음악적 모국어에 대한 연구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다섯째, 평가 연구들에서 적용되는 코다이 교수법 프로그램은 객관성을 인정받는 절차의 보완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research development process by analyzing the research related to the Kodaly teaching method conducted for 50 years from 1973 to 2022 in Korea..For this purpose, all Kodaly method-related papers(28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music education journals (including music journals) were analyzed. Analysis was divided into three primary classification criteria: basic research, applied research, and evaluation research. In the secondary classification, the characteristics were extracted by classifying the contents of each of the three categories. The conclusion of this paper is as follows.
First, the research on the Kodaly method in Korea started in 1973 by Sook-Kyung Oh, and as of 2022, 50 years of history have passed. Second, basic research shows that it is changing from a whole to a part, and content specialization and subdivision are being made. Third, the applied research is aimed 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pre-service teachers to teach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ddlers, and choirs. Program development studies that develop music literacy skills in them are the mainstream. Fourth, in the applied studies,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the musical mother tongue with high artistry that Kodaly emphasized. Fifth, in order to increase the validity of evaluation research, an objectively recognized Kodaly program should be developed. The research suggestions are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understand the entire Kodaly teaching method in more detail, there is a need to consider including a dissertation in the research subject. Second,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acceptable degree of music literacy(which is the goal of the Kodaly teaching method) in Korean school education. .Third, in order to preserve the original purpose of the Kodaly teaching method, more attention and effort are needed to develop artistic practice songs based on the musical mother 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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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한 블렌디드 러닝 기반 개별화 클래스 피아노 수업(DIbBL) 운용 방안

저자 : 이보림 ( Lee Bolim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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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별화 교육을 바탕으로 초등 예비교사를 위한 수업에서 진행되는 '클래스 피아노' 블렌디드 러닝 운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즉, Covid-19 사태에 대응하여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온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적용하면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학습자에게 최적의 효과를 도출하고자 함과 동시에 피아노 연주 수행능력에 있어서 기저 수준이 다른 학습자를 위해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개별화 교육(DI)개념을 적용하여 수업의 원리와 토대로 삼았으며, 개별화 음악수업 프로그램 운영 원리는 '탄력적 음악교수처치 수행, 맞춤형 음악 교수 가이드 제공, 음악 교육과정의 압축 및 음악 심화학습 지도, 동일 목표-다양한 악곡, 음악적 협력학습'으로서 프로그램의 전체에서 적합하게 구체화 되었다. 이에 따라 개발된 모형은 대면(개인지도), 실시간 비대면(개인지도), 대면(앙상블), 비대면(앙상블), 비실시간 비대면(이론지도), 대면 및 비대면 음악회(평가) 총 7개로 구성되는데, 이는 15주차에 걸쳐 주차별 흐름의 특성에 맞게 적용된다. 15주차의 과정에는 각각 교수·학습 주제, 교수·학습내용, 과정상 유의점, 블렌디드 방법, 학습과제를 포함되는데 이는 블렌디드 러닝의 방법적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하였다. 특별히, 수업의 사전·사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척도와 7주차 수업의 교수·학습 지도안을 첨부하여 본 연구 내용이 더욱 실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결론에서는'클래스 피아노' 수업의 교수자를 위해 시사하는 바를 네 가지로 나타내었다. 이 연구를 통해 예비교사의 피아노 실력을 함양할 수 있는 토대를 확고히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교육현장에서의 초등 학습자들이 더욱 진정한 음악적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ways to operate 'Class Piano' blended learning in classes for pre-primary elementary school teachers based on individualized education. In other words, the focus is on developing 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s for learners with different underlying levels of piano performance while efficiently deploying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classes, which have been actively used in the educational field in response to the Covid-19. To this end, the concept of individualized education(DI) was applied and based on the principle of individualized music class operation, and the principle of performing elastic music teaching, providing customized music teaching guides, compression and music in-depth learning. Accordingly, the developed model consists of a total of seven face-to-face (personal recognition), real-time non-face-to-face (ensemble), non-real-time non-face-to-face (theoretical map), and face-to-face concerts (evaluation) over 15 weeks. The 15-week course includes teaching and learning topics, teaching and learning contents, process precautions, blended methods, and learning tasks, respectively, which were designed in consideration of the methodological characteristics of blended learning. In particular, the contents of this study were applied more effectively by attaching an evaluation scale that can be used before and after classes and a teaching and learning guidance plan for the 7th week classes. As a result, the conclusion showed four implications for the instructor of the Class Piano class. Through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elementary school learners in the educational field will eventually be able to have a more authentic musical experience by laying the foundation for cultivating the piano skills of pre-Elementary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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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누리 소통망 서비스(SNS)를 통해 본 국악 숏폼(Short-form) 동영상 콘텐츠의 분석

