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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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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간
  • : 1229-6988
  • : 2733-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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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3)~29권4호(2022) |수록논문 수 : 2,944
청소년학연구
29권4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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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오스 청소년들의 성별에 따른 성적 대화 패턴 연구: 대화 내용, 빈도, 대상을 중심으로

저자 : 이지은 ( Lee Ji-e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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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성적 대화는 성 건강 증진 및 성 위험 행동 방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기존 연구들이 청소년들의 성적 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나 대화의 핵심 요소들―내용, 상대,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구는 드물며, 주로 서구권 국가 맥락에서 진행되어 성규범 등 사회문화적 특성이 상이한 아시아권 국가에서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시아권 국가 중 라오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화 내용, 상대, 빈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적 대화 패턴을 분석하였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중고등학교 학생 중 15세-19세 493명을 조사한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분석결과 청소년들의 성적 대화의 빈도가 매우 낮으며 성별에 따라 대화 상대와 대화 주제에 대해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특히 여성청소년들은 엄마나 교사와 더 자주 대화하는 반면 남성청소년들은 친구나 파트너와 더 자주 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청소년들은 여러 대화 내용 중에서 임신에 대한 부정적인 결과에 관해 많은 정보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 정보 습득을 위한 보건 서비스와 교육이 필요함을 나타내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문화적 맥락과 청소년들의 성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Sexual communication in adolescence is essential for sexual health promotion and risk reduction. However, relatively little research examined the patterns of sexual communication with multiple sources. Also, gender analysis and cultural studies in sexual communication rarely focus on adolescents living in the Asian region. This study examined patterns of sexual communication between adolescents and various sources while considering frequency and topics of communication in a sample of 493 students at secondary schools in Lao PDR. Results showed a lack of sexual communication and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 in receiving information by sources and topics. Female adolescents more often obtained information from mother and teacher, whereas male adolescents frequently talk to friends and partners. More girls than boys received information about adverse outcomes of pregnancy from various sources. This study provides insights to educators and practitioners to implement interventions for improving sex education and sexual health promotion in Lao P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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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 대상 코로나19 팬데믹 전·후의 자살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유주현 ( Yoo Ju-hyeon ) , 박연규 ( Park Yeoun-ky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4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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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후 자살시도를 한 청소년 대상을 선정하여, 관련 선행연구에 의한 자살 위험요인을 토대로 코로나19 팬데믹 전과 후의 자살 위험요인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20년도에서 2021년 5월까지 사설 상담센터에서 상담한 청소년 101명의 면담 자료, 임상심리사 심리평가내용, 병원정신건강의학과 의무사본 기록을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한 후 분석하였다. 코로나19 팬데믹 후 청소년 관련 자살을 시도한 인원은 58명이었으며, 분석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전의 자살 위험요인으로는 소외감과 정신과적 진단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팬데믹 후에는 대인관계 어려움, 집단 따돌림으로 나타났다. 이에 코로나19 팬데믹 후 청소년 자살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들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시기에 자살위험 요인을 미리 예측하고 차단하는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자살관련 문제를 논의하였다.


In this study, client who attempted suicide after the COVID-19 pandemic for adolescence were selected and suicide risk factors before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were examined based on the suicide risk factors from related previous studies.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ased on the interview data of 101 people consulted at the private counseling center from 2020 to May 2021, the contents of psychological evaluation by clinical psychologists, and the medical records of the psychiatric department at the hospital. The number of people who attempted suicide after the COVID-19 pandemic was 58, an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risk factors for suicide before the COVID-19 pandemic were family mental disorders and suicide attempts. appeared as Therefore, we looked at the factors that could predict suicide after the COVID-19 pandemic, suggested the need to predict and block suicide risk factors in adults during the COVID-19 period, and discussed suicide-related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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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의 관계: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손한결 ( Sohn Han Gyeol ) , 김은혜 ( Kim Eun Hy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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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과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와 함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그릿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 청소년패널조사 2018의 중1코호트 제 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2,438명의 남녀 청소년을 대상으로 Process Macro 14번 모형 분석을 통해 모델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남녀 청소년 모두 그릿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자아존중감이 부분매개하였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효과는 여학생에게서는 유의하지 않았고, 남학생에게서만 유의하였다. 또한, 그릿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무기력의 조절된 매개효과 또한 남학생에게서만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시사점과 함께 남녀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개입전략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life satisfaction of adolescents according to gender difference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academic helpless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In addition, this study tried to verify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through academic helpless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life satisfaction of adolescents according to gender differences. For this purpose, 2,438 adolescents were analyzed through Process Macro No. 14 model analysis using data from the second year of the first wav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As a result, self-esteem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life satisfaction in both male and female adolescent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academic helpless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was significant only in male adolescents. In addition,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academic helplessness in the effects of grit and self-esteem on life satisfaction was also significant only in male adolescents.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d intervention strategies that can improve adolescents life satisfac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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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학생의 그릿(Grit)과 학업성취의 관계: 학업열의의 매개효과 및 부모의 긍정양육태도의 조절효과

