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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of Emotion & Sensibility

  • : 한국감성과학회
  • : 공학분야  >  기타(공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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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8593
  • : 2383-61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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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4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991
감성과학
24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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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생각회피훈련을 이용한 생각억제와 생각대체 전략의 효과비교

저자 : 신영은 ( Young-eun Shin ) , 민윤기 ( Yoonki Min ) , 이영창 ( Young-chang Lee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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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각/생각회피 과제를 이용하여 의도적 생각회피, 즉 생각억제와 생각대체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연관성이 높지 않은 2음절 단어자극을 선정하고, 단일집단을 대상으로 회상조건(단서회상, 표적회상)과 훈련조건(생각, 생각억제, 생각대체, 기저선)의 정확회상률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훈련조건과 관계없이 표적회상에 비해 단서회상의 정확기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상조건과 관계없이 다른 조건에 비해 생각조건의 정확회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회상조건과 훈련조건의 상호작용 효과의 경향성이 나타났으며, 세부적 검증 결과. 생각억제의 경우, 회상조건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에 생각대체의 경우에는 표적회상에 비해 단서회상의 정확기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생각억제와 생각대체전략이 모두 의도적으로 생각을 회피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과 더불어 생각억제와 생각대체전략이 서로 다른 원리에 의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intentional thought avoidance(i.e., thought suppression and thought substitution) using “Think and No Think” task. Two syllable words were selected, and recall test was performed with a single subject group. recall accuracy of them was measured in two recall conditions(cue recall and target recall) and four training conditions(thought, thought suppression, thought substitution, and baseline). The results showed that recall accuracy in cue recall condition was better than in target recall condition, regardless of training conditions, and recall accuracy in thought condition was better than in other training conditions, regardless of recall conditions. Also there was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recall and training conditions: For thought suppression.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wo recall conditions, whereas for thought substitution, recall accuracy in cue recall condition was better than in target condition.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ought avoidance strategies, including both thought suppression and thought substitution, are effective in avoiding the specific thought intentionally, and thought suppression and thought substitution could be applied by different mech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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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대 소비자의 애국심에 따른 일본브랜드 구매 특성

저자 : 김지수 ( Jisu Kim ) , 서우영 ( Wooyoung Seo ) , 나영주 ( Youngjoo Na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2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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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대 소비자의 애국심 정도에 따른 일본 브랜드 구매 행동을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20대 성인대학생 2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통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설문내용은 20대 소비자의 겉옷과 속옷에 대한 기본적인 구매 태도를 질문한 뒤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U브랜드의 겉옷과 속옷에 대한 구매 태도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애국심과 U브랜드 구매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애국심에 관한 질문을 하였고 마지막으로는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겉옷과 속옷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 태도에 유의한 차가 있었다. 20대 소비자들은 겉옷을 구매할 때에는 디자인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속옷을 구매 할 때에는 기능성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선택하였다. 둘째, U브랜드의 겉옷과 속옷에 대한 소비자들의 태도가 다른 점이 확인되었다. U브랜드의 겉옷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다소 긍정적이진 않으나 가격에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고 U브랜드의 속옷제품의 기능성에 대한 점수는 다소 긍정적인 응답을 얻었다. 셋째, 애국심 평균을 기준으로 고저집단으로 나누어 t-test 분석한 결과, U브랜드의 의류 제품에 대한 태도와 구매 특성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고애국심 소비자가 저애국심 소비자보다 U브랜드 겉옷 제품에 대해 가격과 상품성 등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였는데, 디자인의 평가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속옷제품에서는 저애국심 소비자는 고애국심 소비자보다 U브랜드 제품의 가격, 디자인, 기능성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buying behavior pertaining to Japanese brands according to the degree of patriotism of consumers in their 20s. A survey of 235 university students was conducted; the survey questioned the basic purchasing attitudes of consumers in their 20s regarding outerwear and underwear and then surveyed the purchasing attitudes regarding U brand's (representative Japanese brand) outerwear and underwear. To detect the correlation between patriotism and U brand purchases, this study asked questions about patriotism and investigated basic personal information. The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onsumer's purchasing attitude toward outerwear and underwear. When of consumers who are in their 20s purchase outerwear, its design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whereas when purchasing underwear, functionality was the most crucial factor.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consumer's attitudes toward U brand's outerwear and underwear differed. Although the evaluation of U brand's outerwear design was not positive, the consumer tended to be satisfied with the price. U brand's score concerning the functionality of underwear products received a slightly positive response. Third, a total of 235 respondents were divided into a high- and low-patriotism-group based on questions about patriotism.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ir attitudes toward clothing and consumer's purchasing behavior at U brand. Highly patriotic consumers thought negatively about U brand outerwear products in terms of price and product quality than low patriotic consumers;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nly regarding design evaluation. For underwear products, low patriotic consumers were more positive about the price, design, and functionality of U brand products than high patriotic consu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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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전 스카이로드 미디어 파사드의 공공 디자인 평가와 감성 평가의 특성

