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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연구 update

THE JOURNAL OF HUMANITIES

  •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485
  • : 2671-8847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52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551
인문학연구
52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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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裴圭范 ( Bae Kuy-beom ) , 池水涌 ( Chi Shui-yong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학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2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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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국에서 진행된 蘇軾(1037~1101)과 그의 문학에 대한 연구를 총집결하여 연구의 양상과 특징 및 향후 방향에 대한 고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몇 가지 기준을 통해 그간 진행된 소식 연구가 557편임을 정리하고, 이를 연도별 특징과 연구자별 특징의 통시적 분석과 주제별 특징의 공시적 분석으로 나눠 분석했다. 20세기에 174편이던 것이 21세기에 들어와 383편으로 급증했고, 거기에는 1990년대에 발표된 6편의 박사학위논문이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소식 논문을 쓴 연구자는 총 281명인데, 10편 이상을 쓴 대표적 소식 연구자가 8명, 6편 이상을 쓴 소식 전문가가 8명에 달했다. 공시적 분석에서는 소식 연구를 총 10개의 대분류, 46개의 중분류 기준에 따라 나누었다. 그 결과 文學(63.7%)→美術(10.8%)→思想(8.0%)→文化(3.8%)→장르統攝(3.6%)→書誌學·生涯(2.8%)→飜譯(2.3%)→硏究史(1.9%)→音樂(0.3%) 순으로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 연구의 특징은 첫째 전문 연구자의 등장과 그로 인한 질적 축적, 둘째 새로운 관점과 분야에 대한 외연의 확장, 셋째 비교문학과 수용 및 영향 분야에 대한 집중화 등을 들 수 있으며, 그 사이에서 다양한 미래지향적 연구가 가능하리라 기대한다.


This paper summarizes the literature researches on Su Shi and his literature in Korea, aiming at considering about the aspects, characteristics and the future research directions. Through several criteria, 554 studies have been found so far. First of all, they were divided into diachronic analysis and synchronic analysis. Specifically, the diachronic analysis plays emphasis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times and what kind of characteristics each researcher has showed during the time. In addition, the synchronic analysis focuses on the characteristics of subjects of Su Shi research. From 174 in the 20th century to 380 in the 21st century, the amount of papers increased rapidly, of which 6 doctoral papers published in the 1990s have made great contributions. In addition, a total of 279 researchers wrote papers, including 8 representative researchers who wrote more than 10 papers and 8 experts who wrote more than 6 papers. In the synchronic analysis, according to a total of 10 major categories and 46 subordinate categorization criteria, it was divided into literature(63.2%), art(11%), ideology(8.1%), culture(3.8%), genre consistency(3.6%), bibliography(2.8%), translation(2.3%), history research(2.0%), and music(0.4%). The characteristics of the above researches, firstly, are the emergence of professional researchers, qualitative accumulation, secondly, the external expansion of new perspectives and fields, and thirdly, concentration on the comparative literature's acceptance and influence. It is expected that various of future-oriented studies will be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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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충식 ( Shin Chung-shig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학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9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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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렌트가 제시한 정치적 사유와 정치적 판단의 관계를 그의 철학적 정체성이자 보고인 현상학의 전통하에서 다루고자 한다. 아렌트의 정치사상에서 사유와 판단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필자는 사유와 판단이 확실히 구분되어야 함에도 인간의 다양한 역량 중 가장 중요한 정치적 능력인 판단은 사유를 전제한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 첫째, 서론에서는 아렌트의 현상학적 뿌리, 정치에의 관심 및 선행연구를 검토한다. 둘째, 나타남과 물러남의 역설로서 현상학적 환원이 그의 정치적 사유의 접근방식임을 밝히고자 한다. 셋째, 정치적·공적 공간으로 세계를 파악한 점이 그의 현상학적 분석의 일환임을 분석한다. 넷째, 아렌트의 정치적 사유의 근간으로서 이른바 '설득의 현상학'을 제시한다. 다섯째, 정치적 사유와 정치적 판단의 관계를 현상학적 시각에서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결론에서는 아렌트가 자신의 정치이론에서 현상학적 표현을 극도로 자제했음에도 20세기 현상학을 몸소 수행한 “일종의 현상학자” 였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In my paper, I deal with the possibility of political thinking related to the political judgment in Hannah Arendt's works within the tradition of 20th phenomenology that might be considered as her philosophical identity as well as the original resource of her political insights. In order to clarify the relation between thinking and judging in her political thoughts, I have to prove that first, two mental activities, i.e., thinking and judging be autonomous, second, how political thinking be connected to political judging by making the latter mostly the presupposition of the former. In the first chapter, let me describe the phenomenological root of Arendt's political thinking and her interests in politics. In the second chapter, I inquire into the method of phenomenological reduction as the paradox of appearing and withdrawal. In third chapter, I analyze Arendt's concept of the world within the context of the political and public space. In the fourth chapter, I clarify so-called phenomenology of persuasion that Arendt had developed throughout the history of Western political philosophy. In the fisth chapter, I again discuss the relation between political thinking and political judgment from the phenomenological perspective. As a conclusion, I will safely call Hannah Arendt “a sort of phenomenologist” although she hardly use phenomenological terms in her own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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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활란 ( Kim Hwal-ra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학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2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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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소세키가 1895년 4월부터 1896년 4월까지의 마쓰야마 시절과 1896년 4월부터 1900년 7월까지의 구마모토 시절에 지인들에게 보낸 서간 등을 통해 그의 5년간의 하이쿠 활동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마쓰야마에서 시키에게 하이쿠 입문을 선언한 소세키는 일시 귀향한 시키와 함께 지내는 50여 일 동안 마쓰야마 출신의 하이쿠 시인들과의 모임에 참여하면서 소세키는 하이쿠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마쓰야마와 구마모토에서 지내는 5년 동안 많은 하이쿠를 창작하여 서간을 통해 시키에게 첨삭을 받으며, 마침내 실력 있는 하이쿠 시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시키의 제자인 교시와도 인간적인 교류와 함께 하이쿠 활동도 함께 하였다. 또한 소세키는 하이쿠 시인으로서 구마모토에도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다. 소세키를 중심으로 한 시메이긴샤 활동은 하이쿠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규슈 구마모토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규슈 출신의 하이쿠 시인들을 다수 배출하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 마쓰야마와 구마모토에서의 5년은 소세키의 인생에서 하이쿠 시인으로써 가장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시기였다.


