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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update

Journal of Korean Adolescent Culture

  •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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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1)~36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373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6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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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립이도생 (本立而道生)

저자 : 박영진(서도) , 김익수(해설)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8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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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학』과 『명심보감』의 효사상에 관한 고찰

저자 : 이미숙 ( Lee Mi-soo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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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과 『명심보감』 의 서술체계와 효사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명심보감』은 『소학』에 비해 102장이 적게 실려 훨씬 간편한 서술체계로 구성되어 교육의 부담감이 적었으며, 그 내용도 『소학』 보다 아동들이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인용된 서적 종류의 수는 비슷하지만 『소학』은 주로 유교경전을 주로 인용했으나, 『명심보감』은 유교경전 이외에 『이견지』, 『포박자』와 같은 도가의 서적도 인용되었다는 것이다. 또 『소학』에서는 『예기』, 『논어』 가장 많이 인용되었지만 『명심보감』에는 『경행록(景行錄)』 과 『익지서(益智書)』 가 가장 많이 인용되어 두 책의 편찬 성격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소학』과 『명심보감』은 모두 다양한 인물의 어록이 인용되었는데, 『소학』은 유가의 인물들의 어록과 행적이 실려 있는 반면 『명심보감』은 제왕들, 다양한 문인들, 그리고 장자, 현제(玄帝), 동악성제(東嶽聖帝) 등의 도교 관련 인물들의 어록이 실려 있다는 것이다. 『소학』과 『명심보감』은 아동들에게 인·의·예·지·신 등과 같은 인간의 도리를 깨우치는 수신교화서로서 효사상과 유학의 도덕적 규범을 지닌 유학적 성격을 보여 주고 있다.
효사상을 살펴보면, 두 책은 부모를 섬기는 도리로서 공경, 봉양, 시봉(侍奉), 상장(喪葬), 제사에 대한 효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효행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소학』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예(禮)가 성립되어 자식이 부모에 효를 행하거나 공경을 다 하는 것도 기본적으로는 자식이 지켜야할 예 즉 인간의 도리로서 마땅히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명심보감』은 효행을 실천한다면 자식들도 효행을 본받아서 자신에게 효도를 행한다는 인과응보의 결과를 제시하고 더욱 효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즉 자신이 나이가 들어 자식들에게 효도를 받기 원한다면 지금 자신의 부모에게 효를 다하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The narrative system and filial piety of ''Sohak'' and "Myeongsimbogam" were examined. ''Sohak'' was divided into internal and external parts, followed by a large title below it, and then divided into detail and described the chapter with subtitles. "Myeongsimbogam" put the title as a side and described only the chapter below it. "Myeongsimbogam" was composed of a much simpler narrative system, with 102 fewer pages than ''Sohak'', which made it less burdensome for education, and it seems that the contents were also made faster and easier for children to learn than ''Sohak''
Although the number of book types cited in "Sohak" and "Myeongsimbogam" is similar, "Sohak" mainly quoted in the Confucian scriptures while "Myeongsimbogam" also refers to books from Taoist family, such as "Yigyeonji" and "Pobakja," in addition to the Confucian scriptures. Also, "Yegi(禮記)" and "Theory(論語)" were cited the most in ''Sohak'', but "Gyeonghaengrok" and "Ikjiseo" were most often cited in "Myeongsimbogam" indicating that the two books were compiled differently.
Both books were cited for the words of various characters, while "Sohak" contained the names and deeds of the characters of the Confucian family, while "Myeongsimbogam" contained the names of the kings, various writers, and Taoist figures such as Chuang-tzu (莊子), Hyeonje(玄帝), and Dongakseongje(東嶽聖帝). In addition, Confucius(孔子) was the most frequently written character in "Sohak" and "Myeongsimbogam."
"Sohak" and "Myeongsimbogam" describe the concept of filial piety for honoring, supporting parents, serving parents faithfully, grieving for their passing, and commemorating rites as the principles of serving parents suggesting the method of filial behavior. Therefore, ''Sohak'' and "Myeongsimbo-gam" show the Confucian character with the moral norms of filial piety and Confucianism as books that enlighten children of humanity.
However, Chu Hsi(朱子) viewed that filial piety was the basis for practicing benevolence, and could not be the basis for benevolence. According to the idea of filial piety shown in "Sohak," it is also considered that courtesy should be supported in the practice of filial piety fundamentally, as it is also an courtes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nd their children. On the other hand, "Myeongsimbogam" suggests the result of causal retribution in which parents practice filial piety and their children follow the example of filial piety and further emphasizes the practice of filial piety.

