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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연구 update

Journal of Knowledge Studies

  •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093-4610
  • :
  • : 지식연구(~2009) → 금융지식연구(2010~)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3)~19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361
금융지식연구
19권2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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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복리후생비와 종업원지분율 간 상호작용이 경영성과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명기 ( Lee Myounggi ) , 김진산 ( kim Jin San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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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리후생비와 종업원지분율 간의 상호작용이 경영성과와 기업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실증분석하기 위해, 199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제조업을 대상으로 패널회귀분석의 고정효과모형을 바탕으로 실증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복리후생비는 기업성과에 음(-)의 영향을 주지만, 복리후생비와 종업원지분율 간의 상호작용은 기업성과에 양(+)의 영향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복리후생비가 높을수록 효율성 저하로 기업성과 감소시키지만, 종업원 영향력이 높을수록 주주로서 경영자의 사적 이익을 효과적으로 규율하여 기업성과를 증가시키는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 반면에 복리후생비는 기업가치에 양(+)의 영향을 미치지만, 복리후생비와 종업원지분율 간의 상호작용은 기업가치에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복리후생비가 주주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평판이나 인적자본 등의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기 때문에 기업가치를 증가시키지만, 종업원 영향력이 높을수록 경영자에게 더 높은 복리후생 수준을 요구하면 기업가치를 상쇄시킨다. 즉 종업원 영향력이 복리후생비에 대하여 주주로서 경제적 이윤을 일치시키지만, 종업원 영향력이 경영자에게 복리후생비를 지나치게 요구하면 경영자가 종업원이 내부 견제 역할을 낮추기 위한 사적 수단으로 이용함으로써 대리인 문제가 발생하여 기업가치를 상쇄시킨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리고 도구변수를 이용하여 역 인과관계에 따른 내생성 문제를 고려하여도 실증분석 결과는 강건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복리후생 정책을 수립할 때 경영자가 경영성과를 위해 다양하게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제시한다.


This study investigate how the interaction between welfare benefits and employee ownership affect firm performance and firm values using manufacturing firms that are listed on Korea Exchange from 1997 to 2018. We analyze the causal relations based on fixed effect models of panel regression. According to our analyses, we find a statically signifiant and negative relation between welfare benefits and firm performance, but find that the interaction between welfare benefits and ESOP positively affects firm performance. We incur that spending too much on welfare benefits deteriorate short-term firm performance, but that reasonable employee ownership works a good way to diminish agency problems by managers. On the other hand, welfare benefits have a positive impact on firm values, but the interaction doesn't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f firm values. Outside investors may consider a firm's welfare benefit investments as a good sign because the firms is believed to care its employees. However, if employees have such a great bargain power against employers, they may demand too much benefit resulting in exploiting firms' valuable resources. Besides, we consider the endogeneity problem where the causal relation is somewhat mixed, and find that our study is robust. This study presents that managers need to analyze dynamics of welfare bene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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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격제한폭의 확대가 주가변동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형남원 ( Namwon Hyung ) , 송영훈 ( Younghoon Song ) , 이은광 ( Eunkwang Lee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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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행된 가격제한폭 확대 정책이 코스피지수 및 코스닥지수 수익률의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가격제한폭 확대 전후의 주가수익률의 변동성을 비교하기 위해 시변(time-varying)하는 변동성의 특성이 잘 반영되는 EGARCH 모형에 가격제한폭 확대 전후의 시기를 구분하는 더미변수를 함께 사용하였다.
본 논문은 기존 연구와는 달리 가격제한폭 확대를 실시한 시장만 분석한 것이 아니라 가격제한폭을 확대하지 않은 다른 시장의 변동성 증감 여부도 함께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가격제한폭 확대라는 제도 변경 효과 외에도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거시경제 등 다른 요인의 효과를 측정함으로써 가격제한폭 확대 정책의 순효과를 식별할 수 있었다. 이는 기존의 어느 연구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본 논문의 독창적인 기여이다.
가격제한폭제도가 투자자에게 냉각기간을 제공하여 시장의 정보를 재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과민반응을 억제하여 주가의 내재적 가치의 변화와 상관없는 노이즈에 의한 심한 가격변동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주장에 근거하는 과민반응 가설은 가격제한폭의 도입이 변동성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견해이다. 반면 주가가 가격제한폭에 도달한 경우 균형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의 증가로 오히려 변동성이 증가할 수 있음을 주장하는 견해도 있다. 상반되는 두 견해에 따르면, 가격제한폭의 확대가 이루어지는 경우 전자는 변동성의 증가를 우려하는 반면, 후자는 (가격발견 기능의 강화에 따른) 시장의 효율성 증가로 변동성이 감소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의 가격제한폭을 확대한 시장만 분석한 경우 변동성의 증가 혹은 감소가 혼재되어 나타났다. 그러나 가격제한폭의 확대 전후의 다른 시장의 변동성의 변화를 고려하면, 과거 수차례 이루어진 가격제한폭의 확대 사례 모두에서 해당 시장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일관되게 관찰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가격제한폭의 확대는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면 주식시장의 변동성의 감소를 초래한다는 두 번째 주장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따라서 가격제한폭제도가 투자자에게 냉각기간을 제공하여 과민반응을 억제하고 노이즈에 의한 심한 가격변동을 방지한다는 주장에 근거한 가격제한폭 제도 도입의 옹호론자에 대한 반박의 근거로 평가된다.


