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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Arts Education

  • : 한국예술교육학회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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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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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3)~19권4호(2021) |수록논문 수 : 581
예술교육연구
19권4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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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라인 전시체험이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조절효과 중심으로

저자 : 천지영 ( Tchun Jee Young ) , 김승혁 ( Kim Seung Hyuk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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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장기화로 인해 박물관·미술관은 운영에 제한이 많았으며 온라인 전시를 통한 소통을 시도하였고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온라인 전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연구는 온라인 전시체험에 있어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그리고 방문의도의 관계를 규명하고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가 어떠한 조절효과를 갖는지 검정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총 129부 유효 표본을 확보하였다. 주요 분석 방법은 통계패키지 SPSS 26.0 버전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조절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 전시체험은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 방문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현존감과 지각된 가치는 온라인 전시체험과 방문의도 영향관계에서 정(+)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nder quarantine policies related to the COVID-19, museums temporarily are closing and trying to communicating with consumers through Online exhibition. The combination of art and technology is providing companies with a new exhibition reality environment called a global online exhib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online exhibition experience, presence, perceived value and Intention of Visit in exhibition. To accomplish the goal, A total of 129 surveys were collected. A total of 129 vali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d correlation analysis using the statistical package of SPSS(26.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nline exhibition experience are shown to positive affect the Intention of Visit, presence and perceived value. Second, It has been shown that presence and perceived value has a positive moderating effect between online exhibition experience and Intention of Visit. Finally,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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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콘텐츠 활용 중심 음악 수업에 대한 중학생의 인식 조사

저자 : 우지원 ( Woo Jiwon ) , 신지혜 ( Shin Jihae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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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20년 시행된 콘텐츠 활용 중심 음악 수업을 경험한 중학생들의 인식은 어떠한지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9개 학교를 선정하고 총 37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약 50%의 학생들이 학습을 완료하는데 20-40분의 시간을 사용하였으며, 대부분의 학생이 주어진 기간 안에 학습을 완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 학생이 콘텐츠를 반복하여 학습하고 있었으며, 학습량과 콘텐츠 개수가 적당하고 인식하고 있었다. 학습 내용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영상과 음원 형태의 콘텐츠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교사가 제공하는 피드백에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학습 결과와 관련해서는 반복하여 콘텐츠를 학습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사이에 학습 목표 달성과 가창, 기악, 감상, 창작, 창의성 등 대부분의 효과성 영역에서 차이를 나타냈다. 감상 영역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다른 영역의 선호도 및 긍정 응답도 함께 나타남에 따라, 감상 영역뿐 아니라 전 영역에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져야 함을 제언하였으며, 적절한 매체와 교수방법을 사용하여 반복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 교수학습 방법의 개발 및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수업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middle school students' perceptions of content utilization- focused music classes conducted in 2020. The survey was collected from 372 students over nine schools in Seoul. The results showed that about 50% of participants spent 20-40 minutes to complete their study, and most of them finished their assignments in a given frame of time. Also, approximately 20% of students were repeatedly studying the contents, and participants considered the amount of learning and number of contents to be appropriate. They preferred video and sound for learning contents and were satisfied with teacher feedback. Regarding the results of learning, participants showed a great difference in the effectiveness area, including achievement of learning goals, singing, instrumental music, appreciation, composition and creativity, between students that repeatedly studied the contents and those who did not. Despite the high preference level in the listening area, preference and positive responses arose for different areas as well. Thus, we suggested that diverse classes that cover all domains instead of just listening oriented classes should be included, as well as a system that encourages repetitive learning through appropriate mediums and teaching methods, the development of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and classes which encourage active interaction among lea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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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교 국악의 놀이 학습 유형 분석 및 개선 방안

