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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논총 update

Koreanische Zeitschrift fuer Wirtschaftswissenschaften

  • : 한독경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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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2625
  • : 2733-4864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1)~40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757
경상논총
40권2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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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변화와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지식전이

저자 : 손승희 ( Seyung-hee Sohn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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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과 창의성은 혁신적인 변화를 준비하는 기업과 기업구성원들이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이러한 역량은 태생적으로 타고 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잠재적 역량일 뿐, 현실적으로는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후천적으로 길러진다. 지식전이가 변화와 혁신역량의 원천인 창의성 발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와 배경이론을 통해서 도출된 다양한 요인들이 지식전이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고찰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실증분석 결과에 의하면, 지식유용성과 지식 전달-전수 참여자의 혁신성향, 지식전이에 참여하는 주체들 상호 간의 협업, 조직문화 등이 지식전이 의지를 발현시키는데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지식을 전달하고 전수하는 주체 상호 간의 신뢰, 지원이나 리더십과 같은 CEO역량, 기업 내에 존재하는 보상제도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상제도가 있다 하더라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점을 감안할 때, 보상제도 자체가 지식전이 의지를 발현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CEO의 의지나 지원, 리더십 등과 같은 역량이 영향을 미치지 않음은 스스로의 자발적인 행위로부터 시작된 지식전이 활동은 효과적이지만 외부의 강제적인 드라이브에 의한 지식전이 활동은 효과가 유의미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전이 효과 측면에서는 강제적 혹은 자발적인 의지에서 비롯된 것과 상관없이 보상제도와 상호간의 신뢰, 그리고 CEO역량을 포함한 모든 요인들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유용성과 혁신성, 신뢰, 협업, CEO역량, 조직문화와 보상제도 등은 지식전이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식전이 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지식전달-전수자 간의 신뢰와 협업은 조직문화에 따라 다르며, 지식유용성과 혁신성, 협업 그리고 조직문화 등은 자발적인 참여까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Originelle Ideen und Kreativität sind die wichtigsten Kompetenzen, die ein Unternehmen braucht, um innovative Veränderungen zu schaffen. Diese Fähigkeiten können zwar angeboren sein, sind jedoch nur potenziale Kompetenzen; tatsächlich werden diese erst durch Interaktion mit der Umwelt angelernt. Mit der Annahme, dass Vermittler und Empfänger, Erfahrung und Knowhow einen Einfluss auf die Offenbahrung der angelernten Kreativität haben, untersucht die vorliegende Arbeit verschiedene Einflussfaktoren auf den Wissenstransfer, und die Korrelation zwischen Wissenstransferwillen und - effekte.
Die Analyseergebnisse ergeben sich, dass Wissensnützlichkeit und Innovativität des Wissensvermittlers und - empfängers, Zusammenarbeit, Unternehmenskultur einen Einfluss auf die Formung des Wissenstransferwillen aufwiesen, und gegenseitiges Vertrauen, CEO Kompetenz und Entschädigungssystem keinen signifikanten Einfluss haben. Aus Sicht der Wissenstransfereffekte zeigen alle Faktoren, einschließlich Entschädigungssystem, wechselseitiges Vertrauen und CEO Kompetenz, einen signifikanten Einfluss, egal ob sie gezwungen oder freiwillig sind. Da Wissensnützlichkeit, Innovationsneigung, Zusammenarbeit, Vertrauen, CEO Kompetenz, Unternehmenskultur und Entschädigungssystem usw. Wissenstransfereffekte zur Folge haben, wurde die Tatsache erkannt, dass der Wissenstransfer im ganzen Prozess eine sehr wichtige Rolle einnimmt. Zusätzlich ist das Vertrauen und die Zusammenarbeit zwischen Wissensvermittler und - empfänger je nach Unternehmenskultur abhängig; Diese Faktoren können Wissensnützlichkeit, innovative Neigung, Zusammenarbeit und Unternehmenskultur, sowie sogar freiwillige Teilnahme zur Folge ha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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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회경제학의 정체성과 현대경제학에 대한 기여와 한계

