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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교어문연구 update

Journal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 : 반교어문학회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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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598-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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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8)~60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810
반교어문연구
60권0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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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교어문연구회 제60집

저자 : 학회자료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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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책머리에

저자 : 반교어문학회편집위원회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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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처용설화>의 현대적 변용을 통한 고전시가 교육사례 연구

저자 : 김태웅 ( Kim Tai-woong )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4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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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고전문학을 입시를 통해 접했기에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MZ세대에게 조금은 덜 지루하고, 덜 어렵게 고전문학을 교육하고자 하는 필자의 자성에서 시작되었다.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칠 때는 고등학교까지의 암기식 교육이 아닌 상상력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그 작품을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필자는 학생들이 '고전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드릴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을 시작하였고 교양수업에서 고전문학의 현대적 변용에 대해 강의 및 발표수업을 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수업에서 필자가 학생들에게 필수 요구사항은 '어떠한 생각을 해도 좋다.'였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중고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듯 그 범위 내에서만 생각을 말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은 이미 중고등학교 때 배운 것으로 대학교에서는 문학을 좀 더 자유롭게 바라보고 이해하기를 바랐기 때문에 상상력을 바탕으로 고전문학을 공부하자고 하였다. '단순히 상상해봐.' 이런 식의 교육이 아닌 보편성과 특수성이라는 기준을 설정해 주고 상상력을 바탕으로 고전문학을 공부하게 했다.
이 글의 내용은 필자의 생각이 아닌 교양수업에서 고전문학 관련 수업을 들은 학생들과의 합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이다.


This study began with the author's self-examination to educate classical literature a little less boring and less difficult for the MZ generation, who viewed classical literature from a negative perspective. When teaching literature at a university, it is necessary to help develop the ability to freely appreciate and criticize literary works based on imagination, not memorization education until high school.
I began to think, "Can't we accept classical literature easily and interestingly?" and started lecturing and presenting classes on the modern transformation of classical literature in liberal arts classes.
In these classes, the essential requirement for students was 'any thoughts can be considered.' Most of the students most often spoke their thoughts only within that range, as if they thought what they learned in middle and high school textbooks was the truth. However, this kind of education was already learned in middle and high school, and the university wanted to see and understand literature more freely, so they asked me to study classical literature based on my imagination.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re not the thoughts of the author, but the results derived through agreement with students who took classes related to classical literature in liberal arts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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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선시기 한글 장편소설 <천수석>의 중국 역사 재현 양상 분석 - 당의종(唐懿宗) 함통 시기를 중심으로 -

저자 : 손해룡 ( Sun Hailong )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90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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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중후반에서 19세기 말까지 중국 이야기나 인물 혹은 중국 역사를 소재로 한 한글 장편소설들이 속출했다. 그 중 <천수석>은 당의종 함통 연간을 주요 서사 배경으로 중국 역사 실존 인물인 위보형과 동창공주의 생애를 선별적으로 변형시켜 서사화했다. 기존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소설 제2권의 과거 관련 내용에 대한 분석을 통해 <천수석>은 대략 영조 재위 시기, 특히 1759년~1776년 사이 어느 시점에 창작되었을 것으로 판단되며, 또 함통 시기의 역사를 재현할 때 『資治通鑒』 등 역사서와 『杜陽雜編』 계열의 필기소설 중의 동창공주 이야기를 참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천수석>은 중국 역사상에서 붕당 정치의 우두머리로 이름난 부정적 인물 위보형에게 유가의 모범적인 인물 이미지와 새로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와 동시에 동창공주의 호화로운 결혼식과 장례식에 대한 사실적 재현과 위보형의 검소·청렴 이미지의 서사를 통해 黜奢崇儉의 담론을 강조하는 한편 성품이 다른 여성 인물들의 서로 다른 인생 결말을 보여줌으로써 여성의 음행과 투기를 경계했다.
붕당과 사치로 요약될 수 있는 함통 연간의 역사 및 관련 인물에 대한 <천수석>의 관심은 영조 시기에 두드러진 당쟁의 폐해, 날로 치열해진 사치의 풍조 및 종법제가 확립된 후 여성의 교화가 시급하다는 당대 현실적 문제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인다. <천수석> 속에 조선 현실에 맞게 새로 개작된 중국 이야기는 소설을 통해서 독자를 즐겁게 하면서도 교화하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을 고스란히 담았다.