저자 : 한윤이 ( Han Yun-y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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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국악 수업의 놀이 활동을 고찰하여 놀이 학습의 유형을 분석하고 유형화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악 놀이 학습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통합 교과서와 3~6학년 음악 교과서를 중심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 국악의 놀이 학습은 학습 목표에 따른 유형으로 개념 이해형, 기능 향상형, 관계 형성형이 있고, 발생에 따른 유형으로 전래형, 차용형, 변용형, 창조형, 활용형이 있으며, 진행 방식에 따른 유형으로 표현 중심형과 경쟁 중심형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통계 분석을 통해 여러 유형 중에서 개념 이해형과 전래형 그리고 표현 중심형이 대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놀이 학습의 유형이 일부에 편중되지 않도록 다양한 유형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놀이 학습의 체계적 적용을 위해 유형별 교수ㆍ학습 모형의 개발해야 하며, 학생의 심리 발달적 특성으로 고려한 학년별 놀이 학습의 체계화 할 것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초등학교 국악 놀이 학습의 유형화 및 개선 방안 모색을 통해 놀이 학습이 주요 국악 교수ㆍ학습 방법으로서 정립되고 보다 효과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In this study, the types of play-learning were analyzed and categorized by considering the play-learning activities of Korean music class in elementary school.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ways to improve play-learning in Korean music class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The subjects of the study are integrated textbooks for the first and second grades and music textbooks for the third and six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As a result of the play-learning typ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ypes according to learning goals included conceptual understanding type, functional improvement type, and relationship formation type. Also it could be seen that the types according to the occurrence included handed down, borrowing, transformational, creative, and utilization types, and the types according to the progress method included expression-oriented and competition- oriented types. Through the analysis of the frequency of use of the play-learning type, it was confirmed that conceptual understanding, handed down, and expression-oriented types were widely used.
Improvement plans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Various types of play-learning should be developed and applied so that some types of play-learning are not concentrated, teaching and learning models for each type should be developed for systematic application of play-learning, and systematization of play-learning by considering students' psychological development characteristics. Through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play-learning will be established as a major Korean music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and used more effectively in the school field. Following this study, the development of various types of play-learning and teaching and learning models for each type of play-learning should be specifically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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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아기 자녀를 가진 여성을 위한 비대면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마음챙김-자기자비(MSC: Mindful Self-Compassion)에 기반한 만다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인혜 ( Park In-hae ) , 좌유선 ( Joa Yoo-sun ) , 정여주 ( Chung Yeo-ju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8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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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COVID-19 상황에서 영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들을 위한 비대면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들의 자기돌봄을 목표로하는 마음챙김-자기자비(MSC: Mindful Self-Compassion)에 기반한 만다라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목표 수립, 프로그램 구성, 예비연구 단계를 거쳤다. 연구 참여에 동의한 만 0~2세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14명을 모집하였다. 이들을 실험집단과 대기집단에 무작위로 배정하고, 사전검사를 마친 후에, 실험집단에 총 8회기의 최종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중재하였다. 탈락된 인원을 제외한 10명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Mann-Whitney U Test를 실시하고, 집단간의 동질성을 검정하였다. 이후 Wilcoxon Signed-Rank Test를 실시하여, 대기집단과 실험집단의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수용, 자기자비 척도의 사전-사후 검사의 점수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 자료는 SPSS/WIN 25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소감과 KFD 그림검사를 함께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비대면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대기집단에 비해 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 자기수용과 자기자비는 상승하였다. 본 연구는 비대면 자기돌봄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online group art therapy program for women raising infants in the COVID-19 situation and to examine its effectiveness. In order to develop a Mandala art therapy program based on mindfulness-self-compassion(MSC) aimed at self-care, it went through the stages of goal establishment, program composition, and preliminary research, and final program implementation. Fourteen women who have raised children age 0 to 2 that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of the online group art therapy program were recruited. After randomly assigned them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waiting group, the final group art therapy program was intervented in the experimental group for 8 sessions after completing the pre-test, The Mann-Whitney U test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effects of 10 participants except the drop-outs, and homogeneity between groups was tested. After that, the Wilcoxon Signed-Rank Test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difference between the perceived stress, self-acceptance, and self-compassion scale pre-post test scores of the control group and the intervention group.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25 program. In addition, the impressions of participants and KFD were present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intervention group significantly reduced stres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self-acceptance and self-compassion increased. These results suggest the possibility of using an online self-care group art therapy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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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음악 기악교육 관련 유튜브(YouTube) 콘텐츠 현황 분석

