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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환경경제연구 update

Environmental and Resource Economics Review

  • : 한국환경경제학회·한국자원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9146
  • : 2765-5253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2)~31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730
자원·환경경제연구
31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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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구남규 ( Namkyu Koo )

발행기관 : 한국환경경제학회·한국자원경제학회 간행물 : 자원·환경경제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9-34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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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년 부산광역시 일부 자치구의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 사례를 이용하여 자연실험 합성집단통제 이중차분법을 통해 종량제봉투 가격이 생활폐기물 배출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수요 및 가격탄력도를 추정할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내생성 문제를 고려하기 위해 가격 동결 자치구를 합성통제집단으로, 가격 인하 자치구를 처치집단으로 설정하여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요의 가격탄력도는 0.05~0.11 수준으로 종량제봉투 가격은 판매량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종량제봉투는 필수재적 성격이 강하고 가구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작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종량제봉투의 수요곡선이 거의 수직에 가까우므로 폐기물 감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가격정책 보다 수요곡선 자체를 이동시킬 수 있는 정책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pay-as-you-throw bag prices on domestic waste through the natural experiment difference in difference with synthetic control method using cases of price cuts in some districts in Busan in 2019. In order to consider the endogenous problem when estimating demand and price elasticity, the price-invariant district was set as a synthetic control group and the price-cutting district was set as a treatment group.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price elasticity of demand was 0.05~0.11, and the price of the pay-as-you-throw bag had little effect in sales. This seems to be because pay-as-you-throw bag is necessities and account for a very small proportion of household income. This suggests that a policy that can shift the demand curve will be more effective than a price policy to achieve the waste reduction goal because the demand curve is almost 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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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희찬 ( Heecha Ka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경제학회·한국자원경제학회 간행물 : 자원·환경경제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43-36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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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정부가 시행한 1차 계절관리제의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 효과를 통계적 기법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본 논문은 이러한 정책효과가 지역별(서해안, 남해안, 동해안)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설을 검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이중차분법(DID, difference-in-difference)을 활용하여 정책 시행 기간(2019년 12월~2020년 3월) 지역과 무관하게 발생한 코로나19, 따듯한 겨울 등 시간적 특이성을 제거하여 순수한 정책효과만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정부의 1차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있었으나, 지역별로 그 효과에 차이가 존재하였다. 특히 서해안 지역의 감소 효과가 가장 크고, 남해안 지역이 그다음으로 효과가 있었으나 동해안 지역의 경우 감소 효과가 통계적으로 확인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은 현재와 같이 지역과 무관하게 계절관리제를 운영하는 방식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is paper tries to identify the effect of reducing PM2.5 concentration of the First Seasonal Management Policy implemented by Korean government by using statistical method. In particular, this paper tests the hypothesis that this policy effect may differ by region (west-coast, south-coast, and east-coast). To this end, this paper analyzed only pure policy effects by removing temporal abnormalities such as COVID-19, warm winter temperature during the policy implementation period (December 2019 to March 2020) by using the difference-in-difference method (DI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is policy had the effect of reducing PM2.5, but the effect is not homogenous by region. In particular, PM2.5 reducing effect is the largest in west-coast region and south-coast region folllows, but its effect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east-cost region. In conclusion, this paper drew implications that the current Seasonal mamangement policy which is implemented regardless of the regional difference needs to be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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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봉석 ( Bongseok Choi ) , 김기환 ( Kihwan Kim )

발행기관 : 한국환경경제학회·한국자원경제학회 간행물 : 자원·환경경제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67-39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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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베이지언 확률적 동태일반균형(DSGE) 모형을 이용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이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전통적 발전원(원자력·화력)과 재생에너지 발전원 간 불완전 대체적 관계를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산업 고유의 기술진보만으로는 에너지 전환에 따른 국가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우며, 산업 전반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함께 향상될 때 비로소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축된다는 점을 보였다. 전력시장 경직성에 의하여 발전사업자의 투자에 대한 합리적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총소비가 위축되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We develop an energy-economy Bayesian DSGE model with the two sectors of electricity generations-traditional (fossil, nuclear) and renewable energy. Under imperfect substitutability between the two sectors, a technological shock on renewable energy sectors does not sufficient to facilitate energy conversion and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Technology innovation on greenhouse gas emission reduction is also required. More importantly, sufficient investment should be derived by a well-functioning electricity market where electricity price plays a signal role in efficient allocation of resources. Indeed, market rigidities cause reduced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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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서진 ( Seojin Lee ) , 김영민 ( Young Min Kim )

