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영주어문학회> 영주어문

영주어문 update

The Journal of Yeongju Language & Literature

  • : 영주어문학회
  •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598-9011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48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532
영주어문
48권0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북한 문법의 복수토 '들'과 수범주

저자 : 박효정 ( Park Hyo-jeong ) , 주향아 ( Ju Hyang-a )

발행기관 : 영주어문학회 간행물 : 영주어문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복수 표지 '들'이 북한 문법에서 복수토로 정립되는 과정과 문법 범주로서의 수범주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재고하는 데 있다.
북한 문법에서는 '들'을 '복수토'로 처리하고 '복수토'로는 '들' 하나만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것이 수범주라는 문법적 범주를 나타내는 표지인 것으로 간주한다. 이러한 시각은 남한에서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수'를 문법적 범주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 대비되는 입장이다. 그러나 남북은 '들'에 대한 의미 분석에 있어서는 동일하게 파악한다.
북한 문법에서 '들'을 하나의 품사로 설정하는 것은 남한 문법과 달리 품사 분류의 중요한 기준을 형태로 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용법의 '들'을 하나의 범주로 설정하는 것은 유사한 문법적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문법 형태가 어떤 것은 토로, 어떤 것은 뒤붙이로, 어떤 것은 불완전 명사로 설정되는 문법 내적 모순을 초래할 수 있다.
북한 문법에서 수범주를 문법 체계 안에 넣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 북한 문법은 조사와 어미를 구분하지 않고 토로 다루며 '토'를 중심으로 문법 범주가 구성되어 있다. 둘째, 북한 문법의 기저에 깔린 유물론적 관점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남북한 통합 문법적 관점에서 볼 때 언어 체계를 통일화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언어철학에서 비롯된 문법 체계의 차이를 현명하게 조율하고 또 존중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rocess in which the plural mark 'deul(들)' is established as 'bogsuto(복수토)' in North Korean grammar and the number category as a grammar category.
In North Korean grammar, 'deul' is treated as 'bogsuto' and only 'deul' is recognized as 'bogsuto', and this is regarded as a maker indicating the grammatical category of the number category. This view contrasts with the fact that most researchers in South Korea do not recognize 'number' as a grammatical category. However, North and South Korea recognize the same in analyzing the meaning of 'deul'.
Unlike South Korean grammar, North Korean grammar made 'form' an important criterion for part of speech. However, setting 'deul' in all usages as a category can lead to an internal contradiction in grammar, in which several grammatical forms that perform similar grammatical functions are set as 'to(토)', some as 'suffixes', and some as bound nouns.
There are two reasons for setting the number category as a grammar system in North Korean grammar. First, North Korean grammar is treated as 'to' without distinguishing between Particles(조사) and endings(어미), and grammar categories are organized around 'to'. Second, materialism is the basis of North Korean grammar.
For the unified grammar of the two Koreas, it is necessary to wisely adjust and respect the differences in the grammatical systems stemming from each other's linguistic philosophy.

KCI등재

2자연발화에 나타난 'ㄴ+ㄹ' 및 'ㄹ+ㄴ' 연쇄의 발음 실현 양상

저자 : 장혜진 ( Jang Hyejin )

