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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덕교육 update

KOREAN ELEMENTARY MORAL EDUCATION SOCIETY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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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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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78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815
초등도덕교육
78권0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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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 김철호 ( Kim Cheol-ho ) , 김아영 ( Kim Ayeong ) , 김완수 ( Kim Wan-s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3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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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체계표에 [과정·기능] 범주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범주는 지식을 습득하는 데 활용되는 사고 및 탐구과정과 교과 고유의 절차적 지식 등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과정·기능]이 지닌 특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덕과 교육과정에서의 구현 방안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타교과 및 도덕과의 [과정·기능] 연구 현황을 분석해보았다. 그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초등 도덕과의 [과정·기능]을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따라 구분하면서, 이를 구체적인 매트릭스로 구성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This research paper is a draft for the revised curriculum for moral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Now in the middle of developing and revising of it, through the curriculum theory of understanding by design it is focus on the big ideas that's the key and general concepts, contents to transfer. If we educated by this big ideas, we could reduce the heavy burdens to study and cut off the subjects to learn in school. Furthermore this paper inquired the what's the frame of content table in the coming curriculum. As important items of it, we pointed out the 3 dimension, knowledge. understanding, process. skills, values and attitude. we could get the some findings through this arranging. Mainly by the next curriculum it will be a thinking school and thinking moral education because the 3 dimension is supported by intellectual aspects. So we must carefully and clearly distinguish the different meaning of skills between the current moral education and revised 2022 curriculum. Anyway through our research paper, we hope for the productive results by triggering lot's of active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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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하민 ( Kim Ha 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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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덕 교육은 국정제도에 의해 발행된 교과서를 통해 교육과정을 구현하고,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본 연구는 현재 발표된 차기 교육과정의 개발 비전과 과제를 고려하여 도덕과 교과용 도서가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관련된 정부 정책을 중심으로 디지털 환경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교과서 개발 방향으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하였다. 첫째, 태블릿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개발되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학습환경을 고려하여 교과 활동이 개발되어야 한다. 셋째, 교과서 발행제 중심의 자율성 강화 논의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ttempted to explore how moral subjects textbooks should be improved in consideration of 2022 revised curriculum currently developed. Focusing on the government's policies related to the 2022 revised curriculum, the following three things were suggested as the direction of textbook development to cope with the digital environment transformation. First, it should be developed as a digital textbook that can be used in tablets, mobile, etc. Second, activities should be developed using edu-tech such as AI, AR, VR. Third, we should focus on making project lesson easier to teachers and students so that they can participate more a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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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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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람들에게서 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를 탐구하여 도덕 교육을 기획할 때 이를 원용하고자 하는 데 그 기본적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인간이 부도덕한 행동을 하게 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도덕 규범의 진화 역사적 관점에서 검토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부도덕한 행동의 기저에 놓여 있는 심리적 기제를 논의한다.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을 때 사람들에게서 부도덕한 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 기제로 '도덕적 투사', '자기 과시', '탈인격화'를 들고, 각각의 기제를 작동시키는 여러 요인을 제시하였다. 익명성이 보장될 때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부도덕한 행동의 심리적 기제로는 '인지 왜곡'을 들고 이를 작동시키는 요인들을 제시하였다. 논자는 이를 통해 도덕 교육에서 양심의 문제가 갖는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basic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plore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that induce immoral behavior in people and to use it when planning moral education. To this end, we first examine the source of human immoral behavior from an evolutionary historical perspective of moral norms. It then discusses the underlying psychological mechanisms that lead people to engage in immoral behavior.
'Moral projection', 'self-display', and 'depersonalization' are exemplified as psychological mechanisms that induce immoral behavior when anonymity is not guaranteed in people, and various factors that operate each mechanism are presented. As a psychological mechanism for immoral behavior that may appear when anonymity is guaranteed, 'cognitive distortion' is suggested and the factors that operate it are suggested. Through this, the author could confirm the importance of the issue of conscience in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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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봉제 ( Kim Bong J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2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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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오랜 기간 연구된 주제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인간이 급속하게 도구화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는 현대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다. 이를 반영하여 2015 도덕과 교육과정에서는 자존감과 관련된 자아존중, 긍정적 태도를 내용 요소로 포함하고 있다. 도덕교육 내용으로서 자존감이 효과적으로 교육되기 위해서는 자존감의 특성, 구성 요인이 도덕교육에 적용될 수 있는 근거와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가 제시한 초기 자존감의 특성에서부터 최근에 제시된 개념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존감의 구성 요인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확인하고 도덕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영역 요인과 항목 요인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정리된 구성 요인을 도덕과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예를 제시함으로써 도덕교육 내용으로서 자존감이 그 본래의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Self-esteem is one of the longest studied subjects in psychology. & it is a must for modern society which loses its value in the situation where human being is rapidly instrumented. Reflecting this, in the moral education curriculum of 2015, self-esteem & positive attitude related to self-esteem are expressed as content elements. In order to effectively educate self-esteem as a content of moral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find a basis & a method that can be applied to moral education.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early self-esteem presented by William James, & recently presented concepts. This study confirms the rationale for constitutional factors of self-esteem & suggests area factor & item factor applicable to moral education. & by presenting the example of applying the constitutive factors to moral education curriculum the way of expressing the original characteristics of self-esteem as contents of moral education i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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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대호 ( Park Dae-ho ) , 이재호 ( Lee J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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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오늘날 도덕교육이 도덕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소비하는 장, 그리하여 후자가 전자에 일방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는 형편이 아닌가 하는 기초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이해는 도덕교육의 실천으로서의 '교수'의 의미와 가치를 격하시킨다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는 발달이 교수를 주도하고 이끈다고 보는 콜버그의 도덕교육론에 여실하게 나타나 있다. 헤르바르트의 견해는 이에 관한 대안적 관점을 시사한다. 헤르바르트의 관점에 따르면, 발달이 교수를 주도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수가 발달을 주도하고 이끈다. 이러한 견해는 교수의 의미와 가치를 심도 있게 설명함으로써 도덕심리학과 도덕교육의 관계 정립 문제, 나아가 도덕과 수업 활동의 성격 문제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이해하는 데 특별한 안목을 제공한다.