저자 : 홍태희 ( Tae-hee Hong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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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학은 사회적 관계, 규범, 윤리, 제도 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는 비주류 경제학의 하나이다. 최근 경제학의 위기를 맞아 다원주의 경제학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사회경제학은 학문적·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사회경제학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회경제학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될 정도로 사회경제학, 경제사회학, 사회적 경제학 등의 분과 학문이 특정한 기준 없이 혼재되어 있다는 것이 발견된다. 아울러 사회경제학 내의 다양한 분파 사이에도 상당한 이질성이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 여기에다가 사회적 경제라는 용어까지 합의된 기준 없이 사용되면서 이 분야의 학문 발전과 현실적 적용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본 연구는 사회경제학과 관련된 용어 사용과 분과 학문 사이 경계의 모호함으로 발생하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따라서 사회경제학의 정체성을 밝히는 것이 연구의 일차적인 목적이다. 이를 통해 학제적 접근을 하여야 할 사회과학 연구에서 타학문에 대한 배타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연구의 비효율성을 막으려고 한다. 연구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사회경제학의 전개 과정을 경제사회학과 사회경제학의 비교를 통해 살펴본다. 다음으로 비주류경제학인 사회경제학의 특징을 주류경제학인 신고전파경제학과의 비교를 통해 분석한다. 아울러 사회적 경제를 사회경제학과의 연관에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사회경제학의 현대경제학에 대한 기여와 한계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한다.


Social economics is the social science and branch of economics that studies the interrelations between economic activity and social behavior. In the face of the recent economic crisis, the necessity of pluralist economics has emerged, and social economics is receiving a lot of academic and social attention. However, examining the contents of this branch of economics raises questions about the identity of social economics. In addition, it was discovered that social economics and economic sociology and their academic contents are being used without disciplines.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re is considerable heterogeneity between the various factions within social economic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event confusion caused by the use of terminology related to social economic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lucidate the identity of social economics. The order of the study is as follows. First, we examine the development process of social economics by comparing economic sociology and social economy. Next,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economics are analyzed through comparison with neoclassical economics, which is a mainstream economic theory. In addition, social economy is explained in relation to social economics. Finally, the contributions to and limitations of social economics in modern economics are 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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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대외개방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미친 영향

저자 : 고민창 ( Min-chang Ko ) , 아마르자르갈강덜거르 ( Gandolgor Amarjargal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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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5년~2019년 기간 동안 아시아 개발도상국 18개국을 대상으로 대외개방이 경제성장에 미친 영향을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대외개방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무역개방, 외국인직접투자, WTO 가입을 사용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발생한 세계무역 둔화 현상을 고려하기 위해 분석기간을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즉 1995년~2008년과 2009년~2019년으로 세분하여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1995년~2019년 기간에 무역개방은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일인당소득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WTO 가입의 성장 효과는 비유의적이었다. 둘째, 세계무역 둔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던 1995년~2008년 기간 동안 무역개방과 WTO 가입은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일인당소득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세계무역 둔화 현상이 발생한 2009년 이후의 기간을 분석한 결과 무역개방과 WTO 가입은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일인당소득 증가에 유의적인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무역 증가와 소득 증가 사이의 관계가 최근 들어 상당히 변했음을 시사한다. 한편, 외국인직접투자의 효과는 모든 기간의 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우리의 실증분석 모형 설정의 한계에 부분적으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외국인직접투자의 효과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는 모형을 설정하여 추가적인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impacts of economic openness on growth in 18 developing Asian countries from 1995 to 2019, using panel data analysis. It analyzed not only the effects of trade openness and foreign direct investment on economic growth, but also the effects of economic openness due to WTO accession. This study performed regression analyses by subdividing the time period into 1995-2008 and 2009-2019 in order to consider the recent slowdown in world trade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he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from 1995 to 2019, trade opennes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per capita income growth of developing Asian countries, but the growth effect of WTO membership was insignificant. Second, trade openness and WTO membership had a positive effect on per capita income growth from 1995 to 2008, when there was no slowdown in world trade. Third, trade openness and WTO membership did not show significant effects on per capita income growth from 2009 to 2019, when the global trade slowdown occurred after the financial crisi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rade growth and income growth has changed considerably in recent years. Fourth, in all analysis periods, the effect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were found to be insignificant. These results suggest the need for a new estimation model to properly reflect the effect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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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내연기관 자동차의 제품마케팅 소구점에 대한 가중치 분석: 대구지역 Mercedes-Benz 딜러의 관점을 중심으로