저자 : 김선정 ( Kim Sun Jung ) , 김봉환 ( Kim Bong Wh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10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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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그릿과 학업성취의 관계를 매개하는 요인으로써 학업열의의 역할을 탐색하고, 그릿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모의 긍정양육태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YPI)에서 수행한“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2018)”의 중학교 1학년 청소년(2,590명)패널 1차 년도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릿을 독립변수, 학업성취를 종속변수, 학업열의를 그릿과 학업성취 사이의 매개변수, 부모의 긍정양육태도를 그릿과 학업성취 사이의 조절변수로 투입하여 SPSS PROCESS macro의 모형 4번, 1번과 5번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통하여 변수간의 매개효과, 조절효과, 조건부 직접효과를 검증하였다. 그릿은 학업성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이들 관계에 대한 학업열의의 매개효과가 유의했다. 그릿과 학업성취의 관계에서 부모의 긍정양육태도는 학업성취를 촉진하는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의 학업성취를 촉진할 수 있는 비인지적 기제와 그 경로를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ole of academic engagement as a mediating factor between grit and academic achievement in middle school students, an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of parents' positive parenting attitude in the effect of grit on academic achievement. To this end, the data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conduct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NYPI) were analyzed. SPSS PROCESS macro model No. 4, No. 1 and No. 5 were used for analysis. Through this, the mediating effect, the moderating effect, and the conditional direct effect among the variables were verified. Gri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academic achievement, and the mediating effect of academic engagement on these relationships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academic achievement, parents' positive parenting attitude showed a moderating effect to promote academic achievement.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discovered non-cognitive mechanisms and pathways that can promote the academic achievement of middle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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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연학습이론 기반 진로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저자 : 김민정 ( Kim Min-jung ) , 이희경 ( Lee Hee-ky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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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 직업세계의 변화에 따라 진로상담의 대안모델로 주목받는 우연학습이론(Mitchell et al., 1999; Krumboltz, 2009)을 기반으로 대학생용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연학습이론 진로상담의 기본 가정과 구성 요소를 반영하고 계획된 우연기술을 증진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대학생용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 7명과 매칭모델 기반의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비교집단 7명 및 무처치 통제집단 8명을 대상으로 계획된 우연기술, 진로탐색행동, 진로관여, 외적 장벽, 개인적 성장 및 삶의 만족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에 대해 SPS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집단 간 사전동질성을 검증하고, 측정시점에 따른 주요 변인들 점수의 유의한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비모수검정인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실험집단에서는 계획된 우연기술, 개인적 성장 및 삶의 만족이 프로그램 실시 후 유의하게 증가되었고, 비교집단에서는 진로탐색행동과 진로관여가 프로그램 실시 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외적 장벽은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모두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우연기술을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안녕감이 향상되는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evaluate a career group-counseling program for college students, based on happenstance learning theory(Mitchell et al., 1999; Krumboltz, 2009). This study aimed to (1) develop a career group-counseling program based on happenstance learning theory, and (2) examine the efficacy of the program. In study, seven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another seven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comparison group, and eight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control group. Participants completed self-report questionnaires. SPSS 22.0 were used to test the efficacy of the program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or the experimental group, planned happenstance skills, personal growth, and life satisfaction significantly increased between the pre-test and post-test scores. For the comparison group, career exploration behavior and occupation engagement significantly increased between the pre-test and post-test scores. This study is valuable in that it developed a career counseling program that improves planned happenstance skills and well-being. Finally, based on the finding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career counseling practic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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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의사결정 존중 양육태도와 자녀의 인생에 대한 태도 간 구조적 관계: 자아존중감과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의빈 ( Lee Eui Bhin ) , 김진원 ( Kim Jinw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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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사결정을 존중하는 양육태도와 자녀의 인생에 대한 태도 간 구조적 관계를 자아존중감과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자료는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2018의 총 5,654개의 사례를 활용하였으며,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 상관분석 및 구조방정식을 수행하였다. 부모의 의사결정 존중 양육태도와 자녀의 인생에 대한 태도 간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는 부트스트랩 방법을 활용하여 그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부모의 자녀 의사결정 존중 양육태도는 자녀의 긍정적 인생태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두 변수 간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학업 및 진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각 매개변수를 경유하는 변수 간 구조경로는 순차적인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가 지니는 의의와 함의, 연구의 한계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respecting children's decision-making (PRCDM) and adolescent's attitude towards life (ATL), an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SE) and academic and career stress (ACS). This study used 5,654 cases from survey on the current status of Korean children's and youth's rights.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employed; moreover, bootstrapping method was used to test significance of mediating effects of SE and ACS. Primary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direct effect of PRCDM on ATL was significant. Second, both adolescent's SE and ACS respectiv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RCDM and ATL. Lastly, the indirect effect of PRCDM on ATL via the sequence of SE and ACS was significant. Based on the findings, this study concluded with discussion,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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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모의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 변화궤적에 미치는 영향: 학업무기력의 매개효과 및 성별 다집단 분석

