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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미디어학 update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671-6194
  • : 2734-0031
  • : 일러스트레이션학 연구(1997~) → 조형미디어학(2005~)

수록정보
수록범위 : 7권1호(2005)~24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1,448
조형미디어학
24권2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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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소수민족 백구요족의 복식 특성을 응용한 여성복 디자인 개발 연구

저자 : 왕야쥔 ( Wang Yajuan ) , 노윤선 ( Roh Youn S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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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수민족 백구요족의 복식문화를 전승하고 또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어 대중이 민족 복식문화를 다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소수민족의 문화를 계승하고 드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로 백구요족의 복식문화를 응용한 여성복디자인을 연구함으로써 백구요족의 복식 형태, 색채, 문양, 소재 등의 요소를 응용해 4벌의 여성복 상의 디자인을 개발하였다. 독특한 민족적 복식 요소를 현대 여성복에 응용해 현대 여성복 디자인의 기능성뿐 아니라 백구요족만의 독특한 복식문화, 문양기호를 지닌 창의적인 여성복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첫째, 중국 소수민족 백구요족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았으며, 둘째, 백구요족 복식의 특성을 형태, 색채, 문양, 소재를 중심으로 고찰하여 분석하였다. 셋째, 이를 통해 백구요족 복식의 형태와 문양 도안 등 디자인 요소들은 현대 여성복 디자인에 응용하여 개발하였다. 백구요족 복식의 구조, 색채, 문양을 선택해 Adobe Illustrato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디자인 도식화를 만든 뒤, 입체적으로 재단하여 실물로 제작하였다. 개발한 여성복 디자인이 백구요족 문화 관광 상품으로 개발되고 전시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현대적 시각으로 소수민족의 전통적인 복식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후속 연구에서 백구요족 복식의 전승과 창조적인 응용이 이루어질 수 있게 본 연구가 참고자료가 되길 희망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ass on the costume culture of the BaiKu Yao, a minority ethnic group, and to create an opportunity for the public to recognize the ethnic costume culture again as a new culture is formed so that the culture of the ethnic minority can be inherited and enhanced. By studying the design of women's wear that mainly applied the costume culture of the BaiKu Yao, we developed the designs of four sets of women's wear by applying elements such as the form, color, pattern, and material of the BaiKu Yao. By applying unique elements of ethnic costume to modern women's wear, it was intended to develop creative women's wear with not only the functionality of modern women's wear design, but also the unique costume culture and symbol of the BaiKu Yao. In this study, first, the history and culture of the BaiKu Yao tribe, a minority ethnic group in China, were examined, and seco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BaiKu Yao tribe's clothing were reviewed and analyzed centering on shape, color, pattern, and material. Third, through this, design elements such as the form and pattern of the Baekguyo people's clothing were developed by applying them to the design of modern women's clothing. After selecting the structure, color, and pattern of the BaiKu Yao costume, using the Adobe Illustrator program, a design schematic was created, and then three-dimensionally cut and made into a real object. If the developed women's clothing design is developed and displayed as a cultural tourism product for the BaiKu Yao people, it is thought that many people will be able to raise awareness through a new awareness of the traditional clothing of ethnic minorities from a modern perspective. I hope that this study will serve as a reference material so that the succession and creative application of the BaiKu Yao costume can be made in subsequen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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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접촉 교감형 텔레마틱스 문화예술콘텐츠 연구