저자 : 박주홍 ( Joo Hong Park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8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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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계층분석적 의사결정과정(AHP)을 활용하여 내연기관 자동차의 제품마케팅 소구점에 대한 가중치가 분석되었다. 실증적 연구를 위해 총 3개의 평가기준과 총 11개의 하위 평가항목을 포함한 설문지가 개발되었다. 여기에서 제시된 3개의 평가기준은 제품의 세 가지 차원의 관점에서 설명되는 개념인 핵심제품, 유형제품 및 확장제품이다. 대구지역 Mercedes-Benz 딜러의 관점에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제품마케팅 소구점에 대한 가중치 분석을 위하여 대구지역 Mercedes-Benz 공식 딜러사인 J사에 재직 중인 11명의 딜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수행되었다.
평가기준(3개)과 관련된 가중치, 그리고 평가항목(11개)과 관련된 가중치가 실증적 분석을 통하여 도출되었다. 1계층 평가기준에 대한 가중치는 핵심제품, 유형제품, 확장제품의 순으로 확인되었다. 2계층 총 11개의 평가항목 중에서 '벤츠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이다', '벤츠는 럭셔리 자동차이다', 브랜드, 품질, '벤츠는 운전의 즐거움을 준다', 판매 후 서비스 등이 전체 순위 6위 이내에 차례로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AHP를 활용하여 제품의 세 가지 차원의 관점에서 제품마케팅 소구점에 대한 가중치를 도출하기 위하여 대구지역 Mercedes-Benz 딜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기 때문에 실증분석의 결과는 제품마케팅을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마케팅 소구점에 대한 가중치 분석의 연구결과의 일반화하기 위하여 지역 단위가 아닌 전국 단위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nalyzed weights for product marketing appeal points using the analytical hierarchy process (AHP) from the viewpoint of Mercedes-Benz dealers in Daegu. A questionnaire was given that included three criteria (first level) and 11 items (second level). In particular, three criteria in terms of three levels of product are as follows: core product, tangible product and augmented product. The respondents were 11 dealers at authorized official distributors of Mercedes-Benz in Daegu.
This study derived empirical results as follows. The three criteria in order of ranking are core product, tangible product and augmented product, while “Mercedes-Benz is the world's best car,” “Mercedes-Benz is a luxury car,” brand, quality, “Mercedes-Benz provides pleasure when driving” and after-sales service are important items based on the ranking.
The results of the research can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for product marketing in terms of automotive dealers. To generalize the empirical results, nationwide surveys are needed in the future. Also, future empirical studies related to automobile consumers and domestic and international automotive dealers are needed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product marketing based on the three levels of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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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혁신역량과 수출성과: 유연성의 조절효과

저자 : 윤승환 ( Seung-hwan Yoon ) , 안세화 ( Sehwa Ahn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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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혁신역량과 수출성과 간의 인과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요인을 탐색한다. 글로벌 시장의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혁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이라 하더라도 외부조건의 변화에 실제로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기업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혁신역량과 수출성과 간의 단선적인 인과관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갭을 규명하는 것이다. 즉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이나 경쟁자와 같은 시장조건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의 유연성이 양자 간의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 수출성과를 종속변수로, 대표적 혁신유형인 기술혁신역량과 마케팅혁신역량을 독립변수로, 그리고 조직의 유연성을 조절변수로 설정한 연구모델을 설계하였다. 이 모델을 추정하기 위해 이노비즈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다중회귀분석과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맥락에서도 기술혁신역량과 마케팅혁신역량은 모두 수출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변수인 유연성은 기술혁신역량과 수출성과 간의 인과관계를 정(+)의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마케팅혁신역량과 수출성과 간의 관계에서는 유연성의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같은 결과는 유연성이 마케팅혁신 영역보다는 기술혁신 영역에 더 친화적일 수 있는 개념적 속성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조직 특성에 기인한다. 즉 유연성과 기술혁신역량 간의 상호작용은 기술혁신형 기업이 차별화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추구할 경우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이론적으로 혁신형 중소기업의 수출성과 요인으로서 유연성의 조절효과를 발견한 것이다. 실무적으로는 혁신형 중소기업이 경쟁우위를 달성하는데 유연성을 우선적인 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경영자는 이 우선순위에 따라 생산관리와 마케팅할동이 일관성 있게 계획되고 실행되도록 관리해야 된다.


