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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Historical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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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38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352
역사신학 논총
38권0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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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ugustine's Theology of Deification: His Christian Response to the Platonic Concept of Deification

저자 : Cho Dongsun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간행물 : 역사신학 논총 3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43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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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의 신화론은 플라톤주의의 신화론에 대한 기독교적 응답이다. 그는 초기에 플라톤주의자들의 글들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신화론을 발전시켰으나 기독교 신학자로서 성경에 비추어 플라톤주의 신화론을 비평하였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플라톤주의와 기독교 신학이 신화에 있어 차이가 나는 네 가지 면을 강조했다. 첫째, 기독교 신화는 인성과 신성 사이의 교환이 발생하는 성육신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스도가 신화의 유일한 길이며 목표이다. 둘째, 기독교 신화는 인간의 본성이나 철학적 관상이 아닌 하나님의 양자됨이라는 은혜를 통해 이루어진다. 셋째, 신화의 상태가 된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인간들이며 본질상 하나님이 아니다. 넷째,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있어서는 플라톤 주의자들이 용납할 수 없는 불멸의 육체를 갖게 되는 부활이 신화의 완성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화론에 대한 바른 이해는 개신교회의 아우구스티누스 독자들로 하여금 헬라와 라틴 교회들의 공동 유산이었던 신화론 뿐만 아니라 가톨릭교회, 정교회의 구원에 관한 입장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Augustine's theology of deification (i.e., becoming like God) is his Christian response to the Platonic concept of deification. Before his conversion to Christianity, Augustine initially developed his theology of deification through the influence of the Platonists' writings. However, Augustine as a Christian theologian critically evaluated the Platonic concept of deification in light of Scripture. For Augustine, the Christian concept of deification begins with the incarnation of Christ as an exchange between humanity and divinity. Christ is the way to and goal of deification. Unlike Platonists, the bishop of Hippo emphasizes deification by the grace of adoption, not by nature or philosophical contemplation. Christians are made gods but not the god -making God. Participation in God presupposes both sharing and inequality. Therefore, Christians cannot be equal to God or Christ in divinity even after the completion of their deification. Augustine's theology of deification includes the immortality of the body, which Platonists cannot accept.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is the final stage of deification. A proper understanding of Augustine's theological critique of Platonism on deification will help his Protestant readers better appreciate not only the theology of deification, the common patristic heritage of the Greek and Latin churches, but also the positions of Catholic and Orthodox Churches on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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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나벤투라의 성경에 대한 이해

저자 : 정원래 ( Jeong Won Rae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간행물 : 역사신학 논총 3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4-77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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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세기는 성서학의 토대가 마련되는 시기이다. 그 이전까지 성경은 주로 묵상의 대상이었으나, 이때부터는 탐구와 분석의 대상으로 자리하게 된다. 즉 이전에는 성경에서 영적인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다면, 이제 성경은 문자적, 역사적 의미를 발견하기 위한 학문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것이 토마스 아퀴나스와 보나벤투라의 성경 이해이다.
보나벤투라는 자신의 『신학개요』(Breviloquim)에서 성경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보여준다. 성경은 본래 세상을 일깨워 하나님에 대한 앎과 찬양과 사랑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분명히 한다. 또한 성경은 구원의 역사와 연관되어 있고, 인류를 선을 향해 움직이게 하고 악으로 벌어지게 하는 지식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보나벤투라는 성경에 대한 권위를 강조하고,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요청한다. 그러나 성경의 이해하기 위해서 철학적 방법이 아닌 신학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더불어 성경의 풍부함과 다양성에 대하여도 설명하며, 성경해석의 다양한 의미들 가운데 영적인 의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대학을 떠나 수도회의 총장으로 섬기게 되는 보나벤투라는 성경의 문자적 의미의 중요성이 점증하는 시대에, 영적 해석의 유익을 강조한다.


The 12/13th centuries are the period in which the foundation of biblical studies is laid. Until then, the Bible was primarily an object of meditation, but now it became an object of inquiry and analysis. In other words, it was the main purpose before that man tried to discover the spiritual meaning in the Bible, but now, the Bible is transformed into an object of study to discover the literal and historical meaning. This trend is well illustrated by Thomas Aquinas and Bonaventura's understanding of the Bible.
Bonaventura reveals his understanding of the Bible in his books, Breviloquim. According to his perspective, the Bible has indubitably the power to awaken the world to restore a knowledge of God, praise, and love. In addition, the Bible is related to the history of salvation and provides the knowledge that moves mankind toward good and against evil. Therefore, Bonaventura emphasizes authority over the Bible and calls for a sincere effort to understand it. However, he emphasizes the need for a theological approach rather than a philosophical method to understand the Bible. He also explains the richness and diversity of the Bible, and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spiritual meaning among the various meanings of biblical interpretation. Bonaventura, who leaves college and serves as the president of the Franciscan Order, considers the benefits of spiritual interpretation in an age when the importance of the literal meaning of the Bible is incre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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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푸치우스의 “흑사병에 대한 영적 해독제”