발행기관 : 영주어문학회 간행물 : 영주어문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9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자연발화 자료에 나타난 'ㄴ+ㄹ' 및 'ㄹ+ㄴ' 연쇄의 발음 실현 양상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ㄴ'은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발음된다는 표준 발음법 제20항의 기술과 달리, 'ㄴ+ㄹ' 및 'ㄹ+ㄴ' 연쇄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 연구에서는 실제 발화에 가까운 자연발화의 분석을 통해 'ㄴ+ㄹ' 및 'ㄹ+ㄴ' 연쇄의 발음을 관찰하고 그 차이점을 확인하였다. 먼저 'ㄴ+ㄹ' 및 'ㄹ+ㄴ' 연쇄는 자연발화에서 실현되는 환경에 차이가 있다. 'ㄴ+ㄹ' 연쇄는 주로 단어 내부에서, 'ㄹ+ㄴ' 연쇄는 주로 단어 경계에서 실현되었다. 'ㄴ+ㄹ' 연쇄의 경우 유음화된 발음이 높은 비율로 나타나며, 형태소 및 단어 경계에 따라 비음화되거나 철자 그대로 발음되었다. 그러나 'ㄹ+ㄴ' 연쇄는 'ㄴ+ㄹ' 연쇄에 비해 유음화 실현율이 크게 높지 않다. 기존 연구에서 'ㄹ+ㄴ' 연쇄가 예외 없이 유음화된다고 한 것과 달리 형태소 경계가 있는 단어 내부에서도 유음화가 적용되지 않은 철자 발음이 관찰되고, 단어 경계의 경우 음운구 경계를 넘어서 유음화가 적용된다고 보기 어려운 발음 경향이 관찰되었다. 또한 'ㄴ+ㄹ' 연쇄의 경우 모든 연령 및 성별에서 유음화 실현율이 높게 나타나 사회적 요인에 의한 발음 차이가 크지 않은 데 비해 'ㄹ+ㄴ' 연쇄는 연령에 따른 발음 차이가 뚜렷하게 관찰되는데, 이는 유음화를 적용하지 않는 철자 발음의 확대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ronunciation of 'n+l' and 'l+n' sequences through the analysis of spontaneous speech data. Unlike the description of the Korean Standard Pronunciation that 'n' is pronounced as [l] before or after 'l', the 'n+l' and 'l+n' sequences are different in several ways. The 'n+l' and 'l+n' sequences have different realization environments in spontaneous speech data. The 'n+l' sequence was mainly realized inside words, whereas the 'l+n' sequence was mainly realized at word boundaries. In the case of the 'n+l' sequence, liquidization pronunciation appeared at a high rate, and it was nasalized or pronounced as it is according to the morpheme or word boundary. However, the 'l+n' sequence did not have a high rate of liquidization compared to the 'n+l' sequence. Contrary to the previous studies that it is liquidized without exception, it was observed that the spelling pronunciation was observed even within the word with morpheme boundary, and in the case of word boundary, it was observed that it is difficult to say that liquidization is applied beyond phonological phrase boundary. In addition, there was a clear difference between the ages in the 'l+n' sequence compared to the 'n+l' sequence. It appeared as an extension of the spelling pronunciation without applying liquidization in the 'l+n' sequence.

KCI등재

3능격 동사 '명사+-화(化)+-하다'에 대한 연구

저자 : 정수현 ( Jeong Su-hyeon )

