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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연구 update

SECONDARY EDUCATION RESEARCH

  •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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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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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51권1호(2003)~69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699
중등교육연구
69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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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청소년의 부모애착,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종단적 관계

저자 : 김아름 ( A-rum Kim ) , 전현정 ( Hyeon Jeong Jeon ) , 정혜원 ( Hyewon Chung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20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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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장기적 관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시기의 학년과 학교급의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부모애착,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변화 양상과 종단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교육종단연구(Gyeonggi Education Panel Study: GEPS)의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료인 4∼8차년도 데이터를 다변량 분할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부모애착은 중학교 시기에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고등학교 시기에 유의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두 시기 모두 유의하게 하락하였고 진로성숙도는 중학교 시기에 유의하게 감소하다가 고등학교 시기에 다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학교 1학년 시점의 부모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어 있을수록 같은 시기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가 높아지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아질수록 진로성숙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중학교 시기와 고등학교 시기에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 정도가 높아질수록 청소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가 증가하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증가할수록 진로성숙도가 급격하게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중학교 1학년 시기의 청소년의 부모애착은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진로성숙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애착의 중학교 시기 또는 고등학교 시기의 변화율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중학교 시기 또는 고등학교 시기의 변화율을 매개하여 진로성숙도 중학교 시기 또는 고등학교 시기의 변화율에 미치는 정적인 종단적 매개효과가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이와 같은 주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청소년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방안 및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among parental attachment,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in adolescents focusing on self-efficacy as a longitudinal mediator. To do this, multivariate piecewise latent growth modeling was applied to the 4th wave(7th grade) to 8th wave(11th grade) of data taken from Gyeonggi Education Panel Study(GEPS). The findings of the current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dolescents' parental attachment did not show a significant change in middle school, but gradually increased in high school. In addition, academic self-efficacy gradually decreased in middle and high school periods, and career maturity gradually decreased in middle school and then rose in high school. Second, the better the attachment to the parents in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was, the higher the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f the same period, and the academic self-efficacy significantly predicted career maturity. Additionally, in the middle and high school period, the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f adolescents significantly increased as the degree of attachment to parents significantly increased. Also, as the academic self-efficacy significantly increased, career maturity significantly increased. Third, parental attachment of adolescents in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had a positive effect on career maturity through a sense of academic self-efficacy. In particular,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rate of change in parental attachment has a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 on the rate of change in career maturity by mediating the rate of change in academic self-efficacy.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current study,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KCI등재

2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사이버비행 및 현실비행 간 관계

저자 : 하문선 ( Ha Moonsun ) , 김은선 ( Kim Eunsun ) , 한은지 ( Han Eunji ) , 안수연 ( Ahn Suyeon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9-24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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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현실비행 및 사이버비행 간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중1패널 데이터의 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후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는 우울과 공격성, 사이버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우울은 공격성과 현실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격성은 사이버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사이버비행은 현실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의 관계에서 우울과 공격성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하였고,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현실비행의 관계에서 우울과 공격성, 사이버비행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 다집단 동등성 검증 결과, 전체 경로에 대한 남녀의 성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부정적 양육태도가 우울에 미치는 경로에 대한 동일화 제약에서는 남녀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현실비행 및 사이버비행 간 구조적 관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교육과 상담 장면에서 교육적·치료적으로 활용될 경험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negative parenting attitude, adolescents' depression, aggression, reality delinquency and cyber delinquency. To this en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derived after analyzing data of the 2st panel data of KCYPS 2018.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negative parenting attitude has a positive effect on depression, aggression and cyber delinquency, and depression has a positive effect on aggression and reality delinquency. In addition, aggression has a positive effect on cyber delinquency, and cyber delinquency has a positive effect on actual delinquency. Second,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aggression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negative parenting attitude and adolescents' cyber delinquency. In addi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negative parenting attitude and reality delinquency,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aggression, and cyber delinquency were significant. Third, as a result of the gender multi-group equivalence test,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boys and girls for the entire route. This study presents the empirical grounds to be used educationally and therapeutically in education and counseling fields by specifically presenting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parents'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adolescents' depression, aggression, reality delinquency and cyber delin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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