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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 한국청소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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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간
  • : 1229-6988
  • : 2733-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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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3)~29권10호(2022) |수록논문 수 : 3,045
청소년학연구
29권10호(2022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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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혜원 ( Kim Hyew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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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 및 그들 부모와의 심층면담과 그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카페 분석을 통해 은둔형 외톨이의 특성과 이들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은둔형 외톨이 47명과 은둔형 외톨이 자녀를 둔 부모 34명, 총 81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1:1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또한 은둔형 외톨이와 그 부모가 주로 활동하는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카페 5개를 선정하여 카페에 올라있는 글의 내용과 주제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은둔형 외톨이는 20대, 남자, 맏이, 대재이상이 가장 많고, 어린시절 이사 및 전학경험이 많고, 심리적으로는 우울, 강박증, 대인예민성에 시달리는 정도가 높았다. 은둔의 계기로는 대인관계 어려움과 학교 및 직장 부적응이 가장 많았다. 은둔생활 동안에는 주로 부모와 생활하며, 대화상대가 없고,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지며, 경제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또한 자해나 가해 경험은 많지 않지만 개인차가 크고 행할 경우에는 충동적이고 방어적인 특징을 보였다. 이들은 과거 상담이나 치료의 경험이 많음에도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고, 과거와 현재 모두 주변사람들과 가족의 신뢰와 지지 및 기다려줌을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여기고 있었다. 은둔형 외톨이 부모 역시 멘토링, 부모교육 등의 전문적 도움과 지원시스템 및 정책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있었다.


In this study we tried to explore in detail the reality of hikikimori and the reality they are experiencing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hikikomori and parents of hikikomori and through the analysws of online cafes where they are active. For this purpose, 1:1 in-depth face-to-face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47 hikikomori young people and 34 parents with hikikomori children, a total of 81 persons. In addition, we selected 5 representative online cafes in Korea where the reclusive loner hikikomori and their parents are mainly active, and analyzed the content and keywords of the articles posted on the caf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ost common hikikomori were in their twenties, male, eldest, and over dropping out of college. They also had a lot of experience in moving and transferring in childhood, and suffered from depression, obsessive compulsive symptom, and interpersonal sensitivity. Interpersonal difficulties and school and workplace maladjustment were the most common reasons for starting of hikikomori life, and during seclusion they mainly lived with their parents, had no conversational partners, had irregular lifestyles, did little economic activity, and were spending most of their time using computers and smartphones. Although there were not many experiences of self-harm or harm, individual differences were large, and when they did, they showed impulsive and defensive characteristics. Although they had a lot of experience in counseling or treatment in the past, they were skeptical about the effectiveness, and they answered that the trust, support, and patience of those around them and their families were the most necessary support in both the past and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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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혜정 ( Hwang Hye-jeong ) , 이은희 ( Lee Eun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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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이 지각한 부와 모의 심리적 통제와 사이버 언어폭력의 관계에서 도덕적 이탈과 공격성의 이중매개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중학생 436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의 심리적 통제와 모의 심리적 통제 모두 사이버 언어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도덕적 이탈을 높이고, 또한 공격성을 높여 간접적으로 사이버 언어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는 도덕적 이탈을 높이고 이는 다시 공격성을 높여 이중적 매개과정을 거쳐 간접적으로 사이버 언어폭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와 모 각 상대방을 통제했을 때 부의 심리적 통제는 사이버 언어폭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모의 심리적 통제는 사이버 언어폭력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모의 심리적 통제가 영향력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시사점을 논의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ual mediating effect of moral disengagagement and aggre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sychological control of fathers and mothers and cyber-verbal violence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which collected and analyzed data from 436 middle school students, are as follows. First, neither the father's psychological control nor the mother's psychological control directly influenced cyber-verbal violence, but it was found that parents' psychological control indirectly affected cyber-verbal violence by increasing moral disengagement and also aggression. Second, it was found that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increases moral disengagement and again increases aggression, thereby indirectly increasing cyber-verbal violence through a dual mediation process. Third, when controlling each other, the father's psychological control did not influence cyber-verbal violence, while the mother's psychological control indirectly influenced cyber-verbal violence, indicating that the mother's psychological control was more influential. Based on these results, the significance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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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종하 ( Lee Jongha ) , 백지혜 ( Baek Jihy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8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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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성향을 보이는 아동에 대해서 사회성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교사특강을 통하여 사회성 향상과 부모의 양육효능감이 증가 하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14회기의 사회성향상 프로그램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4회 교육, 그리고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1회특강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대응표본 T-test의 유의미한 결과를 토대로 아동의 또래관계와 부모의 양육효능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추가로 질적분석을 진행하여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경험한 것과 변화된 모습을 도출하여 보았다. 