We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price limits and stock market volatility in the Korean stock market, KOSPI and KOSDAQ. In order to compare the volatility of stock returns between adjacent price limit regimes, the EGARCH model was used together with a dummy variable. We measure stock market volatility under the different price limit regimes to see if less restrictive price limits lead to higher volatility, and vice versa. We also analyze stock market volatility in the other market where the price limit did not change. Then it is possible to identify the net effect of the change of the price limits by measuring the effects of common factors such as macroeconomic factors that may affect volatility in addition to the price limits change.
We find when price limits are made less restrictive stock market volatility is usually lower. This finding contracts the overreaction hypothesis which assumes that investors tend to overreact to new information, so that price limits give them time to reassess the information and reduce stock volatility. Opponents of price limits argue that restrictive price limits do not moderate volatility. This hypothesis argues that when price limits are hit, then there is uncertainty with regard to the equilibrium price, which, in turn, may then actually increase stock market volatility. Therefore, less restrictive price limits may in fact actually cause low volatility levels. From the empirical analysis, the evidence that the past changes of the price limits has resulted in a decrease in volatility in the stock market, has been consistently confirmed, which refutes the argument based on the overreaction hypo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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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관투자자(연기금)의 비재무적 요인투자와 투자자 선호효과 간의 관계 분석

저자 : 김종희 ( Jong-hee Kim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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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의 사회적 책임투자가 개인투자자의 투자 선호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즉 기관투자자의 투자확대는 해당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높이게 되는지, 그리고 이와 같은 기관투자자의 투자확대는 해당 기업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투자확대를 유발할 수 있는지를 순차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통하여 다음의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첫째, 강화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은 초기에는 기업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기업이 어느 정도 성숙단계에 들어서면 해당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투자행위가 해당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수준을 상승시키는 주체는 개인을 제외한 기관과 연기금, 그리고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회적 책임활동이 초기에 기업가치를 하락시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상승시키는 모습은 기관과 연기금에서만 관찰되었으며, 외국인의 경우에는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오히려 기업가치가 하락하게 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셋째, 기관이나 연기금의 투자확대로 인한 해당 기업의 강화된 사회적 책임활동 수준은 개인투자자의 투자확대를 유발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관(연기금)의 사회적 투자확대가 개인의 투자확대를 유발하는 투자자 선호효과가 확인되는 것이다.


This paper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SRI(Social Responsibility Investment) of Public Pension and Investor Preference Effects. It analyzes successively whether the SRI of Public Pension induces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so that it leads to the investment of Individual investors.
The following three conclusions can be drawn from using the results of its empirical analysis.
First, although CSR has a negative impact on firm's value in early days, it increases the value once if th firm comes of age. Second, The investment of three other investors but the individual investor can lead to the strengthen CSR of the firms. However the clear and significant non linear relationship between CSR and firm's value only exists in case of Instrument investors and Pension funds. And thirds, the strengthen CSR from the investment of Public Pension such as Instrument investors and Pension funds induces the extension of investment in Individual investors, and it implies that the SRI of Public Pension leads to the Investor Preferenc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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