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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학 연구 update

Kro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4494
  • :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 연구(~1993) → 한국커뮤니케이션학(1994~)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200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30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735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3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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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정의 ( Cheong Yi Park ) , 성지연 ( Ji Yeon Sung ) , 김기태 ( Ki Tai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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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대통령의 신년사를 비교분석하여, 정권의 특성에 따른 문화 프레임 사용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1949년부터 2022년까지 역대 대통령의 신년사 전문을 분석 대상으로 설정하고, 신년사 전문은 대통령 기록관 https://www.pa.go.kr 웹사이트 아카이브와 언론사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통해서 수집했다. 신년사가 존재하지 않는 6개년도 1951년, 1954년, 1960년(이승만 대통령), 1961∼1963년(윤보선 대통령)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총 69개의 신년사를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정권 성격에 따른 분석을 위해 역대 정권을 보수, 진보, 그리고 독재 정권으로 분류하였다. 박근혜, 황교안 대행, 이명박, 김영삼, 노태우 정권을 보수정권으로,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정권을 진보 정권으로, 그리고 대통령 직선제를 시행하기 이전인 전두환, 최규하, 박정희, 이승만 정권을 독재 정권으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수정권 신년사에서는 사회분야를 소재로 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25.0%), 이어 경제와 남북 소재가 각각 18.8%로 나타났다. 진보정권 신년사 역시 사회를 소재로 다루는 것이 26.5%로 가장 많았고, 경제가 20.6%, 남북 문제가 12.7% 순으로 나타났다. 독재정권 신년사 소재 또한 사회(20.5%), 경제 (19.2%), 남북 (15.1%), 경제 (8.2%)순이었다. 2) 집단주의 프레임(F(2, 66)=4.857, p<.05), 단기지향 사회 프레임 (F(2, 66)=4.355, p<.05), 장기지향 사회 프레임 (F(2, 66)=5.623, p<.01), 여성적 사회 프레임(F(2, 66)=13.465, p<.01), 남성적 사회 프레임 (F(2, 66)=3.875, p<.05), 작은 권력거리 프레임(F(2, 66)=21.328, p<.01)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됐다.


This study analyzes the presidential New Year's address in order to figure out how different the characteristics of regimes have influence on culture frames. For this purpose, the authors collect presidential New Year's addresses from the presidential archive and the press from 1949 through 2022, and finally gather the 69 addresses. Also, the regimes in Korea can be divided into three types: conservative (Park Geun-hye; Hwang Kyo-ahn; Lee Myung-bak; Kim Young-sam; Roh Tae-woo) liberal (Moon Jae-in; Roh Moo-hyun; Kim Dae-jung) and dictatorial (Chun Doo-hwan; Choi Kyu-hah; Park Chung-hee; Rhee Syngman) The research results are followings: 1) In the New Year's addresses of the conservative government, the most common subject was about the social sector (25.0%), followed by the economy and inter-Korean issues at 18.8%, respectively. In liberal government, social sector(26.5%) was most addressed, followed by the economy at 20.6% and inter-Korean issues at 12.7%. Under the dictatorship social sector also appeared the most at 30 times (20.5%). Economy at 28 times (19.2%), inter-Korean issues at 22 times (15.1%), politics at 12 times (8.2%), and so on.; 2) Collectivist frame (F(2, 66)=4.857, p<.05), short-term-oriented social frame (F(2, 66)=4.355, p<.05), long-term-oriented social frame (F(2, 66) =5.623, p<.01), female society frame (F(2, 66)=13.465, p<.01), male society frame (F(2, 66)=3.875, p<.05), less power distance frame (F(2, 66)=21.328, p<.01)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ng conservative, liberal, and dictatorial reg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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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노미 ( Nomi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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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따른 강원 지역어 의식 양상과 방언의식의 매개 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인 연구문제에 접근하고자 본 연구는 대학생 대상으로 강원 지역어 의식과 일반적인 방언의식,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구통계학적 속성 측정항목의 네 부분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강원 지역어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은 성별, 출신지역, 거주형태, 소득수준, 지역어 접촉매체로 파악되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따른 강원 지역어 의식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언어적 능력은 부정적 의식에 관여하며 양측 관계에 있어 방언의 중요성과 활용성이 매개효과로 작동한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의 인지·정서적 능력과 대인관계적 능력이 강원 지역어의 긍정적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 강원 지역어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먼저 대인 커뮤니케이션 상호작용을 활용한 홍보 및 교육 방안의 실천적 전략이 필요하다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Gangwon's regional language consciousness and dialect consciousness according to communication ability. To approach specific research problem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of university students consisting of four parts: Gangwon's regional language consciousness, general dialect consciousness,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demographic attribute measurement items.