This study starts from the rudimentary question of whether moral education is understood as staying in the position of consuming moral psychology today. This understanding has the serious problem of downgrading the meaning and value of instruction. This is clearly shown in Kohlberg's theory of moral education, which regards development as leading the instruction. Herbart's view suggests an alternative view on this. According to this view, it is not that development leads the instruction, but rather that the instruction leads development. This view provides a special perspective for understanding the problem of establishing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psychology and moral education, and instructional activity of Moral Education by explaining the meaning and value of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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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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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은 하나의 낱말이 아닌 우리의 삶 가운데 존재하는 실재이며 우리가 극복해야 할 민족적 과제이다. 그러나 여전히 통일 미래를 주도할 학생들은 전후 세대로서 통일은 그저 남의 일로 여겨지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평화·통일교육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학생들이 통일 공감을 통해 정서적으로 남북분단 해소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염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공유된 감정적 지지 기반으로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도울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통일교육에서 공감의 중요성을 검토하고 공감 통일교육의 개념을 고찰했다. 둘째, 공감의 신경과학적 기반과 교육적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셋째, 공감 평화·통일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탐색했다. 궁극적으로 공감의 신경과학적 이해에 기초하여 초등 공감 평화·통일교육 방안을 제안했다.


Division is not just a word, but a reality in our lives. Reunification between South and North is a priority for South Koreans. However, as students of the post-war generation, it is easy to regard unification as just someone else's business. For this reason, it is necessary to improve reunification education by developing various programs for the same, that can be used in elementary schools. In particular, it is important for students to have a "reunification empathy", and through this, work toward a reunific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 This will help form a consensus for unification based on shared emotional support. In this study, the following topics were examined. First, the importance and concept of empathy in reunification education were discussed. Second, the neuroscientific basis and educational implications of empathy were reviewed. Third, the direction and tasks of empathy reunification education were explored. Ultimately, based on the neuroscientific understanding of empathy, a peace-reunification education plan for empathy in elementary school was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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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영문 ( Lee Young-m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9-20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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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오늘날 학교 교육의 개방화 경향에 비추어 새 교육과정을 개발할 때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방화의 필요성과 방향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도덕 교과, 그중에서도 주로 초등 도덕 교과에 적용하여 교육과정의 개방화가 어떻게 실현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인지를 교육과정 철학의 문제, 교육 내용 선정과 관련된 문제, 교재와 수업 방식에 관련된 문제의 순으로 고찰하였다.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본 연구는 잘 설계된 미래의 도덕과 교육과정은 그 속에 개방화의 정도까지 명시하여 학생들에게 질 좋은 도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some matters on the liberalization of moral education curriculum in addition to textbook construction and instruction style which is the current tendency in education. For this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concept of liberalization of curriculum, philosophy of moral education curriculum, liberalization of text construction, liberalization of instruction style in the moral subject and at the same time explored the alternatives which can solve the problems with regard to the above topics. In the light of the discussion on these themes, this study concluded that the new moral education curriculum developers must suggest the level and extent of the liberalization of moral education curriculum in details because the purpose of liberalization of school curriculum is to provide a good education to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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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두연 ( Lee Doo Ye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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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래의 인공지능이 피카소의 그림이나 모차르트의 음악과 같은 예술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논의가 출발하였다. 만약 인공지능 예술 작품이 인간에게 미적 경험을 제공한다면, 미래 사회의 도덕 교육에서 그것이 중요한 교수·학습 자료의 하나로 기능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이 만들어 낸 예술 작품이 인간의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혹 인공지능 예술 작품이 인간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의 미적 경험을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창조적 적대 신경망을 이용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수준이 현재 어느 단계에까지 이르렀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인간에게 미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우선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이론적 내용에 기반하여 인공지능 예술 작품을 왜 도덕교육에서 활용할 필요가 있는지를 확인해 봄으로써 도덕 교육에서 인공지능 예술 작품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This study started with the question of whether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future could have the ability to create works that surpassed works of art such as