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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update

The Korea Educationa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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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4)~27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697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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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의 학문 자본주의(Academic Capitalism) 현상에 관한 K대학교 사례연구

저자 : 강민수 ( Kang Minsoo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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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문 자본주의 현상과 대학풍토에 관한 대학생의 인식 및 이해를 탐색하고 대학 차원에서의 시사점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문 자본주의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서울 소재 사립대학 중 하나를 선정하여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교육활동의 시장지향적 행위는 낮은 교육 지원 만족도와 취업을 중시하는 경향의 확대 현상을 야기하였다. 학생들 또한 스펙을 위한 이중, 복수전공을 선택하고 동아리 활동을 취업을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 연구활동의 시장지향적 행위는 기초 학문의 축소 및 연구윤리 문제, 교육보다 연구에 치중하는 경향 확대, 정량적 실적평가의 양면성 문제로 이어졌다. 한편 대학의 자회사 운영은 대학이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하였다. 학문 자본주의와 결부되어 나타난 대학풍토의 변화는 경쟁 지향적 가치의 내재화와 학생소외 및 소속감 결여로 드러났다. 이는 학생 자치활동의 축소, 다양성 및 비판의식 결여 문제와 연관되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우리나라 상위권 사립대학의 학생교육 및 복지 측면에서 자치활동의 활성화, 학교와의 민주적인 소통, 교수-학생 상호작용, 교육의 질제고 측면에서의 개선을 요구한다. 학문 자본주의로 인한 변화과정 속에서 대학은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교육과 연구 기능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의 중장기적인 발전에 있어 학생교육의 방향과 강조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erception and understanding of university students on academic capitalism phenomena and university climate, and to draw implications at the university level. To this end, a case study was conducted by selecting one of the private universities in Seoul, where academic capitalism is prominent. The market-oriented behavior of educational activities has led to the low educational satisfaction and the tendency to value employment. Students chose dual majors and clubs not to fulfill their personal goals or aptitude, but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getting a job. The market-oriented behavior of research activities has resulted in reduction of basic sciences and research ethics, a tendency to focus on research over education, and two-sidedness of quantitative performance evaluation. On the other hand, the operation of subsidiaries of universities was recognized as an opportunity for to secure self-reliance. The change in the university climate by academic capitalism has been revealed as a student alienation and a lack of belonging, as well as the internalization of a competitive climate. This has been related to the problems of reducing student autonomy, lack of diversity and critical consciousness. This results call for the revitalization of autonomous activities, democratic communication with schools, interaction with professors, and improvement in the quality of education at the nation's top private universities. In the process of academic capitalism change, it is important for universities to restore their original functions and balance between education and research functions. It is time to consider where to put the direction and emphasis of student education in the mid- to long-term development of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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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등학생의 성취정서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조절초점의 매개효과

저자 : 기희경 ( Kee Hee-kyung ) , 전중원 ( Jeon Joong-won ) , 김정섭 ( Kim Jung-sub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7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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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지각하는 성취정서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조절초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부산 및 경남 지역에 소재하는 초등학교의 재학생 630명으로 온라인 설문을 활용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연구모형의 구조적 분석을 위한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적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이용하여 SPSS 23.0과 Amos 20.0을 통해 구조 방정식의 2단계 접근법에 기초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측정 변인들이 잠재 변인으로 적절히 구인하는지 알아보고, 이후 연구모형 전체의 적합도 및 경로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출한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취정서, 조절초점과 학교생활적응의 변인은 구조적 관계를 보이는데 타당한 변인들임을 확인했다. 둘째, 긍정정서는 학교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향상초점을 통해 매개효과를 보인 반면 부정정서는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예방초점을 통해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의 결과 초등 고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긍정정서를 많이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고 향상초점도 높여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고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regulatory focus between the achievement emotion and school life adaptation among the upper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The data were collected by using online questionnaires targeting from 630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Busan and Gyeongnam area. By means of the two-step approach of the structural equation through SPSS 23.0 and Amos 20.0,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used to determine whether the measurement variables adequately identified the potential variables and to verify the suitability and significance of the path throughout the subsequent study model. The findings derived from the analyzed data are as follows. First, the relationship among achievement emotion, regulatory focus and school life adaptation showed significant variables. Second, the positive emotion had a direct impact on school life adaptation, then promotion focus as a mediator influenced, on the other hand, prevention focus did not. As a result, this study showed that it is vital for the senior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to experience positive emotion for better school life adaptation. Then, it is also crucial to foster a motivational strategy of the promotion focus. Based on this, the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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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림에 의한 텍스트 이해의 촉진 : 읽기시간에 따른 텍스트와 그림의 통합과정에 대한 시선추적 분석