3『동몽선습』에서의 효 교육

저자 : 장정태 ( Jang Jeong-ta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6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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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조선 중기 명종 때 유학자 박세무가 저술한 어린아이들의 소양서 『동몽선습』 내용 가운데 효와 관련된 부분을 주로 연구하였다. 『동몽선습』은 기존의 유교경서를 중심으로 우리 실정에 맞도록 편집되었다. 3장의 본문으로 구성된 이 논문의 1장은 동몽선습 내용분석으로 2장 『동몽선습』의 효 배경이 되는 부자유친에서는 어버이에 대한 효를 실천하는 배경 설명으로 가정에서 윤리적 효를 검토하였다.
효는 단순히 어버이를 봉양하는 실천이 음식, 의복에 대한 부분뿐 아니라 어버이의 행동에 대한 조언과 그 후 자식의 도리를 검토하였다. 효가 제대로 교육되지 않은 현대사회에서 효 인식은 고루한 교육, 일방적 실천의 강요 교육으로 효를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유가의 효는 쌍방 교류의 효라고 할 수 있다. 부모는 자식을 올바른 길로 훈육하도록 교육되었으면 자식은 부모를 단순히 의식주를 제공하는 실천뿐 아니라 조언자로서 올바른 말을 전달하는 행동까지를 말하고 있다.
『동몽선습』은 사회의 기초단위인 가정 내 윤리 실천은 물론 우리 역사의 기원을 단군으로부터 시작되어 삼국 이후 고려왕조의 탄생, 멸망, 조선조의 탄생을 함께 기술함으로 국사 교과서적 내용을 싣고 있다. 우리 민족은 중국과는 다른 독자적 역사를 가졌다는 역사관을 어린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관은 우리의 역사가 한반도에 머무는 작은 반도의 나라가 아닌 중국의 역사에 견주어 동등하다는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우리 역사의 복원은 역사만 아닌 고토 수복에 있음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추후 연구를 위한 논쟁점으로 남아 있다.


During the reign of King Myeongjong in the mid-Joseon Period, Confucian scholar Park Se-moo mainly studied filial piety-related parts of the book "Dongmong" written by young children. The "Dongmong Prevention" was edited to suit our situation, focusing on the traditional Confucian scriptures of Confucianism. The first chapter of this paper, which consists of three texts, reviewed ethical filial piety at home as a background to the practice of filial piety toward parents in the father-son relationship, which is the basis of Dongmong's analysis of the contents of Dongmong's learning. Hyo reviewed not only the part of the practice of raising parents but also the advice on their parents' behavior and the filial duty afterwards. In a modern society where filial piety is not properly educated, filial piety is understood as an even education and compulsory education of unilateral practice. However, the effect of oil prices is the effect of bilateral exchanges. If parents are educated to discipline their children in the right way, they are not only talking about providing their parents with food and shelter, but also about delivering the right words as advisors. Dongmong Prevention began with Dangun, the origin of Korean history, as well as the practice of domestic ethics, the basic unit of society, and describes the birth, destruction, and birth of the Goryeo Dynasty after the Three Kingdoms. The Korean people are instilling young children with a view of history that they have a different history from that of China.
Traditional teaching of studying abroad takes precedence over filial piety that only those who are filial to their parents can be loyal to their country. It is a basic attitude to go to public office in a spirit of serving one's parents and brothers in the house. The emphasis on loyalty and filial piety first shows that it is turning into a nationalistic society. Among the three virtues of Confucianism, Oryun is a virtue that should be performed before the filial piety of parents rather than loyalty to the nation (wage).
The main emphasis in the Dongmong Prevention is on the practice of Oh Yun. The principle of Oryun, which is the basis of human behavior in oil prices, is centered on "the father-in-law between the rich and the son-in-law, the son-in-law between the husband and wife, the son-in-law, and the son-in-law between the two.“