As a result, the social factors affecting Gangwon's regional language consciousness were identified as gender, region of origin, type of residence, income level, and regional language contact media.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ve influence of Gangwon's regional language consciousness according to communication ability, it was found that linguistic ability was involved in negative consciousness. In addition, attention is paid to the results of the importance and utilization of dial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sides. In particular, the cognitive and emotional capabilities of communication and interpersonal capabilities were identified as variables that affect the positive consciousness of Gangwon's regional languages. Therefore, in order to revitalize the regional language of Gangwon's in the future, first of all, a practical strategy for public relations and education measures using interpersonal communication interactions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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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란희 ( Ran-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8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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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디어의 ESG 보도 증가에 따라 기업 담당자들이 ESG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하고 있는지 심층 인터뷰하고 이를 근거이론을 통해 실증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미디어의 ESG 보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ESG 담당자들은 ESG 활동에 관한 외부 커뮤니케이션 및 내부 공감대 형성에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중심현상의 원인에 해당하는 인과적 조건으로는, 기업 ESG에 대해 경쟁적으로 과열 보도하거나 언론사 자체의 시상식과 섣부른 ESG 평가로 인해 경영진의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등 언론의 부정적인 관여(engagement)가 파악되었다. 중심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적 조건으로는 CSR과 ESG 메시지의 혼돈이 있었는데, 기업 담당자들간에 CSR과 ESG의 개념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달랐다. 이러한 인식의 작용/상호작용으로, 기업 담당자들은 현재 자사 혹은 타사의 ESG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할 뿐만 아니라, ESG 워싱으로 비판을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인지하고 있었다. 너무 광범위하고 어려운 주제로 인해 수용성이 낮은 ESG 메시지는 이러한 작용/상호작용의 중재적인 조건으로는 파악되었다. 그 결과 기업 담당자들은 외부 미디어 노출을 회피하려는 것과 같은 소극적인 ESG 커뮤니케이션 행동 의도를 지니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기업 ESG 활동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점을 도출할 수 있다.