저자 : 김국현 ( Kim Kukhyeon ) , 임태형 ( Lim Taehyeong ) , 류지헌 ( Ryu Jeeheon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8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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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텍스트와 그림이 제시된 학습자료에 대한 읽기과정에서 읽기시간에 따른 텍스트와 그림에 대한 주의집중 및 참조빈도의 변화를 실증적으로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서 읽기가 진행됨으로써 내용에 대한 이해수준이 올라가면서 텍스트와 그림에 대한 주의집중의 정도가 달라질 것인지를 검증한 것이다. 이 연구의 대상자는 대학생 30명으로 텍스트 집단(텍스트만 제시된 읽기조건)과 텍스트+그림 집단(텍스트와 그림이 함께 제시된 읽기조건)에 15명씩 무작위 배정되었다. 제시된 읽기자료에 대해서 자유롭게 읽기과정을 완료하도록 했으며, 읽기에 소요된 시간을 절반으로 구분해서 읽기 전반부와 후반부로 구분했다. 텍스트의 문단 및 그림에 대한 시선고정시간과 시선고정횟수를 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인 읽기 시간은 읽기 전반부에서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줄어들었다. 특히, 읽기 과정의 후반부에서 텍스트+그림 집단의 시선고정시간과 시선고정횟수가 유의미하게 더 낮았다. 이 결과를 통해서 읽기시간이 늘어남에 따라서 그림제공 조건에서의 내용이해가 촉진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림이 제공되었다고 하더라도 읽기과정의 전반부에서는 텍스트만 제공된 집단과 비교했을 때, 읽기 행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읽기수행이 진행될수록 글 읽기 후반부에서는 그림에 의한 텍스트 이해과정이 촉진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mpirically compare changes in attention and picture reference frequency for text and pictures reading materials according to the level of understanding in the reading process. Through this study it was verified that the level of attention to the text and pictures would change as the level of understanding of the reading content increases. The participants were 30 undergraduate students and randomly assigned 15 to text+picture groups(presented with text and picture) and text groups(presented with text only). They completed the reading as their own reading pace and the time to read was divided into half; the first and second half of the reading. Their eye-fixation time and eye-fixation frequency on text and picture was analyzed. The results show that the average reading time decreased as the reading progressed from the first and to the second half of the reading. In particular, later in the reading process, the eye-fixation time and the eye-fixation frequency in the text+picture groups were significantly lower. This result indicates that providing pictures reduces the eye-fixation time and eye-fixation frequency because the content is getting better understood. In other words, even if a figure is provided,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reading behavior in the first half of the reading process compared to the text groups. However it shows that the understanding of the text with pictures is facilitated as reading is getting prog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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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주특별자치도 이석문 교육감 2기 교육정책 평가