4효 사상의 본질적 의미 연구

저자 : 이윤재 ( Lee Yun-ja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8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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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에서의 효와 관련 공자는 “무릇 효는 덕의 근본이요, 교육이 여기에서 비롯된 바니라”고 하였고 “효는 모든 행동의 근원이요 모든 착함의 첫머리다” 라 하였다. 그래서 『효경』에서는 효 만행의 근본이라고 말하고 있다. 효도는 가정에서 부모를 섬기고, 모셔서 봉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에 봉사하고 이바지하는 것이 중간지점의 할 일로 보고, 나머지 마지막으로 효도와 충성 두 가지를 겸전하여 입신출세하여 완전한 사람으로 의미 있는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조선시대는 성리학을 국시로 천명한 유교주의 국가였다. 유교는 인간의 사후 세계 즉 내세보다 현세의 인간 세계를 더 중요시하고, 현실의 삶에 성실하고 충실해지길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인간 상호 간의 도리를 다함이 '인(仁)'이라 한다면, 그 기본적인 인의 발현 양상이 '부자자효'의 혈연관계에서 나타나는데, 이것을 돈독하게 하면 효를 근본으로 한 선조의 보본추원(報本追遠)에 이르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전통사회의 윤리규범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덕목이 효 사상이었으며 현재까지 우리의 정신문화와 일상을 주도하고 있는 규범은 효 사상으로, 효사상이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효(孝) 사상의 근원적 뿌리가 되는 유교적 효 사상의 근간을 살펴보고,인본주의적 사고에 따른 문화적 전개에 대하여 정립하여 보고 유교적 효 사상의 본질과 함께 현대의 윤리적 규범 체계와 일으키는 갈등과 함께 문제점을 재조명해보고 미래에 요구하는 윤리적 삶으로의 효 사상이 가정은 물론 사회의 건강한 도덕 윤리의 기능을 가능케 하기를 바라면서 미래사회에 추구되어야 할 효 사상의 실천적 과제를 정립해 보고자 한다.
전통적인 효 사상은 가정에서 사회로 이어지는 윤리적 의무의 성격이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 아닌, 개인의 의사와는 무관한 규범화된 도덕률을 전제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 지도층들은 젊은 세대에 대한 도덕교육이 사회질서의 근본임을 인식하고, '효' 사상이 만사의 근본이 되는 덕목임을 가르치되, 효를 오늘날의 가치들과 접목해 새롭게 국민의 일상 속에 정착시 켜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효의 근본 사상이 우리 사회 안에 현대적 가치와 부합하여 퍼진다면 사회적으로는 봉사 정신으로, 국가적으로는 애국심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The ethics of filial piety are a situation in which the interpretation is greatly changing with social and cultural changes in modern times, and its essence is also changing. Therefore, it is intended to examine the practical virtues of filial piety through classics and discuss the nature of filial piety and the items that can be practiced in modern society. filial piety has been systematized by the idea of studying abroad for thousands of years and melted into all social cultures, serving as the essential value of human life.
Modern society has changed from a regional and large family-oriented society to a nuclear family society with urbanization as a result of industrial development and transportation development. Furthermore, the era of globalization, when the world's culture becomes one, has entered the era of globalization. At the same time, our traditional culture has brought about many changes, and behind economic development, we are entering an era of chaos and confusion. Humanitarian and moral thinking gradually faded and materialistic thinking prevailed. Confucianism was founded by Confucius and was succeeded by Mencius and Sonja, and developed into the Neo-Confucian Neo-Confucianism by the Sperm and Zhuzi during the Song Dynasty.
In particular, after the arrival of Jujagarye, which greatly influenced the Joseon Dynasty, Joseon's ceremonial procedures and all ceremonies of law spread to the public.
Confucian rites spread throughout the lives of the people and established various customs. Therefore, Neo-Confucianism has established a deep theoretical foundation for the people, especially as a means of expressing filial piety along with the culture of listing.
In particular, Neo-Confucianism in the early Joseon Dynasty was a stage to reflect on the subject matter, but it became a Joseon Neo-Confucian philosophy with the emergence of scholars such as Yi Hwang and Yi Yi in the 16th century, and spread to all the people as a means of governance.
In sum, the idea of studying abroad emphasized human ethics based on filial piety and loyalty, and the idea of studying abroad became the foundation of the social order needed as a means of managing the state and maintaining the social system.
During the Joseon Dynasty, Confucianism was a country that proclaimed Zhujia Neo-Confucianism as a state poem. Confucianism places greater importance on the human world than on the afterlife, and demands that the human world be faithful and faithful to the life of reality.
It is also argued that if human interaction is called "human", the basic human expression appears in the blood relationship of "rich self-help", and that strengthening this leads to the conservation of ancestors based on the basis of filial piety.
The capital increase said, "The body was left by the parents. How dare you not respect the body left by your parents? Words and deeds are not good, either. It is not good to be disloyal to the king, nor is it good to be faithful to the country, nor is it good to be faithful to making friends. It is not good to go to war and not be brave. How dare you not respect these five things when disaster reaches your parents?