그 결과 “칭찬받는 경험”, “감정조절을 해보는 경험”, “행동조절을 통한 긍정적 자아상 형성”, “대인관계의 확장 경험”이라는 경험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ADHD성향 아동에게 본 사회성향상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및 교사교육은 효과적이었다고 판단되며 향후 초등학교 ADHD 성향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및 부모, 교사 교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ffectiveness verification of social skill program, parents' education, and teacher education on children with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tendencies. As a result of 14 sessions of social skill programs for children, 4 sessions for parents, and one session for teachers, it was analyzed that children 's peer relationship and parenting efficacy increased. In addition, the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and the children 's experiences and changes in thei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As a result, we find the theme of "experience of praise", "experience of controlling emotion", "positive self image formation through behavior control" and "experience of peer-relationship extension". This social skill program and parent education and teacher education for children with ADHD tendency were judged to be effective, and they are expected to continue to expan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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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선영 ( Jeon Sun-young ) , 조한익 ( Jo Han-i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7-11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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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취업에 대한 불안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실패내성, 자기자비, 시험불안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실패내성을 매개로 자아탄력성이 시험불안에 영향을 미칠 때, 자기자비가 시험불안과 실패내성과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의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65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를 이용하여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기술통계,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고 Process Macro 3.5를 이용하여 매개 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시험불안과의 관계에서 실패내성은 매개효과가 있었다. 둘째, 자기자비는 실패내성과 시험불안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었다. 셋째, 자아탄력성이 실패내성을 매개로 하여 시험불안에 영향을 주는 간접효과에서 자기자비가 조절된 매개효과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자비가 시험불안과 실패내성에 높은 관계성이 있음을 밝혀낸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후속 연구를 통해 연구결과의 타당성을 검증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resilience, failure tolerance, self-compassion, and test anxiety among college students suffering from job anx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test anxiety and failure tolerance is modulated. For the collected data,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d reliability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21.0. The results of mediating effect analysis using Process Macro 3.5 are as follows. First, failure tolerance had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resilience and test anxiety of college students. Second, self-compassion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ilure tolerance and test anxiety. Third, there was a mediating effect in which self-compassion was regulated in the indirect effect of ego resilience mediated failure tolerance to affect test anxiety. Accordingly, this study is meaningful in revealing that college students' self-compassion has a high relationship with test anxiety and failure tol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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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혜경 ( Hai-kye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4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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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금연교육 및 상담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여자대학생의 흡연 경험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에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방법으로 접근 그들의 경험을 탐색하여 경험의 본질과 의미를 서술하고 해석하여 자신들이 체험한 바를 어떻게 지각하며 또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그 체험을 어떻게 의미화 하는지를 탐색하였다. 그 결과 도출된 의미를 van-Manen의 4개의 근본적 실존체(체험된 몸, 체험된 시간, 체험된 공간, 체험된 관계)에 재배열한 결과'흡연의 덫에 갇힌 몸','위로와 성찰의 시간','모순의 제국','담배와의 타협'으로 범주화 되었다. 