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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 journal of educational studies

  •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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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738-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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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8)~43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663
교육연구논총
43권3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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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하동엽 ( Ha Dong-yeop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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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별화교육계획을 정책집행의 관점에서 Cooper 등의 다차원 정책분석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규범적 차원에서는 현장의 특별한 도구의 필요로 인한 도입에 따라 구성원들은 정책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조적 차원에서는 단위학교 학사구조와 부적합한 정책집행 시기와 기간으로 인해 집행의 형식성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다. 구성적 차원에서는 정책을 보는 시각이 다르고 시각의 간극을 해소할 수 없게 만드는 정책내용과 장학자료로 인해 보호자와 교사 간 협력의 정도가 낮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술적 차원에서는 정책집행 기관의 전문적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개별화교육지원팀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예산 부족과 개별화교육계획을 작성하는 도구인 나이스와 개별화교육계획 간의 모순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과정 탄력 적용제와 단위학교에 정책집행 시기 판단 권한 위임을 정책적 제언으로 제시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IEP by applying the four-dimensional policy analysis model of Cooper et al from the perspective of policy implementation. As a result of the study, in the normative dimension, the members recognized the value of the existence of the policy according to the introduction due to the need for a special tool in the field. On the structural dimension, the formality of implementation occurred due to the insufficient timing and period of policy implementation with the structure system of each school. On the constitutive dimension, the study confirmed that the degree of cooperation between guardians and teachers was low due to the policy contents and supervision report that differed from the viewpoint of policy and made it impossible to bridge the gap. On the technical dimension, the budget to operate the individualized education support team was insufficient due to the lack of professional knowledge of the policy implementation agencies, and there was a contradiction between national education information system (NEIS) and the individualized education plan.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e flexible application of the curriculum for special education students and the delegation of authority to determine the timing of policy implementation to unit schools were presented as policy sugg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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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혜나 ( Hyena Kim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6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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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사이버네틱스의 관점에서 Tyler 모형과 그 진화 양상에 대한 대안적 해석을 탐색함으로써 미래의 교육과정 연구와 실천을 위해 고려되어야 할 쟁점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내용은 Tyler 모형 비판과 옹호의 이분법적 논리 분석, 사이버네틱스를 통한 이분법 극복 가능성 모색, 사이버네틱스 메커니즘으로서 Tyler 모형과 그 진화과정에 대한 재해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연구결과, Tyler 모형에 대한 평가는 선형성 대 순환성, 행동주의 대 구성주의, 기계적 접근 대 시스템적 접근 등과 같은 이분법적 논리에 의존하고 있었다. 사이버네틱스 이론은 혼종적 정체성을 형성하며 이분법적 요소들이 공존하거나 결합하는 양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이버네틱스 메커니즘으로서 Tyler 모형의 재해석은 이분법적 체계로 분류할 수 없는 모형의 양가적 성격을 노정하였다. 사이버네틱스의 항상성, 재귀성, 가상성 개념을 중심으로 Tyler 모형으로부터 실행연구와 역량기반교육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추적함으로써, 새로운 교육 개혁이 기술적 합리성의 갱신된 메커니즘으로써 Tyler 모형의 프랙털 구조를 반복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교육과정 통제와 자율성, 교육과정과 과학의 관계, 교육과정과 시장의 관계에 관한 쟁점을 제기하며, 교육과정과 그 개발 주체의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교육과정의 정체성을 탈중심화, 탈안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plores an alternative interpretation of the Tyler rationale and its evolution from a cybernetic perspective and investigates new issues to consider for contemporary curriculum studies and practices. It examines how the pros and cons of the rationale rely on dichotomous logic, seeks a different lens from the hybrid perspective of cybernetics, and reinterprets the rationale and its evolution as cybernetic mechanisms. The results reveal that the controversies in the field of cybernetics during its development provide a useful means to understand how binary elements could coexist and be combined with each other. From this perspective, the rationale goes beyond its defining dichotomies such as linearity vs. circularity, behaviorism vs. constructivism, and the mechanistic vs. systems approach. Its evolution toward action research and a competency-based education model, corresponding to the central cybernetic concepts changing from stability to reflexivity and virtuality, repeats the fractal structure of the rationale as renewed versions of technical rationality. The results raise complicated issues on curriculum control and autonomy, the