저자 : 권경철 ( Gwon Gyeongcheol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간행물 : 역사신학 논총 3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8-100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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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속에서, 흑사병과 그 외 전염병에 대한 신앙위인들의 가르침을 참고함으로써 교회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교훈을 얻고자 하는 움직임이 이전보다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초대교회의 키프리아누스로부터 종교 개혁자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신학자들이 언급되고 있으나, 종교개혁을 계승한 17세기 정통주의 신학자들도 종교개혁자들 못지않게 흑사병에 대해서 자주 언급했다는 사실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푸치우스의 『신학논제선집』에 수록된 “흑사병에 대한 영적 해독제”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글을 그 역사적 문맥을 바탕으로 분석함으로써 이러한 학문적 공백을 채우려고 한다. 푸치우스에 따르면, 17세기에도 끝날 줄 모르고 수시로 되돌아오곤 했던 흑사병이란 인간의 죄악을 벌하고 신자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오는 것이다. 따라서 흑사병을 만났을 때 신자들은 도망을 가기보다, 병을 경건훈련의 계기로 선용해야 한다. 비록 “흑사병에 대한 영적 해독제”에 독창적인 내용이 담겨있지는 않지만, 그 글을 통해 흑사병에 대한 기존의 학문적 성과들과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의 입장을 일목 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것은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작품이다.


In the midst of the COVID-19 pandemic, more people want to get a lesson from historically well-known Christians' take on the black death and other kinds of plague. It is against this backcloth that a number of theologians in history were mentioned, ranging from Cyprianus, the church father, to the Reformers. Little attention has been given, however, to the fact that the Reformed orthodox theologians in the seventeenth century, who succeeded the Reformers, wrote on the bubonic plague as much as the Reformers did. In this article, I will remedy this scholarly gap by analyzing the forgotten work of Voetiusm titled, “The Spiritual Antidote to the Bubonic Plague,” in its own historical context. In this work, Voetius argues that the black death is given by God for the purpose of punishment for the unbelief and of spiritual training for Christians. Thus, when facing the black death, the faithful should take advantage of the plague, rather than fleeing. Although there is nothing new in Voetius's work, it still has its own value in that it organizes scholarly insights on the plague from the perspective of Reformed orthod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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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나단 에드워즈의 교회론 : 언약공동체로서의 교회

저자 : 한동수 ( Han Dong So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간행물 : 역사신학 논총 3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3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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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이후 영미권을 중심으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 이후에 본격적인 연구 활동이 진행되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에드워즈의 교회론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었다. 이 소고는 에드워즈의 교회에 대한 견해를 그의 언약신학적인 입장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17-18세기 뉴잉글랜드 교회들이 교회의 순수성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교회의 존립에 위협도 받지 않기 위해 여러 차례 교회론의 변화를 추구하던 때에, 에드워즈는 본래 청교도 정신으로 돌아가 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하기 위해 애를 썼다. 그는 교회가 창세전에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사이에 맺어진 구속언약과 그 언약에 근거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에 맺어진 은혜 언약 안에 있는 영광스러운 언약공동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그는 이 영광스러운 공동체 안에 들어가 교인이 되는 것을 엄중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보고, 사역자의 책임을 강조하고 후보자의 신앙고백을 엄격하게 요구한다. 또한 그는 한편에서는 전통적인 개혁주의 입장에 따라 비가시적인 교회와 가시적인 교회를 구분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가시적인 교회라도 실제로 참된 그리스도인들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신중하게 분별하여 받아들여 함을 이론적으로 역설한다. 그런 점에서 그는 가시적 그리스도인들과 가시적 교회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와 방만함을 경계하기 위해 외면언약과 내면언약의 구분을 인정하지 않고, 외면언약을 맺는 사람들이 내면적으로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해야 함을 강조한다.


There have been vigorous global studies on Jonathan Edwards since 1950s including a huge contribution of Korean scholars on it since 1990s. Unfortunately, however, we have only a tiny piece of researches on his ecclesiology. This article is writing on his doctrine of church in light of his covenant theology. When the churches of New England in 17-18th centuries were making changes of their ecclesiology in order to maintain both the purity and prosperity of the church, Edwards struggled for the restoration of the purity of the church returning to the spirit of his Puritan forefathers. He describes the church as a glorious community founded on the covenant of redemption, which had been contracted between the Father and the Son before the creation, and the covenant of grace, which was made between the Son and his bride, church. Thus, he requires the high quality of the church members, stresses the role of church ministers who accept one as a church member, and requires candidates the true solid confession of faith. Being adherent to Reformed theology he acknowledges the distinction of invisible and visible church, but he still makes it clear that visible church should use discreet examinations in order that only a person who appears as a really true Christian should be accepted as a member of it. In addition, denying the distinction of the external covenant and internal covenant in order to prevent one from reckless thinking of visible church and visible Christians, he emphasizes that a person who wants to enter a visible church must swear both external and internal submission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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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나단 에드워즈의 구원론 : 성향적 구원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김성태 ( Kim Sung Tae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간행물 : 역사신학 논총 3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9-16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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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의 성향적 구원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일부 에드워즈 학자들은 이상현이 해석한 성향적 존재론을 에드워즈의 구원론에 적용하여 성향적 구원론으로 규정한다. 그러나 이상현의 해석과 달리, 에드워즈는 질료와 형상의 실체 개념을 떠나거나 실체를 성향으로 대체하지 않는다. 이것은 에드워즈의 성향 이해를 일그러뜨린다. 성향적 구원론은 존재론적 성향에 의한 칭의를 주장한다. 그러나 에드워즈는 이신칭의를 지지하며, 성향을 칭의의 후행적 필연성으로 제시한다. 성향적 구원론은 포괄주의를 지지하며, 그리스도를 배제한 구원 가능성을 주장한다. 그러나 에드워즈는 일반 계시의 영역에서 하나님과 이교도의 화해 가능성을 말하지만, 배타주의 입장에서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긍정한다.