저자 : 채유리 ( Chae Yu Ri ) , 변현진 ( Hyunjin By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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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with) 코로나 시대인 지금, 신체 접촉 행위가 동반되는 상호작용(interaction)성이 내재 된 작품은 문화예술계에서 비선호대상이 되었다. 그러므로 매체와 비접촉하더라도 여전히 감상자가 충분히 상호작용하고 체험하고 교감하며 작품 감상을 이어갈 수 있는 문화예술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 발생 이후 국내에서 실시된 온라인 문화예술콘텐츠 중 비접촉 교감형 텔레마틱스 문화예술콘텐츠 세 가지 사례와 로이 애스콧의 텔레마틱스 이론 관련작품, COVID-19 이전 비접촉 교감형 텔레마틱스 광고와 캠페인 사례를 살펴보고, 그 특징과 핵심 가치를 분석하였다. 그 사례들은 로이 애스콧의 <텍스트의 주름2>(1983), SNCF의 < Europe, it's just next door >(2013), 코카콜라의 < Coke: Share A White Christmas >(2014), 서울예술대학 컬처허브의 <체인징 타이즈>(2020)와 <바이탈 사인스>(2020), 아트센터나비와 독일문화원의 < 뉴로-니팅 베토벤(NEURO-KNITTING Beethoven) >(2020)이다. 위 사례 조사를 바탕으로 교감형 텔레마틱스 문화예술콘텐츠 핵심 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시성, 둘째 가변성, 셋째 융복합성, 넷째 창발, 다섯째 공감각, 마지막으로 감성이다. 과거와 달리 문화예술콘텐츠계에서 감상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더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점이기도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야 하는 시기인 지금, 본 연구가 비대면 상황에서도 향유 가능한 문화예술콘텐츠 창작과 기획에 실질적 방향을 제시하는데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본고의 사례는 양적인 한계가 있기에, 향후 더욱 다양한 온라인 문화예술콘텐츠 및 텔레마틱스 미디어아트와 비교 분석 연구가 실시되는 등 이 분야의 연구가 확장 발전 되기를 바란다.


In the era of COVID-19, interaction resulting from physical contact has become an unpreferred behavior in the arts and culture realm. People who work in arts and culture still face developing cultural and artistic content that allows viewers to interact with each other and continue their appreciation of artworks. To overcome these problems, the authors analyzed three cases of sympathetic telematics cultural and artistic content among online content conducted in Korea after the coronavirus outbreak. And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Roy Ascott's telematics theory, related artworks, and telematics advertisement content cases. The examples include Roy Ascot's < Wrinkles in Text 2 >(1983), SNCF's < Europe, it's just next door >(2013), Coca-Cola's < Coke: Share A White Christmas >(2014), Culture Hub's < Changing Tights > (2020) and < Vital Signs > (2020), and < NEURO-KNITTING Beethoven > (2020) by Art Center Nabi and German Cultural Center. Based on the above case studies,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core factors of sympathetic telematics cultural and artistic content are as follows. Based on telematics technology; 1) simultaneity; 2)changeability; 3)dimension; 4)emergence; 5)synesthesia and 6)emotion. Unlike in the past, the active role of the viewers gradually emerges in the arts and cultural realm, and now that it is necessary to prepare for the post-corona era. This paper presents a practical direction for creating and planning arts and cultural content that can be enjoyed even in non-face-to-face situations. In the future, the authors hope that research in this field will expand and develop based on this, such as comparative analysis studies diverse online arts and cultural content and telematics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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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내 비건 화장품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에 따른 패키지디자인 차별화 연구