발행기관 : 영주어문학회 간행물 : 영주어문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94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우리말 동사 중 자동사와 타동사로 모두 쓸 수 있는 능격 동사의 실제 쓰임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연구 대상은 '명사+-化+-하다' 구성인 동사 가운데 자동사와 타동사로 모두 쓰인다고 “우리말샘”에 풀이된 동사이다. 이 구성이 실제로 자동사, 타동사로 모두 활발히 쓰이고 있는지를 말뭉치의 검색 결과로서 검토해 보고자 한다. '명사+-化+-하다'가 자동사로 쓰이는 경우에는 '명사+-化+-되다'와 통사적으로 의미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데, 이러한 쓰임이 실제 언어 현실에서는 어떻게 반영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본 연구의 결과로서 '명사+-化+-하다' 구성은 전반적으로 타동사로의 쓰임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하다' 자동사의 수가 타동사의 수보다 많거나, 자동사로만 쓰인 말뭉치 검색 결과는 그 수가 적었다. '-化'는 '그렇게 만들거나 됨'을 뜻하므로 그 의미에 이끌리다 보면 '명사+-化' 구성이 자동사와 타동사로 모두 나타나는 것이 당연하고 그 비율도 어느 정도는 비슷할 듯하나 언어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 준다.
'명사+-化'에 '-되다', '-시키다'가 결합한 동사의 쓰임도 비교해 보았다. 전반적으로 '명사+-化+-하다'의 타동사의 쓰임이 우세한 단어에서는 '-되다'가 붙은 자동사의 쓰임이 조금 더 우세하게 나타나기도 하였다. '명사+-化+-하다'가 피동과 자동의 의미를 모두 나타내기에 그 기능의 부담이 많아 기능의 부담을 탈피하기 위해 '-되다'를 생산적으로 사용하여 식별한 것일 수 있다. 한편, '-되다'와 대립되므로 '-하다'는 타동사로서 쓰이는 경향을 보일 수 있겠다. 비슷한 맥락에서 자동사의 의미가 'ㅇㅇ되다'와 통하고, 타동사의 의미가 '-시키다'가 붙은 표현 'ㅇㅇ시키다'와 통하기 때문에 '-시키다'의 쓰임이 생산적으로 생겨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ㅇㅇ시키다'가 전반적으로 쓰임이 많지 않은 것은 'ㅇㅇ하다'가 타동사로의 쓰임이 확보되면서 몇몇 개별 어휘를 제외한 전반에서는 '-시키다'가 현저히 많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명사+-化+-하다'가 자동사로의 쓰임이 타동사로의 쓰임보다 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 이는 우리말의 언어 현상의 하나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actual use of the verb, which can be used in both automatic and transitive Korean verbs.
The verb 'N+-hwa+-hada' has the use of intransitive and transitive verbs. But in language reality, we seem to recognize the use of this composition a little differently. Therefore, we would like to examine whether the verb 'N+-hwa+-hada' is actively used for intransitive or transitive verbs. It also conducted research on cases where there is a 'N+-hwa+-hada' verb paired with a 'N+-hwa+-toida' verb. Most of the subjects studied are in this case. Since 'N+-hwa+-toida' verbs are only used as intransitive verbs, there are differences in individual vocabulary. However, it is a review of the shrinking use of 'N+-hwa+-hada' as an intransitive verb. The research process showed that 'N+-hwa+-hada' which can be used as both intransitive and transitive in general, has a lot of uses for other verbs. More specifically, we can categorize it into three. In some cases, the use of other verbs is dominant. Or, on the other hand, there is no use for transitive verbs. On the other hand, the use of intransitive and transitive verbs is boiling. If we present the results in a more conclusive manner, the use of 'N+-hwa+-hada' verbs, the use of transitive verbs prevailed. The number of intransitive verbs was higher than that of transitive verbs, or fewer were used only as automatic verbs.
Overall, words combining '-sikida' and '-toida' were found in words with many transitive verbs of 'N+-hwa+-hada'. There is a significant functional burden for 'N+-hwa+-hada' verbs to be used as an intransitive and transitive verb. Therefore, it is less likely to distinguish between passive and transitive verbs. Therefore, '-toida' can be seen as being distinguished using productive use. For similar reasons, the use of '-sikida' may be productive. If it proves that the use of intransitive verb is less than that of transitive verb, it can explain one of the linguistic phenomena in Korean.

KCI등재

4매인이름씨 '뿐, 따름'의 변천 연구

저자 : 최대희 ( Choi Dae-hee )

