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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연구 update

Theory and Research in Citizenship Education

  •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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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7280
  • : 2733-8886
  • : 사회와교육(~1998) → 시민교육연구(1998~)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2)~54권4호(2022) |수록논문 수 : 1,068
시민교육연구
54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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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지수 ( Kim Jisu ) , 박선웅 ( Park Sunwo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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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의 인지 중심적 교육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 하에, 본 연구의 목적은 성 소수자에 대한 학습자의 정서적 포용을 확장시킬 수 있는 정서 중심 교육의 방안을 이론적으로 모색하고, 실제 수업을 통해 그 효과를 탐색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알렉산더의 문화적 외상 이론에 터하여 두 가지를 주장한다. 첫째, 타자화된 집단에 대한 정서적 포용은 집단의 고통에 대한 '상징적 확장'과 '심리적 동일시'가 필요하다. 둘째, 문화적 텍스트의 비극 서사가 그것들을 유발하는 데 효과적이다. 알렉산더 이론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청주에 소재한 3개의 고등학교로부터 총 29명의 연구연구 참여자를 모집하였고, 그들을 대상으로 성 소수자의 비극을 재현한 문화적 텍스트를 활용한 교육 연극 수업을 실시하였다. 사전 및 사후 면접을 통하여 본 연구는 실시한 교육 연극 수업이 성 소수자에 대한 연구 참여자들의 정서적 포용을 신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Recognizing that cognition-centered education in social studies has limitations in improving empathy for social minor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heoretically find an alternative way of emotion-centered education aimed to expand emotional inclusion for sexual minorities and to see its possibility of effectiveness through actual teaching. The study argues two points from Alexander's theory of cultural trauma. First, emotional inclusion to the otherized group requires 'cultural extension' from, and 'psychological identification' with, the group's pain. Second, the tragic narratives of cultural texts are effective in triggering them. In order to find out the validity of Alexander's theory, a total of 28 research participants were collected from three high schools located in Chungcheong buk-do and Cheongju, and classes for drama in education were conducted using cultural texts that represent the tragedy of sexual minorities. Through pre- and post-interviews, we confirmed that classes conducted in this study could contribute to enhancing the emotional inclusion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towards the sexual min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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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경희 ( Sung Kyunghee ) , 박은아 ( Park Eunah ) , 배화순 ( Bae Hwasoon ) , 설규주 ( Seol Kyujoo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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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참정권 확대라는 사회적 요구와 변화에 따라 현재 사회과교육에서의 참정권 및 정치 영역의 수업을 성찰·비평하고, 학교교육에서의 대안적인 참정권 수업의 모습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하여 정치 및 참정권 교육 관련 전문가 면담을 수행하고, 초·중·고 사회과 교사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업 성찰 및 비평 결과, '미성숙한 존재에 대한 온정주의적 접근의 정치적 역량 제한 수업', '배제 중립의 실현: 현실 정치 터부 수업', '수업 실행을 위한 투입 자원의 한계'라는 3가지 측면으로, 참정권 교육과 관련한 현재 수업의 특징을 도출할 수 있었다. 둘째, 보이텔스바흐 합의 내용을 반영하고, 정치적 소재나 논쟁을 교육 활동에 포함하되 균형 있게 다루어야 한다는 '포함 중립'의 관점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사를 돕는 중립성 확보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의 정치적 역량을 직접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학교 참정권 교육의 대안적 수업 5개 사례를 개발하였다. 각각의 수업 사례는 '학습자의 정치적 역량을 길러주는 수업', '논쟁성을 담아내는 수업', '학습자의 이해관심과 흥미를 반영하는 수업', '현실 정치를 반영하고 실제성을 제고하는 수업'으로서의 4가지 특징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본 연구가 향후 청소년의 정치적 역량 제고와 학교 참정권 수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This study aims to reflect and critique the current political classes in social studies, and suggest alternative suffrage instructions in response to the social demands and changes for the expanded youth suffrage. For this study, a working group consisting of social studies teachers was formed and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he experts on suffrage educ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has been found that current classes related to suffrage education can be characterized as 'instructions with limited political competence in a paternalistic approach to immature beings', 'realization of exclusive neutrality: instructions tabooing real politics', and 'limited resources for class implementation'. Second, a checklist for maintaining political impartiality was devised to help teachers to reflect the Beutelsbach Consensus and to realize the 'inclusive neutrality' that includes political issues in educational activities but handles them in a balanced way. Finally, five examples of alternative instructions for school suffrage education were developed to directly cultivate students' political competence. Examples of these instructions are designed to have the following four characteristics: ⑴ developing youths' political competencies, ⑵ containing controversial issues, ⑶ reflecting youths' interests, and ⑷ reflecting real politics and enhancing practic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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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은아 ( Park Eunah ) , 고장완 ( Ko Jang Wa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9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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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생태시민성에 미치는 학교 수준 요인들의 영향력을 분석하여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생태시민성 교육 정책을 위한 시사점을 찾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종단연구 2013」의 6차 자료를 바탕으로 신뢰도 분석과 상관관계 분석을 한 뒤, 개인·가정 배경 변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학교 변인의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봉사활동 인식, 학생 참여 수업, 민주·지구시민 수업, 교우관계, 학생 의견 반영, 학업성취도의 순으로 생태시민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봉사활동 참여와 교사관계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임원경험은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따른 시사점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의 봉사활동은 사전·사후 성찰적 학습 과정을 동반하여 이타적 동기에 의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학생들이 민주적 숙의와 의사결정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 자치 활동을 확대 발전시킨다. 셋째, 수업 안에서 학생 개개인의 의견이 골고루 공유되고, 논의되어야 하며, 수업 활동을 통해 관계를 맺는 과정 역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넷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시민성 관련 교육의 확대·시행이 필요하며, 교사들이 학생들의 생태시민성을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관련 연수 및 전문성 개발 활동 지원이 요구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influence of school-level factors on ecological citizenship of high school students and find implications for ecological citizenship education policy in Korea. The researchers conducte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sing data of 3,343 high school students from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of 2013. This study concluded that the biggest influential school-level factor was students' volunteer activities followed by student attitude and participants on class, and teacher's guide on global citizenship.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students' volunteer activities to be accompanied by reflection learning processes, the opinions of individual students should be shared and discussed evenly in class, and support for relevant training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activities to help teachers guide students on ecological citize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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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현석 ( Park Hyunseok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2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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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경제성장에 대한 경제학적 인식의 변화가 초등 사회과교육과정의 경제 영역에서 균형있게 다뤄지고 있는지를 내용분석법을 통해 살펴보았다. 기존의 경제학에서는 경제 성장의 과정에서 불평등이 어쩔 수 없는 결과물로 치부되거나, 혹은 경제성장을 통한 낙수효과로 불평등을 극복할 수 있다는 등의 주장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불평등이 오히려 경제 성장을 위해 극복해야 할 중요한 현상이라는 주장이 IMF 소속의 경제학자 등으로부터 실증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초등사회과 교육과정의 경제영역에서는 경제 성장과 불평등을 어떤 관계로 제시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하였다. 내용분석법을 통해 초등 사회과 경제영역을 분석한 결과, 기존의 경제성장과 불평등과의 관계가 지배적 담론(주류경제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 반영되어있음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첫째, 교과서에서는 불평등의 원인으로 경제 성장의 '급격한'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는 것, 둘째, 불평등을 경제 성장의 낙수효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전제되어 있다는 것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불평등과 경제 성장의 관계가 보다 균형적인 시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다. 그 결론으로 교육과정에 균형잡힌 시각의 경제교육 내용이 제공될 필요가 있다는 점, 관련 교사 연수가 필요하다는 점, 관련한 교수학습 프로그램 등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본 연구의 결론으로 제시한다.


