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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덕교육 update

KOREAN ELEMENTARY MORAL EDUCATION SOCIETY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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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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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73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765
초등도덕교육
73권0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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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 도덕과 미래형 교육과정 개정 방향 탐색 -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하민 ( Kim Ha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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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지능 윤리가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도덕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 관련 선행 연구와 교육부의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지침, 인공지능 교육 연구 등을 종합하여 교육과정의 설계 방안을 제안하였다. 먼저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의 목표에서 도덕적 성찰의 범주를 인간 및 자연, 초월과의 관계로 한정하고 있으므로 인공물을 포함한 형태로 수정해야 한다. 다음 성취기준 및 내용 체계는 최소한의 내용 요소를 추가하고, 학교급 간 계열성을 고려하여 사용자 윤리 위주로 접근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에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에듀테크 활용 내용을 반영하되 현실성 있는 수준에서 관련 내용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suggested that AI education will be implemented in 2022 national curriculum. AI education covers 5 areas including AI Ethics. However, it is hard to find any content related AI in 2015 revised curriculum of moral education. Thus this study is conducted to prepare plan for teaching AI ethics in moral education. By analyzing AI education plan of Ministry of Education and studies on AI ethics education, I suggested three things: First, the category of moral reflection should be extended to artificial agents. Second, AI consumer ethics is appropriate contents for primary AI ethics education. Third, AI ethics should be taught us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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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등 도덕과의 전통 관련 내용 분석 - 2015 개정 교육과정 및 교과서를 중심으로 -

저자 : 정환희 ( Jeong Hwanhu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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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자는 도덕과 교육과정이 서구 교육학의 용어와 논리에 점철되어 있음에 문제의식을 느끼면서, 한국적 내지는 전통적 내용이 도덕교육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연구자는 2015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반영된 전통 관련 내용을 분석·종합·평가하였다. 먼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몇몇 전통철학적 진술이 모호함을 지적하였고, 도덕교과서에서 전통 관련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음을 관찰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기초로 하여, 본 연구자는 초등 도덕과에서 전통 관련 내용을 진작시킬 수 있는 몇몇의 제언을 덧붙였다.


The main assumption of this study is that traditional content should be treated as important part in moral education, and that the moral curriculum dotted with terms and logics of Western pedagogy is problematic. As an extension of this awareness, I analyze, synthesize, and evaluate the traditional content in the 2015 elementary moral education curriculum and textbooks. I point out that some traditional philosophical statements are ambiguous in the curriculum, and observe that traditional content is not properly reflected in the textbooks. Based on this analysis, I propose some suggestions that can promote traditional content in elementary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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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쟁(Trouble) 이후 북아일랜드의 교육적 노력 - 통일교육에 주는 함의 -

저자 : 오기성 ( Oh Gi-s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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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는 이른바 분쟁(Troubles)으로 불리우는 정치적 폭력을 경험한 사회이며, 그 유산은 사회의 각 부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어 왔다. 그러나 북아일랜드 사회의 구성원들, 특히 시민사회에서는 자라나는 세대들이 보다 긍정적으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화해를 도모할 수 있는 학교 체계를 모색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는 통합학교의 설립과 확대로 나타났다. 아울러 상호이해와 화해를 지향해 온 북아일랜드 교육은 최근 공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북아일랜드 사례가 우리의 통일교육에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첫째, 분쟁이후 사회에서 교육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둘째, 북아일랜드의 평화프로세스의 일환으로서 통합교육과 공유교육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며, 셋째, 이러한 북아일랜드의 교육적 노력이 우리의 통일교육에 주는 함의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Northern Ireland is a society that has experienced political violence, so-called "Troubles", and its heritage has continued to influence each sector of society. However, members of Northern Ireland society, particularly civil society, sought to find a school system in which growing generations could recognize more positively at diversity and promote reconciliation. The result was the establishment and expansion of integrated schools. In addition, Northern Ireland education, which has been aimed at mutual understanding and reconciliation, has recently been promoting shared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lications of this Northern Ireland case for our unification education. To this end, this study first looked at the role of education in post-conflict society. Secondly,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integrated and shared education were considered as part of the Northern Ireland peace process. Finally, I wanted to look at the implications of these educational efforts in Northern Ireland for our unifica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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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고와 표현'의 도덕교육적 함의