5공자의 인(仁)사상과 효(孝)교육문화를 통한 인격과 인성교육 방향(3)

저자 : 김익수 ( Kim¸ Ik-s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0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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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사상인 인효사상(仁孝思想)을 계승해 집성한 유교는 공자를 통해 세계적인 사상으로 발전하였다. 유교의 기초는 바로 공자의 핵심사상인 인(仁)이다. 그런데 공자의 큰 가치이기도 한 인사상은 인간가치의 최고덕목이자 목표인데, 다양하기도 하고 무궁무진하기도 하며 심오하기 그지없다. 군자로서 지켜야 할 최고목표가 인이란 덕목의 실현이라고 볼 수도 있다.
공자의 찬술이기도 하지만, 6경에 인학(仁學)이 나와 있으며 사서의 하나인 『논어』에서만도 109번 나온다는 것을 보면, 얼마나 공자가 인을 강조했는지 짐작이 간다. 공자의 가치요목 중에 최고덕목임은 두 말할 것도 없다. 그렇지만 인의 정의를 확실하게 내린 적은 없다. 학문을 청하는 제자들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고 토론을 했지만, 질문자의 처지와 의도, 목적과 성격에 따라 달리 답변이 나왔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의 정의가 한마디로 정리된 것은 없다. 그래서 본고에서도 수차에 걸쳐 인을 논급하지만 정의를 내리지는 않으려 한다. 다만 매번 인의 핵심가치를 계속해서 거듭 논하고 강조할 것이다.
그리고 또 아주 중요한 공자의 가치가 있다. 그것이 바로 효다. 효는 인의 바탕이기도 하다. 효 만해도 각 경전에 내재해 있지만, 특히 『효경』에는 전체가 효론으로 충만해 있다. 오늘날과 같이 과학과 산업화의 후유증으로 도덕윤리가 붕괴되고, 청소년들의 범죄율이 높은 시대에 효사상은 더 말할 것 없이 아주 중요하고도 절실히 요망되는 사항이기도 하다. 더욱이 개인, 가정, 사회, 학교 등의 다중적 가치관 속에 관통하는 주요 덕목이요, 공동체 형성의 근간이 됨도 두 말할 것이 없다.
본고에서는 동양의 최고가치인 공자의 인사상과 효교육문화를 통해서 우리 교육의 당면과제인 어른들의 인격교육과 유 ·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의 방향설정을 위한 초석을 세우고자 하는 원대한 뜻이 여기에 있다. 부차적으로 도덕 종주국의 위상을 회복하려는 의도도 있음을 밝힌다.


Confucius succeeded Korea's traditional ideology of Inhyo and compiled it as Confucianism for the worldwide propagation. That is just the “In (Benevolence)” which is the core ideology of Confucius. By the way, “In” ideology which is also a big value for Confucius is the utmost and absolute objective for human. It is the various, infinite and profound virtue. The utmost value to be kept by a gentleman may be the realization of the virtue of “In ”
It is said that the study of “In” is written in Yukgyeong and the term “In” is quoted 109 times in the book “Noneo (The Analects)”. That shows how much Confucius emphasized the In. It is no bout that the In was the utmost value among the values highly deemed by Confucius. However, the definition of In has never been clearly made so far. Though Confucius made a lot of conversations with his pupils through questions and answers, the answers have always been made in a way different from the original situation, intention, purpose and characteristics of the questions made by the pupils. So, the term “In” has never been defined by him in simple words. Therefore, this study has not tried to define the term “In” though it has referred to that several times in this study.
In addition, there is another value which Confucius deemed very highly. That is just the “Hyo (filial piety)”, which is also the foundation of In. Though the term Hyo is widely described in many classics, especially the book “Hyogyeong” is filled with the term. These days, the science and industrialization have led to the collapse of the moral conduct and ethics and increase in juvenile crime rates. So, that ideology is so important and is urgently required. Moreover, it is not only the value to be highly considered at home, community or school but also just the foundation of the community.
This study is designed to build a milestone for setting the direction of personality education for adult, youth and children, which is our big task, through the education of In Ideology and Hyo educational culture. In addition, it also intends to reconstruct the prestige of Korea as a country of ethics.