저자 : 윤관기 ( Gwan Ki Yu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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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오프라인) 실기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비대면) 기악교육 관련 유튜브 채널과 콘텐츠 분석을 통해 유튜브가 지닌 교육매체로서의 가능성을 살펴봄으로써 지속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도 효율적인 기악교육을 위한 기초연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음악실기 기악 장르를 주제로 72개 채널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악기 장르, 콘텐츠 내용, 재생 시간 및 길이, 콘텐츠 조회수와 채널 생성 기간, 그리고 콘텐츠의 질적수준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악기 장르는 피아노, 현악기(바이올린, 첼로), 관악기(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학교 악기(리코더, 우클렐레)가 분석되었으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오보에, 바순, 호른, 튜바를 콘텐츠로 제공하는 채널은 매우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콘텐츠 내용은 악기지도(Lesson), 커버영상(Cover Video & Ost), 음악이론(Music Theory), 공연(Music Performance), 악기보관 및 수리(Instrument Maintenance), 연습곡 연주(Etude Performance)를 주로 다루고 있었다. 셋째, 49개(68%)의 채널들이 제공하는 콘텐츠의 길이는 10분 미만의 영상들이 가장 많았으며, 영상의 질적수준 분석은 자막, 해설, 악보설명, 반복연습, 연주 자세 클로즈업과 같이 학습자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들도 대체적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채널이 2010년전부터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었으며,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에 생성된 채널들은 모두 12개(16.7%)로 조사되었다. 앞으로 우리사회가 코로나 일상(with Corona)으로 전환되더라도 여전히 대면 형태의 기악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므로 유튜브를 통해 전문적인 기악교육 콘텐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기악교육에 효과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potential of YouTube as an educational medium through online instrumental music education-related YouTube channels and content analysis in a situation where face-to-face practical education is difficult due to COVID-19, and provides basic research for effective instrumental music education even in the continuing post-coronavirus period. For this purpose, 72 channels were studied under the theme of instrumental music education and analyzed by musical instrument genre, educational content, content length, content views, channel creation period, and quality level of conten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iano, string instruments(violin, cello), wind instruments(flute, clarinet, saxophone, trumpet, trombone), percussion, and school instruments( recorder, ukulele) were analyzed, but there were very few channels providing contents related to instrumental music education about viola, contrabass, oboe, bassoon, horn and tuba. Second, the education contents of 72 channels include Lesson, Cover Video & Ost, Music Theory, Music Performance, Instrument Maintenance, and Etude. Performance was included. Third, the length of the content provided by 49 (68%) channels was less than 10 minutes the most, and the qualitative level analysis of the videos required learners need such as subtitles, commentary, sheet music explanation, repeated practice, and close-up of a performance posture were generally included. Finally, a number of channels have been providing content since 2010, and 12 (16.7%) of new channels created after the onset of Corona 19 were surveyed. It is very difficult to teach instrumental music with students in a situation where COVID-19 continues to mutate without ending and the level of social distancing is getting higher. Various YouTube channels related to instrumental music education are channels that have produced content for a long period of time rather than growing rapidly during the corona period. If the development of professional and educational content continues in a situation where face-to-face instrumental music education is difficult as it is now, it is expected that YouTube will develop as an alternative to face-to-face instrumental music education in terms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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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면적 문제행동 유아를 위한 치료중심 미술활동 사례연구: 비구조적 미술치료를 적용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저자 : 이선영 ( Lee S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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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면적 문제행동 유아에게 비구조적 미술치료를 적용한 미술활동을 실시하여 나타나는 개선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의도적 표집 방법을 적용하여 선별된 K군(만 5세)이고, 2020년 3월부터 9월까지 29주 동안 주 2회 총 24회의 치료중심 비구조적 미술활동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회기별 변화를 미술 활동 과정과 작품을 근거로 분석하였고, 대상 유아의 담임교사가 '유아 문제행동 척도'를 사전 ·사후에 실시하여 비교하였다. 그리고 관찰자가 행동관찰을 통하여 유아교육기관에서의 문제행동 개선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 문제행동 척도'를 통한 통계적 분석에서는 다섯 가지 하위영역 즉 또래관계, 발달, 기본생활습관, 도덕성, 정서 등의 문제행동의 점수가 감소하였다. 둘째, 행동관찰을 통하여 유아교육기관에서의 다면적 문제행동 중 산만함, 사회적 미성숙, 과잉행동, 우울, 불안 등이 개선되었다. 셋째, 치료중심 미술활동 과정에서는 거부감 및 흥미적 표현, 욕구불만 및 자기 감정표현, 자기통제 및 수용적 표현, 창의적 표현, 성취적 표현의 5단계로 행동 및 정서적 변화양상이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improvement effect of non-structural art therapy on a child with multifaceted problem behaviors. As the study subject, the K boy (5 years old) was selected through an intentional sampling method, and a total of 24 art therapy programs were implemented twice a week for 29 weeks from March to September 2020. Behavioral changes for each session were analyzed based on the art activity process and works. The homeroom teacher of the target child carried out a “problematic behavior test”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and made a comparison. In addition, the aspects of problematic behavior improvement in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 were examined through participatory observati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in the statistical analysis based on the problematic behavior test, a decrease is noted in the scores of problem behavior for five sub-domains, namely peer relationship, development, basic lifestyle, morality, and emotion. Second, through participatory observation, distraction, social immaturity, hyperactivity, depression, and anxiety are seen to improve or be eliminated with regard to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 Third, following the art therapy process, behavioral and emotional changes are observed in five stages, namely rejection and interest expression, dissatisfaction with desire and self-emotional expression, self-control and receptive expression, creative expression, and achievement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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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플래시백 기법의 창의적 사용을 위한 연구: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를 중심으로