relationship between curriculum and scienc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urriculum and the market. They lead to decentralization and destabilization of the curriculum by broadening the scope of the curriculum and its developers, bringing both new possibilities and unprecedented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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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윤진 ( Lee Younjin ) , 조대연 ( Cho Daeyeon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8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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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분석을 통해 학교진로교육의 현장연구 경향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최근 3년간의 진로교육 연구대회 수상작 160편에 대해 키워드 분석, 네트워크 구조 분석, 주제별 군집 분석을 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키워드 분석 결과 주요 키워드는 '꿈', '나', '미래', '진로탄력성', '진로개발역량', '진로설계', '직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네트워크 구조 분석 결과 '꿈', '미래', '나'가 중심 허브로 나타났다. '진로개발역량', '진로설계역량', '진로탄력성'과 같은 진로 관련 주요 역량 및 개념을 표현한 단어가 중간 허브로 나타났으며, 이 중 '진로개발역량'은 타 개념들과 비교하면 중간 매개자로서의 경향성이 더 높았다. 네트워크 주변부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문학', '세계', '글로컬', '핵심', '기업가', '인재' 등이 확인되었다. 셋째, 주제별 군집 분석 결과 '꿈과 직업의 진로선택', '나(학생)의 진로탄력성 함양', '미래를 위한 진로설계', '글로벌 및 세계화'에 관한 4개의 군집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진로교육 수업 연구와 연구대회에 대한 시사점과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chool career education teaching competition in a text network method to understand the research trend of career education in schools. Text network analysis was conducted on a total of 160 winning works in the school career education teaching competition, identifying major keywords, a network structure, and clusters for career edu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erived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keyword frequency analysis, the main keywords were 'dream', 'me', 'future', 'career resilience', 'career development competency', 'career design', and 'occupation'. Second, as a result of network and centrality analysis, 'dream', 'future', and 'me' appeared as central hubs. Those words expressing career-related competencies and concepts such as 'career development competency', 'career design competency', and 'career resilience' appeared as intermediate hubs. Among them, 'career development competency' had a higher tendency as an intermediary than other concepts. In contrast, words such as 'YouTube', 'creator', 'humanities', 'world', 'glocal', 'core', 'entrepreneur' and 'talent' were identified in the outer of the network. Third, as a result of CONCOR analysis, four keyword clusters were found related to 'career choice of dreams and occupations', 'creating my career resilience', 'career design for the future', and 'glob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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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숙 ( Kim Young Suk ) , 허인화 ( Heo In Hwa ) , 하아영 ( Ha A Young ) , 허혜민 ( Heo Hye Min ) , 조한익 ( Cho Han Ik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2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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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장혼합모형을 적용하여 중학생의 창의적 성향 발달유형과 동기, 정서, 관계, 안녕감 요인의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 중1패널 1차년도∼3차년도 학생으로 남학생은 1405명, 여학생은 1185명이다. 중학교 1학년∼3학년 창의적 성향의 발달유형에 따른 잠재집단은 4개로 나타나 감소집단, 저수준집단, 증가집단, 고수준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시기 사회적 위축이 높을수록 저수준집단보다 감소집단에 속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중학교 3학년 시기 학업무기력이 높을수록 저수준집단보다 감소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3학년 시기 학업열의와 행복감이 높을수록 저수준집단보다 증가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학교 2학년 시기 사회적 위축이 높을수록 저수준집단보다 증가집단에 속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시기 사회적 위축이 높을수록 저수준집단보다 고수준집단에 속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중학생의 창의적 성향 발달유형과 더불어 잠재집단별 영향요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uses the growth mixture model to analyze latent group trajectories of the creative personality and the effects of motivation, emotion, relationships, and well-being on the creative personality latent group trajectories. The subjects were students from the first to third years of the middle school of Youth Panel Survey 2018, including 1405 male and 1185 female students. According to the longitudinal change of creative personality in middle school 1st to 3rd graders, there were four latent groups: the decreasing group, low-level group, increasing group, and high-level group. Social withdrawal in the first and second years lowered the probability of belonging to the decreasing group than the lower-level group. Learned helplessness in the third year increased the possibility of belonging to the decreasing group more than the lower-level group. Academic enthusiasm and happiness in the third year increased the probability of belonging to the increasing group more than the low-level group. Social withdrawal in middle school's first and third years lowered the probability of belonging to the high-level group more than the low-level group.