As one of the many Korean national masterpieces on China that emerged between the 17th and the late 19th century, Cheonsuseok sets its background in the Xiantong Era ruled by Emperor Yizong of Tang, when partisan strife intensified and the ruling class lived luxuriously. Based on the existing research, through the analysis of the past-related contents of Volume 2 of the novel, it is believed that Cheonsuseok was created at some point during the reign of King Yeongjo, especially between 1759 and 1776. It is also presumed that Cheonsuseok referred to the story of Princess Dongchang among historical books such as History as a Mirror and written novels in the series of The Collected Stories of Du Yang when recreating the history of the Xiantong Era.
Cheonsuseok revises life stories and marriage experience of historical figures like Wei Baoheng and Princess Tongchang, endowing Wei―the chief culprit of partisan strife―with a Confucianist image to criticize extravagance and praise austerity, meanwhile disciplining women against “jealousy” and “wantonness”.
Such revisions of Cheonsuseok are closely connected with realistic issues under the reign of Yeongjo of Joseon: the malpractice of partisan struggle, the growing trend of luxurious living, and the difficulty of disciplining women under the patriarchal system. The fictional adaptation of Chinese history in this novel bears the author's intention and expectation to entertain and shape the 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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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북한의 『조선문학사』에 서술된 서사문학의 환상성에 대하여

저자 : 남정희 ( Nam Jeong-hee )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2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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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선문학사』 전16권(1991~2012)에서는 소설을 낭만주의적 경향과 사실주의적 경향 두 가지로 대별하고 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환상적 요소가 들어가면 낭만적 경향으로, 작품의 구성이나 인물의 성격이 현실적으로 있음직한 사실을 핍진하게 묘사하면 사실주의적 경향이라 평가한다. 환상적 요소가 있는 중세소설이 발전해 나아가 신소설을 거쳐 결국엔 그런 요소가 전혀 없는 근대소설이 탄생한다는 시각이니,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서술이라 할 만하다.
『조선문학사』에서는 신화, 설화, 중세소설 등의 서사를 분석할 때 대체로 사실성을 매우 중시하며, 환상적 요소가 있으면 '제한성', '미숙성'을 지녔다는 평가를 한다. 이는 환상적 요소를 역사성이나 객관성만으로 분석하였기 때문인데, 고리끼와 엥겔스, 루카치의 영향이다. 환상성을 인정하는 경우는 인민성을 고려한 때이다.
따라서 『조선문학사』의 사실주의는 구성이나 인물설정 등에서 환상성보다는 사실성을 중시하는 단계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문학의 영역을 좁히고, 인간의 인식 세계를 하나의 이념에 충실하도록 만든다. 사실과 환상, 의식과 무의식 등이 얽혀 있는 역동적인 인간의 세계를 반영한 문학을 창조해내려면, 소설에서 환상적 요소를 경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환상을 통해 진실을 더욱 잘 포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루카치와 대척점을 이루는 바흐친의 사실주의 견해에도 드러나고 있다. 루카치는 서구의 사실주의를 소설의 본령이라고 생각하지만, 바흐친은 소설은 얼마든지 여러 장르적 특성을 받아들이며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사실주의를 보는 두 가지의 대별되는 의견인데, 바흐친의 견해가 소설의 실상에 더욱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Reading 『The history of Joseon literature』 by North Korea, novel is classified into two categories: Romanticism and Realism. If it contains fantastical elements that could never happen in real life, it is evaluated as a romantic tendency, and if it gives a true-to-life description of the plot and the charactonym, it's realistic tendency. It can be considered coherent and systematic narrative that the development and growth of medieval romance created Modern novel with no fantasy elements.
In 『The history of Joseon literature』, when analyzing narratives such as myths, folktales, and medieval romance, reality is usually very important, and if there is a fantasy element, it is evaluated as having “limitation” and “unskilledness”. This is because the fantastic element was analyzed only with historicity or objectivity, which is influenced by Gorky, Engels, and Lukács. A case in which fantasy is acknowledged is when people's character is taken into account.
Therefore, it can be seen that North Korea's theory of realism is at a simple stage. This narrows the realm of literature and makes the world of human perception faithful to one ideology. In order to create literature that reflects the dynamic human world in which fact and fantasy, consciousness and unconsciousness are intertwined, the fantasy element in realism must not be rejected. It's the spirit of realism that matters, not the reality.
In 『The history of Joseon literature』, the novel theory of Gorky and Engels was taken seriously and realism was emphasized. Nevertheless, I think it lacks the aesthetics of a novel that reveals the complexity of the human world and the subtlety of the inner human being. Lukács believes that only Western realism is the essence of novels, but Bakhtin, on the other hand, said that, looking at the history of novels, novels will continue to develop by accepting various genre characteristics. These are two very different views of the novel, but I think Bakhtin's opinion is more in line with the reality of the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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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잡지 『삼천리』의 '만국부인' 기획