저자 : 백영주 ( Young-joo Baek ) , 김보성 ( Boseong Kim ) , 김성훈 ( Seong-hoon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3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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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전 스카이로드 미디어 파사드의 공공 디자인 평가와 감성 평가의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전 스카이로드 미디어 파사드 영상물을 시청하여 대상자들이 미디어 파사드의 공공 디자인 평가 항목과 감성 어휘로 구성된 감성 평가 항목에 응답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대전 스카이로드 미디어 파사드의 공공 디자인 평가 결과의 평균 비교를 진행하고, 감성 어휘의 요인 구조를 도출하여 각 요인에 포함되는 감성 어휘를 바탕으로 공공 디자인 평가 요인과의 상관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들의 성별, 미디어 파사드 경험 여부, 연령에 따라 일부 차이 및 경향성을 보이는 공공 디자인 평가 항목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감성 어휘의 요인 구조로는 총 14개의 어휘가 4개의 요인 구조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공공 디자인 평가 요인에 걸쳐 공통으로 관련성이 높은 감성 어휘로는 “쾌적한-불쾌한”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관적으로 쾌적하다고 인식되는 감성이 공공디자인으로서 대전 스카이로드 미디어 파사드의 주된 가치로 평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성별과 연령을 고려한 정책이 반영되어 대전 스카이로드가 운영된다면 공공 디자인으로서의 가치가 더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public design evaluation and sensibility evaluation of the media facade, Daejeon Skyroad. The subjects were asked to watch the Daejeon Skyroad media facade video and then respond to the sensibility evaluation items comprising emotional vocabulary and the public design evaluation items of the media facade. The mean comparison of the public design evaluation results of Daejeon Skyroad with demographic variables was conducted, factor structure of the emotional vocabulary was derived, and correlation with the public design evaluation factors was conducted using the emotional vocabulary included in each factor. The results indicated that public design evaluation items showed some differences and trends depending on the subjects' gender, age, and whether they experienced media facade. Meanwhile, 14 vocabulary words were composed of four-factor structures, and “comfortable-uncomfortable” was found to be a common relevant emotional vocabulary across all public design evaluation factors. This suggests that sensibilities that are perceived as comfort subjectively are the primary value of the media facade, Daejeon Skyroad, as a public design. However, the value as a public design can be further improved if the Daejeon Skyroad is operated as a policy considering that gender and age are ref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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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착용형 시야 가리개가 집중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순철 ( Soon-cheol Chung ) , 최미현 ( Mi-hyun Choi ) , 김형식 ( Hyung-sik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4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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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시야의 좌측과 우측만 가리는 시야 가리개를 이용하여 주변 시야 가림에 따른 집중력 향상 효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사용한 시야 가리개는 가로와 세로 5 cm x 4 .8 cm 의 사다리꼴 모양으로 안경의 좌측과 우측에 고정 클립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재질은 검정색의 폴리프로필렌(Polyprolylene)소재를 이용하였으며 클립을 포함하여 무게는 2.3 gram이었다. 건강한 20대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15일간 시야 가리개를 사용하도록 한 후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수행하였다. 정성평가는 집중력 향상과 시야 가리개의 구조에 대한 설문조사로 진행하였다. 정량평가를 위하여 주의력 집중이 필요한 학습 동영상을 시청하도록 하면서 뇌파를 측정하였고 전두엽(frontal lobe) 영역인 F4 위치에 대한 Mid β 밴드(15~20Hz) 신호의 파워(power)와 ERD/S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50명 중 80%인 40명이 시야 가리개를 착용하였을 때 집중력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정량평가 결과 시야 가리개를 착용하고 동영상을 시청하였을 때 ERS peak(p=.023)와 ERD+ERS peak 값이 유의(p=.017)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좌측과 우측의 시야 가리개만을 사용하여도 집중력이 향상되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시야를 모두 가리는 덮개 형태 또는 시야의 상측과 하측을 가리지 않더라도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간편한 방법으로 집중이 필요한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A study was conducted on the effects of improving concentration by obscuring the peripheral vision using a blindfold that only covers the left and right sides of the field of view. The blindfold was trapezoidal in shape (5 × 4.8 cm in length and width) and was fixed to the left and right sides of the glasses with fixing clips. The material was a black-colored polypropylene (PP) and weighed 2.3 g including the clip.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evaluations were performed on 50 healthy college students during the 15 days of using a blindfold. The qualitative analysis was performed utilizing a questionnaire regarding the improvement of concentration and the structure of the blindfold. EEG was measured while watching a learning video that required attention for quantitative analysis, and signal power and ERD/S analyses were performed for the mid β band (15-20 Hz) at the F4 position, which was the frontal lobe. The results showed that 40 of the 50 people reported improved concentration when they wore a vision shield, and 80% of the total subjects found it to be effective. From the quantitative evaluation, the ERS peak (p = 0.023) and the ERD + ERS peak value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p = 0.017). In conclusion, concentration still improved even if only the left and right visual fields were used. Thus, it is expected that blindfolding could be used in various environments that require concen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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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특성분노와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공감적 관여와 조망수용의 조절효과

