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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 journal of educational studies

  •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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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738-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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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8)~42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618
교육연구논총
42권2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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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들의 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 가족유연성과 응집력 및 불안통제성의 매개효과

저자 : 신예림 ( Shin Ye Lim ) , 정채윤 ( Jeong Chae Yun ) , 윤수현 ( Yoon Soo Heyon ) , 최은정 ( Choi Eun Jeong ) , 황지영 ( Hwang Ji Yeong ) , 김민선 ( Kim Min Sun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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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들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가족유연성과 응집력, 불안통제성의 매개효과를 가정한 구조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적합도와 개별 변수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전국에 소재한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291명의 대학생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서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 설정한 매개모형은 대학생들의 자료를 적절히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가족유연성과 응집력, 불안통제성은 주관적 안녕감의 70%를 설명하였다. 각 변인들의 관련성을 살펴보면, 스트레스는 가족유연성과 응집력 및 불안통제성,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한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족유연성과 응집력, 불안통제성은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쳤으며 가족유연성과 응집력, 불안통제성이 높을수록 대학생들의 주관적 안녕감이 높아졌다. 가족유연성과 응집력, 불안통제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를 두 변인이 유의하게 매개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 및 교육에의 주요함의점을 논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role of family cohesion and adaptability and anxiety control in the relation between stress and subjective well-being.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291 college students attending four-year universities. As a result of analyzing data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the mediating model showed that the data of college students were properly explained, and stress, family cohesion and adaptability, and anxiety control explained 70% of subjective well-being. A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each variable, stress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family cohesion and adaptability, anxiety control, and subjective well-being. On the other hand, family cohesion and adaptability, and anxiety control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subjective well-being and the higher family cohesion and adaptability, and anxiety control, the higher subjective well-being of college students.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s of family cohesion and adaptability, and anxiety control, it was found that the two variables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subjective well-being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main implications of counseling and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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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대면 온라인 수업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온라인 수업 구성요소: 대학교 이론 수업 수강생을 중심으로

저자 : 김동일 ( Kim Dong Il ) , 임정은 ( Lim Jung Eun ) , 우예영 ( Woo Ye Young ) , 한다솜 ( Han Da Som ) , 이진우 ( Lee Jin Woo ) , 연준모 ( Yun Joon Mo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6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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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온라인 수업의 구성요소로 나누어 각 변인들의 영향력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2020년 2학기 비대면 온라인 이론 수업을 수강한 국내 K 대학교 학생 507명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다중회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교수자 수업 운영 변인과 학생참여 변인은 모두 비대면 온라인 수업 효과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술 및 환경 변인의 경우 '시스템 안정성', '사용 편의성'을 제외한 변인들이 비대면 온라인 수업 효과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온라인 수업의 구성요소 변인들의 비대면 온라인 수업 효과성에 대한 설명력은 총 54.2%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수자 수업 운영 변인 중 '상호소통 원활(β=0.260)', 기술 및 환경 변인 중 '동영상 품질 적합성(β=0.215)', 학생 참여 변인 중 '학습충실도(β=0.166)' 순으로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효과적인 온라인 수업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탐색하고 각 변인간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밝힌 의의가 있으며, 본 연구 결과는 향후 비대면 온라인 수업 설계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each variables related to the effectiveness of online learning.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507 students at K University in Korea, who took online theory classes in the second semester of 2020.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es and hierarchical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effect of different variables.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ll the instructor's management and student's participation variables have positive effects on the effectiveness of online learning. With the exception of system stability and ease of use, sub-factors of technology and environment significantly predicted the effectiveness of online learning. Second, technology and environment, instructor, and student variables accounted for 54.2% of the variance in the effectiveness of non-face-to-face learning.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s were “mutual communication smoothness”(β=0.260) among the instructor variables, “video quality suitability”(β=0.215) among the technical and environmental variables, and “learning faithfulness”(β=0.166) among the learner student variables. This study is significant because it explore variables influencing effective online classes and reveal the relative influence of each variable,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in determining the future direction of online class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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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모-자녀 관계가 자녀의 교육포부를 매개로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분석