저자 : 송예진 ( Song Ye Ji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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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짧은 물리적 시간을 가지는 단편영화의 특성에 따라 더 많은 서사적 시간을 담아내기 위해 플래시백을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품 속 플래시백 기법은 단순히 정보전달 수단 이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본 논문은 학생들에게 플래시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플래시백에 대해 현재 부정적인 시선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다수의 학생은 그 효과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하겠다고 답하며 기존 설명적으로 사용되던 플래시백 기법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플래시백의 다양한 분류 기준을 살펴봄으로 플래시백이 가진 진정한 기능에 대해 연구하고, 플래시백이 효과적으로 사용된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사례를 분석함으로 플래시백의 효과적인 사용방향에 대해 제시한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심리적 외상을 지닌 주인공이 그 기억이 남겨진 고향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의 플래시백의 주체는 주인공 '리'이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플래시백은 단순히 과거 주인공의 비어있는 서사를 채우는 정보전달의 수단을 넘어 약호 없는 연결, 플래시백 등장 타이밍, 지속길이의 변화, 외상장애의 특징 등을 이용하여 플래시백 자체로 서사의 핍진성을 부여하고, 인물의 행위에 당위성을 만들고, 관객에게 그의 고통을 고스란히 전달시킨다. 본 논문은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플래시백 사례를 분석함으로 기존 부정적인 시선을 만들었던 설명적 플래시백 기법에서 벗어나 플래시백의 서사적 기능, 감정적 작용과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영화적 표현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Out of a total of 12 short films in school A in 2021, 4 films utilized flashback techniques. Many students often use flashbacks to secure more narrative time within the physical constraint of short films which are relatively shorter. However, the flashback techniques applied in most works is mostly limited to simple means of delivering information. This paper conducted surveys regarding flashbacks to students, and as a result, it was revealed that many students had a negative view regarding flashbacks. However, many of the students replied that they would utilize the effect if other appropriate applications were available, and were very aware of the need for a change in the current use of the flashback technique, which is currently used for explanatory purposes. This study focuses on the true function of a flashback by examining various classification criteria of flashbacks and proposes effective applications for using flashbacks by analyzing the successful case of < Manchester by the Sea >. < Manchester by the Sea > describes the story of a protagonist with psychological trauma heading back to his hometown where those traumatic memories were formulated. The main agent of the movie's flashback is the main character, Lee'. The flashback of < Manchester by the Sea > goes beyond simply delivering information that fills the empty past narrative of the protagonist, and uses connections without codes, the appearance timings of the flashback, the changes in duration,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traumatic disorder to create the verisimilitude of the narrative, justify the character's actions, and convey his pain to the audience. By analyzing the case of < Manchester by the Sea >, this paper breaks away from the explanatory flashback technique that generated negative views, and aims to discover the narrative function, emotional effects, and the corresponding methods of flashback, and ultimately enhance the art of cinematic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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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학교 영화교육과정 기준안 개발 연구

