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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update

The Korean Journal for the Philosophy of Science

  • : 한국과학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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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598-75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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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4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336
과학철학
24권2호(2021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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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인지적 침투, 결과주의, 그리고 경험적 합리성: 천현득 교수의 논의를 중심으로

저자 : 윤보석 ( Bosuk Yoon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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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침투에 대한 상이한 정의들이 초래하는 방법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과주의적 접근의 옹호자들은 인지적 침투를 그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들에 의해 정의할 것을 제안한다. 결과주의적 정의는 그 정의항에 경험의 정당화 역할 상실과 같은 부정적 인식적 함축을 포함한다. 이 논문에서 주목할 한가지 비판에 따르면, 경험의 인과적 역사는 경험의 정당화 역할과 무관하기 때문에 인지적 침투는 부정적 인식적 함축에 의해 정의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반론과 그에 대한 천현득의 대응을 중심으로 결과주의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결과주의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천현득의 대응과 다른 대안적 대응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천현득의 대응이 담고 있는 통찰을 보존할 수 있음을 보일 것이다.


The consequentialist approach to cognitive penetration, proposed as a solution to the methodological problem caused by currently available definitions, defines the phenomenon by its consequences. The consequentialist approach understands cognitive penetration in part by its negative epistemological consequences such as undermining the epistemic role of experience. A possible objection to the consequentialism is that the causal history of an experience is irrelevant for shaping its epistemic role and thus cognitive penetration should not be defined in terms of negative epistemological consequences. By focusing on this objection and Cheon's response to it, this paper aims at disclosing problems with the consequentialist approach. Toward the end, an alternative response to the objection will be proposed that preserves the insight contained in Cheon's response.

KCI등재

2상대성 이론에 대한 슐리크와 카시러의 철학적 분석 비교 연구

저자 : 강형구 ( Hyeong-gu Kang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6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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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특수 및 일반 상대성 이론은 혁신적인 물리학 이론이었으며 그 출현과 더불어 중요한 철학적 문제들을 제기했다. 따라서 당대의 철학자들은 상대성 이론의 경험적 성공과 별도로 이 이론이 제기한 여러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해명할 필요를 느꼈다. 나는 본 논문에서 상대성 이론의 철학적 문제들에 대한 해명을 제시한 대표적인 두 명의 철학자 슐리크와 카시러의 철학적 분석을 검토한 후, 이들의 분석이 갖는 주요 특징들을 비교 분석한다. 논문의 서론에서 나는 상대성 이론이 제기한 철학적 문제들이 물리학자와 철학자 모두에게 중요했음을 강조한다. 논문의 2장에서 나는 슐리크의 상대성 이론 분석을 검토한 후, 슐리크의 분석은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이론에 대한 철학적 해설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이론의 내용에 충실하고 아인슈타인 자신의 견해와도 부합하는 것이었음을 보인다. 논문의 3장에서 나는 카시러의 상대성 이론 분석을 검토한 후, 카시러는 이 이론이 자신의 신칸트주의적 인식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데 주력했음을 보인다. 논문의 4장에서 나는 카시러의 저서에 대한 슐리크의 비판적 논평을 중심으로 상대성 이론을 분석하는 슐리크와 카시러의 입장 사이의 차이에 관해 논한다. 나는 두 사람 사이의 철학적 입장차이가 물리학 이론에 대한 철학적 분석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음을 주장한다. 슐리크의 경우 문제가 되는 물리학 이론의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한 후이에 대한 철학적 해명을 제시하는 것에 주력했다면, 카시러는 자신의 신칸트주의적 관점을 전제한 후 물리학 이론을 이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에 주력했다. 나는 슐리크의 철학적 분석이 갖는 타당성을 카시러의 분석과 대비하여 편들어 옹호한다. 카시러에 대한 비판적 논평 이후 슐리크는 신칸트주의와 차별화되는 논리경험주의 철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논문의 결론에서 나는 본문의 내용을 요약한 후, 슐리크의 상대성 이론 분석 이후 상대성 이론에 대한 추가적인 경험주의적 분석이 필요했음을 지적한다.


Einstein's special and general relativity theory was an innovative physical theory, and it raised important philosophical problems with its emergence. So philosophers of the time had to explicate philosophical problems raised by the theory apart from its empirical successes. The most representative two philosophers of the time who discussed on the relativity theory were Moritz Schlick and Ernst Cassirer. In this paper, I investigate those two philosophers' philosophical analysis of the relativity theory and do the comparative study on their analyses' major features. In the paper's introduction, I emphasize that the relativity theory's philosophical problems were important for both philosophers and physicists. In Chapter 2, I argue that Schlick's philosophical analysis of the relativity theory was a detailed philosophical presentation of the theory and his philosophical conclusion was harmonious with Einstein's own opinion. In Chapter 3, I argue that Cassirer's philosophical analysis of the relativity theory was for his own philosophical view point, so he regarded the relativity theory as a confirming example for his view. In Chapter 4, I investigate the difference between Schlick's and Cassirer's standpoint based on Schlick's review on Cassirer's publication. I argue that their philosophical difference was due to their methodological difference in analyzing a physical theory. Then I support Schlick's methodology rather than Cassierer's. Finally, I summarize my arguments and point out the necessity of further analysis on the relativity theory after Schlick based on the empiricist vie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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