In this study,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on the perceptions of corporate managers about ESG communication as the media reporting on ESG increased, 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mpirically examine this through grounded theor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s the media reporting on ESG increased, corporate ESG managers were aware of the difficulties of communication, such as external communication and internal consensus on ESG activities. As a causal condition corresponding to the cause of this core phenomenon, respondents said the negative engagement of the media, such as competitively over-reporting on corporate ESG, or negatively affecting top management's perception due to the media's own awards ceremony and hasty ESG evaluation. As a contextual condition affecting the central phenomenon, there was confusion between CSR and ESG messages. Due to the action/interaction of these perceptions, corporate managers not only perceived negatively about ESG communication activities of their own or other companies, but also recognized the fear of being criticized for ESG washing. ESG messages with low receptivity due to too broad and difficult topics were identified as intervening conditions for these actions/interactions. As a result, corporate managers had the intention of passive ESG communication behaviors, such as avoiding exposure to external media. Through this study, it can be deduced that various research methodologies are needed to establish communication strategies for corporate ESG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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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상기 ( Sang Ki Baek ) , 장병희 ( Byeng-hee Chang ) , 김헌 ( Hun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1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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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종이신문 이용자의 유형을 세분화하고, 이용자 유형별 특징을 설명하는 요인들의 영향력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종이신문 경험 유무를 기준으로 계속구독자, 구독중단자, 잠재구독자, 구독거부자 등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후 종속변인으로 투입하였다. 본 연구의 독립변인은 이용 충족 관점에서 인지적, 효율성·감시, 충족기회, 적극적 요인을 투입하였으며, 혁신확산이론 관점을 근거로 상대적 장점, 지각된 합치성, 내적 혁신성 요인을 투입하였다. 인구통계학적 요인으로 나이와 성을 독립변인으로 설정하였다. 이용자 유형에 대한 독립변인의 설명력을 살펴보고자 종이신문 거부자를 레퍼런스 그룹으로 설정 후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계속구독자를 설명하는 변인으로 PC 뉴스 상대적 장점, 지각된 합치성, 나이가 확인되었다. 충족기회, 적극성, 지각된 합치성, 내적 혁신성, 나이는 구독중단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다음으로, 지각된 합치성만이 잠재구독자를 설명하는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종합하자면, 지각된 합치성은 모든 이용자 유형을 설명하는 의미있는 변인으로 확인되었으며, 나이 역시 잠재구독자를 제외한 두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이용자 채택 이론을 근거로 이용자 특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있다. 또한, 본 연구가 발견한 이용자의 주요 특성은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gment the types of users related to newspapers and to explore the influence of factors that explain the characteristics of the user types. This study was largely divided into four types, such as newspaper continuers, newspaper discontinuers, newspaper potentials and newspaper resistors to subscribe based on newspaper experience, and examine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RQ 1). In addition, variables were set from the viewpoints of U&G and ID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see how these variables explai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RQ 2, 3). As a result, newspaper discontinuers were the largest and newspaper potentials were the smallest. As a result of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gratification opportunities and aggressiveness factors explained the characteristics of newspaper discontinuers, and the relative advantage of PC news explained the characteristics of newspaper continuers. Inner innovativeness explained the characteristics of newspaper discontinuers, and the perceived compatibility was confirmed as a variable that explained the characteristics of all groups compared to the reference group. Age factor was identified to explain the characteristics of newspaper continuers and newspaper discontinuers. The result of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is an early study that divided the types of newspaper users into four dimensions. In addition,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provide basic information for building a marketing strategy for subscri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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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혜수 ( Hye-soo Kim ) , 김성태 ( Sung-tae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4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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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새로운 미디어 이용자의 복잡한 내면적 속성은 주로 긍정적 측면에서 논의가 집중되어왔다. 