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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update

The Korean Journal for the Philosophy of Science

  • : 한국과학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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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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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5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354
과학철학
25권2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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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이상원 ( Sangwon Lee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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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투르의 과학철학은 통상적 기대를 깨는 기원을 갖고 있다. 『실험실 생활』에 드러난 라투르의 사고는 독일 신약성서 신학자 불트만의 영향을 받았다. 이는 라투르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라투르의 과학철학은 불트만의 신약성서 신학에서 강력한 힌트를 얻었다. 공관복음 전승을 둘러싼 탐구를 통해 역사적 예수에 관한 의혹에 도달한 불트만의 신약성서 텍스트 연구 방법이 라투르의 실험실 철학, 과학적 사실 구성 과정에 끼친 영향을 밝히고자 했다. 매개의 수 늘리기, 번역의 사슬, 번역의 연결망, 또는 혼성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했다.


Latour's philosophy of science has origin that breaks ordinary expectations. His thought revealed in Laboratory Life is influenced from that of German theologian Bultmann. This is what Latour himself acknowledges. Latour's philosophy is strongly hinted by Bultmann's Theology of New Testament. I tried to analyze how Bultmann's research method for doubting historical Jesus in tradition of synoptic gospels influenced Latour's philosophy of laboratory, or construction of scientific facts. Main argument focused on increasing the number of mediations, chains of translations, networks of translations, or hybr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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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즈키히데노리 ( Hidenori Suzuki ) , 나가나와나오타카 ( Naotaka Naganawa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76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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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OPERA 실험의 중성미자 진동 연구를 중심으로 한 자세한 사례 연구를 통해 한정된 자원 하에서 실험을 수행하는 데 이용되는 전략들의 중요성을 보인다. 이 전략들은 현재 과학학자들에게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과학자들이 성공적으로 실험을 수행하는 데 중요하며, 따라서 지식 습득 방법론 혹은 한정된 자원 하에서의 실험 방법론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현장연구를 수행한 철학자는 실험을 수행한 과학자와 함께 그 실험을 분석했다. 이 협동 연구에서, 자원이 한정된 상황 내에서의 연구의 동역학에 대한 모형이 제시된다. 이런 관점에서, 프랭클린의, 실험에 대한 인식론과 그 방법론들은 상호보완적 관계를 갖는다. 과학의 두 측면에 대한 라투르의 관점을 비판적으로 참고하면, 이 두 측면이 합리주의적 상과 잘 맞게 지식 습득 측면과 자원-관리 측면으로 도출된다.


This paper demonstrates the importance of the tactics used to conduct an experiment in limited resources by giving a detailed case study that centers on neutrino oscillation research in the OPERA experiment. These tactics are not currently paid enough attention by scholars on science, but they are necessary for scientists to successfully run experiments and therefore can be regarded as knowledge acquisition methods, or methodologies of experiment with limited resources. In this study, a philosopher who have conducted a fieldwork analyzed experiments together with a scientist who engaged in the experiment. In this collaboration, a model on the dynamism of experiments within the context of resource limitations is presented. From this viewpoint, it is pointed out that Franklin's epistemology of experiment and the methodologies have a complementary relationship. Critically referring to Latour's view on the two faces of science, these two faces are drawn as the knowledge acquisition aspect and the resource-managing aspect, a picture that matches the rationalistic 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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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충형 ( Chungh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1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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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대론에서의 동시성 관계는 통상적으로 다음의 두 가지 가정에 기초하여 정의된다: (1) 어떤 관성 관찰자에 대한 동시성 관계는 (민코프스키 공간의 구조적 특성에 더해) 그 관찰자의 세계선에 의해서만 정의되어야 한다. (2) 동시성 관계는 단일한 관성 관찰자에 대해 정의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이 두 가정에 도전한다. 먼저 한 관찰자가 아닌 여러 관찰자에 대해 동시성 관계를 조작적으로 정의할 수 있음을 보이고, 또한 이런 다중 관찰자에 대한 동시성 관계가 인과적 연결 관계와 관찰자들의 세계선으로 명시적으로 정의될 수 있다는 점도 보인다. 이러한 다중 관찰자에 대한 동시성 관계는 단일한 관찰자에 대한 동시성 관계와 동등하게 합당한 관계이며, 따라서 특수상대론에서의 상대적 동시성은 인과적 연결 관계로 유일하게 정의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결론 내린다.


It is a standard practice in special relativity to define a simultaneity relation relative to an inertial observer or frame of reference. This practice is based on two assumptions: (1) A simultaneity relation relative to an inertial observer should be defined from the worldline of the observer (and the structural features of Minkowski spacetime); and (2) a simultaneity relation of special relativity should be defined relative to a single inertial observer, not relative to multiple observers as such. I challenge these two assumptions by presenting simultaneity relations defined relative to multiple inertial observers. I show that they are operationally definable and that they are also explicitly definable from the causal connectibility relation and the worldlines of the observers. They are thus legitimate simultaneity relations, and so the relative simultaneity relation of special relativity is not uniquely definable from the causal connectibility 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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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승일 ( Lee Seungil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3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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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vism은 시간이 정신-독립적으로 흐른다는 견해이다. Passivism에 대한 몇몇 반론들은 시간이 흐른다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흐르는지 정합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초한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그 반론 중 하나인 No Alternate Possibilities objection(NAP)에 대해 논의한다. NAP의 옹호자들은 시간이 만약 흐른다면 초당 1초의 '속도(rate)'로 흐를 것이지만, 이 '속도'는 필연적이거나 재귀적이기 때문에 정합적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passivism이 특수 상대론과 일관되게 이해될 수 있고, 이 경우 필연적이지도, 재귀적이지도 않은 시간의 '속도' 개념이 성립하기 때문에 NAP에 기초한 비판을 피할 수 있음을 논증한다.


Passivism is the view that time passes in a mind-independent way. Some objections to passivism are predicated on the idea that, if time passes, then there should be a coherent rate at which it passes. In this paper, I consider one of those objections, No Alternate Possibilities objection (NAP), according to which while time would pass at the rate of 1 second per second, if it passes at all, this rate is incoherent as it could not have any other value, or it is a rate of one thing to itself. I argue that NAP fails if passivism is understood in a relativistic setting; if passivism is true, then special relativistic time dilation could naturally be interpreted as implying that the rate at which time passes is a rate of distinct things with values other than 1 second per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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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선우환 ( Hwan Sunwoo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79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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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반사실 조건문적 설명 이론이 형이상학적 설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와 연관해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문제의 영역들이 있다. 이와 관련해서 한성일 교수가 제기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그 문제들을 반사실 조건문적 설명 이론과 그 밖의 의미론 및 화용론의 틀 안에서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논의한다. 특히 명제의 진리에 대한 설명 문제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그밖에 거시적인 수준의 설명 문제와 결정 관계를 통한 메타적 설명 문제도 다룬다. 이를 통해서 그 문제들이 반사실 조건문적 설명 이론에 위협이 되지 않고 필자의 이론 안에서 충분히 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인다.


There are several issues that need to be addressed in relation to how my counterfactual theory of explanation can be applied to metaphysical explanations. Focusing on the problems raised by Professor Sungil Han, I discuss how to deal with them within the framework of the counterfactual theory of explanation and other semantic and pragmatic auxiliary theories. In particular, I mainly deal with the problem of explaining the truth of propositions, and also deal with the problem of explanation at the macro level and the problem of meta-explanation. This shows that the problems do not pose a threat to the counterfactual theory of explanation and can be fully embraced within my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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