저자 : 신동의 ( Sin Dong-eu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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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덕교육에 있어서 '사고와 표현'의 함의와 그 중요성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다. 도덕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좋은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도덕과 교육'을 중재하는 작업은 주로 언어, 즉 '말하기와 쓰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고와 표현'은 도덕교육에 있어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왜냐하면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성 또는 도덕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람이 새로운 시대정신을 요구하는 교육의 패러다임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대안과 관련해서, 논자는 사랑의 윤리적 담론에 대해 숙고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창조의 차원에서 '사고와 표현'을 한다는 것은 기존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 생각하기, 글쓰기, 그리고 말하기의 새로운 영역에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탈영토성은 새로운 의미의 생성과 가치의 창조를 위해 기존의 관습, 그리고 의미와 가치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말의 힘'을 통해 인성과 지혜를 갖춘 시민교육과 더불어 공동체 사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에토스의 수사학이 강조될 필요성이 있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study about the implications and its importance of 'Thought and Expression' in moral education. The ultimate goal in moral education is to pursue the upright personality which can maintain a 'good life'. The work which arbitrates 'Morality and Education' is accomplished by language, namely speaking and writing. In this context, 'Thought' and 'Expression' are inextricably linked in moral education. The rationale behind this is that words and writing are significant measures to know a person's personality or morality. From now on, people should be central to the paradigm of education which requires a new zeitgeist. In relation to this alternative, the writer proposes to consider the ethical disclosure of love. In particular, 'Thinking and Expressing' in terms of creation is a shift away from conventional stereotypes to new areas of thinking, writing and speaking. This deterritorialization means that it deviates from existing customs, meanings and values for the creation of new meaning and valu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mphasize rhetoric of Ethos, which aims to become a community society, along with civic education with upright character and wisdom through 'the Power of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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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공지능에 의해 창출된 부의 재분배에 관한 고찰 - 인공지능윤리교육에 주는 시사 -

저자 : 한찬희 ( Han Chan-hee ) , 박성진 ( Park Sung-jin ) , 이재호 ( Lee Jae-ho ) , 한정윤 ( Han Jeongy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3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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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의 밀접한 관련을 염두에 두고, 인공지능에 의해 창출된 부의 공정한 분배방식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적'과 '우선성'의 원칙을 중심으로 검토한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생산한 이윤은 공적을 인정하는 '합리성'과 최소 수혜자를 고려하는 '도덕성'을 둘 다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분배되어야 한다. 이에, 빅데이터 시대의 인공지능윤리교육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같은 사적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분배정의의 관점에서 그 과제와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The adv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on big data has highlighted various ethical issues related to distributive justi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how fair distribution of wealth generat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is achieved, with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nd big data. According to this study, which reviewed the two principles of distribution, namely 'merit' and 'priority', the wealth produc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should be distributed in a way that satisfies two factors: recognition of merit and consideration of the least advantaged. Therefore, AI ethics education in the era of big data should pay due attention to promoting the common good beyond dealing with topics such as protecting individual priv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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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인관계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 방안 연구 -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을 중심으로 -

저자 : 권재은 ( Kwon Jae E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5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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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인관계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갈등의 인지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 분석한다.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은 사건을 해석하는 데 있어 영향을 미치고 때로 오해와 갈등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여 상호 소통과 이해를 어렵게 할 수 있다.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을 탐색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엘리스의 논박과 ABCDE 모형을 토대로 대인관계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frame and irrational beliefs that act as cognitive factors of conflict in order to prepare a method to develop conflict resolution skills. Frame and Irrational Beliefs influence the interpretation of events and sometimes act as a cause of misunderstandings and conflicts, making it difficult to communicate and understand. In order to solve problems arising from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t is necessary to explore and reflect on one's own frame and irrational beliefs. To this end, this study proposes a moral education method that can develop conflict resolution skills in interpersonal relations based on Ellis's ABCDE model and Disputing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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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적 경제를 통한 다문화 시민성 탐색

저자 : 박수정 ( Lee Gyeong-won ) , 이경원 ( Park Su-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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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의 한계와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의 논리에 따라 열등한 노동력으로 간주될 수 밖에 없었던 이주민이 사회적 경제라는 포용적 다문화주의적 관점으로 다문화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음을 탐구한다. 일상적인 삶의 논리에도 시장의 원리가 침투하게 된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과연 이주민들이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선행연구의 사례를 통해 이주민들에게 일이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경제활동 외에도 개인의 성취나 자아실현을 뜻함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사회적 유대를 만들어내는 시도로서 사회적 경제가 갖는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This study suggests that migrants, who were forced to be considered marginal people due to the limitations of liberal multiculturalism and the logic of the neoliberal market economy, can cultivate multicultural citizenship from an inclusive multicultural perspective of the social economy. What does it mean for immigrants to work in Korean society today when market principles have penetrated even the logic of everyday life? In addition to economic activities that allow migrants to maintain their basic lives, the case of prior research shows that work means individual achievement or self-realization. Because of polarization resulted from the liberalistic multiculturalism, multiculturalism with social economy is highly focus on our concern these days. Here we recommend it as a healing of marginal people hardness by this multiculturalism with social economy. We hope strongly that it makes a great hope for the marginal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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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애덤 스미스의 공감 개념과 통합의 윤리