저자 : 오희정 ( Oh Hui Jeong ) , 김갑성 ( Kim Kap Sung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8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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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연구(KELS) 2013의 4~7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여 학교급별 부모-자녀 관계가 자녀의 교육포부를 매개로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전국 3,405명의 중학교 2~3학년, 고등학교 1~2학년의 종단 자료를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한 결과, 첫째, 부모-자녀 관계와 자녀의 교육포부 및 학업성취도는 서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해당 시점의 부모-자녀 관계는 자녀의 교육포부와 학업성취도에, 교육포부는 학업성취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셋째, 부모-자녀 관계와 학업성취도의 관계에서 교육포부는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t시점의 부모-자녀 관계는 t시점의 자녀 교육포부를 부분 매개하여 t+1시점의 학업성취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기 학업성취에 있어 부모-자녀 관계와 자녀 교육포부가 해당 시점과 그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직·간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바람직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고 교육포부를 고취시킬 필요가 있으며, 그 방안을 제시하였고, 자료의 보완을 통한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In this study, using data from the 4th to 7th year of the 2013 Korea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by the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we analyzed the effects of parent-child relations for each grade level on academic achievement through their children's educational aspirations.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ere performed using longitudinal data of 3,405 middle school 2nd-3rd graders and 1st-2nd grade high school students nationwide. First,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arent-child relations, children's educational aspiration and academic achievement. Second, the parent-child relations during those grade levels had a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n the children's educational aspiration and academic achievement, and the educational aspirat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academic achievement. Third,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child relations and academic achievement, educational aspirations were found to mediate partially. Fourth, the parent-child relations at [t] had a positive effect on academic achievement at [t+1] by partially mediating the child's educational aspirations at [t]. These findings confirmed that parent-child relations and children's educational aspirations continued to have a direct and indirect positive impact on academic achievement during the middle and high school years.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form healthy parent-child relations and to inspire educational aspirations, suggest a plan, and propose a follow-up study including additional of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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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대학 교원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저자 : 신영인 ( Shin Young In ) , 최지연 ( Choi Ji Yeon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1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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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의 교수자 입장에서 온라인 수업실태 및 현황을 파악하여 온라인 수업 하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0년도 1학기에 온라인 수업을 경험했던 K대학 교원에게 현황 및 실태 조사 설문을 했고 367명의 응답 결과를 분석했다. 이들은 2020년도 3월부터 6월까지 15주 동안 다양한 온라인 수업 경험의 결과를 토대로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본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 수업실태 측면에서 살펴보면 온라인 수업 유형은 녹화 강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실시간 강의는 그다음 순이었다. 제작 시간은 4시간 이상이 가장 높았고, 제작소요 분야는 교안 준비가 가장 놓은 비율을 차지했다. 둘째, 온라인 수업의 장단점 및 지원 사항을 살펴보면 장점은 수업자료의 반복 청취, 재사용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단점은 학생과의 상호작용 제한이 가장 높았고. 교육지원 측면에선 온라인 수업에 맞는 평가 방법 및 피드백 지원을 가장 높은 비율로 기대했다. 셋째, 교원 직급 및 전공에 따른 분석을 살펴보면 교원 직급과 수업유형 간에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였고 교수와 강사 모두 녹화 강의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전공에 따른 분석은 전공과 수업 제작 시 소요 분야 간에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였는데 문과와 이공계열은 교안 준비, 기타계열은 강의 녹화에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넷째, 온라인 수업의 개선점으로 물적·인적 자원 확대와 학생과 피드백 및 소통문제 개선, 온라인 수업을 위한 타당한 성적평가 방법 및 체계화된 평가 기준 필요성이 제언 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차원에서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교육적 시사점과 제언이 이루어졌고 또한 직급과 전공에 따른 차별화된 지원방안의 필요성 또한 제기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onditions of online classes, improve their quality, and address of their problems. A survey was conducted of 367 professors of K University who taught online classes in the first semester of 2020. Respondents answered questions about their experiences with online classes during the 15 weeks, which ran from March to June. First, for favored content formats, the recorded lectures of all online classes ranked the highest portion, followed by real time video lectures. And for content producing time, over 4 hour ranked the highest portion, and for producing field, preparation of teaching materials ranked the highest portion. Second, in terms of the merits of online classes, repeat listening and the reusability of teaching materials were cited, while demerits included the limitation of interaction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The need for evaluation method that is appropriate for online classes was commonly mentioned. Third, the position of professor and the class type were significantly related, and the class type that professors and lecturers used most was the recorded lecture. The major of professors and producing field for online class was significantly related. Fourth, expansion of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and the effective interaction with students was suggested to improve the quality of online class. Based on this, educational implementations, suggestions, and differentiated plan for different majors and positions of professors should be carri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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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생의 그릿과 학업성취의 관계에서 성취목표의 매개효과