저자 : 조명현 ( Myung Hyun Cho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5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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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분노경향이 높은 사람들은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높다. 이러한 분노와 공격 간의 높은 상관관계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완화하기 위한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공감의 두 차원인 공감적 관여(empathic concern)와 조망수용(perspective taking)이 특성분노와 공격성 간의 정적인 관계를 조절할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해보았다. 학부생 32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특성분노(분노경향성), 공격성, 공감적 관여, 조망수용 양상을 조사한 결과, 특성분노와 공격성 간의 관계를 공감적 관여는 조절한 반면, 조망수용은 조절하지 않았다. 우선 공감적 관여는 특성분노가 공격성을 높이는 관계를 약화시키는 기능을 보였는데, 이는 특성분노가 낮은 집단에서보다 높은 집단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반면, 특성분노가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모두 특성분노와 공격성 간에 정적인 관계를 보이지만, 이는 조망수용 정도에 따라 다르지 않았다. 이 결과는 공감의 기능이 정서적 인지적 측면에 따라 변별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분노가 공격으로 이행되는 과정에서는 정서적 측면의 공감이 인지적 측면에서의 공감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주요 결과와 함께 본 연구의 함의와 시사점, 추후 연구 방향이 함께 제시되었다.


Aggressive behavior triggered by the tendency to become angry is generating various social problems. To combat these various social issues,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e role that empathy plays in preventing those with trait-anger from becoming aggressive. More specifically, the hypothesis that empathic concern and perspective taking would mi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trait-anger and aggression was examined through this study. 329 college students participated in a survey containing questions related to trait-anger, aggression, empathic concern and perspective taking. The results showed that empathic concern moderated the association between trait-anger and aggression, whereas perspective taking did not. That is, those who are emotionally empathetic do not act aggressively easily even if their trait-anger is high; while those who are cognitively empathetic struggle to reduce the likelihood of their trait-anger leading to aggressive behavior.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s that emotional empathy was more useful than cognitive empathy in preventing those with trait-anger leading to aggressive behaviors. The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directions of this study were also considered and presented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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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과적 사슬구조에서의 범주기반 속성추론