This study examined whether recent changes in economic perception of economic growth are being dealt with in a balanced manner in the economics area of ​​the elementary social studies curriculum through content analysis. In existing economics, the dominant argument was that inequality was dismissed as an unavoidable outcome in the process of economic growth, or that inequality could be overcome through the trickle-down effects of economic growth. Recently, however, economists affiliated with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have empirically suggested that inequality is rather an important phenomenon that must be overcome for economic growth. This study started with a critical min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growth and inequality presented in the economics area of the elementary social studies curriculum.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existing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growth and inequality was reflected in textbooks and curriculum on the dominant discourse. Therefore, this study argue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inequality and economic growth needs to be looked at from a more balanced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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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명정 ( Kim Myung-jung ) , 김현경 ( Kim Hyeon-gyeo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1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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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정치』 과목이 개발된 배경과 과정을 이해하고, 개정 『정치』과목의 특징과 개정의 주안점을 소개함으로써 향후 고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널리 가르쳐지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번 교육과정 개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이다. 고교학점제는 선택 과목의 유형을 '일반 선택'-'진로 선택'-'융합 선택'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별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학습권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데 이번 개정에서 고등학교 『정치』는 현행 교육과정의 일반 선택 과목으로서의 지위를 잃고 진로 선택 과목이 되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수능 과목에서도 배제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이런 부정적인 측면과 달리 고등학교 『정치』는 드디어 법교육과 분리되어 단일 과목이 되는 성과도 있었다. 단일 과목이자 진로 선택 과목으로서의 자율성을 잘 활용하여 많은 학생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과목으로 재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이번 고등학교 『정치』 과목은 '민주주의-시민 참여-정부 형태-국제 정치'의 4단원 체제로 개발하였다. 고전적인 내용 체계의 틀 속에서 청소년 참정권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와 정당,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조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의 적용을 받는 고등학생들은 18세 선거권·피선거권을 갖는 시민이다. 과거 어느 때보다 정치교육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는 뜻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정치교육이 충실히 이루어져서 더 많은 학생들이 정치를 배울 수 있는 미래를 희망한다.