저자 : 한천우 ( Han Cheon-woo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13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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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비인지적 요인이 학습자의 성취를 예측하는 변인으로 탐구되는 가운데, 본 연구는 성취목표를 매개로 대학생의 학업성취에 미치는 그릿의 영향을 탐구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가설 모형을 설정하고, D 광역시 소재의 한 사립대학 재학생 26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PSS 25.0과 Mplus 8.2를 사용한 기초 분석, Pearson 상관분석 및 구조방정식 모형 방법을 사용하여 수집된 자료가 가설 모형에 적합한지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대학생의 그릿 수준은 숙달-접근과 수행-접근 목표를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 숙달-접근 목표는 대학생의 해당 학기 평점과 누적 평균 평점을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나, 숙달-회피 목표는 모든 평점을 부적으로 예측하였다. 셋째, 대학생의 그릿은 학업성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지만, 숙달-접근 목표를 매개하여 대학 평점에 긍정적인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지닌 시사점이 제시되었으며, 제한점을 바탕으로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Non-cognitive factors in learning have received a considerable amount of research attention because they play an important role in predicting academic achievement. Among the diverse non-cognitive factors, the current research focused on the relationships among grit, achievement goals, and GPA for university students. The research hypothesis of the current study is that individual achievement goals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academic achievement. To test the hypothesized model, preliminary analyse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s with SPSS 25.0 and Mplus 8.2 were applied to data from 269 college student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participants' grit positively predicted mastery-approach and performance-approach goals. Second, whereas mastery-approach goals positively predicted students' term GPA and cumulative GPA, mastery-avoidance goals negatively affected both GPAs. Third, grit did not directly impact college students' GPA, but mastery-approach goals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grit and both GPAs. Based on those finding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provided, and some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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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Q방법론을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주체들의 인식 유형 분석

저자 : 정은지 ( Jung Eun Ji ) , 김은경 ( Kim Eun Kyung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9-16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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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주체들의 주관적 인식 유형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마을교육공동체의 실천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충청남도 N지역에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52명의 활동 주체들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라는 특정 주제에 대한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주관성을 분석하는 Q방법론을 활용하여 개념 인식 유형화를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대상과 목적, 관계 차원을 반영한 5개의 인식 유형이 도출되었다. 제1유형은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아이들 교육 추구형', 제2유형은 '자율성에 기반한 학교와 마을의 협력 추구형', 제3유형은 '마을이 삶터이자 배움터가 되는 마을성장 지향형', 제4유형은 '아이와 어른 모두 마을의 주인(시민)이 되는 성장 지향형', 제5유형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실천형'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주체들이 서로 다르게 인식하고 있는 목적을 함께 이야기하고 통합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 활동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한 상태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시도해야 한다는 점,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이 지역 인재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 마을 주민의 내발적 성장의 시각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 마을의 문제를 중심에 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how the subjective perceptions of the participants of village (maeul) education community activities are formed. To this end, Q Methodology was used to categorize 52 people with experience or participation in the maeul learning community living in N city, Chungcheongnam-do. Analysis revealed a total of 5 types of participant. Type 1 was defined as 'the maeul seeks education for children who raise children together', while Type 2 was 'the pursuit of cooperation between schools and maeul based on autonomy', Type 3 was 'the maeul growth-oriented type where the maeul becomes a place of living and learning', Type 4 was 'growth-oriented type in which both children and adults become the owners (citizens) of the maeul' and type 5 was 'the maeul community practice-type to solve the problems of the maeul'.
Based on these results, we suggested that the process of talking and integrating the objectives of the maeul learning community's activities is necessary. We also suggest that specific cooperation should be attempted while sharing the philosophy and value of activities, and that maeul learning community activities aim to form a virtuous circle of local talent. Finally, a view of the village residents' internal growth should be included, and a specific practice strategy should be designed with the village's problems at th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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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모의 학대가 청소년의 공격성과 교우관계에 미치는 영향: 잠재성장모형

