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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update

The Korea Educationa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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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4)~28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737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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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수도권 소규모 기독교대학 재학생의 중도탈락 원인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저자 : 권경만 ( Kwon Kyoungman ) , 박유민 ( Park Yumin ) , 변기용 ( Byun Kiyo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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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도권 소규모 기독교대학에서 중도탈락 의도를 가진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심층적으로 발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질적 사례연구방법을 토대로 Tinto의 학생통합모형의 단순한 적용에서 벗어나, '푸시-풀(push-pull) 이론'을 접목하여 중도탈락을 유발하는 요인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면담대상은 이론적 포화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목적적으로 선별하여 중도탈락 의도자 10명과 실제 중도탈락자 4명을 심층 면담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수정근거이론 방법(M-GTA)을 활용·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 중도탈락을 촉진하는 푸시(Push) 요인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인 신앙교육, 성적에 맞춘 원하지 않은 진학과 불투명한 진로, 낮은 대학의 서열, 공급자 위주의 전공강좌 개설 및 학사행정 서비스'가, (2) 중도탈락을 제어하는 풀(Pull) 요인으로 '긴밀한 교우 관계, 학생을 보살펴 주는 교수(소위 '학교 엄마'), 소재지와 자격증 취득 가능성' 요인이 작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푸시-풀(Push-Pull) 이론'은 대학생의 중도탈락 행위를 설명하는데 있어서도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론적 발전을 위한 제언과 본 연구의 학술적·정책적 의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depth discover the causes that affect students who intend to dropout at small Christian universities in the metropolitan area. In order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we tried to break away from the simple application of Tinto's student integration model based on the qualitative case study method. To this end, we tried to understand the factors that cause dropouts more in-depth by grafting the 'push-pull theory'. The interview subjects were purposely selected twice for theoretical saturation,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0 intentional dropouts and 4 actual dropout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1) 'one-sided religious education that does not reflect the needs of students, undesirable advancement and opaque career paths according to grades, low university rankings, provider-oriented majors course opening and academic administration service', (2) 'Close friendship relationship, professor who takes care of students (so-called 'school mother'), location and possibility of obtaining certifications' factors as pull factors controlling dropout knew what he was doing. As such, it was confirmed that the 'Push-Pull theory' provides useful insight in explaining the dropout behavior of college students. Based on this, suggestions for theoretical development and academic and policy significance of this study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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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송통신중·고등학교 중장기 수요 변화에 따른 발전 방안 연구

저자 : 김성미 ( Kim Sung-mi ) , 김상철 ( Kim Sang-cheol ) , 손찬희 ( Son Chan-hee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6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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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방송중·고 현황과 수요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내·외부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 변화에 따른 쟁점과 과제를 도출함으로써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2019년 6월부터 9월까지 방송중·고 운영사업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업무 담당자 27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향후 방송중·고의 중장기 수요 변화에 대한 전망과 관련 영향 요인을 분석하고자 7차례에 걸쳐 FGI를 실시하였다. FGI 결과, 방송중·고 중장기 수요 변화에 대한 쟁점으로 방송중·고 잠재 수요의 실제 입학의 어려움, 방송중·고 입학의 제약과 운영의 어려움, 방송중·고의 역할 및 정체성 문제가 도출되었다. 이에 따른 대응 과제로는 방송중·고 운영방식의 다양화 및 유연화, 방송중·고 신규 수요층 발굴 및 인지도 제고, 방송중·고 역할 및 운영체제 전환이 제기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수요 예측 조사를 시행하고, 중기적으로는 지역거주제한 완화와 수업 연한 유연화를 통한 학기제 변화를 시도하며, 장기적으로 100% 온라인 과정 운영과 교육소외계층 등의 신규 수요 지원 방안을 발전 방안으로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ystematically analyze the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affecting the current status of the open secondary schools and changes in demand, and based on this, to seek the development plan by deriving issues and tasks according to changes in demand.