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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ok Yeonku

  • : 한국민족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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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229-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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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8)~80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727
민족연구
80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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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조정남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8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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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용득 ( Moon Yongdeuk ) , 박동휘 ( Park Donghui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4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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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오랫동안 민족적인 갈등을 겪어왔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대규모 전면전이 발발하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러시아의 차세대 전쟁 전략에 따라 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간에서도 함께 진행되었다. 러시아는 사이버전을 통해 상대국 군대와 국민의 저항의지를 말살하고자 했다. 이는 냉전의 종식 이후 러시아가 추구해온 다양한 방식의 전쟁 수단을 결합시켜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전쟁의 전형이다. 본 연구는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 전략 개념, 즉 차세대 전쟁의 핵심 수단으로서 사이버전을 분석하고 이를 실제 사례에서 확인해보고자 했다. 실제로 러시아는 이러한 전략 개념에 따라 전면 공격을 전후로 사이버 공격, 데이터 탈취, 허위조작사실 유포와 같은 사이버 심리전 등의 방법을 통해 상대국의 저항의지를 말살하여 전략적 승리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연구의 범위가 전쟁 초기로 제한적이지만,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과 사이버전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


On February 24, 2022, an all-out war broke out between Russia and Ukraine, which have long experienced ethnic conflicts. Based on its new-generation war strategy, Russia wages its war on Ukraine not only in the physical domains but also in cyberspace. It tries to obliterate the will of Ukrainian people and military to resist against Russia by using cyber warfare. This is a typical hybrid war that Russia has pursued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This study analyzes the concept of Russia's cyber warfare as a key means of new-generation war, and tries to verify the concepts in the real case. In fact, Russia pursues its strategic victory by obliterating the will of the Ukrainian resistance through variety methods such as cyber attacks, data theft, and cyber psychological warfare before and after an all-out war. Although the scope of this study is limited to the early stage, it is hoped that this study will serve as a starting point for an in-depth discussion on Russian cyber war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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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일수 ( Kim Ilsu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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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미국의 대응전략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미국의 나토확장 정책과 이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 우크라이나의 친 서방정책을 살펴보고 있다. 본 논문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원인이 미국과 러시아 어느 한쪽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유럽에서 미국의 패권 유지와 러시아의 영향력 복원 의지에 따른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주장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분석하기 위해 미국이 추진해온 나토 정책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유, 인권, 민주주의, 법치주의와 같은 자유주의적 국제주의를 미국외교정책의 비전으로 내세우며 나토 확장, 동유럽에서 미사일 방어 정책을 추진한 것에 대해 러시아는 동유럽에서 영향력 유지로 대응해 왔는데, 이러한 두 국가 간의 대립적인 군사 정책과 전략은 미·러 간 갈등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다. 본 논문은 미국이 현재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하고 향후 아시아 재균형을 통한 중국을 견제하는데 집중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경제제재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며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미국은 러시아에 민스크 협정을 실천하도록 촉구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외교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미국은 외교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U.S. strategy to Russia's invasion of Ukraine. To this end, I discuss the U.S. NATO expansion policy, Russia's response against it, and Ukraine's pro-EU, Pro-NATO policy. I argue that the cause of the Ukrainian war resulted from a conflict between different policies promoted by the United States, Russia, and Ukraine. Yet, the most important factor was the NATO enlargement that the United States pursued. After World War II, the United States promoted foreign policy based on liberal internationalism. Citing values such as freedom, human rights, democracy, and the rule of law, the US promoted NATO expansion and missile defense policies in Eastern Europe. Russia responded to this by maintaining its influence in Eastern Europe through Warsaw Treaty Organization. These opposing military policies and strateg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were bound to act as factors of conflict. In this paper, I argue that it is high time for the United States to seek new countermeasures to end the current Ukrainian war. Prioritizing the Asian rebalancing foreign policy, the US should come up with a negotiated solution for the current dilemma, and critically review the NATO policy for future European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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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호경 ( Jung Hokyung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8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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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 침공을 개시하였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서방의 제재가 시작되면서 러시아는 중국에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중국은 다소 소극적인 대응과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중·러 관계, 중·우크라이나 관계, 중·미와 중·EU관계로 인해 선택의 딜레마에 빠졌다. 따라서, 본 연구는 딜레마적 상황에서 중국의 입장과 대응 관련 논의들을 정리하고 중국과 관련된 문제들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현시점을 점검하고 중국의 입장 변화를 분석해 향후 중국의 대응을 전망하는데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On 24 February 2022, Russia launched a full-scale invasion of Ukraine. With the prolonged war and Western sanction, Russia requested China for military and economic support. However, China is showing a rather passive response and ambiguous attitude. China is in a dilemma of choice due to China-Russia relations, China-Ukraine relations, and China-U.S.-China-EU relation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organize discussions related to China's position and response in a dilemma situation, and to analyze problems related to China. This is expected to provide appropriate information to check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Ukrainian war and analyze China's position changes and predict China's respons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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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태희 ( Song Taehee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8-116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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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우크라이나의 동서 갈등을 A. 스미스의 에스니에 개념을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즉, 단일한 우크라이나를 지역적 단위로 나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었던 에스니에가 민족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분석한다. 이를 역사문화적 차원, 정치적 차원으로 나눠 분석한다. 역사문화적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를 주조한 것은 서부 에스니에였다. 정치적 차원에서 독립 후 동서부 에스니에는 2014년 이전까지는 권력을 교체, 공유해 왔다. 하지만 2014년 이후 러시아의 크림 병합, 동부 일부 지역의 독립선언은 서부 에스니에 중심의 권력체제를 낳았다. 그 결과 서부 에스니에 중심의 우크라이나 민족이 형성되고 있고, 이를 우크라이나 내부 시계열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시민적 정체성이 강화되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우크라이나 민족형성의 방향을 점치기는 어렵다. 민족 형성을 위한 '포용'이 과제이다. 또 나치 협력이라는 과거사를 어떻게 극복할지도 큰 과제이다.