발행기관 : 한국환경경제학회·한국자원경제학회 간행물 : 자원·환경경제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3-41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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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 도매가격인 전력계통한계가격(System Marginal Price, SMP)의 급등락은 발전사업자들의 재생에너지 및 기존 신규 발전설비에 대한 투자 결정을 변경하거나 지연시켜 에너지 정책 실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연구는 2016~2020년 시간별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SMP 주간 실현 변동성을 측정하고 결정요인을 파악함으로써 SMP 급등락 현상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국면전환(regime-switching)을 베이지안 변수선택(Bayesian stochastic selection) 모형에 적용하여 추정한 결과, SMP 고변동 · 저변동 국면 모두에서 기저발전인 석탄 및 원자력 발전과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의 증가는 SMP 변동성을 심화시키고, 가스발전량과 LNG 가격 변화는 고변동 국면에서만 SMP 변동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탄소 중립이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재생에너지의 점진적인 확대가 SMP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지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한 가스발전의 증가나 탄소중립을 위한 석탄발전 감축은 SMP 변동성 증가를 상쇄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Using hourly SMP data from 2016 to 2020, this paper measures the weekly realized volatility and investigates the main force of its determinants. To this end, we extend the Bayesian variable selection by incorporating the regime-switching model which identifies important variables among a large number of predictors by regimes. We find that the increase in coal and nuclear generation, as well as solar power, reinforce the SMP volatility in both high volatility and low volatility regime. In contrast the increase in gas generation and gas price decrease SMP volatility when SMP volatility is high.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expansion of renewable energy according to 2050 Carbon Neutrality or energy transition policies increases SMP volatility but the increase in the gas generation or reduction of coal generation might offset its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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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여영준 ( Yeongjun Yeo ) , 조해인 ( Hae-in Cho ) , 정훈 ( Hoon Jeo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경제학회·한국자원경제학회 간행물 : 자원·환경경제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9-44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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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환경산업연관표 분석모형을 활용해, EU 탄소국경조정이 전면 도입될 경우의 국내 산업별 탄소국경조정 부담액 규모를 산정하고 국내 저탄소 정책 시행에 따른 산업별 부담액 변화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응한 중장기전략 수립에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EU 탄소국경조정 전면도입 정책충격에 따른 국내 산업 총부담액은 2030년 기준 약 8조 2,456억 원 규모로 예측되었다. 업종별 영향을 살펴보면 석유화학, 석유정제, 운송장비, 철강, 자동차, 전기/전자/정밀 산업으로 등 6대 주요 산업군에서 총탄소국경조정 총부담액의 84.3%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리고 저탄소 정책 시행에 따른 기술발전 및 에너지 전환을 가정한 복수의 정책 시나리오에서는 탄소국경조정 총부담액이 약 11.7%~15.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는 탄소국경조정의 전면도입 확대에 따른 대응전략 수립을 특정 분야에 한정해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 접근 하에서 이뤄내 국가 경제 전반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기회의 창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This paper aims to quantify the potential economic burdens of EU's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s faced by Korean domestic industries. In addition, this study tries to compare and analyzes changes in the burden of each industry resulted from the implementation of the domestic low-carbon policy. Based on the quantitative findings, we intend to suggest policy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mid- to long-term strategies in response to climate change risks. Based on the environmentally extended input-output analysis, the total economic burdens of the domestic industries due to the EU's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s are estimated to be approximately KRW 8,245.6 billion in 2030. Looking at the impacts by industry, it is found that major industries such as petrochemicals, petroleum refining, transportation equipment, steel, automobiles, and electric/electronic equipment industries are expected to account for 84.3% of the total potential burdens. In addition, in multiple policy scenarios assuming technological developments and energy transition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of domestic low-carbon policies, the total economic burden of carbon border adjustment is expected to decrease by about 11.7% to 15.0%. The main result of this study suggests that we should not view EU EU's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as a trade regulation, but to use it as a momentum for more effective implementation of the low-carbon and energy transition strategies in the global carbon neur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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