This paper examined Soseki's five-year haiku activities through letters to his acquaintances during the Matsuyama period from April 1895 to April 1896 and Kumamoto period from April 1896 to July 1900. Soseki, who announced his introduction to Haiku in Matsuyama, participated in meetings with Haiku poets from Matsuyama for about 50 days with Shiki, who temporarily returned home, and Soseki fell into the world of Haiku. During his five years in Matsuyama and Kumamoto, he created many haiku and was selected by Shiki through the epistle, and eventually became a talented haiku poet. Kyoshi, a disciple of Shiki, also had human exchanges and haiku activities. Soseki also left a great mark on Kumamoto as a haiku poet. The activities of Shimeiginsha, centered on Soseki, created a new wind in Kumamoto, Kyushu, which was a barren land of haiku, and also helped to produce a number of haiku poets from Kyushu. The five years in Matsuyama and Kumamoto were the most active and passionate period of Soseki's life as a haiku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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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범수 ( Ko Beom-su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학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62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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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다양한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와 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는 학문 목적 학습자에 주목하고, 이들이 고급 한국어로 의사소통하는 데 있어 요구되는 관용어 표현의 교수와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특히 학문 목적 유학생의 경우 고급 한국어 구사 능력이 반드시 요구되며 국내 학문 목적 유학생 수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중국과 일본의 언어를 한국어와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한·일·중 3개국의 신체 관용어를 예문을 통해 비교 분석하여 국가별 관용어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일본인과 중국인 학습자가 한 교실에서 수업하는 상황에서의 개선점과 모국어 간섭이 한국어 학습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의 관용어를 총 5개의 범주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 범주에서 각 국가별로 어떠한 관용어 형태와 관용어 의미를 가지고 활용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국가별 다양한 형태와 의미의 차이로 인해 2개 국가는 가능하나 3개 국가의 관용어는 범주화가 불가함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이들의 관용어 학습 이해도 향상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언어권별 분반을 통한 교육이 바람직함도 알 수 있었다. 5개의 범주로 세분화하여 살펴본 것과 3개 국가의 언어를 비교한 것은 차별성과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는 다국적 학습자가 함께 학습하는 국내 교실 상황에서 관용어 이해 교육 방안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ill focus on the foreign students studying the Korean language in Korea together with academic-purpose learners at the university-level, and attempt to help both the teaching and learning of the idioms required to communicate in Korean at an advanced level. The fluency of advanced-level Korean is required especially in international students learning the language for academic purposes. Due to the considerable number of Chinese and Japanese students learning Korean, we have compared their language with the Korean languag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and compare the body idioms of the three countries through example sentences in order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idioms in each of the languages. It also aims to figure out if the Japanese and Chinese students ' learning process is interfered by their native language and seek improvements in situations whereby students from both countries are put in the same learning environment. For the purpose and aim of this study, idioms of each language were divided into five categories, These categories were studied to examine the forms and meanings of idioms used by each of the language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in one instance, only the categorization of idioms between two languages was possible and not all three, due to the differences in various forms and meanings of each of the languages. Through this, in order to improve the students' understanding and learning of idioms and to minimize confusion, it was found that education through dividing by language was desirable. This study is differentiated from previous studies with two factors; it is carried out in five categories instead of four, and the comparison of three languages instead of two. It is believed that this can be used to establish an education plan for understanding idioms in domestic classroom situations whereby multinational students can learn simultane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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