저자 : 강용원 ( Kang Yong 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28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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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채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그 속에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비건에 대한 관심도 또한 같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비건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드럭스토어에서 2018년도 기준 2019년도에 비건 화장품 매출이 약 70% 증가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진행해 왔던 마케팅 전략에 따른 패키지디자인에 차별화된 전략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국내 비건 화장품 브랜드의 선정범위는 2021년 4월 기준으로 네이버(Naver)쇼핑 리뷰 순위 5위에 해당하는 브랜드 멜릭서, 허블룸, 아르비엔, 톤 28, 아로마티카로 선정하였다. 분석 방법 중 설문조사 대상을 20대 여성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설문지를 온라인으로 배포하여 진행했다. 총 설문지 응답자 수는 76명이며, 그 중 유효한 설문지 66개의 설문을 토대로 SPSS 프로그램을 사용해 통계자료를 산출하였다. 또한 설문지 상에서는 5점 척도로 용기 디자인에 나타난 특징을 점수화 진행하였다. 설문조사와 별도로 마케팅 전략 4P 요소를 도입하여 각 브랜드의 차이점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멜릭서 브랜드와 허블룸 브랜드의 패키지디자인의 표현 요소가 비슷하게 됨을 알 수 있다. 적어도 1개 이상의 비건 인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판매 장소에서 모두 인터넷 사이트 등 셀럽 샵을 이용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본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비건 화장품이 성장하면서도 획기적인 패키지디자인과 마케팅을 선보이면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vegetarianism around the world, and interest in vegan is also increasing to pursue a healthy life. Interest in vegan cosmetics is also increasing rapidly in Korea. As of 2018, sales of vegan cosmetics increased by about 70% in the domestic drug store.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conduct research on strategies differentiated from package design according to marketing strategies that have been centered on domestic vegan cosmetics brands. As of April 2021, Melixer, Hublum, Arbien, Tone 28, and Aromatica were selected as the top five brands in Naver shopping reviews. The grand prize was selected as a woman in her 20s,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an online questionnaire and distributed mainly through SNS. Statistics were calculated using the SPSS program based on 66 valid questionnaires among 76 survey respondents. In addition, on a five-point scale, the features presented in the container design were scored. Apart from the survey, we analyzed the differences between each brand by 0000introducing marketing strategy 4P elements. In conclusion, it can be seen that the expression elements of the package design of the Melixer brand and the Hubble brand become similar. It is analyzed that it has at least one vegan certification. In addition, we can see that all sales places are being made using celeb shops such as Internet sites. Later, through this study, Vegan cosmetics will continue to grow while introducing innovative package design and marketing to help lead the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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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장품 용기에 적용된 움직임 구조에 관한 연구

저자 : 임희숙 ( Lim Hee Suk ) , 신재욱 ( Shin Jae Woo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3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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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편리성을 향상시키는 움직임 구조를 통해 디자인된 화장품용기는 사용자의 제품 만족도와 경쟁력을 높여준다. 국내 화장품의 신기능 용기디자인 개발기술은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화장품 용기의 움직임 구조를 설명하는 방법이나 원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공학적 측면에서의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신기능 화장품용기 개발에 적용될 기구 및 운동역학적 원리의 기반을 형성하고 움직임 구조를 해석하여 제품에 적용되는 개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화장품용기의 기능성이 요구되는 디스펜서 펌프용기, 쿠션 파운데이션 용기, 마스카라 용기를 선정하였다. 각 기능별 화장품 용기의 기본 구조를 파악하고 특허 등록된 신기능 화장품용기의 사례를 통해 기계요소가 갖는 기구와 운동역학의 움직임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화장품용기에 적용된 움직임의 원리를 파악하고 적용된 원리가 사용성을 높이고 구조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화장품용기의 사용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움직임을 개발하고 기계구조를 해석하는 방향적인 측면에서 향후 기초 연구 자료로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Cosmetic containers designed through a movement structure that improves usability enhances the user's product satisfaction and competitiveness. It possesses the world's best technology for developing new functional container design for domestic cosmetics. However, research in terms of engineering that allows the application of a method or principle to explain the motion structure of a cosmetic container is insufficient. Therefore, in this study, the basis of the mechanism and kinematic principles applied to the development of new functional cosmetic containers was formed, and the movement structure was analyzed to present the development criteria applied to the product.
As the research method, a dispenser pump container, a cushion foundation container, and a mascara container that require the functionality of a cosmetic container were selected. The basic structure of the cosmetic container for each function was identified,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movement of the mechanism and the kinematics of the mechanical element were analyzed through the case of the new functional cosmetic container registered for a paten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the principle of motion applied to the cosmetic container was grasped, and the applied principle was helpful in enhancing usability and improving the structure. It is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research data in the future in terms of developing movements that can increase the convenience of use of cosmetic containers and analyzing machine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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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소를 활용한 영도지역 공간 스토리텔링 적용 방안