This study critically examines Jonathan Edwards' dispositional soteriology. Some Edwards scholars apply the dispositional ontology interpreted by Sang Hyun Lee to Edwards' soteriology and define it as dispositional soteriology. However, Edwards neither departs from the concept of the substance of matter and form nor replaces the substance with disposition. This makes Edwards' understanding of disposition distorted. Dispositional soteriology claims justification by ontological disposition. However, Edwards supports justification by faith and presents the disposition as the consequent necessity of justification. Dispositional soteriology supports inclusiveness affirming the possibility of salvation without Christ for the heathen. However, Edwards speaks of the possibility of reconciliation between God and heathen in general revelation. But he affirms the salvation through only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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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일제 문화정치 초엽 김활란(金活蘭)이 발표한 설교문 “두려워□지 마라”(1921)와 찬송 가사 “풍랑에셔 구원□”(1921)을 분석함으로써 그의 신앙정체성을 고찰하려는 데 목적을 둔다. 설교문 “두려워□지 마라”는 누가복음 12장 29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설정하여 작성되었으며 1921년에 출판된 『百牧講演(第一集)』에 게재되었다. 그리고 찬송 가사 “풍랑에셔 구원□”은 『청년찬송가』(1922)와 『신뎡찬숑가(新訂讚頌歌)』(1931)에 수록되었다.
김활란의 “두려워□지 마라”와 “풍랑에셔 구원□”에 나타난 중요한 논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설교문 “두려워□지 마라”를 고찰하여 그가 논증한 네 가지 종류의 두려움들 즉 죽음, 사는 것, 삶의 전진, 책임과 의무 등과 관련하여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담론들을 살펴보았다. 그는 한국기독교인들에게 네 가지의 두려움을 극복할 것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치 있는 인생을 개척할 것을 촉구했다.
둘째, 찬송 가사 “풍랑에셔 구원□”을 통해 '起'(위태한 상황), '承'(소망의 여명), '轉'(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 '結'(소망의 실현) 등 네 단계로 체계화된 내러티브 구도에 초점을 맞추어 정교한 구원의 과정에 대해 숙고했다.
김활란이 남긴 의미 있는 행적들에 비추어 본 연구자는 차후 그와 관련된 미시적 관점에서의 주제들을 확장함으로써 그의 신앙과 삶에 끼친 이화학당 교육의 영향, 기독교윤리관, 애국심, YWCA 설립, 순회 전도 활동, 신사참배에 대한 관점, 외교사역, 박사학위논문 분석 등 다양한 방면의 연구로 외연 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Hwal-Lan Kim's faith identity in the early years of Japanese cultural policy, focusing on sermon “Don't Be Afraid”(1921) and hymn “Saved in the Storm”(1921). Sermon “Don't Be Afraid” based on Luke 12:29-34 is appeared in Sermons by One Hundred Pastors & Teachers Vol. 1 published in 1921. And hymn “Saved in the Storm” is appeared in Youth Hymnal(1922) and Sinjeong Hymnal(1931).
The important points of Kim's “Don't Be Afraid” and “Saved in the Storm” could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I tried to study Kim's significant discourses on overcoming the four kinds of fears through “Don't Be Afraid” such as death, life, the forward movement of life, responsibility and accountability, and so forth. Kim urged Korean Christians to overcome four kinds of fears and navigate valuable life in Jesus Christ.
Secondly, I considered the elaborate process of salvation through Kim's hymn “Saved in the Storm”, focusing on the systematic narrative structure of four steps in composition such as 'introduction'(the precarious situation), 'development'(the dawn of hope), 'turn'(the earnest prayer to God), and 'conclusion'(the accomplishment of hope).
In light of Hwal-Lan Kim's meaningful traces, I suggest future extensions of this study into her other microscopic themes such as 'Ewha Hakdang' education as an influencing factor on Kim's faith and life, the view of Christian ethics, patriotism, the establishment of YWCA, evangelical journey, the view of Shinto Shrine Worship, diplomatic activities, analysis of Ph. D. dissertation, and other related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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