그리고 흡연행동에 관한 여자대학생들의 인식은 '흡연은 현재 금연은 선택적 미래'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여자대학생들의 흡연과 금연에 관한 주관적 의미들을 이해하고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이들의 흡연과 금연에 관한 사고를 전환하여 한 개인으로서 건강한 미래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연교육 및 금연상담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the nature of female college students' smoking experience in order to secure basic data on smoking cessation education and counseling. Therefore, van Manen's hermeneutic phenomenology research method explored their experiences, described and interpreted the nature and meaning of their experiences, and explored how they perceived and explained their experiences and how they meant them. As a result of rearranging the meanings derived in van-Manen's four fundamental entities (experienced body, experienced time, experienced space, and experienced relationship). And it was found that female college students' perception of smoking behavior is 'Smoking is the present and smoking cessation is the selective future'.These results are meaningful in providing basic data for smoking cessation education and smoking cessation counseling that can help female college students live a healthy future and life by understanding and exploring the subjective meanings of smoking and smoking cessation in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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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해란 ( Ju Hae-ran ) , 길건혁 ( Kil Geon-hyeok ) , 이예진 ( Lee Yee-jin ) , 안태구 ( Ahn Tae-g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7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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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과 가정위탁에서 성장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성장 환경에 따른 물리적 환경과 정서적 경험, 보호 종료 이후 물리적 지원과 정서적 경험을 탐색하기 위해 12명을 대상으로 질적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장 환경에서는 공통적인 경험을 하였지만, 가정위탁환경에서는 학원비나 병원비를 걱정하면서 최소한의 비용만을 사용하였다. 둘째, 공통적으로 주 양육자가 변경될 수 있음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셋째, 보호 종료 이후 동일한 지원 혜택이 있었음에도 정보의 차이로 가정위탁 종결 참여자는 놓친 것들이 있었고 지원혜택에도 차이가 있었다. 넷째, 보호 종료 이후 어른이 된다는 해방감은 모두 경험하였지만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자립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가정위탁은 보호종료 이후 소통하며 지낼 수 있어서 안정감을 느꼈다. 본 연구결과는 보호대상아동에게 보다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서 제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conducted a qualitative study on 12 young people who grew up in child care facilities and home consignment to explore the physical environment, emotional experience, and physical support and emotional experience after the end of protec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 had a common experience in the growth environment, but in the home consignment environment, I used only the minimum cost while worrying about academy or hospital expenses. Second, they felt anxious that the main caregiver could be changed in common. Third, even though there were the same support benefits after the end of protection, participants in home consignment termination missed some things due to differences in information, and there were differences in support benefits. Fourth, I experienced all the feelings of freedom to become an adult after the end of protection, but there was a burden on self-reliance in child care facilities, but I felt stable because I could communicate after the end of prote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they suggested a direction to provide a better parenting environment for children subject to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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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민선 ( Kim Mins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20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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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관계 단절을 경험한 학업중단 청소년의 자립 경험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업중단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시도하였다. 총 19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1:1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근거이론으로 분석하기 위해 질적 분석 소프트웨어인 QSR사의 NVivo(ver.11)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로 첫째, 인과적 조건으로'불만으로 가득찬 삶'; 둘째, 맥락적 조건으로'내가 원인이 되는 가족갈등의 지속으로 비자발적 독립 '; 셋째, 중심 현상'의미를 잃어버린 학교생활로 인한 학업중단 '; 넷째, 중재조건'버려짐에 대한 반발심 극대화 '; 다섯째, 작용·상호작용 전략'버려짐에 대한 자존심 지키기'; 여섯째,'새로운 삶에 대한 준비와 성공에 대한 갈망'이 제시되었다. 연구결과에 따른 제언과 한계,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을 추가적으로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self-sufficiency experiences of school dropout adolescents who experienced family relationship cutoff, and attempt to find a way to support their self-sufficiency as this study results. NVivo(ver.11), a qualitative analysis software of QSR, was used to analyze the results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a total of 19 school dropout adolescents as evidence theory. Study results as follows. First, a life full of dissatisfaction as a causal and consequent condition; Second, involuntary independence due to the continuation of family conflict that caused by me as a contextual condition; Third, School Dropout by meaningless school life as a central phenomenon; Fourth, maximizing resistance to the being abandoned as a mediating condition; Fifth, protecting pride in the being abandoned as an action/interaction strategy; Sixth, preparation for a new life and longing for success as a consequence. Recommendations and limitations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additionally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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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현숙 ( Shin Hyeonsook ) , 김나영 ( Kim Nayoung ) , 김치원 ( Kim Chiw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3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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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PERMA 관점(Seligman, 2011)에서 정의된 고등학생 웰빙구인의 다차원 요인구조를 검증하는 것이다. G광역시 일반계 고등학교 1, 2학년 415명에서 온라인 조사 자료를 수집하였고, Amos를 활용한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행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PERMA-프로파일러의 15개 문항점수를 측정변수로 설정한 단일요인모형과 5요인 모형들(PERMA 5요인을 잠재변수로 설정한 상관모형, 이차요인모형, 이원요인모형)이 모두 적합하지 않아 대안모형을 탐색하였다. 일반요인(일반적 웰빙)과 2개의 집단요인(긍정정서, 긍정기능)으로 구성된 이원요인모형이 2요인 상관모형보다 적합하여 최적의 모형으로 판명되었다. PERMA-프로파일러 15문항이 일반요인으로, 9문항은 긍정정서 집단요인으로, 6문항은 긍정기능 집단요인으로 수렴되었다. 