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항공경영학회> 한국항공경영학회지

한국항공경영학회지 update

Journal of the Aviation Management Society of Korea

  • : 한국항공경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738-1576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3)~19권6호(2021) |수록논문 수 : 662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9권6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지위가 높은 특정 국가의 제품을 선호하는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체계정당화 이론에 근거한 소비자 타문화중심주의와 사회정체성 관점에서 접근한 소비자 탈동일시 성향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타문화중심주의와 소비자 탈동일시 성향이 상대적으로 지위가 높은 국가의 제품 평가에 미치는 차별적인 영향을 살펴보고, 이들 각각의 영향이 해당 외국에 대한 소비자 친밀감에 의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가설 1에서는 소비자 타문화중심주의 성향이 상대적으로 지위가 높은 국가의 제품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가설 2에서는 소비자 탈동일시 성향이 해당 외국 제품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였다. 가설 3, 가설 4는 각각 가설 1과 가설 2에서 추정한 영향 관계가 해당 외국에 대한 소비자 친밀감에 의해 달라진다는 조절 효과를 추정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한 자료는 국내 소비자 300명으로부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하였으며, 연구대상 외국으로는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인식되는 일본을 선정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한 실증분석 결과 소비자 타문화중심주의 성향은 상대적으로 지위가 높은 외국의 제품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가설 1 지지), 소비자 탈동일시 성향은 해당 외국의 제품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가설 2 지지). 조절효과 검증은 카이제곱값 차이검증을 통해 실시하였다. 먼저 가설 1에 대한 국가 친밀감의 조절효과 가설인 가설 3의 검증에서는 해당 외국에 대한 소비자 친밀감이 강할수록 해당 국가의 제품평가에 미치는 소비자 타문화중심주의 성향의 영향이 더 큼을 확인하였다(가설 3 지지). 반면 가설 2에 대한 국가 친밀감의 조절효과 가설인 가설 4의 검증에서는 소비자 탈동일시 성향이 해당 외국의 제품 평가에 미치는 영향력이 소비자 친밀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음을 확인하였다(가설 4 기각). 본 연구가 가지는 이론적 의의는 기존 연구들이 외국제품 평가의 주요 선행요인으로 사회정체성 이론에 근거한 자민족중심주의의 영향을 살펴본 것과 달리 체계 정당화 이론의 관점에서 타문화중심주의의 영향을 살펴보고 유의한 영향을 확인한데 있다. 또한 사회정체성 이론에 근거하여 자국제품에 대한 자민족중심주의의 영향을 분석한 기존 연구들과 달리 소비자 탈동일시의 영향을 자국제품이 아닌 외국제품을 대상으로 확인함으로써, 특히 외국제품 평가에 대한 자민족중심주의 연구들의 설명을 보완했다는 의미가 있다. 실무적으로는 외국제품에 대한 구매수요와 판매 가능성이 높은 공항 면세점에서 출시제품 기획 등 머천다이징이나 포지셔닝, 외국계 면세점과의 경쟁, 해외시장 출점전략 등을 수립할 때 해당 시장의 타문화중심주의와 탈동일시 성향을 중요하게 고려할 필요성을 확인한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연구가 가진 한계로는 소비자 타문화중심주의와 탈동일시 성향이 발생하는 대상의 범주를 상대적으로 지위가 높은 국가로 제한했다는 점이다. 향후 연구에서는 국가뿐 아니라 민족, 세대, 사회적 지위, 성별 등 다양한 하위문화로 확대하여 해당 집단별 타문화중심주의 및 탈동일시 성향의 존재나 정도를 파악하고 각 집단에서의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을 비교,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In order to understand the phenomenon of unilateral preference for products from a specific country, this study focused on the theory of system justification and tried to examine how consumer xenocentrism affects the evaluation of foreign products. In addition, in order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diversity of consumer desires overlooked in previous studies on foreign product evaluation, we tried to examine the effect of consumer disidentification on foreign product evaluation by approaching it from the point of view of social identity. For this purpose, the positive effects of each of these two constructs on the evaluation of foreign products were set as Hypothesis 1 and Hypothesis 2. Next, Hypothesis 3 and Hypothesis 4 predicted the moderating effect that the influence relationship estimated in Hypothesis 1 and Hypothesis 2 was different depending on consumer affinity with the country. Finally, the positive effect of foreign product evaluation on product purchase intention was set as Hypothesis 5. Data for the study were collected through a survey from 300 domestic consumers, and Japan was selected as the target foreign country. Hypothesis verification shows that consumer xenocentrism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evaluation of products produced in foreign country with high relative status (Hypothesis 1 Supported). We have identified that consumer disidentification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evaluation of products produced in foreign country with high relative status (Hypothesis 2 Supported). In the moderating effect test, it was confirmed that the stronger the consumer's affinity with the foreign country, the greater the influence of consumer xenocentrism on product evaluation in that country (hypothesis 3 Supported),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influence of consumers' disidentification tendency(Hypothesis 4 Rejected). Finally, the assessment of a foreign product also identified a positive impact on the purchasing intent of the product (hypothesis 5 Supported).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necessity and direction of research on consumer xenocentrism which has rarely been addressed in the field of consumer behavior. There is also a contribution to confirming the role of modern consumer desire diversity, which lacked interest in consumer ethnocentrism research related to evaluation of foreign products, through consumer disidentification. In addition, it has practical significance in confirming that xenocentrism and disidentification tendency of the relevant market need to be taken into consideration when product planning and positioning of duty-free shops, competition with foreign duty-free shops, and overseas market opening strategies are established. A limitation of the study is that it limited the categories of subjects with consumer xenocentrism and disidentification tendencies to countries with relatively high status. In future research,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existence or degree of cconsumer xenocentrism and disidentification tendency for each group by expanding it to various sub-cultures such as ethnicity, generation, social status, and gender as well as countrie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compare and analyze the specific effects of these tendencies on consumer behavior in each group.