Picasso's paintings or Mozart's music. This is because, if AI art works provide aesthetic experiences to humans, it can function as one of the important teaching and learning materials in the moral education of the future society. Therefore, in this study, in the process of appreciating and experiencing artificial intelligence art works, we investigated whether the art works created by the AI system could provide an aesthetic experience just like human art works, or whether AI art works can appreciate human art work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it can provide a new level of aesthetic experience that goes beyond the aesthetic experience of making a living room. Therefore, this study looked at the level of AI art work using Creative Adversarial Network to what stage it has reached, and first considered whether it can provide an aesthetic experience to humans. And by examining why it is necessary to use artificial intelligence art works in moral education based on these theoretical contents, the possibility of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rt works in moral education was exa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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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동의 ( Sin Dong-eu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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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에서 통일교육 문제는 민족공동체 구현을 위한 관건이 되고 있다. 남북 간의 평화공존은 평화이익, 경제이익, 신뢰 이익을 가져다주며, 평화통일은 정치안정과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평화를 제도화함으로써 남북이 공동이익을 창출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경제 이익을 제공한다. 더욱이 남북 간의 평화공존은 신뢰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상호 간 적대감을 해소하고 협력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한다. 이에 남북통일과 관련된 쟁점과 갈등을 조정하는 통일교육을 모색한다. 그 방법론으로 원효(元曉, 617-686)의 화쟁회통(和諍會通) 담론범례를 오늘날의 통일교육 실천방안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이는 남북체제 이항 대립의 극복방안이 될 것이다. 신라의 원효가 제시한 실천방안은 청화상통, 주객상화, 일심상달의 방안이기에 남북갈등을 대화와 협력, 평화공존 구현방안으로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화쟁회통 방안을 미래지향적 통일교육의 방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In moral education, the issue of unification education is becoming a key to realizing an ethnic community. Peaceful coexistence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brings us the interests of peace and trust, and economic benefit, and peaceful unification provides economic benefits for the two Koreas to create common interests and share together by institutionalizing peace essential for political stability and economic development. Moreover, peaceful coexistence between the two Koreas contributes to resolving mutual hostility and forming a cooperative network by creating a culture of trust. In response to this, unification education is sought to reconcile issues and conflicts related to the 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As the methodology, discourse paradigm of Wonhyo (元曉, 617-686) on Reconciliation and Harmonization (和諍會通) will be utilized as a today's action plan for unification education. This will be a way to overcome the binary opposition between the systems of two Koreas. Since the action plan proposed by Wonhyo of Silla is a plan for a celadon speaker, subjectivity and objectivity and one-hearted, the inter-Korean conflict can be resolved by implementing dialogue and cooperation, and peaceful coexistence. Therefore, the author will present the plan of Reconciliation and Harmonization as a plan for future-oriented unifica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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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윤정 ( Choe Yun-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3-29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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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David Johnson)은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상호의존성 이론, 건설적 논쟁 이론, 통합 협상 이론을 토대로 5가지 평화교육의 구성 요소를 제안하였다. 그것은 (a) 의무교육의 확립, (b) 긍정적 상호의존성의 확립, (c) 난해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가르치기, (d) 건설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e) 시민적 가치를 함양하기다. 존슨의 평화교육은 기술, 태도, 지식의 다양한 평화교육의 측면과 시민적 가치를 포함하고, 효과성이 입증된 체계적인 이론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그러나 내면적인 평화에 대한 효과성 입증이 필요하고,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적합한 문화 감응적인 프로그램으로 적용함에 있어서 분단국가, 인권에 대한 강조, 학교 내에 존재하는 지속적인 폭력 등과 같은 특징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David Johnson emphasized the relational aspect of peace education, explaining that peace is built by establishing a positive relationship. In peace education,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cooperation needed to create and maintain positive relationships and proposed five components of peace education based on social interdependence theory, constructive argument theory, and integrated negotiation theory. It is to (a) establishing public education, (b) establishing mutuality, positive interdependence, (c) teaching students how to make difficult decisions, (d) teaching how to resolve conflicts constructively, and (e) inculcating civic values.
Johnson's peace education has an advantage in that it includes various aspects of peace education such as skills, attitudes, and knowledge, and civic values, and applies a systematic theory that has been proven effective. However, it is necessary to prove the effectiveness of internal peace and consider characteristics such as countries that divided, emphasis on human rights, and continuous violence in schools in applying it as a culturally responsive teaching program suitable for the educational field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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