저자 : 허예슬 ( Huh Ye-sel )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15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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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부인』은 삼천리사의 기획으로 1932년 10월 01일에 발행된 여성 교양잡지이다. 본고에서는 『만국부인』 창간호를 비롯하여 『삼천리』 1931년 11월호에 합집된 「만국부인」 및 「만국부인」 합집호 이후 『만국부인』 창간 이전까지의 약 1년 간의 기사들을 대상으로 『만국부인』 창간 과정 자체에 대해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최정희 입사 이전의 기사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여성 관련 기사' 역시 『삼천리』의 특징이었던 '세계지향성'이 기입된 형태로 출발하고 있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합집 「만국부인」과 『만국부인』 창간 사이에 조선 여성운동의 현황과 세계 여성운동에 대한 기사들이 실리기 시작하다가 점차 감소하였다는 점 역시 확인했으며, 합집 「만국부인」과 달리 『만국부인』은 『삼천리』의 젠더관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만국 부인들' 사이의 조선 여성을 위치짓고자 하는 방향으로 '전회'했음을 밝혔다. 세계 여성운동의 역사 혹은 현황을 전하고 조선 여성해방운동의 필요성을 '돌출적으로나마' 역설하여 『삼천리』의 젠더 인식에 파열음을 냈던 합집 「만국부인」 및 그 이후 얼마간 실렸던 글들과는 달리, 『만국부인』에서 조선 여성의 현실에 대한 목소리는 생략 혹은 삭제되며, 조선의 여성들로 하여금 노동을 통해 '가장'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국부인'을 직시하게 만들었다. 이는 여성운동의 주체로서가 아닌, '대의'를 바라보는 외국 여학생들을 이상화하는 글들에서 또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정리하건대, 만국의 여성단체들처럼 여성운동의 주체로서 조선 여성의 지위와 현실을 자각하고 그 해방을 추구했던 초기와는 달리 『만국부인』에서는 '여성운동'으로 분리되지 않은 민족운동의 주체의 역할이 조선 여성에게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본고에서는 이를 통해 '세계지향성'과 '여성운동'이 만나는 '교차로'에서 벌어졌던 묘한 경합의 양상들을 보여주는 일종의 '각축장'의 양상으로서 『만국부인』 창간 과정 자체를 의미화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Wives over the World (hereinafter referred to as Wives) is a women's magazine published on October 1, 1932 under the planning of Samcheonri Company. In this paper, the Wives founding process itself was reviewed for the Wives founding issue, the Wives combined in the November 1931 issue of Samcheonri, and the articles for about a year between the combined version. Through this, it was confirmed that "women-related articles," which were difficult to find in articles before Choi Jeong-hee joined the company, were also starting in the form of "world orientation," which was characteristic of Samcheonri. In addition,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 current status of the Joseon Women's Movement and articles on the world's women's movement began to appear between the merged Wives and the founding issue of Wives, but gradually decreased. Unlike the combined Wives, Wives tried to position a Korean woman between "women from all over the world" similar to Samcheonri's gender view. Unlike the combined Wives, which shook Samcheonri's gender perception by reporting the history or current status of the world women's movement and emphasizing the need for the Joseon women's liberation movement, voices about the reality of Korean women were omitted or deleted from Wives. In addition, it made women in Joseon face the "women of all nations" who played the role of "head of households" through labor. This can be confirmed once again in articles idealizing foreign female students who look at the 'great' rather than as the subject of the women's movement. In summary, in the early days, like women's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they were aware of the status and reality of Joseon women as the subject of the women's movement and pursued their liberation. However, in Wives, it can be said that the role of the main body of the national movement, which is not separated by the "women's movement," is required by Korean women. Furthermore, this paper argued that through this, the Wives founding process itself needs to be meaningful as a kind of "each axis" that shows the strange aspects of competition in the "intersection" where "world orientation" and "women's movement"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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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데이터를 활용한 한중소설 비교 연구 - 이태준의 <농군>과 리훼잉의 <만보산>을 대상으로 -