두 집단요인들의 효과가 통제된 상태에서 주관적 행복을 예측하는 일반요인의 효과가 유의하였고, 다른 요인의 효과가 통제된 상태에서 긍정정서 집단요인의 효과가 유의한 반면, 긍정기능 집단요인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고등학생 대상으로 PERMA-프로파일러를 실시할 때 총점과 두 하위척도 점수를 산출하여 일반적 웰빙과 웰빙의 두 가지 측면(긍정정서, 긍정기능)을 평가할 필요가 있고, 긍정정서의 경험 없는 긍정기능의 성취는 주관적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의미한다. 끝으로, 연구결과가 고등학생 웰빙 경험의 이해와 증진 노력에 주는 시사점과 후속연구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multidimensional factor structure of high school students' well-being based on the PERMA framework.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conducted on online survey data from a sample of 415 high school students in G city, Korea. A single-factor model, a correlated five-factor model, a second-order factor model, and a bifactor model with 15 PERMA-profiler item scores as measured variables were compared. As goodness-of-fit indexes of the 4 models were not acceptable, two alternative models (correlated model, bifactor model) composed of 2 factors (positive feeling, positive functioning) were compared.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supported the bifactor model with a general factor and 2 group factors as the best-fitting model. All of the items were significantly loaded on the general factor, 9 items on the positive feeling group factor, and the remaining 6 items on the positive functioning group factor. The unique effects of the general factor and the positive feeling group factor on subjective happiness were significant but that of the positive functioning group factor was not significant. The results show that it is necessary to assess the overall well-being and two distinguishable aspects of well-being by calculating the total score and 2 subscale scores of the PERMA-profiler and that functioning effectively without feeling good does not lead to subjective happiness. Finally, implications of the resul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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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은정 ( Kim Eunjung ) , 이동귀 ( Lee Dong-gw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9-26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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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중학생의 사회불안 간의 관계에서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이를 매개하고, 친구와 교사의 정서적 지지가 그 정도를 조절하는지 검증하였다. 서울 소재 중학교 3곳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7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SPSS 21.0과 SPSS PROCESS MACRO(Model 14)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중학생의 사회불안 관계를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사회불안 사이에서 친구의 정서적 지지만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였다. 셋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중학생의 사회불안의 관계를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매개하며, 이 경로가 친구의 정서적 지지에 따라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나 통합적인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친구들의 정서적 지지가 사회불안의 보호요인으로 작용함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후속 연구에 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of both teachers' and classmates' emotional supports through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social anxiety. The responses of 731 middle school students were analyzed using SPSS 21.0 and PROSESS macro Model 14.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mediation effect of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was significa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social anxiety. Second, the moderation effect was significant only for classmates' emotion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and social anxiety. Third, classmates' emotional support further moderated the mediation effect of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on social anxiety through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lassmates' emotional support appears to be a strong buffer against social anxiety induced by psychological pressure from parents for middle school students, thereby enabling them to mitigate psychological mal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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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유선 ( Chung You Sun ) , 안명희 ( Ahn Christine My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9권 1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7-29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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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부와 모의 분리불안 심리적 통제와 성취지향 심리적 통제가 대학생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애적 취약성과 정신화된 정서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했다. 총 341명의 국내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매개효과를 검증했다. 연구 결과 첫째, 부와 모의 분리불안 심리적 통제는 자기애적 취약성과 정신화된 정서성을 통해 우울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모의 성취지향 심리적 통제는 자기애적 취약성과 정신화된 정서성을 부분 매개로 우울에 영향을 미쳤다. 부와 모의 심리적 통제가 우울로 이어지는 개별적 경로와 이 과정에 자기애적 취약성과 정신화된 정서성의 차별적 영향, 상담적 함의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에 포함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paternal and maternal separation-anxious psychological control(SPC) and achievement -oriented psychological control(APC) on depression and the mediating role of vulnerable narcissism(VN) and mentalized affectivity(MA).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with 341 Korean college students. Results based on the structure equation modeling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VN and MA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ternal and maternal SPC and depression. Second, VN and MA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APC and depression. Implications of the current finding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are included in the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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