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specifically classified latent groups of creative personality and examined the effect of motivation, emotion, relationships, and well-being on the latent groups of middle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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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간진숙 ( Kim Jin Sook ) , 이유은 ( Lee Yu Eun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4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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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자 중심의 원격교육 질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학습자의 인식을 고찰하여 원격교육에 대한 좋은 수업의 특징을 알아보고, 대학의 원격교육에서 좋은 수업의 조건과 정의를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학습자의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 2021학년도 H 대학교에서 시행된 원격교육 중 강의평가 점수 상위 5% 교과목에 대한 학생 자율 서술의견 240건과 '좋은 수업 추천하기 공모전'에 출품된 원격교육 관련 공모작 31건을 대상으로 내용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학습자들은 학습경험을 통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되는 수업, 학습 내용의 충분한 몰입과 집중, 흥미와 관심을 자극하여 질문을 유도하는 수업, 개인적 관심사를 이끌어 실제상황과 연결 지을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는 수업을 좋은 수업이라고 인식하였다. 이러한 특징과 선행연구를 토대로 원격교육에서의 좋은 수업에 관한 다섯 가지 조건과 조작적 정의를 Keller의 ARCS 모형 하위전략과 매칭하여 도출하였고, 전문가에 의해 내용 타당도를 검증받았다. 본 연구는 대학에서 원격교육의 질을 담보하는 조건을 세우는 것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원격교육에서의 좋은 수업의 조건과 정의를 기준으로 설계한 수업을 통해 학습자들의 학습목표 성취역량 향상도 및 수업 만족도 측정에 관한 실증적인 후속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learners' perceptions to help improve the quality of distance education centered on learners,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good classes for distance education, and to derive the conditions and definitions of good classes in distance education at universities. In order to examine the perceptions of learners, 240 students' self-submitted opinions on subjects with the top 5% of lecture evaluation scores among distance education at H University in 2021 were analyzed along with 31 distance education-related essays from the 'Good Instruction Recommendation' contest. Consequently, learners considered the following types of classes to have good instruction: One in which one can discover a changed self through learning experiences; ones that stimulate curiosity with sufficient immersion, concentration, attention, and interest; and ones that connect personal interests to real-world situations. Based on these characteristics and previous studies, five conditions and operational definitions of good instruction in distance education were derived by matching with Keller's ARCS model, and content validity was verified by experts. This study is meaningful because it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establishing conditions that guarantee the quality of distance education in universities. In the future, it will be necessary to measure learners' progress in learning goal competency and class satisfaction in distance education classes that are designed with good class conditions and defin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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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효진 ( Lim Hyo Jin ) , 김명섭 ( Kim Myung-seop ) , 여태철 ( Yeo Taechul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7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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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청소년기 위기 극복 역량 검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기 위기에 관한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관련된 8가지 역량(낙관성, 성실성, 자존감, 자기성찰, 도움추구, 관계유지, 갈등해결)을 측정하는 문항을 개발한 뒤, 전문가 검토를 통해 문항을 수정하여 청소년 654명을 대상으로 문항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이어 문항반응이론에 따라 변별도와 난이도에 있어 문제가 있는 문항은 없는지 파악하였으며,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 문항을 선별하였다. 마지막으로 확인적 요인분석 및 준거 척도와의 상관분석을 통해 검사의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기 위기 극복 역량은 8개의 서로 구분되는 구인으로 나타났으며, 탄력성, 삶의 만족도, 또래 관계 질, 학업 성적 등 준거 척도와의 상관 또한 유의하게 나타났다. 신뢰도 분석 결과 신뢰도 또한 양호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청소년기 위기 극복 역량 검사의 활용 방안과 교육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resent study aimed to develop and validate an inventory measuring coping competence for adolescence crisis. Based on previous research about the adolescent crisis, pilot items assessing eight important coping competencies for adolescents, such as optimism, conscientiousness, self-esteem, self-reflection, help-seeking, relationship maintenance, and conflict resolution, were developed. After revising the items through expert review, the survey was administered to 654 adolescents, and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scale were assessed. The final items were selected based on item response theory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sults. The validity of the items was investigated through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with criteria variabl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eight coping competencies were found to be distinct constructs and positively related to criteria variables such as resilience, life satisfaction, peer relationship quality, and academic performance. The reliability of the scale was also relatively high. Practical application and educational implication of the developed inventor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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