저자 : 금진우 ( Keum Jin Wo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8-47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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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의 주요 가치는 지역 경제와 지역 문화 발전에 있다. 따라서 지역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 개발에는 다른 지역과 구별이 되는 고유한 개성을 담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콘텐츠 개발은 주로 경제적 가치 창출의 수단으로 활용되었을 뿐 그것의 문화적 가치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지역의 공간과 이 공간에서 축적된 문화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하고 개성이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야 지역이 살아날 수 있다. 각각의 의미있는 장소와 대중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를 결합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단순히 특정 장소에 이야기를 입히거나 장소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를 찾는 것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말 혹은 글로 된 이야기를 장소라는 물리적 공간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야기 자체의 구성이나 작법이 달라져야 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영도의 의미가 있고 매력이 있는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서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장소를 소재로 하는 공간을 스토리텔링화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찾아내고, 이를 전략적으로 접근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스토리텔링의 프로세스에 따른 공간 스토리텔링의 기본 전략과 각각의 장소에 알맞은 스토리텔링 적용 방안을 정리하였다. 또한 이 적용 방안에 따라서, 영도 지역의 매력이 있고 의미가 있는 장소를 선정하고 공간 스토리텔링의 적용 예를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조내기 고구마 마을'과 '흰여울 문화 마을'을 그 대상으로 하였다. 이것은 콘텐츠에 적용하는 스토리텔링의 사례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영도의 각 장소 특성에 맞추어 적용한 것이다. 따라서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공간 스토리텔링의 개발을 위한 시범 사례가 될 수 있다.


The main value of contents based on local culture lies in the development of local economy and local culture. So, contents development with a local culture as a background should contain a unique personality that sets it apart from other regions. In Korea, contents development was mainly used as a mean of creating economic value, but it did not pay attention to cultural value. The region can be revived only when sustainable and unique contents are developed using the local space and the culture accumulated in this space. It is never easy to concined each meaningful place with a story that attracts public attention. Because there are problems that are different to solve simply by giving a story to a certain place or finding a story based on the place. In other to implement a spoken or written story into a physical space called a place, the composition or writing method of the story itself must be differ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newly recognize the value of meaningful and attractive space in the Yeongdo island, and to suggest a plan to activate it as local culture contents. And point to be noted in the place storytelling process using the place as the subject were found, and were drawn for a strategic approach.
Accordingly, in this study, the basic strategy of creating place storytelling and the method of applying storytelling appropriate to each place according to the storytelling process were summarized. According to this application plan, an attractive and meaningful place in Yeongdo island was selected and an application case of the place storytelling was presented. Specifically, the target were 'Jonaegi Sweet Potato Village' and 'White Shoal Cultural Village'. This is the application of the ideas obtained from the case of storytelling applied to content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place in Yeongdo island. However, it can be a demondtration case for the development of the place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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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프리브리핑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의 효과 -불안, 실습만족도 및 임상수행능력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현주 ( Kim Hyun-ju ) , 김건희 ( Kim Kon Hee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56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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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실습교육 전 주어지는 프리브리핑이 간호대학생의 불안, 실습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향후 시뮬레이션 수업설계 및 프로그램 적용에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일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으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의 유사실험연구이다. 실험군(n=49)은 구조화된 프리브리핑을 제공받았고 대조군(n=51)은 시뮬레이션 구동 전 시나리오와 관련된 간호과정, 토론 및 역할극 등을 시행하지 않았다. 연구결과, 실험군의 불안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고(t=1.09, p=.070), 실습만족도는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t=-3.75, p=.<001). 또한 임상수행능력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t=5.83, p=.<001). 결론적으로 시뮬레이션 교육 전 주어지는 프리브리핑은 간호대학생의 시뮬레이션 교육에 긍정적인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Simulation exercises before the briefing given free education to understand the impact on anxiety, satisfaction and clinical performance of nursing simulation lab students have been attempted to provide evidence for future design and simulation teaching programs apply. The study is a quasi-experimental study of inequality before and after the control design students enrolled in Grade 4 and P University Nursing. The experimental group (n=49) who received structured pre-briefing wa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n=51).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anxiety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control group, and the simulation practice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control group. Also, clinical performanc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t=5.83, p=.<001). In conclusion, the pre-briefing education given before the simulation practice can be used as an effective learning strategy to reinforce the positive effects of simulation education for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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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카카오 이모티콘의 표현 유형에 따른 연령별 소비자 호감도 비교 연구