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from June to September 2019, 27 people in charge of work directly related to the open secondary schools operation business were selected as research participants. FGI was conducted seven times to analyze the forecast and related factors influencing the mid- to long-term demand change for the open secondary schools in the future. As a result of the FGI, issues related to the medium-and long-term change in demand for the open secondary schools were identified as difficulties in actual admission of potential demand for the open secondary schools, restrictions on admission to the open secondary schools and difficulties in operation, and the role and identity of the open secondary schools. As a countermeasures, diversification and flexibility of the open secondary schools operating method, discovering new demand for the open secondary schools and raising awareness, and changing the role and operating system of the open secondary schools were raised. Based on this, the development plan was suggested according to the mid- to long-term demand change in the open secondary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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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학생의 학업 무기력 전이 양상 및 영향요인 검증 : 1-3학년 간의 변화

저자 : 노언경 ( No Unkyung ) , 송주연 ( Song Juyeon ) , 우연경 ( Woo Yeon-kyou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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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의 학년별 학업 무기력 유형 분류와 전이 양상을 확인하고, 전이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 2018의 중학교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분석에 포함된 참가자는 2,325명이다. 잠재전이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년별 잠재프로파일은 '학습의욕 집단', '무기력 평균 집단', '무기력 상 집단', '무기력 상-학습동기 결여 집단'의 4개가 각각 도출되었다. 둘째, 전이 양상을 분석한 결과, 무기력 평균 집단은 다른 집단으로 이동하기보다 유지하는 경향이 높은 반면, 무기력 평균 집단을 제외한 집단에서는 다른 집단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업 무기력 유형의 전이 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한 결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교사관계, 친구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학업 무기력의 유형과 전이 양상 및 영향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the classification and transition patterns of middle school students' academic helplessness types by grade and to verify the influencing factors on transition. To this end, 2,325 middle school students data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were used. The results of the latent transition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four latent profiles for each grade were derived: "Motivated group", "Average Helplessness group", "High Helplessness group", and "High Helplessness and Low Motivation group"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transition pattern, it was found that the Average Helplessness group had a higher tendency to maintain than to move to another group, whereas the groups other than the Average Helplessness group had a higher tendency to move to another group. Thir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factors influencing the transition pattern of the academic helplessness type, academic self-efficacy, parents' negative parenting attitude, teacher relationship, and friend relationship were significant. The discussion wa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types of academic helplessness, transition patterns, and influencing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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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성교육정책의 국제 비교 분석과 시사점 연구

저자 : 박균열 ( Park Kyun-yeal ) , 주영효 ( Joo Young Hyeo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1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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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성교육정책의 국제 비교 분석과 시사점 제안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나라 상황과 연계하여 유사 또는 차별화 국가로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3개국을 선정하고, 초점집단인터뷰(FGI)를 통해 국제 비교 분석 준거를 구안 후 문헌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이들 국가의 인성교육정책을 비교 분석 및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을 포함한 학교와 연계된 지역사회의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둘째, 인성교육을 위한 예산 확보와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공동체 합의 및 협조 선행,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중 학교 특색에 맞는 인성요소를 중점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셋째, 교사는 학생에게 인성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인성이 학생에게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학생 인성교육을 위한 교사교육이 필요하다. 넷째, 인성교육과 학교교육과정의 원활한 연계를 위하여 국가, 시도교육청, 단위학교, 대학의 유기적 파트너십이 필요하고, 교육공동체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 구축 및 융합적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하다. 다섯째, 인성교육정책의 추진 체계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지원 및 조성의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인성교육의 교육목표는 민주시민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역량을 함양하고 올바른 인성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implications through an international comparative analysis of character education policies. To this end, in connection with the situation of Korea, three countries such as the United States, France, and Singapore are selected, and international comparative analysis criteria are devised through FGI, and literature analysis methods are used to compare and derive implications for these countries' character education policies.