6유교의 정좌법에 대한 고찰 - 청소년 수양을 위한 기본 체계 -

저자 : 김용길 ( Kim Yong-kil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4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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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에서 정좌(靜坐)는 건전한 육체를 유지하며, 고요히 앉아서 정신 집중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자신의 본성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좌는 본래 인간 존재의 근원을 파악하기 위하여 사용되기도 하고 심신의 건강과 안정을 찾기 위해서도 행하여져 왔다.
12세기에서 13세기 중국 송나라 시대에는 불교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당시에 유교도 종교적이나 학술적으로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정좌라는 말은 이 시기에 등장하는 새로운 형태로서, 그 이전에는 없었던 말이다. 이러한 정좌는 학파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천되었다. 정좌법은 개인의 취향이나 학파 등에 따라 정좌를 취하는 자세와 방법, 정좌의 이치 및 효과, 정좌의 현상 및 궁극의 경지까지 서로 다르다. 그러나 정좌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과 몸을 대상으로 하는 수행하는 면에서는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정좌는 일상생활 가운데에서 실천해야 하며, 정좌할 때에는 고요한 가운데서 적연부동(寂然不動)의 자세로 스스로의 본성을 찾아야 한다. 유학의 성격 그 자체로도 치료적(therapeutic)이며 치유적이라고 보는데 더하여 심신(心身)의 자기수양법으로서의 정좌법은 오늘날에도 우리의 심신과 관련하여 심리학, 뇌과학, 명상학 등의 연구로도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은 정좌를 명상의 한 방법으로 생각하여, 건강한 일상생활과 마음의 안정 그리고 더 나아가 존재의 근원 등을 추구하는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아직 미성숙하여 정신이 혼란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정좌법을 배우고 익히게 된다면 정신적 자존감을 높이고, 동시에 스스로 행동에 자신감을 갖게 됨으로써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방황이나 비행, 학교폭력 또는 폭행 등의 문제점을 잘 해결할 수 있는 한편 범죄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n Confucianism, 'Jeong-jwa'(Sitting Quiet) is one way to maintain a healthy body and to sit quietly and focus to find one's inner self. Jeong-jwa was originally used to identify the basis of human existence and as a way to find physical and mental health and peace. During the 12th and 13th centuries in Song China, Buddhist was at its pinnacle, and during this time, Confucianism was also highly affected by Buddhism in terms of both religion and academics. The word Jeong-jwa was a new word that appeared during this period, and this word could not be found in earlier ages. Such Jeong-jwa method transformed in various ways depending on the sect and times. The Jeong-jwa method has different postures, methods, effects, etc. depending on personal preference, sects, etc. However, Jeong-jwa is the same in that it is for meditating the mind and body in everyday life. Jeong-jwa should be practiced in everyday life and while performing Jeong-jwa, one must search for their true self in a quiet space and being completely still. The character of Confucianism in itself is therapeutic and has a healing nature, and the Jeong-jwa method in terms of self-meditation for the mind and body has been proven to be effective in research related to psychology, brain science, meditation science, etc. pertaining to the human mind and body. Most people view Jeong-jwa as one way of meditation and therefore use it as the pursuit for the source of existence, not to mention healthy everyday life and inner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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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그 역사가 2020년이 되면서 어느 덧 20여년이 된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와 그 학회가 창간호부터 시작하여 34집까지 발간한 『청소년과 효문화』지를 분석해 학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학회지에 게재되는 학술논문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착수하였다.
이는 20여년의 세월 동안 장족의 발전을 하였으나 아직도 등재후보지가 못되었기에 중간 점검 차원에서라도 한 번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일이었고, 또한 학회나 학술지가 4차 산업혁명시대라 할지라도 변함없이 계속 되어야 되기 때문에 매우 어렵더라도 누군가는 이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일이었다.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는 회장이 한국사상문화학회의 회장을 겸하고 있으므로 형제관계라고 할 수 있으며, 한국사상문화학회의 학술지로서 100집(2019년 말)을 낸 『한국사상과 문화』와 한국청소년문화학회의 학술지인 『청소년과 효문화』도 결국 같은 형제관계라고 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는 본래 처음에는 국제청소년문화학회로 출발하여 한국청소년문화학회로, 그리고 다시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로 바뀌어왔으며, 학술지도 『한국의 청소년문화』로 출발해 『청소년과 효문화』로 바뀌어왔다.
한편 본고는 2001년 창간호부터 2019년 34집까지 게재된 총 296편의 논문을 분석해 그 경향과 연구자 빈도수를 분석한 결과, 효의 전통이나 사상을 다룬 논문이 80편, 효의 현대화 작업에 치중한 것이 34편, 효의 전통을 말하면서 현대화 문제를 말한 것이 34편, 그리고 주로 인성교육 문제를 다룬 것이 132편이었다. 게재자의 빈도수는 김익수와 장재천이 모두 30편씩으로 가장 많았다.
이제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는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지가 되지 못한다면 그 명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범위를 넓혀 『청소년과 인성교육』으로 리모델링해 인성교육 논문들이 많이 게재될 수 있도록 변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