저자 : 최인범 ( Inbeom Choi ) , 이형철 ( Hyung-chul O. Li ) , 김신우 ( Shinwoo Kim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7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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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범주는 관찰하지 못한 속성을 추론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무의미 속성을 사용한 범주기반 속성추론 연구들은 범주 및 속성의 유사성이 추론을 설명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것을 제안했다(Rips, 1975; Osherson et al., 1990). 이후 연구들은 사람들의 사전지식이 범주기반 추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 유사성 효과가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음을 보고했다. 본 연구는 범주 속성들이 사전지식의 한 종류인 인과적 지식에 의해 사슬구조로 연결되었을 때의 범주기반 속성추론을 검증했으며 그 결과를 예측하는 속성추론모형을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네 개의 속성들이 사슬구조를 이루는 인과적 범주를 학습한 뒤 해당 범주의 다양한 범주 예시들의 숨겨진 속성에 대한 추론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인과적으로 직접 연결된 속성뿐만 아니라 다른 속성 노드에 의해 차폐된 속성들도 추론에 영향을 미치는 비독립성이 나타났다(인과적 마코프 조건의 위배). 인과모형이론(Sloman, 2005)에 기반한 속성추론모형을 적용하여 참가자들의 추론을 모델링한 결과 인과적 연결의 직접 효과뿐만 아니라 간접 효과 즉 인과추론의 비독립성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간접적으로 연결된 속성들은 인과적 거리와 무관하게 참가자들의 추론 평정에 동일하게 영향을 미쳤지만 모형은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추론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짐을 예측했다.


Concepts and categories offer the basis for inference pertaining to unobserved features. Prior research on category-based induction that used blank properties has suggested that similarity between categories and features explains feature inference (Rips, 1975; Osherson et al., 1990). However, it was shown by later research that prior knowledge had a large influence on category-based inference and cases were reported where similarity effects completely disappeared. Thus, this study tested category-based feature inference when features are connected in a causal chain and proposed a feature inference model that predicts participants' inference ratings. Each participant learned a category with four features connected in a causal chain and then performed feature inference tasks for an unobserved feature in various exemplars of the category. The results revealed nonindependence, that is, the features not only linked directly to the target feature but also to those screened-off by other feature nodes and affected feature inference (a violation of the causal Markov condition). Feature inference model of causal model theory (Sloman, 2005) explained nonindependence by predicting the effects of directly linked features and indirectly related features. Indirect features equally affected participants' inference regardless of causal distance, and the model predicted smaller effects regarding causally distant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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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나는 순수했다!: 아동기에 대한 자서전적 기억과 친사회적 행동