저자 : 김여선 ( Kim Yeoseon ) , 김대영 ( Kim Daeyou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1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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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직선제 시행 이후 교육감의 선거공약은 지방선거의 핵심 이슈로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교육감의 선거공약이 교육정책으로 반영되는 현실을 고려해 보았을 때 교육감의 공약이 어떻게 형성되고, 실제 교육현장에 어느 정도 적용되었으며, 그 성과는 무엇인지를 평가해 보는 것은 현재까지 해당 교육청의 교육정책 진단과 동시에 향후 교육감 선거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연구진이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교육청의 이석문 교육감 2기 교육정책을 전문가 인터뷰 및 수요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교육정책 형성영역 중 적합성 평가는 우수한 편이나, 민주성은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정책 집행 영역에서 효율성 평가는 대체로 우수한 편이나 적절성 평가는 매우 미흡하다고 나타났다. 교육정책 성과 영역의 효과성 및 만족도는 우수한 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육정책평가 및 환류에서 충실성 평가는 보통으로 나타났고, 교육정책평가 및 환류에서 활용도 평가는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제주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교육정책을 설정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Since the implementation of the direct election system, the governor's election pledges have emerged as a key issue in local elections. Considering the reality that the governor's election pledges are reflected in education policies, the evaluation of education policies, such as how the Governor's pledge is set, to what extent it applies to the actual educational site, and what its achievements are, may serve as an important indicator for the future election of the governor. In response, this study evaluated education policies through expert interviews and consumer satisfaction surveys on Lee Seok-moon, the governor of Jeju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where the researchers reside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onformity assessment in the field of education policy formation is excellent, however the democratic assessment is very insufficient. Second, the efficiency assessment in the field of education policy execution is generally excellent, but the adequacy assessment is shown to be very insufficient. Third, the effectiveness and satisfaction of education policy performance areas have been shown to be excellent. Finally, fidelity evaluation in the areas of education policy evaluation and feedback was shown to be normal, and utilization evaluation was shown to be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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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농어촌 '자유학기 활동 안정화' 연구학교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

저자 : 박균열 ( Park Kyun-yeal ) , 주영효 ( Joo Young Hyeo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14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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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입된 자유학기제는 2020년 기준 대부분의 학교에서 자유학년제로 확대·시행되었다. 자유학기제의 긍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도·농간 자유학기 활동 기회 격차, 농어촌 지역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농어촌 학교가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유학기 활동 편성·운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농어촌 자유학기 활동 주제의 선행 학술 연구는 미미하다. 이 같은 맥락에서 본 연구는 농어촌 '자유학기 활동 안정화' 연구학교 A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 활동 선정 이유, 운영 방법, 운영 개선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질적 사례 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심층 면담 자료와 문서 자료를 수집·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자유학년제를 운영하고 있는 A중학교는 창체와의 중복성,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 선택권 확대, 체육 활동 기록·평가의 어려움 등의 복합적 이유로 자유학기 활동을 조정·운영하였으며, ② 자유학기 활동 영역 조정·운영의 긍정적 측면으로 자유학기 활동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유와 여유, 진로탐색 및 진로체험 활동의 활성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③ 자유학기 활동 영역 조정·운영의 부정적 측면으로는 학생들의 진로탐색 의지 부족, 학생부 평가·기록 업무 부담 가중, 교사들 간 교과 시수 조정 현상이 드러났다. 이상의 분석 결과에 기초하여 본 연구는 정책 시사점으로 자유학기 활동 221시간 의무 편성 재고와 교과 수업 시수 보장 필요, 교사 업무 경감 방안 마련과 교사 역량 및 전문성 제고 필요,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자유학기 활동 안정화를 위한 예산 확보와 지원 방안의 법제화 필요를 제시하였다.


The free semester system introduced in 2016 has been expanding as a free school year system. Despite the achievements and effects of the free semester system, various problems such as the gap in opportunities for free semester activities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and the lack of infrastructure in rural areas have not been resolved. Among these problems,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organization and operation of free semester activities, which are facing the most practical difficulties in rural schools. However, academic researches on the topic of free semester activities in rural areas is insufficient. In this context, this study collected and analyzed in-depth interview data and document data from A Middle School selected as a “free semester activity stabilization” research school by using qualitative case study methods. The main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Middle School coordinated and operated free semester activities for complex reasons such as a small school in rural areas, expansion of student options, and difficulty in recording and evaluating sports activities; second, as a positive aspect of coordination and operation of free semester activities, the researchers were able to confirm the autonomy in organizing and operating the free semester activity curriculum, and the activation patterns of career exploration and career experience activities; and finally, negative aspects of coordination and operation of free semester activities were the lack of willingness of students to search for career paths, the teachers' increased burden of evaluating and recording student report card, and the phenomena of adjustment of the number of teaching hours between teachers.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the need to reconsider the mandatory organization of 221 hours of free semester activities and guarantee the number of teachers' class hours, the need to reduce teachers' work burden and to improve teacher competency and expertise, and the need to secure budget and legalize support plan for operating free semester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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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생 진로발달의 종단적 변화와 영향요인