저자 : 이택 ( Li Ze ) , 류인태 ( Ryu In-tae )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9-198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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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31년 만주에서 일어난 만보산 사건을 소재로 한 두 소설 이태준의 <농군>과 리훼잉(李輝英)의 <만보산>을 대상으로 시맨틱 데이터를 구축하고,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식 그래프를 구현함으로써, 시맨틱 데이터 편찬 방법론을 활용한 소설 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만보산 사건은 한중일 세 나라가 모두 얽힌 역사적 사건으로서, 해당 사건을 소재로 한 한중일 소설은 그동안 각 민족·국가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꾸준히 논의의 대상이 되어 왔다. 한편으로 그동안 비교학적 차원에서 작품을 독해하는 연구가 다수 시도되었음에도, 정성적 관점에 입각한 결론적 요지 외에 그것들 사이에 얽힌 문예적 차이를 섬세하게 짚어내는 연구는 없었다. 작품 전체의 지형을 비교하여 보기 위해서는 연역적 성격의 규준이 필요하고, 그에 근거한 귀납적 차원의 검토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데, 일반적인 텍스트 읽기로는 그와 같은 방식의 접근이 어렵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 차용한 시맨틱 데이터는 Triple(S-V-O) 형식의 데이터 편찬을 준용함으로써, 인문 지식이 지닌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정교하게 기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와 같은 접근은 소위 디지털 인문학으로 표방되는 데이터 기반의 비선형적(non-linear) 읽기 방법론 가운데 하나로서, 텍스트를 독해하는 과정에서 연역적 규준의 정립과 귀납적 검토의 실행을 가능하게 한다. 최근 데이터 분석 방법을 활용한 작품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맨틱 데이터 편찬 및 지식그래프 구현을 통한 소설 읽기의 실험적 모색으로서 본 연구가 던지는 시사점이 있을 것이다.


This research created semantic data for two novels, < The Farmer > by Lee Taejun and < Mt. Manbo > by Li Hueing. We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possibilities of fresh research using the semantic data compilation methodology by implementing the created data as a knowledge graph. The Manbosan Incident is a Korean, Chinese, and Japanese historical event. Because of their qualities that reflect the perspectives of each nation, Korean, Chinese, and Japanese novels based on the incident have been the subject of continual discussion. Meanwhile, a number of scholars have sought to view the works in a comparative light. However, except from the conclusion based on a qualitative point of view, there has been no study detailing the literary distinctions linked across novels. In order to compare the topography of the entire work, a deductive standard is required, as well as an inductive dimension review based on it. By utilizing the triple(S-V-O) format data compilation mutatis mutandis, the semantic data borrowed from this research is focused on precisely defining the varied range of humanities knowledge. One of the data-based non-linear reading approaches given as the so-called 'digital humanities' is this approach. In the process of reading texts, this allows for the creation of deductive norms and the execution of inductive evaluations. This research will have ramifications as an experimental search for innovative reading using semantic data compilation and knowledge graph implementation in a context where research on works utilizing data analysis methods has recently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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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창작동화 속 한국어 정서 어휘 연구