저자 : 권미나 ( Kwon Mi-na ) , 이진숙 ( Lee Jin-su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5-1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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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 변화양상을 보이는지 알아보고,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학업무기력을 매개로 스마트폰 의존도의 변화궤적에 미치는 영향 및 성별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2018 데이터 중에서 중1부터 중3까지 3년에 걸쳐 수집된 자료(2,242명)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변화궤적과 매개 및 조절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잠재성장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는 중1부터 중3까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성별집단에 따라 스마트폰 의존도 평균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은 스마트폰 의존도의 변화궤적에 직접적인 영향뿐 아니라 학업무기력을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에서는 남학생 집단에 비해 여학생 집단에서 부모의 부정적 양육행동이 스마트폰 의존도의 초기치와 변화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학생의 스마트폰 의존도를 예방하고 중재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aspect of changes in adolescents' dependence on smartphone over time and to verify the effects of parents'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on the change trajectory in dependence on smartphone by a medium of academic helplessness. To do this, the data (n=2,242) collected over three years from the first to third years of middle school were used among the 2018 data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The general tendency of the data was examined, and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latent growth modeling to identify the change trajectory and mediating effect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iddle school students' dependence on smartphone steadily increased over three years from the first to third years of middle school. Second, parents'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directly affected the change trajectory in dependence on smartphone and it had an indirect influence with a medium of academic helplessness.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in preventing and mediating middle school students' dependence on smart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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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의 학교소속감과 학업정서 간의 관계에서 접근-회피동기의 조절효과

저자 : 도유진 ( Do Yu-jin ) , 정승후 ( Jeong Seung-hoo ) , 권현지 ( Kwon Hyun-ji ) , 조수현 ( Cho Soo-hy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1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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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교소속감, 학업정서의 관계에서 접근-회피동기의 조절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19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분석은 Pearson 적률상관분석과 SPSS PROCESS Macro로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소속감은 부정 학업정서와 유의한 부적상관, 긍정 학업정서, 접근동기와는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학교거부감은 긍정 학업정서, 접근동기와 유의한 부적상관, 부정 학업정서, 회피동기와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학교거부감과 긍정 학업정서의 관계에서 접근동기는 유의한 조절효과가 나타난 반면, 회피동기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학교소속감과 부정 학업정서의 관계에서 접근동기와 회피동기의 조절효과는 모두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에 대한 논의점과 시사점을 다루었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moderating effect of approach-avoidance motiv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llege student's school-belonging and academic emotions. An online survey was employed in the present study and the collected data of 191 college students was analyzed by the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SPSS PROCESS Macro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chool-belonging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negative academic emotions, but a positive correlation with positive academic emotions and approach motivation. The school-rejection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positive academic emotions, approach motivation, but a positive correlation with negative academic emotions and avoidance motivation. Second, the approach motivation played a moderating rol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chool-belonging and the positive academic emotions, while the avoidance motivation did not showed its significance on the relationship. Third, the approach-avoidance motivation showe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chool-belonging and the negative academic emotions. This study suggested the the necessity for counseling interventions to enhance school-belonging for college students with approach-avoidance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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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자 청소년 대상 포괄적 성교육 프로그램 효과