저자 : 김민지 ( Kim Min J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0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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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악의 자생적인 대중성 확보와 미래 국악산업 측면에서 누리 소통망 서비스(이하, SNS)의 국악 숏폼 동영상 콘텐츠를 내용과 유형별로 살펴보고 국악 숏폼 콘텐츠의 방향과 제언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조사에 앞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누리 소통망 서비스 '인스타그램'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고 해시 태그(Hashtag) 검색을 통해 596개의 숏폼 동영상 콘텐츠를 주제별, 장르별, 조회수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분석된 596개의 숏폼 동영상 콘텐츠는 주제별로 다시 9개의 주제로 나누어졌다. 세부적으로는 방송홍보 및 편집형이 155개(26%)로 가장 많았고 차상위로 대중가요 국악기 커버형이 132개(22.1%)로 나타났다. 다만 국악 교육형은 2개(0.3%)로 매우 부족하였다. 둘째, 국악의 장르별 분류에서는 가창, 기악, 무용, 이론 그 외 4가지로 나누어 구별하였다. 가창분야 251개(45.1%), 기악분야 169개(28.3%)가 상위를 차지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대중가요와 결합한 가창형태가 167개(28%)로, 기악분야에서는 피리 72개(12.1%)와 가야금 41개(6.9%)가 상위에 해당하였다. 반면 무용분야는 24개(4%), 국악이론은 0개(0%)로 저조하였다. 셋째, 20 개의 최상위 조회수에서 주제별로는 대중가요 국악기 커버형이 9개(45%)로 가장 많았으며 영상유형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유형이 14개(70%)로 가장 많았다. 본 연구는 현재 숏폼 동영상 콘텐츠가 상당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 상황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미래 국악 콘텐츠 방향을 일부 논의한 것이라는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cure the self-sustaining popularity of Korean music and to examine the video content of Social Network Service's Korean music shortform by content and type in terms of future Korean music industry. Prior to this survey, a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to select the Nuri network service "Instagram" as the subject of the study, and 596 shortform video contents were analyzed by subject, genre, and number of views through hashtag search. As a result, first, the 596 short-form video contents analyzed were divided into nine themes by subject, of which 155 (26%) were broadcasted and edited, and 132 (22.1%) were popular Korean instrument cover types. However, there were two (0.3%) types of Korean music education, which was very insufficient. Second, in the classification of Korean music by genre, it was divided into songs, instrumental music, dance, theory, and other categories. The field of song and instrumental music topped the list, with the number of 251 (45.1%) and 169 (28.3%) respectively. In detail, 167 (28%) was the field of song combined with popular music, and 72(12.1%) Piri and 41(6.9%) Gayageum were top in the field of instrumental music. However, the field of dance and theory of Korean music seem a very low tendency, with the number of 24(4%) and 0(0%) respectively. Third, in the top 20 views, by subject, 9 (45%) covered popular songs with Korean traditional music instruments, and 14 creative types (70%) were the most common in video typ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short-form video content is currently exerting considerable ripple effects in the culture and arts and Korean music industries, so it identified the current situation and discussed some future Korean music content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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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치료사의 임상에서 음악저작물 이용실태와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 및 준수행동 조사

저자 : 김효란 ( Kim Hyo Ran ) , 황은영 ( Hwang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3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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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치료사의 임상에서 음악저작물 이용실태와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 및 준수행동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음악치료사를 대상으로 음악저작권 인식을 높이고 저작권 교육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음악치료사 87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사들의 저작권법에 대한 인식도는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올바른 저작물 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 반면 음악저작권에 대한 인식도는 높았으며, 음악저작물은 보호가 필요하고 아직 사회 내에서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둘째, 저작권법 인식도가 높은 치료사들이 저작권 소양 및 준수행동 평균 점수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치료사는 세션 내에서 주로 라이브반주를 사용하고 1회 기당 3~4개의 음악을 사용하며, 감상 중재 방법이 가장 많은 저작권 문제를 일으킨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임상에서 저작권 문제를 경험해 본 치료사들은 주로 세션 음악 선정 및 세션 자료의 소셜 미디어 공유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음악치료사들은 음악치료사에게 음악저작권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했고, 음악저작권 보호와 올바른 인식을 갖기 위해서 저작권 교육 및 홍보가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교육에 대한 참여 의향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임상 치료사들을 대상으로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준수 행동을 알아보고 이후 저작권 관련 연구와 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를 갖는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music therapists' musical work use status at clinical settings and their awareness of musical copyright and observance behavior and then utilize these as basic data for increasing music therapists' awareness of musical copyright and activating their copyright educatio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survey data for 87 music therapists are as follows. First, music therapists' awareness level of copyright law was generally low. As they became younger, their understanding of protected works and freely-available works was high. On the other hand, their awareness level of musical copyright was high. And they thought that protection of musical works would be needed and felt that musical works had not been acknowledged in our society yet. Second, therapists whose awareness level of copyright law was high appeared to have a high average score in copyright literacy and observance behavior. Third, they thought that music therapists were using live accompaniment largely in a session and 3-4 music pieces per session. And the intervention method utilizing copyright problem appreciation caused the most copyright-related problems. Moreover, therapists who had experienced copyright-related problems at clinical settings experienced the biggest difficulties when selecting largely session music and sharing session data into social media. Fourth, Music therapists felt the need for music copyright education. To protect music and have right awareness toward musical copyright, musical copyright education and promotion are the most essential parts. Furthermore, participation intention for musical copyright education programs appeared very high.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that it looked at clinical therapists' awareness of copyright and observance behavior and provided basic data for copyright-related researches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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