발행기관 : 영주어문학회 간행물 : 영주어문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15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에서는 매인이름씨 '뿐, 따름'의 변천 양상을 형태·통사적 특징과 관련하여 살펴보았다.
먼저, '뿐'과 '따름'의 형태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뿐'의 형태적 특징은 15세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후행요소 없음', '자리토씨', '-이다', '도움토씨' 등이 후행요소로 결합하고, 이 결합 제약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변화가 없다는 것은 이러한 형태적 특징이 안정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름'의 형태적 특징은 17세기부터 변화가 보이기 시작한다. '뿐'과 같이 '후행요소 없음', '자리토씨', '-이다'의 결합 양상에서 '-이다'만 결합하는 양상으로 변화하였다. '따름'의 기능이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다음으로, '뿐'과 '따름'의 통사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뿐'은 선행하는 요소로 매김법 '-을'이 수식하고 있으며, 문장에서의 기능은 주로 임자말과 풀이말로 기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국어와 마찬가지로 임자말일 경우에는 후행하는 요소로 '아니다가, 풀이말일 경우에는 '-이다'가 결합하고 있었다. '따름'도 선행하는 요소로 매김법 '-을'이 수식하고 있으며, 문장에서의 기능은 주로 풀이말로 기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세국어시기에는 임자말로 기능하는 경우도 보이지만, 현대로 올수록 임자말의 기능은 보이지 않고, 풀이말로 기능하는 예만 보이고 있다. 풀이말로 기능하는 경우에 후행하는 요소로는 '따름'에 '-이다'가 결합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리하면, '뿐'은 형태·통사적 제약이 15세기부터 현대에까지 큰 변화가 없지만, '따름'은 현대로 올수록 제약에 변화가 생긴다. 이러한 결과로 기능에서도 둘은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뿐'은 이전 시기와 같이 주로 임자말, 풀이말로 기능하지만, '따름'은 기능이 축소되어 이전 시기와는 달리 풀이말로만 기능하게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ing patterns of the dependent nouns 'ppun, ttareum' in relation to its morphological and syntactic feature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looked at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pun, ttareum'. 'ppun' was combined as a trailing element of 'zero-morpheme', 'case markers', '-ida', and 'auxiliary postpositional particle' from the 15th century to the present day. 'ttareum' begins to change from the 17th century. Like 'ppun', the combination of 'zero-morpheme', 'case markers ', '-ida' was changed to a combination of only '-ida'. It can be guessed that the function of 'ttareum' is getting simplified.
Next, looked at the syntactic features of 'ppun, ttareum'. 'ppun' precedes the adnominal ending '-eul',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function of the sentence mainly functions as a subject and a predicate. As in modern Korean, in the case of a subject, 'anida' is combined as a trailing element, and in the case of a predicate, '-ida' is combined. 'Following' also precedes the adnominal ending'-eul',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function of the sentence mainly functions as a predicate. In the Middle Korean, it may function as a subject, but as it comes to modern Korean, the function of the subject is not seen, and only examples of functioning as a predicate are seen. In the case of functioning as a predicate, it could be confirmed that '-ida' is combined as a trailing element in 'ttareum'.
In summary, the morphological and syntactic constraints of 'ppun' have hardly changed from the 15th century to the present day, but the constraints of 'ttareum' change as they come to the present age. As a result of this, the two show differences in function as well. 'ppun' functions as a subject and a predicate as in the previous period, but 'ttareum' functions only as a predicate, unlike in the previous period.

KCI등재

5고기와 우유, 식탁의 가부장제 - 한강 『채식주의자』와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저자 : 김응교 ( Kim Eunggyo )

발행기관 : 영주어문학회 간행물 : 영주어문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140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약자는 식탁에서 제외된다. 카프카 『변신』에서 벌레는 식탁에 접근하지 못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식탁에서 제외되었다는 그 시점부터 인간은 벌레 취급 당한다.
이 글은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에서, 특히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는 성차별' 문제를 살펴본 논문이다.
『채식주의자』에서, 아버지는 식탁 가장 중앙에 앉아 권위를 나타낸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고기 반찬이 식단의 중심에 놓인다.
『82년생 김지영『에서는 아들만 분유를 먹을 수 있고, 딸은 분유를 먹을 수 없었다. 번호가 앞에 있는 남학생들이 먼저 식사한다. 여성은 어릴 때부터 19금 유머와 된장녀, 맘충 등 비하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작은 것들의 정치』의 저자 제프리 골드파는 동유럽에서 시민을 위한 교육 현장을 식탁, 서점, 살롱이라는 세 가지 장소로 제시한다. 가장 확실한 교육의 장소는 식탁이었다. 식탁에서 사람들은 겉치레를 벗어던졌다. 특히 가족은 식탁에서 반복해서 식사를 나누며 무엇인 옳은지 토론했다.
『채식주의자』와 『82년생 김지영』에서 제시한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는 가부장제의 문제를 극복하여, 사랑과 존경을 나누는 일상과 식사 자리를 생각해본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issue of gender discrimination, especially at table, in The Vegetarian by Novelist Han River and Kim Ji-young, Born in 1982 by Jo Nam-ju
In The Vegetarian, Father sits at the center of the table and shows authority. Father's favorite meat side dish is at the center of the diet.
In Kim Ji-young, Born in 1982, only sons can eat powdered milk, and daughters cannot eat powdered milk. The boys in front of the number eat first. From an early age, women should listen to the 19th-prohibited humor, doenjang girl(된장녀) and mamchung(맘충, Mom-worm).
Jeffrey Goldfar, author of Policics in The Small Thing, presents educational sites for citizens in Eastern Europe as three venues: dining tables, bookstores and salons. The most obvious place for education was the table. At the table, people threw off their appearance. The family, in particular, shared meals repeatedly at the table to discuss what was right. Overcome the problem of patriarchal system that takes place at the dining table presented in The Vegetarian and Kim Ji-young, Born in 1982, think of daily life and dining places that share love and respect.