This article attempts to analyze the East-West conflict in Ukraine through the concept of A. Smith's 'ethnie'. It is not analyzed by dividing a single Ukraine into regional units, but rather by seeing it as a process of forming a nation by two Ethnies. This is analyzed into two dimension, historical and cultural dimension and a political dimension. At the historical and cultural level, it was Western Ethnie who cast Ukrainian nationalism. On the political level, after independence, the East-West ethnie had replaced and shared power until 2014. Since 2014, however, Russia's annexation of Crimea an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in parts of the east have resulted in a power system centered on Western Ethnie. As a result, The Ukrainian nation centered on Western Ethnie has been forming, and this can be confirmed through the results of the Ukraine internal time series survey. It can also be seen that civic identity is strengthened. However, it is still difficult to predict the direction of Ukraine's nation formation. Integration is a task for nation formation. Also, how to overcome the past history of Nazi cooperation is a big task for Ukrainian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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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진 ( Kim Youngjin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8-154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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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표상의 감각론과 비 표상의 감각론의 문제점을 각각 검토하고, 화이트헤드의 상징적 연관이라는 개념을 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것은 결정적으로 미학과 정치의 문제로 연결된다. 표상주의 미학과 비-표상주의 미학이 각각 어떻게 정치와 관계를 맺는지를 검토하며, 그것들의 관계가 화이트헤드의 개념인 '향유'와 '관심'을 통해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그리고 이 논문에서는 근대와 마찬가지로 현대에서도 몸을 통한 미적인 자기 향유를 인정하면서 최종적으로는 타자와의 관계가 중요한 정치 및 윤리의 관심으로 편향되는 경향이 있음을 리요타르와 레비나스의 철학을 통해 살펴본다. 그들은 칸트의 숭고의 미학을 중심으로 미를 탐구하면서, 결국은 미를 정치 및 윤리의 핵심적인 개념인 타자에 대한 중요성으로 전환한다. 이것은 개체의 자율성을 상징하는 미적 행위가 결국 정치 및 윤리의 가치로 전락하는 방식이 된다. 이것은 이미 마르크스가 근대에서 비판한 지점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와 같은 철학적 사유의 특징을 살펴보고, 그것을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을 통해서 비판적으로 검토해볼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화이트헤드의 과정 철학이 미학과 정치에 대한 이분법의 사유를 극복하는데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알아본 것이다.


This paper examined the problems of sensory theory of representation and sensory theory of non-representation, respectively, and examined them through the concept of symbolic reference of Whitehead. In Whitehead's philosophy, the problems of aesthetics and politics develop into the concepts of 'enjoyment' and 'concern', respectively. This is the basis for important ontology and epistemology, respectively, and provides an important clue to future aesthetics and political behavior. In today's philosophy, which generally values 'others', self-enjoyment is recognized, but ultimately, it is leaning toward concern in others. Non-Representative philosophers like Ryotard and Lévinas also show a tendency to value concern of others. We will look at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philosophical thinking and critically examine it through Whitehead's process philosophy. Through this, we will critically look at the dichotomy of thinking of aesthetics and politics across modern and post-modern times and present the philosophy of Whitehead's process as an alter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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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규훈 ( Kim Kyoohoon )

발행기관 : 한국민족연구원 간행물 : 민족연구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6-178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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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다언어 사회의 특징적 언어 현상 가운데 하나인 언어 경관(linguistic landscape)을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언어 경관의 국어교육적 내용화를 꾀하는 작업이다. 이를 위해 언어 경관의 개념적 요소를 문헌 연구로써 추출하고, 국어교육적 관련성을 가늠하여 교육과정 연구의 방법으로 언어 경관을 적용한 국어교육 내용을 구안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이 연구는 언어 경관이 국어교육으로 적용되는 방향을 '국어교육적 활용으로서의 언어 경관'과 '국어교육 내용으로서의 언어 경관'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국어교육 내용으로서의 언어 경관에 집중하여 '언어 경관의 복합양식성'과 '언어 경관의 타당성'의 내용 범주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내용 요소를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언어 양식과 언어 문화의 다양성 시대에 국어교육의 실천적 교육 내용을 언어 경관을 통해 구상한다는 의의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linguistic landscape which is peculiar language phenomena in the multilinguistic society, and to construct Korean language educational contents. To accomplish this purpose, this study tries to extract conceptual elements of the linguistic landscape by documentary research, and tries to construct contents element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considering a relation of Korean education by curriculum research. As a result, two ways for Korean subject curriculum application of the linguistic landscape are established, “Linguistic landscape in Korean language educational use” and “Linguistic landscape as Korean language educational contents”. And as the contents category of the linguistic landscape as Korean language educational contents, “Multimodality of the linguistic landscape” and “Validity of the linguistic landscape” are set up, and concrete contents elements in each category are suggested. This study has a meaning to design the practical educational contents through the linguistic landscape in an era of diversity of language modes and languag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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