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인적자원관리연구

인적자원관리연구 update

Juurnal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Research

  •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5회
  • : 1598-2637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0)~29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944
인적자원관리연구
29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곽종국 ( Kwak Jong Kuk ) , 김학수 ( Kim Hack Soo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0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기업의 윤리적 이슈는 사회 전체구성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업의 흥망성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단순한 선언적 명제로서 윤리경영을 외치던 시대에서 벗어나 윤리경영이 실제적으로 지속적인 경쟁우위의 원천인 시대가 되고 있다. 따라서 윤리경영은 조직구성원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며 기업 및 상사의 비윤리적ㆍ비도덕적 행위에 의하여 조직구성원의 이직의도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리고 기업에서의 윤리경영 실행,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의 효과를 살펴보는 데 있어 신뢰가 중요한 매개역할을 수행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므로 윤리경영 실행,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신뢰의 매개역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본 연구는 대상에 따른 신뢰 유형인 조직신뢰, 상사신뢰로 구분하여 매개역할을 살펴보면서 윤리경영 실행,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은 조직신뢰, 상사신뢰에 차별적 영향력이 있다고 보았다. 사회 교환 이론을 토대로 윤리경영 실행은 조직에서 실행하여 조직과 조직구성원 간의 상호 호혜적 교환관계를 형성하고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은 상사가 실행하여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상호 호혜적 교환관계를 형성하므로 윤리경영 실행은 조직신뢰에 더 많은 영향을 주고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은 상사신뢰에 더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았다. 이를 실증 분석하기 위하여 550명의 조직구성원에게서 수집된 자료로 윤리경영 실행,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과 이직 의도 간의 관계에서 조직신뢰, 상사신뢰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면서 윤리경영 실행,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이 조직신뢰, 상사신뢰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윤리경영 실행은 조직신뢰에 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상사신뢰에 유의하지 않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은 조직신뢰, 상사신뢰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결과를 보면 윤리경영 실행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조직신뢰는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으나 상사신뢰는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조직신뢰, 상사신뢰는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적 영향력의 결과를 보면 윤리경영 실행은 상사신뢰보다 조직신뢰에 더 많은 정적인 영향을 주고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은 조직신뢰보다 상사신뢰에 더 많은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윤리경영 실행,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 조직신뢰, 상사신뢰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경영학적인 의미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In recent years, corporate ethical issues are attracting attention from all members of society and can be seen as having a impact on the rise and fall of companies. Now, the argument that business ethics regards as a source of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is becoming a practical task, not just a declarative proposition. Therefore, business ethics has a influence on members of the organization, which affects turnover intention according to corporate ethical issues. It has been suggested that trust plays an important mediating variab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supervisor ethical leadership and turnover intention. In particular, this study classifies the types of trust according to the target, such as organizational trust, supervisor trust, and examines that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supervisor ethical leadership may have different effects on organizational trust, supervisor trust. Based on the social exchange theory,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can have a relatively higher impact on organizational trust than supervisor trust, and supervisor ethical leadership can have a relatively higher impact on supervisor trust than organizational trust. The data collected from 550 organizational members empirical analyzed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trust, supervisor tru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supervisor ethical leadership and turnover intention, and empirical analyzed differential effect of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supervisor ethical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trust, supervisor trust.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it was found that the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trust, but not significant effect on supervisor trust.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 supervisor ethical leadership had a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trust, supervisor trust. And, the results of the mediating effect, it was found that organizational trust has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and turnover intention, but not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supervisor tru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and turnover intention. In addition, organizational trust, supervisor trust were found to have significant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 ethical leadership and turnover intention. The results of differential effect showed that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has more positive effects on organizational trust than supervisor trust, and the supervisor ethical leadership has more positive effects on supervisor trust than organizational trust.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he management implications of business ethics implementation, supervisor ethical leadership, organizational trust and supervisor trust on turnover intention were presented.