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e high school subject 『Politics』 of the 2022 revised curriculum. In particular, by introducing the representative characteristics of the high school 『Politics』, the study hopes that all readers can understand the processes involved. The key change in the 2022 national curriculum revision is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which will be fully implemented from the 2025 school year.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aims to subdivide the types of elective course to ensure students' right to study and the right to choose subjects. However, in this revision, 『Politics』 in high school became an career elective course.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y will be excluded from the CSAT subjects as well. Unlike these negative aspects, high school 『Politics』 became a single subject separate from law-related education. It should be used as an opportunity to take a new leap into a subject that many students want to learn by improving autonomy as a single subject and as a career choice subject. In this revision, the high school 『Politics』 subject was developed as a 4-unit system of 'Democracy-Civic Participation-Government Structure-International Politics'. And in order to strengthen youth suffrage education within the frame of the classical content system, it emphasized elections, political parties, and media literacy. High school students subject to this curriculum are 18-year-old citizens with the right to vote and to run for office themselves. This means that the role of political education is more important than ever before. It is hoped that this political education course will be well done and will help students cultivate citize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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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윤경 ( Park Yun-kyoung ) , 강병희 ( Kang Byung-hee ) , 김주환 ( Kim Juhwan ) , 심소현 ( Sim Sohyu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1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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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통합사회 교과서에 교과 역량이 반영된 양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향후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통합사회 5개 교과 역량을 19개 하위 요소로 세분화한 후, 2015 개정 시기에 발행된 통합사회 5종 교과서의 인권, 경제, 문화 단원의 탐구 활동에 대한 내용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교과 역량별로는 3개 단원 공통으로 '통합적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력 및 창의성' 역량의 반영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하위 요소별로는 통합적 사고력 중 '사회적 관점', 비판적 사고력 중 '분석 능력', 공동체적 역량 중 '공동체 지식·관점 인식'의 반영 정도가 높은 데 비해, 문제 해결능력과 의사 결정 능력 중 '실행 및 평가'의 반영 정도는 매우 낮게 나타났다. 단원별로는 경제 단원의 분과적 특성이 두드러졌으며, 공동체의 가치·태도를 내면화하거나 공동체 문제해결을 위한 실천 노력을 요구하는 활동의 반영 정도가 낮았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통합사회 교과서의 개발 방향 모색을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derive implications for the direction of future curriculum and textbook development by systematically analyzing the aspects of subject-specific competencies reflected in 「Integrated Social Studies」textbooks of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To this end, the 5 subject competencies were classified into 19 sub-elements, and then the content analysis was performed on inquiry activities of the human rights, economics and culture units of the five textbook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by subject-specific competency, the reflection of 'integrated thinking ability' and 'critical thinking and creativity' competencies was high in all three units. By sub-factor, 'social perspective', 'analysis ability', and 'community-related knowledge and perspective' showed high levels of reflection, while the degree of reflection of 'practice and evaluation' was very low. By unit, the divisional characteristics were prominent in the economic unit, and the degree of reflection of activities that internalizing values and attitudes of the community or requiring critical efforts to solve community problems was low. Based on the above analysis results, suggestions for future development direction of textbooks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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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모경환 ( Mo Kyung-hwan ) , 전영은 ( Jeon Youngeun ) , 정수진 ( Jeong Suji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20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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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존과 협력의 의미가 강조되면서 문화다양성 교육은 시민교육의 주요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문화다양성 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초등학교 문화다양성 교육의 개념, 영역 및 내용 요소, 그리고 성취기준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기존 국제기구와 국내법에 나타난 개념적 정의의 모호함을 개선하고자 문화다양성과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의를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문화다양성 교육의 목표도 새롭게 기술하였다. 둘째, 본 연구 결과 문화다양성 교육의 영역으로 문화다양성의 이해, 요소, 실천의 세 가지 차원을 제시하였다. 셋째, 본 연구는 이러한 세 가지 영역에 대해 해당 내용 요소를 배치하였는데, 이해 영역에는 문화다양성의 개념과 가치, 그리고 사회변동과 문화다양성 등 두 가지, 요소 영역에는 지역, 민족과 인종, 종교, 세대, 성 등 다섯 가지, 실천 영역에는 문화다양성의 표현과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발전 등 두 가지를 제시하였다. 넷째, 이러한 각각의 내용 요소에 대해 성취기준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의 이러한 개념 정의, 목표 제시, 내용 영역 분류와 내용 요소 제시, 그리고 이에 따른 성취기준 제시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교과서 및 학습 자료 개발에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


The present study aims to develop and validate a systematic curriculum for cultural diversity education for elementary schools through a delphi study. The Delphi method consists of two rounds of written questionnaires for 10 university professors and 10 elementary school teachers. Major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we introduced a new definition of cultural diversity and cultural diversity education. Second, we categorized the scope of cultural diversity education into three areas: understanding, elements, and practice. Third, according to the areas, we developed specific content items for each area: two items for understanding, five items for elements, and two items for practice. Fourth, we developed the achievement standards for the nine content items. This study suggests these achievement standards function as a basis for producing textbooks, programs, and auxiliary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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