저자 : 신홍임 ( Hong Im Shin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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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선행연구에서는 아동기에 대한 자서전적 기억이 한 개인의 자기개념에 영향을 끼침을 보고하였다. 반면, 아동기 경험의 회상방식이 성인기의 친사회적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수행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아동기에 대한 자서전적 기억과 친사회적 행동의 관계를 해석수준에 따라 분석하려 한다. 연구 1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기 또는 최근 일상의 경험을 회상하는 조건에서 다양한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동기화가 달라지는지를 비교하였다. 연구 2에서는 아동기 경험을 추상적 또는 구체적으로 회상하는 방식이 해석수준의 차이를 통해 친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연구 1에서는 아동기의 경험을 회상하는 조건에서 친사회적 행동의 동기화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구참가자들은 아동기의 경험을 회상하는 조건에서 최근 일상을 회상하는 조건보다 자신의 도덕적 순수함에 대해 더 높게 평정하였다. 연구 2에서는 아동기의 도움행동을 구체적으로 회상하는 조건에서 아동기의 경험을 추상적으로 회상하는 조건보다 향후 친사회적 행동의 동기화가 감소됨을 보여주었다. 이 결과는 아동기의 경험에 대한 해석수준(추상적 vs. 구체적)과 도덕적 면허의 감정이 친사회적 행동의 동기화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한 개인의 친사회적 행동과 연관된 인지과정의 변인을 탐색하여 선행연구를 확장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Previous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childhood memories can impact self-concepts. However, scant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and how the activation of childhood memories relates to the motivation of prosocial behaviors. Thus,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childhood memories facilitated prosocial behaviors through implicitly activating moral purity and how differently an abstract (vs. a concrete) construal level of autobiographical memories evoke prosocial intention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Study 1, the participants in the experimental condition of childhood memories were more motivated to perform prosocial behaviors than those in the controlled condition of recalling recent mundane activities. In the experimental condition, moral purity was activated more strongly than in the control condition. Study 2 demonstrated that participants in the “concrete” condition of childhood memories tended to the lower levels of prosocial motivation than those in the “abstract” condition wherein they were counting and describing good deeds from their childhood in detail. These results indicate that different construal levels (abstract vs. concrete) can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memories and prosocial behaviors. This study contributes to extending previous research regarding the determinants of motivating prosocial behaviors in cognitive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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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Hi, KIA! 기계 학습을 이용한 기동어 기반 감성 분류

저자 : 김태수 ( Taesu Kim ) , 김영우 ( Yeongwoo Kim ) , 김근형 ( Keunhyeong Kim ) , 김철민 ( Chul Min Kim ) , 전형석 ( Hyung Seok Jun ) , 석현정 ( Hyeon-jeong Suk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0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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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승용차에서 사람들이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동어인 “Hi, KIA!”의 감성을 기계학습을 기반으로 분류가 가능한가에 대해 탐색하였다. 감성 분류를 위해 신남, 화남, 절망, 보통 총 4가지 감정별로 3가지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자동차 운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12가지의 사용자 감정 시나리오를 제작하였다. 시각화 자료를 기반으로 총 9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녹음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녹음 파일의 전체 문장에서 기동어 부분만 별도로 추출하는 과정을 거쳐, 전체 문장 파일, 기동어 파일 총 두 개의 데이터 세트로 정리되었다. 음성 분석에서는 음향 특성을 추출하고 추출된 데이터를 svmRadial 방법을 이용하여 기계 학습 기반의 알고리즘을 제작해, 제작된 알고리즘의 감정 예측 정확성 및 가능성을 파악하였다. 9명의 참여자와 4개의 감정 카테고리를 통틀어 기동어의 정확성(60.19%: 22~81%)과 전체 문장의 정확성(41.51%)을 비교했다. 또한, 참여자 개별로 정확도와 민감도를 확인하였을 때, 성능을 보임을 확인하였으며, 각 사용자 별 기계 학습을 위해 선정된 피쳐들이 유사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기동어만으로도 사용자의 감정 추출과 보이스 인터페이스 개발 시 기동어 감정 파악 기술이 잠재적으로 적용 가능한데 대한 실험적 증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explored users' emotional states identified from the wake-up words ―“Hi, KIA!”―using a machine learning algorithm considering the user interface of passenger cars' voice. We targeted four emotional states, namely, excited, angry, desperate, and neutral, and created a total of 12 emotional scenarios in the context of car driving. Nine college students participated and recorded sentences as guided in the visualized scenario. The wake-up words were extracted from whole sentences, resulting in two data sets. We used the soundgen package and svmRadial method of caret package in open source-based R code to collect acoustic features of the recorded voices and performed machine learning-based analysis to determine the predictability of the modeled algorithm. We compared the accuracy of wake-up words (60.19%: 22%~81%) with that of whole sentences (41.51%) for all nine participants in relation to the four emotional categories. Accuracy and sensitivity performance of individual differences were noticeable, while the selected features were relatively constant. This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regarding the potential application of the wake-up words in the practice of emotion-driven user experience in communication between users and the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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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여대생의 국적에 따른 캐주얼 셔츠 소재의 주관적 감각과 촉감 선호도 비교