저자 : 유지선 ( You Ji-sun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9-15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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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AI, 스마트폰 사용 증가, 유튜브 등의 인터넷 채널 확대, 더불어 코로나 19등의 상황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간편하게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와 학습자의 변화로 영화교육 내용의 확장과 체계화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영화환경을 교육과정 개발 3요소인 사회, 학습자, 교과 측면에서 분석하여 초등학교 영화교육과정 기준안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영화교육과정 기준안의 교육성격은 학습자들이 영화의 특성과 구성요소를 파악하고 영화를 예술의 한 장르로 체험하여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교육목표는'미적감성 교육, 인성교육, 창의성 교육, 표현력신장 교육, 예술매개자 교육, 치유 교육'인 7가지로 설정하였으며, 핵심역량은 '협업능력, 창의적 사고능력, 예술적 상상력, 소통능력, 자기관리능력'등 5가지로 하였다. 내용영역은 '지식과 이해, 표현과 창작, 감상 및 진로'이며, 이와 같은 내용을 가르치기 위한 교수·학습방법, 평가, 편성 및 운영, 지원 및 관리 등의 내용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제언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학교 미디어 교육의 정책과 연계한 국가 수준의 영화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Due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I, the increase in smartphone use, the expansion of internet channels such as YouTube, and the situation of Corona 19, it is becoming common for students to use digital devices to easily use various technologies to shoot videos. With these changes in society and learners, the need for expansion and systematization of film education content is increasing.
Therefore, after analyzing the domestic and foreign film education environment in terms of society, learner, and subject, which are the three elements of curriculum development, a standard draft for elementary school film curriculum was develop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educational nature of the elementary school film curriculum standards is to help learners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and components of films and to experience and enjoy films as a genre of art. Educational goals were set in seven categories: 'aesthetic emotional education, character education, creativity education, expressive power education, art mediator education, and healing education'. Core competencies were divided into five categories: 'collaboration ability, creative thinking ability, artistic imagination, communication ability, and self-management ability'. The content area is 'knowledge and understanding, expression and creation, appreciation and career', and contents such as teaching-learning methods, evaluation, organization and operation, support and management were developed to teach these contents. As a suggestion for this study, a plan to activate the national film curriculum in connection with the school media education policy suggested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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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 전시를 통한 예술적 실천

