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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연구 update

The Journal of Women and Economics

  • : 한국여성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978
  • : 2671-6682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4)~19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247
여성경제연구
19권2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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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영아 ( Younga Kim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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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력과 직업력이 여성 비임금근로자의 노동시장 이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동태적으로 분석한다. 한국노동패널 1∼20차 자료로 멀티레벨 이산시간 해저드 모형을 이용하여 무급가족종사자, 임금근로자, 실업, 비경제활동상태에서 자영업으로의 진입과 이탈, 그리고 임금, 실업, 비경제활동상태에서 무급가족종사자로의 진입과 이탈 등 총 14가지 이행을 분석하였다. 결혼은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여성들의 자영업으로의 이행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무급가족종사자로의 진입에는 긍정적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혼인 경우 자영업과 무급가족종사자에서 임금근로로의 이행 가능성이 낮았다. 이른 출산을 경험한 무급가족종사자에게 임금근로보다는 자영업으로의 진입이 생애주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경로로 확인되었다. 자영업 진입 이전 노동시장에서 축적한 상용직으로의 근무경력은 자영업을 벗어나 임금근로로 재진입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영업에서 무급가족종사자로의 이행에 부정적 역할을 한다.


From a life course perspective, labor market transitions of female non-wage workers are expected to be associated with family and work histories. However, empirical evidence on theses associations are limited. A multilevel discrete-time hazard model using twenty waves of data from Korean Labor & Income Panel Study examines how family and work histories affect the transitions among self-employment, unpaid family workers, paid worker, unemployment, and inactivity. The results show that marriage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transition to self-employment among inactive women, whereas it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entry into unpaid family work. Marriage also decreases the probability of transition from non-waged to waged work. For unpaid family workers, self-employment is a path to compensate for economic losses caused by early child birth in early life stages. Working experience as a regular worker not only helps self-employees to re-enter into waged work, but also prevents women from transitioning into unpaid family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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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지은 ( Jieun Choi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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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졸자이동경로조사 데이터와Oaxaca-Blinder 분해 모형을 이용하여 ICT 산업의 남녀 임금격차를 분석하고 여성에 대한 임금 차별이 존재하는 지를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금방정식 추정 시ICT 산업의 여성 근로자는 다른 조건을 통제한 후에도 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금 분해 시, 관측된 변수의 남녀 차이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전체 성별 임금격차 중 약 20%를 차지하고는 있으나, 유사한 특성을 가진 비교 그룹인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의 결과와 비교했을 때ICT 산업에서 해당 부분의 설명력과 계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 examines the gender wage gap in the ICT industry and evaluates whether wage discrimination exists against women. For analysis, we use the GOMS data and the Oaxaca-Blinder decomposition method.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women receive lower wages than men. Second, by decomposing the wage gap, we find that there exists an unexplained part, which is often considered wage discrimination, and the attribution of this term to the average gap is about 20%. Compared to the Science and Tech industry, its attribution to the raw gap and its magnitude seem to be relatively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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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민정 ( Min Jeong Kang ) , 이선 ( Sun Lee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8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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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학 이후 성별, 전공, 산업, 직업의 연관 메커니즘에 따른 노동시장 진출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2021년 취업통계연보와 2018년 대졸자 직업이동경로 조사(GOMS) 자료를 이용하여 성별에 따른 전공, 산업, 그리고 직업 현황을 조사하였으며, 더 나아가 다항로짓모형(multinomial logit model)을 통해 성별과 전공계열에 따른 노동시장 진출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성별과 전공계열이 산업과 직업에 주는 영향은 모형마다 차이가 있었으며, 한계효과 결과를 통하여 특정 성별과 전공계열이 특정 산업 혹은 특정 직업 진입에 유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성별, 전공계열, 산업, 직업 메커니즘에 따른 노동시장 진입을 고려한 정책 수립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determinants of labor market entry according to the mechanisms related to gender, major, industry, and occupation after graduate. Using the statistical Yearbook for Employment of Higher Education Graduates provided by the Korea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KEDI) and 2018 Graduate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GOMS) from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KEI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tatus of industry and occupations attainment according to gender and major. And the determinants of labor market entry were analyzed through a multinomial logit model. As result, first, the effect of gender and major on entry of industry and occupation varies depending on the model. Second, through the results of the marginal effect, we confirmed that specific gender and majors have advantages for entering a specific industry or occupation.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establishment of a labor market policy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gender-major-series-industry-job mech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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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민희 ( Min Hee You ) , 최윤정 ( Yun Jeong Choi ) , 김지영 ( Jee 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11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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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21년 5월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불평등ㆍ공정성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응답자들의 경제적 불평등 인식과 정부 정책 선호도 간 관계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정책 선호도와 경제적 불평등 인식 사이 내생성을 고려하여 분석한 결과, 불평등의 정도가 크다고 인식할수록 재분배 및 복지에 대해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할 확률이 높았으며, 성장보다는 분배정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인식이 복지를 위한 증세의 찬반에 미치는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객관적 주관적 계층별 분석 결과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득의 감소가 있다고 응답한 가구의 경우 불평등 인식과 복지 선호 간의 양(+)의 관계가 더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ption of economic inequality and government policy preference using the 2021 InequalityㆍFairness Survey. To take into account the endogeneity of inequality perception, the ordered probit model is estimated using the conditional mixed process method. The results show that, when people perceives income inequality more strongly, they are more likely to think that the government is responsible for redistribution and welfare and to prefer redistribution policy to growth. However, the effect of perception of economic inequality on tax increases for welfar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results based on income class and subjectively identified class also show similar results. Meanwhile, households that experienced income decrease due to COVID-19 tend to support welfare and redistribution policy more stro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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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철성 ( Cheolseong Kim ) , 한현옥 ( Hyunok Han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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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KLIPS) 11∼23차 자료를 사용하여 30세 이후 직장과 학교를 병행하는 성인학습자의 형식교육 투자수익률을 분석하였다. 먼저, 성인형식교육 참여확률에 대한 Logit 모형 분석 결과 소득분위와 적령기 교육년수, 여성, 국가기관 근무 등은 참여율을 높이는 요소로, 6세 이하 자녀 수와 주당근로시간은 낮추는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OLS 분석에서 성인형식교육의 투자수익률은 적령기 교육의 수익률보다 낮은 약 6.4%로 추정되었다. 누락변수로 인한 내생성을 완화하기 위해 패널고정효과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성인형식교육의 투자수익률은 약 3%인 것으로 나타나 횡단면 OLS 분석에서는 상향편의가 발생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성인의 형식교육 참여에 대한 경제적 유인은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며, 성인의 형식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경감해 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paper examines the return to formal schooling of adult learners who have been enrolled in education institutions after the age of 30 using data from the Korean Labor & Income Panel Study(KLIPS) for the period 2008-2020. The Logit model result shows that income decile and schooling years before the age of 30 increase the participation rate in formal education. And workers in the public sector and women are more likely to participate in formal education.
The estimate of the return to formal education of adults in OLS is about 6.4%, which is lower than that of schooling before 30 years old. To alleviate endogeneity caused by omitted variables, we employ the panel fixed effect model. The estimated return to adult formal education is about 3%. It implies that there exists an upward bias in the cross-sectional OLS analysis.
Our results indicate that the economic incentives for adults to participate in formal education may not be sufficient, and if we want more adults to receive formal education, policies that reduce the expenses of education may be the ones that we need to co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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