저자 : 한미라 ( Han Mi Ra ) , 김광수 ( Kim Gwang Su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9-19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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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학대, 청소년의 공격성, 교우관계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세 변인 사이의 구조적 관계가 어떠한지를 종단 자료를 사용하여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근거로 부모의 학대, 공격성, 교우관계 사이의 관계를 연구 모형으로 설정하였고, 다변량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 자료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0 초4 패널자료의 3차(초6학년, 2012년), 5차(중2학년, 2014년), 7차(고1학년, 2016년)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초6학년에서 고1학년에 이르는 동안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학대와 청소년의 공격성 수준은 점차 낮아졌고, 교우관계 수준은 점차 높아졌다. 둘째, 부모의 학대 초기값은 공격성 초기값에, 부모의 학대 변화율은 공격성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셋째, 부모의 학대 초기값은 교우관계 초기값에 정적인 영향을, 교우관계 변화율에 부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부모의 학대 변화율은 교우관계 변화율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공격성 초기값은 교우관계 초기값에 부적인 영향을, 교우관계 변화율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공격성 변화율은 교우관계 변화율에 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학대를 예방하여 청소년의 원활한 교우관계가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사회적 노력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how dolescents' aggression, companionship, and perceived parental abuse change over time and to explor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 three variables using longitudinal data.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buse, aggression, and companionship was set as a research model based on previous studies, and a multivariate latent growth model was applied to verify the relationships. From the Korean Children's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0, the 3rd (6th grade, 2012), 5th (2nd grade, 2014), and 7th grades (first grade, 2016) were used as the research data. First, the level of parental abuse perceived by adolescents and adolescent's aggression gradually decreased, and the level of companionship gradually increased from elementary 6th grade to high school first grade. Second, the initial value of parental abuse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aggression, and the rate of change of parental abuse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rate of change in aggression. Third, the initial value of parental abuse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companionship and negatively affect the rate of change in companionship. The rate of change in parental abuse negatively affected the rate of change in companionship. Fourth, the initial value of aggression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companionship and a positive effect on the rate of change in companionship. The rate of change in aggression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rate of change in companionship. It was confirmed that various social efforts are needed to prevent parental abuse and enable adolescents to have good compan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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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모양육태도가 부모자녀 대화시간과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매개로 초등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신혜숙 ( Shin Hye Sook ) , 민병철 ( Min Byeongcheol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9-22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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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부모양육태도가 부모자녀 대화시간과 자기주도학습 시간으로 매개로 초등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 조사의 1차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구조회귀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부모양육태도는 부모자녀 대화시간과 자기주도학습 시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이는 다시 초등학생의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즉 부모의 양육태도가 긍정적일수록 부모와 자녀가 더 오래 대화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긴 경향이 있었고, 부모자녀 대화시간과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길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경향이 있었다. 부모 자녀 대화시간과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매개로 하는 간접효과를 통제한 이후에도 삶 만족도에 대한 부모양육태도의 직접효과가 유의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arenting attitude on elementary students' life satisfaction by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parent-child conversation time and self-directed learning time. We applied structural regression modeling to the first wave data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arenting attitude was associated with conversation time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as well as with self-directed learning time, and these factors affected elementary students' life satisfaction. In other words, parenting attitude influenced elementary students' life satisfaction through parent-child conversation time and self-directed learning time. Parenting attitude had a strong direct impact on children's life satisfac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re is a need to establish and implement educational policies to promote parent-child interaction and students' self-directed learning in order to increase elementary students' life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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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소년기 학교적응의 발달 궤적: 자아탄력성과 부모 양육태도의 영향을 중심으로