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haracter education in the community connected with schools (including universities) is important. Second, it is necessary to secure a budget for character education and to advance the consensus and cooperation of the educational community for character education program operation, and to focus on character elements that fit the characteristics of the school among various character education programs. Third, rather than injecting character into students with the idea that the teacher is the subject of character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educate teachers of character education in which the character of the teacher can naturally flow into the students. Fourth, a close partnership among the nation, metropolitan and provincial offices of education, unit schools, and universities is necessary for the smooth connection between character education and school curriculum, and it is important to build a system that reflects the needs of the educational community and develop convergence programs. Fifth, periodic monitoring, support, and governance-building of the promotion system for character education policies are necessary. Lastly, the educational goal of character education is to cultivate the basic qualities and competencies required as a democratic citizen and to realize the meaning of the proper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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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논어(論語)』에서 찾을 수 있는 전인적(全人的)인 교육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실천 태도

저자 : 이경희 ( Lee Kyung-hee ) , 전일균 ( Cheon Il-kyoun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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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인적인 교육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실천 태도를 『논어』에서 '공자'의 기록을 통해 찾고자 하였다. 유학의 목적은 전인적인 인격을 갖춘 군자의 양성에 있다. 그러므로 유학의 입장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공자의 『논어』를 탐구하는 것은 현시대의 교육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유용한 이론적 대안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논어』에서 전인적 교육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실천 태도에 대해 세 가지 측면으로 살펴보았다. 첫째, 교육자는 자신의 인격도야를 위한 인지적 측면인 '호학' 정신과 '자기반성'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 둘째, 교육자는 실천적 측면인 '언행일치'와 '솔선수범'으로 학습자에게 자발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 셋째, 교육자는 학습자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한 감성적 측면으로 편견과 차별의 배제, 사랑, 그리고 관심과 배려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전인적인 교육자의 모습을 위한 실천 태도는 교육자들에게 교육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며, 유학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 그리고 내적 성찰의 기회와 전인교육에 대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또한, 『논어』의 실천덕목들이 현 교육상황에 더욱 융성해지길 기대하며 더 나아가 현 교육상황의 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tried to find the practical attitude to acquire the image of a whole person(全人的) educator needed in this era through the records in 'Confucius' Analects(論語). The purpose of Confucianism(儒學) is to nurture Gunja(君子) with perfect whole person of the highest human qualities(全人的人格). Exploring the Analects(論語) of Confucius is a useful theoretical alternative to overcome the current educational situation. Therefore, this study looked at three practical attitudes to acquire the image of a whole person(全人的) educator in the Analects. First, educator must have the spirit of 'enjoys learning(好學)' and 'self-reflection(修己)' as a cognitive part for effort to the highest human qualities(人格陶冶). Second, educators must attitude of example as a part of practice 'practice what they preach(言行一致)' and 'lead by example(率先垂範)' so that students can follow them voluntarily. Third, educators must have an attitude of love, concern and consideration, and an attitude that rejects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It is the emotional part of forming the right relationship with the learner. The practical attitude for whole person educator examined in this study helps educators realize the essence of education and provides the importance and understanding of Confucianism(儒學) an opportunity for introspection and the possibility of whole person education.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the practical virtues of The Analects(論語) will flourish in the current educational situation, and furthermore, it is expected that it will serve as an important opportunity to overcome the crisis of the current educational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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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학교 자유학기의 지향점과 편성·운영·평가의 개선 방향 탐색