KCI등재

2건설산업 협력사 ESG 관리 지표 개발에 관한 연구 - 항공산업에의 시사점 -

저자 : 한성희 ( Sung-hee Han ) , 김병재 ( Byoung-jai Kim ) , 강명수 ( Myung-soo Kang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9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0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최근 전 산업에 걸쳐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ESG 관리 지표 개발에 대해서 연구를 진행하였다.
환경과 사회, 그리고 지배구조를 대상으로 한 ES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 등을 통해 발전되어져 왔으며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ESG 경영의 실천을 위한 추진체계의 마련, 관리 지표의 개발과 실행, 성과 평가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G 관리 지표는 국내외 주요 기관들이 제시한 기준이 있으나 이를 전체 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항공산업이나 건설산업과 같이 산업적 특성이 강한 분야의 경우 이미 제시된 ESG 관리지표로는 적절한 성과 평가에 있어서 한계가 클 수밖에 없으며, 특히 건설산업의 경우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전체 공급망 관점에서의 ESG 성과평가 및 관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글로벌 기준으로 제시된 ESG 주요 이슈를 건설산업의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이슈와 비교 분석하여 지표 Pool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도출된 지표 Pool을 적합성와 측정성의 관점에서 협력사 ESG 평가에 활용 가능한 지표로 만들기 위해 가용 Data 분석과 인터뷰를 통하여 총 49개의 협력사 ESG 관리 지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글로벌 대기업을 중심으로 ESG가 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건설산업, 특히 협력사 ESG 평가지표를 개발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이러한 관리 지표는 협력사들의 ESG 경영 수준을 개선하여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개발 과정 및 적용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존재하는 항공산업에도 적용 가능할 것이다.