저자 : 여태철 ( Yeo Taechul ) , 임효진 ( Lim Hyo Jin ) , 김명섭 ( Kim Myung-seop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5-24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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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 청소년의 학교적응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그리고 자아탄력성과 부모 양육태도에 따라 변화의 양상이 달라지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0' 데이터를 활용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6년 간 학교적응의 세 하위 요소(학습활동 적응, 규칙 준수, 또래관계 적응)의 발달 궤적을 살펴보았으며, 자아탄력성과 부모 양육태도가 각 발달 궤적에 미치는 효과 또한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학습활동 적응과 규칙준수의 경우 초기에 감소하다 이후 감소폭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 달리 또래 관계 적응은 연령에 따라 높아지는 패턴을 보였다. 다변량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하여 자아탄력성과 부모 양육태도의 영향력을 확인한 결과, 자아탄력성이 높고 부모 양육태도가 긍정적일수록 각 학교적응 초기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탄력성과 부모 양육태도가 각 학교적응 변화율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혼재된 양상을 보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기 학교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적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how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changes over time, and whether the patterns of school adjustment changes differed by ego-resilience and parenting attitude. Developmental trajectories of three sub-factors of school adjustment (i.e., school work adjustment, rule compliance, and friend relationship adjustment) were explored using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0 data. The effects of ego-resilience and parenting attitude on developmental trajectories were also examin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school work adjustment and rule compliance tended to decrease over time, but such decrease became more gradual over time, as well. Contrary to other sub-factors of school adjustment, peer relationship adjustment increased with age. The multivariate latent growth model results revealed that ego-resilience and parenting attitude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initial level of school adjustment. The effects of ego-resilience and parenting attitude on the change rate of school adjustment were mix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educational intervention for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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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비극과 교육적 카타르시스: 라캉의 『안티고네』 해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재영 ( Kim Jae Young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연구논총 4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1-2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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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언급한 카타르시스는 일반적으로 비극적 사건이 일으킨 연민과 공포 속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가는 카타르시스를 통해 특별한 교육적 효과를 얻고자 했다. 관객들의 정념들을 제거 또는 정화함으로써 그들의 내면을 공동체에 피해를 주지 않을 안정적인 상태로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카타르시스는 관객들을 기존의 질서로부터 해방시킨다는 의미로 파악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라캉은 『안티고네』에 대한 해석을 통해 카타르시스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라캉에 따르면, 관객들이 안티고네의 비극적 사건 속에서 겪는 카타르시스는 불안정한 감정을 배출하고 이를 통해 안정을 얻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안티고네가 불러일으키는 카타르시스는 관객들로 하여금 타자의 욕망이 구축해놓은 상상적 체계를 일소하는 정화의 과정을 거치게 만든다. 이와 같은 라캉의 『안티고네』 해석에 기초할 때, 우리는 카타르시스의 교육적 측면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을 제시할 수 있다. 이 논문의 관점에서 보면, 비극의 카타르시스는 자신의 욕망을 기만하지 않는 진실한 주체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이다.


The catharsis that Aristotle referred to in Poietica was generally understood to purify the negative emotions of pity and fear caused by tragic events. In this point of view, the polis aimed to engender educational effects through catharsis. They wanted to make the spectators' minds stable and harmless to the community through eliminating or purifying individual passions. On the other hand, catharsis can also be understood to emancipate the spectator from an existing order. In this regard, Lacan suggests a new perspective on catharsis in his interpretation of Antigone. According to Lacan, the catharsis that spectators experience in Antigone's tragic events does not discharge unstable emotions and regain stability. Rather, Antigone makes the spectator go through a process of catharsis that cleans up the imaginary structure established by the Other's desire. Based on Lacan's interpretation of Antigone, we can present another perspective on the educational aspects of catharsis. From the perspective of this paper, the catharsis of tragedy is educational in that it can create a true subject who does not deceive one's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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