This study explores new factors affecting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innovation capabilities and the export performance of technological innovation-type SMEs. In a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in the global market, even SMEs with innovative capabilities may differ from company to company in how they actually respond to changes in external condition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gap that can not be explained only by a single and direct relationship between innovation capabilities and export performance.
To this end, a research model was designed, composed of export performance as a dependent variable,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ies and marketing innovation capabilities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organizational flexibility as a moderating variable. In order to estimate this model, data were collected for INNOBIZ companie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moderating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both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ies and marketing innovation capabilities have a positive effect on export performance even in the context of technological innovation-type SMEs. Flexibility, an organizational capability that can quickly respond to changes in external conditions, was found to moderat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ies and export performance in a positive direction. On the other hand, there was no moderating effect of flexibi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arketing innovation capability and export performance. These results are due to conceptual attributes in which flexibility can be more friendly in the area of technological innovation than that of marketing, and th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of technological innovation-type SMEs. In other words, the interaction between flexibility and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ies appears relatively larger when the companies pursue a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global market through a differentiation strategy.
The significance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n the theoretical realm, the moderating effect of flexibility was found to be a factor that affects the export performance of innovative SMEs. In the field of practice, when companies use flexibility as a priority means to achieve a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global market, managers are requested to manage operations management and marketing activities consistently according to the business strategies designed by this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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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온라인 전시 플랫폼 구축 속성에 관한 연구: 전시주최자의 관점에서

저자 : 김윤수 ( Yunsu Kim ) , 김봉석 ( Bong-seok Kim ) , 이지연 ( Jiyeon Lee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1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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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4차 산업 혁명의 등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 환경과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으로 외부환경에 민감한 컨벤션 전시산업이 온라인 전시회로 변화를 모색할 때, 전시 주최자의 관점에서 온라인 전시회 구축 속성을 고찰하는데 있다.
온라인 전시회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이론적인 고찰을 통해 온라인 전시회의 구축 속성들을 살펴보았고, 각 속성에 대한 기술적 사례와 현황을 살펴보았다.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은 산업분야에서도 새로운 개념으로 관련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사회의 이해도가 높지 않은 분야라 구조화된 설문을 전문가 분석인 AHP 기법을 활용하여 조사 분석을 진행하였다.
1차 항목 추출 단계에서는 선행연구 문헌에서 도출한 속성들을 기반으로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 전문가 및 전시 주최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요인을 정제하였고, 2차 단계는 총 53명의 전문가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여, 3차 조사인 전문가 AHP조사는 업계 전문가 10인으로 구성하여 분석 하였다. 분석 결과 상위요인은 총 5개인데 전시 콘텐츠 연출(49.9%), e큐레이션/리서치(20.7%), 경험 및 정보관리(11.5%), 서버 및 저장공간을 나타내는 아카이브(11.3%), 연결 및 접근 경로(6.6%)의 순으로 상대적 중요도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온라인 상황에서도 전시관 구축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참관객들에게 제품 및 서비스가 잘 보여 질 수 있도록 하는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 있게 보여준다.
본 연구는 팬데믹 시대의 무역전시회에서 온라인 전시회 개념을 정립하고 온라인 전시 통합모델과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 구축 속성을 분석하고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주최자가 전시기획에서부터 전시 주제와 전시품에 대해 적용 가능한 기술 속성 선택을 돕고, 관람객의 만족도 높은 전시 경험을 제공되는 플랫폼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attributes of building online exhibition platform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organizers.
In order to gain an in-depth understanding of online exhibitions, this study explored the attributes of building online exhibitions based on a theoretical approach and observed the status and technological cases of each attribute. A structured survey was analyzed using the expert analytical methodology called AHP.
The participating experts consisted of industry, academia, and government experts who can better understand the situation of the industry with their experience as exhibition organizers and workers in the field of conventions and online exhibitions.
In the first extraction step, the factors were refined by collecting the opinions of online exhibition platform experts and exhibition organizers based on the attributes derived from the preceding research literature, and in the second step,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53 experts. The third phase was carried out by conducting an AHP survey of 10 industry experts and analyzing the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top five factors were in the order of exhibition content presentation (49.9%), e-curation/research (20.7%), experience and information management (11.5%), archive (server and storage space) (11.3%), and connection and access route (6.6%). The results of the research demonstrate that the attraction of exhibitors and buyers,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participation rate with past events, and the network of exhibitors and buyers are more important than the technological environmental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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