This thesis conducted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ESG management indicators, which have recently been receiving increasing interest in all industries.
ESG targeting the environment, society, and governance has been developed through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sustainability. Many domestic and foreign companies are making efforts to practice of ESG management, develop and implement management indicators, and evaluate performance.
Although there are standards suggested by major organizations for ESG management indicators, it is also true that there is a limit to applying them commonly to all industries.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fields with strong industrial characteristics, such as the aviation industry or the construction industry, the ESG management indicators already presented have some limitations in evaluating appropriate performance.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it is necessary to evaluate and manage ESG performanc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entire supply chain.
Therefore, in this study, an index pool was derived by comparing and analyzing major ESG issues presented as global standards with issues derived through the materiality assessment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In addition, in order to make the derived index pool a usable index for the ESG evaluation of partners from the viewpoint of relevance and measurability, a total of 49 partner ESG management indicators were presented through available data analysis and interview.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emptively developed the ESG evaluation index for the construction industry, especially for its partners, in a situation where ESG is being evaluated mainly by global large companies. These management indicators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create sustainable construction industry ecosystem by improving the ESG management level of partners, and this development process and application will also be applicable to the aviation industry where various stakeholders exist.

KCI등재

3우리나라 국제 항공시장 경쟁상황 분석에 관한 연구

저자 : 손정웅 ( Jeong-woong Sohn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9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53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19년까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항공운송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우리나라 항공여객 시장의 성장은 항공자유화, 저비용항공사 진입 등으로 공급확대와 가격하락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비용항공사들은 2010년 2.3%에서 2019년 29.5%로 지속적으로 시장을 가져오며 대형항공사와 외국 항공사의 점유율을 하락시키고 있다. 국제 노선별 시장 점유율은 일본, 중국 순이며, 지역으로는 아시아 지역이 가장 큰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이중 국적 항공사는 전체 149개 노선 중 중복 취항 도시 8개 항공사가 8개의 도시에 중복(삿포로, 나리타, 간사이, 후쿠오카, 타이페이, 홍콩, 다낭, 하노이)으로 취항하고 있다. 8개의 노선 중 타이페이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은 항공자유화 지역이다.
2018년까지 8개의 항공사(대형항공사 2개, 저비용항공사 6개)가 유지되었으나 2019년 3개의 항공사가 진입하면서 11개의 국적 항공사가 취항 예정이며, 국제노선에서 중복 취항하는 항공사가 더 많아지고 경쟁구조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19년까지 국제항공시장의 경쟁상황을 분석 및 평가하기 위해 허핀달-하쉬만, 시장 집중도 비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국가 간의 비교에서 우리나라는 중국 다음으로 경쟁 강도가 높은 국가로 분석되었고 2) 우리나라 국가 노선 단위에서는 일본, 베트남, 필리핀 국가의 노선, 공항 노선 단위에서는 일본(5개: 간사이, 나리타,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베트남 1개(다낭), 대만 1개(타이페이)가 경쟁이 심화된 노선으로 분석되었다.
성숙된 산업에서 폭넓은 경쟁은 새로운 차별화 기회와 경쟁력을 가져다줄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집중된 경쟁으로 항공사들의 경쟁은 모두 하락하게 될 것이며, 결국 항공산업의 성장이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향후 경쟁상황 속에서 항공사 간에 합병 된다면, 다른 형태의 경쟁상황으로 변화될 것이다. 본 연구는 국제항공시장의 경쟁 체계 개선방안, 노선 배분 수립 기준 등 항공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Global air transport market has continued to grow until 2019. The growth of air passenger market of the Republic of Korea is analyzed to be attributable to the expansion of supply and price reduction including open skies and low cost carriers entry. Low cost carriers continue to bring the market from 2.3% in 2010 to 29.5% in 2019, lowering the share of full service carriers and foreign airlines. The market share by international route is in the order of Japan and China, and Asia has the largest share in the region. Among them, eight of the 149 routes are operated in duplicate (Sapporo, Narita, Kansai, Fukuoka, Taipei, Hong Kong, Danang, and Hanoi). Of the eight routes, the rest of the routes except for the Taipei route are aviation liberalization region.
Eight airlines existed until 2018 (including two Full service carriers and six low cost carriers) and three new airlines were established in 2019, totaling 11 national airlines to enter into service. In addition, airlines that operate same international flights are expected to increase, thereby intensifying the competition. Therefore, this study used HHI(Herfindal-Hershman Index) and CR(Concentration Ration) to analyze and evaluate the competition of the international air transport market until 2019. As the result of the analysis, the Republic of Korea recorded to have higher competition intensity following China among the inter-country comparison; and air routes with intense competition among national routes were Japan, Vietnam, and the Philippines, whereas airport routes with strong competition were analyzed to be Japan (5: Kansai, Narita, Fukuoka, Sapporo and Okinawa), Vietnam (1: Da Nang) and Taiwan (1: Taipei).
In a mature industry, competition can bring new differentiation opportunities and competitiveness for each competitor. However, in some concentrated competition, all airlines' competition will fall, and the growth of the aviation industry may be limited.
If the merger between airlines, two large airlines of the Republic of Korea, takes place in the future, the competition will worsen in other form, and thus,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utilized for the basic data of the aviation policy including the improvement of competition of global air market and the establishment of standards of air route allocation.

