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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update

THE JOURNAL OF THE KOREAN PUBLIC HEALTH ASSOCIATION

  • : 대한보건협회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897
  • :
  • : 대한보건협회지(~1997) → 대한보건협회학술지(1998~) → 대한보건연구(2004~)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5)~47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1,311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3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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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 혈중 비타민 D에 의한 전립선암 발생 증가에 관한 가설

저자 : 배종면 ( Jong-myon Ba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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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대장암과 유방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원발암에 있어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보호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립선암의 경우 오히려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체계적 고찰연구들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혈중 비타민D 농도와 전립선암 발생간의 관련성을 규명한 기존의 체계적 고찰연구들을 리뷰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혈중 비타민D 농도와 전립선암 발생간의 관련성을 규명한 기존의 체계적 고찰연구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그리고 새로운 가설제시를 위하여 갱신한 용량-반응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결과 : 2014년 이전에 출판된 역학연구들을 선정한 체계적 고찰연구들은 혈중 비타민D 수준이 낮을수록 전립선암 발생위험이 높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메타분석을 위하여 선정한 논문수가 19편을 넘어서면서 정 반대의 결론을 도출하였다. 17편의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와 5편의 추적 연구를 나누어 분석했을 때로 같은 결론을 얻어내었다. 용량-반응 메타분석은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결론 :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결론을 재확인하였다. 이에 역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6가지 주요 가설들 -전립선암의 이질성, 건강검진에 따른 오류개입, 비선형 U 형 관련성, 전립선암 발생 단계에 따른 효과, 비타민D 수용체 유전자의 다형성- 을 정리, 제시하였다.


Objectives : Consistent inverse relationships between circulating vitamin D level and risk of colorectal cancer and breast cancer were found. However, previous systematic reviews reported that higher circulating vitamin D level increases the prostate cancer risk. In this meta-epidemiological review, the author will summarize the results of previous systematic reviews evaluating the association between circulating 25-hydroxyvitamin D levels and prostate cancer risk.
Methods : The subjects were previous systematic reviews for evaluating the association between serum vitamin D levels and prostate cancer risk. To suggest some new hypotheses, an updated dose-response meta-analysis for follow-up studies was conducted.
Results : Previous systematic reviews showed that many epidemiological studies published before 2014 had investigated the hypothesis about the increased risk of prostate cancer associated with vitamin D deficiency/insufficiency. However, the opposite results of the previous hypothesis were derived as the number of papers selected for meta-analysis exceeded 19. Subgroup analysis by study design showed that significant results showed in 17 nested case-control studies and in five follow-up studies. Dose-response meta-analysis had a statistical significance in nested case-control studies, not in follow-up studies.
Significance of Results : Six major hypotheses such as heterogeneity of prostate cancer, a healthy screened bias, a non-linear U-shaped relationship, a tumor-promoting effects of vitamin D, the engaging effect of vitamin D in initiation or progression stage, and some single-nucleotide polymorphisms of the vitamin D receptor gene, have been suggested about how vitamin D has an opposite direction of risk between the prostate and other can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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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전벨트 착용과 음주운전의 관계

저자 : 장하은 ( Ha-eun Jang ) , 장지민 ( Ji-min Jang ) , 허민희 ( Min-hee Heo ) , 노진원 ( Jin-won Noh ) , 김장묵 ( Jang-mook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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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에서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통제하여 안전벨트 착용에 따른 음주운전 경험 여부의 관계를 파악하고,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음주운전 경험 여부의 영향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3차 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만 19세 이상인 설문응답자 중 음주운전과 안전벨트 관련 문항에 응답한 3,312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평상시 안전벨트 착용 여부와 최근 1년 내 음주운전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으며, 평상시에 안전벨트를 항상 착용하는 사람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음주운전 경험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음주운전의 영향요인은 성별, 결혼상태, 교육수준, 경제활동 상태, 거주지역으로 나타났다.
결론 : 안전벨트의 착용이 자동차 음주운전과 유의한 관계를 지녔음을 알 수 있으며, 본 연구 결과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의식 향상 및 교통안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experience of drunk driving and seatbelt usage controlling socio-demographic factors.
Methods : A cross-sectional analysis was performed with 3,312 participants among those who answered the data of the third year of the 7th National Health Nutrition Survey.
Results : It was identified participants with lower seatbelt usage were more likely to have a drunk driving experience compared to those higher seatbelt usage.
Conclusion : We revealed that seatbelt usage h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drunk driving.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be utilized for improving safety consciousness of drivers and establishing traffic safety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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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 제공 특성이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치는 영향: 운영 측면에서의 함의를 중심으로