저항이나 수용 거부와 같은 부정적인 이용자 속성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본 연구는 성격적 요인과 유튜브에 대한 인식이 유튜브지속 사용과 이용 저항 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탐색하였다. 서베이를 통한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성격 5요인 중 개방성의 성향이 강하며 유튜브의 특성 중 적합성과 상대적 이점이 낮고 복잡성과 인지된 위험이 높을수록 유튜브에 대한 저항 의도가 높았다. 또한, 성실성과 외향성이 강할수록, 적합성과 인지된 위험이 높을수록, 유튜브에 대한 저항 의도가 낮을수록 지속 이용 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최근 대세 미디어 채널로 떠오른 유튜브에 대한 수용자들의 심리적 요인과 지속 이용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ven though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resistance or refusal to accept any new technology, previous studies have mainly been focused on its positive effect. Accordingl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personality factors and perceptions of YouTube on the intention to resist its innovation as well as the influence of the preceding variables on the intention to continue using it.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the stronger the tendency of openness among the five personality factors, the lower the compatibility and relative advantage and the higher the complexity and perceived risk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YouTube, then the higher the intention to resist YouTube. Also, stronger conscientiousness and extroversion, higher compatibility and perceived risk, and lower intention to resist YouTube were found to be closely related to higher intention to continuously u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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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현석 ( Hyunsuk Yoo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7-16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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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환경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터액티브(interactive) 다큐멘터리는 무엇이고 어떤 기준으로 이 새로운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는 포토저널리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수상단체 중 하나인 < World Press Photo >에서 8년(2014-2121년) 동안 인터액티브 스토리텔링 부분의 수상후보에 오른 총 31편의 인터액티브 다큐멘터리의 내용과 구조를 살펴보았다. 그 후 이들 31편의 콘텐츠를 구조적 특성에 따라 하이퍼텍스트(hypertext), 참여(participative) 그리고 실감(immersive) 콘텐츠로 구분하였고, 이들 장르의 구체적인 특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이 논문에서는 넓은 의미로는 인터액티브 콘텐츠, 좁은 의미로는 인터액티브 다큐멘터리의 현황과 시사점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자 했다


The intention of this article is to explore various modes and structures of interactive documentary. As a new emerging field of study, the categorizations and definitions of interactive documentary has somewhat vague. This article examines 31 interactive storytelling contents of the World Press Photo(WPP) Foundation contests between 2014-2021, in terms of storytelling structures and their contents. Through this, the article identifies three modes of interactive documentary: hypertext, participatory and VR contents, and further discusses how we understand the field of interactive contents in general, interactive documentary in parti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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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20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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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메시지들은 광고나 카드뉴스를 필두로 효율성과 공익성 향상을 위해 이행되곤 하지만, 일반적으로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질병 및 건강, 보건 및 안전 분야에서는 한층 더 효과적인 미디어 기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특색 없는 패턴의 활용이나 단순 홍보로 질병 및 건강 관련 캠페인의 특성이 제대로 발현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관계자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이면서 파급력이 향상될 수 있는지 고민했는데, 공중들의 의사가 적절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교류적이면서 쌍방향적인 프로세스를 추구할 필요성이 있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가져온 코비드-19(COVID-19) 사태에 대해서 정부의 질병예방을 위한 공공PR 메시지가 공중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받아들여졌는지 그들의 인식과 이해 상황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코비드-19 사태를 극복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정책 메시지들이 카드뉴스를 통해 과연 어떻게 접하게 되고, 이해되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한 공중들의 주관성을 탐색한 것이다. 연구결과 총 3개의 유형을 발견하였고, 각각의 유형에 대해 제1유형은 '소개 메시지 주목형', 제2유형은 '촉진 메시지 주목형', 제3유형은 '공식적 공지 메시지 주목형'으로 명명화하였다. 발견한 유형들의 특징을 바탕으로 질병예방 캠페인을 위한 공공PR 메시지 전략의 아이디어와 주요 포인트를 제시하고, 긍정적 결과의 유도를 위한 실무적인 솔루션 방안을 구축하였다.