저자 : 박소희 ( Park Sohee ) , 이진실 ( Lee Jinsil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7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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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진로발달의 하위요인인 진로관심도, 진로계획성, 진로효능감, 진로독립성을 중심으로 대학생 진로발달의 종단적 변화양상과 진로발달 변화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발달 지원방안 모색 시 고려해야할 사항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조사(YP)의 5차∼10차 데이터를 활용하였고,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ing)을 적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관심도의 종단적 궤적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균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나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계획성은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점이 진로계획성 초기치에, 부모진로 관심도가 진로계획성의 초기치와 변화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수도권 대학여부가 진로계획성 변화율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진로효능감은 선형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부모진로관심도, 학점, 전공, 성별이 진로효능감 초기치에 영향을 미쳤다. 넷째, 진로독립성은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수도권 대학여부가 진로독립성의 초기값과 변화율에, 가구소득은 진로독립성 초기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대학생 진로발달 지원방안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factors affecting the longitudinal change patterns of career development and career development change trajectories of university students, focusing on career interest, career planning, career self-efficacy, and career independence, which are sub-factors of career development, and based on this, it reveals the things to keep in mind when designing a support plan. To this end, the 5th to 10th data of the Youth Panel Survey (YP) of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was used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applying the Latent Growth Modeling.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longitudinal trajectory of career interest does not change on average, bu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students in the rate of change of career interest. Second, it was found that career planning increased linearly, and the grade was analyzed to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initial value of career planning, and parents' career interest had an impact on the initial value of career planning and the rate of change. Also, whether or not a university in the metropolitan area had an impact on the rate of change in career planning. Third, career self-efficacy decreased linearly and parents' career interest, grades, majors, and gender had an impact on the initial value of the career self-efficacy. Fourth, it was found that career independence increased linearly and whether a university in the metropolitan area had an effect on the initial value and rate of change of career independence, and household income had an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career independence. The result of this research is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for establishing a support plan for the career development of university student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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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OVID-19가 고등교육체제에 초래한 변화와 가능성 탐색 : 대학 현장 보직교수들의 인식을 중심으로

저자 : 변기용 ( Byun Kiyong ) , 손다운 ( Son Daun ) , 이승희 ( Lee Seunghee ) , 조성우 ( Cho Sungwoo B.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7-216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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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OVID-19로 인한 급격한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국내 대학들이 경험하고 있는 변화와 어려움들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이러한 이해를 토대로 대학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준비해야 할 교육혁신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과 이에 따른 과제들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 4년제 대학의 보직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대학의 유형과 맥락에 따라 나타나는 상황을 보다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COVID-19로 인해 대학 구성원들이 급속히 확대된 온라인 교육의 실체와 가능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한 것이 가장 의미있는 변화로 나타났으며 이는 곧 대학 시설·설비, 기술, 그리고 오프라인 대학의 의미에 대한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해 주었다. 한편 COVID-19로 인한 대면접촉의 최소화는 그 동안 산업 현장 및 학생들과의 접촉면을 넓힘으로써 교육 혁신을 추진해 온 지방 후발 중소규모 대학들에 가장 큰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OVID-19로 촉발된 변화를 교육혁신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수들의 학부교육의 중요성을 보는 태도와 가치관 변화가 가장 중요한 것임을 다시금 확인하였다. 아울러 지방 후발 중소규모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보다 정교한 대책 마련과 오프라인 시대에 만들어진 법령과 제도의 전면적 재검토, 양질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공유 교육과정의 도입', 그리고 온라인 교육의 질 관리 등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nalyzes the changes and difficulties experienced by South Korean universities due to rapid social changes generated by COVID-19, and based on this understanding, proposes new opportunities and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innovation in a post COVID-19 era. Survey data was collected from 4-year university deans and directors across the country, and was then followed by in-depth interviews to understand current situations more thoroughly in regards to university type and context. The ensuing results revealed that the most meaningful change brought about by COVID-19 was that members of Korean universities, in particular faculty members, perceived the true nature and potential embedded in online education; hence, raising the question that there was a need to reflect upon the meaning of university facilities, equipments, technology and the offline university concept. On the other hand, reduced face-to-face contact due to COVID -19 hit small and medium-sized universities in local regions the hardest, which had long striven to initiate educational innovation by increasing face to face contact with students and industries. Furthermore, in order to turn the changes caused by COVID-19 into new opportunities; the change in attitude and perception towards undergraduate education by faculty members, once again proved to be most important. Therefore, this study calls for the provision of more detailed measures to help alleviate the difficulties of small and medium-sized universities in local regions, the overall re-examination of regulations and systems put in place during the offline education era, the implementation of a 'Shared Curriculum' that enables high-quality educational contents to be transfered and utilized effectively, and finally, highlights the role of government in areas such as online education quality as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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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교감의 역량모형 및 진단도구 개발