저자 : 나다은 ( Na Da-eun ) , 오지혜 ( Oh Ji-hye )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9-23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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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창작동화 속 한국어 정서 어휘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심리 발달 측면에 있어서 아동은 부모, 형제,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를 학습한다. 특히, 아동기가 되면 정서 규제 능력은 더욱 발달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 자주 발생하는 또래 집단과의 상호작용이 아동의 정서 규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중도입국자녀의 경우 한국어 능력, 특히 감정, 생각 등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문화적 차이로 인해 사고 또는 태도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능숙하지 못하여 또래 집단과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중도입국자녀 학습자의 정서 발달 제고를 위한 교육 방안으로서 정서 어휘에 주목하여 창작동화 속에 나타난 정서 어휘를 고찰하고자 한다. 창작동화는 일상의 어휘와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할 뿐만 아니라, 삽화를 통해 어휘 추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어휘 학습에 용이하다. 또한 인지·정서적 측면에서 학습자의 정서적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등장인물을 통해 다양한 정서를 이해하고 상황에 알맞은 정서 반응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같은 관점에서 이 연구에서는 창작동화 속 정서 어휘를 심리적 해석 기반 정서 어휘, 반응적 해석 기반 정서 어휘, 맥락적 해석 기반 정서 어휘의 세 가지로 분류하여 중도입국자녀 대상의 정서 어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Korean emotional vocabulary in creative fairy tales for immigrant children in elementary school. In terms of psychological development, children learn emotions through interactions with their parents, siblings, and peers. In particular, the ability to regulate emotions is further developed in childhood, and interactions with peer groups that occur frequently during this period have a great influence on the regulation of children's emotions. However, immigrant children are lack of Korean language skills, especially the ability to express emotions and thoughts. Also, due to cultural differences, they are not proficient in expressing their thoughts or attitudes, so they have difficulty interacting with their peers. Therefore, this study has examined an educational method for improving the emotional development of immigrant children, focusing on the emotional vocabulary and examining it in the creative fairy tales. Creative fairy tales are easy to learn vocabulary because they provide information necessary for vocabulary reasoning through illustrations as well as presenting everyday vocabulary and expressions repeatedly. Next, in terms of cognitive, emotional aspects, creative fairy tales make learners' emotional anxiety reduce, developing their sensitivity. Also, through the characters help learners to understand different emotions and acquire emotional responses appropriate to various situations.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study seek the direction of emotional vocabulary education for Immigrant children, categorizing the emotional vocabulary in creative fairy tales into three categories, that is, psychological interpretation-based emotional vocabulary, reactive interpretation-based emotional vocabulary and contextual interpretation-based emotional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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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어 교재의 상대높임법 분석

저자 : 박지순 ( Park Ji-soon )

발행기관 : 반교어문학회 간행물 : 반교어문연구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1-26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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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어 교재에 상대높임법에 대한 정보가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대화문에 나타난 상대높임법의 실현 맥락이 적절한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어 교재에 제시된 문법 항목 중에서 상대높임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는 각 화계의 대표적인 종결어미의 설명과 배열, 그리고 상대높임법 체계에 대한 메타 정보를 살펴보았다. 또한 교재의 대화문에 나타난 화계의 비중, 화계별 발화 맥락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어 교재에 제시된 상대높임법 체계는 교재마다 상이하였으며, 종결어미 문법 항목에 제시된 상대높임법 정보는 학습자들이 해당 화계를 적절히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대화문의 경우에는 해당 화계가 사용되는 맥락이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외국인 학습자가 상대높임법 실현의 맥락을 내면화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따라서 종결어미를 제시할 때는 해당 종결어미가 속하는 화계의 높임의 정도, 격식성 외에도 대화자 사이의 친소 관계, 연령차, 지위 차, 장면과 장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대화문의 발화 맥락이 등장인물 정보나 대화문에 대한 설명을 통해 충분히 제공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tried to examine how the information on relative honorifics is provided in Korean textbooks, and to analyze whether the context of realization of relative honorifics shown in dialogues is appropriate. For this purpose, among the grammar items presented in Korean textbooks, explanations and arrangements of final endings of each speech level that provide information on relative honorifics, and meta-information on relative honorification were examined. In addition, the proportion of dialogues in textbooks and the context of dialogues were analyzed. As a result, the relative honorific system presented in Korean textbooks was different for each textbook, and the information about relative honorifics presented in the final endings was not sufficient for learners to use Korean properly. In the case of dialogue, it would be difficult for foreign learners to internalize the context of relative honorification because sufficient contextual information was not provided. Therefore, when presenting the final ending, it is necessary to provide information about the social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rlocutors, age difference, position difference, scene and genre.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provide sufficient information through character information or explanations of dialo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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