저자 : 구보경 ( Koo Bokyung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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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은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을 가져왔으며 문화예술 분야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이러한 위기상황이 문화예술분야에 가져온 변화를 검토하고, 문헌과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미술관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과 구체적 대응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과 의미를 짚어보고자 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현장감을 전제로 하기에 전시장 및 공연장 봉쇄와 거리두기는 예술가와 예술기관에 치명적인 위기를 가져왔다. 이를 극복하고 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가상전시, 랜선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등 온라인 콘텐츠를 확산하며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초연결성이라는 소통방식을 통해 관람객과 미술관의 관계, 미술관과 사회와의 관계가 확장됨에 따라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증가하고 있다. 미술관은 개인과 사회에 정서적 위안과 힐링을 제공한다. 사회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며 미술관과 개인, 사회공동체, 기타 협력 기관과 단체들의 실천의 장이 되어야 한다. 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술적 실천을 위해 미술관은 회복가능하면서 동시에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 기술적 효용성을 수용하면서 동시에 실천적 장소로서의 이중적 역할을 균형 있게 수행할 때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미술관의 역할은 더욱 확장될 것이다.


The global pandemic of COVID-19 has had a great impact on politics, society, economy, and the overall field of culture and arts. 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changes brought to the field of culture and arts in this crisis situation and to examine the reality and specific countermeasures facing the museum based on literature and various discussions. Through this, I would like to point out the social role and meaning of the museum in the post-COVID-19 era. The culture and arts field presupposes a real-time realism for visitors, so blocking and distancing exhibition halls and performance halls brought a fatal crisis to artists and art institutions. To overcome this situation, digital technology is applied to spread online contents such as virtual exhibitions, live performance and live streaming service to respond to crises. As non-face-to-face activities increase, discussions on the social role and direction of art museums are increasing as the relationship between visitors and art museums and society expands through hyper-connectivity communication methods. Art museums provide emotional comfort and healing to individuals and society. It should be a place of public debate where social issues can be discussed and a place of practice for art museums, individuals, social communities, and other cooperative organizations and organizations. In order to form a consensus in the community and artistc practice, art museums should establish the future-oriented vision that is both recoverable and sustainable. The role of art museums in the post-Corona era will be further expanded when they accept technical utility and at the same time play a dual role as a practical place in a balanced manner.

KCI등재

10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 『하멜린(Hamelin)』의 '몬테로' 연기접근 방법 연구

저자 : 이승후 ( Lee Seung-hoo ) , 조준희 ( Cho Joon-hui )

발행기관 : 한국예술교육학회 간행물 : 예술교육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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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의 『하멜린(Hamelin)』은 거시적으로 아동성추행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판사의 권선징악이 중심 테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의 권력을 향한 욕망에 의해 피해 받는 사회적 약자들을 부각시키는 포스트 서사극(Post-Epic Theater)이라고 할 수 있다. 포스트 서사극은 연극의 재현성을 부정하면서 텍스트의 해체에만 의존하는 포스트드라마(Post-Drama)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극의 정치적·사회적 비판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브레히트의 서사극 기법(Epic Theater)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극적 양식이다. 그러나 포스트 서사극에 관한 연구는 국내에서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포스트 서사극으로서의 『하멜린』과 인물의 연기접근 방법에 관한 실제적 연구는 전무하다. 그래서 본고는 『하멜린』 '몬테로' 역할 창조 연구를 통해, 포스트 서사극의 인물 형상화 작업에 적용 가능한 연기접근 방법론을 고찰하고, 실제 프로덕션 과정을 중심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포스트 서사극에 대한 이론적 연구를 선행하였고, 『하멜린』에 나타나는 포스트 서사극적 특성을 세 가지로 도출하였다. 그것들은, 첫째, 병렬적 구조의 장면구성과 복층 서사구조를 통해 이야기에 대한 관객의 감정이입(Empathy)과 동시에 생소화 효과(Alienation)를 유도, 둘째, 해설자의 역할놀이로 관객의 생소화 효과의 경험을 통한 이성적 사유 촉구, 셋째, 『피리 부는 사나이』 동화 삽입을 통해 관객의 변증법적 의미창발(Emergence)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몬테로 인물구축 과정에서 드라마로 관객의 집중을 유도하고, 동시에 적절한 거리를 두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비판적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몬테로 역할창조의 목적을 도출하였다. 첫째, 사회적 계층으로 드러나는 몬테로의 욕망단계의 층위, 둘째, 이중적 잣대의 모순을 드러내는 몬테로이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하멜린』에 나타나는 사회적 문제를 더욱 극명하게 시각화하기 위해 게스투스(Gestus)를 적극적으로 구축하였다. 또한 인물구축 과정에서 급격한 배우와 인물간의 전환(Transformation)을 수행하기 위해서 신체 중심의 연기론이 요구됨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내적 충동을 신체적 움직임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루돌프폰 라반(Rudolf von Laban)의 라반 움직임 분석(Laban Movement Analysis, LMA) 중 '에포트(Effort)'를 활용하여 몬테로의 포스트 서사극적 캐릭터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실제 프로덕션 과정을 통한 역할창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해설자의 직접발화에 대응하는 인물 행동의 즉각적 변환, 둘째, 게스투스 구축을 통한 내면적 갈등의 시각화, 셋째, 신체성의 변화를 활용한 관객의 능동적 의미창발 유도가 그것이다. 본고의 궁극적 목표는 포스트 서사극의 이론적 토대를 기반으로 실제 프로덕션 과정에서 감정이입과 생소화 효과의 동시작용을 불러일으켜, 관객이 능동적인 참여자로서 작품의 정치적, 사회적 의미를 사유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론들을 확인하는 것이다.