Government public messages are generally notified through advertising or card news for the efficiency of message delivery, as well as for improving public interest. However, more effective media functions are needed in the fields of disease, health, health, and safety, which directly affect the lives or safety of the people. Public information delivery using simple public relations techniques and patterns did not properly convey the characteristics of disease and health-related campaigns. Therefore, government officials have been considering how to be more efficient and impactful, focusing on pursuing interactive processes under mutual exchange so that public is properly reflected.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ir perception and understanding of how the government's public message to prevent diseases was recognized and accepted by the public in the COVID-19 incident, which has brought about a global pandemic situation from 2020. It explored the subjectivity of the public about how policy messages organized to overcome and respond to the COVID-19 crisis can be delivered, understood, and affected through card news. As a result of the study, a total of three types were found, and for each type, the first type was named 'Introduction Message Attention Type', the second type was named 'Promotional Message Attention Type', and the third type was named 'Official Notice Message Attention Type'.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found types, the ideas and main points of the public message strategy for the disease prevention campaign were presented, and a practical solution plan for inducing positive results was constr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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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은희 ( Eun Hee Kim ) , 김민철 ( Min-chul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5-23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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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입생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 어떠한 속성과 요인을 중요하게 고려하는지, 이러한 속성과 요인의 중요도는 대학 선택 시 학교 우선선택과 전공 우선선택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합격한 대학의 수에 따라 대학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속성과 요인의 중요도에는 차이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았다. 한편 신입생들의 대학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속성을 파악하기 위해 예비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조사 결과, 대학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18개 속성과 3개의 요인이 도출되었다. 도출된 3개 요인은 미디어 요인, 추천 요인, 학교(역량) 요인이다. 예비 연구에서 밝혀진 속성과 요인의 중요도가 학교와 전공의 우선선택 그리고 합격한 대학의 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다변량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입생들은 대학을 선택할 때 학교 우선선택, 전공 우선선택 그리고 학교와 전공 동시선택에 따라 학교(역량) 요인의 중요도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학 선택 시 학교(역량) 요인이 가장 중요하게 영향이 미친 집단은 학교와 전공을 동시에 선택한 집단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학교와 전공 우선선택에 따라 대학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속성 중 대학 홈페이지와 희망하는 학과, 학교 취업률, 대학 인프라의 중요도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신입생들의 대학 선택에 영향을 미친 미디어 요인의 중요도는 합격한 대학의 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디어 요인의 중요도는 합격한 대학의 수가 3개 이상의 집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는 합격 대학 2개 집단, 합격 대학 1개 집단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대학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속성 중 SNS, 대학 홍보영상, 레거시 미디어 광고, 옥외광고, 대학 관련 언론보도, 대학 홍보물, 입시설명회, 대학 홈페이지의 중요도는 합격한 대학의 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학의 홍보방안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what attributes and factors are important to freshmen when they select a university, and the importance of these attributes and factors is to check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according to the priority of school and major when choosing a university. In addition, it was also examined whether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importance of the attributes and factors influencing university selection according to the number of additional admissions at the university. For this purpose, a preliminary investigation was conducted. The preliminary survey is to identify the attributes that influence the college selection of freshmen. As a result of the preliminary investigation, 18 attributes and 3 factors that influence university selection were derived. The derived factors are media factors, recommendation factors, and school factors. Multivariate analysis was performed to confirm the difference in the importance of the attributes and factors revealed in the preliminary study according to the priority selection of school and major, and the number of additional admissions at the university.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importance of school factors according to school priority, major priority selection, and simultaneous selection of school and major for freshmen when choosing a university. The group that the school factor had the most significant influence on college selection was identified as the group that selected both school and major at the same time.