저자 : 이희주 ( Lee Hee Ju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6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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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모티콘의 연령에 따른 유형별 호감 요인과 각 연령별 인기 이모티콘에 사용된 호감어휘를 비교하여 10-40대 인기 이모티콘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연구결과 10대는 동물형과 간단한 라인 드로잉 스타일의 추상적 대리물 형태의 이모티콘을 선호하였으며, 구매로 이어진 감성어휘 유형은 다소 냉소적인 어휘들이 인기 상위권을 이루는 것으로 유희성과 심미성이 호감요인으로 분석되었다. 20대는'연애와 사랑'이 가장 활성화 된 시기이기 때문에 같은 표현이라도 '사랑' '애정' '호감' 등의 이미지가 담긴 이모티콘이 주를 이루었다. 감성어휘 역시 일상적으로 연인사이 사용이 많이 되는 대화체의 어휘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용성, 심미성 요인이 호감요인으로 분석되었다. 30대는 표정이 다소 과하게 표현된 살아 있는 이모티콘등 유희성 요인이 호감을 주는 주된 역할을 하는것으로 분석 되었다. 직장 생활에서 주로 쓰는 어휘들을 재치있게 표현한 어휘들과 유머 있는 감성 어휘들을 선호 하였다. 마지막으로 40대는 인물형 이모티콘이 가장 많은 인기 순위에 진입해 있었으며 가볍지 않으면서 귀엽고, 각종 인사말이 담긴 이모티콘을 선호하는 것으로 친근성, 심미성의 요인이 분석 되었다. 본 연구는 각 연령에 따른 유형별 호감 형태와 인기 이모티콘에 사용된 호감어휘 두가지 측면에서 비교하여 연령별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이모티콘의 호감요인을 분석 하는것에 목적을 둔다. 이것은 이모티콘을 각 연령별로 구분하여 분석해 본 객관적 자료로서 향후 이모티콘의 새로운 표현방법을 모색하는 학술자료 제공에 의의를 둔다.


As the research subject, the preference factors of popular emoticons with people in their 10s-40s were comparatively analyzed. I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teenagers preferred animal-shape and abstract substitute- shape emoticons in simple line-drawing style. Regarding the types of sentiment words led to purchase, a bit of cynical words were highly popular, so the playfulness and aesthetics were analyzed as preference factors. At the age in 20s, the emoticons containing images like 'love', 'affection', and 'good feeling' were mostly preferred. Regarding the types of sentiment words, they preferred dialogic words that would be a lot used between lovers in daily life, so the usefulness and aesthetics were analyzed as preference factors. In their 30s, playfulness, such as emoticons with excessive expressions, was analyzed as a factor of preference. They preferred humorous sentiment words and wittily-expressed words mostly used at work. Lastly, in the common characteristics of popular emoticons with people in their 40s, the character-type emoticons were the most popular. They also preferred gentle, but cute emoticons containing all sorts of greetings, so the familiarity and aesthetics were analyzed as preference factor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reference factors of emoticons shown differently in each age group by comparing them in two aspects such as preferred types according to each age group and emotional vocabulary used for popular emoticons. As objective analysis data of emoticons in each age group,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cademic data for seeking new expression methods of emoticon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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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교육적 미술비평교육의 방법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안근 ( Lee An-ke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6-75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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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비평은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 정보를 분석하기 위한 시각적 문해력의 영역이다. 물론 미술교육의 본질은 창작과 향수활동이지만, 비평교육의 필요성은 다양한 시각매체의 정보를 바르게 수용하기 위한 관점에서 강조되어야 한다. 그동안 학교미술교육에서는 표현영역에 비해 감상비평 영역을 소홀히 다루었으며, 감상비평 교육은 대부분 작가 소개나 미술사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원인은 감상교육에 관한 방법론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못한 부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
미술비평 방법에 대한 견해는 학자마다 관점을 달리하지만, 최근까지도 우리 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적용되고 있는 비평이론은 펠드만(E. B. Feldman)의 비평적 담화이론이다. 하지만 펠드만의 이론이 형식주의 관점으로 지식전달에 치중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여러 학자에 의해 제기되어 왔다. 그런 학자 중에서 톰 앤더슨(Tom Anderson)은 펠드만의 이론을 수정 보완하여 학습자 주도의 비평을 강조한'교육적 비평모델단계'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앤더슨의 미술비평의 단계인 5단계 8개의 조작을 9개의 조작으로 확대하였다. 그리고 확대된 조작에'비평문 작성'을 삽입하여'통합교육 형태의 미술비평교육'방법을 제안하였다. 즉, 문학적 비평문 쓰기와는 다른 비평단계의 해석과 비평을 토대로 논술적인 비평문 쓰기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미술비평에 의한 비평문 쓰기는 미적 감성과 지적 사고에 의한 논리적인 표현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용한 학습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미술비평교육의 방법으로 제안한다.


