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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연구 update

The Journal of Women and Economics

  • : 한국여성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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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978
  • : 2671-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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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4)~19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242
여성경제연구
19권1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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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과 OECD 국가의 성별 임금 격차 비교분석과 시사점

저자 : 최숙희 ( Sook Hee Choi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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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20년간 OECD 국가 중에서 남녀 간 임금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한국의 남녀 간 임금 격차는 31.5%로, OECD 평균인 12.5%(2019년)와는 여전히 19.0%p의 큰 차이를 보인다. 남녀 간 임금 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고용관련 변수를 활용하여 회귀분석을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최상위 10분위 남녀 임금 격차 변수는 양의 값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기간 변수와 유급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급여율 변수와 1인당 GDP 변수는 음의 값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시사점으로 육아관련 여성 근로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력단절 없이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될 필요가 있고, 성별 및 고용형태별 임금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적인 개선이 절실히 요구된다.


Korea has the largest gender wage gap among OECD countries over the past 20 years. In 2020, the gender wage gap in Korea was 31.5%, but it still shows a large difference of 19.0%p from the OECD average of 12.5% (2019). To analyze the effect on the gender wage gap, a regression analysis was attempted using employment-related variabl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gender wage gap variable in the top decil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with a positive value. The variable for weeks of paid maternity leave, the variable for average payment rate across paid maternity leave, and the per capita GDP variabl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with negative values. As an implication, it is necessary to come up with measures to alleviate the burden of childcare-related women and to maintain employment without career discontinuation, and institutional improvements are urgently needed to reduce the wage gap by gender and employment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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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e Effect of an Increase in Child Care Needs on Women's Labor Market Outcom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저자 : Jungtaek Lee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4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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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Understanding Coronavirus in America (UAS) 1차 (2020년 3월)에서 24차(2021년 3월)까지의 자료를 이용하여 코로나 기간 동안 아이들 보육 의무의 증가가 성별로 노동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1차에서 경제활동인구 중 일을 하고 있는 표본으로 한정하였고, 패널고정효과모형으로 분석하여 내생성을 통제하고자 노력하였다. 본 연구는 첫째, 코로나 감염기간 동안 아이들 보육 의무의 증가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은 부담을 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여성은 남성들보다 코로나 감염기간 동안 직장을 잃거나 경제활동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둘째, 자녀와 남편이 있는 기혼 여성은 싱글맘보다 코로나 기간 동안 직장을 잃을 확률이 더 높았다. 자녀와 남편이 있는 기혼 여성은 가정 안에 남편이 있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 결정은 싱글맘보다 경제적으로 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코로나 감염기간 동안 아이들 보육수요의 증가는 자녀와 남편이 있는 기혼 여성에 가장 많은 부담을 준 것으로 보인다.


I use data collected in the Understanding Coronavirus in America (UAS) to consider the gender effect of an increase in child care needs on labor market outcom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First, I find that this pandemic leads to an increase in child care needs, which in turn provides more burdens on mothers than fathers. Mothers are more likely to lose their job or exit out of the labor market during the pandemic due to the increase in child care needs. Second, coupled women with children are less likely to be employed than single mothers. Because there is a male earner in the family, a decision to quit job is likely to less financially severe than single mothers. As a result, a dramatic increase in child care caused by the COVID-19 pandemic may lead to be out of labor market for coupled m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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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혼관리자의 일-가정 갈등 그리고 가정-일 갈등과 성별의 상호작용이 기혼여성관리자의 경력목표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현동 ( Hyond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6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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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2010년 3차 여성관리자패널조사 그리고 2018년 7차 여성관리자패널조사에서 여성관리자와 이들의 동료남성관리자 자료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3차 여성관리자패널조사와 7차 여성관리자패널조사를 활용하여 기혼남녀 관리자가 느끼는 일-가정의 갈등 차이가 경력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3차 여성관리자패널조사에서 기혼여성관리자의 경력목표는 기혼남성관리자와 비교하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일-가정의 갈등은 경력목표에 긍정적인 가정-일의 갈등은 경력목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나타났다. 7차 여성관리자패널조사에서도 3차 여성관리자패널조사와 유사하게 기혼여성관리자는 기혼남성관리자와 비교하여 경력목표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7차 여성관리자패널조사에서 기혼관리자의 성별과 일-가정의 갈등은 경력목표와 긍정적으로 상호작용을 한다고 나타났다. 일-가정 갈등과 관리자의 성별 상호작용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여성관리자는 일-가정 갈등이 높아질수록 경력목표가 높아진다고 나타났다. 3차여성관리자패널조사와 7차 여성관리자패널조사에서는 8년의 시간 간격이 있으며 이에 따라 기혼여성관리자의 일-가정 갈등과 이와 연관된 경력목표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제도적으로 기혼여성관리자의 경력개발에 상당한 지지와 자원이 제공되고 있음에도 기혼여성관리자는 경력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나타났다. 기혼여성관리자가 경력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일-가정의 갈등을 완화시킬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The present study utilized 3rd (2010) and 7th (2018) female manager panel dataset from Korea Women's Development Institute(KWID) to analyze the interaction effects of work-family conflicts and gender on career goal of married managers. The sample of 3rd and 7th female manager panel dataset is 1,427 married managers and 1,522 married managers. Married female managers' had lower career goals than married male managers' in 3rd and 7th female manager panel dataset. In 3rd dataset, work-family conflict increased career goal of married managers, while family-work conflict reduced. In 7th dataset, manager gender interacted with the work-family and family-work conflicts in setting their career goals. Specifically, married female managers' career goals become higher when work-family conflict increased; but, married male managers' career goals become lower when family-work conflict increased. Although 8-year difference exists between 3rd and 7th female manager panel dataset, levels of career goal a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Governmental institutions provide resources for married female managers to make career development. Moreover, it is necessary to shape and foster work-family friendly environments where career goals are systematically set and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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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성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 활용과 삶의 만족도 연구: 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중심으로

저자 : 최순화 ( Soonhwa Choi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9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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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여성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정보 활용의 영향요인을 분석하고 하위집단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2020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를 사용하여 여성 고령층의 자기효능감, 지각된 유용성이 인터넷 생활 서비스 이용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순차적 영향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자기효능감과 지각된 유용성 수준이 높을수록 인터넷 서비스 이용 수준이 유의하게 높아지고, 이는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연령, 학력, 소득집단별 인터넷 생활정보, 전자상거래, 금융거래, 공공서비스 이용 수준을 비교한 결과 70대 이상, 중졸 이하 학력 집단, 소득 300만 원 미만 집단이 타 집단보다 유의하게 서비스 이용에 소극적이고, 특히 전자상거래, 금융거래 서비스에서 이용 수준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 고령층의 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igital information utilization of the elderly female, who are perceived as digitally vulnerable, and to compare the differences among the subgroups. Using 「2020 Digital Information Gap Survey」, the sequential effects of self efficacy and perceived usefulness of elderly women on the use of Internet service and life satisfaction were analyzed. It was found that self efficacy and perceived usefulness had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s on Internet service use, which had a positive impact on life satisfaction. In addition, the level of Internet service use, such as living information, e-commerce, financial transaction, and public services, was compared by age, education, and income groups. It was found that the groups of 70s or older, with an educational background below middle school, and with an monthly income of less than 3 million won showed significantly low usage of Internet services, especially in e-commerce and financial transaction services.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activating Internet service use and resolving the digital divide of elderly women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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