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importance of university homepage, desired department, school employment rate, and university infrastructure among the attributes that influence university selection according to school and major priorities. Third, it was confirmed that the importance of media factors that affected freshmen's college choice differed according to the number of additional admissions at the university. As for the importance of media factors, it was confirmed that the group with two or more additional college admissions was the highest. Next,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one additional pass group and no additional pass group. Fourth, among the attributes influencing university selection, the importance of social media, university promotional video, legacy media advertisement, outdoor advertisement, university-related media reports, university publicity materials, admission briefing session, and university website differs depending on the number of additional admissions made by the university. Confirmed. The above results are considered to be useful data for communication strategies for public relations plans of local universities that are having difficulties in attracting new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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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석준 ( Seckjun Jang ) , 유승관 ( Seung Kwan Ryu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6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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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MZ세대들이 인지하는 라이브 커머스 이용동기 및 플랫폼 특성이 만족도와 재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라이브 커머스 기업의 선제적 전략 수립에 이론적·실무적 도움이 될 것이다. 연구결과, MZ세대가 인식하는 라이브 커머스 상호작용성은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MZ세대가 인식하는 라이브 커머스 경제성은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갖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MZ세대가 인식하는 라이브 커머스 오락성은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넷째, MZ세대가 지각하는 라이브 커머스 유용성은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섯째, MZ세대가 지각하는 라이브 커머스 용이성은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섯째, MZ세대의 라이브 커머스 만족도는 구매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시장의 확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라이브 커머스와 관련한 이론적·실무적 차원의 의미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Usage Motivation, Platform Attribute, Satisfaction and Repeat-Using Intention in Live Commerce. The result of study have shown first, that the interactivity of MZ generation consumers using Live Commerce has a significant impact on satisfaction. Second, it was analyzed that the cost-effectiveness of perceived by Live Commerce consumers has significantly affect satisfaction. Third, entertainment related to the use of Live Commerce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satisfaction. Fourth, the usefulness of perceived by Live Commerce users has a significant impact on satisfaction. Fifth, it was investigated that the ease of use Live Commerce perceived by the MZ generation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satisfaction. Sixth, it was analyzed that satisfaction with Live Commerc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repeat-using intention. Through this verification process, it has a theoretical background related to the influence of Live Commerce and an academic significance to broaden the audience's understanding. Also,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judged to be able to present the significance of the practical level related to Live Commerce, which is expected to show the scalability of the marke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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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수범 ( Soobum Lee ) , 이준영 ( June-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9-29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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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통령선거 TV토론에서 후보자들의 수사 전략과 이슈 전략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중앙선거방송토론 위원회가 개최한 세 차례의 20대 대통령선거 TV토론을 대상으로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후보자들이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하여 어떠한 수사학적 설득 전략을 사용하였는가를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베노이트와 하트콕의 기능 분석을 토대로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후보들은 전반적으로 공격, 주장, 방어 순으로 수사 전략을 구사하였고 인물 이슈보다 정책 이슈를 많이 사용하였다. 둘째, 후보들은 지지율에 따라 상이한 전략 구사 양상을 보였다. 지지율이 높은 후보는 다른 후보들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고 공격을 받은 횟수와 상관없이 실질적인 경쟁 관계에 있는 후보를 상대로 더 적극적으로 공격과 방어 전략을 구사하였다. 셋째, 공격 전략 측면에서 지지율이 높은 후보와 낮은 후보 간 토론의 질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지지율이 낮은 후보는 사실적 공격과 주관적 공격을 구사한 반면, 지지율이 높은 후보는 비방 전략을 가장 많이 구사하였다. 넷째, 소속 정당에 따라 공격과 방어 대상의 차이가 존재하였다. 집권 여당 후보는 야당 후보들로 부터 집중 공격을 받았고 적극적으로 방어 전략을 구사하였다. 다섯째, 지지율이 높은 후보는 지지율이 낮은 후보보다 가족의 비리 의혹 등 관련 인물 및 단체와 같은 인물 이슈 전략을 많이 사용한 경향을 보였다.


This study conducted a content analysis on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TV debates held by the National Election Broadcasting Debate Committee to find out how candidates' rhetorical strategies and issue strategies appear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TV debate. What rhetorical persuasion strategies candidates used to win voters' votes were used based on the functional analysis of Benoit and Hartcock used in previous studi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candidates generally used rhetorical strategies in the order of attack, acclaim, and defense, and used more policy issues than personal issues. Second, the candidates showed different patterns of strategy use depending on the approval rating. Candidates with high approval ratings were attacked intensively by other candidates and more aggressively used offensive and defensive strategies against candidates with substantial competition, regardless of the number of attacks. Third, in terms of attack strategy, there was a qualitative difference in discussion between candidates with high approval ratings and candidates with low approval ratings. Candidates with low approval ratings used factual and subjective attacks, while candidates with high approval ratings used slander strategies the most. Fourth, there were differences in targets of attack and defense depending on the party to which they belong. The ruling party candidate was intensively attacked by opposition candidates and actively used defense strategies. Fifth, candidates with high approval ratings tended to use more personal issue strategies such as family and other personal problems, than candidates with low approval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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