Art criticism is an area of visual literacy for analyzing various visual information as well as works of art. Of course, the essence of art education is creation and nostalgic activities. However, The necessity of criticism education should be emphasized from the viewpoint of properly receiving various visual information. Until now, school art education has neglected the areas of appreciation and criticism compared to the areas of expression. Even though appreciation education was conducted, Most of the appreciation education was conducted centering on the introduction of artists and art history. This cause seems to have affected the part where the methodology for appreciation education was not systematically established.
Scholars have different views on the method of art criticism. However, until recently, the most widely applied critical theory in our education field is E. B. Feldman's critical discourse theory. However, concerns have been raised by several scholars about the possibility that Feldman's theory will focus on the transfer of knowledge from a formalist perspective. Among such scholars, Tom Anderson proposed 'educational criticism model stage' that emphasized learner-led criticism by revising and supplementing Feldman's theory.
In this study, Anderson's art criticism of art criticism in five stages, eight operations, was expanded to nine operations. In addition, a method of “critical education in the form of integrated education” was proposed by inserting “writing criticism” in the final operation. Criticism writing is proposed as a method of art criticism education in that it becomes a useful learning tool that provides an opportunity for logical expression activities based on aesthetic sensibility and intellectual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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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포스트코로나시대의 교육동향과 블렌디드러닝 모델연구 -초등디자인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민재윤 ( Min Jaeyoon ) , 김민 ( Kim M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6-85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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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개학을 시작으로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되고, 이에 따른 학습, 지도, 평가 등의 교육패러다임이 새롭게 변화되었다. 이 연구는 교육의 전환점에 서서 현황조사를 통해 현재 교육체제의 동향을 이해하고, 초등교육의 콘텐츠와 교육방법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혼합형 교육(블렌디드 러닝)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본 연구의 연구방법으로는 교육부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통계 연구센터등 공공기관의 분석 및 결과의 도출, 시기별 변화를 제시한 그래프나 발표 자료, 각종기사들을 차용하여 연구하였다. 전체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알아보고 교육대책과 함께 동향을 분석하였으며, 전문가의 논문과 논평을 기반으로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특히 비대면 환경에서의 미술과 디자인교육의 교육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대한 연구는 자기주도성학습과 창의적사고, 다양한 표현, 융합, 확장, 연결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하였다. 이 연구는 특히 온라인수업이라는 낯선 교육현장에서의 학습과정과 내용, 물리적 환경요인이 민감한 반응으로 드러나는 초등교육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교육공백해소가 요구되는 미술교과의 디자인 영역으로 범위를 집중시켰다. 또 초등교육의 디자인프로세스에 준한 블렌디드러닝 모델을 재구성하였고 문제해결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에 몰입과 협력체제가 가능하도록 고안하였다. 지식정보사회의 비대면, 온라인, 원격이라는 단어로 대신하는 현 교육의 특성과 장단점을 조사하고, 교육자, 학습자의 관계형성과 기존의 교육의 본질에 접근하여 초등디자인교육의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안하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혼합, 과거와 현재의 혼합, 교실과 정보의 혼합 등 다각적 혼합교육인 '블렌디드 러닝'이 그 예로서, 코로나19가 남긴 교육의 긍정적 모델을 제시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한다.