저자 : 배민숙 ( Min Sook Bae ) , 송현종 ( Hyunjong S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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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2019년 1월 시작한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서비스 제공 내용 및 방법이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미친 영향을 규명하여 효과적인 의원 기반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운영 측면에서의 근거 및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차 자료를 이용하여 일차의료 만성질환괸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1년 추적하는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수행되었다. 복약순응도 80% 기준으로 순응군과 비순응군으로 구분하였으며, 기저시점에서의 성, 연령, 의료보장형태, 소득수준, 거주지역, 동반상병지수, 복약순응도를 통제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결과 : 고혈압 환자에서는 연간 6회 미만의 교육을 받은 환자에 비하여 6회 이상 받은 환자가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1.54이었으며, 1년간 한 번도 환자관리를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3회 이상 받은 환자가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1.500이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1회당 평균 교육을 5분 이하로 받은 환자에 비하여 20분 초과해서 받은 환자에서 복약 순응군에 속할 오즈비가 2.45이었다.
결론 : 연간 교육횟수 및 관리회수, 교육회당 교육시간이 고혈압, 당뇨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향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의 서비스 제공 매뉴얼 및 수가에도 이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rovision aspects of local clinic based chronic disease management program on medication adherence of hypertensive and diabetes melitus patients.
Methods : A 1-year follow-up study was conducted using data from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was used for analysis. Medication adherence, calculated by medication possession rate, was used as a dependent variable. Chi-squared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were perform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and influencing factors of medication adherence among hypertensive and diabetes mellitus patients participating in chronic disease management program.
Results : Hypertensive patients who received education 6 time or more(OR: 1,541, 95% CI: 1.188-1.999) and managed 3 times or more(OR: 1.500, 95% CI: 1.042-2.159) in one year were more likely to be medication adherent. Diabedic patients who received education during more than 20 minutes per one time(OR: 2.452, 95% CI: 1.249-4.811) were more likely to be medication adherent.
Conclusions :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payment system of chronic disease management program shoud be redesign for improving effec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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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보건소 진료량 변화분석

저자 : 박혜기 ( Hyeki Park ) , 양유선 ( Yu Seon Y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4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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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한국은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과 진료서비스를 긴급히 축소하고 의료진을 방역 업무에 배치하였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대응이 보건소의 진료제공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8년 12월부터 2020년 8월(85주)까지 국민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청구 자료를 사용하였다. 코로나19 유행 전, 확산기, 회복기의 세 단계를 기준으로 단적절 시계열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지역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시도별 하위 그룹 분석 또한 수행되었다.
주요결과 : 코로나19의 발생(β: -64,448, P value <0.0001)과 확산(β: -7,346, P value: 0.0003)이 보건소 이용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시점에(β: 27,650, P value: 0.0176) 증가했으며, 이후에도 점차 증가했다(β: 8,507, P value <0.0001).
결론 :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보건소에서 의료 서비스 제공량이 감소했으며, 유행이 약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이는 보건소의 의료제공에 공백이 존재했음을 의미하며, 보건소의 주요 이용자인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Background : In the Republic of Korea, medical personnel at the Public health centers (PHCs) were urgently deployed to the quarantine while the healthcare projects and medical treatments are scaled back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impact of COVID-19 response on the number of visits at PHCs.
Materials and methods : The Republic of Korean National Health Insurance and Medical Aid claims data between December 2018 and August 2020 (85 weeks) were used. Interrupted time series and segmented regression model was conducted for statistical analysis by three stages (pre-wave period, the spreading period during the wave and recovery period). Subgroup analysis was performed based on the regions.
Results : The results showed that the outbreak (β: -64,448, P value < 0.0001) and the spreading (β: -7,346, P value: 0.0003) of COVID-19 decreased the number of visits. The volume increased when the social distancing was eased (β: 27,650, P value: 0.0176), and gradually increased (β 8,507, P value < 0.0001).
Conclusion : In conclusion, the COVID-19 pandemic decreased the volume of healthcare services at PHCs. However, it was not fully recovered again despite the weakening of the prevalence, implying that the vacuum of healthcare has existed at PHCs. The findings suggest the importance of alternative supports for healthcare for the vulnerable, who are the main user of health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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