Juan Mayorga's “Hamelin” seems to have the central theme of the judge's recommendation and disciplinary action to solve child sexual harassment cases, however, it can be said to be a “Post-Epic Theater” that highlights the socially disadvantaged suffering under the desire for power. “Post-Epic Theater' is a new dramatic stlye that creatively inherits Brecht's Epic Theater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Post-Drama“, which relies only on the dismantling of text and denies the reproducibility of the play. However, researches on ”Post-Epic Theater“ are done with only centered theories by several scholars in Korea, and there are also no practical studies on ”Hamelin“ as a ”Post-Epic Theater“ and characters' acting approach. Therefore, by studying on the role creation of ”Hamelin“ and ”Montero“, this paper intends to examine the approach methodology applicable to the character shaping work of ”Post-Epic Theater“ and verify it focusing on the actual production process. To this end, a theoretical research on ”Post-Epic Theater“ was preceded, and three characteristics of ”Post-Epic Theater“ in ”Hamelin“ were derived. The three characteristics are first, inducing the audience's empathy and alienation of the story through the scene composition and the double- story narrative of the parallel structure, second, urging rational thinking through the audience's ”unfamiliar effect“ experience through role playing, and third, stimulating the audience's dialectical meaning. Accordingly, in the process of constructing the ”Montero“ character, it attempted to induce the audience's to concentration through the drama, and at the same time, to ask questions to the audience and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critical thinking. Therefore, the following goals of creating the ”Montero“ role were derived. These include 1. 'the level of Montero's desire stage revealed as a social class', 2. 'Montero, who reveals the contradiction of double standards'. And through this analysis, Gestus was actively established to more clearly visualize the social problems that appear in ”Hamelin“.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body-centered acting theory was required to perform rapid treansformation between actors and characters in the process of character construction. To this end, we tried to construct a ”Post-Epic Theater“ of ”Montero“ by using ”Effort“ of Laban Movement Analysis(LMA) by Rudolf von Laban, which can visualize internal impulses as physical movements. The research results through the actual production process are as follow. First, ”immediate tranformation of the character's behavior in response to the commentator's direct utterance“, Second, ”Visualization of internal conflict through the construction of Gestus“, and Third, ”inducing the audience to actively develop meaning by utilizing physical changes.“ The ultimate goal of this paper is to identify practical methodologies that allow the audience to think about the political and social meaning of the work with the effort of inducing participants' simultaneous empathy and unfamiliarity effects in the actual production process based on the theoretical basis of ”Post-Epic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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