With Corona 19, starting with online school, non-face-to-face education is becoming a daily routine, and the educational paradigm such as learning, guidance, and evaluation is changing accordingly. This study stands at a turning point in education, understands the current trends in the current education system through current status surveys, derives research results based on expert thesis and exhibitions, discovers the demand for content and teaching methods in elementary education, and provides online offline. We present the direction of hybrid education (blended learning).
In particular, the scope is focused on the design area of the art subject that requires the elimination of the educational gap, which is exposed to elementary education in which the learning process and content in an unfamiliar educational field, such as online classes, and physical environmental factors are exposed as sensitive reactions. In addition, it is designed to enable immersion and cooperation in self-directed learning in a problem-solving learning- oriented program that checks the blended learning model based on the design process. It proposes a positive model of education left by Corona 19, such as mixing online and offline, mixing the past and present, and mixing classroom and information, and seeks ways to implement it.

KCI등재

10표준색이름의 활용에 관한 연구 -KS A 0011에 의한 계통색을 중심으로-

저자 : 문은배 ( Moon Eun Bae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6-96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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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빛이나 물체의 색을 이야기할 때, 색의 정보를 전달하고자 할 때 색이름을 사용한다. 이러한 색이름을 산업에서 사용할 때에는 정확한 전달을 위해 표준색이름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등이 각 나라에 맞게 색이름을 표준화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64년 최초 제정된 한국산업표준 KS A 0011 물체의 색이름을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교육 현장과 산업현장에서 본래의 규정을 정확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산업표준에서 색이름을 규정하는 KS A 0011이 처음 제정되었던 1964년부터 마지막으로 개정된 2015년까지 변화를 고찰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색이름은 기본색이름과 계통색이름을 중심으로 우리말 색이름의 대응 영어에 대한 수정과 개정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2015년 이전 개정판의 색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교육 및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색이름이 한국산업표준에서 제시하는 색이름과 대부분 큰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잘못된 색이름 사용을 바로잡고 정확한 색이름 표기를 위해서 본 논문에서는 색이름의 바른 활용방법을 제시하였다. 첫째, 가장 최신 개정판의 표준을 반영한 색이름 활용 자료가 만들어져야 한다. 둘째, 색이름 사용방법을 함께 교육하고 홍보해야 한다. 셋째, 한국산업 표준으로 표기된 산업 색표와 교육교재에 정확한 한국산업표준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색명을 표기해야 한다. 연구의 결과가 정확하고 구조적이며 표준적인 색이름 활용을 기대한다.


When we talk about colors of light or objects or deliver color information, we use color names. When such color names are used in industry, standardized color names are necessary for accurate communication. Because of this issue, South Korea, the U.S. and Japan standardized the color names according to their own characteristics. In South Korea, the KS A 0011 first established in 1964, has been used as the standard. However, the color names based on the standard have not been used with accuracy in many industrial and education sites. This study examines and analyzes the history of color names from 1964 when the KS A 0011 was established to 2015 when it was last revised. As a result, with a focus on the names of basic and systematic colors, modification and revision of the Korean color names corresponding to the English names were mostly found. Nevertheless, the color names in the outdated version before 2015 were much used in actual use, showing a big difference between the color names used in the industrial and education sites and those defined in the Korean Industrial Standards. To correct the misuse of the names and encourage accurate marking, this study presented right application plans of the color names. First, education materials should be created reflecting the latest version of the standard. Second, how to use the accurate color names should be educated and promoted. Third, correct color names complying with the Korean Industrial Standards should be marked in the industrial color chart authorized as the standard and the educational textbooks. I hope that this study contributes to accurate, structural and standardized use of color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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