KCI등재

4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영향요인과 항공산업의 기업가정신 균형을 위한 비교문화적 시사점

저자 : 송창석 ( Chang-seok Song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9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70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기존의 기업가정신 연구를 확장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모델을 도입하고 이를 비교문화적으로 검토하고 국가별 전략을 제시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각국의 경제적, 문화적 요인들과 국가별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인식을 비교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권력간격, 남성주의, 불확실성 회피성향, 일인당 소득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과 유의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교문화적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전략을 도출하기 위하여 중요도-성과분석(IPA)을 실시한 결과 집중전략의 경우 권한부여를 모두 많은 국가들이 강조하였으나 집단주의 문화 및 불확실성 회피성향이 낮은 문화는 그렇지 않았다. 유지전략의 경우, 비교문화적 차이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변화/탐색, 열정 요소가 그러하였다. 권력간격이 높은[낮은] 문화, 집단주의[개인주의] 문화, 여성주의[남성주의] 문화, 불확실성 회피성향이 높은[낮은] 문화, 관용수준이 낮은[높은] 문화는 변화/탐색[열정]을 가장 중요한 유지요소로 언급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기업가정신 연구를 확장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모델을 도입하고 이를 비교문화적으로 검토하고 국가별 전략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기업수준에서 기업가정신에서 인간적 요소가 중요하다는 것과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들을 관리하여야 하는가를 제시하였으며, 국가간 비교를 통하여 개별기업 수준 및 국가수준의 전략을 제안하였다. 특히 항공서비스산업의 경우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적용할 경우 해외지사의 성과향상이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별로 어떤 요소가 중요한가 제시함으로써 국가별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This study tries to contribute for humane entrepreneurship research by suggesting and empirically testing relationship among humane entrepreneurial dimensions and cultural dimensions. This provides humane entrepreneurship guidelines for various cultures.
We used 10Es model to measure humane entrepreneurship: empowerment, ethics, equality, engagement, and ecosystem (humane cycle); envisioning, enthusiasm, enlightenment, experimentation, and excellence (enterprise cycle) (Kim, 2016; Kim et al., 2018b). Six cultural dimensions suggested by Hofstede were applied to analyze the influence of culture on entrepreneurship: power distance, uncertainty avoidance, individualism, masculinity, long-term orientation, and indulgence. Here, humane entrepreneurship is expected to be negatively related with power distance and uncertainty avoidance and positively related with individualism, masculinity, long-term orientation, and indulgence. Balance between enterprise cycle and humane cycle was measured by calculating absolute difference between enterprise cycle and humane cycle.
We found uncertainty avoidance, power distance, and masculinity were positively related with humancentered entrepreneurship. But correlation coefficients of humane entrepreneurship with individualism and indulgence were not strong. Finally, long-term orientation and human-centered entrepreneurship were not related.
From IPA(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most cultures selected 'empowerment' as 'concentrate' strategy except collectivistic culture and high uncertainty avoidance culture. For 'keep up the good work' strategy, high [low] power distance culture, collectivistic [individualistic] culture, feminine [masculine] culture, and high [ low] power distnance culture emphasized enlightment [enthusiasm].
Future research will need to model and verify the discriminatory causal relationship between business cycle and the human cycle. The influence relationships for these leading variables may be different, but this was not considered in this study.