The Korean Youth Hyo Culture Association originally started as an International Youth Culture Association, changed to the Korea Youth Culture Association, and then again to the Korea Youth Culture Association. Has been turned into.
On the other hand, this paper analyzed a total of 296 papers published from the first issue of 2001 to 34 books in 2019, and analyzed the trends and the frequency of researchers. As a result, 80 papers dealing with the traditions and ideas of filial piety focused on modernizing filial piety. 34 were talking about the tradition of filial piety, 34 were talking about modernization, and 132 were mainly dealing with the issue of humanity education. The number of publishers was the most frequently (30 episodes) by Kim Ik Soo and Jang Jae Cheon.
The Korean Youth Hyo Culture Society is not easy to maintain its consensus unless it becomes a candidate for the Korean Research Foundation in the near future. Therefore, contributors are not allowed to increase synergy by integrating with the Korean Society for History and Culture, or to focus on academic guidance. Is gradually decreasing, so it is necessary to widen the scope and change it to 『Youth and Humanity Education』 so that many personality education articles can be published.

8대학생 청소년들의 효의식에 관한 사례연구

저자 : 김두현 ( Kim Doo Hye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구 한국청소년문화학회) 간행물 : 청소년과 효문화(구 한국의 청소년문화) 3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20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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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대학생 청소년들의 효의식에 관한 사례연구”를 한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2019년 H대학교 노인체육복지학과 등 '사회복지법제'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로부터 50명의 리포트를 제출받아 그 중 의미 있는 리포트 39명을 선별하여 대학생 청소년들의 효의식에 대한 사례를 분석하여 연구한 것이다. 연구방법은 문헌적 연구와 리포트 분석을 통하여 연구한 것이다.
그리고 연구의 목적은 현재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 청소년들에게 효의식에 대한 사례연구를 통해서 그들의 부모 등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청소년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계기로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갖게 하는데 있다.
연구의 결론을 보면 첫째, 국가는 청소년들에게 “효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힘이다.”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둘째, 부모 등 어른들은 청소년들에게 “부모는 자식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교훈을 알려주어 후회되지 않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모든 교육기관은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효행의 의미란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도록”하는 교재개발과 효행교육을 시켜야 한다.
넷째, 부모 등 어른들은 청소년들에게 “효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어야 하고 솔선수범해야 한다.
다섯째. 효운동단체에서는 '공부도 잘하고 효를 실천할 줄 아는 대학생이 되고 싶다.'는 효실천의 모범사례를 많이 발굴하여 효행상, 장한 어버이상 등의 수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
여섯째, 대학에서는 대학생들의 효과적 효행교육을 위해서는 '한국인의 효사상(孝思想)', '한국인의 충사상(忠思想), '한국인의 예문화(禮文化)' 등과 같은 교과목을 개설 · 운영하여야 한다.


This thesis is for the "case study of the filial piety of university students". The subject of the study is to analyze cases of filial piety among college students by selecting 39 reports from students who took classes in Social Welfare Law, majoring in the Department of Sports and Welfare at H University in 2019. The method of this research was done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report analysis. And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give the college students the motivation to communicate with their parents and others through a case study on filial piety and to present the direction of youth education in order to practice their filial duties.
The conclusion of the study is that, first, the government should make teenagers aware that "filial duty is the power to create a healthy society."
Second, adults, including parents, should teach teenagers a lesson that "Children want to be filial, but parents don't wait." so that they can lead a life that they don't regret.
Third, all educational institutions should provide youth with teaching materials development and filial piety education that "let them realize what true filial piety means." Fourth, adults should tell teenagers that "learn life through filial piety" and take the initiative.
Fourth, adults should tell teenagers that "learn life through filial piety" and take the initiative.
Fifth, we should find many exemplary cases of practicing filial piety with the thinking of “I want to become a college student who is good at studying and to know how to practice filial piety." and expand the awards like good filial piety and the best parents.
Sixth, universities should make and open courses such as "Korean filial piety," "Korean loyalty," and "Korean courtesy culture" to effectively educate university students on their filial p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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