KCI등재

저자 : 조윤형 ( Yoonhyung Cho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일탈에 대한 연구의 출발은 혁신의 경우 프로세스의 일탈에서 수반된다는 주장(Dougherty & Heller, 1994)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긍정적 측면의 건설적 일탈(constructive deviance)로 개념화 되었다. 조직을 둘러싼 환경변화는 조직구성원들로 하여금 창의적인 사고와 이를 통한 문제해결 및 선제적인 행동을 요구하는데 건설적 일탈의 개념이 혁신과 변화 그리고 선제적 행동 측면에서 조직의 규정과 규범을 어기면서까지 더욱 적극적인 행동의 의미를 갖는다는 점에서 건설적 일탈행동의 선행변수의 규명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건설적 일탈행동의 선행변수로 임파워링 리더십의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며, 이들 변수들 간의 관계에서 어떠한 과정과 맥락으로 영향력이 나타나는지를 규명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건설적 일탈행동의 선행변수로 임파워링 리더십을 설정하였으며 직무열의를 매개변수로 설정하였으며, 직무열의가 건설적 일탈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위험감수성향의 조절효과도 살펴보았다. 또한 매개와 조절을 모두 반영한 조절된 매개효과도 살펴보았다. 건설적 일탈행동은 대인관계와 조직도전으로 구성하였다. 관련 변수들에 대한 문헌을 토대로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는데 직접효과, 매개효과, 조절효과 그리고 조절된 매개효과 가설을 설정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소재 제조업 15개, 서비스업 30개 기업에서 근무하는 조직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활용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동일방법편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상사와 조직구성원들로 응답원을 나누었으며 총 404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Hayes(2018)의 프로세스 매크로를 활용한 실증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임파워링 리더십은 건설적 일탈행동: 대인관계,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에 정(+)의 영향력이 나타났다. 또한 임파워링 리더십은 직무열의에도 정(+)의 영향력이 나타났다. 둘째, 직무열의는 건설적 일탈행동: 대인관계와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에 직접적으로 정(+)의 영향력이 나타났다. 또한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설적 일탈행동: 대인관계,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과의 관계를 매개하고 있었다. 셋째, 위험감수성향은 직무열의와 건설적 일탈행동: 대인관계, 건설적 일탈행동: 조직도전과의 관계를 조절하고 있었다. 즉, 직무열의가 건설적 일탈행동에 미치는 정(+)의 영향력은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 더욱 확대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직무열의의 매개효과는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 매개효과가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어 조건부 간접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조직구성원들의 건설적 일탈행동을 높이기 위해서 임파워링 리더십 발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들 사이의 관계에서 직무열의가 매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직무열의가 건설적 일탈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 영향력의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설적 일탈행동과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도 위험감수성향이 높은 경우가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파워링 리더십과 건설적 일탈행동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과정과 맥락으로 영향력이 나타나는지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 뿐만 아니라 실무적 의의도 갖는다.


Organizations have become more flexible, performance oriented, decentralized, and global, it has become necessary for employees to be more creative and innovative in how they perform their work. At times, employees will deviate from the norms and procedures of their organizations. Deviating from norms may be harmful however it can also be beneficial for the organization and can contribute significantly to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is defined as voluntary behavior that violates significant norms with the intent of improving the well being of an organization, its members or both(Galperin, 200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mpowering leadership is antecedent of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Also work engagement mediate those of relationships. Futher more risk taking propensity moderate between work engagement and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consist of interpersonal and organizational challenge exclude innovative. Based on literature review that proposed direct, mediate, moderate and moderated mediation effect hypothesis. To test hypothesis, total of 404 questionnaires, gathered by multi source (supervisor, employee),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mpowering leadership positive related both of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s(interpersonal and organizational challenge). Also positive related work engagement. Second, work engagement positive related both of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s. Third, work engagement mediated between empowering leadership and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s. Fourth risk taking propensity moderate between work engagement and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s. Finally, work engagement of mediation effect are greater if high on risk taking propensity that moderated mediation are supported. Base on the results, demonstrates the empowering leadership determninant of employees'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vide both practical and theoretical insight to help understanding of empowering leadership, constructive deviant behavior, work engagment and risk taking propensity.