저자 : 이승미 ( Seung-mi Lee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9-16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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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 자유학기의 지향점과 중학교 교육과정에서의 편성·운영·평가 관련 국가 교육과정의 규정 개선 방향을 탐색하고자 설문 조사, 면담 조사, 전문가 의견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자유학기의 개선 요구로 자유학기의 지향점 명료화, 자유학기의 영역 단순화, 자유학기의 운영 시기 및 운영 시수 현실화, 자유학기의 학생 평가 방향 개선 등이 제기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본 연구에서는 자유학기의 지향점을 초·중학교 전환기의 적응과 수업 개선으로 명료화하는 안을 제안하고 그에 따른 자유학기 편성·운영·평가의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orientation and the actual conditions of organization, operation and evaluation of the free semester in the lower-secondary school curriculum, and to explore its direction of improvement of related regulations in the next national curriculum.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n this study, the main issues related to the free semester were derived by analyzing previous studies, and then questionnaire survey, interview survey and expert opinion survey were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analyzing the actual condition of the educational field and exploring the direction of improvement in the next curriculum. was carried out. As a result of the study, demands were raised for clarity of the direction of the free semester, simplification of the field of free semester, the realization of operating time and number of hours, and improvement of student evaluation in the free semester. Therefore, in this study, the direction of the free semester was clarified as adaptation and class improvement in the transition period of elementary and lower-secondary school by synthesizing the research results, and the direction of improvement in the organization, operation, and evaluation of the free semester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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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메타버스 학습환경에 사회적 상호작용 여부와 수업유형이 실재감과 흥미발달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임태형 ( Lim Taehyeong ) , 류지헌 ( Ryu Jeeheon ) , 정유선 ( Jeong Yuseon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7-18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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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메타버스 학습환경에서 아바타의 사회적 제스처와 수업유형이 학습자의 학습실재감과 상황흥미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대학생 26명으로 온라인수업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이었으며, 메타버스 구현 플랫폼인 버벨라(Virbela)에서 수업이 실시되었다. 이 연구의 실험설계는 2요인 반복측정다변량분산분석이었으며, 독립변수는 아바타 제스처를 활용한 사회적 상호작용의 적용여부와 수업유형(협동학습, 모의수업)이었다. 아바타 제스처를 사용하면 메타버스 학습환경에 참여하는 학습자의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또한 협동학습과 모의수업과 같은 수업모형에 따라서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 연구의 종속변수는 실재감 수준과 흥미발달이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회적 상호작용 유무는 학습실재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수업유형은 학습실재감 중 사회적 실재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협동학습 조건 보다 모의수업 조건에서 사회적 실재감이 더 높았다. 또한, 흥미발달수준도 협동학습보다 모의수업 조건에서 전체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추가적으로, 수업유형과 흥미발달단계에서 유의미한 상호작용이 나타났는데, 협동학습 대비 모의수업에서 흥미발달의 2단계가 유의하게 높았다. 마지막으로, 모의수업 조건에서는 사회적 상호작용 유무에 따라 흥미발달수준의 차이가 없지만, 협동학습 조건에서는 사회적 상호작용 유무에 따라 흥미발달수준의 차이가 유의하게발생함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메타버스 수업환경을 운영할 때, 사회적 상호작용의 유용성에 대한 논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 of avatar's social gesture and class type on learners' learning presence and situational interest development in the metaverse learning environment.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6 university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online classes, and the classes were conducted in Virbela, a metaverse program. We applied two-factor repeated measures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 Independent variables included the presence or absence of social interaction using avatar gestures and the type of class (cooperative learning, micro-teaching classroom). Dependent variables were learning the presence (social presence, learning space) and interest development level.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the presence or absence of social interaction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sense of presence. The social presence was higher in the micro-teaching condition than in the cooperative learning condition. Also, the level of interest development was significantly higher overall in the simulated class condition than in collaborative learning. Additionally, a significant interaction was found between class type and interest development stage. Compared to cooperative learning, the second stage of interest developmen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simulated class. Lastly, we identified no difference in the level of interest development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social interaction in the mock class condition. However, we found that the difference in the level of interest development occurr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social interaction in the cooperative learning condition. This study discussed social interaction when operating the metaverse class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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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지각한 미래 지향성, 주도적 행동, 학업 회복력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전중원 ( Jeon Joong-won ) , 김정섭 ( Kim Jung-sub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1-20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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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미래 지향성과 학업 회복력의 관계에서 주도적 행동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중학교 진학이라는 학령 전환기를 준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학업 회복력 증진을 위해 선행연구를 통하여 학업 회복력과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미래 지향성, 주도적 행동과 관련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이를 위해 부산 및 경상남도 지역에 소재한 초등학교 4개, 4~6학년 학생 355명의 설문 결과를 최종 연구 결과 분석에 사용하였다. 