저자 : 김희란 ( Heeran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1-23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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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네스코의 성교육 지침을 기반으로 개발된 성평등 중심의 포괄적 성교육 프로그램이 교육 참여자들의 성인지·성평등 인식에 효과가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청소년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인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개발한 포괄적 성교육 프로그램을 2021년 9월부터 10월까지 남자 중학교 2곳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4차시로 구성된 교육을 실행하였다. 통제군이 있는 사전-사후 유사실험설계 방법으로 4개 영역(성 고정관념인식, 성적 주체성인식, 관계에서의 동의인식, 성평등(페미니즘)인식)의 16개 문항으로 구성된 측정도구가 사용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과 참여하지 않은 통제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공변량분석(ANCOVA)을 통해 검증하였고 교육으로 인하여 실험군에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상관분석을 통해 탐색하였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강사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는지 다변량분석(MANOVA)을 통해 검증하였다. 프로그램은 남자 청소년에게 종속변인의 하위변인 4개 중 3개(성 고정관념인식, 성적 주체성인식, 성평등(페미니즘)인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관계에서의 동의인식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하위변인 간의 관련성에도 변화를 가져왔는데, 실험군 청소년의 사전조사에서는 성적 주체성과 성평등 인식 간에 부적 상관이었는데, 사후조사에서는 부적 상관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강사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프로그램 효과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This study aims to effectiveness of a comprehensive sexuality education program focused on gender equality for male adolescents developed in a reality where studies on the effectiveness of sexuality education programs for male adolescents are rare in Korea(ROK). The comprehensive sexuality education program developed by Aha! Sexuality Education & Counseling Center for Youth. The program was implemented in two male middle schools from September to October in 2021. As a pre and post quasi experimental design method with a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from 251 participants. As the main statistical analysis methods, covariate analysis, nonparametric covariate analysi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and multivariate analysis were used. The program proved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male adolescents in 3 out of 4 sub-variables of the dependent variable (perception of 'gender stereotype', 'sexuality subjectivity', and 'gender equality'). The program also brought about a chang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ub-variables. In the pre of the experimental group,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exual subjectivity and gender equality, but the negative correlation disappear in the post. In addition, there was no difference in program effectiveness in the gender and age of the facilitator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suggested with furt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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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 교사애착관계, 학업성취의 종단적 관계 검증: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 분석

저자 : 방상옥 ( Bang Sang Ok ) , 임신일 ( Lim Sin Il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7-26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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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18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와 교사애착관계, 학업성취 변인의 시간에 따른 안정성과 종단적 예측력 및 매개효과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 변인 모두 중학교 전 시기에 걸쳐 자기회귀 효과를 지니고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둘째, 긍정적 부모양육태도는 교사애착관계의 예측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와 함께, 학업성취는 긍정적 부모양육태도를 예측하였고, 교사애착관계는 학업성취와 상호 직접적인 관계를 지니며 서로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종단적 매개효과 분석 결과 중2 시기의 교사애착관계는 중1 시기의 긍정적 부모양육태도와 중3 시기의 학업성취에 유의한 매개효과를 지녔으며, 중2 시기의 긍정적 부모양육태도는 중1 시기의 학업성취와 중3 시기의 교사애착관계에 유의한 매개효과를 지녔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논의사항과 본 연구의 한계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data from the 2018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8) were used to explore the stability, longitudinal predictive power, and mediating effects of middle school students' perceived positive parenting attitude, teacher attachment relationship, and academic achievement variables over time. For this, an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was applied and analyzed,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ll variables had stable autoregressive effects across three time points. Second, positive parenting attitude acted as a predictor of teacher attachment relationship. Further, it was found that academic achievement predicted positive parenting attitude, and teacher attachment relationship had a direct relationship with academic achievement and predicted each other. Third, as a result of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 analysis, teacher attachment relationship of the 8th grade ha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n positive parenting attitude of the 7th grade and academic achievement of the 9th grade. Positive parenting attitude of the 8th grade ha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n academic achievement of the 7th grade and teacher attachment relationship of the 9th grade. Discussions based on these results,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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