KCI등재

6텍스트 강화 이론 기반의 외래어 교육 교재 개발 방안 연구 - 쓰기 기능과의 통합 교육을 중심으로 -

저자 : 이소영 ( Lee So-young )

발행기관 : 영주어문학회 간행물 : 영주어문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65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한국어를 학습할 때 외래어를 어려워하는 학문 목적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외래어 교육 방안 연구 및 교재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단순히 외래어를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텍스트 강화 이론을 배경으로 쓰기 기능과의 연계를 통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학문 목적 외국인 유학생에 적합한 외래어 교육 방안에 대해 고찰하고, 충분히 검토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교재 개발에 필요한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 연구의 주요 목표이다. 이렇게 고찰한 방안을 바탕으로 개발한 교재를 통해 외국인 학습자들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외래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본 연구의 최종 연구 목적이다. 지금까지의 외래어 교육 방식과 교재는 표제어를 선정하고, 표제어의 의미 제시와 예문 제시를 통한 사전 형태의 방안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 연구에서는 외래어를 외워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외래어를 인식하고 외래어를 이해하고, 외래어를 사용(기억)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한다는 점이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외래어를 인식하는 단계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텍스트 강화'를 연구의 이론적 배경으로 고려하였으며, 외래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읽기 텍스트와 쓰기 과제를 연계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seek loanword education plans and develop a teaching material for foreign students with academic purposes, who have difficulty with loanwords when learning Korean language. This study is focused on suggesting plans that are linked to writing skills, based on the text reinforcement theory, not simply offering loanwords.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loanword education plans appropriate for foreign students with academic purposes and lay the foundation for development of a teaching material that can give shape to these plans, based on a full consideration. Ultimately, this study is intended to enable foreign learners to learn loanwords more easily and efficiently using the teaching material developed, based on these considerations.
Loanword education plans and teaching materials so far have most adopted dictionary-typed methods, which present meanings of headwords and example sentences. However, not starting from the preception that learners must memorize loanwords, this study differentiates itself from the existing studies by suggesting a teaching material that help learners recognize, understand and use(memorize) loanwords by themselves. Therefore,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this study is 'Text Reinforcement' that makes learners perceive loanwords effectively, and this study puts forward a linkage between reading text and writing task so learners can understand and use loanwords.

KCI등재

7중국 북경 소재 학부 한국어 전공자의 자기결정성동기와 자기조절학습전략 사용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진녕 ( Li Zhen-ning )

발행기관 : 영주어문학회 간행물 : 영주어문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7-184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국 북경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어 전공자를 연구대상으로 자기결정성동기와 자기조절학습전략간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2019년 4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북경대학교, 북경외국어대학교, 대외경제무역대학교, 중앙민족대학교, 북경어언대학교, 북경제2외국어대학의 한국어 학과에 재학 중인 북경 소재 대학교 한국어 전공자를 모집단으로 선정하였으며,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총 198명의 표본을 추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자기결정성동기 하위요인 중 내적 조절과 확인된 조절은 인지조절전략, 동기조절전략, 행동조절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적 조절과 부과된 조절은 인지조절전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기조절전략, 행동조절전략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desires to establish relationship between self-determination and self-regulated learning of Korean major of Beijing area universities in China. Study objects are Chinese Korean learners of Beijing Foreign Studies University, Peking University, University of International Business and Economics, Minzu University of China, Beijing Language and Culture University and Beijing International Studies University from April 7 2019 to April 15 2019, and total 198 learners of samples were extracted by using convenience sampling method. For collected data,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by using SPSS 24.0, and a conclusion was deducted as follows. Among the subordinate factors of self-determination, the intrinsic regulation and identified regulation have positive effects on cognitive regulation strategy,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y and action regulation strategy. The extrinsic regulation and introjected regulation have negative effects on cognitive regulation strategy, while they have no significant effects on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y and action regulation strategy in statistically.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