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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연구 update

SECONDARY EDUCATION RESEARCH

  •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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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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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51권1호(2003)~70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717
중등교육연구
70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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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지연 ( Jiyoun Kim ) , 김영빈 ( Youngbin Ki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7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7-25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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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기 중도입국 학생들의 어려움 극복을 돕는 방안으로 다문화 특색 공립학교에 진로교육을 개발 및 적용하고 학생들의 참여경험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근거이론에 기반한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청소년기 중도입국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 진로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변인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참여자들의 경험과 진로발달 과정의 특징을 수집 및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자들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정체성 혼란, 위축됨 등의 부정적 감정을 포함한 내적 어려움이었다. 둘째, 참여자들은 진로교육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인지·정서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받았다. 셋째, 참여자들은 진로교육을 통해 진로발달 경험을 하였다. 넷째, 진로교육 외의 변인들 또한 참여자들의 진로발달에 영향을 주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근거이론에 입각한 패러다임 모형과 상황모형을 제시하였으며, 청소년기 중도입국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As a way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of immigrant students, this study aims to design and apply career education at the multicultural public school and explore their participation experiences in the process. The research problem was to identify the reality of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by immigrant students and to examine the career development process of participants in interactions with various variables including career education. Qualitative research was conducted based on grounded theory.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the biggest difficulty faced by the participants was internal difficulty. Second, They experienced various experiences in career education and were significantly influenced cognitively and emotionally. Third, the career development of participants through career education was achieved. Fourth, variables other than career education also affected the career development of participants. These research results were derived as a paradigm model and a situation model by selective coding. It is hoped that career education for immigrant students will gradually be expanded and realized from a rather special case of multicultural public schools so that they can overcome internal difficulties and become healthy members of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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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효정 ( Hwang Hyojeong ) , 신세인 ( Shin Sein ) , 이준기 ( Lee Jun-ki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7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3-28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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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과학과 진로선택과목이자 간학문적 융합 교과인 '과학사'에 대한 학생들의 선택 이유 및 이미지 인식에 대해 탐색하였다. 연구에는 과학사 교과를 선택과목으로 결정한 고등학생 265명이 참여하였으며 응답결과는 질적 내용 분석 및 단어구름과 언어네트워크 방법을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고등학생들은 과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직관적 이미지를 가지고 선택과목을 결정하고 있었으며 다른 과목과의 비교를 통해 상대적으로 학습이 수월한 과목을 선택하고 있었다. 또한 자연계열 진로선택과목을 결정함에 있어 본인 진로와의 연관성을 고려하는 경우가 적었으며 오히려 인문 및 예체능 계열의 학생들이 다수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다소 제한된 선택지 내에서 과목을 선택하고 있는 사례와 교사와 같은 의미 있는 타인의 영향을 받아 결정하는 경우도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선택 중심교육과정 확장 및 간학문적 융합교과의 도입에 있어 학술 및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high school students' reason for selection and images of 'History of Science' in the 2015 revised science curriculum. 265 high school students who selected history of science as a selective subject participated in the study and their answers were analyzed in depth through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word cloud, and network analysis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high school students were choosing subjects with an intuitive image and insufficient detailed information on the subject. Also, they were selecting subjects that were relatively easy to learn through comparison with other subjects. There were few cases of choosing in consideration of the relationship with their career, and rather, it was found that many students in the humanities course chose it. In addition, there were cases of selecting subjects within limited options and cases of making decisions under the influence of significant others such as teachers. Through these results, academic and policy implications were presented for elective-centered curriculum and interdisciplinary convergence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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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지현아 ( Hyun-a Jee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7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5-3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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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인해 우리의 삶과 생활양식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윤리적 문제도 생겨날 것이다. 특히 여러 분야의 기술 중에서도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윤리적 우려가 심각한 상태이다. 생명공학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는 많은 윤리적 쟁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도 새로운 생명공학 기술들에 대한 도덕적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덕과 교육에도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먼저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생명공학 기술과 관련된 윤리적 쟁점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도덕과 생명윤리교육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안할 것이다.


With the adve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many changes are expected in our lives and lifestyles, and various ethical problems will arise. In particular, among technologies in various fields, scholars are concerned about biotechnology. Ethical problems related to biotechnology are directly related to human life and therefore contain unpredictable risks. In order to prepare for such dangers, new changes are also needed in Moral education. Finally this study will examine ethical issues related to biotechnology leading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propose a direction for Bioethics education in Moral education to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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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봉언 ( Seo Bongeon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7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7-33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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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는 디지털 사회에 디지털 시민성 함양이 중요한 의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에 영향을 미치는 SNS 활동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의 상호작용을 실증적으로 살펴보아 디지털 시민성 함양 교육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먼저, 성별, 학교급, SNS 활동성, 스마트폰 사용시간 및 디지털 시민성 간의 상관을 살펴보면, 성별은 학교급 및 실천 영역을 제외한 디지털 시민성 하위영역과 부적 상관을 보여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인지·정의적 영역의 디지털 시민성이 높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학교급과 다른 변수 간 상관을 살펴본 결과, 정보 보안 및 안전의 시민성 영역이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다음으로, 학교급과 성별을 통제한 청소년의 SNS 활동성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본 결과, 디지털 활용 능력(DT), 비판적 미디어 이해 능력(MU), 존중과 관용(RT), 반혐오(AA), 온라인 정체성(OI), 온라인 의사소통 및 협업(OC)에만 효과가 있었다. SNS 활동성과의 상호작용 효과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부적 효과를 상쇄시키고 있어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있어 긍정적인 사회적 자본을 바탕으로 한 SNS 활동성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에 대한 꾸준한 실증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Digital citizenship is becoming an important agenda in rapidly developing digital societ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education by empirically examining the interaction between SNS activities and smartphone usage time affecting digital citizenship of teenagers. First, Looking at the correlation between gender and digital citizenship, it was found that female students are more likely to have digital citizenship in the cognitive and affective domain than male student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chool level and other variables found that information security and safety tended to decrease as the school level increased. Second, looking at the interaction effects of SNS activities and smartphone usage time among adolescents, it was only effective in digital literacy(DT), critical media understanding(MU), respect and tolerance(RT), anti-hate(AA), online identity(OI), and online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OC). SNS activity based on positive social capital is important in fostering digital citizenship for teenagers. Digital citizenship has a variety of sub-variables, and the interactions of related variables are different for each of them.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steady empirical research on youth digital citizenship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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