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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연구 update

The Journal of Women and Economics

  • : 한국여성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978
  • : 2671-6682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4)~19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251
여성경제연구
19권3호(2022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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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신자은 ( Ja-eun Shin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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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혼여성의 경제활동과 총 자녀 수, 자녀 유무, 둘째아 여부 및 추가 출산 의향과의 관계를 직장 유형에 따른 차이를 중심으로 실증 분석하였다. 전국 출산력 및 가족 보건·복지 실태조사 2009~2018년 자료의 기혼여성 표본에 대한 포아송 모형, 이항 로지스틱 모형 및 성향점수 매칭 평균처리효과 모형 분석을 시행한 결과, 기혼여성의 취업, 특히 민간부문 및 중소기업 취업은 총 자녀 수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의 관계가 있었다. 공공부문 취업, 특히 정부기관 취업은 총 자녀 수와 둘째아 출산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관계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혼여성의 취업과 출산과의 관계는 직장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고용 안정성, 일·가정 양립 지원 등 근로조건의 개선과 사각지대 해소가 저출산 대응에 유효한 정책임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employment on fertility among married females with an emphasis on sectoral differences. Using a pooled data of the 2009-2018 National Survey on Fertility and Family Health and Welfare, the poisson models, logistics models and propensity-score matching estimations for average treatment effect are conducted. Results show that employment of married females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fertility but this association is mainly attributed by private sector employment, in particular, at the large and medium-size firms. Public sector employment and regular employment have positive associations with fertility. These findings imply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and fertility depends on sectors. Work-life balance support such as paid maternity leave and career interruption relaxation, if enhanced in all sectors, would promote both female career development and fer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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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태 ( Tai Lee ) , 안준홍 ( Joonhong Ahn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6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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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청년층 근로자에 있어서 '업무-전공 (수평적) 불일치'와 '업무-교육 수준 (수직적) 불일치'가 발생시키는 임금 격차에 대해 분석한다. 특히, 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수준인 남성-여성 간 임금 격차 문제에 있어서 교육 불일치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해 본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첫째, 자신의 업무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이수한 하향 취업자는 업무와 교육 수준이 일치하는 근로자보다 약 6.9%의 더 적은 임금을 받으며, 업무와 전공이 불일치한 경우에는 약 3.9% 더 적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육 불일치의 영향을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전공-교육 수준의 불일치가 없는 여성은 전공 또는 교육 수준의 불일치가 존재하는 남성보다도 낮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경력단절이 발생하기 이전 시기인 미혼의 청년층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전공 및 교육 수준의 불일치 요인을 분석 모형에서 적절히 통제한 이후에도 남성과 여성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임금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the educational mismatch (vertical and horizontal mismatch) on wage differentials. Specifically, we delve into how the educational mismatch plays a role in the wage gap between male and female college graduates. This study finds that the vertical mismatch (over-education) reduces wages by about 7% of the employee, and the horizontally mismatched job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wages of a college graduates. Additionally, we find that females who have a mismatched job are paid less than males who have a job with unrelated to his education. Also, a woman with a closely related job with her education is more likely to have even lower wages than a man with an unrelated job with his educational attainment and field. We confirm that the gender wage gap for unmarried employees - who have not experienced the career interruption -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Korean labor market even after controlling for the educational mis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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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성용 ( Seongyong Kim ) , 이은형 ( Eunhy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9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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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기관 사무직 종사자의 혁신행동을 촉진하는 선행요인으로 임파워링 리더십과 잡 크래프팅의 영향 관계를 고찰하였다. 국내 공공기관 사무직 종사자 30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임파워링 리더십 인식과 잡 크래프팅이 그들의 혁신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파워링 리더십 인식은 잡 크래프팅에도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또한, 임파워링 리더십이 잡 크래프팅을 통해 혁신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가 유의미하게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혁신행동 수준과 그를 촉진하는 동인의 환경적・행동적 매커니즘을 공공부문으로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내재적 동기와 능동적 행동 간의 관계를 구명함으로써 조직성장과 개인 성장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인적자원관리 과정상의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public sector workers' perceived empowering leadership on their innovative behavior at workplace. It also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orkers' perceived empowering leadership and job crafting. As a result of analyzing 307 questionnaire data collected, we find the positive effects of empowering leadership and job crafting on innovative behavior. We also find that empowering leadership has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job crafting. The mediating effect of empowering leadership on innovation behavior through job crafting was verified. This study has theoretical as well as practical implications how empowering leadership influence public workers' innovative behavior. In addition, this study provides implications that leadership style can bridge the gap between organizational and individual growth by conside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intrinsic motivation and active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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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희정 ( Hee-jung Yim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2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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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이 높은 현실에서 정부는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청년 창업을 강조하고 있으며, 창업지원정책 예산 규모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창업지원 정책에 있어서 여성 또는 청년 여성을 정책 대상으로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 참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사업인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공패키지'에 포커스를 맞춰 성인지적 관점에서 성평등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였다. 성별영향평가 결과, 동 사업의 수혜자는 매년 증가하여 2020년 기준 983명에 달하나 여성 참여자 비중은 21.4%로 남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었다. 사업의 성평등 효과를 위해 2019년부터 성인지예산서를 작성하고 있고, 여성 창업자 수혜 비율을 성과 목표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목표치를 미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여성의 사업 참여 확대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여성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의 수행방식과 내용의 개선, 여성 엑셀러레이터 등록 확대, 그리고 젠더 관점 투자 등의 개선과제를 제안하였다.


In the reality of high youth unemployment, the government emphasizes youth start-ups as an alternative to job creation, and the size of the budget for start-up support policies is increasing every year. However, in this start-up support policy, women or young women are not considered as policy targets. In this study, gender equality effects were analyzed and improvement tasks were derived from gender-responsive perspectives, focusing on the “Start-up Success Package” of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a representative project with a high percentage of youth participation.
As a result of the gender impact assessment, the number of beneficiaries of the project increased every year to 983 in 2020, but the proportion of female participants was 21.4%, which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men. For the gender equality effect of the project, the gender-responsive budgeting has been prepared since 2019, and the ratio of female entrepreneurs' benefits has been set and managed as a performance goal, but it was found that the goal has not been achieved in 2020 following 2019,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it proposed improvement tasks such as improving business execution methods and contents, expanding women accelerator registration, and gender lens investing, to expand women's participation in business and grow women enterprise into unicor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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