기초 통계 및 상관분석, 문항 신뢰도 분석을 실시한 후,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미래 지향성, 주도적 행동, 학업 회복력은 모두 정적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미래 지향성과 학업 회복력의 관계에서 주도적 행동은 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학업 회복력 증진을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과 같은 시간과 특별 보충 시간을 통해 미래 지향성과 주도적 행동의 내용이 포함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관련 학업 회복력 프로그램 구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데에 교육적 시사점을 가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proactive behavior, between future orientation and academic buoyancy among the 4~6th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For this research, the study used a questionnaire survey from 355 4~6th grade students from four elementary schools where are located in Busan city and Gyengnam province. Data analysis was accomplished using the SPSS 25.0 and AMOS 20.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future orientation, proactive behavior, academic buoyancy. Second, proactive behavior had a partially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uture orientation and academic buoyancy. This shows that future orientation and proactive behavior are very important variables to increase the level of academic buoyancy of 4~6th elementary student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the future orientation and implications of proactive behavior for improving dealing with the academic setbacks and challenges of 4~6th elementary students. For the future research, limitations to the this study and recommendation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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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판수누적(版數累積)교과서 도입의 발행에 관한 연구

저자 : 정희엽 ( Jung Hee-yeop ) , 민부자 ( Min Bu-ja ) , 홍후조 ( Hong Hoo-jo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1-23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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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책 교과서 발행제도가 현재의 국정·검정·인정에서 장차 심사형과 자율형으로 단순화되어 발행사의 전문성과 장기발전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 교육과정의 수시개정 속에서도 학교 지식은 안정적이라는 면에서 신편, 초판 교과서만 개발하여 사용하다 폐기하는 낭비적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판수 누적 교과서' 제도를 제안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판수 누적 교과서 관련 선행연구와 다른 나라의 판수 누적 사례를 살펴보고, 교사·독자 등의 교과서 사용자와 저자·발행사 등의 교과서 공급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다른 나라의 경우 적게는 2판, 많게는 100판이 되는 판수 누적 교과서 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판수 누적 교과서 도입과 관련하여 오류 적은 질 높은 교과서 개발 가능성, 잦은 교육과정 개정의 단점 극복 가능성, 난립한 출판사의 정비와 책무성 강화, 서책 교과서 개발 비용 절약과 디지털 교과서 개발에의 투자 여력 확보 등에서 높은 동의를 하였다. 반면, 개정 교육과정과 교과서 쇄신의 괴리 가능성과 소수 출판사의 교과서 시장 독과점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문제로 여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대부분 문항에서 교과서 공급자들은 사용자에 비해 판수 누적 교과서 발행제 도입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extbook publication system is being simplified from government-published, government-authorized, government-approved to screening and autonomy.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pose a “accumulated textbook” system as a way to improve the increasing need to prepare publishers' expertise and long-term development plans and to improve the wasteful reality of developing and using only first-time textbooks under the 5-year curriculum period.
This study examined previous studies related to the cumulative editions of textbooks and the cases of other countries. The results of a survey on textbook users such as teachers and readers and textbook providers such as authors and publishers were analyzed and presented.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possible to look at cases of cumulative textbooks with at least two editions and as many as 100 editions in other countries. The survey results highly agreed to the possibility of developing low-quality textbooks, overcoming the shortcomings of frequent curriculum revisions, strengthening the maintenance and accountability of publishers, saving textbook development costs, and securing investment capacity in digital textbook development.
On the other h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possibility of a gap between the revised curriculum and the textbook reform and the possibility of monopolizing the textbook market by a small number of publishers were considered as problems. In some questions,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extbook users and providers could be 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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