저자 : 멍위 ( Yu Meng ) , 최종명 ( Jongmyo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감성과학회 간행물 : 감성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1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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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한국인 여대생과 중국인 여대생을 대상으로 캐주얼 셔츠 소재의 주관적인 감각과 선호도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춘추용 캐주얼 셔츠의 소재로 시판되는 소재 중에서 섬유조성이 상이한 7가지 종류의 흰색 셔츠 직물을 선정하였다. 캐주얼 셔츠 소재에 대한 주관적 감각 및 촉감 선호도의 평가자는 한국인 여대생과 중국인 여대생으로 40명이었다. 참가자들은 7종 소재를 관찰하고 나서 주관적인 감각과 촉감 선호도에 대한 평가를 설문지를 사용하여 작성하였다. 캐주얼 셔츠 소재의 주관적 감각을 요인분석한 결과, 평활감, 경량감, 유연감, 신축감의 4개 요인으로 분류되었다. 주관적 감각 요인은 소재의 섬유조성별 국적에 따라 부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인 여대생은 중국인 여대생 보다 면 100% 소재를 더 가볍다고 평가하였고, 폴리에스터 50%/모달 50% 소재와 P100 소재를 더 신축성이 있다고 평가하였으나, 중국인 여대생은 폴리에스터 50%/면 45%/스판덱스 5% 소재를 더 가볍다고 평가하였다. 캐주얼 셔츠 소재의 섬유조성별 촉감 선호도는 국적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인 여대생은 중국인 여대생에 비해 면 80%/폴리에스터 20% 소재, 폴리에스터 50%/면 45%/스판덱스 5% 소재, 아마 100% 소재를 더 선호하였다. 한편, 캐주얼 셔츠 소재의 주관적 감각 요인이 촉감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은 국적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한국 여대생의 경우, 평활감과 유연감이 캐주얼 셔츠 소재의 촉감 선호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중국인 여대생은 평활감, 유연감, 신축감이 촉감 선호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캐주얼 셔츠 소재에 대한 주관적 감각 및 촉감 선호도는 한국인 여대생과 중국인 여대생간의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여대생을 대상으로 캐주얼 셔츠 소재 기획시 이러한 감성의 차이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This study determines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female university students and their Chinese counterparts residing in Korea by evaluating the subjective sensation and tactile preference in fabrics for casual shirts. Seven types of white causal shirt fabrics were selected as specimens from those available in spring and autumn shirt collection. The fabrics were made from various fibers (cotton 100%, polyester 100%, flax 100%, polyester 80%/cotton 20%, polyester 65%/cotton 35%, polyester 50%/cotton 45%/spandex 5%, and polyester 50%/modal 50%). Forty Korean and Chinese female university students subjectively assessed the subjective sensation of fabrics used for casual shirts. Participants were asked to observe the seven types of fabrics and complete the questionnaire. The subjective sensation to be assessed for white casual shirt fabrics was classified into the following four factors: smoothness, lightness, softness, and stretchiness. Subjective sensation factors showed parti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y nationality. Korean female students evaluated cotton fabric as being light, whereas their Chinese counterparts evaluated the polyester/cotton/spandex blended fabric as light. Korean female students evaluated polyester/modal blended fabric as being stretchable. The tactile preference for fiber composition of the fabrics showed parti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y nationality. Korean female students preferred cotton 80%/polyester 20% blended fabric, polyester 50%/cotton 45%/spandex 5% blended fabric, and flax 100% fabric. The subjective sensation of the fabrics had different effects on preferences by nationality. Smoothness and softness had positive effects on preferences for the fabrics of Korean students. However, smoothness, softness, and stretchiness had positive effects on the preferences of Chinese students. The subjective sensation and tactile preference for casual shirt fabrics showed a difference between Korean female students and their Chinese counterparts. Therefore, when planning casual shirt fabrics for female university students, it is necessary to reflect on these differences in subjective sensation and tactile p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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