저자 : 서동인 ( Seo Dongin ) , 최예슬 ( Choi Yeseul ) , 이상훈 ( Lee Sang-hun ) , 오헌석 ( Oh Hunseok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7-24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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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운영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교감의 역량모형을 규명하고 그 역량의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진단도구 개발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역량모델링 방법을 활용하여 우수한 교감에게 요구되는 행동과 특성을 중심으로 교감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모형을 도출하고, 행동지표를 기반으로 문항을 개발한 뒤, 진단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상위역량 8개 하위역량 19개로 구성된 교감 역량모형의 구조가 도출되었다. 교감에게 필요한 역량군은 크게 지속적인 직무수행을 위한 능력개발의 기초가 되는 기초역량군과 직접적으로 교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직무역량군으로 구분되었다. 기초역량군에는 1)성장지원 중심 사고, 2)효과적 소통, 3)성과추구, 4)자기계발, 직무역량군에는 1)업무추진역량, 2)지원역량, 3)조정역량, 4)장학역량이 상위역량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각 역량군 아래 행동지표로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개발한 뒤, 총 64문항으로 구성된 진단도구를 확정하였다. 개발된 진단도구는 통계분석을 통하여 신뢰성과 타당성이 검증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교감에게 중요하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에 대해 논의하고, 체계적인 역량 향상을 위한 실천적 방안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ompetency construct of the vice-principal leadership and develop the Vice-Principal Competency Inventory(V-PCI), an instrument used to assess vice-principals' leadership competencies that improve school management. Using a competency modeling method, the competency construct derived from the Behavioral Event Interview of 27 successful vice-principals was identified. After items representing behavioral indicators under each competency category were developed, the psychometric procedures used in developing and validating the instrument scales were followed. As a result, the competency model for vice-principals' leadership includes 8 domains, 18 components. 64 items for the V-PCI were developed and its reliability and validity were confirmed.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and its practical implications for vice-principal leadership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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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ingdon의 정책흐름모형을 적용한 대입제도 정책변동 분석