저자 : 김명식 ( Kim Myung-s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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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미스의 윤리학을 개괄하고, 그의 윤리학이 갖고 있는 통합적 측면을 조명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이른바 애덤 스미스 문제를 다룰 것이다. 애덤 스미스 문제는 스미스가 윤리학에서는 이타적 측면을 강조한 반면 경제학에서는 이기적 측면을 강조해 상호모순 되는 주장을 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것은 아담 스미스의 핵심개념인 공감 개념에 대한 오해라고 보고, 공감 개념을 분석할 것이다. 그 다음 스미스가 공감 개념에 기초해 통합의 윤리를 지향한다는 점을 밝힐 것이다. 여기에는 전통적인 윤리학의 주요이론인 이기주의, 공리주의, 의무론, 덕윤리가 망라된다. 이를 통해 스미스는 복잡한 현실을 어느 하나의 원리로 환원시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분석하는 유연하고 매우 종합적인 사상가라는 점을 보일 것이다.


This article outlines Smith's ethics and highlights the integral aspects of his ethics. Firstly we will deal with the so-called Adam Smith problem. The Adam Smith problem is that Smith made contradictory arguments by emphasizing the altruistic aspect in ethics, while emphasizing the selfish aspect in economics. I will analyze the concept of sympathy, seeing it as a misunderstanding of Adam Smith's sympathy. Secondly I will show that Smith pursues an ethic of integration based on the concept of sympathy. This includes egoism, utilitarianism, deontology, and virtue ethics, which are the main theories of traditional ethics. Thus, it will be shown that Smith is a flexible, highly comprehensive and realistic thinker who does not reduce complex reality to a single principle, but analyzes complex reality as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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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생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용 AI의 도덕교육 적용 가능성 탐색 - 실용성과 윤리적 고려 사항 -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4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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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챗봇(Chatbot) 등의 AI 기술 발전은 기존 교육현장의 제약을 극복하게 한다. 인간 교사의 보조 도구를 넘어 인간 교사의 한계를 극복한 AI 교사의 등장 또한 예견된다. 한편, AIEd 시대 교육현장에서 인간의 고유성 및 존엄성이 중요하게 거론되며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AI 기술 발전이 인간 교사를 대신하는 역할로의 발전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현실에서 AI 교사라는 도전이 갖는 윤리적 문제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AI 기반 인성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구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의 인성교육에의 적용 가능성을 가늠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첫째, 교육에서 AI 활용의 현황을 확인했다. 둘째, AI 시대 인성교육의 필요성, 인성교육의 핵심 교육요소, AIEd 인성교육 적용 사례를 살펴보았다. 셋째, AIEd의 윤리적 고려 사항을 추출하였다. 넷째, 초등학교 도덕교육현장에서 AIEd 인성교육 적용을 위한 방안의 가능성과 한계를 논의하였다.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ies such as AR, VR, IoT, and Chatbots are helping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existing education sites. The emergence of AI teachers is also predicted. In the educational field in the AIEd era, the uniqueness and dignity of human beings are important. Character education is presented as one of the most essential education required in the AI era. It is a reality that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y cannot completely rule out the development of a role that takes the place of human teachers.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and review the ethical issues of the challenge of being an AI teacher. To this end, first, I confirmed the current state of AI use in education. Second, core educational elements of character education, and examples of the application of AIEd character education were examined. Third, I extracted the ethical considerations of AIEd. Fourth,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the educational plan for the application of AIEd in the moral education field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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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주의 초등학교 민주시민교육

저자 : 한은영 ( Han Eun Young ) , 추병완 ( Chu Beong W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9-27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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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공민과 시민성'이라는 독립 교과를 통해 민주시민 교육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국가 중 하나다. 초등학교에서 '공민과 시민성'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배워야 할 필수 교과다. '공민과 시민성' 교육과정은 정의적 영역(가치, 태도, 성향)에 의해 영향을 받는 인지적 영역(앎, 이해, 추론)과 행동적 영역(관여, 기술, 행동)을 포함한다. '공민과 시민성'을 조직화하는 두 가지 요소(strands)는 바로 지식과 이해, 기술이다. 이 논문은 최근 30년 동안 호주의 초등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의 중핵 교과인 '공민과 시민성'이 2015년에 독립 교과로 설정되기까지의 역사적 전개 과정, 초등학교 '공민과 시민성' 교육과정의 개요와 주요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다.


Australia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countries to promote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through an independent subject-matter called 'Civics and Citizenship'. In elementary schools, 'Civics and Citizenship' is a compulsory subject-matter for students to learn from third to sixth grades. 'Civics and Citizenship' curriculum includes a cognitive domain (knowing, understanding and reasoning) and a behavioural domain (engagement, skills and behaviours), both influenced by an affective domain(values, attitudes and dispositions). The two organisational strands of 'Civics and Citizenship' consist of knowledge & understanding and skills. This article has looked at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Civics and Citizenship' in Australian elementary schools until 2015 when it was set as an independent subject-matter, and described the outline and key characteristics of the 'Civics and Citizenship'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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