KCI등재

5항공사의 사회적 책임경영(CSR)에 관한 문헌연구

저자 : 김경희 ( Kyung-hee Kim ) , 김지희 ( Ji-hee Kim )

발행기관 : 한국항공경영학회 간행물 : 한국항공경영학회지 19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9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는 기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ESG가 기업 경영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큰 위기에 직면했던 항공 산업 또한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새로운 경영전략이 필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항공사 CSR에 관한 연구들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해외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 중 구글 학술 검색을 통해 airline CSR, airline sustainability 검색어로 찾아진 66편의 논문들이다. 수집된 논문은 첫째, CSR 유형별로 경제(14%), 사회(26%), 환경(18%), 보고서(23%), CSR 종합(19%)으로 분류하였다. 분류 결과 2000년대 초기에는 경제 관련 논문이 많았으나 점차 사회와 환경 관련 연구가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CSR이 재무성과(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해관계자(사회, 환경)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들에서 CSR의 긍정적 역할을 보여주는 결과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항공사의 보고서는 환경 문제에서 보다 광범위한 사회적 책임 개념을 포함하는 지속가능보고서로 진화하고 있다. 둘째, 연구 주제별로 구분해 보면, CSR을 선행요인(47%)으로 인식하는 연구에 비해 후행요인(53%)으로 인식하는 연구가 조금 많았다. 연구방법의 경우 실증연구(58%)가 사례연구(42%)보다 많았다. 경제와 사회, 환경 관련 논문의 경우 CSR이 이해관계자 또는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실증연구가 많았고, CSR 보고서와 종합분야는 CSR의 동기 요인과 선행 조건, 이해관계자들의 인식 등을 다루는 선행요인을 연구한 사례연구가 다수였다. 본 연구는 항공사 CSR 관련 연구 성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하고 향후 연구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준다는 의의를 지닌다. 코로나 이후 환경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서 환경적 지속가능성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향후에는 환경을 비롯하여 사회적 활동과 기업의 지배구조까지 아우르는 ESG 관련 연구들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Global efforts to increase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have been strengthened since COVID-19 and ESG including concept of investment is becoming a hot issue. Airlines need a new social responsible management to overcome the COVID-19 crisi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research on CSR among airlines and to explore the management strategy of airlines facing the post-COVID. This study reviewed a total of 66 academic papers published from 2000 to 2020 including “airline CSR” and “airline sustainability” as a key word. We categorized the reviewed academic papers by five criteria: economic, social, environment, sustainability report, and CSR general.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this study summarizes three things: first, 14% of the reviewed papers discuss economic, 26% for social, 18% for environment, 23% for sustainability report and 19% for CSR general. The interest in research is shifting from economy to environment. Also,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studies concluding the positive impact of CSR among the papers related to the impact on financial performance (economic) and stakeholders (social,environment). Airline reports are evolving from environmental issues to sustainability reports that include a broader concept of social responsibility. Second, 31(47%) papers investigate the motivation and 35(53%) papers investigate the effect of CSR. Comparing the research method, the empirical analysis (58%) and case analysis (42%) are adopted in the study. Most of papers related to economic/social/environment studied the CSR effect and adopted the empirical analysis, while most of the sustainability report/CSR general studied the motivation and adopted case analysi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reviews the research achievements of airlines' CSR and suggests future research directions. As awareness of the environment and safety has increased since the COVID-19, research on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is increasing. As the study of airline's CSR has evolved, more academic research on ESG is expected.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