저자 : 안선회 ( An Sun-hoi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3-28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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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Kingdon의 정책흐름모형을 적용하여 문재인정부 시기에 이루어진 대입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변동과정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정책과정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대입제도 정책문제가 새로운 정책의 창을 열고 정책의제 설정과 정책내용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 둘째, 정책문제의 흐름과 정책대안의 흐름이 독립적이기보다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셋째, 대입제도 관련 정책의 창은 선거라는 정치변동에 의해 주기적으로 열린다. 넷째, 정시 수능확대 정책선도자들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역할이 정책의 창의 열림과 정책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 다섯째, 대입 정책과정의 성공과 실패는 대입 불공정성 개선 가능성, 그리고 학부모와 국민 요구의 민주적인 반영 정도에 의해 좌우되었다. 여섯째, 대다수 학부모와 국민의 요구에 따른 민주적 정책 결정만이 정책 갈등을 완화할 수 있었다. 일곱째, 교육정책과정이 명백한 정치과정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기초하여 '교육적 타당성'과 '민주적인 정당성'을 지닌 정책과정과 정책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hange process of college entrance policy during the Moon Jae-In government using Kingdon's multiple streams framework. Through this study, it was intended to derive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college admission policy proces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the policy problem of the college entrance system opened a new policy window and had an important impact on the setting of the policy agenda and the decision of the policy contents. Second, the flow of policy issues and the flow of policy alternatives was closely related rather than independent. Third, the window of policies related to the college entrance system was opened periodically due to political changes such as elections. Fourth, the active and effective role of policy entrepreneurs in expanding the regular admissions has had an important impact on the opening of policy windows and policy direction. Fifth, it was confirmed that the success and failure of the college entrance policy process depended on the possibility of improving the unfairness of the college entrance exam and the degree of democratic reflection of parents and public demands. Sixth, only democratic policy decisions based on the needs of most parents and people could ease policy conflicts. Seventh, it confirmed that the education policy process is a clear political process.
Based on these analysis results, the importance of policy processes and policy research with 'educational validity' and 'democratic legitimacy' was emphasized.

KCI등재

10중학생의 학습된 무기력 잠재프로파일 : 영향요인 탐색 및 집단별 특성 차이

저자 : 우연경 ( Woo Yeon-kyoung ) , 노언경 ( No Unkyu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1-30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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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자료 중 중학교 패널 1~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생의 학습된 무기력 구성요인에 따라 유형을 분류한 후, 개인 및 환경 변인이 학습된 무기력 유형 분류를 어떻게 예측하는지 탐색하고, 무기력 유형에 따라 인지, 정서, 행동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학습된 무기력의 구성요인인 통제신념 결여, 학습동기 결여, 긍정정서 결여, 능동수행 결여를 중심으로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한 결과, 학습의욕 집단(23.7%), 무기력 평균 집단(47.9%), 무기력 상 집단(24.7%), 무기력 상-동기결여 집단(3.7%)의 4개의 유형으로 구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영향요인 검증 결과 성별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부모양육태도 중 자율성지지, 강요가 학습된 무기력의 잠재프로파일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구체적으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부모의 자율성 지지가 높을수록, 부모의 강요가 낮을수록 학습된 무기력 수준이 낮은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학습된 무기력 유형에 따라 인지, 정서, 행동적인 특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무기력을 높게 경험하는 집단이 낮은 수준의 학업성취를 보이며, 주의집중 어려움을 크게 경험하고, 부정적 정서를 경험하며, 학습에 투자하는 시간과 교사와 진로에 대한 대화 빈도도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된 무기력 해소를 위한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arned helplessness profiles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examine whether individual and social variables predict profile membership. In addition, it was examined whether there were differences in cognitive, emotional, and behavioral outcomes according to the latent profile. We analyzed data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Latent profile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four factors of learned helplessness: loss of control, loss of motivation, loss of positive emotion, loss of performance. First, results yielded four latent profiles, characterized as Motivated group (23.7%), Average Helplessness group (47.9%), High Helplessness group (24.7%), and High Helplessness - Low Motivation group (3.7%). Second, several factors predicted membership in the latent groups. Students with higher efficacy in learning were more likely to belong to a lower level of helplessness group. And, the higher autonomy supportive the parenting attitudes are, the more likely students are to belong to a lower level of helplessness group. Finally,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level of learned helplessness profiles for cognitive and behavioral outcomes. Students who were on high helplessness - low motivation profile showed the lowest levels of achievement and attention, learning time and frequency about career path with teacher. This finding suggests the importance of the intervention on students with helplessness grounded by four distinct latent profiles. Implications of education for understanding learned helpless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are discussed along with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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