KCI등재

저자 : 곽재호 ( Jae Ho Gwak ) , 권순식 ( Soon Sik Kwo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7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교회 조직에서 목회자들의 공정성 지각과 이타행위, 인지된 조직지원 등의 관계에 대해 탐색적으로 분석하였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 소속의 목회자들의 응답 자료 350부를 분석한 결과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첫째, 분배공정성은 이타행위에 부(-)적 영향을 주었으며 인지된 조직지원은 이 영향관계를 완화하는 작용을 했다. 둘째, 절차공정성이 이타행위에 미치는 영향과 상호작용공정성이 이타행위에 미치는 영향은 각 정(+)의 방향이었고, 인지된 조직지원은 각 영향 관계를 강화하는 작용을 하였다.
이 중 분배공정성이 이타행위에 미치는 부(-)적 영향과 조직지원의 완화작용 현상에 대해 직업상의 계약적 고용 관계보다 소명의식이 중시되는 목회자 직업의 특이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자 했다. 즉 목회자가 가지는 소명의식이 작동하고 나아가 배금주의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경제적 교환관계를 배격하는 방향으로 표출된다면 분배공정성과 이타행위의 관계가 부(-)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이런 분석 결과에 따른 해석은 매우 탐색적이어서 향후 보다 엄격한 분석에 근거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This paper analyzed the impacts of perceived organizational justice on altruistic behaviors of protestant pastors. Based on the surveyed data of pastors in Korea, this paper analyzed 350 responses of survey on the relation between organizational justice and behavior of pastors who belong to the protestant churches in Korea.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perceived distributive justice made the negative impacts on altruistic behaviors of pastors, but procedural justice and interactional justice made positive impacts on the altruistic behaviors of pastors.
Secondly,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neutralized the negative relation between distributive justice and altruistic behavior of pastors. But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enforced the positive relation not only between procedural justice and altruistic behavior but also between interactional justice and altruistic behavior.
We speculated that the negative relation of distributive justice and altruistic behavior might to be due to the calling consciousness of pastors who reject the economic exchange. We discussed the implication of the results with some methodological issues.

KCI등재

저자 : 김석봉 ( Kim Seok Bong ) , 박희태 ( Park Heetae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4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 관공서나 기업을 대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상명하복의 조직문화가 강한 군조직을 대상으로는 연구가 미미했던 서번트 리더십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일부 군조직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서번트 리더십 선행연구는 육군과 해병대에서 일부 계층에 대해 소수의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본 연구는 최초로 해군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설문대상도 해군 전간부계층으로 장교, 부사관 및 군무원 626명을 대상으로 폭넓게 상사의 서번트 리더십이 부하의 조직몰입 및 직무성과에 미치는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해군은 장교, 부사관, 병 및 군무원 등 각각의 계층 및 계급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계급별 리더십 핵심역량' 4개와 모든 계급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하는 '리더십 공통핵심역량' 4개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모든 간부 계층을 대상으로 서번트 리더십의 효과성을 검증하였기에 리더십 핵심역량도 해군 구성원 전 계급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리더십 공통핵심역량'인 '전문성, 책임감, 협력적 소통, 자부심' 등 4개 역량을 서번트 리더십이 부하의 조직몰입 및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력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상사의 서번트 리더십은 부하의 조직몰입 및 직무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상사의 서번트 리더십은 부하의 '리더십 공통핵심역량'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부하의 리더십 공통핵심역량은 상사의 서번트리더십과 부하의 조직몰입·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음이 검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고,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servant leadership in military organizations where top-down decision making is a norm. Servant leadership in the military has not been thoroughly studied compared to that in the government organizations and companies.
A few previous studies concerning servant leadership in the military only focused on the army and marine corps. This study is the first research conducted in the navy, analyzing the survey answers of 626 subjects from different personnel groups such as officers, noncommissioned officers, and civilian employees in the navy. To examine how the servant leadership affects subordinate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performance, the survey answers of participants were analyzed in view of each group's core competencies of leadership as well as common core competencies of leadership such as professionalism, responsibility, cooperative communication and pride.
The results suggest that leaders with servant leadership enhanced subordinate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performance. Besides, subordinates' common core competencies of leadership were also affected positively and were proved to mediate between servant leadership and subordinate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performance. Based on the findings, this study offers practical implications and concludes by discussing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future research directions.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